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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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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문제좀 해결해주시고요
발빠른 대처좀 해주세요.
9시쯤 혼자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모든 주차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문 안연다고 해서
차 빼고 오니 번호표 나눠주고 있더군요. 그때 받은 번호표 번호가 470번대 이여서 좀더 빠른 번호
좀 달라니까 안되다고 하네요!
번호표를 먼저 주고 차를 빼 달라고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발빠른 대처좀 해주세요.
9시쯤 혼자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모든 주차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문 안연다고 해서
차 빼고 오니 번호표 나눠주고 있더군요. 그때 받은 번호표 번호가 470번대 이여서 좀더 빠른 번호
좀 달라니까 안되다고 하네요!
번호표를 먼저 주고 차를 빼 달라고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후지산보더
오홋 ~ 일단 축하드리고요~!!!
이번 미사리 매장 문제점을 지적하라면....많죠-_-;;
미흡한 준비로 인한
1. 주차장문제
2. 투명하지않은 OPEN일( 대학동호회에 하루전 개방했다죠.-_-a)
3. 허위성이 짙은 홍보문구들 위와 마찬가지로 인터넷 MR.스포츠에 공개하신다고 하셨었는데, 직접가보니
재고물량 체크가 절대 불가였는데 잘알고 계실듯!
4. 오픈당일날 늦은 창고개방(여러사람고생했죠. 아침일찍부터 나와 기다리는데...약속하신시간을 초과한 것도 모자라서 주변에 주차되있던 차량은 미사리조정경기장으로 이동하시라하시면서 주차하고 도착하니 다른사람들에게 먼저 개방되 있다니.. 대략난감...
여러가지 문제점은 많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그안에서 레어아이템이니 일반 시중샵보다 좀더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었던 시간같지만... 좋은일하고도 욕먹은 행사였던것 같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차후에 같은 행사가 이루어진다면 좀 더 원활하게....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이들이 만족하는 행사 서로가 윈윈할수 있는 행사가 되길바랍니다 ^^
이번 미사리 매장 문제점을 지적하라면....많죠-_-;;
미흡한 준비로 인한
1. 주차장문제
2. 투명하지않은 OPEN일( 대학동호회에 하루전 개방했다죠.-_-a)
3. 허위성이 짙은 홍보문구들 위와 마찬가지로 인터넷 MR.스포츠에 공개하신다고 하셨었는데, 직접가보니
재고물량 체크가 절대 불가였는데 잘알고 계실듯!
4. 오픈당일날 늦은 창고개방(여러사람고생했죠. 아침일찍부터 나와 기다리는데...약속하신시간을 초과한 것도 모자라서 주변에 주차되있던 차량은 미사리조정경기장으로 이동하시라하시면서 주차하고 도착하니 다른사람들에게 먼저 개방되 있다니.. 대략난감...
여러가지 문제점은 많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그안에서 레어아이템이니 일반 시중샵보다 좀더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었던 시간같지만... 좋은일하고도 욕먹은 행사였던것 같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차후에 같은 행사가 이루어진다면 좀 더 원활하게....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이들이 만족하는 행사 서로가 윈윈할수 있는 행사가 되길바랍니다 ^^
미사리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어차피 가격적인 부분에서 메리트를 추구하다본니 서비스나 기타 제반사항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신 분이 많았던 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객으로써 대우를 받으면서 물건을 구매하려면 창고개방같은 것이 아니라, 백화점같은 곳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돌 맞을라~~~) 근본적으로 이번 미사리가 문제가 된 것은 손님(고객)이 많았다는 것, 그만큼 보드 인구가 늘었다는 사실일 겁니다. 그 외에 기반 사항들을 가격메리트를 위해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 되구요, 하지만 주변 주민들에게 폐를 끼친 것은 잘 못된듯하고, 앞으로 다시 이런 행사를 한다면 제품가격이 다소 상승되더라도 넓은 공터를 빌려서 컨테이너를 차로 이동시켜서 행사를 진행시키면 어떨까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창고개방 행사에는 사람이 몰리는 지라 어느정도 예상은 했습니다만 이튿날 가보려고 했다가 포기했죠.
다녀오신분들 이야기가 좋은 말들은 하나도 없길래 기름값에 톨비에 물건 있을지 없을지 불안하기도하고
리스트에 올라오는건 전날 다른 분들이 머 바구니에 싹쓸어 가셨다고 하시니..
가신분들은 맘에 드는 물건들 잘 사셨으면 된거죠 머, 저같이 귀차니즘에 안가신분들은 돈 좀 더주고 사시는 거고 머 여튼 새로운 이벤트는 모두를 활기차게 하는거 같네요. 좋은 의미에서든 그 반대든.. 오랜만에 게시판 전체가 술렁 술렁 했었네요..
다녀오신분들 이야기가 좋은 말들은 하나도 없길래 기름값에 톨비에 물건 있을지 없을지 불안하기도하고
리스트에 올라오는건 전날 다른 분들이 머 바구니에 싹쓸어 가셨다고 하시니..
가신분들은 맘에 드는 물건들 잘 사셨으면 된거죠 머, 저같이 귀차니즘에 안가신분들은 돈 좀 더주고 사시는 거고 머 여튼 새로운 이벤트는 모두를 활기차게 하는거 같네요. 좋은 의미에서든 그 반대든.. 오랜만에 게시판 전체가 술렁 술렁 했었네요..
미사리 행사장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행사장은 1인 구매수량을 정해놓습니다. 그 이유는 좋은물건을 많은 사람들이 나누기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미사리 행사장은 1인 구매수량을 정해놓지않아서 사제기와 싹쓸이가 가능했습니다.
첫날에 2분이서 할인가격 300만원정도에 의류와 장비를 가져갔는데 이분들이 과연 순수한 보딩의 목적으로
사갔을까요. 영리목적의 장사꾼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음에 행사할때는 1인 구매수량을 정해서 많은 사람들이 행사의 의미를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11월 1일에 개방한다고 하면서 전날에 개방한건 아이러니 합니다.
그리고 옷판매하는곳이라면 탈의실은 기대안하지만 거울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이번 롯데 백화점 행사는 미사리를 교훈삶아 좋은 행사바랍니다.
행사장은 1인 구매수량을 정해놓습니다. 그 이유는 좋은물건을 많은 사람들이 나누기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미사리 행사장은 1인 구매수량을 정해놓지않아서 사제기와 싹쓸이가 가능했습니다.
첫날에 2분이서 할인가격 300만원정도에 의류와 장비를 가져갔는데 이분들이 과연 순수한 보딩의 목적으로
사갔을까요. 영리목적의 장사꾼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음에 행사할때는 1인 구매수량을 정해서 많은 사람들이 행사의 의미를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11월 1일에 개방한다고 하면서 전날에 개방한건 아이러니 합니다.
그리고 옷판매하는곳이라면 탈의실은 기대안하지만 거울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이번 롯데 백화점 행사는 미사리를 교훈삶아 좋은 행사바랍니다.
미사리^^ 11월초 헝글게시판을 후끈하게 달아 올렸던곳이죠^^
셋째날 가서 쟈켓 후드 모자 이렇게 구입하면서 느낀점은 준비가 미흡하여 주차장과 한날 모인 많은 인파의 무질서등으로 많은 분들이 실망하구
원성두 많았죠. 카니발 셔틀 타고 오면서 행사 관계자분과 몇마디 나눴는데 준비 기간이 짧아 여러모로 미흡했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것^^
참으로 그곳 열악했죠(마스크를 필히 지참하라고 할정도) 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올시즌 앏은 주머니 사정을 이해해준 것은 고맙네요^^
이제 강남에서 하신다니 앞서 원성이 많던 부분은 없어 지겠네요.이번 행사도 대박 나시구요^^
셋째날 가서 쟈켓 후드 모자 이렇게 구입하면서 느낀점은 준비가 미흡하여 주차장과 한날 모인 많은 인파의 무질서등으로 많은 분들이 실망하구
원성두 많았죠. 카니발 셔틀 타고 오면서 행사 관계자분과 몇마디 나눴는데 준비 기간이 짧아 여러모로 미흡했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것^^
참으로 그곳 열악했죠(마스크를 필히 지참하라고 할정도) 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올시즌 앏은 주머니 사정을 이해해준 것은 고맙네요^^
이제 강남에서 하신다니 앞서 원성이 많던 부분은 없어 지겠네요.이번 행사도 대박 나시구요^^
미사리 창고 개방에 대한 미흡한점 ...
1> 오픈일 약속을 어겼다!
⇒ 장사꾼이 제품을 팔려면 우선 고객으로부터의 신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처럼, 오픈일을 공고하셨으면 끝까지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2> 행사측 준비가 미흡하다!
⇒ 버튼이라는 상표는 그래도 스키&스노우보드 상표중 거의 으뜸인 상표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행사는 일단, 예상인원을 예상하지못한점이 큰 문제점으로 나타난것 같습니다.
또한, 인원을 예상못하다보니 주차시설및 인원을 수용할만한 공간도 턱없이 부족하였습니다.
저 또한, 밖에서 4시간 남짓 기다려야 했으며, 계산하는데에도 2시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3> 장소선택이 부적절하였다!
⇒ 이번 창고개방은 장소가 턱없이 부족하며, 행사를 할수있는 고객을 위한 기본적인 시설도 안돼있었습니다. 예를들어 화장실및 사람들이 마음놓구 다닐수 있는 교통수단 및 계시판 ...
이처럼 기본적인 시설도 없는데에 행사를 마련하였다는것은 말 그대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지않았다는증거입니다.
위의 문제점들을 잘한번 생각하시고 다음 행사에서는 위와같은 문제점이 나타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희는 '고객' 입니다. 이것도 한번더 생각해주시길......
1> 오픈일 약속을 어겼다!
⇒ 장사꾼이 제품을 팔려면 우선 고객으로부터의 신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처럼, 오픈일을 공고하셨으면 끝까지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2> 행사측 준비가 미흡하다!
⇒ 버튼이라는 상표는 그래도 스키&스노우보드 상표중 거의 으뜸인 상표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행사는 일단, 예상인원을 예상하지못한점이 큰 문제점으로 나타난것 같습니다.
또한, 인원을 예상못하다보니 주차시설및 인원을 수용할만한 공간도 턱없이 부족하였습니다.
저 또한, 밖에서 4시간 남짓 기다려야 했으며, 계산하는데에도 2시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3> 장소선택이 부적절하였다!
⇒ 이번 창고개방은 장소가 턱없이 부족하며, 행사를 할수있는 고객을 위한 기본적인 시설도 안돼있었습니다. 예를들어 화장실및 사람들이 마음놓구 다닐수 있는 교통수단 및 계시판 ...
이처럼 기본적인 시설도 없는데에 행사를 마련하였다는것은 말 그대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지않았다는증거입니다.
위의 문제점들을 잘한번 생각하시고 다음 행사에서는 위와같은 문제점이 나타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희는 '고객' 입니다. 이것도 한번더 생각해주시길......
아쉬웠던 점은
대부분의 흰님들 생각이 같을 겁니다만
첫날 행사 직원들 너무 고자세
예상치 못했던 인파에 대한 번호표 발급 건이야
불가항력이었다 해도
무슨 물건 거져 얻어가는 것도 아니고
멀리 큰 맘 먹고 와서 주최측이 여러가지 사정상 제시한
합당한 세일 가격에 단 1원도 에누리 없이 결제하러 갔음에도
손님 대접은 커녕 어디 배고파 동냥온 사람들 대하듯
살려면 사고 말려면 말아라식 불친절과 무성의의 자세는
정말 오래오래 남을 오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장소가 협소하고
이월 물건들 한 방에 모아 큰 쎄일을 하느라 창고 청소도
덜된 상태라 먼지도 많았고
인파 모인거 예측못해 되돌려 보내는 시행착오 격고
주차시설 미 확보로 멀리서 온 고객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한 것도
미흡했던 점이라고 볼 수 있겠으나
그정도는 사실 각오하고 그럴수도 있겠다하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 저만 그런진 모르지만,.,,)
그러나 푸대접 받는 느낌과 손님 취급도 못받는 듯한
무시받는 감정을 갖게 한 점 만큼은 깊이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장소와 행사 진행상 시행착오야
사죄하고 개선하여 향후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상하면 될 것이지만
고객의 기본적 자존심을 완죠니 긁어 놓고
마음 자체를 완전히 떠나게 한 점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실수였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자에도 없는 2번씩이나 미사리행을 하게 되었고
원하는 물건의 60% 정도는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장만은 했습니다만
크게 만족하다라는 느낌이 안들고 이미지가 크게 안좋다라는
벌래씹은 기분만큼은 오래갈 듯 합니다
다시 오픈행사를 백화점에서 연다고 하니
전 또 다시 가볼것입니다만
이번 만큼은 손님을 대하고 있구나 라는 지극히
기본적인 서비스정신 만큼은 소홀히 하지 말아줄것을 당부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추가 언급한다면
미사리 창고 대방출때 고객과 약속한 강남 매장에서 주기로한
각종 미비했던 부속물들은 반드시 지급하여서
믿음감을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곧 강남 매장 한 번 방문하겠습니다....
대부분의 흰님들 생각이 같을 겁니다만
첫날 행사 직원들 너무 고자세
예상치 못했던 인파에 대한 번호표 발급 건이야
불가항력이었다 해도
무슨 물건 거져 얻어가는 것도 아니고
멀리 큰 맘 먹고 와서 주최측이 여러가지 사정상 제시한
합당한 세일 가격에 단 1원도 에누리 없이 결제하러 갔음에도
손님 대접은 커녕 어디 배고파 동냥온 사람들 대하듯
살려면 사고 말려면 말아라식 불친절과 무성의의 자세는
정말 오래오래 남을 오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장소가 협소하고
이월 물건들 한 방에 모아 큰 쎄일을 하느라 창고 청소도
덜된 상태라 먼지도 많았고
인파 모인거 예측못해 되돌려 보내는 시행착오 격고
주차시설 미 확보로 멀리서 온 고객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한 것도
미흡했던 점이라고 볼 수 있겠으나
그정도는 사실 각오하고 그럴수도 있겠다하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 저만 그런진 모르지만,.,,)
그러나 푸대접 받는 느낌과 손님 취급도 못받는 듯한
무시받는 감정을 갖게 한 점 만큼은 깊이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장소와 행사 진행상 시행착오야
사죄하고 개선하여 향후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상하면 될 것이지만
고객의 기본적 자존심을 완죠니 긁어 놓고
마음 자체를 완전히 떠나게 한 점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실수였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자에도 없는 2번씩이나 미사리행을 하게 되었고
원하는 물건의 60% 정도는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장만은 했습니다만
크게 만족하다라는 느낌이 안들고 이미지가 크게 안좋다라는
벌래씹은 기분만큼은 오래갈 듯 합니다
다시 오픈행사를 백화점에서 연다고 하니
전 또 다시 가볼것입니다만
이번 만큼은 손님을 대하고 있구나 라는 지극히
기본적인 서비스정신 만큼은 소홀히 하지 말아줄것을 당부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추가 언급한다면
미사리 창고 대방출때 고객과 약속한 강남 매장에서 주기로한
각종 미비했던 부속물들은 반드시 지급하여서
믿음감을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곧 강남 매장 한 번 방문하겠습니다....
리플이 벌써 많이 달렸군요..
정말로 좋은 이벤트였으면 좋은 자리였던 것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또한 여러 헝글분들이 이런 열분을 가지고 있던 것도 그 어떤 것보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가서 사지 못할것이라는거 알면서도 많은 분들이 가셨으니깐요..제일 중요한 것은 이런 좋은 기회를 몇가지?잘 못된 진행으로 인해 헝글분들에게 많은 오해가 있었습니다. 바로 오픈일의 이중성이죠..
이번에 사전에 주의사항을 발표해 주시길 바랍니다. 곰곰히 생각하여 사람이 많이 모일것을 예상하여
차라리
1. 차를 가지고 오지 마십시요 주차장이 없습니다.
2. 입장의 한계가 있으니 장시간 기다리실 수 있습니다.
3. 일인당 많은 양의 옷 또는 얼마 이상 대량구매 하실 수 없습니다.
4. 기타 운영상 다른 문제가 있을 것을 소비자에게 가르쳐 주면 좋을 듯합니다.
확실한 것은 그만큼 인기가 있었던 행사였기 때문에 저번이 이런 결과과 온듯 합니다.
이번에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좋은 이벤트였으면 좋은 자리였던 것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또한 여러 헝글분들이 이런 열분을 가지고 있던 것도 그 어떤 것보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가서 사지 못할것이라는거 알면서도 많은 분들이 가셨으니깐요..제일 중요한 것은 이런 좋은 기회를 몇가지?잘 못된 진행으로 인해 헝글분들에게 많은 오해가 있었습니다. 바로 오픈일의 이중성이죠..
이번에 사전에 주의사항을 발표해 주시길 바랍니다. 곰곰히 생각하여 사람이 많이 모일것을 예상하여
차라리
1. 차를 가지고 오지 마십시요 주차장이 없습니다.
2. 입장의 한계가 있으니 장시간 기다리실 수 있습니다.
3. 일인당 많은 양의 옷 또는 얼마 이상 대량구매 하실 수 없습니다.
4. 기타 운영상 다른 문제가 있을 것을 소비자에게 가르쳐 주면 좋을 듯합니다.
확실한 것은 그만큼 인기가 있었던 행사였기 때문에 저번이 이런 결과과 온듯 합니다.
이번에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버튼입장에서는 더큰 장소와 깔끔한 장소를 선택함으로서
상품이 돋보이고 더 단시간에 많은고객을 확보함으로써
도난방지를 위한 인원보강 비용보다, 단시간에 더많은 양을 팔수 있는것이
오히려 더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품에 때가 있는제품들은 사실 팔아선 안되는것들인데
아니면 다른 방법을 이용해서 그부분을 해소했어야 합니다.
할인을 현장에서 5%정도 내에서 한다던가...
무료세제를 준다던가...
어차피 영리기업이기에 팔아야하는것이기 때문에
조금더 짧은시간에 조금더 많은 상품은 조금더 만족스럽게가 모티브가 됐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미사리 창고 이벤트 넘 좋았아요... 물품도 많고... 다만 사람도 많고. -_-;
현금을 못가져가 결제를 망설이는데 카드도 받더군요... 넘 감사했습니다.
바라는 점이라면, 앞으로도 가능하시다면 자주 열어주십사 하는거.....
암튼, 넘 ㅊㅋ 드리고 물건 많이 풀어주세요 ㅋㅋ
상품이 돋보이고 더 단시간에 많은고객을 확보함으로써
도난방지를 위한 인원보강 비용보다, 단시간에 더많은 양을 팔수 있는것이
오히려 더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품에 때가 있는제품들은 사실 팔아선 안되는것들인데
아니면 다른 방법을 이용해서 그부분을 해소했어야 합니다.
할인을 현장에서 5%정도 내에서 한다던가...
무료세제를 준다던가...
어차피 영리기업이기에 팔아야하는것이기 때문에
조금더 짧은시간에 조금더 많은 상품은 조금더 만족스럽게가 모티브가 됐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미사리 창고 이벤트 넘 좋았아요... 물품도 많고... 다만 사람도 많고. -_-;
현금을 못가져가 결제를 망설이는데 카드도 받더군요... 넘 감사했습니다.
바라는 점이라면, 앞으로도 가능하시다면 자주 열어주십사 하는거.....
암튼, 넘 ㅊㅋ 드리고 물건 많이 풀어주세요 ㅋㅋ
버튼 창고 행사...
첫날 일잠깐째고 형님모시고 갔다가 PASS
두쨋날... 형님사실거.. 대신사러 갔다오고...
셋쨋날.. 거래처분 모시고 갔다오고..
그이후... 전화상 위치설명해주거....몇건받았는지.. 가물가물..
그리 기대많이 하고 가지 않아서 였는지.. 아님.. 머가 좋은지 몰라서 그런진 모르겟지만...
좋았습니다.. 저렴했고.. 괜찬아서...
소개소개로 가셨던 분들도... 좋은거 골라가셨다는 소식이 들렸구여...
이번행사에서 아쉬웠던건...
쉽게 찾아가기 안타까운곳에 숨어있었다는거
물품들어올때... 어떤물품이 얼마나 들어오는지.. 파악이 힘들었다는거..
(다행인지.. 도착하고 좀있다 물품 들어왔는데.. 찾았던게 있었다눈..)
어떤물품이 어느곳에 짱박혀있는지.. 모른다는거...
먼지가 좀 날리는곳에 있었다는거.. (전 익숙해서.. 별루.. ^^;;)
많은분들의 기대치가 많아서 실망하셨는지는 몰라도..
전 도움됬던 행사여서.. 좋았습니다..
괜찬은 품목 저렴하게 샀고.. 거래처분과 친분도 더 쌓았고..
*^^*
첫날 일잠깐째고 형님모시고 갔다가 PASS
두쨋날... 형님사실거.. 대신사러 갔다오고...
셋쨋날.. 거래처분 모시고 갔다오고..
그이후... 전화상 위치설명해주거....몇건받았는지.. 가물가물..
그리 기대많이 하고 가지 않아서 였는지.. 아님.. 머가 좋은지 몰라서 그런진 모르겟지만...
좋았습니다.. 저렴했고.. 괜찬아서...
소개소개로 가셨던 분들도... 좋은거 골라가셨다는 소식이 들렸구여...
이번행사에서 아쉬웠던건...
쉽게 찾아가기 안타까운곳에 숨어있었다는거
물품들어올때... 어떤물품이 얼마나 들어오는지.. 파악이 힘들었다는거..
(다행인지.. 도착하고 좀있다 물품 들어왔는데.. 찾았던게 있었다눈..)
어떤물품이 어느곳에 짱박혀있는지.. 모른다는거...
먼지가 좀 날리는곳에 있었다는거.. (전 익숙해서.. 별루.. ^^;;)
많은분들의 기대치가 많아서 실망하셨는지는 몰라도..
전 도움됬던 행사여서.. 좋았습니다..
괜찬은 품목 저렴하게 샀고.. 거래처분과 친분도 더 쌓았고..
*^^*
기대가 큰 행사 였지만 그만큼이나 아쉬운 점도 많은 행사 였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준비 부족이겠죠...
공>지한 날짜보다 미리 오픈한것 부터해서
주차문제, 대기열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다보니 헝그리보더 내에서도 분란을 일으킨 새치기 문제...등등등
행사 장소 잡은 것 부터 해서 주최측의 열정만큼이나 실질적인 내용이 못따라 준듯 합니다.
얼마나 좋은 물건이 있냐는 문제는 나중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공>지 했던 날짜를 지키는게 우선 이었을테고
예상밖의 인원이 몰아치는 바람에 주차문제고 대기하는 사람들 줄서는 문제까지 주최측의 준비부족이 여실히 느껴지는 행사였습니다.
처음하는 행사이다 보니 여러 문제점이 발생했겠지만...
이번 백화점 행사 부터 혹시 내년에 있을지도 모르는 행사에는 보다 튼실한 준비를 통해
말도 많고 탈도 많지 않은 행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문제많은 행사는 오히려 버튼의 이미지만 버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백화점 행사 잘 진행하셔서 멋진 브랜드 다시금 이미지 쇄신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번행사 백화점에서 이뤄지는게 새로운 느낌입니다. 첫 백화점 행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준비 부족이겠죠...
공>지한 날짜보다 미리 오픈한것 부터해서
주차문제, 대기열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다보니 헝그리보더 내에서도 분란을 일으킨 새치기 문제...등등등
행사 장소 잡은 것 부터 해서 주최측의 열정만큼이나 실질적인 내용이 못따라 준듯 합니다.
얼마나 좋은 물건이 있냐는 문제는 나중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공>지 했던 날짜를 지키는게 우선 이었을테고
예상밖의 인원이 몰아치는 바람에 주차문제고 대기하는 사람들 줄서는 문제까지 주최측의 준비부족이 여실히 느껴지는 행사였습니다.
처음하는 행사이다 보니 여러 문제점이 발생했겠지만...
이번 백화점 행사 부터 혹시 내년에 있을지도 모르는 행사에는 보다 튼실한 준비를 통해
말도 많고 탈도 많지 않은 행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문제많은 행사는 오히려 버튼의 이미지만 버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백화점 행사 잘 진행하셔서 멋진 브랜드 다시금 이미지 쇄신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번행사 백화점에서 이뤄지는게 새로운 느낌입니다. 첫 백화점 행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물론 좋은 제품들을 좋은 가격에 파는것이니 만큼 일반 매장처럼 번지르르하게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소비자들이 많이 몰리는 탓에 혼잡함이 없잖아 있었습니다.그러한 점은 주최측에서 스텝들이 혼잡할때마다 고생하지않더라도 미리 시설이라든지 그런것들을 설치하던가 해서 혼잡함을 덜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많은분들이 말씀하셨지만, 정말로 관계자 측근이라고해서 그렇게 한것은 불공평한 처사입니다. 아예 비밀로 해서 일반인이 모르게 하시던가 그렇지 않을바에는 소비자들이 기분상할 소지가 충분합니다. 아무튼 그러한 실수 하나하나를 통해서 좀 더 나은모습으로 보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로 보드 4년차입니다!
제기억으론 피코(?)던가 본파이어, 구성에서 세션,아이리스등 한번
보고 그후론 뜸하다가 이렇게 큰행사를 본것 같습니다!
그때는 이렇게 나쁜 말보다는 좋은거 많이 건져왔다는
좋은말이 나쁜말보다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처음부터 좋은소리 못듣게 되었져...
분명 약속하시고 한 날짜를 어겨서 오픈한것에 대해 분개하였슴다...
게시판(샵/세잉정보란)에 날짜까지 떡하니 올려놓고선 하루전날
푸는것은 무슨 심보인지... 저같은 경우 세일목록이니 조금 뒤지면서
필요한게 있어서 가볼라 했는데...
첫단추부터 잘못끼워져서 그런지 저랑은 인연이 없었네여...
하루라도 먼저 열고 했으면 그날 문제점에 대해서 보완하고 대처하는
방법도 너무나 주먹구구식으로 될대로 되라...
이렇게만 보이더군여!
헝글에 올라온글들을 보면 하루 전날 풀려서 쓸만한건 다 나갔구...
(약속한 당일)첫날가려고 해도 건질게 없다! 사람만 많더라...
주차장이 없다... 번호표 들고 기다린다...
찾기가 어렵더라.. 교통편이 적다...등등
이러한 이야기들을 들으니까 솔직히 가기 꺼려지더군여!
다음부터는 이런 행사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이번일을 생각하고 반성하며 조금더 신경써 주시길 바랍니다!
제기억으론 피코(?)던가 본파이어, 구성에서 세션,아이리스등 한번
보고 그후론 뜸하다가 이렇게 큰행사를 본것 같습니다!
그때는 이렇게 나쁜 말보다는 좋은거 많이 건져왔다는
좋은말이 나쁜말보다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처음부터 좋은소리 못듣게 되었져...
분명 약속하시고 한 날짜를 어겨서 오픈한것에 대해 분개하였슴다...
게시판(샵/세잉정보란)에 날짜까지 떡하니 올려놓고선 하루전날
푸는것은 무슨 심보인지... 저같은 경우 세일목록이니 조금 뒤지면서
필요한게 있어서 가볼라 했는데...
첫단추부터 잘못끼워져서 그런지 저랑은 인연이 없었네여...
하루라도 먼저 열고 했으면 그날 문제점에 대해서 보완하고 대처하는
방법도 너무나 주먹구구식으로 될대로 되라...
이렇게만 보이더군여!
헝글에 올라온글들을 보면 하루 전날 풀려서 쓸만한건 다 나갔구...
(약속한 당일)첫날가려고 해도 건질게 없다! 사람만 많더라...
주차장이 없다... 번호표 들고 기다린다...
찾기가 어렵더라.. 교통편이 적다...등등
이러한 이야기들을 들으니까 솔직히 가기 꺼려지더군여!
다음부터는 이런 행사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이번일을 생각하고 반성하며 조금더 신경써 주시길 바랍니다!
아쉬웠던 점은 다들 느끼는 점이지만
사측에서도 예상치 못했던 인파로 인한 여러 문제점들이겠죠.
보더들 입장에서는 정말 고마운 행사였지만
그만큼 철저한 준비가 수반되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차장이나 인원통제같은 부분에서도 물론이지만
행사장 내에 거울이 없다거나 하는 등의 작은 부분들에서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행사 사정으로 인해 작은 부분까지는 신경쓰지 못하셨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그런 작은 부분까지도 생각해보고
노력하는 것이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어쨌든 한 사람의 보더로서 이런 행사들을 자주 열어주시는 것은
고마울 따름입니다~ㅋ
사측에서도 예상치 못했던 인파로 인한 여러 문제점들이겠죠.
보더들 입장에서는 정말 고마운 행사였지만
그만큼 철저한 준비가 수반되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차장이나 인원통제같은 부분에서도 물론이지만
행사장 내에 거울이 없다거나 하는 등의 작은 부분들에서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행사 사정으로 인해 작은 부분까지는 신경쓰지 못하셨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그런 작은 부분까지도 생각해보고
노력하는 것이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어쨌든 한 사람의 보더로서 이런 행사들을 자주 열어주시는 것은
고마울 따름입니다~ㅋ
거품많던 0405제품 75%정도 해봤자
마이 비싸더라구요...
솔직히 그때 거품 다 아는데
차라리 10만원 파격가! 아님 5만원! 이런식으로 할인률말고 가격을 정해놓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마이 비싸더라구요...
솔직히 그때 거품 다 아는데
차라리 10만원 파격가! 아님 5만원! 이런식으로 할인률말고 가격을 정해놓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포럼을 버튼보다 사랑하는 저로썬 좀 듣기모한 발언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