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5년이란 시간이 길다면 길고, 또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BURN하면 귀엽고 세련된 디자인의 반다나가 딱 떠오르네요.
그만큼 많은 보더들의 머릿속에 각인이 되었다는건데
앞으로도 더 질좋고 예쁜 디자인의 여러가지 상품들을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07~08 시즌인가? 08~09 시즌인가 하늘색에 분홍색 다이아몬드 들어간 반다나 썼었는데
시즌 내내 너무 잘 써씁니다.. ㅋ
그리고 09~10 시즌에 comics blue 반다나 하나 더 샀었는데
벨크로 부분이 3개로 업그레이드 됬더라고요 ㅋ
반다나 안쪽에 부드러운 털이 있어서 감촉도 좋았고 ㅋ
일단 숨쉬는 구멍?이 메쉬라서 통풍이 너무 잘되고
통풍이 잘되어서 김도 안서리도 벨크로? 찍찍이 부분도 밑쪽에 위치 함으로써
고글밴드를 건들지 않아서 보플도 안 일어나고 완전 잘 썼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Q1 - 1번 국내최초제작!!! ㅎㅎ 기여운 디자인으로 제 눈길을 끄는>ㅇ < 그래서 제 첫 반다나가 BURN 제품이었는데
번 반다나 쓰다가 다른 반다나 쓰면 앞에 뽕뽕뽕 구멍이 없어서 숨을 못쉬어서 답답했다는;;;
역시 반다나는 burn!!!
Q2 - 1번 05~06년 ㅎㅎ 지금까지 보드 접해오면서 보면 정말 BURN 꾸준히 사랑받구 매년 신상이 나올때마다
갖구싶어지게 만드는거 같아요!!! 그래서 첨엔 반다나에 반하구 그 담엔 패딩조끼에 반했는데 ㅎㅎ
올해는 후드며 반다나 아웅~ 완전 기여워요~~ 비니 색감 짱!!!
Q2 - 1번 05~06년 제가 보드처음탈때랑 같은년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