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151
보드라는 신기하리만치 재미나는 운 동을 접한지 어언 9년이 되가네요
이제 나이두 불혹이란 40을 향해 달리고있지만 보드에 대한 열정은 아직 20대
들과 견줄만하다구 자부 합니다 서론이 넘 길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전 갠적으로 버튼 롬 포룸 플로우 이런 인지도 있는 제품보단 뭐랄가 소수 매니아 들을 위한 데크를 함 타보구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세는 역캠버라 네버셈머 를 함 타보구 싶다는 충동이 항상 있었답니다
제가 파크를 주로 타서 항상 제주위에 파커들이 많이들 타구 아주 좋은 데크 라는 이야기를 해주 더군 요
하지만 2년을 동고동락한 제 알보 데크 에게 미안한지라 빌려 시승해보진 않았어요
하지만 함 타보구 싶은 데크라구 항상 생각하구 있답니다
과연 어떠한 반응성과 역엣지에 공포를 잡아주는 역캠버에 위력은 어느정도인지 함 느끼고싶어요
뽑아주신다면 폐장전 까지 꼭 데크를 부러트려 오겠습니다 ㅎㅎㅎㅎ
좋은 데크 경험하구 가지고 싶네요 수고하세요
06-07 Signal All mountain 용 데크를 타고 있는데요, 위에분처럼 처음에는 샵에서도 캠버가 왜 없는지에 대한 설명을 잘 못해주던 국내에 많이 판매되지 않던 데클 지금까지 타면서 최근에서야 역캠버 데크였고 강습만 하다가 최근 2시즌동안 본실력를 쌓기위한 데크 활용을 하다보니 데크의 기능과 활용법을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역캠버가 무엇이고 왜 캠버가 없었는지를 알게 되었는데, 이제 데클 교체해야하는 시기가 오다보니 후배들 데크를 타면서 어느 데클 살것인가 고민하면서 느낀점은 구관이 명관이라고 제가 타던 데크를 타는게 제일 나을 듯 싶다는 결론이 나네요.
처음에 사고 난 후에도 계속 장비들 보면서 탐내던 장빈데...이번에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SL을 지원한 이유는 제 장비가 올 마운틴 용이라 제 장비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테스트를 해본다면 좋은 테스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해서요. 또 한가지 제가 타던 장비의 기능을 늦게 알아버리는 바람에 카빙을 배울 때 힘들었는데 SL에는 제 장비에 없는 새로운 기능이 있어서(R.C. Technology)를 통해 완벽한 카빙을 못해본 저에게도 기회가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
evo 153 혹은 sl 153
시즌3년차이지만 여타할 딱이거다라고 느낌확왔던데크들이없었어요.
사용했던데크는 사피엔트 에볼루션 사피엔트 아이덴티티 k2다크스타 그리고 0910시즌엔
그레이 디아블로를 사용했습니다...
주변사람들의 sl권유가있어 중간에 바꿀까도했지만
사용도안해본상태에서 쉽게 바꾸기란 좀 어렵기도하고 해서
이기회에 이용해볼수있다면 좋은기회가 될거같아 신청해요...
sl 158
안녕하세요,
현재 버튼의 커스텀 엑스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지난번에 방문하여 여러가지 문의도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
정말 써보고 싶었는데,,,하면서 아쉬움을 남기고 갔었죠
라이딩 하면서 역캠버의 기능을 한번 실감하고 싶습니다.
모든기초부터 하나하나 나아가는 보더입니다.
다양한 데크도 체험해보고 싶기도하구욥^^
그리고 이러한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 ^^
그리고 언제나 행복하고 안전보딩잊지마시고 사업도 많이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_^
네버썸머 evo-r 153 데크를 시승해 보고 싶습니다.
현재 0809 sl-r 151 유저로써 파이프를 타고 있는데
제가 sl-r의 장점을 충분히 못살리는지 에보r을 타보고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에보r은 파이프에 좀 더 맞는 데크라고 생각되고,
데크의 탄성또한 sl-r보다 플렉스한 면이 있기때문에
파이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록커역캠버..이건 파이프에 안성맞춤이 아닐까 생각드는군요..
그리고 sl-r에는 없는 트윈팁..
스위치 라이딩으로 느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