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기사의 분류가 IT 과학으로 분류되어 있다.

   ▶  - _ - ; ;  이 맘에 안든다... 스키장 이야기를 하는데 스포츠 레져가 되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라고 전 생각...

2. 인공눈을 만들려면 영하1도 이하로 떨어져야 한다는 군....

   ▶ 어린이 신문이냐? ㅡㅡ" 초등학교때 배운 지식을 활용하고 있다

   설질이 스키에 적합하려면 영하5도 이하가 되어야 한다고 언급

   ▶ 기자님 스키장 좀 다니신듯...설질에 대한 언급이??ㅎㅎ 흠...여튼 영하5도 라는 지식은 일단 참고하고 가겠음

   '가루눈' ....

   ▶ 음 그래요 토종 한글을 사용합시다.

3. 2100년이 되면...!@#$!

   ▶ 지금 30살이니...대략 90년 뒤면....전 120살;;; 아무리 의학이 발달해도 120살에 스키장 다니긴 좀 힘들 듯해요...ㅎㅎ

   ▶ 우리 아들도 90살? 음....손주는 대략 60살(예상)...손주는 다닐수는 있을가봉가

   ▶ 그때쯤 되면 과학이 발달해서 온난화도 줄어들겠지...^^ (우리 자손들은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길..)

4. 인공눈이 녹기 시작하는 것은 영상 4도

   ▶ 아....인공눈은 녹는점이 조금 다르군;;; 영상4도...참고하고 갈께요

5. 무주, 에덴벨리는 2100에는 20일도 개장을 못하네...

   ▶ 가 개장후 슬로프 2개 열고, 그 다음주 폐장 ; ; ;  수지타산 안맞아서 다 문닫겠네...

6. 이승호 교수, 허인혜 박사 논문

   ▶ 국내 스포츠 산업의 미래를 걱정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 혹시.........헝글 회원 아니세요???

[ 요약 ]

지구온난화 → 스키장 개장일 감소 → 스키장 망함 → 스키어/보더 인구는 늘었는데 갈 곳이 없음
 → 스키장 비싸짐 & 지금도 사람반 눈반인데 그때는 후덜덜

[ 결론 ]

스키장 싸게싸게 다니려면 환경보전 잘하고 지구 온난화 줄입시다!!! ㅎㅎ

원문 주소 : http://news.mk.co.kr/newsRead.php?sc=&year=2013&no=57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