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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에 오타가 있어 수정본을 올립니다
■■■■■ http://www.whitelim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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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3번 라임 (스페인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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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대 사려고 여기 저기
■ 기웃거리다 본제품이네요..
■ 너무 이뻐서 사고싶었는데..
■ 이런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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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우리나라는 모르면 당하는건가바요
■ 힘내시구요.. 법정싸움에서 꼭! 승리하시길
■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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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드너스 나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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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whitelimon.com/ ■■■■■■■
정답은 3번~ 스페인어로 라임입니다..^^
당첨되어 증말루 가지고 싶은 보호대..ㅠㅠ
아음~증말 가지고 싶당..^^
감기조심하시고 홧팅하세용^^
3번 라임(스페인어)
보호대라 하면 왠지 모를 딱딱한 인상을 받는데
화이트리몬 보호대 보고 모든 편견 다깨짐!!
너무 이뻐요!!
정답은 3번 라임입니다~
정말 잘되시길 빌께요 소비자는 거짓말 안합니다
좋은제품이 나오면 소비자는 언제든지 어떻게 해서든지 찾게 됩니다
힘내세요 홧팅!!!!
답 : 3번 라임(스페인어)
화이팅....
정답은 바로바로바로
3번이요~~3번이요~~3번이요~~3번이요~~3번이요~~
형 ~~~님 ㅋ저하나만 더주세요 3년전에 주신거 아직까지 차고다녀요 ㅠㅠ엉덩방아 찔일은 없지만 서도 불안불안,,,,ㅋㅋ
작년에 산거는 여자친구 줬어요 ㅋㅋ 좋다구 좋아하던데요,,,,,,ㅋㅋ
3년입었으면 오래 입은거죠 ㅋㅋㅋㅋㅋ
딴데에서 받은 보호대들은 동생들 다줬어요
이제 내가급해지냉 ㅋㅋ
정답은 바로바로바로
3번이요~~3번이요~~3번이요~~3번이요~~3번이요~~
형 ~~~저하나만 더주세요 3년전에 주신거 아직까지 차고다녀요 ㅠㅠ엉덩방아 찔일은 없지만 서도 불안불안,,,,ㅋㅋ
작년에 산거는 여자친구 줬어요 ㅋㅋ 좋다구 좋아하던데요,,,,,,ㅋㅋ
3년입었으면 오래 입은거죠 ㅋㅋㅋㅋㅋ
딴데에서 받은 보호대들은 동생들 다줬어요
이제 내가급해지냉 ㅋㅋ
http://blog.naver.com/4533214/130096549825
네이버에 화이트리몬 검색 해보니 이런 글이 있네요... 허참~~
이대로라면 이건 범죄인데.... 위의 글이 거짓이라면 문제가 심각해지는데요....
일단 정답은 3번 라임 이구요.... 근데 라임이 스페인어인가요? 영어 같은데.....
아래 감지글과 이쪽이 너무 달라서 이상하다 싶었는데..댓글 중간에 가드너스 관계자님이 올리신글과 위에 댓글 다신분이 링크 걸어둔데 가보니 그 말대로면 한동훈씨가 할말이 없네요.
가드너스쪽도 합의서를 갖고있는데 브랜드 2008년까지 바꾸기로 합의 하셨었네요. 그리고 위의 합의서 내용 잘 보니 스텀패드 판매에있어 판매자의 브랜드를 지우고 판다는 내용인데 보호대 상표권과는 상관 없는 내용 아닌가요? 스텀패드면 보드 판대기에 붙이는 거잖아요?
그리고 꼬리뼈 보호 시스템도 감지에서 특허를 가지고 있던데 사용하면 불법 아닌가요?
암튼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 진실의 감이 오는 것 같은데 다른 분 들도 한번 가보셔요.
http://blog.naver.com/4533214/130096549825 <==요기입니다.
정답 : 3번 라임(스페인어)
누가 되었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좋은 제품 만드는 쪽에 손을 들어 주겠지요
소비자 판단은 제품이니까요....
아무튼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양팀장님.
(주)새벽이슬의 대표였고, 화이트리몬의 대표이사였던 각서의 주인공 박상용입니다.
일단 화이트리몬 개발을 독자적으로 하셨다고 주장하시는데,
그 당시 한동훈프로는 (주)새벽이슬의 정식 지분을 가진 마케팅이사였고,
양팀장님은 전 직장을 퇴사하시고 저희 회사 명함 및 로고를 제작하기 위해 뽑힌 디자이너였습니다.
그러다가 저희가 하는 보호대 디자인을 하기 원하셨고 그렇게 초기 모델 디자인에 참여를 하시게 된것이지요
(무슨 디자이너가 한동훈 이사에게 보호대를 30개 스폰하여 준다고 하시는지요.)
그 당시 양팀장님에게 지급한 임금에 대한 송금내역 자료를 가지고 있고,
세무서에 (주)새벽이슬 이름으로 세금 3.3%를 공제하고 지급된 내역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화이트리몬 개발에 디자이너로 참여한 것은 맞지만,
개발을 독자적으로 하였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제가 화이트리몬 도메인을 취득한 날짜는 2004년 8월 21일로,
2005년 독자적으로 화이트리몬을 개발하고 이름을 같이 정했다는 양팀장님의 주장은 100% 거짓말로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www.whois.co.kr)에서 whitelimon.com을 조회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초창기 모델 디자인 및 기술이 중국에 유출되어 모델을 폐기하였다고 주장하시는데,
이 부분은 저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입니다.
(강*주)라는 가공의 인물을 만들어 저를 나쁜놈으로 만드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한 증거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증거가 있다면 그것에 대한 모든 민형사상 책임을 지고, 손해액의 100배를 보상 하겠습니다.
단,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의 책임을 지셔야 할 것입니다.
(주)새벽이슬과 화이트리몬을 유령회사라 하시는데,
저희는 6년간 한번도 전화번호(02-334-5682)와 홈페이지 주소(www.whitelimon.com)를 변경한 적이 없고,
법적과 형사소송건으로도 접수가 되어 있고 4년간 피해다녔다고 하는데, 이것도 참 우습네요.
소장을 받은 적도 없으며, (02-334-5682)로 전화하시면 늘 연락이 되는데,
어찌하여 이런 거짓말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화이트리몬 초기디자인 및 90%의 지분, 지산리프트 판매수익 13%, sb스트릿 수익금 13%,
(주) 새벽이슬의 지분권 23%을 포기하였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것도 증거자료가 있으면 제시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디자이너로 입사한 분에게 90%의 지분을 준다는 것은 말도 안되거니와,
지산리프트 판매수익은 도대체 무슨 소립니까. ??
마찬가지로 증거자료가 있다면 제시해주세요 제가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입사 후 화이트리몬에 대한 약간의 지분을 약조한 것은 사실이나,
양팀장이 합의서를 쓰시고 퇴사를 하신 시점에 무효화되었습니다.)
제발 부탁이니 말로만 하지 마시고 증거자료를 첨부하여 공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덧글을 주욱 읽어보니 참 유치하게도 여러아이디로 글을 나눠쓴 흔적이 보이네요
양팀장님과의 인연이 이렇게 악연으로 끝나는 것이 참으로 아쉽고 마음이 아픕니다만.
그래도 그동안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하자는 마지막 말을 지키고자..
헝그리보더에서 여러가지 사실이 아닌 말들을 흘리고 다니셔도 묵묵무답으로 일관한것이 이렇게 일을 크게 만들었군요.
이제라도 진실을 위해 조금의 물러섬도 없이 저도 끝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화이트리몬을 사랑해주신 많은 보더분들에게 물의를 일으켜서 정말 죄송합니다.
보다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실은 꼭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 드림 (가명이 아니라 집에서 쓰는 이름을 호적에 올려서 개명을 한 이름입니다.)
p.s 화이트리몬은 초창기 모델을 제외하곤 단한번도 중국에서 만든적이 없는 순수 100% MADE IN KOREA 제품입니다.
★━━━━━━━━━━ 정답은 3번. 라임(스페인어)입니다. ━━━━━━━━━━★
화이트리몬. 저의 보드 역사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그런 존재이죠. 제가 보드를 시작하던
08년도에 초보분들이 모두 그렇듯이 저도 보호대를 구입하고자 이곳 저곳을 두리번 거리다가
발견한 화이트리몬 보호대. 슬림하면서 꼬리뼈를 보호해준다는 특성때문에 망설임없이 구입하게
되었죠. 그 이후로 벌써 3년째 저랑 함께 해오고 있는 소중한 보드 아이템이네요. 처음 보드를 시작할때
모든 초보자분들이 그렇듯이 이리 넘어지고 저리 넘어지고 심지어는 슬로프에서 굴러보기도 하고 참
지금 보면 아찔했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보호대 덕분으로 큰 부상없이 재미있는 보드를 배울
수 있게 되었죠. 기물을 타다가 꼬리뼈를 다치지 않은 이유도 아마 화이트리몬만의 특성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한 시즌이 끝나면 데크보다도 보호대에 더 신경 쓸 정도로 애정이 많이 생겼죠. 올해는
데크 왁싱은 뒤늦게 했지만 보호대는 시즌끝나자마자 케이스에 넣어서 습기제거제와 함께 소중히 보호
했을 정도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중하게 다룰 것이구요. 이렇게 소중에 화이트리몬이 최근에 사건으로
인하여 참 걱정이 많아 앞서네요. 제가 신뢰하고 좋아하는 화이트리몬이라는 브랜드가치가 혹시나 이런 사건을
계기로 많은 보더들에게 외면을 당하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이 생깁니다. 물런 잘 해결하셔서 더욱 더 낳은 화이트
리몬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더 강하구요. 화이트리몬이라고 하면 국내에서 제작된 보호대중에서도
많은 보더들에게 사랑받는 그런 브랜가치가 있는데 나쁜 이미지가 생기면 안되잖아요. 과거에 어떤 일이
있어서 최근에 이렇게 일이 번졌는지는 모르지만 전 화이트리몬을 개발한 사람들의 능력을 믿습니다.
그런 능력으로 저 같은 초보들이 보드를 자유롭게 탈 수 있게끔 하는 마술을 보여주셨잖아요. 화이트리몬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힘도 있구요. 좀 더 원만한 해결을 하셔서 1011시즌뿐만 아니라
내년시즌에도 좀더 슬림하고, 보호력도 좋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그런 화이트리몬으로
거듭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개발해주시구요. 아참~실용실안 등록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 특허라는게 참 등록하기 쉽지 않은건데 등록까지 하셨으니 보더들에게 좀
더 좋은 제품으로 빠른 시일내에 다시 찾아온다는 약속 꼭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화이트리몬이 되기를 바라면서. 08년도 보드를 시작할때부터 화이트 리몬만 입고 있는 저에게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찾아와 주세요. 화이트리몬 화이팅입니다.!
★━━━━━━━━━━ 정답은 3번. 라임(스페인어)입니다. ━━━━━━━━━━★
정답은 3번 라임!!
참... 어이가 없네요.
진실은 언젠가 밝혀질 것이고,
신은 불의에 손들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3번... 진실의 밝혀지길..빕니다.
정답 : 3번. 라임(스페인어)
화이트 리몬 보호대가 좋다는 평이 많던데.
그만큼 좋은 퀄리티가 있기 때문이겠죠.
분쟁이 빨리 해소 되기를 바랍니다.
=====================정답 3 . 라임 ( 스페인어 )=================
모든 문제를 생각하게 될때 예전의 좋았던 기억들이 나의 선택들을
가로 막고는 합니다. 잠깐만 보아도 정말 복잡한문제인 것으로보이네요
두쪽다 원만히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만히 해결되는 것이 소비자인 저희의 입장에선 최고일 테니까요..
화이트 리몬 보호대를 첫보딩에 친구가 입혀준그대로 지금까지 입고있습니다 .
벌써 3년이나 지나가는 군요^^ 이제 낡아서 쿠션도 많이 죽고 찢어지기도 하였습니다 .
이번에 좋은 기회를 얻게 된다면 저의 보딩 인생에 제일 큰 광명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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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3번 라임(스페인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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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은 ★ 3.라임(스페인어)★
“안녕하세요 *(--)(__)*
저는 09년도에 처음 보드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당시엔 인터넷에서 제일 저렴한 보호대를 구입하여 스키장을 달려갔죠...
그러나.... 보드를 타다 넘어진 것도 아니었고,
리프트에서 내려 걷다가 넘어졌는데 꼬리뼈를 다쳤어요 ㅠㅠ
당연 그 후론 겁을 먹게 되어 보드가 타기 싫어졌죠...
올 초겨울 제대로 된 보호대를 구입하여 입어보자...
상큼한 이름과 이쁜 디자인으로 눈에 들어왔던 화이트리몬....
하지만 사실 제가 하체가 좀있어서 (--;;)
더 부각돼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 끝에 어느 쇼핑몰에서
슬림하고 보호흡수도 된다는 말에 그만.. 가*** 보호대를
사버렸습니다... 너무 입기 불편할정도의 사이즈...
꽉 조이는 내 다리들... 피가 안통하고 벗으면 피멍이들정도....>.<
슬림하다고 하지만 막상 입으면 저는 왜 더 부각돼 보일까요...
열심히 입었죠..그래도 돈주고 산건데....
갈때마다 당연 왕초보이니 엉덩방아를 얼마나 햇겠어요...
보호대를 하고서도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넘어지는것 조차 두려워했으니까요...
입고나선 더 문제가 보호대에서 빠진 물이 다른 옷들에게도
검은색으로 옷을 입혔죠..ㅜㅜ
얼마 전 스키장 개장을 시작했죠... 새로 산 보드복안에
보호대를 하고 옷을 입었어요, 집에서 가만히 있기만 했는데도
움직이는데 온통 제 다리를 쪼이고 있으니 움직일수가 없어서
짜증을 냈더랬죠..투덜투덜...
그 모습을 안타깝게 여기사, 지인께서 화이트리몬 보호대를
빌려주셨습니다... 결과는 굳!!!!!!!!!!!!!! 오~대박;;
활동하기에도 너무 편하고 오히려 가***보다 하체가
부각돼 보이지 않던걸요?? 지금 문득 생각해보니까
그동안 보호대를 하고서도 넘어지는걸 두려워했는데
이번엔 아무생각 없이 넘어지고서도 하나도 안 아팠네요...
요즘 시즌이 임박해지면서 헝글에 들어와보니
말들이 참 많네요... 지난번엔 가***가 이벤트에서
새보호대이름 퀴즈를 낸듯한 기억이있는데
그때 저 너무 혼란스러웠거든요... 두 회사가 같은데였나?
원래 화이트리몬이라는데가 있었는데.....
하지만 소비자들이 모르는 곳에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있었군요... 어떤게 진심인것인지 소비자들도
이제 알았으니 앞으론 좋은 일들이 있을거에요...
법정해결도 잘 될거에요....아자!!!
힘내세요...^^*
앗! 저 이번에 화이트리몬 보호대 당첨되서
열심히 보드타고 싶어요...꼭 뽑아주세요....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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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구요
정답은 3번 라임(스페인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