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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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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에 빌라봉 인터뷰 소감을 올려주신 분께 추첨을 통해
사진의 빌라봉 신상 티셔츠 2벌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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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빌라봉 신상 티셔츠 2벌을 드리겠습니다.
댓글 '26'
안녕하세요 디오입니다.
우선 BILLABONG을 제가 처음으로 접하게 된 년도가 2년 전인 2008년도 입니다. 그때 제가 확실히 서핑이랑 바디보드에
빠질때 였죠! 접하게 된 물건이 웨이크 보드숏인데요 아마두 '록시걸'에서 호주 현지 매장에서 Limited Ver. 보드숏을 샀을 거에요. 처음에는 아시안핏이 아니라서 허리 부분이 상당히 많이 여유로워서 겉보기로 참 추해서 항상 레쉬가드나 웻슈트를 입고 보드숏을 입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뭐 지금 같은 경우엔 대개가 우리나라에 판매되는 상품들이 일본판으로 아시안들에게 잘 맞게 나와서 허리의 여유가 별루 없드라구요 어짜피 젋은 층들은 일명 '골반 때려 입기'를 하기 때문에 조금 여유가 되어두 상관은 없는것 같드라구요!
음...BILLABONG 인터뷰 내용을 보면서 느끼는 바가 상당수 되는데요 우선 요즘 원채 많은 서핑/보드/스켓보드 등 익스트림 산업이 발달을 많이 하고 있고, 여타 다른 브랜드들도 많은데요 인지도로 봤을 때 꽤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 젊은 층들은 볼컴을 많이 찾는데 반해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중반 분들은 빌라봉을 많이 선호하는것 같드라구요 볼컴은 아무래도 화려하구 파격적인 디자인과 색상에 반해 빌라봉은 뭐랄까... 색상이나 디자인이 무난하면서 꽤 잘 정돈되고 매칭이 잘 되어있다고 해야되나...그런 느낌이 많이 들어서인지 꽤 여유로워 지고 차분해지고 안정적인 20대 후반이랑 30대 초중반이 많이 찾게 되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 보안해야 될게 디자인 인 것 같에요 너무 무난하고 다채롭지 않은 디자인 수량이 틀에 박히다 보니깐 신생 브랜드들에게 자리를 조금 뺏기는 기분이 드는것 같습니다. 조금은 익스트림 산업에서는 파격적이고 강하고 날카롭고 화려한 제품군들도 많이 배출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애 반해서 없지않아 위험성도 가미가 되지만 꽤 부딫쳐 볼만한 도전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빌라봉 보드숏 경우엔 프로 모델이 국내에 수입 안되는걸로 아는데요 국내도 서핑 같은 경우는 자리를 꽤 잡아가는 추세인 만큼 프로 모델숏을 수입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프로 모델의 주머니안에 있는 킷 경우 노멀 킷이 들어가 있는데 이걸또 프로킷을 찾는분들이 없지않아 좀 있더라구요 그런 부분도 좀 보안을 해주셔야 될 것 같구요.
마지막으로 인터뷰 내용과 응답이 대체로 좀 잘 안맞는것 같습니다. 빌라봉은 어떻게 시작된 회사라고 물었을때 생긴 년도와 점포수와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을 말하는데 이거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뭐 예를 들어서 빌라봉이라는 회사는 이름은 어떻게해서 생겼고, 어떻게 어떻게 해서 어느 곳에서 작게 시작해서 지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나가야 되는데 좀 그렇네요.
좀 더 인터뷰 내용이 구체적이고, 뚜렷한 내용과 답변이였으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빌라봉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꽤 좋은 시간이였던것 같구요 앞으로 더욱더 발전해서 매니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_^)/ I LOVE BILLABONG!!
우선 BILLABONG을 제가 처음으로 접하게 된 년도가 2년 전인 2008년도 입니다. 그때 제가 확실히 서핑이랑 바디보드에
빠질때 였죠! 접하게 된 물건이 웨이크 보드숏인데요 아마두 '록시걸'에서 호주 현지 매장에서 Limited Ver. 보드숏을 샀을 거에요. 처음에는 아시안핏이 아니라서 허리 부분이 상당히 많이 여유로워서 겉보기로 참 추해서 항상 레쉬가드나 웻슈트를 입고 보드숏을 입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뭐 지금 같은 경우엔 대개가 우리나라에 판매되는 상품들이 일본판으로 아시안들에게 잘 맞게 나와서 허리의 여유가 별루 없드라구요 어짜피 젋은 층들은 일명 '골반 때려 입기'를 하기 때문에 조금 여유가 되어두 상관은 없는것 같드라구요!
음...BILLABONG 인터뷰 내용을 보면서 느끼는 바가 상당수 되는데요 우선 요즘 원채 많은 서핑/보드/스켓보드 등 익스트림 산업이 발달을 많이 하고 있고, 여타 다른 브랜드들도 많은데요 인지도로 봤을 때 꽤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 젊은 층들은 볼컴을 많이 찾는데 반해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중반 분들은 빌라봉을 많이 선호하는것 같드라구요 볼컴은 아무래도 화려하구 파격적인 디자인과 색상에 반해 빌라봉은 뭐랄까... 색상이나 디자인이 무난하면서 꽤 잘 정돈되고 매칭이 잘 되어있다고 해야되나...그런 느낌이 많이 들어서인지 꽤 여유로워 지고 차분해지고 안정적인 20대 후반이랑 30대 초중반이 많이 찾게 되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 보안해야 될게 디자인 인 것 같에요 너무 무난하고 다채롭지 않은 디자인 수량이 틀에 박히다 보니깐 신생 브랜드들에게 자리를 조금 뺏기는 기분이 드는것 같습니다. 조금은 익스트림 산업에서는 파격적이고 강하고 날카롭고 화려한 제품군들도 많이 배출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애 반해서 없지않아 위험성도 가미가 되지만 꽤 부딫쳐 볼만한 도전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빌라봉 보드숏 경우엔 프로 모델이 국내에 수입 안되는걸로 아는데요 국내도 서핑 같은 경우는 자리를 꽤 잡아가는 추세인 만큼 프로 모델숏을 수입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프로 모델의 주머니안에 있는 킷 경우 노멀 킷이 들어가 있는데 이걸또 프로킷을 찾는분들이 없지않아 좀 있더라구요 그런 부분도 좀 보안을 해주셔야 될 것 같구요.
마지막으로 인터뷰 내용과 응답이 대체로 좀 잘 안맞는것 같습니다. 빌라봉은 어떻게 시작된 회사라고 물었을때 생긴 년도와 점포수와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을 말하는데 이거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뭐 예를 들어서 빌라봉이라는 회사는 이름은 어떻게해서 생겼고, 어떻게 어떻게 해서 어느 곳에서 작게 시작해서 지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나가야 되는데 좀 그렇네요.
좀 더 인터뷰 내용이 구체적이고, 뚜렷한 내용과 답변이였으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빌라봉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꽤 좋은 시간이였던것 같구요 앞으로 더욱더 발전해서 매니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_^)/ I LOVE BILLABONG!!
우왕!! Billabong이당!!
갠적으로 저희 여성들은 썸머 패션 브랜드로 ROXY를 더 많이 찾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저는 빌라봉이 더 괜찮드라구요! 뭐 이벤트를 해서가 아니라요 ^_^)a 정말입니다!!
저도 솔직히 록시 비키니에 볼컴 보드숏 다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빌라봉으로 싹 갈아치워 버렸습니다.
ㅋㅋ 편하고, 피부 자극없고, 잘 마르고, 통풍성도 좋드라구요.
인터뷰 내용은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요! 저도 위에 디오님이랑 비슷한 생각인 것 같에요...너무 소극적인 인터뷰 같애요.
뭐 그런거 있잔아요 "안하니 못하구만!" 이런 저런 이유나 인터뷰 내용을 작성한 분이 바빠서 대충 정한 느낌
암튼 빌라봉을 좋아라 하는 분들에게 그렇게 보일수가 있는 인터뷰네요.
뭐 인터뷰가 그리 중요하겠어요?! 제품의 퀄리티나 인지도만 좋으면 되지!
아무쪼록 더욱더 발전하는 빌라봉이 되어으면 저는 응원합니다.
빌라봉~~~화이팅!
갠적으로 저희 여성들은 썸머 패션 브랜드로 ROXY를 더 많이 찾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저는 빌라봉이 더 괜찮드라구요! 뭐 이벤트를 해서가 아니라요 ^_^)a 정말입니다!!
저도 솔직히 록시 비키니에 볼컴 보드숏 다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빌라봉으로 싹 갈아치워 버렸습니다.
ㅋㅋ 편하고, 피부 자극없고, 잘 마르고, 통풍성도 좋드라구요.
인터뷰 내용은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요! 저도 위에 디오님이랑 비슷한 생각인 것 같에요...너무 소극적인 인터뷰 같애요.
뭐 그런거 있잔아요 "안하니 못하구만!" 이런 저런 이유나 인터뷰 내용을 작성한 분이 바빠서 대충 정한 느낌
암튼 빌라봉을 좋아라 하는 분들에게 그렇게 보일수가 있는 인터뷰네요.
뭐 인터뷰가 그리 중요하겠어요?! 제품의 퀄리티나 인지도만 좋으면 되지!
아무쪼록 더욱더 발전하는 빌라봉이 되어으면 저는 응원합니다.
빌라봉~~~화이팅!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알려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