안전보딩  

오늘은 몆가지 주제를 가지고 아야기 할까 함둥
1)좋은 보드복은 무엊인가  어케 고르냐 ...

2)건강하게 오래 입을수 잊는 방법은 무엇인가

3) 보드복에 원가를 추정하자 ,,( 섬유계에서 퇴출을 각오하고 )


일단 첫단원  " 좋은 보도복은 무엊인가 어케고르냐... "

좋은 보드복은 무엊이라고 생각 하는지요 ..?
필자가 생각하는 순서는 이렇게 생각한다
1. 기능성  보온 ,밎 방수

2. 봉재에 마감성 밎  재료

3. 디자인

겨울 스포즈 에 맞는 옷은 이에 걸맞는 기능을 가지고 잊어야 한다
여기서 1편을 않보신 님은 1편을 보고 오기요
춥고 , 바람불구  , 눈밭에서 구르고  이악조건에서 견딜수 잊는 원단에 견고성
보온성 , 내부공기와 외부공지에 순안 등,,,,,,,,

봉제선을 보라 그것에 간격이 옷값을 반영한다  일정하구 견고하게 된 봉재 라인을 보라
아무래도 ㅇ한줄 짜리 봉재 선보다 두줄이 낮구 이봉재선에 간격이 일정하구 손으로 잡아
당겨도 미어짐( 원단과 원단사이가 벌어지는 현상 ) 이 없는 지를 확인 하라,
심실로 봉재를 한다는것은 고도에 기술을 요하는 작업이당

디자인 두말이 필요없다  최대한 간지 .........

자켓에는 여러가지에 색에 원단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경우에는
색이 차이나는 곳을 보자 바탕이 되는  곳에 원단에 무니와 색이 올라탄곳에 무니가
같은 패턴으로 가나 보자 혹시 역방향 이거나 다른 모양을 하고 잊다면 과감히 버려라
원단은 각패턴에따라 특유헤 특성을 가지고 잊다 봉제방향에 따라 많은 변화를 가저온다
만약 페턴이 다르다면  우리는 누더기를 입는 다고 볼수 잊다 전현다른 옷인거다,
일반 우리가 명품이라는 옷을 보자 그위에 주머니를 보라 정확하게 페턴을 맞추어 봉재 한다
0.5MM 오차도 없이 ,,, 그만큼 중요한거다

2) 건강하구 오래 입는 법

보드복은 poly 다 폴리에 주 원료는 기름이다
매우 않좋다 그렇다구 다른 원료로 만든다는 것은 우리를 두번 죽이게 될거라 생각한다
항상 보드복 안에 면 제품으로 몸을 감싸고 그위에 입는것을 권장 함니다
poly 에 특성상 먼지가 많이 발생 , 이먼지들이 우리에 몸에 숨구명으로 들어가구,,
그럼 생각해도 기분이 않좋다 그래서 요즘 아토피라는 놈이 활기를 친다 특히 아동 일수록,,,
요즘에는 속옷도 poly 제품에 멋잊다구 빤짝 거리는 metallic print 가 된 제품을 입는데
건 당신에 생식기관을 죽이는 지름길이다  필자가 많드는 제품도 그런 류에 제품이지만
절대 속옷으로 권장 하지 않는다 지금 책상 옆에 무지 많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세탁을 하지 말자 보드복에는 필수로 방염처리가 되어잊다
오염을 최대한 방지하는 역활이다 될수 잊슴 걸래로 처리를 하구 그래도 않되면 부분세탁을 하자
세탁을 할시에는 손빨래 약 30'가 넘지 않는 온도에서 , 단독세탁
그냥 막 빨면 방수 역활을 하는 물질이 나와 같이 빠는 옷에 코팅이 될것이다,
그렇다구 그옷이 제 역확을 하냐 그것도 아니다,,, 명심
냄새가 나서 못입는다 그런분은 페브** 를 사용 그늘과 바람이 부는 곳에서 휴식을 ,,,,


3) 보드복에 원가를 알아보자 ,,,,,,,,

이글을 쓰면서 매우 겁이 나는군  혹 섬유계에서 퇴출당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

자 알아보자
우선 타겟으로 바통사에 로닌 패딩 을 가지고 발기 발기 찟여보자
우선 필자는 그 원단에가격을 모른다 부자제도 모른다 걍 소비자가를 가지고 함 유추를 해볼까
하는데..틀릴수도 잊다 이런식으로 원가밎소비가 가 책정된다구 생각하면 된다

자 소비가 590,000 만원이다  열라 비싸다 이건 완전 명품 빰친다
그런데 지금 *****샵에서 45% 세일을 한다 그래서 \324,500
필자가 생각 하기는 밎지고 파느것이다 아니면 원가로 파는거라고 생각한다
비코*가 납품 하는 가격  그럼 비코어도 이익이 잊어야 한다 그럼 약 평균에 마진이 어케 되냐
약 30% 이상이다 여기에 30%로 안에는 마진밎 악성 재고로 남을 겨우에 수까지 들어간 것이다
우리가 사입는 옷에는 악성 재로 남을수 잊느 가능까지 포함되어 잊다 우리들은 이것을 보험이라고
말한다 약 5%정도,. 거기다 a/s 책정 이 약 5% 그래서 30가 된다 그래서 바통에서 받는 가격이
약 227,000 여기에 관세가 약 4% 정도다 218,064 원이다 이게 바통사에서 비코*에 주는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틀리면 어쩔수 없는 것이다  
이옷에 생산지는 중국이다  음 기분 나쁘다 몆년전만 해도 90% 이상이 부산쪽에서 만들엊는데,
218,064원에는 바통사에 마진이 잊을 것이다 약 마진률은 약 20% 내외가 될것이다,
이유는 바통사는 재고밎 a/s 에 대한 걱정이 없기 때문이다.174,451원이 완재품 생산 원가에
가깝다고 할수 잊다 그럼 원단에 가격을 얼마나 될까 ?  약 50000원 정도 잊것 같다 부자제 값이
30000원  그리고 봉재료 밎 기타 등등
원단밎 봉재 모든것이 중국에서 이루어 진다면 정답이다
그래서 필자는 중국이싫다   요즘 학국 섬유 업체덜 정말 힘들다
때놈들 땜시롱 중국 개방에 맞추어 이에 대책없이 방관한 우리도 잘못이다
우리가 입는 보드복은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데 ,,,,,

이상 두서 없는 글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엇슴 하는 마음에,,,, 그럼 안전 보딩
엮인글 :

천상보더[진건]

2004.02.09 11:11:28
*.74.93.141

음 좋은 지식 얻고 갑니다~

론리보더 ~ ♪

2004.02.09 11:25:08
*.127.218.164

2탄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不世出

2004.02.09 12:52:39
*.78.80.184


좋은 보드복을 고른다는거 참 쉽고도 어려운 일 같습니다.
원래 아주 기본적인 기능성을 중시해야 한다는 거 알고들 계시겠지만,
거의 대부분이 일순위는 어쨋든 내눈에 이쁜거... 아닐까요?
저도 섬유업계에서 일하고 있는지라 내가 알고 있는 조건에 충족할수 있는
옷을 고르다보면 머리 다 빠지고 그냥 벌거벗고 다녀야 할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역시 일단은 내눈에 이쁜거...가 우선이 되더군요 ^^

하지만, 그래도 철근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은 최대한 살펴보구 구매하시도록 하는게 기본입니다.
옷에 붙어 있는 텍도 꼼꼼히 다 읽어보시고 바느질 상태, 컬러에 이색이 없는지,
옷이 미어지거나 틀어지진 않는지 원단에 줄이 갔다던가 다른 이상이 없는지
단색의 옷일 경우 몸판과 소매 컬러가 다르진 않는지 등등은
보드복뿐이 아니라 모든 옷을 살때 꼼꼼히 살피셔야할 항목일 듯 싶습니다.



세탁방법에 대한 설명도 놓치지 말고 꼭 보시기 바랍니다.
몇년전 국내산 보드복에 붙어 있는 텍에 only driy cleaning이란 문구를 보고
저도 기절할 뻔 한적 있었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아주 드문 것이고
대개의 보드복에는 30'c 미지근한 물에 단독세탁,그늘에 말리고, 다림질은 어쩌구 저쩌구...라고
그림내지 설명으로 써있을 겁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방수처리는 화학약품을 옷에 고착시키는 것이므로
아무래도 세탁이나 마찰에 약하고 입으면 입을수록 그 기능이 저하되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완벽한 방수를 원한다면 우비같은 비닐을 입어야 겠지만 보드복은 방수+발수 기능이
포함된 기능성 재질이어야 하겠죠.
방수 기능을 덜 떨어뜨리려면 아무래도 잦은 세탁은 피해야 겠지만,
세탁을 안한다고 해서 그 기능이 영원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약간의 시간을 벌어 줄수는 있는 거겠죠.
사람에게도 언젠가 운명의 날이 다가오듯 거기다 고생한 사람이 더 일찍 죽듯
보드복도 마찬가집니다.
그러므로 지나친 미련을 갖는 것도 무리일듯 싶구요, 우리가 오래 살기 위해
우리 몸을 깨끗이하고 가꾸는 것처럼 너무 지저분해 지면 세탁도 해주시고
방수 스프레이 같은걸로 꾸준히 가꾸어 준다면 곱게 오래도록 우리 곁에 남겠죠? ^^


보드복에 원가에 대한것은 가만보니 철근님께서는 국내 봉제업체에 몸담고 계신것 같군요.
저는 직접 봉제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중국 생산에 대한 것은 어쩔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70년대 봉제가 우리나라 주력 상품이었던것은 노동집약 상품이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중국에서 거의 안나오는 상품이 없습니다만, 언젠간 중국도 봉제가 사양 산업이 될겁니다.
벌써 발빠른 바이어들은 중국보다 더 싼곳을 찾아 북한, 아프리카 등을 개척하고 실제로 생산되는 것도 있습니다.
헌데, 이런 브랜드의 바이어들이 얼마나 싼것을 찾는지 상상이 안가실겁니다.
제가 대충 알고 있기론 중국 원단에 중국 생산 보드 자켓의 경우 미국에 배로 실어다 주는 것까지 다 포함해서
우리돈으로 5만원도 채 안되고 있습니다.
그게 걔네들 매장에 깔릴때는 $150~$300 텍이 붙어 깔릴꺼고 그걸 우리가 다시 역수입하면
국내 소비자가는 40~10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샵에 깔리고 있죠.
이 얘기에 열받으실분 많겠지만 이것이 실상이고 그렇다고 누군가 떼돈을 버는 것도 아닙니다.
그만큼 중간에 걸려있는 사람이 많다보니 여기저기 나눠먹다보니 그런 가격대가 나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거품도 있죠.
언젠간 그 조그만 거품이라도 사라지길 저도 바랄뿐입니다. ^^

철근28호

2004.02.09 14:37:50
*.151.117.60

본 철근28호는 섬유무역회사에 잊지요 섬유를 한지는 만으로 6년 정도 되가는것 같네요 ^^

모든것에 주간적일수 밖에 업죠 불세출님과 심오한 이야기를 하고잡다

^^

2004.02.11 10:30:01
*.192.230.232

잘 읽었습니다만 철자법이 엉망이십니다

고무신껌[춘천]

2004.02.12 09:58:59
*.152.221.23

두분의 심오한 내공에 고개가...

하지만 철자법의 압박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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