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LIME)은 영문 단어 이며. 스페인어로 리몬(LIMON)입니다.
3번 답안, 라임이 스페인어로 알고 계시네요.
화이트리몬이라는 이름은 초창기 박상용씨와 한동훈씨가 대화하기 전.
박상용씨와 저 양재영이 대화를 하면서 나온 단어입니다.
한동훈씨가 하는 ‘화이트 스트로베리‘브랜드와 연합 느낌의 이름을 하고 싶다하여,
앞에 ‘화이트’자가 붙었으며, 저와 박상용씨가 내 놓은 단어가 상큼한 과일인 ’레몬‘과 오렌지’였습니다.
너무 직설적으로 과일을 표기하는듯하여, 제가 알송달송하게 이름을 붙이자 제시하여.
스페인어 리몬을 찾게 된 후 ‘화이트리몬‘으로 6개월간에 걸쳐 제가 단독으로 모든 CI작업과 BI작업을 하였고. 오리지널 화이트리몬 포스터도 만들어 런칭을 하였습니다.
추구하는 카피문구는 “같다고 다 같은 색을 갖을 필요는 없다.”를 모토로 하여, 많은 오렌지 속에 흰 상상속의 과일인 화이트리몬을 담았습니다.
그렇게 화이트리몬 이름이 생겼고, 그 후 동훈씨가 알게 된거죠.
라임(LIME)은 영어단어이며, 리몬(LIMON)이 스페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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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씨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21년간 디자인 개발을 하면서 살아 온 개발자로서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제가 2005년도에 제 연인이자 지금의 배우자를 위해 저 혼자 독자적으로 만든 제품이 어찌하여 여러 스노우보드 선수들이 만든 제품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한동훈씨를 알게 된 시기는 화이트리몬 보호대를 다 개발하고 나서, 화이트리몬 보호대를 30개 스폰해 드리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 개발에 어떻게 참여를 하셨는지요.^^
제 기억 속, 한동훈씨는 2005년 보호대 30개를 스폰받았던 [채널5]의 리더였고,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화이트리몬에 참여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화이트리몬 보호대는 한동훈씨를 알기 10개월전부터 제 배우자와 저의 몸에 맞추어 수없는 시행착오를 거쳐 누구의 도움도 없이 완성된 제품입니다.
그 후의 자세한 일들은 한동훈씨는 스폰받는 보더셨기에 잘 모르실껍니다.
저와 대면한 적도 불과 잠깐 몇 번이였으니깐요.
박상용씨와 저의 사이에 일어난 일들을 잘 모르시면서, 일반적으로 부분 발췌를 한 합의서까지 스캔을 받아 올리시는 의도를 모르겠으며, 위 사항은 명예훼손에 들어가는 사항임을 알려 드립니다.
저에게도 합의서와 녹취기록이 다 있으며, 2007년과 2008년 형사소송과 법정대응까지 취하였으나, 화이트리몬이라는 회사의 존재뿐만 아니라 (주)화이트리몬 코리아라는 회사 역시 없었으며, 개발회사 및 제작자 역시 아무런 흔적이 없어 법적인 조취가 이루어지지 않았었습니다.
화이트리몬의 제조사의 흔적도 없었지만, 저 역시 주장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없었기에 4년간의 시간이 흘렀으며, 위에 표기하신 2006년 가드너스 초기 제품 역시 박상용씨의 사주로 3자(강X주)에 의해 중국으로 유출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디자인의 유출 및 카피로 가드너스 그랜트 지브라 제품을 전체 소각 폐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후 가드너스 [귀]제품으로 2005년도에 미흡한 기술(현 화이트리몬 꼬리뼈 보호 시스템)의 취득불가를 받은 후, 2년간 보강하여, 발명특허와 디자인 특허를 취득하고 국제특허를 출원해 놓은 상태입니다.
위에 언급하신 화이트리몬 실용신안 건은 발명특허도 아니며, 꼬리뼈 보호와 관련이 없이 스펀지에 타공을 하여 통풍기능으로 실용신안을 받으셨음을 알려 드립니다.
꼬리뼈 보호 슬라이딩 시스템은 (주)감지에서 발명특허를 취득한 상태이며, 엄격하게 전 세계적으로 심사되는 발명특허와 심사없이 그냥 실용안으로 통과가 쉽게 되는 실용신안 건에 대해서도 좀 더 조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박상용씨께서 (주)감지에서 특허를 취득한 2008년 이후 2009년에 비슷하게 실용신안을 내신건 꼬리뼈 보호시스템이 아닌. 패드에 타공을 하여 통풍을 원활하게 한다는 내용으로 받으신 것이므로, 꼬리뼈 보호시스템을 더 이상 무단으로 사용 하실 수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화이트리몬 상표와 제품을 계속해서 사용하시어 우선권이 있다 주장 하시지만, 원 2005년과 2006년까지의 개발권과 저작권 및 사진 및 초상권까지 본인 양재영에게 있으며, 한동훈씨가 주장하는 시기는 2007년부터이므로, 2007~2009년까지는 법적으로 (주)감지가 상표권 분쟁을 [리몬 라이프 Leemon Life]사와 수차례의 법정 대응 끝에 3년 만에 취득을 하게 되었음도 알려 드립니다.
화이트리몬 상표권을 주장을 하신다면, 그동안의 제조를 하였던 회사와 제조공장 및 개발자와 판매자까지 다 밝혀 주시길 바라며, 더 이상 몇 개의 온라인 쇼핑몰과 단합하여, 전전긍긍하며 생산하시는 것을 중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화이트리몬 제품은 2006년 당시 제가 자리를 비운 사이 제 개인 외장하드를 몰래 전체 카피하여 둔 후, 그 도안으로 생산된 무단제품이며, 그 증거 역시 박상용씨 본인이 직접 증명한 증거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박상용씨 합의서는 저희에게도 보관중이며, 법적과 형사소송 건으로도 접수가 되어있기 때문에 정확한 판정을 받고 싶으시다면 한동훈씨 말고 4년간 피해 다니는 박상용(가명으로 박상현)씨가 수면위로 올라와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해 주십시오.
화이트리몬 초기 디자인 및 90%의 지분, 수익배분과 이행되지 않은 2006년 지산리프트 판매수익 13%와 SB스트릿 수익금 !3% 및 (주)새벽이슬의 지분권 23%를 포기하면서까지. 더 이상의 생산 중단을 말하였고. 제가 보관 중인 합의서에는 카피를 더 이상 안하며, CI및 다자인 등은 한 시즌의 유예기간을 두고 전면 교체 및 독자 개발을 한다하여. 2007년 2월 22일자로 합의하였으나. 이 또한 이행되지 않았습니다. (주)새벽이슬 화사의 폐쇄와 박상용씨의 잠적 후에 한동훈씨가 (주)화이트리몬 그룹 회장으로 역임되어 대표이사를 맡고 계신다 하지만, 한동훈씨는 화이트리몬의 저작권 및 개발자임을 더 이상 주장하지 말아 주시기를 바라며, 법적인 관계에서 잘 모르시는 한동훈씨께서는 빠져 주시길 바랍니다.
저 양재영 이외에 대른 개발자분이 한분이라도 계셨다면, 저의 (주)감지 가드너스 제품들 보다 더 뛰어난 제품을 보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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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실은 허위가 아님을 알려 드리며, 위의 사항들은 법정 및 형사 소송 건으로 민감한 사안이므로 헝그리 보더 관계자 분들께서는 이 글을 삭제하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감지 가드너스
당첨되면 쫄바지 입고 감지 오리지널 화이리몬 보호대하고 인증샷 올립니다.
덧. 라이딩 사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