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ix 와 솔드아웃 입어 보고 싶네요
너무 비싸서 흠이지만 이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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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딩★이 정말 입고 싶은 브랜드는 테크 나인 갱스터 스타일을 입고 싶습니다.

★0809시즌 - 이래즈미 니폰 스타일 패션

★0910시즌 - 컬러엔 팝핀 데님 스타일 패션

★1011시즌 - 테크나인 갱스터 스타일 패션


을 입고 싶습니다. 모랄까요... 슬로프상의 악동처럼 보이는 듯 하면서도 디테일과 덩치가 강하며 크고 압도적인 포스는

그 자체로만하더라도 멋진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핏과 스타일자체가 타브랜드와 틀리게 확실한 아이덴티티가

살아있으며 굳이 테크나인이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정도의 차별화 포인트는 확실한 브랜드임에 틀림없습니다.

또한 킥커나 지빙 또는 그라운드 트릭시 화려한 덩치의 향연은 누구나 시선을 확 끌기에 충분합니다.

올해에도 신상 텍나인 옷을 입은 친구들을 보며 부러움을 많이 샀습니다. ^^ 모랄까요.. 마르고 없어 보이는 사람도

텍나인을 입으면 괜히 건들면 안될 것같은 포스라고 해야할까요. 또 그만큼 잘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내년에 패션은 텍나인으로 이미 확실하게 잡아버렸습니다.^^ 데크는 롬 에이젼트 156 을 선택했구요

바인딩은 유니온 포스를 쓸 생각입니다. 올 시즌 파란을 불러왔던 나이키 부츠는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지만

많이 편할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0910시즌도 11주차로 접어듭니다. 시즌 중후반으로 가는 지금..

모두에게 큰 사랑과 행복 가득 받는 뉴바이러스가 되셨음 기대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ㅡ^ 뉴 바이러스 관계자 여러분^ㅡ^★

계속 해서 볼컴...


그러나..살짝 테크나인에 끌리고 있습니다..ㅎㅎㅎ

그레네이드 한번 입어보고 싶어요

간지 대마왕..

5년간 애용하던 부츠가 이젠 수명이 다 되었습니다..부츠 하나 놔주세요 ㅡ.ㅠ

다음시즌엔 볼컴으로 하나 장만하고 싶어요~

헝글해서 수입은 아직.. ㅜㅜ 헝글헝글... 하악하악.. 쩝

10-11 시즌에는...

역시 DC를 입고 싶네요...

요즘 DC 보드복 판매하는 샵이 점점 줄어드는듯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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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테크나인이 대세!!! 이더군요~

내년에는 꼭 테크나인 한벌 사서 입어야 겠어요~ ㅎㅎㅎ

나이키 부츠로 코디하면 더 좋을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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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나인이요.

지난 시즌보다 이번시즌이 대박이고 다음시즌이 왕 기대되요.

에아블라스타~

비싸~ 비싸~

홀덴이랑 에어블래스터요~

1011 카다로그를 봤는데, 본파이어도 이쁘더군요.

본파이어도 추가~

인하비턴트 입고 싶네요~~

가격의 압박이 있어서 글죠~

686 리바이스 정말 입고싶은데..

너무비싸고 ㅠ

세일할때 되면 사이즈는 없고....

------------------------------------------- 테크 나인---------------------------------------------------

현재 미국 최신 힙합 알앤비 24시간 라디오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스눕독의 갱스터 럽이 리플을 적는동안

흘러나오는군여. ㅋㅋ 제가 2006년 클럽에 입문하면서

제일 많이 접했던 미국 웨스트 갱 컬쳐가 문득 떠오릅니다.

웨스트 갱은 두 가지가 있었죠. 크립 갱 VS블루드 갱

테크나인 영상보면 무지 파랑색을 입은쪽이 크랩

무지 빨강색이 블루드 갱을 의미하기도 하져...

지금은 대세가 남부지방의 더리 싸우스쪽이긴하지만..

아무튼 테크나인은 미국 서부지역의 화려하고 캐릭터 강한

갱스터필을 그대로 옮겨온듯한 이미지입니다.

2006년 12월 용평파크에서 머리는 3미리에 반다나를 투팍처럼

둘러메고 빨강무지만 입고 어설프게 지빙하던 때가 생각나는군여.

ㅋㅋ 그만큼 웨스트 힙합컬쳐를 사랑했던 때가 몇년전이군여.....


서두는 접고 제가 선택한 이번년도 테크나인은

색상도 화려하고 질리지 않고 핏도 너무 어깨뽕 들어간 느낌이

아니라 적당한 핏이 나오는군여. 저같은 경우는 어깨뼈가 두꺼워서

그런지 어깨뽕이 들어간듯한 지난 시즌의 테크나인 자켓들은 좀 아쉬웠거든여.

테크나인은 머니해도 , 있어보이는 갱스터처럼 ㅋ 털이 달린 후드핏이 맘에 듭니다.

정말 올해 나크나인에서 입으면 갱스터 삘을 떠나서 핏이 환상일듯합니다.

갱스터삘도 너무 헐렁하게 입으면 똥싼바지처럼 안이쁘고 자기 싸이즈에서

약간 헐렁하게 입어주는게 좋은듯합니다. 제가 처음 바지를 샀을때 무조건

갱스터삘처럼 크게 입고자 사서 엄청 후회했거든여. 바지 매번 끌려서 짜증도 나고..

자금의 압박으로 인해 지름신이 와도 쇼부가 안되서 ㅋㅋ

스키장에서 무료로 입어볼수 있는 기회가 오면 똑딱이로 화보촬영 해보고 싶네여 ㅋ

앞으로도 적극적인 PR을 통해 갱스터삘을 전파해줬으면 합니다.

정통 갱스터삘을 추구하는 테크나인 만세!!!!!!!

이상 제가 항상 원하고 바라는 테크나인에 대한 맹목적 동경글이엿습니다,

항상 뉴바이러스 좋은 이벤 감사드리고 퐈이팅 하는 하루하루가 돼시길 바랄께요 ^^;

-----------------------------뉴 바 이 러 스 퐈 이팅 ^^!!!!!!---------------------------------------------------

이벤트 완젼 대박인데요..



내년에도 카펠로 입어보고 싶네요..

지금도 0809 구해서 입고 있긴한데 입을수록 정말 맘에 들어요..ㅋ



대박나세요~~ ^0^

샵 투어 가보고 싶은 1人

지방이랑 샵투어 쉽지 않네요ㅠㅠ

전 1011시즌 Highway 401 긴 후드 입어 보고 싶어요^^

대박 나세요~ 뉴바이러스 화이링~

저의 꿀벅지를 드러내줄 홀덴이요 ㅋ

여자친구,

올겨울은 역시 작년 겨울과 비슷한 트랜드로 파스톤 칼라의 보드복과
배기핏이 유행을 탈것같은데요,, 여자분들 같은경우 역시 작년과 같이

깔끔한 파스톤색깔의 위아래 깔마춤으로 화려한 무늬 없는 옷이 참 이쁠것 같네요

마르신분들은 힙합 스타일의 펑퍼짐함으로 몸매를 감추고 길게 내려오는 톨티를
바쳐 입으시면 좋겠고 머 마르신분들이야 배기핏 힙삘 다 어울릴듯하네요.

좀 뚱뚱하신분들은 약간 펑퍼짐하게 내려오다 약간 날씬해 보이는 배기핏의 바지와
위아래 깔마춤에 약간의 줄무늬가 들어간 톨티를 받쳐 입어 날씬해 보이는 스탈이 좋을듯하네요,

그리고 갱삘은 진리인듯 합니다 ㅋ

★무늬없는 단색이나 파스텔톤색깔/ 고글은 포인트를 줄수 잇는 무늬가 들어가잇는 스타일
중요한건 역시 깔마춤

남자친구

남자도 작년과 마찬가지일듯합니다,

깔마춤도 깔마춤이지만 스탈이 살아나는 자기에게 맞는 브랜드 쪽을
선택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역시 올겨울의 진리는 갱스터삘인듯 합니다
원래 갱스터에서 커다란 4xl정도 되는 톨티나 후드티가 제격이지만,
자켓은 블랙이지요..
커다란 자켓은 안에 입은 톨티를 다 가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크는 다 풀어해쳐야겠죠..ㅎㅎ
사이즈는 170초반만 되심 당연 2xl입니다.
바지는 데님
저는 키 175인데 테크나인 데님팬츠 블랙 2XL 애용중입니다.
당연히 멜빵이 있죠..
키가 170초반대라고 과감히 2XL을 선택하는 갱스터 센스..
거기에다 내려입기까지...
요건 팁인데 다 아시는 것일지 모르겠지만, 바지 내려입을 땐 벨트를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 보호대에 끈을 연결해야 하죠..

무엇보다 어떤 의류든간에 자신이 생각하는 사이즈보다 크게만 선택한다면
갱스터 스타일 제대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남자의 진리는 갱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