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우드컷 넘 좋아여~~시야도 좋고 프레임 크기도 큼지막한게 넘 맘에 들어요
아시안핏샀는데 스펀지가 부드러워서 제 코가 좀 높은편이데도 코가 편안해여~
스미스 고글은..디자인, 착용감, 시야 등 모든 면에서 높은 점수를 드립니다.
한가지......비싸요~~~ㅜ.ㅜ
그리고 스미스 고글 프로팀도 멋진 멤버들로 구성되어서 브랜드 이미지 또한 높아진겄같아요
저도 프로팀에 껴주시면..ㅡ.ㅡ;;수고하세염~=3==3
이번씨즌 스미스 퓨즈를 하나 구입했는데..
제가 얼굴이 좀 큰편이여서 그런지~
저한테 너무 잘맞는 고글인거 같습니다
특히 이번씨즌 새로나온 우드컷 모델들은 너무너무 맘에들고 세련된 느낌이였습니다!~
또한 제가 가장 좋았던것은 넓은 시야~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번씨즌 대박나시고 부자~ 되세요~
레드 미러 짱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을 많이 해주셔서... 매장 가서 직접 보고 구입했는데요..
진짜 조아요. 썻을때 편안하고.. 시야도 넓고 잘 보이고... 정말 최고입니다.
얼굴에 딱 맞기도 하고요... 스페어 렌즈도 하나 더 주고 ㅋㅋ
상당히 좋은 고글 인것이 확실합니다. ㅋ
04-05 스미스퓨즈와 05-06 스미스퓨즈를 가지고 있는데 정말 멋진 고글입니다.
시야도 넓고 프렘도 이쁘고 갠적으로 스미스 앤썸은 둥글둥글해서 별로 안땡기지만
퓨즈와 프로디지는 정말 멋진고글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퓨즈와 프로디지 같은 경우 프렘이 큰 이유로 여성분들에겐 좀 안어울리더군요..
퓨즈 쓰고 싶어하는 여성 보더분들 많은신것 같은데 퓨즈나 프로디지는 얼큰이 고글이라는 네임이 붙어..
같은 프렘에 크기가 약간 작은 여성용 퓨즈와 프로디지모델이 나와도 괜찮을듯..싶네요..
렌즈 중에서도 레드미러는 단연 앞권입니다..화이어미러스탈의 렌즈이면서도 주간엔 물론 야간에도 엄청 잘보이고..
착용느낌도 상당히 좋은데 04-05에 비해 05-06은 스폰지 컷팅등 마무리가 오히려 04-05보다 약간 못한것 같다란 느낌은 들어군요..
스미스 퓨즈만 써봤는데 스미스 고글 정말 멋진 고글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스미스 고글
1.탁월한 시야!! 고글 착용후 시야만큼은 어느 고글보다도 월등한 기능을 제공..
=== 다만 탁월한 시야를 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프레임 크기가 부답스럽게 큰 단점도 있습니다..어느정도 프레임 크기가 좀 작아지면 좋을듯해요!!
2.느낌 좋은 피팅감! 개인적으로 아이리스가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스미스 고글의 피팅감 역시 그리 뒤지지는 안는 훌륭한 피팅감이 있죠.
=== 다만 이 좋은 피팅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아시안핏을 사야하는데 가격이 인터핏에 비하여 너무 높게 책정된가는것이 안타까울따름입니다..
3.모던한 디자인!! 작년 스미스도 그랬지만 올해 새로나온 스미스 우드컷 고글들의 디자인이 아주 모던하게 나왔다는것이죠..
처음 사진상으로 봤을때 정말 사고싶어서 예약도 했고 했었는데..솔직히 실물로 보고는 좌절했었죠. 우드컷의 경우는 사진상과 실물상의 차이가
정말 많은 차이를 가져와서 안타까웠답니다..
4.렌즈! 렌즈의 종류는 센서 플래티엄 레드미러 이렇게 3가지인점도 좋았는데
레드미러의 경우 스미스 레드미러가 최고라고 생각했었고요 미러끼나 야간사용도 어느정도 가능했었고 참 좋았었는데..
센서미러나 플래티엄 미러의 경우는 확실한 개성을 느끼지 못할 렌즈란 생각이 드네요..
결론은 스미스 고글부분에서 매니아적 성격을 띤 메이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유명한 고글이긴하지만 특유한 장단점들로 인하여 예를 들면 프레임크기,가격이라던지 등등
외제이기 떄문에 디자인면 같은것에서 어떤쪽으로 발전될지는 모르겠지만
동양인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 좋은쪽으로 발전해서 더 훌륭한 스미스가 되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가격 너무 비싸다는건 지울수가 없네요!!
스미스 퓨즈 하나 갖고있는데 한번도 사용을 못했습니다
ㅡㅡ;
ㅋ
이제 사용해야죠
스미스 전에 피그먼트 썻는데 프레임이 약간 비슷하더군요(디자인이나 사이즈나...)
but 그러나 피그보다 스미스가 피팅감도 좋고 시야도 좋고해서 피그를 팔아버렸습니다ㅎㅎ
안티 포그 시스템???
그 렌즈 안쪽에 움직이는 그것
참 맘에 듭디다.
잘 쓰겠습니다~
스미스고글사용중인데 너무 맘에 듭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레드 헬멧을 사용중인데 스미스고글은 밴드의 연결부위때문에 레드 헬멧의 고글 고정고리(?)와 잘 안맞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고정고리에 연결부위를 넣으려고 하면 부러질까봐 불안불안하더라구요..
그런것만 아니면 흠잡을덴 없는것 같습니다.
03-04 인가,,, 프로디지 던가? 격도 잘 안나는 군용,,, 켁~
그 당시에 코가 떠서 머리에 쥐나도록 꽉 묶고 탔었던거 같네요~ ㅎㅎ
그래도 그때 똑딱이때문에 쥐는 날지언정 쓰기엔 참 편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렌즈 위에 찬바람 들어오는 구멍 열어 두고 했던 기억도 나구요~
추억속의 스미스네요~ ^^;
이제 아시안 핏도 나오고~
저 아시안핏처럼 스폰지라도 붙여서뤼 다시 한번 부활 시켜 볼까용,,,
스미스 정품 구매시에 어떤것들이 정상적으로 주어지나요?
어느샵가면 하드케이스도 주고.. 어느샵가면 스페어렌즈주는곳도있고...
어떤샵은 아무것도 안주고 고글과 파우치(?)만 달랑주는곳있구요...
정식수입품은 어떤게 한세트인가요??
그리고 커스텀(?) 고글구매할수있었음 해요..
원하는 프레임에 원하는 렌즈 색상을 끼워서 구매하는것이요...
프레임이 맘에들면 렌즈가맘에 안들고 그런것들이 있는데 한번 고려해봐주세요~~
샵 놀러갔다가 한번써봤는데 피팅감이 너무 좋더라구요.
올핸 하나 지를까 생각중입니다..
많이 파세요~~
스미스 고글 역시 포스가 지대로 인거 같습니다.
불과 몇 년전만 해도 한국에서 인지도가 별로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개발과 노력으로 현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고
역시 골수 팬층도 두터운 브렌드로 자리잡게 되었는데요
우선 이렇게 될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지속적인 소비자 성향 파악이
잘 되었던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의 심리나 유행을 잘 파악하여
시장의 흐름이 될수 있는 컬러나 렌즈를 개발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몇년동안 고글계의 대부 자리를 꿰차고 있는 오클리나
럭셔리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아논의 자리를 위협할 만큼의 인지도를 얻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올해 나온 모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리미티드 모델 화잇에 센서미러 요것인데요
주야간 모두 사용할수 있는데다가 남여 모두 사용할수 있는 적절한 프레임크기
화사한 옷들의 유행과 더불어 쉽게 코디 가능한 색상에 눈에띄는 그래픽을 이용한 개성표현까지
정말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고 생각 됩니다.
또한 아시안 핏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잘 맞아 인기가 배가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밖에도 미러계통의 많은 렌즈와 여러 프레임 또한 밴드까지 모두 개성 만점이어서
정말 모두모두 가지고 싶은 고글이 완성된것 같습니다.
근데 오클리처럼 국민 고글이 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왠지 불안하기도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