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건 그냥 스트릿으로 입어도 되겠는걸요 ? ㅋㅋ
디자인 하신분의 센스가 돋 보이는 제가 좋아라 하는 더블 팬츠입니다
유니크 하네요 ^^
이런 유니크한 아이템들이 바운드를 2주년이 아닌 30주년까지도 밀어주겠 네요
생일 축하드리고 계속해서 갖고 싶은 유니크한 바운드가 되어 나날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ㅋ^^
-----------------------------★ 크라운 세븐의 바운드 시즌 두번째 생일 축하 메시지 ★--------------------
----------------★1011시즌 바운드의 두번째 시즌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ㅡ^★---------------------
- 0910시즌 바운드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데님바지는 홀덴이 워낙 유명한지라 그쪽에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운드의 핏에 너무 예뻤습니다. 특히 데님벨트라인 이중처리로 멋스러움과 개성이 한껏 발휘되었고 무릎과
통라인의 핏이 정말 보는 사람들마다 예쁘다고 감탄했습니다. 무릎에서는 확실하게 라인을 잡아주고 통에서는
넓게 부츠에 걸림없이 잡아주는 바운드만의 개성있는 슬림라인이었습니다.
핏라인이 워낙 예쁘고 라인이 특이해서 보는 사람마다 브랜드를 물어보았고 남자가 입어도 색다른 디자인맛을
주는 멋진 상품이었습니다. 컬러에서도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그린블루가 가장 예뻤고 슬로프상에서는 정말
눈에 확들어오는 아이템이었습니다.
슬로프에 휴게실에 지나가다가 모르는 여자분들이 다가와서 바지 어디서 사셨냐고 물어볼 정도였고 동호회에서도
여자분들이 빌려달라고 할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특템이었던 것으로 0910시즌 저는 기억합니다.
또한 데님의 취약점인 물!... 방수.. 이부분을 확실하게 제어해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눈받이가리게밑 바지안에 보온효과와 방수효과가 정말 탁월했고 보는 내내 정말
신기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물이 절대 들어오지 못하더라구요
이렇게 좋은 상품을 0910시즌 만나게 되어 넘 기뻤고 1011시즌또한 정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는 크라운 세븐입니다.
★★★그리고 착용하면서 느꼈던 점을 도움사항으로 전해드립니다.^ㅡ^★★★
1. 옷 자체의 무게가 정말 많이 무겁습니다.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자유로운 트릭이나 행동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2. 물빠짐이 다소 심합니다. 저 같은 경우 익스트림라이딩을 구사하기 때문에 무릎이 눈에 많이 닿는데 나중에 보니
무릎만 하얗게 되어 있어서 이건 모지? 했습니다. 하지만 구겨진 라인따라 물이 빠진건 정말 예쁘네요 ㅎㅎ
물빠짐도 장단점이 있나 봅니다. ^^
3. 수납능력이 좀 떨어집니다. 주머니가 깊이가 얕아서 내용물을 넣기가 불안하고 넣다하더라도 카드정도크기밖에
넣을 수 없었네요 좀 깊이 만들어주셨음 좋겠고 적어도 스마트 카메라 하나 들어갈 여유가 있었음 좋겠습니다.
더 좋은건 스마트 카메라 주머니를 따로 만들어서 자크가 달려있게 하는 것을 원해봅니다.
4. 이건 아이디어인데요^^ 입어보면서 느끼는 건데 슬림일땐 어떤 데님이나 움직임이 다소 불편합니다. 그때 무릎사이에
통풍구 개패식으로 되있는 부분의 자크를 열면 통이 순간 넓어지는 데님으로 바뀌는 것은 어떨까요? ^^
일반 보드바지로 360 돌릴때와 데님으로 360돌릴때는 정말 힘의 차이가 확실해서요.. 트릭할때는 좀 편한 핏으로
바뀌어 선택할수 있는 기능성 바운드 데님도 생각해 봅니다.
5. 바운드 데님에 포인트 로고를 금박으로 데님에 한부분에 넣어주세요^^ 핏도 넘 예쁜데 바운드의 멋진 인장이
들어간다면 더욱 예쁠것이라고 생각도 해봅니다. ^ㅡ^ ㅎ
- 0910시즌 바운드 덕택에 여러사람들에게 슬로프에서 시선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옷한번 다른것으로
입어봤을뿐인데이렇게 관심을 많이 가져줄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올해도 단연 바운드입니다.^^
핏과 컬러 스타일!!! 정말 인정 인정합니다.
올해는 위 사항이 더욱 보완되어 출시된다니 더욱 기대가 큽니다.^^
★올해 1011시즌 두번째 생일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복하고 좋은 옷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번째 생일 정말 축하드립니다..
올핸 개인적으로 어렵게 얻은 아들녀석의 2번째 생일이라서 더욱 기쁜 한해입니다...
데님 보드복을 장만하고 싶으나 총알의 압박으로 작년에 제작을 했더랬죠...
아직 입어보지는 못했지만 집에서 입어본 결과 아래쪽이 너무 타이트해서 올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재작업을 해야 합니다...
여태까지 본 데님 중 단연 최고라고 꼽고 싶습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아이템 출시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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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쟙 바운드....
데님의 강점을 정말 잘 살린 팬츠 같아요....항상 욕심 난다는
올해도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작년은 너무 광)))고가 약했던거 같아요~~
일반 샵에서도 곧 만날 수 있길 바래요...
2중 컷은 정말 편리한거 같아요..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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