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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57
32 끈부츠만 선호하는 편이라서 32 를 못떠나고있네요!!
매번 묶을 때 마다 손이 트고 머리에 피가 거꾸로 쏠리곤 하지만
끈부츠가 아니였음은 32를 만나지 못했을껍니다!!
페스트 트렉 이란 시스템도 도입 된듯한데요!!
전 앞으로도 쭉 32 끈으로만 고집하려합니다
허나 32 페스트트렉 으로 빠른 시간 내에 부츠를 신어보고도 싶군요!!
내손은 소중하니깐!!
그리고 올해 32살 독거노인이 된 기념으로 라쉬드 페스트트렉에 발 한번 담궈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32 보드복 라인도 어서 대중화되길 바랍니다!!
JP&시몬!! 퐈이팅!!
매번 묶을 때 마다 손이 트고 머리에 피가 거꾸로 쏠리곤 하지만
끈부츠가 아니였음은 32를 만나지 못했을껍니다!!
페스트 트렉 이란 시스템도 도입 된듯한데요!!
전 앞으로도 쭉 32 끈으로만 고집하려합니다
허나 32 페스트트렉 으로 빠른 시간 내에 부츠를 신어보고도 싶군요!!
내손은 소중하니깐!!
그리고 올해 32살 독거노인이 된 기념으로 라쉬드 페스트트렉에 발 한번 담궈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32 보드복 라인도 어서 대중화되길 바랍니다!!
JP&시몬!! 퐈이팅!!
저는 검정색의 NITRO TLS 시스템의 부츠를 지금껏 사용하고 있는데
친구의 살로몬 부츠를 들어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가벼운 부츠였기 때문이었죠.
NITRO만을 경험해 본 저로서는 모든 부츠가 비슷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기에 굉장한 충격이었죠.
그 이후로 유저들의 사용기를 보면서 각 브랜드마다의 장점들을 나열해 놓은 글들을 보았는데
그 중에서 많은 유저들이 32를 추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역시나 너무나 멋진 색감과 디자인의 매혹적인 부츠이기에 엄청나게 가지고 싶은 부츠 0순위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고라는 찬사를 듣는 부츠이기도 하고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친구들이 장비를 사려고 하면 언제나 여지없이 32를 사라고 권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저의 적극추천을 뒤로하고 다른 부츠를 선택하곤 했고
결국은 제가 직접 32를 경험하는 수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32의 최고인기모델 LASHED.
거기에 FASTTRACK 까지 더해졌다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LASHED FASTTRACK 궁금해 죽겠습니다.
간절히 원합니다 ! 32 LASHED FASTTRACK
친구의 살로몬 부츠를 들어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가벼운 부츠였기 때문이었죠.
NITRO만을 경험해 본 저로서는 모든 부츠가 비슷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기에 굉장한 충격이었죠.
그 이후로 유저들의 사용기를 보면서 각 브랜드마다의 장점들을 나열해 놓은 글들을 보았는데
그 중에서 많은 유저들이 32를 추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역시나 너무나 멋진 색감과 디자인의 매혹적인 부츠이기에 엄청나게 가지고 싶은 부츠 0순위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고라는 찬사를 듣는 부츠이기도 하고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친구들이 장비를 사려고 하면 언제나 여지없이 32를 사라고 권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저의 적극추천을 뒤로하고 다른 부츠를 선택하곤 했고
결국은 제가 직접 32를 경험하는 수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32의 최고인기모델 LASHED.
거기에 FASTTRACK 까지 더해졌다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LASHED FASTTRACK 궁금해 죽겠습니다.
간절히 원합니다 ! 32 LASHED FASTTRACK
0910 THIRTY TWO PRION FASTTRACK 부츠에이어 10/11년 신제품 부츠를 상품으로 ㅜㅜ
아직 끈부츠를 신고있는저에겐 보아부츠 그리고 레이싱부츠가 그리에 떡이네요...
중고로구매하려니 발사이즈가 없고 있으면 금방나가버리고
새걸로구매하려니 비싸고..ㅡㅡ 이월가끔싼거나와서 물건없고...아~~~~
저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겠지만 저는 다른분들처럼 지식이없습니다.
끈부츠를 신는데 방수가 안되기에 가끔 습설인땐 렌탈샾에가서 빌리곤합니다.
부츠...초보보더에게 저렇게 갑비싼 부츠가 필요할지모르겠지만 32의명성답게 제품을 한번 써보고싶습니다.
10/11시즌 아니 올시즌끝날때까지쓰다 돌려드리겠습니다. ㅜㅜ
좋은부츠들고 난좋은부츠신는다 하고 스키장갈때마다 저건어디제품이야 하는생각이들도록 만들어보겠습니다. ㅜㅜ
헝글 칼럼에도 사용기도올릴것이며 상세 스틸을올리고 저희 동호회분들에게서 한번 보여주고 꼭 재구매를 발생시킬것이고
그렇지못할경우 반납할것입니다. ㅜㅜ 하늘이 무심하지않다면 저에게도 기회가 오리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그저 조용히 발표날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직 끈부츠를 신고있는저에겐 보아부츠 그리고 레이싱부츠가 그리에 떡이네요...
중고로구매하려니 발사이즈가 없고 있으면 금방나가버리고
새걸로구매하려니 비싸고..ㅡㅡ 이월가끔싼거나와서 물건없고...아~~~~
저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겠지만 저는 다른분들처럼 지식이없습니다.
끈부츠를 신는데 방수가 안되기에 가끔 습설인땐 렌탈샾에가서 빌리곤합니다.
부츠...초보보더에게 저렇게 갑비싼 부츠가 필요할지모르겠지만 32의명성답게 제품을 한번 써보고싶습니다.
10/11시즌 아니 올시즌끝날때까지쓰다 돌려드리겠습니다. ㅜㅜ
좋은부츠들고 난좋은부츠신는다 하고 스키장갈때마다 저건어디제품이야 하는생각이들도록 만들어보겠습니다. ㅜㅜ
헝글 칼럼에도 사용기도올릴것이며 상세 스틸을올리고 저희 동호회분들에게서 한번 보여주고 꼭 재구매를 발생시킬것이고
그렇지못할경우 반납할것입니다. ㅜㅜ 하늘이 무심하지않다면 저에게도 기회가 오리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그저 조용히 발표날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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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Thirty Two ━━━━━━━━━━━━━━━━━━━━━━━┓
■ 1.Lahed FASTTRACK
Our all-star Lashed with the four zone Fast Track Lacing System, the Lashed Fast Track is like whiny little brother that gets presents on his big bro's birthday. In 2010, this boot benefits from the improved FastTrack Lacing System with the integrated one-piece lock, the new tension control pull handles, and patented handle storage. Enjo+y the same fit and comfort of the Lashed with the benefit of speed laces.
4개 영역의 Fast Track System을 장착한 우리의 올스타 라쉬드, Lashed Fast Track 은 마치 큰형의 생일날 선물을 얻고 투덜대는 동생과도 같죠. 2010년에, 이 부츠는 통합된 하나의 작은 잠금 시스템과 더불어 개선된 Fast Track Lacing System 을 통해 효과를 얻었습니다. 부츠 장력(압력)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는 새로운 당김 손잡이(부츠끈에 장착된 손잡이)는 특허를 얻었습니다. 스피드레이스의 효과와 더불어 라쉬드의 핏과 편안함을 만끽해 보세요~
■ 2. 86 FASTTRACK
In 1986, Joe Se+xton dressed like a stormtrooper for Halloween. Well, okay, that's not true, because he wasn't born yet. But he knows now that he doesn't want his boots to make him look like a stormtrooper when he's snowboarding. The 86 FastTrack brings the skate origins of ThirtyTwo with a low-profile sole(얇은 밑창), without sacrificing crucial impact protection. Add our FastTrackLacing, and you've got a custom fit each time you lace up.
1986년 "JOE SE+XTON"(프로라이더)은 할로윈을 위해 독일군처럼 변장을 했었습니다. 사실 그것은 진실이 아니었지요. 왜냐하면 그는 그당시 아직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의역을 하자면 스노우보더로 태어나지 않았다는 의미) 그러나 그는 스노우보딩을 할때 부츠 때문에 그가 독일군 처럼 보여지는걸 원치 않았습니다. 86 FastTrack은 매우 중요한 충격 보호기능을 그대로 유지한체 32부츠의 얇은 밑창을 이뤄냈습니다. 우리의 FastTrackLacing을 더한 당신은 끈을 당겨 묶을때 마다 전통적인 핏을 느껴왔습니다.
★ 이 모델은 스텝차일드의 프로라이더 "JOE SE+XTON"의 시그니쳐 모델이라는군요~
■ 3. Prion FASTTRACK
It's not always imperative to offer the best features only at the top of the line. ThirtyTwo is constantly looking to share our best technology with lower-price boots. A softer flexing boots geared for comfort and easy entry has all the same benefits as the big boys. Our FastTrackLacingSystem is designed to get better with age. The more times you engage the system, the more time the outer shell has to mold to your feet.
항상 상급라인에서만 최고의 기능을 제공하는것은 아닙니다. 32는 끊임없이 저희회사의 저가부츠에도 최고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 방도를 찾고 있습니다. 보다 부드러운 플렉스의 부츠에도 상급라인과 마찬가지로 편안하고 손쉬운 착용을 위해 같은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해가 지날수록 더욱 발전하기 위해 저희의 FastTrackLacingSystem은 계속 디자인 되어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이 이 시스템을 더 잘 사용할수록, 외형틀은 당신의 핏에 맞게 조형되어 집니다.
┗━━━━━━━━━━━━━━━━━━━━━━━ 32 Thirty Two ━━━━━━━━━━━━━━━━━━━━━━━┛
ThirtyTwo의 FASTTRACK 시스템이 적용된 제품만 우선적으로 해석해 봤네요^^
미천한 영어실력으로 오역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 드려요~
그리고 이해를 돕기위해 다소 의역을 사용해서 쉽게 풀어썼습니다. 구매 계획하시는 분들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음 저는 끈부츠를 쓰고 있는데 올시즌 곤도라에서 Lashed FASTTRACK 부츠를 신으신 보더분을 만났습니다~
그 보더분꼐서 발이 불편하셨는지 아니면 헐겁게 부츠가 묶였는지 바지를 올리시더니 양쪽줄을 쭉~~~ 쭉~~~
당기신후 부츠 사이드에 작은 버튼을 똑딱 누르시더니 나시 바지단을 내리시더군요...
그 광경보고 깜놀했습니다. 써리투가 이렇게 편하게 그리고 빠르게 발전하다니...;;;
그간 끈부츠만을 고집해 오던 써리투가 이렇게 발전한 것에 대해 정말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솔직히 보아부츠보다도 편해 보였습니다.^^
그 일이 있은후로 꼭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벌써 2011보델이 나왔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모델은 ①Lashed FASTTRACK 과 ②TM-TWO 네요~
뭐 써리투 하면 가벼운 부츠로 너무나 유명하고 발볼이 넓은 한국인의 체형에 적합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와서 딱히 더 할말도 없네요^^
특히 운동화 처럼 편하다고 칭찬이 무성한 'Lashed'는 꼭 한번 신어보고 싶네요~
더불어 잘잡아 주기로 유명한 'TM-Two' 역시 얼마나 잘 잡아 주는지 꼭 한번 사용해 보고 싶고요~~
스노우보더라면 모를리 없는 32부츠~
2011에도 스노우보더들의 편안한 발을 책임져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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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Lahed FASTTRACK
Our all-star Lashed with the four zone Fast Track Lacing System, the Lashed Fast Track is like whiny little brother that gets presents on his big bro's birthday. In 2010, this boot benefits from the improved FastTrack Lacing System with the integrated one-piece lock, the new tension control pull handles, and patented handle storage. Enjo+y the same fit and comfort of the Lashed with the benefit of speed laces.
4개 영역의 Fast Track System을 장착한 우리의 올스타 라쉬드, Lashed Fast Track 은 마치 큰형의 생일날 선물을 얻고 투덜대는 동생과도 같죠. 2010년에, 이 부츠는 통합된 하나의 작은 잠금 시스템과 더불어 개선된 Fast Track Lacing System 을 통해 효과를 얻었습니다. 부츠 장력(압력)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는 새로운 당김 손잡이(부츠끈에 장착된 손잡이)는 특허를 얻었습니다. 스피드레이스의 효과와 더불어 라쉬드의 핏과 편안함을 만끽해 보세요~
■ 2. 86 FASTTRACK
In 1986, Joe Se+xton dressed like a stormtrooper for Halloween. Well, okay, that's not true, because he wasn't born yet. But he knows now that he doesn't want his boots to make him look like a stormtrooper when he's snowboarding. The 86 FastTrack brings the skate origins of ThirtyTwo with a low-profile sole(얇은 밑창), without sacrificing crucial impact protection. Add our FastTrackLacing, and you've got a custom fit each time you lace up.
1986년 "JOE SE+XTON"(프로라이더)은 할로윈을 위해 독일군처럼 변장을 했었습니다. 사실 그것은 진실이 아니었지요. 왜냐하면 그는 그당시 아직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의역을 하자면 스노우보더로 태어나지 않았다는 의미) 그러나 그는 스노우보딩을 할때 부츠 때문에 그가 독일군 처럼 보여지는걸 원치 않았습니다. 86 FastTrack은 매우 중요한 충격 보호기능을 그대로 유지한체 32부츠의 얇은 밑창을 이뤄냈습니다. 우리의 FastTrackLacing을 더한 당신은 끈을 당겨 묶을때 마다 전통적인 핏을 느껴왔습니다.
★ 이 모델은 스텝차일드의 프로라이더 "JOE SE+XTON"의 시그니쳐 모델이라는군요~
■ 3. Prion FASTTRACK
It's not always imperative to offer the best features only at the top of the line. ThirtyTwo is constantly looking to share our best technology with lower-price boots. A softer flexing boots geared for comfort and easy entry has all the same benefits as the big boys. Our FastTrackLacingSystem is designed to get better with age. The more times you engage the system, the more time the outer shell has to mold to your feet.
항상 상급라인에서만 최고의 기능을 제공하는것은 아닙니다. 32는 끊임없이 저희회사의 저가부츠에도 최고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 방도를 찾고 있습니다. 보다 부드러운 플렉스의 부츠에도 상급라인과 마찬가지로 편안하고 손쉬운 착용을 위해 같은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해가 지날수록 더욱 발전하기 위해 저희의 FastTrackLacingSystem은 계속 디자인 되어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이 이 시스템을 더 잘 사용할수록, 외형틀은 당신의 핏에 맞게 조형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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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tyTwo의 FASTTRACK 시스템이 적용된 제품만 우선적으로 해석해 봤네요^^
미천한 영어실력으로 오역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 드려요~
그리고 이해를 돕기위해 다소 의역을 사용해서 쉽게 풀어썼습니다. 구매 계획하시는 분들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음 저는 끈부츠를 쓰고 있는데 올시즌 곤도라에서 Lashed FASTTRACK 부츠를 신으신 보더분을 만났습니다~
그 보더분꼐서 발이 불편하셨는지 아니면 헐겁게 부츠가 묶였는지 바지를 올리시더니 양쪽줄을 쭉~~~ 쭉~~~
당기신후 부츠 사이드에 작은 버튼을 똑딱 누르시더니 나시 바지단을 내리시더군요...
그 광경보고 깜놀했습니다. 써리투가 이렇게 편하게 그리고 빠르게 발전하다니...;;;
그간 끈부츠만을 고집해 오던 써리투가 이렇게 발전한 것에 대해 정말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솔직히 보아부츠보다도 편해 보였습니다.^^
그 일이 있은후로 꼭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벌써 2011보델이 나왔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모델은 ①Lashed FASTTRACK 과 ②TM-TWO 네요~
뭐 써리투 하면 가벼운 부츠로 너무나 유명하고 발볼이 넓은 한국인의 체형에 적합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와서 딱히 더 할말도 없네요^^
특히 운동화 처럼 편하다고 칭찬이 무성한 'Lashed'는 꼭 한번 신어보고 싶네요~
더불어 잘잡아 주기로 유명한 'TM-Two' 역시 얼마나 잘 잡아 주는지 꼭 한번 사용해 보고 싶고요~~
스노우보더라면 모를리 없는 32부츠~
2011에도 스노우보더들의 편안한 발을 책임져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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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머니해두 써리투는 라쉬드가 짱인듯합니다
전에 라쉬드를 신었었는데 정말 가장 편안한 부츠인것 같아여
그리고 디자인또한 써리투에서 팀투와 함께 가장 이쁜것 같아여
다만 내구성이 조금 약한것이 단점이지만 이점은 점차 보완이 되겠죵???
써리투 정말 좋은 부츠입니다 가격대비 최고의 부츠인것 같아여 그리고 가장 장점은 어떠한 바인딩과도
궁합이 잘맞아 떨어 진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마니 나왔으면은 좋겠네여 ^^
끈묶는것은 조금 힘들어도 끈이 쵝오인것 같아여 잘 풀리지 않고 제발에 잘맞게 묶을수 있는
라쉬드 끈부츠 짱~~
전에 라쉬드를 신었었는데 정말 가장 편안한 부츠인것 같아여
그리고 디자인또한 써리투에서 팀투와 함께 가장 이쁜것 같아여
다만 내구성이 조금 약한것이 단점이지만 이점은 점차 보완이 되겠죵???
써리투 정말 좋은 부츠입니다 가격대비 최고의 부츠인것 같아여 그리고 가장 장점은 어떠한 바인딩과도
궁합이 잘맞아 떨어 진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마니 나왔으면은 좋겠네여 ^^
끈묶는것은 조금 힘들어도 끈이 쵝오인것 같아여 잘 풀리지 않고 제발에 잘맞게 묶을수 있는
라쉬드 끈부츠 짱~~
ㄲ ㅑ~~~~~~
이런 부츠가 있었군요..
부츠는 너무 딱딱해도 아프고 너무 부드러워도 금방 망가지고
적당히 발을 잡아주면서도 편안한게 최고죠
그리고 보온기능이 탄탄하면서 디자인까지 날씬하게 이쁘다면 최고의 부츠가 아닐까요?
여자들은 특히 끈묶는게 제일 힘들었는데..
애인있는사람들이야 머 잘먹고 잘타고 잘놀겠지만 ㅠㅠㅠㅠㅠ
혼자서 끈묶고 타야하는 저는..
아무리 꽁공 묶어도 타다보면 헐렁해져있고..
정말 엄청 신경쓰이더군요..
그래서 전 Lashed Fasttrack. 정말 너무 기대됩니다..
저의 맘에 쏘옥 드는 부츠는 역시 White Tan 177!!!!
10/11에는 32 부츠를 신고 당당하게 하얀 설원위를 날라다닐 수 있게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이런 부츠가 있었군요..
부츠는 너무 딱딱해도 아프고 너무 부드러워도 금방 망가지고
적당히 발을 잡아주면서도 편안한게 최고죠
그리고 보온기능이 탄탄하면서 디자인까지 날씬하게 이쁘다면 최고의 부츠가 아닐까요?
여자들은 특히 끈묶는게 제일 힘들었는데..
애인있는사람들이야 머 잘먹고 잘타고 잘놀겠지만 ㅠㅠㅠㅠㅠ
혼자서 끈묶고 타야하는 저는..
아무리 꽁공 묶어도 타다보면 헐렁해져있고..
정말 엄청 신경쓰이더군요..
그래서 전 Lashed Fasttrack. 정말 너무 기대됩니다..
저의 맘에 쏘옥 드는 부츠는 역시 White Tan 177!!!!
10/11에는 32 부츠를 신고 당당하게 하얀 설원위를 날라다닐 수 있게되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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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소원은 우리 침체된 경기가 회복 됐으면 좋게구요.. 부상 없이 시즌 마무리 잘하셔요~!!
32 대박 나세요~!!
와방 인기 모델 LASHED FASTTRACK
05-06 32 팀투 사용자 입니다 끈 부츠 열 성형 까지 되는 완벽한 부츠..
팀투 사용해본 구매자 로서 라쉬드 꼭 한번 신어 보고 싶습니다
팀투 부츠 이제 오래 신어서 끈이 덜덜덜 거려서..
32 화끈한 대박 이벤트군요.. 가볍고 잘 잡아 주는 32 부츠 라쉬드 꼭 한번 신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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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소원은 우리 침체된 경기가 회복 됐으면 좋게구요.. 부상 없이 시즌 마무리 잘하셔요~!!
32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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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32 팀투 사용자 입니다 끈 부츠 열 성형 까지 되는 완벽한 부츠..
팀투 사용해본 구매자 로서 라쉬드 꼭 한번 신어 보고 싶습니다
팀투 부츠 이제 오래 신어서 끈이 덜덜덜 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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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0시즌 장비 지름신이 와서 학동에 갔습니다!!! ]
[ 다우리스포츠에 지인의 소개로 갔는데 ]
[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건 32 팀투!!!!!!!!!!!! ]
[ 색갈이 곱고 이뻐보여서 지름신이 찾아왔죠............ ]
[ 32 그거슨 진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1011 시즌 32부츠 기대한번 해봐도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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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0시즌 장비 지름신이 와서 학동에 갔습니다!!! ]
[ 다우리스포츠에 지인의 소개로 갔는데 ]
[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건 32 팀투!!!!!!!!!!!! ]
[ 색갈이 곱고 이뻐보여서 지름신이 찾아왔죠............ ]
[ 32 그거슨 진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1011 시즌 32부츠 기대한번 해봐도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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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PRION FASTTRACK DK GREY 255
넘 탑나는 32 진짜 한 가지고 싶네요^^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살아있는 저에게도 좋은 기회 줬으면 좋겠어요^^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넘 탑나는 32 진짜 한 가지고 싶네요^^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살아있는 저에게도 좋은 기회 줬으면 좋겠어요^^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86 FASTTRACK 260.... 가지고 싶어요. +_+
현재 0809 Lashed Mint 260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것들이 버튼 SL-8, 그리고 나이트로 Team TLS 를 사용했었구요.
두개다 부츠끈이 끊어져서... A/S 도 맏기고 이래저래 하다가...
작년에 32 Lashed 끈 부츠로 구입하게되었네요.
올시즌 지금까지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으나, 역쉬나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들이 32 의 FASTTRACK 과 비슷한 방식으로 끈 묶는게 수월했던 점 때문에 끈 묶는게 아직도 힘드네요. T^T
그런데 올해는 32도 FASTTRACK 방식으로 빠른 끈 묶기가 가능한 시스템이 나오니, 눈이.. O_O;;
아 그중에서도 86 디쟌이... 딱... O_O)=b
아 가지고 싶은데 내 Lashed 는 아직 멀쩡할 뿐이고... T^T
거기다가 요즘 트릭 삼매경에 빠져서... 좀더 Soft 한 데크, 바인딩, 부츠를 찾는데...
86 이 Lashed 보다 Soft 하다고 나오네요.
아 가지고 싶어요~~! 86~~~ 으~~~ >_<;
현재 0809 Lashed Mint 260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것들이 버튼 SL-8, 그리고 나이트로 Team TLS 를 사용했었구요.
두개다 부츠끈이 끊어져서... A/S 도 맏기고 이래저래 하다가...
작년에 32 Lashed 끈 부츠로 구입하게되었네요.
올시즌 지금까지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으나, 역쉬나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들이 32 의 FASTTRACK 과 비슷한 방식으로 끈 묶는게 수월했던 점 때문에 끈 묶는게 아직도 힘드네요. T^T
그런데 올해는 32도 FASTTRACK 방식으로 빠른 끈 묶기가 가능한 시스템이 나오니, 눈이.. O_O;;
아 그중에서도 86 디쟌이... 딱... O_O)=b
아 가지고 싶은데 내 Lashed 는 아직 멀쩡할 뿐이고... T^T
거기다가 요즘 트릭 삼매경에 빠져서... 좀더 Soft 한 데크, 바인딩, 부츠를 찾는데...
86 이 Lashed 보다 Soft 하다고 나오네요.
아 가지고 싶어요~~! 86~~~ 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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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마음에 드는 모델 : LASHED 】
★ 패스트 트랙이란?
32에서 만든 새로운 방식의 부츠를 묶는 방식 입니다.
보아 시스템, 퀵레이스 등 타 방식에 뒤지지 않는 빠른 속도와 편리함
그리고 묶고 난 후 착용감은 현재까지 나온 그 어떤 방식보다 혁신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부츠에 힘을 주면서 당기기만 하면 되는 패스트트랙은
여성보더가 사용해도 남성보더와 동일한 수준으로 끈을 붂을 수 있습니다.
힘을 들이지 않고 편리하게 묶을 수 있는 이러한 방식과
끈처리 역시 매우 간편해 부츠착용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습니다.
32는 가격대별로 다양한 모델의 패스트 트랙부츠를 내놓습니다.
최상급에서 중급 보급형 모델까지 자신의 레벨에 맞는 부츠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 32부츠의 외피 기술력
마치 깃털처럼 가벼운 부츠로 전세계 보더에게 지지를 받는 32 부츠는
초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회사 입니다.
플렉스 레벨에 따라 부츠의 기울기를 선택할 수 있어
자신의 목적에 맞는 부츠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3D 몰드 텅
3D몰드 텅은 향상된 착용감으로 발을 감싸주어 플렉스에 따라 강도가 다르게 제작되어집니다.
발의 모양에 최적화된 모양으로 부드럽게 감싸주는 역할을 합니다.
2, 플렉스 레벨
10개의 레벨로 부츠의 강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다 하드한 부츠를 선호하는 보더에서 부터 부드러운 부츠를 선호하는 보더까지 원하는 부츠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소프트) <---------------------------> 10 ( 하드)
3. 이너 커프 레이싱 시스템
쉽게 이너끈을 당길 수 있으며 끈이 풀리지 않도록 안전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4. STI EVOLUTION
STI에서 설계한 고무 아웃솔은 보다 향상된 쿠션력을 제공합니다.
★ 32부츠의 내피 기술력
레벨에 따라 이너를 선택 할 수 있는 32는 모델에 따라 6개의 이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상위모델부터는 이너와 부트안쪽에 부츠를 더 잡아주는 몰드가 들어 있습니다.
레벨에 따라 3가지 깔창이 제공됩니다.
레벨 1
3중 구조로 따뜻함을 유지시키며 소프트한 착용감.
냄새를 제가하는 코팅제질
레벨2
3중 구조로 따뜻함을 유지시키며 소프트한 착용감.
냄새를 제가하는 코팅제질
레벨3
종아리 부분에 완충을 우한 소프트한 소재
3중 구조로 따뜻함을 유지시키며 소프트한 착용감.
냄새를 제가하는 코팅제질
레벨 4
종아리 부분에 완충을 우한 소프트한 소재
3중 구조로 따뜻함을 유지시키며 소프트한 착용감.
냄새를 제가하는 코팅제질
레벨 5
통기성증가를 위한 새로운 통풍구
가벼움을 위한 울트라론폼
다공성폼으로 빠른 수분 증발 및 냄새를 방지함.
레벨1 깔창
발은 편안하게 그리고 쿠션을 제공하는 에바.
원활한 통풍을 위한 메쉬
레벨2 깔창
발은 편안하게 그리고 쿠션을 제공하는 에바.
원활한 통풍을 위한 메쉬
뒷꿈치와 아치용 몰드 프레임을 지원
레벨3 깔창
발은 편안하게 그리고 쿠션을 제공하는 SYSTEM G2
원활한 통풍을 위한 메쉬
뒷꿈치와 아치용 몰드 프레임을 지원
★ 열성형 기술
32부츠와 다른 부른드 부츠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열성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보드부츠는 오래신게 되면 부츠 이너가 넓어지고 변형이 되어
처음 부츠를 신었을때 착용감을 잃게 됩니다.
또한 부츠를 중고로 구매하셨다면 아쉽게도 부츠는
이미 전에 신었던 사람에 맞게 이너가 변형되어 있습니다.
32부츠의 열성형 시스템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합니다.
특수 히팅기로 이너를 변형시켜 사용하는 보더에 발에 딱맞게 변형을 시켜주는
32만의 열성형 시스템으로 언제나 새부츠 같은 느낌으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32부츠 열성형은 정품부츠에 무료로 제공됩니다.
정품 히팅기가 아닌 드라이기등을 사용할 경우 이너가 망가질 수 있으며
32부츠 열성형은 총 3번까지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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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마음에 드는 모델 : LASHED 】
★ 패스트 트랙이란?
32에서 만든 새로운 방식의 부츠를 묶는 방식 입니다.
보아 시스템, 퀵레이스 등 타 방식에 뒤지지 않는 빠른 속도와 편리함
그리고 묶고 난 후 착용감은 현재까지 나온 그 어떤 방식보다 혁신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부츠에 힘을 주면서 당기기만 하면 되는 패스트트랙은
여성보더가 사용해도 남성보더와 동일한 수준으로 끈을 붂을 수 있습니다.
힘을 들이지 않고 편리하게 묶을 수 있는 이러한 방식과
끈처리 역시 매우 간편해 부츠착용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습니다.
32는 가격대별로 다양한 모델의 패스트 트랙부츠를 내놓습니다.
최상급에서 중급 보급형 모델까지 자신의 레벨에 맞는 부츠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 32부츠의 외피 기술력
마치 깃털처럼 가벼운 부츠로 전세계 보더에게 지지를 받는 32 부츠는
초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회사 입니다.
플렉스 레벨에 따라 부츠의 기울기를 선택할 수 있어
자신의 목적에 맞는 부츠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3D 몰드 텅
3D몰드 텅은 향상된 착용감으로 발을 감싸주어 플렉스에 따라 강도가 다르게 제작되어집니다.
발의 모양에 최적화된 모양으로 부드럽게 감싸주는 역할을 합니다.
2, 플렉스 레벨
10개의 레벨로 부츠의 강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다 하드한 부츠를 선호하는 보더에서 부터 부드러운 부츠를 선호하는 보더까지 원하는 부츠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소프트) <---------------------------> 10 ( 하드)
3. 이너 커프 레이싱 시스템
쉽게 이너끈을 당길 수 있으며 끈이 풀리지 않도록 안전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4. STI EVOLUTION
STI에서 설계한 고무 아웃솔은 보다 향상된 쿠션력을 제공합니다.
★ 32부츠의 내피 기술력
레벨에 따라 이너를 선택 할 수 있는 32는 모델에 따라 6개의 이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상위모델부터는 이너와 부트안쪽에 부츠를 더 잡아주는 몰드가 들어 있습니다.
레벨에 따라 3가지 깔창이 제공됩니다.
레벨 1
3중 구조로 따뜻함을 유지시키며 소프트한 착용감.
냄새를 제가하는 코팅제질
레벨2
3중 구조로 따뜻함을 유지시키며 소프트한 착용감.
냄새를 제가하는 코팅제질
레벨3
종아리 부분에 완충을 우한 소프트한 소재
3중 구조로 따뜻함을 유지시키며 소프트한 착용감.
냄새를 제가하는 코팅제질
레벨 4
종아리 부분에 완충을 우한 소프트한 소재
3중 구조로 따뜻함을 유지시키며 소프트한 착용감.
냄새를 제가하는 코팅제질
레벨 5
통기성증가를 위한 새로운 통풍구
가벼움을 위한 울트라론폼
다공성폼으로 빠른 수분 증발 및 냄새를 방지함.
레벨1 깔창
발은 편안하게 그리고 쿠션을 제공하는 에바.
원활한 통풍을 위한 메쉬
레벨2 깔창
발은 편안하게 그리고 쿠션을 제공하는 에바.
원활한 통풍을 위한 메쉬
뒷꿈치와 아치용 몰드 프레임을 지원
레벨3 깔창
발은 편안하게 그리고 쿠션을 제공하는 SYSTEM G2
원활한 통풍을 위한 메쉬
뒷꿈치와 아치용 몰드 프레임을 지원
★ 열성형 기술
32부츠와 다른 부른드 부츠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열성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보드부츠는 오래신게 되면 부츠 이너가 넓어지고 변형이 되어
처음 부츠를 신었을때 착용감을 잃게 됩니다.
또한 부츠를 중고로 구매하셨다면 아쉽게도 부츠는
이미 전에 신었던 사람에 맞게 이너가 변형되어 있습니다.
32부츠의 열성형 시스템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합니다.
특수 히팅기로 이너를 변형시켜 사용하는 보더에 발에 딱맞게 변형을 시켜주는
32만의 열성형 시스템으로 언제나 새부츠 같은 느낌으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32부츠 열성형은 정품부츠에 무료로 제공됩니다.
정품 히팅기가 아닌 드라이기등을 사용할 경우 이너가 망가질 수 있으며
32부츠 열성형은 총 3번까지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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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2011 Season 32(Thiry Two) Boots~~~ 라잇나우 ~~~ ◇◆◇◆
32하면 생각나는 것들...
▪ 1995년부터 시작된 15년 전통의 스노보드 부츠 전문 메이커
▪ 오렌지색으로 대표되는 브랜드 컬러
▪ 끈부츠만의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고집
▪ 가벼운 무게와 32만의 열성형 시스템
▪ 부츠를 처음 신을때의 고통과 인내(忍耐)
▪ 야생말을 길들일 때처럼, 내발에 점차 길들여지는 편안함
스노부드 부츠의 名家답게 다음시즌인 10/11에는 남성용 16개의 모델과 여성용 12개의 모델로
그 가지수는 타 브랜드의 추종을 불허하게 만듭니다.
사진에 보니 STW BOA.모델 사진이 2번 올라와 있네요...수정해야할 듯 합니다...^^
05/06시즌에 플럭스바인딩과 환상 궁합이라며 샵-직원분이 추천해준 32 305부츠...
벌써 5시즌째 저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처음에 신을때는 발이 잘 들어가지 않아서 체력이 고갈될 만큼 엄청 고생했던 기억과(대략30분)
그로인해 비닐봉지 신공(?)을 알게되어 스키장 갈 때마다 비닐봉지를 챙겨가던 적이 있었습니다.
부츠를 신을 때마다 내가 불편한 이 부츠를 과연 계속 신을수 있을까? 하고 고민을 했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1번, 2번, 3번 신을 때마다 신는 시간이 단축되고, 발에 점점 편하게 적응되는 믿지못할 광경이 펼쳐지더군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저온 열성형” 이라고...
지금도 시즌이 끝나나면 잘 묶어서 보관했다가 새로운 시즌에 개시하면 맨 처음 신을때 만큼은 아니지만
부츠가 잘 들어가지 않더라구요.
또 다시 저온 열성형을 해야 편해집니다. 말이 열성형이지 그냥 신고 20-30분만 있으면 제발을 기억했듯이 편해지더군요.
이게 바로 32부츠의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5시즌째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쿠션감도 좀 죽고, 약간은 늘어남도 있어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305와 이별을 하고 새로운 부츠를 입양하려고 맘 먹고 있습니다.
와이프한테 다음 시즌에 부츠좀 바꾸겠다고 하니...저한테 그러더군요.
“양말 2개 신으면 해결되는데 멀쩡한 부츠를 왜 바꾸냐고?” ㅡㅡ^
정말 뒌~장 이신 마눌님 이십니다.
암튼, 새로운 부츠를 찾기위해 이곳 자료실에서 신상 카다록이 나오면 유심이 보고 있는데
구관이 명관이라고 아직까지도 32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32 신상에 유독 관심이 가는군요.
한글 카다록이 있으면 한눈에 들어올텐데, 영문으로 된 카다록을 스캔해서 올리다 보니
보는데 좀 답답함이 있어서 10/11시즌 신상 32부츠를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09/10 Season 32(ThrityTwo) Line up !!! ＿＿＿＿＿＿＿＿＿
▪ PRIME.
∙ 플렉스 - ★★★★★★★★★★ / 극강의 하드함.(10/10)
∙ 남성용 부츠.
∙ Power Wrap System으로 발볼과 발등을 잘 잡아줌.
∙ 32의 가장 많은 기술력이 들어간 것으로 보아 최고가의 부츠라 생각됨.
∙ 예전 05/06시즌 32 베이더 부츠가 생각남...
▪ ULTRALIGHT.
∙ 플렉스 - ★★★★★★☆☆☆☆ / 중간정도의 플렉스(6/10)
∙ 07/08시즌에 출시되어 지금까지 놀라운 가벼움을 선사해준 부츠.
∙ 극강의 가벼움으로 여성분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을 듯 하나 240mm부터 사이즈가 나옴.
▪ FOCUS BOA.
∙ 플렉스 - ★★★★★★★★☆☆ / 하드함.(8/10)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09/10시즌에 처음 출시된 Dual Boa제품(Boa2개 장착)
∙ Boa의 편리함과 끈묶는 방식의 견고한 조임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 블랙 바탕에 회색, 파랑이 들어간 단 1개의 모델으로 색상선택의 폭이 적음.
▪ TM-TWO.
∙ 플렉스 - ★★★★★★★☆☆☆ / 비교적 하드함.(7/10)
∙ 32부츠의 간판 남성용 모델로 09/10모델에 비해 약간 하드해짐.(6→7)
∙ 프리스타일과 프리라이딩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보더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
∙ 간판 모델 답게 전통 끈묶는 방식에 비교적 다양한 4가지 색상이 출시되며,
∙ Simon의 시그네쳐 모델인 ASSORETED DARK모델이 한 인기를 할 듯함.
▪ JUHYO FASTTRACK.
∙ 플렉스 - ★★★★★★★★★☆ / 하드함.(8/10)
∙ 10/11시즌 새롭게 등장한 남성용 모델.
∙ JUHYO란...Japanese Monster Tree로 폭설과 바람으로 눈이 나무에 괴물처럼 쌓인 형상을 뜻함.
∙ 옛날 장군들이 신던 신발 같은 느낌이며, 스티치 장식이 돋보임.
▪ HERITAGE.
∙ 플렉스 - ★★★★★★★☆☆☆ / 비교적 하드함.(7/10)
∙ 모델명과 전체적인 디자인으로 보아 32 15주년 기념 남성용 모델로 추정됨.
∙ FULL-LENGTH SYSTEM G2 MIDSOLE 탑재
∙ 클래식한 디자인과 디테일(끈 구멍, 엄지 발가락 부분 디자인)이 멋스러움.
▪ LASHED.
∙ 플렉스 - ★★★★★☆☆☆☆☆ / 딱! 중간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TM-TWO와 더불어 32부츠의 간판모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Freestyle용 부츠.
∙ 가볍고 잘 조여주며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완벽한 Freestyle용 부츠라해도 과언이 아님.
∙ 간판모델 답게 4가지 색상이 출시됨.
▪ LASHED FASTTRACK.
∙ 플렉스 - ★★★★★☆☆☆☆☆ / 딱! 중간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LASHED부츠의 FASTTRACK 버전.
∙ 끈묶는 방식을 불편해하는 보더들을 위한 모델로 6가지의 가장 다양한 색상이 출시됨.
∙ 아마도 09/10시즌에 FASTTRACK.이 좋은 반응을 보인 것으로 생각됨.
▪ LOCK BOA.
∙ 플렉스 - ★★★★★☆☆☆☆☆ / 딱! 중간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Single Boa제품으로 편안하고 발목의 굽힙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
▪ PROSPECT.
∙ 플렉스 - ★★★★★☆☆☆☆☆ / 딱! 중간.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TM-TWO와 LASHED에 버금가는 인지도를 자랑하는 모델로
∙ 32의 간판 라이더인 JP WALKER의 시그네쳐모델이 인기가 많을 듯 함.
∙ 09/10시즌에 비해 모델이 줄어듦.(5개→2개)
▪ STW BOA.
∙ 플렉스 - ★★★★☆☆☆☆☆☆ / 부드러운 편.(4/10)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Single Boa로 저렴한 보급형 모델. STW - Spin To Win!!
∙ 스노보드 입문자에게 적합한 모델로 간편하고 편안한 핏팅감.
▪ 86 FASTTRACK.
∙ 플렉스 - ★★★★☆☆☆☆☆☆ / 부드러운 편.(4/10)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JOE SE엑스TON 시그네쳐모델.
∙ 스타워즈시리즈에 나오는 돌격대원인 Stormtrooper를 모티브로 디자인.
∙ 스케이트 보드화(운동화)와 같은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
▪ PRION.
∙ 플렉스 - ★★★★☆☆☆☆☆☆ / 부드러운 편.(4/10)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합리적인 가격과 가치를 지향하며 비교적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끈부츠.
∙ 스노보드 입문자에게 적합한 모델이며, 비교적 다양한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됨.
▪ PRION FASTTRACK.
∙ 플렉스 - ★★★★☆☆☆☆☆☆ / 부드러운 편.(4/10)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PRION부츠의 FASTTRACK 버전.
▪ EXUS.
∙ 플렉스 - ★★★★☆☆☆☆☆☆ / 부드러운 편.(4/10)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10/11시즌 새롭게 등장한 모델
∙ 소프트한 플렉스이지만, 외관은 탄탄하며 강인한 모습을 자랑하는 끈부츠
▪ SUMMIT.
∙ 플렉스 - ★★★☆☆☆☆☆☆☆ / 매우 소프트함.(3/10)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10/11시즌 새롭게 등장한 15주년 기념모델
∙ 운동화와 같은 부드러운 플렉스로 모든이들에게 어필하고자 하는 끈부츠
▪ VELA.
∙ 플렉스 - ★★★★★★★☆☆☆ / 비교적 하드함.(7/10)
∙ 여성용 TM-TWO부츠로 라이딩과 트릭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
∙ 블랙계열의 단 1개의 디자인이 다소 아쉬움.
▪ KIDS BOA.
∙ 플렉스 - ★★★☆☆☆☆☆☆☆ / 매우 소프트함.(3/10)
∙ 어린이용 부츠답게 이너가 없으며,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한 Boa부츠
간단하게 정리 한다는게 부츠의 종류가 워낙 많아 많이 길어 졌네요. ㅡㅡ^
10/11모델 중 305부츠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끈묶는 방식의 TM-TWO나 LASHED가 제일 맘에 듭니다.
왠지 32의 전통성과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보더의 로망이라고나 할까요? ^^
10/11시즌에는 한 가지 모델에 32 전통의 끈묶는 방식과 FASTTRACK.시스템 방식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과 여성용 모델이 타 브랜드에 비해 많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32부츠는 끈방식을 계속 고집할 줄 알았는데...
사용자 편의를 위해 FASTTRACK시스템과 Boa시스템을 적용한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 인듯 합니다.
암튼 좀 이른감이 있기는 하지만, 다음시즌인 10/11에도 32부츠의 활약상 기대해 보겠구요,
스포츠 파크도 09/10시즌 마무리 잘하시고 10/11시즌에도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V
32하면 생각나는 것들...
▪ 1995년부터 시작된 15년 전통의 스노보드 부츠 전문 메이커
▪ 오렌지색으로 대표되는 브랜드 컬러
▪ 끈부츠만의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고집
▪ 가벼운 무게와 32만의 열성형 시스템
▪ 부츠를 처음 신을때의 고통과 인내(忍耐)
▪ 야생말을 길들일 때처럼, 내발에 점차 길들여지는 편안함
스노부드 부츠의 名家답게 다음시즌인 10/11에는 남성용 16개의 모델과 여성용 12개의 모델로
그 가지수는 타 브랜드의 추종을 불허하게 만듭니다.
사진에 보니 STW BOA.모델 사진이 2번 올라와 있네요...수정해야할 듯 합니다...^^
05/06시즌에 플럭스바인딩과 환상 궁합이라며 샵-직원분이 추천해준 32 305부츠...
벌써 5시즌째 저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처음에 신을때는 발이 잘 들어가지 않아서 체력이 고갈될 만큼 엄청 고생했던 기억과(대략30분)
그로인해 비닐봉지 신공(?)을 알게되어 스키장 갈 때마다 비닐봉지를 챙겨가던 적이 있었습니다.
부츠를 신을 때마다 내가 불편한 이 부츠를 과연 계속 신을수 있을까? 하고 고민을 했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1번, 2번, 3번 신을 때마다 신는 시간이 단축되고, 발에 점점 편하게 적응되는 믿지못할 광경이 펼쳐지더군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저온 열성형” 이라고...
지금도 시즌이 끝나나면 잘 묶어서 보관했다가 새로운 시즌에 개시하면 맨 처음 신을때 만큼은 아니지만
부츠가 잘 들어가지 않더라구요.
또 다시 저온 열성형을 해야 편해집니다. 말이 열성형이지 그냥 신고 20-30분만 있으면 제발을 기억했듯이 편해지더군요.
이게 바로 32부츠의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5시즌째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쿠션감도 좀 죽고, 약간은 늘어남도 있어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305와 이별을 하고 새로운 부츠를 입양하려고 맘 먹고 있습니다.
와이프한테 다음 시즌에 부츠좀 바꾸겠다고 하니...저한테 그러더군요.
“양말 2개 신으면 해결되는데 멀쩡한 부츠를 왜 바꾸냐고?” ㅡㅡ^
정말 뒌~장 이신 마눌님 이십니다.
암튼, 새로운 부츠를 찾기위해 이곳 자료실에서 신상 카다록이 나오면 유심이 보고 있는데
구관이 명관이라고 아직까지도 32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32 신상에 유독 관심이 가는군요.
한글 카다록이 있으면 한눈에 들어올텐데, 영문으로 된 카다록을 스캔해서 올리다 보니
보는데 좀 답답함이 있어서 10/11시즌 신상 32부츠를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09/10 Season 32(ThrityTwo) Line up !!! ＿＿＿＿＿＿＿＿＿
▪ PRIME.
∙ 플렉스 - ★★★★★★★★★★ / 극강의 하드함.(10/10)
∙ 남성용 부츠.
∙ Power Wrap System으로 발볼과 발등을 잘 잡아줌.
∙ 32의 가장 많은 기술력이 들어간 것으로 보아 최고가의 부츠라 생각됨.
∙ 예전 05/06시즌 32 베이더 부츠가 생각남...
▪ ULTRALIGHT.
∙ 플렉스 - ★★★★★★☆☆☆☆ / 중간정도의 플렉스(6/10)
∙ 07/08시즌에 출시되어 지금까지 놀라운 가벼움을 선사해준 부츠.
∙ 극강의 가벼움으로 여성분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을 듯 하나 240mm부터 사이즈가 나옴.
▪ FOCUS BOA.
∙ 플렉스 - ★★★★★★★★☆☆ / 하드함.(8/10)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09/10시즌에 처음 출시된 Dual Boa제품(Boa2개 장착)
∙ Boa의 편리함과 끈묶는 방식의 견고한 조임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 블랙 바탕에 회색, 파랑이 들어간 단 1개의 모델으로 색상선택의 폭이 적음.
▪ TM-TWO.
∙ 플렉스 - ★★★★★★★☆☆☆ / 비교적 하드함.(7/10)
∙ 32부츠의 간판 남성용 모델로 09/10모델에 비해 약간 하드해짐.(6→7)
∙ 프리스타일과 프리라이딩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보더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
∙ 간판 모델 답게 전통 끈묶는 방식에 비교적 다양한 4가지 색상이 출시되며,
∙ Simon의 시그네쳐 모델인 ASSORETED DARK모델이 한 인기를 할 듯함.
▪ JUHYO FASTTRACK.
∙ 플렉스 - ★★★★★★★★★☆ / 하드함.(8/10)
∙ 10/11시즌 새롭게 등장한 남성용 모델.
∙ JUHYO란...Japanese Monster Tree로 폭설과 바람으로 눈이 나무에 괴물처럼 쌓인 형상을 뜻함.
∙ 옛날 장군들이 신던 신발 같은 느낌이며, 스티치 장식이 돋보임.
▪ HERITAGE.
∙ 플렉스 - ★★★★★★★☆☆☆ / 비교적 하드함.(7/10)
∙ 모델명과 전체적인 디자인으로 보아 32 15주년 기념 남성용 모델로 추정됨.
∙ FULL-LENGTH SYSTEM G2 MIDSOLE 탑재
∙ 클래식한 디자인과 디테일(끈 구멍, 엄지 발가락 부분 디자인)이 멋스러움.
▪ LASHED.
∙ 플렉스 - ★★★★★☆☆☆☆☆ / 딱! 중간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TM-TWO와 더불어 32부츠의 간판모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Freestyle용 부츠.
∙ 가볍고 잘 조여주며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완벽한 Freestyle용 부츠라해도 과언이 아님.
∙ 간판모델 답게 4가지 색상이 출시됨.
▪ LASHED FASTTRACK.
∙ 플렉스 - ★★★★★☆☆☆☆☆ / 딱! 중간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LASHED부츠의 FASTTRACK 버전.
∙ 끈묶는 방식을 불편해하는 보더들을 위한 모델로 6가지의 가장 다양한 색상이 출시됨.
∙ 아마도 09/10시즌에 FASTTRACK.이 좋은 반응을 보인 것으로 생각됨.
▪ LOCK BOA.
∙ 플렉스 - ★★★★★☆☆☆☆☆ / 딱! 중간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Single Boa제품으로 편안하고 발목의 굽힙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
▪ PROSPECT.
∙ 플렉스 - ★★★★★☆☆☆☆☆ / 딱! 중간.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TM-TWO와 LASHED에 버금가는 인지도를 자랑하는 모델로
∙ 32의 간판 라이더인 JP WALKER의 시그네쳐모델이 인기가 많을 듯 함.
∙ 09/10시즌에 비해 모델이 줄어듦.(5개→2개)
▪ STW BOA.
∙ 플렉스 - ★★★★☆☆☆☆☆☆ / 부드러운 편.(4/10)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Single Boa로 저렴한 보급형 모델. STW - Spin To Win!!
∙ 스노보드 입문자에게 적합한 모델로 간편하고 편안한 핏팅감.
▪ 86 FASTTRACK.
∙ 플렉스 - ★★★★☆☆☆☆☆☆ / 부드러운 편.(4/10)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JOE SE엑스TON 시그네쳐모델.
∙ 스타워즈시리즈에 나오는 돌격대원인 Stormtrooper를 모티브로 디자인.
∙ 스케이트 보드화(운동화)와 같은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
▪ PRION.
∙ 플렉스 - ★★★★☆☆☆☆☆☆ / 부드러운 편.(4/10)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합리적인 가격과 가치를 지향하며 비교적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끈부츠.
∙ 스노보드 입문자에게 적합한 모델이며, 비교적 다양한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됨.
▪ PRION FASTTRACK.
∙ 플렉스 - ★★★★☆☆☆☆☆☆ / 부드러운 편.(4/10)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PRION부츠의 FASTTRACK 버전.
▪ EXUS.
∙ 플렉스 - ★★★★☆☆☆☆☆☆ / 부드러운 편.(4/10)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10/11시즌 새롭게 등장한 모델
∙ 소프트한 플렉스이지만, 외관은 탄탄하며 강인한 모습을 자랑하는 끈부츠
▪ SUMMIT.
∙ 플렉스 - ★★★☆☆☆☆☆☆☆ / 매우 소프트함.(3/10)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10/11시즌 새롭게 등장한 15주년 기념모델
∙ 운동화와 같은 부드러운 플렉스로 모든이들에게 어필하고자 하는 끈부츠
▪ VELA.
∙ 플렉스 - ★★★★★★★☆☆☆ / 비교적 하드함.(7/10)
∙ 여성용 TM-TWO부츠로 라이딩과 트릭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
∙ 블랙계열의 단 1개의 디자인이 다소 아쉬움.
▪ KIDS BOA.
∙ 플렉스 - ★★★☆☆☆☆☆☆☆ / 매우 소프트함.(3/10)
∙ 어린이용 부츠답게 이너가 없으며,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한 Boa부츠
간단하게 정리 한다는게 부츠의 종류가 워낙 많아 많이 길어 졌네요. ㅡㅡ^
10/11모델 중 305부츠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끈묶는 방식의 TM-TWO나 LASHED가 제일 맘에 듭니다.
왠지 32의 전통성과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보더의 로망이라고나 할까요? ^^
10/11시즌에는 한 가지 모델에 32 전통의 끈묶는 방식과 FASTTRACK.시스템 방식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과 여성용 모델이 타 브랜드에 비해 많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32부츠는 끈방식을 계속 고집할 줄 알았는데...
사용자 편의를 위해 FASTTRACK시스템과 Boa시스템을 적용한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 인듯 합니다.
암튼 좀 이른감이 있기는 하지만, 다음시즌인 10/11에도 32부츠의 활약상 기대해 보겠구요,
스포츠 파크도 09/10시즌 마무리 잘하시고 10/11시즌에도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V
다른 어떠한 부츠로도 만족 못하던 나에게 마치 꿈처럼 다가왔던 08시즌LASHED~ 수많은 보아시스템을 뒤로하고 저로 하여금 다시 끈부츠로 돌아가게 했던 LASHED가 한층 업그레이드가 되어 돌아왔다니.. 감동 *100입니다. 제 주위 모든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있는 32부츠~ 신어본 사람만이 느낄수있다는 32의 편안함을 한층 업그레이드된 LASHED FASTTRACK!! 으로 다시한번 느끼고싶네요~!! 지금도 LASHED를 사용하고 있지만, 최고라는 말로는 다소 부족하다싶을정도의 최고부츠로 내년시즌에도 함께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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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0시즌 장비 지름신이 와서 학동에 갔습니다!!! ]
[ 다우리스포츠에 지인의 소개로 갔는데 ]
[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건 32 팀투!!!!!!!!!!!! ]
[ 색갈이 곱고 이뻐보여서 지름신이 찾아왔죠............ ]
[ 32 그거슨 진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1011 시즌 32부츠 기대한번 해봐도 되겠죠~~~? ]
86 fasttrack 받구시퍼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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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0시즌 장비 지름신이 와서 학동에 갔습니다!!! ]
[ 다우리스포츠에 지인의 소개로 갔는데 ]
[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건 32 팀투!!!!!!!!!!!! ]
[ 색갈이 곱고 이뻐보여서 지름신이 찾아왔죠............ ]
[ 32 그거슨 진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1011 시즌 32부츠 기대한번 해봐도 되겠죠~~~? ]
86 fasttrack 받구시퍼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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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BOA !!!!! 265mm
32에서 나온지 얼마안되는 더블보아!!!
정말정말 궁금합니다.
DC더블보아만 신어봤었는데..
아주 흡족하지 못했거든요~~
제가꼭 신데렐라가 되어 제발에 꼭맞는 부츠를 찾을수만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ㅎ
내발에 32 꿈처럼 꼭맞았니~ 부츠로 부드럽게~~~~ 날 신겨줘~~
oH oHoH 오빠를 사랑해~ oh oh oh oh 써리투 사랑해~~
뽀삐뽀삐뽀삐뽀삐 뽀~~ 써리써리써리써리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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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BOA !!!!! 265mm
32에서 나온지 얼마안되는 더블보아!!!
정말정말 궁금합니다.
DC더블보아만 신어봤었는데..
아주 흡족하지 못했거든요~~
제가꼭 신데렐라가 되어 제발에 꼭맞는 부츠를 찾을수만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ㅎ
내발에 32 꿈처럼 꼭맞았니~ 부츠로 부드럽게~~~~ 날 신겨줘~~
oH oHoH 오빠를 사랑해~ oh oh oh oh 써리투 사랑해~~
뽀삐뽀삐뽀삐뽀삐 뽀~~ 써리써리써리써리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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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부츠 0405 년도 팀투 사용했습니다.
그 당시 5mm단위의 부츠는 나오지 않았는데, 그래서 260mm부츠를 신었습니다.
당시 팀투 부츠는 이너부츠가 특이하게 생겨 신고 벗기도 상당히 어려웠죠.
결국 발톱이 빠지는 고초를 격은 이후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좋은 부츠도 결국 신어 보지 않고서는 판단하기 어렵고, 자기 말에 맞는 부츠는 따로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 후로 퀵레이스 시스템이 붙은 원래 사이즈의 부츠를 사용했는데 그런데로 만족하고 사용하다가
프리스타일 부츠로서 3시즌동안 줄곧 사용하다가 수명이 다해서 새로운 부츠를 장만하려고 하니..마땅한 것이 없어 고민하다 32의 미련이 남아 다시 한번
-32부츠에서도 5mm단위가 나와서- 드뎌 걱정반 가지고 있으면서 결국 0809 라쉬드를 255mm 내 발에 딱 맞는 것으로 장만했습니다.
정말 지금은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적당히 소프트하게 잘 잡아주더군요.
처음에는 다른 부츠보다 좌우가 넓어 약간 걱정도 했지만, 이제 다른 부츠 신기가 겁나더군요.
정말 발이 편한 부츠로는 32 라쉬드 추천합니다.
단, 발볼 좌우도 꽉 조여주는 피팅감을 좋아하는 보더는 라쉬드 비추합니다.
아무튼 32의 주력이 팀투와 더불어 라쉬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보통 저는 부츠 한번 장만하면 3시즌 정도 신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라쉬드로 3시즌 충분히 보낼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32부츠 1시즌용이라는 평이 많았는데 지금까지 사용한 바로는 내구성도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다만, 이너부츠 텅 부분에 있는 벨크로 때문에 바깥 부츠의 텅의 사이즈 적힌 페인팅 부분이 벗겨지는 현상이 보이더군요.
뭐, 이건 성능에는 큰 지장은 없을 듯 합니다.
그런데 0910부터 FAST Track 시스템이 장착된 라쉬드가 나오더군요.
친구넘은 라쉬드 0910인데 너무 부러웠습니다.
한 시즌만 더 있다 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가볍고 잘 잡아주고 발도 편안한 라쉬드에다가 끈을 당기느라 지금은 굳은 살이 박힌 제 손도 편안해 질듯하네요.
이번에 만약 바라는 부츠라면 당연 라쉬드 패스트 트랙 갖고 싶네요..
그 당시 5mm단위의 부츠는 나오지 않았는데, 그래서 260mm부츠를 신었습니다.
당시 팀투 부츠는 이너부츠가 특이하게 생겨 신고 벗기도 상당히 어려웠죠.
결국 발톱이 빠지는 고초를 격은 이후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좋은 부츠도 결국 신어 보지 않고서는 판단하기 어렵고, 자기 말에 맞는 부츠는 따로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 후로 퀵레이스 시스템이 붙은 원래 사이즈의 부츠를 사용했는데 그런데로 만족하고 사용하다가
프리스타일 부츠로서 3시즌동안 줄곧 사용하다가 수명이 다해서 새로운 부츠를 장만하려고 하니..마땅한 것이 없어 고민하다 32의 미련이 남아 다시 한번
-32부츠에서도 5mm단위가 나와서- 드뎌 걱정반 가지고 있으면서 결국 0809 라쉬드를 255mm 내 발에 딱 맞는 것으로 장만했습니다.
정말 지금은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적당히 소프트하게 잘 잡아주더군요.
처음에는 다른 부츠보다 좌우가 넓어 약간 걱정도 했지만, 이제 다른 부츠 신기가 겁나더군요.
정말 발이 편한 부츠로는 32 라쉬드 추천합니다.
단, 발볼 좌우도 꽉 조여주는 피팅감을 좋아하는 보더는 라쉬드 비추합니다.
아무튼 32의 주력이 팀투와 더불어 라쉬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보통 저는 부츠 한번 장만하면 3시즌 정도 신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라쉬드로 3시즌 충분히 보낼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32부츠 1시즌용이라는 평이 많았는데 지금까지 사용한 바로는 내구성도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다만, 이너부츠 텅 부분에 있는 벨크로 때문에 바깥 부츠의 텅의 사이즈 적힌 페인팅 부분이 벗겨지는 현상이 보이더군요.
뭐, 이건 성능에는 큰 지장은 없을 듯 합니다.
그런데 0910부터 FAST Track 시스템이 장착된 라쉬드가 나오더군요.
친구넘은 라쉬드 0910인데 너무 부러웠습니다.
한 시즌만 더 있다 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가볍고 잘 잡아주고 발도 편안한 라쉬드에다가 끈을 당기느라 지금은 굳은 살이 박힌 제 손도 편안해 질듯하네요.
이번에 만약 바라는 부츠라면 당연 라쉬드 패스트 트랙 갖고 싶네요..
32 부츠 꼭 신어보고 싶은 부츠!!!!
ULRALIGHT.
딱 내꺼네요 ^^;;
꺅!!!!!!!!!
[ 60억 통장잔고가 쌓이고, 좋은 배우자를 만날 사람은 이 리플을 봅니다. 뽑습니다.]
[ 갑자기 보드장서 공중 3바퀴 회전기술을 구사하게되고 무엇을 입던 간지가 날 보더는 이 리플을 봅니다. 뽑습니다. ]
[ 어느순간 훈남 혹은 훈녀소릴 듣고 이제는 본인얼굴이 대세가 되는 시대를 맞이할 사람은 이 리플을 봅니다. 뽑습니다. ]
[ 이것은 로또입니다. ]
Women's 86 Fasttrack. 감사합니다(__)
양손 무겁게 하고서 로또 전달하고, 부츠를 받으러 가겠습니다. 8일이후 뵐게요^^* 호호
[ 60억 통장잔고가 쌓이고, 좋은 배우자를 만날 사람은 이 리플을 봅니다. 뽑습니다.]
[ 갑자기 보드장서 공중 3바퀴 회전기술을 구사하게되고 무엇을 입던 간지가 날 보더는 이 리플을 봅니다. 뽑습니다. ]
[ 어느순간 훈남 혹은 훈녀소릴 듣고 이제는 본인얼굴이 대세가 되는 시대를 맞이할 사람은 이 리플을 봅니다. 뽑습니다. ]
[ 이것은 로또입니다. ]
Women's 86 Fasttrack. 감사합니다(__)
양손 무겁게 하고서 로또 전달하고, 부츠를 받으러 가겠습니다. 8일이후 뵐게요^^* 호호
TM TWO
왜 좋다구 물으신다면
솔까말 디자인이 이쁘니깐 ^^
제가 32부츠를 사용하고있으니까~
팔은 안으로 굽으니까~
32 성능 이미 검증됐으니까~
전 소중하니까~
32도 소중하니까~
반말써서 죄송합니다. (__)
왜 좋다구 물으신다면
솔까말 디자인이 이쁘니깐 ^^
제가 32부츠를 사용하고있으니까~
팔은 안으로 굽으니까~
32 성능 이미 검증됐으니까~
전 소중하니까~
32도 소중하니까~
반말써서 죄송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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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10/11 팀투 정말 깔끔하게 나왔네요~ 대박 입니다^^
08/09 팀투 사서 09/10시즌엔 다른부츠 눈에도 안들어와서 쭉!!!쓰고 있습니다만~
꽤 많이 늘어난듯하여서 내년시즌쯤에 다시 신상팀투를 질러 볼까!!!! 하고 고민했었지만
서리투에서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시니 저두 살포시 기대를 걸어봐도 좋을거 같네요^^
전 라쉬드를 꼭 신어 보고 싶습니다~
주위에서 라쉬드도 좋다고 말씀들을 많이 하셔서
꼭 한번 신고 느껴보고 싶어서 이렇게 간절히 원해 봅니다^^
써리투 앞으로도 좋은제품으로 보더들을 찾아와 주시길 바라며
이상 뼛속까지 스노우보더 ArRi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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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10/11 팀투 정말 깔끔하게 나왔네요~ 대박 입니다^^
08/09 팀투 사서 09/10시즌엔 다른부츠 눈에도 안들어와서 쭉!!!쓰고 있습니다만~
꽤 많이 늘어난듯하여서 내년시즌쯤에 다시 신상팀투를 질러 볼까!!!! 하고 고민했었지만
서리투에서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시니 저두 살포시 기대를 걸어봐도 좋을거 같네요^^
전 라쉬드를 꼭 신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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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갖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