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샾 얼마전 신규 오픈한 샾이죠^^
몇번 갔었는데..친절한점도 좋았지만..거기 직원분과 몇마디 나누다 보니..보드에 대한 열정이..^^
그냥 친동생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그냥 물건만 사고 파는 샾이 아닌... 편하게 이런저런 얘기하며 정을 느낄수 있는 샆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샵 오픈한지 2주 됐는데 2주말마다 다녀간 사람입니다.. 프로퍼시..285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
한주 쉬었으니~ 슬~슬 웁직여 봐도 될런지~ ^^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VANS 공식 선수인 샾직원(?)^^ 분도 보드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려 주셔서, 자주 가고 싶더군요~
역삼역에서 가깝구요~ 학동 다니시는 분덜~ ^^ 다 돌아 보시고~ 맨 나중에 가셔서 가격 물어 보셔도~ 발품판 값을 할겁니다!!
역삼역에서 출발하시는 분덜은 딴데 가실 필요 없을듯~ ^^ 암튼, 번창하시길 바래요~
시즌 상품 많이 들어오면 바로바로 공지 해 주시고, 홈피 빨리 오픈 해 주세요~~ 미니 가방 잘~ 쓰겠슴다~^^
그때 그 회사 직원도 보드복 잘샀다며, 담엔 장비라네요~ ^^ 너무너무 기분 좋은 샾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