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Distribution 32 04/05 신상품 테스트 이벤트

안녕하세요.. SP Distribution 입니다.

04/05 32 신상품 테스트를 위해 그동안 32 부츠를 사용하신 분이나 신어보고 싶은 보더분들 중

32 부츠에 대한 글을 올려주세요. 왜 꼭 신어야하는지... 또 신어보고 싶은지..

10분을 선정하여 2월말까지 테스트해보실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단 사용기를 꼭 올려주셔야 합니다.

 

*한정된 사이즈와 샘플인 관계로 선정시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글의 끝에 꼭 본인의 사이즈를 기입해 주세요.

사이즈가 없을시에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테스터 선정 이외에 5분을 추첨하여 32 티셔츠를 드립니다.

전화 : 02-516-7069

**테스트 대상 제품


32 최상급 034


32 Team2


32 Stomp


32 Forecast


32 Vela

발표는 선정되는대로 헝그리보더닷컴을 통해 발표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엮인글 :

CLAP

2004.01.07 00:00:21
*.240.165.21

정말 추천드립니다.
많은분들이 참가하시길 바랍니다.
꼭 좋은기회 잡으시길...

원현호

2004.01.07 00:02:48
*.106.82.202

아직 초보보더라.. ^^
잘 모르지만 하드하게 보이네요..~
꼭 한번 신어보고 싶네요..^^기회가된다면야..
사이즈 265 입니다..^^ 1등 ~

skywalker™

2004.01.07 00:05:33
*.237.84.40

저도 32 부츠 신어보고 싶네요 =)
사이즈는 265 입니다.. 사용기 잘 적을 수 있는데 ㅎㅎ

P2

2004.01.07 00:05:36
*.70.217.150

깔끔한 디자인이 많이 보이내요~~
신어보고 싶었던건대~ 이기회에 신어볼수 있음좋겟내요...
싸이즈는 250임다......

횬상맨

2004.01.07 00:08:48
*.39.220.28

올해 Team 2 를 벼르고 벼르다가 못사고 있습니다..^^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서리..ㅎㅎ
01-02 살로몬 다이알로그를 사용하는데...
32 부츠가 플럭스 바인딩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는 말을 듣고 계속 고민만 하구 있답니다..
샵에가서 부츠 들어보구..ㅎㅎ 다이알로그보다 가벼운 부츠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참에 내년 Team 2 를 신어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너무너무 탐나는 부츠입니다...
참 제사이즈는 260~265 이에요....

Gun&Run

2004.01.07 00:10:59
*.205.143.10

다리가 부러져서 철심 밖은채 노스부츠를 신고있습니다. ㅠㅠ 발이 너무 아파서 부츠를 바꾸고 싶고. 꼭 신어보구 싶은 부츠가 이런 이벤트를 하다니. 사이즈 260입니다 꼭 당첨되길 빌겠습니다. ^^

유루..

2004.01.07 00:11:57
*.207.209.252

32 부츠 괜찮다는 소문이 많던데 가격면에서나 기능면에서..
그래서 샾에서 한번 신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우선 발이 편한 점에서 맘에 들더라구요 샾에서 잠깐 신은거라 뭐 더 정확히는 알 수가 없었지만....
암튼 저한테도 32부츠에 대한 사용기를 쓸수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
제 사이즈는 265입니다

stussy

2004.01.07 00:13:48
*.216.24.9

주위에서 좋다고 하던 그 부추군요.
발이 편하면서 피팅감도 죽인다는...
발목을 잘 잡아줘서 피로감도 덜하다는...
내년이나 함 탐내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다니....쩝..저도 욕심이 생기는군요..
사이즈는 270 입니다.

블랙콤

2004.01.07 00:15:42
*.159.231.142

솔직히 이런 기회 오기 쉽지 않다는거 알기 때문에 갑자기 흥분이 됩니다.
32.주변에 신는사람이 별로 없지만 익히 느껴보고 주변에 골수 매니아가 많아서 꼭한번 신어보고 싶었지요.
지금 신고 있는 반스부츠가 물이 새서 담시즌은 부츠를 32로 새로하나 사볼까 하던차인데. 이런 기회돌아와서 너무 기쁘게 생각합니다. 32부츠 정말로 과학이 만든 좋은 부츠란거 알기 때문에 대박날겁니다.
발사이즈는 270이구요. 제발 저한테 꼭한번 기회가 돌아올수 있도록 기원하며 신상품 많은 기대바랄께요.
그럼 항상 번창하십시오.

★Rome★

2004.01.07 00:18:17
*.91.85.89

32부츠... 정말 꼭 신어보고 싶은 부츠입니다...
부츠중에서도 제일 가볍기로 유명하고, 발도 잘잡아준다는 32
올해에 꼭 사서 신어보고 싶었지만 자금의 압박땜시...
꼭 신어보고 자세한 사용기를 올릴수있는 기회가 왔음 좋겠네요
사용기 잘쓸자신 있는데... 발사이즈는 260이구요
32부츠 꼭 한번 신어보고 싶습니다! 32 화이팅!! ㅎㅎ

지남2 @ AG

2004.01.07 00:19:33
*.39.42.164

32그.. 극한의 가벼움에. 반했습니다... 모든브랜드 모든 부츠가 다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그 가벼움은 정말 최고의.. 메리트가 아닐가 싶습니다.. 자기발에맞는것도 중요하겠지만서도.... 저에게 이런 행운이 올리는 없겠지만.. 270 원합니다.. 발에 딱맞게 신는다고 작년여름에 265를 샀는데 볼이작아 넘 아프니. 보드 타기 넘 고통스럽네요 ㅠ.ㅠ

홀맨

2004.01.07 00:19:43
*.52.160.70

저요저요 (^^)
빽맨 159.5 가져간 넘입니다. 예전에 신어볼수 있는 기회 주신다고 하셨는데.....
32는 래쉬드뿐이 사용하지 못했지만 그 편안함 느낌이 넘 좋았습니다.
끈 묻기가 넘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직도 끈 묻는건 몇 분이지만 라이딩은 몇시간이라는 말이 기억나네요 ^^
사이즈 265 입니다

돼지저금통

2004.01.07 00:22:00
*.36.181.251

장비에 관해서 선입견이 많이 작용합니다. 실제로 경험해 보지도 않고서 말이죠.
노스 리셋, 버튼 이온, 살로몬 말라뮤트 신어봤습니다. 그래서 부츠에 대한 생각이 이 부츠에
맞춰지는것 같습니다. 다른 브랜드에 대한 경험을 통해 각사에 대한 선입견을 조금씩 버렸으면 합니다.
사이즈 260 입니다.

에어가넷3

2004.01.07 00:23:50
*.132.224.168

호오 이런 좋은 이벤트를....저도 참가합니다
발사쥬는 270~275입니다...현재 사용하는 부츠는 버튼 드라이버이구요
가볍기로 유명한 32의 부츠를 신고 다른 부츠와의 차이점 및 장단점을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적어도 2월말까지 20번 이상의 라이딩은 가능하리라 봅니다
꼭 뽑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M3

2004.01.07 00:23:55
*.138.205.46

저두 기회가 된다면 싣고 싶네요...

디씨를 여태 신어봤는데,,,넘 하드해서....디자인도 이쁘고 기능면에서 발목을 잘 잡아 준다고하던데,,,

한번 체험하고 싶네요.....275 32 화이팅~~~

마이크량

2004.01.07 00:28:14
*.54.63.246

260 입니다. 03-04 말라뮤트랑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전병주

2004.01.07 00:29:56
*.238.80.46

제 여친이 32부츠 03/04 쓰고있는데 모양두 이쁘고 가장 중요한건 넘 가볍다는 검당~~
저는 디씨 로그 쓰는데 발이 넘 아프네요 꼭~~~~ 함 신어보고 싶네요 32 부츠~~~~ㅋㅋㅋ
제 발 싸이즈는... us 7.5 임다...

with_u

2004.01.07 00:30:51
*.104.5.107

우여곡절 끝에 32부츠 03/04 TM-2를 구입해서 신고 있습니다.
현재 15회(일)정도 라이딩을 했는데 처음 3회정도는 엄청나게 발이 아프던데..
그 이후에는 제 발에 딱맞도록 성형이 되어서 그런지 운동화처럼 편하게 신고 있습니다.
아마 32부츠의 뛰어나 성능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03/04 TM-2 유저로써 04/05 제품과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꼭한번 테스트 해보고 십습니다.
괜히 테스트 했다가 04/05로 업글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앞서지만 ^^;;; 꼭한번 테스트 해보고 싶습니다.
참! 현재 신발사이즈는 us6 이구요 03/04 TM-2 사용기도 몇번 올렸었습니다.

금토일

2004.01.07 00:33:00
*.85.68.202

중급모델 Tariff 쓰다가 올해 02/03 Team2로 바꾼 32 매니아입니다.

서른넘은 사람들의 모임에서 보드타는데 어느 신입회원이 가입인사란에
본인이 이제 32살이 되니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배스킨라빈스를 지칭하는 듯)도
아니된다고 그러길래 제가 "올시즌 최고의 대박부츠 32를 생각하시면 더 기쁘실
겁니다"라고 리플을 달 정도로 매니아이지요. 살로몬 부츠 매니아랑 설전을
벌이기도 하고 주변에 32 부츠의 우수성을 전도하기도 하지요. 모든 장비가
다 그러하듯, 스스로 신뢰를 가지고 애정을 쏟아부으면 신기하게도 무생물덩어리인
장비들이 보답을 하더군요. 워낙에 32가 빼어난 부츠임에는 틀림없기는 합니다만...

Team2를 쓰면서 뭐하나 부족한 점 없이 잘 쓰고 있으나 꼭히 하나를 집어 내자면,
Team2가 프리스타일용으로 나온 부츠인지라 조금 소프트한 느낌을 지울 수 없어
Team1처럼 라이딩용에 더 적합한 부츠를 신어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모델 중 금년도 Team2 보다 더 하드한 모델이 있다면 그래서, 살로몬의 하드함과
견주어 더 뛰어나면서도 무게는 가볍고 피팅감이 월등한 지를 꼭 테스트 해보고 싶군요.

보유한 바인딩은 카빙머신이라 불리는 니데커카본860 s/m 사이즈 입니다.

사이즈는 250mm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쿠아™

2004.01.07 00:34:52
*.39.168.82

32부츠 솔작히 잘 모릅니다. 허접 보더라...
그냥 제가 지금 신고 있는 부츠를 3년정도 작용했는데, 솔직히 발이 너무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한번 신어 보고싶은 맘 입니다.
물론 날까로운 사용기는 적지 못하겠지만 보통 일반 보더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도의 평은 가능함.

그럼 사이즈는 260

많은 보더님들 좋은 기회들이 되시기를...

고도칸보더

2004.01.07 00:36:12
*.169.239.157

노쓰 산체스 쓰고 있습니다...
발볼때문에 너무 아파서...부츠를 바꾸려고 돌아다니다가...팀2를 신어봤습니다...

일단 팀2 무게가...산체스의 절반정도더군요...
그리고 32를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않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별로 엄었기에...이미지도 좋았고..
제 발에 잘 맞는다면 꼭 사고 싶은 부츠였지만...
무작정 사기에는 너무 비싸더군요...

기회가 온다면...
실제 라이딩동안 신어보고...어떤 부츠인지...산체스와 비교하면서 신어보고 싶습니다...
사이즈는 275입니다...

단순보더

2004.01.07 00:38:13
*.75.228.91

32부츠 가볍기로 유명해서 신어보고 싶었죠... 작년까진 그리 비싼거 같지 않았는데.. 그러나 올핸 가격이 올라가는 바람에 포기하고 vans부츠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자금에 대한 압박만 없었으면 저도 지금쯤 32 유저가 되었을텐데... 올핸 32만큼 가벼운 부츠들이 다른 회사에도 출시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샾에 부츠살때.. 버튼 하일(?)하고 32팀투를 양쪽에 신어봤는데 의외로 버튼이 더 가벼워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하일은 더 소프트하긴했지만 ^^
아무튼 일본제품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동양사람 발에 잘맞는다고 들었습니다. 또 끈묶기가 상당히 불편한 부츠라고도 들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꼭 신어보고 싶은 브랜드였습니다~ 그런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사이즌 260 ^^

검둥이

2004.01.07 00:38:47
*.201.27.129

좋은 이벤트네요..저도 참가해보렵니다..아는분이 32부츠 자랑을 하도 하시길래..욕심이 생겼지만..
이미 다른부츠를 신고있던 상황이라..럭셔리보더도 아니고..생각 못하고있었는데..
기회가 된다면..한번 시승해보고싶습니다..
265입니다.

S H A M F

2004.01.07 00:39:33
*.72.197.14

장비에 대한 욕심... 그것도 04/05 32 신상품이라니...

아직까지 많은 장비를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꼭 한번 쓰고싶은 부츠네여.
무겁고 하드한 부츠를 선호하는 저로서는 이런 기회가 아니면 좀처럼 신어보지 못한다는...
가볍고 발도 잘잡아준다는 기분을 한번 느껴보구 싶네여.
디자인두 넘 맘에 들구여. 275~ 랍니다.

kidaeju

2004.01.07 00:39:39
*.101.186.230

부츠없는 헝글이에다가 초보 보더입니다..
부츠 살돈이 없어서 여기 신청해 봅니다..
32 Team2신어 보고 싶구요 275입니다..
비록 다른 제품과 비교는 못해드리겠지만..
뽑아주신다면 제 느낀 그대로 사용기 적어보겠습니다..

개떡스

2004.01.07 00:45:50
*.220.171.109

혹시 여성용모델 수량남으시는거 있으시면 테스터 요원으로 저희누나를추천합니다..
아직 보드를 장만안해서 렌탈을 해서 타고있는데 32의 여성용 모델이 얼마나 잘 맞는지 그리고 아직 부츠가없으니 나중에 장만할때도 고려할수있게될거같아 좋은기해로보고있습니다..
사이즈는 245입니다

괴짜보더

2004.01.07 00:48:53
*.70.116.84

32부츠가 이런 이벤트를 하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츠를 꼽는다는 DC와 32정도 입니다..
지금 사용하는 부츠도 02-03 32 TEAM1이구요...같이 보드타는 멤버중에 03-04 TEAM1입니다...
32부츠의 장점이라면 다들 알고 계시는 가벼움..그리고 부츠가 길들여졌을때의 편안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츠 끈을 풀면 운동화같은 편안함 끈을 조였을때 꽉 잡아주는 느낌...
이런 느낌은 오직 끈을 사용하는 부츠에서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2부츠를 좋아하는 이유로 보아시스템이 안나온다는 점도 들수 있습니다...
부츠의 로망은 역시 끈을 묶는거라고 생각하니깐요..^^
이번 테스트를 할 수 있다면 02-03,03-04,04-05의 32부츠의 차이점들을 알 수 있었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사이즈는 260이구요...꼭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그럼.

elmhurst

2004.01.07 00:51:38
*.94.207.140

시즌권 4년차 보더입니다.
올해로 3년째 놀스 케빈죤스를 쓰고 있습니다.
이제는 피팅감도 떨어지고, 방수도 잘 안돼서 내년시즌에는 교체를 고려중입니다.
살로몬이나 반스를 고려 중이었는데..
32는 명성으로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만,,
제 주위에는 사용하는 친구가 없어서 접해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좋은 기회가 될것 같아서 이렇게 저도 신청해 봅니다.

만약 제가 당첨되면 집사람에게는 스폰받았다고 해야겠습니다.. ㅋㅋ
항상 보드타러 다니느라 돈만 쓰고, 주말마다 집에 팽개쳐놓고 보드타러 가는 남편이
임신해서 같이 보드타러 가지도 못하는 사랑하는 집사람에게
잠시라도 즐거움을 선물해주고 싶네요.. ㅋㅋ
사실 내년에 저보다는 집사람 부츠를 먼저 바꿔줘야 되는데.. ^^

사이즈는 260mm 입니다.
이왕이면 최상급으로 한번 신청해 봅니다..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BooMs

2004.01.07 00:52:53
*.139.45.85

꼭 신어보고 싶습니다!!!! ^^
제가 지방에 사는 관계로 접해본 부츠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작년 9월에 그리고 올해 1월 샆투어를 정말 날잡아서
갈 정도니까요.. 하지만 이곳 헝글보더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보고 듣고 있습니다.

02~03에는 반스 그리고 현재는 버튼 드라이버를 쓰고 있지만..다른 분들도 말씀하셨듯이 최대의 장점인 가벼움과 디자인..

한번 경험해 보고 싶고, 끈 매기 힘든 것 이외에도 알려지지 않은 문제점을 요목조목 살펴서 이번 테스트에 꼭 필요하고
32부츠의 앞날에 도움이 되고싶습니다~ ^^; 저에게 기회가 꼭 왔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
제 발 사이즈는 280입니다. ^^

무캉...

2004.01.07 00:54:28
*.198.117.209

32부츠...구경만 해봤습니다...^^;;(아니 만져두 봤다...^^;;)
285싸이즈가 된다면... 한번 사용해봤음하네요...
현재..노스부츠로 고생을 하고있는 처지라...부츠 바꿀라구 고민만 하고있죠..
행운이 왔음 좋겠네요...솔직히~~~ ^^*

*Mara*

2004.01.07 00:58:20
*.207.108.31

써리투 부츠 올해는 꼬옥 구입하고 싶었지만.. 자금의 압박으로... ㅜ.ㅜ 흑흑
작년부츠를 쓰고있네요.. 현재 부츠가 무겁고 소프트하다는 핑계로 카빙시 힘의 전달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에게 가볍고 하드한 제품을 겪어볼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최상설질인.. 1월,2월동안 저의 실력에 많은 발전이 있을수 있을것이면 올한해 열심히 일해서.. 써리투 부츠를 꼬옥 사고 싶어요.. 발사쥐는 260입니다.. ^^
이런 좋은 이벤트를 하셔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 ^^헤헤

박군~~~

2004.01.07 00:58:48
*.202.72.228

32부츠..보딩 할때 무엇 보다 중요한게 발의 편안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발이 아프고 붓고 그렇게 된다면 아무리 좋은데크 아무리 좋은 바인딩도 다 무용지물이라고 생각 합니다.32부츠를 신고 보딩을 했을때 제가 보드에 주는 힘을 정확히 전달해 주는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에반해 보아 부츠는 힘을 정확히 전달해주지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무척이나 가벼운 느낌에 정말이지 발을 잘 잡아주는 느낌. 거기다가 몇시간 보드를 타도 발에 통증이 오거나 하지 않아서 정말이지 32부츠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역량을 최대로 끌어주는 부츠 같습니다.
제 발 사이즈는 265이구요. 좋은 기회가 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oxi

2004.01.07 00:59:41
*.226.144.50

유후~~ 참여의 기회라도 주신 관계자분 감사 감사....
모든 사람들이 부츠에 대해 너무 잘 알고 계시네요.
읽고나서 참조를 하려 했지만, 초보에게는 역시 무리.....
Why 32 라고 하신다면 할 말이 없지만,,,, 적어도 끈이 이뻐요 ㅡ.ㅡ 쿠숀이 좋아요 라고 지금 얘기할 수는 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신어보고 나서의 사용기는 확실히 전문가의 장비리뷰가 되어 있을 것 같네요.
기회가 되면 2월 말에 "끈이 이뻐요"가 아닌 다른 말을 하고 싶어요.^^
사이즈는 260~265입니다.

이번 기회에 부츠공부 확실히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주말 보더, 직딩의 장비 사용기"를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라이크버드

2004.01.07 01:04:32
*.192.39.2

32부츠... 제가 보더의 길로 들어설때 처음 만난 부츠입니다...
부츠중에서도 제일 가볍고, 발도 잘잡아준다는 32
2시즌을 팀1과 함께했습니다. 앞으로도 32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꼭 신어보고 앞으로 항상저와 함께할 부츠의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왔음 좋겠네요
마음으로 쓰는 사용기를 경험해 보세요^^
32!! It's Difference(철자가 맞나?^^;;)
제 발싸이즈는 270입니다. 자`~~알 부탁합니다.

스노우범

2004.01.07 01:05:24
*.49.135.213

현재 플로우바인딩에 노쓰웨이브 퀘스트보아쓰는데요...부츠가 자꾸 까지네요..퀘스트보아 엄청편하죠..돌주면 되니깐..그런데..내구성이..너무 잘까져서 벌써 발등이 구멍이 났네요..산지 2주됬는데...그래서 내구성 좋은걸로 물색중인데..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다니 게다가 제가 남자발인데 좀작아요 245 또 245는 잘안맞더라구요여자꺼로 많이 나와서..종아리가 짧던데..기대해보겠습니다....32기대해보겠습니다..
사이즈 남자 245입니다

드랍

2004.01.07 01:18:49
*.49.141.199

안녕하세요. 수고많으십니다. 이벤트에 참가합니다.

진정한 보더,확실한 테스터 그리고 명확한 사용기를 원하신다면 저를 선택하십시요.
SP Distribution 32 부츠는 진정한 임자를 만날것 입니다.
전국의 보드장 곳곳을 누빌보더 그의 발사이즈는 270mm... 감사합니다.

눈길에 안고온 꽃

2004.01.07 01:19:07
*.72.78.232

03~04 32 팀투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00-01 이온을 사용해오다가 큰 맘 먹고 올시즌 부츠를 바꾸었지요..그래도 04-05 모델이 나왔다고 하니 써보고 싶은 욕심이..^^;
우선 놀란 것은 무게가 정말 가볍다는 것..데크는 보관하고 부츠만 들고 왔다 갔다 하는 뚜벅이인데 이 부츠 들고 엄청 놀랐네요..너무 가볍구요..신었을때는 말씀 드릴 필요 없겠지요? 그리고 이렇게 발을 편하게
해주면서 확실히 잡아주는 부츠가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전 무리해서 작은 사이즈를 신어서 적응하는 편인데요(그래서 몇년동안 엄지발톱 수없이 아작났죠..) 팀투는 그러한 부담을 확실히 없애 주더군요. 다만 이너 조일때가 너무 힘들더군요..이부분은 정말 비추입니다. 끈 묶는것 제외하고는 정말 모든 점에서 최고 점수를 주고 싶은 멋진 부츠네요. 제 사이즈는 US 8.5입니다. 놀랍기만 한 03~04에 비해 또 어떠한 진보를 이루었는지 자못 궁금해 집니다. 좋은 기회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크레이지보더

2004.01.07 01:19:07
*.219.223.180

ㅎㅎㅎ 열명이라~ 과연~~ 저는 부츠에대해서는 잘모르지만(사실 써본것이 버즈런꺼밖에는 없어요^^;;)
헝글링을 하다보면 부츠의 중요성이나 부츠가 자기와 맞지 않아서 고생하시는분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전 초보때 산 장비 그대로 아직 사용하고 있는데 운이 좋았는지 부츠가 정말 편했어요 지금은 많이 낡아서 교체의 필요성을 느끼고 물색중입니다. 물론 이부츠를 제가 테스트를 할수 있게 되면 100%사용자의 입장에서 저의 기준으로 사용기를 적을 생각이구요 제게 정말 맞는 부츠라고 생각이 들면 물론 사게 되겠죠~?
소비자의 입장에서 듣기 좋은 사용기보다는 정확한 사용기정보를 내어놓겠습니다. 부츠종류는 자신있는거 아무거나 배당해주시구요, 제 발싸이즈는 남자 265입니다. 016-241-7485

뷁보더

2004.01.07 01:21:22
*.75.195.45

01/02타리프 사용중인데요...저가형중에 열성형이란거에 반해서 쓰는데 확실히 발에 피트되는감은 좋은데 이너가 업구 약간 잡아주는 감이 약합니다. 32의
상급모델을 써보고싶은맘에 글올립니다. 피팅감이 매우조을거 같은데 경력은 5년차 정도 되구요 만족할만한 사용기 적을수 잇을듯 싶습니다. 사이즈는 260입니다.

빗짜루

2004.01.07 01:24:26
*.187.35.43

01/02 포럼 부츠를 신고 있습니다... 하드한 부츠에 맛이 들려서 좋긴한데
라이딩중 발목 부담에 이러다 발목 부러지지 않을까 걱정중입니다.
2년된 부츠라 올 시즌 후 새 부츠에 대한 구매욕이 움뜰움뜰
255 ~ 260 사이즈 있으면 기회 주세요...

T.S

2004.01.07 01:38:45
*.41.244.194

32부츠. 처음 노스 케빈을 신은 저에게 스포츠 파크에서 신어본 32팀투는 충격이었죠. 가볍고 하드하고, 왜 사람들이 찾는지 알게 해준 부츠였습니다.32의 느낌을 압축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단합니다. '가벼움과 하드함!'
하지만 32는 뭐랄까 특유의 특성이 있습니다. 간편함이랄까요. 뭔가 살로몬이나 DC 부츠의 복잡함이라든가 버튼의 네임밸류라든가 등등을 한방에 무시해버리는 32만의 무대포성-_-;

단지 가볍고, 단지 원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보이는 자부심이랄까요. 팀투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요. 치킨 샐러드 파티에서 풍선에 떠있던 32 부츠가 떠오르는군요. 자부심과 간편함..그것이 32부츠를 대표하는 특성이 아닐까 하네요.

사이즈는265입니다 :)

가류

2004.01.07 01:40:39
*.235.2.229

**신청합니다 260mm 32최상급**

이번에 부츠랑 바인딩을 바꿨습니다.
원래는 flux에 32조합으로 갈려고 했는데..
물건이 없어서 말라뮤트를 샀습니다.
평소에 꼭 한번 신어보고 싶던 부츠이기도 하고.
얼마나 가볍고 편한지 궁금합니다(명성에 비해)
연락주세요 011-9340-0757
시승기는 꼬박꼬박 올리도록하지요.

┗아키보더▶

2004.01.07 01:50:30
*.177.47.26

32 가장 가볍고 편한 부츠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지병으로 인해..가급적으로 발에 무리가 가지 안아야..혈관이 안터지고 무사한데..
꼭 한번 신어 보고 싶었습니다..
발에 무리가 가는지 안가는지..
다른부츠는 무겁고 불편한점이 있어..가끔 혈관이 터져 병원신세를 지곤 하는데..
한번 테스트이벤트를 통해 꼭쫌 신어 보고 싶습니다..
사이즈는 265 입니다.

씽씽~

2004.01.07 01:54:19
*.75.190.109

그냥 함 신어보고 싶네요~부츠는 살로몬이 최고다 라는 생각에 제 뇌리에 아주 깊이 박혀 있어서~~~싸이즈 250입니다.

이규찬

2004.01.07 01:57:36
*.105.131.179

지난 일년 내도록 벼르다가
올해들어 몇 번 보더라고 배웠심다.. ^^
탈때 마다 빌려서 타다보니 뭐가 좋은지 모르겠심다.
좋은 제품 함 신어보고 비교해보겠심다.
새해 행운을 이거로 함 걸어볼께요...^^..
사이즈 265 입니데이~

noL

2004.01.07 02:01:39
*.201.22.37

저도 신청해봅니다..
32부츠 가볍고 편하다고 익히 들어왔었는데..
요즘 번갈아가며 신는 부츠가 좀 아프네요 이상하게 발등부분이 붓는듯한 느낌..
전 0304시즌이 네시즌째이며 라이딩 , 그라운드트릭 을 주로 하구요 1월 중순부터는 램프,펀박스,레일을 위주로 즐기려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사이즈는 250mm (255mm도 가능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32˚ F

2004.01.07 02:04:24
*.225.61.248

호호호 절 위한 이벤 이군요. -_-;;;
270신습니다만 단기간 테스트라면 275를 신고 싶네요. 발 뒤꿈치의 압박에서 벗어 나고 잡습니다. ^^*
기능성 좋은 부츠가 보통 내구성이 떨어지는데, 그런 면에서 어떨런지를 테스트 해 보고 싶습니다.
고의가 아닌 한에서 작살내도 된다시면 뽑아주세요. -_-V

당근뽕뽕

2004.01.07 02:08:17
*.117.246.186

이제 3년차 보더 입니다..아직 버튼 부츠와 에어워크라는 부츠만 신어봤구요.그것도 중급정도로...
근데 버튼과 에어워크는 부츠에서 발이 따로 노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상급 부츠가 아니라서 더 그럴수도 있겠지만....그래서 여러가지 부츠 신어보고 싶은 맘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지금 수준은 레귤러로는 어느정도의 카빙(에어투카브)정도는 가능하고요...이제 페이키라이딩을 시작할려고 합니다..그래서 카빙시 잡아주는 느낌과 초보의 라이딩시 발목 돌아가는것을 잡아주는 느낌을 확실하게 느끼고 알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32부츠가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가격대가 높아서 헝글한 보더가 살수 있는 부츠가 아닙라고 생각되요~ㅡㅜ
좋은 부츠에는 틀림이 없지만서동...그래서 이번 기회에 하번 신어보고 어떤게 다르고...반딩도 그렇지만 부츠의 잡아줌이 어떤건지....카빙시 발목을 잡아주는 부츠의 능력을 함 알아보고 싶습니다...지금 부츠는 아직 잡아주는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생각 되거든요...솔직히 부츠를 사야한다는 생각이 절실하지만... 불쌍하게도 총알이 없눼여...전혀...ㅡㅜ 이번 기회에 좋은 부츠를 신어볼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아주아주 절실히 드네여...
저의 사이즈는 275입니다...꼭 부탁 드립니다...

부르스~

2004.01.07 02:09:41
*.112.94.236

지금 신고 있는 부추가 32의 PRION(01~02)입니다..
경력 2년의 보더로 맨처음 저와 함께한 부추입니다..
처음 장비를 고를때 이것저것 알아보고 신어본 결과 32의 부츠가 저에게 맞는것
같아 구입을 했습니다.. 가벼움과 적당한 플렉스, 저온 열성형이너로 인한 발의 편안함..
비록 32부츠의 상급라인이 아님에도 저에게는 많은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지금도 저와 함께하고 있는 부츠이지요..
보드를 타면서 장비 업글의 욕심으로 바꿔볼까도 생각했지만 지금의 제 실력,만족감을
생각할때는 괜한 욕심인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이번씨즌까지는 참자라고요..
이번씨즌 말정도나 다음씨즌에는 부츠를 업글 할 예정입니다..
고려대상은 이번씨즌의 32부츠에 팀투..
32부츠로 시작한 저에게는 욕심나는 부츠입니다..

지금 저에게 32부츠를 테스트 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고려해주시고 선정 부탁드립니다..
싸이즈는 270입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대장햄토리

2004.01.07 02:21:11
*.204.249.66

32~!!! 정말 느껴보고 싶은 부츠죠...저의 경력은 6년차입니다. 에어워크~버튼~디씨 신어봤는데, 아직 제게 맞는 부츠를 찾지못했습니다. 32를 느껴보게 해주세요~~~ ^^ 참고로 저는 270입니다~!

피쉬

2004.01.07 02:25:24
*.156.130.12

보드장으로 매일 출근하다시피하는
5년차 보더입니다
데크는 브랜드별로 이것저것 써보지만
부츠는 자주 바꾸기가 어려워서....
주로 노쓰브랜드 착용합니다
남들 흉내내기보다는
저 만의 스타일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265입니다

풍각재이어빠

2004.01.07 02:30:56
*.120.70.136


올해 입문해서.... 오늘로서 10회 출격을 마치고 이제 들어왔슴다.
오늘 어설픈 카빙을 완성하고... 기쁜맘에.. 잠이 오질 않는군여... 후후.

현재 모회사의 입문용라인의(저가형) 부츠를 신고 있으나...
바인딩을 좀 쎄게 매거나... 한시간정도 왼발에 계속 차고 다니면.... 상당히 발이 저리고 아프고
그럽니다.

싸구려라서 그런가부다... 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꽉 잡아주면서 편안한 부츠가 과연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흔히 말하는 고가의 제품은 그 중간 타협점이 어느정도 되는걸까?? 라는 의문을 가져봅니다.

32부츠 신어볼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첫부츠에 시달리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제 막 시작하면서 새롭게 부츠를 선택하는 사람들에게 좋든 나쁘든 조언을 해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 싸이주는 270 입니다. 기럼.....

송태순

2004.01.07 02:35:49
*.243.176.131

전 32부츠에 대해 자세히 모릅니다. 하지만 위에 많은분들이 좋다고 혹평을 아끼지 않는군요.
무료로 사용해 볼수 있다는 이유때문에 신어보고 싶습니다.
현재까지 부츠는 노쓰와 DC부츠만 신어봤는데.. 고질적인 발의저림은 항상 있었는데..
이부츠는 혹 그렇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드는군요..
발사이즈 270입니다. 더불어 좋은 이벤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나시길...

수지보더™

2004.01.07 02:38:51
*.147.162.140

음.... 벌써 뜨다니...04-05 제품이. -_-;

99-00 시절부터... 주구장창... 노쓰, 버튼, DC, 디럭스 ,또 버튼,을 사용했는데....

32 제품은 마음만 있었지... 선 뜻 사용해보기엔 몬가 2% 부족한 느낌. (총알과 인지도..성능...등등 -_-;)

이참에 함 사용하게 해주세여~~ 저두 그냥 사용해보게 해주세여~~~ 눼~~ ㅡ,.ㅡ

나름대루 최선을 다해서... 독후감(-_-;), 사용후기 올려보겠습니다. 쩝.....

기왕이문, 팀2나 최상급 034루다가..... 사이즈... 32는 아마 ...270~ 275입니다. 킁~ 킁~ -_-;

무우돌이

2004.01.07 02:39:38
*.87.237.143

제 생각에는 장비중에서 제일 중요한게 부츠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데크와 바인딩도 중요하지만 부츠가 잘 안맞아서 발이 아프면 보드 타기가 정말 싫어지잖아요.. ㅡ,.ㅡ 3년째 보드를 타고 있는데.. 아직까지 제 발에 딱 맞는 부츠는 아직 못찾았습니다. 버즈런, 디씨 부츠를 신었었고 현재는 노스웨이브 산체스를 신고있습니다..하지만 제발에 딱이라는 생각이 드는 부츠를 아직 못찾았네요. 32부츠는 샵에서 봤을때 일단 무게에 놀랐습니다. 굉장히 가볍더군요. 디자인도 맘에들고. 근데.. 막상 사려고 했을때 들리는 말에 의하면 경량화에 초점을 맞춰 재질이 약하다더군요.. 그래서 상주보더들에게는 안좋다고.. 그래서 아직 신어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32 부츠의 내구성을 확인하고 싶네요. 단지 가볍기만 한지.. 아니면.. 가볍고 튼튼한 부츠인지.. 그리고 32부츠는 저온 열성형 이너라고 들었는데.. 아직 열성형 이너를 써보지 못해서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기회가 주워지면.. 많이 써보고.. 사용기 쓰겠습니다.
사이즈는 남자인데.. 발이 좀 작아요;; 음.. 디씨는 240 신었었구요. 노스웨이브는 245 신습니다.
근데 샘플에는 원래.. 표준사이즈 들만 들어오는것 아닌지.. ;;;
그래도 혹시나 됐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캔슨

2004.01.07 02:42:18
*.201.231.52

저 암것도 없는 렌탈보더로 2년차를 맞이하였습니다...올해는 장비를 구입할려구 하는데 도무지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아직까지 제대로 된 것을 갖추어 보지 않았기에 장비선택에 어려움이 있는것 같습니다..그렇다구 초보자의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입문용으로 사기에는 조금은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암튼 기회가 온다면 신어보구 싶네여...사이즈는 대략 260~265정도...

기리

2004.01.07 02:54:24
*.201.61.216

대한민국 평균남성족형 기준이 대는 보더 기리입니다 ^^
포럼부츠를 꾸준히 바꿔가며 신어왔었구요, 신으면 신을수록 편안해진다는 32부츠...
말로만 듣던 32부츠를 신어볼 기회가 왔네요. 사이즈는 275~280 이구요 기회가 온다면 개인적으로
느끼는 부분들 상세히 사용기 올릴 자신있습니다. 아울러 이런 이벤트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이뻐

2004.01.07 02:57:10
*.156.193.168

저희오빠가 32팀투 신는데요~ 너무 가볍고 이너부츠도 참 부드럽게 되어있더라구요~
전 포럼부츠 신는데 발이 너무 아프고 무겁고....다리가 퉁퉁 붓고 발톱 빠질꺼 같궁 ㅠㅠ
발이 작아서 딱 맞게 신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조금만 커두 발뒷굼치가 들려여~ 그럼 안되는거잖아여
32부츠이너는 열성형 이너라 발에 딱 맞고 편하게 해줄꺼 같네여~ 울오빠꺼 잠깐 발 집어넣어보니깐 굉장히 촉감도 좋던데 히~ 저두 꼭 한번 신어보고 싶어여~ 발싸주 적어야 하는건가;;;; 230임돠~

미드존

2004.01.07 03:08:17
*.149.5.97

저도 참가해 봄니다^^

보드를 탄다는 사람들은 누구나가 남들이 사용해보지 못한 것을 사용후 남들에가 알리고 싶은 소망이 있을것입니다.

더군다나 32부츠는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정말 뛰어나다고 봅니다...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여러 리뷰들을

보면서 느끼는것이지만 정말 가볍고 발을 편하게 해주어서 안전한 라이딩을 도와줄수 있는 부츠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보드장비를 구입할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장비가 바로 부츠입니다...

40:30:30 으로 알고있지만^^부츠:바인딩:데크...맞을꺼에요^^ㅋㅋㅋ

이중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부츠를 그것도 출시도 않된것을 사용후 헝글 보더님들에게 알리는 것은 정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도전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전 24살 격력은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도 보드에관한 지식은 그리 떨어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헝글님들에게 질타를 받을 준비도 되어있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정말 남은 시즌 부추를해부하듯이 사용해보고 꼭 사용 후기를올리고 싶습니다...

정말 해보고 싶어요ㅠ,.ㅠ 제 발사이즈는 275~280mm 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정상우

2004.01.07 03:10:52
*.106.192.180

TM-Two 작년 내내 사용했던 모델입니다.
우선 가장 큰 32의 장점을 꼽으라면 가볍다는 것을 꼽고 싶습니다.
처음 이부츠를 접했을때 무슨 부츠가 이렇게 가벼울 수가 있는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체적으로 부츠의 스타일은 하드한편이며 여러가지 기술을 넣을때 반응이 굉장히 빠르다고
생각됩니다.
바닥부분에는 질소충전된 에어패드가 삽입되어 있어 충격을 흡수해주며, 열성형 부츠이므로 자신의 발에 꼭 맞게 세팅되어 줍니다. 그러나 그 세팅에 이르는 시간은 거의 고통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경우는 한 일주일 정도 걸린것 같군요. 한번은 물에 첨벙하고 들어가서 이너가 완전히 젖어 버렸었는데 성형되었던것이 풀어져서 굉장히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이너를 빼기도 어렵고 다시 넣기도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것에 대한 장점도 있더군요. 대부분 이너에 끈이 있는 것과는 달리 이너를 잡아주는 끈이 부츠에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것이 부츠와 이너를 잘 연결해 주는 것 같습니다.
다른 단점으로는 비싼 가격을 들 수 있겠죠? 정말 한 가격합니다. 그러나 그만한 가치를 해주는 것 같습니다.
작년시즌 전 살로몬 FASTBACK에 FLUX Wing, 그리고 이 부츠를 사용했었는데 만약 이부츠가 없었다면 발목이 절단날뻔한 사고가 몇 번 있었습니다. 윙과 이놈이 절 구했죠^^;
아무튼 추천하고 싶은 부츠중 하나입니다~
다른장이 전주 신상으로 구입하구 부츠고르던 참이었는데... 이런기회가 찾아오다니...
이번것두 꼭 신어보구 싶군요..
제 발싸이즈는 260~265mm 입니다..

우키™

2004.01.07 03:17:35
*.200.27.27

ㅡㅡㅋ 와우 좋은기회! 하지만 사용기를 쓸 능력이 안되므로. 무효 ㅜㅡ

정상우

2004.01.07 03:18:32
*.106.192.180

근데~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언제하죠?
새32부츠는 신고 새해첫보딩을 해야겠군요...
발표날때까지 기다려야징... 발표날도 적어주세요... 꼭이요..

일품!삼계탕!

2004.01.07 03:20:37
*.59.198.209

32부츠 한번 신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네요.
team 2 구하려다 못구해서 현재 말라뮤트 신고 있습니다.
32부츠에 대한 좋은글 많이 읽었는데 실제로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기회가 주어진다면 열심히 신고 사용기 올려볼랍니다.
전 265~270 신습니다. 참고로 말라 260.

반지하제왕

2004.01.07 03:33:55
*.138.230.94

신어보고 깔끔하게 말하겠습니다 275 입니다

순두부

2004.01.07 03:51:38
*.94.1.2

제가 지금 신고있는 부츠가 02-03 팀투입니다.
우리가 팍크나 아님 초심자를 가르칠때 슬롭을 걸어 올라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첨엔 힘든줄 모르다가 어느순간 한발한발이 무겁더군요 그래서 선택한 부츠입니다
가볍고 편안하지만 끈묶기 힘들고 내구성이 약간 의심이 가더군요..
02-03은 천재질 때문인것 같습니다
32부츠 자체를 가볍게 만들기 위해 어쩔수 없는 부분이었겠죠
하지만 03-04 모델부터 가벼운재질을 버리고 가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죽으로 만들면서 32부츠의 장점을 살릴수 있는지
더군다나 04-05모델을 미리 경험해볼수 있는 좋은기회가 있어 신청하게 됐습니다.
나에게 32부츠를 미리 신어볼수있는 기회가 주워진다면 파크에서 많은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사이즈:US8.5/265

이인성

2004.01.07 03:59:37
*.186.45.211

저는 지금 써리투 팀투를 사용중이지용. 03~04..
사이즈는 250입니다..
음..정말 좀 작다 싶을정도로 사서 걱정시러웠는데..
보드장에서는 작다는 느낌도 안들구...발이 남는듯한 느낌마져..허허 발꼬락이 노는건 아니지만..
편하드라구요..
04~05 모델을 보아하니...디자인이 한층 멋져졌네여...
이번것은 끈묶기가 아...묶기보다 풀기가...편해졌나 모르겠네요..
많은 라이딩을 하지는 못했지만..멋진넘임에는 틀림없네요...
2월말까지라...제가 2월초에 훈련소에 잠깐 들렸다 3월초에 복귀를해스리..ㅡㅡ;;(병특)
음...그래도 기회를 주신다믄 2월 초나 3월에라두 어케..허허..
티셔츠라두 받구 싶네여..ㅋㅋ
저도 모 어떻다는 느낌을 아직 느낄만한 고수도 아니라 부담시럽지만..
함 지원해 봅니당...솔직히 티셔츠라두 받구 싶은 심정..ㅋㅋ
수고하세용

Homeless+JK

2004.01.07 04:09:22
*.152.226.56

버튼, Osiris, 디럭스 등등의 부츠를 신어봤습니다. 32부츠도 물론 신어보았구요........ 저온영성형인지라 며칠지나면 발에 딱맞게 모양이 변해서
아주 편하게 신을수 있구요... 32부츠 알려지기 시작한게 엄청난 가벼움때문이였죠......02-03제품은 내구성에는
좀 문제가 잇는듯해서..일명 력셔리부츠로 불리우기도 했죠...끈묶기도 좀 힘들구요....그러니 피팅감, 편안함, 잘을 잡아주는 느낌에는 A를 주고싶습니다
샾에서 일한경험도 있는데....손님들꼐 32부츠 많이 권하곤 했습니다. 다만 가격이 상당히 쎼다는게..좀 부담스럽더라구요
기회가 된다면 04-05꼭 신어보구 싶습니다. 그라ㅓ운드뿐 아니라 파크에서도 많은 시간은 보내고 있으니...성능 테스트 하기에 좋을듯합니다.
SP Distribution 에서 취급하는 얼라이언이나 32, 예전의 M3의 장비는 모두 사용 욕심이 나는 브랜드들이라 생각합니다. (전M3유저입니다,)
그럼......꼬옥 제발.........시승할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성우서 상주중인데....매일 매일 신을꼐요.........화이팅..

싸이즈는 US10 / 280입니다..........아무모델이나 다 조아요~~~~~

Genkoh

2004.01.07 04:31:38
*.152.226.56

01-02 모델 32 minon 신고있습니다.. 작년 1월 31일 구입해서 지금까지 신고 있답니다..제가 보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를 때 추천받아서 신었는데,
가볍고 소프트한것이 초보인 저에게는 정말 좋았습니다...그러나 한달 반정도 스키장에서 상주하면서 계속신다보니까 많이 늘어났더라구요...
깔창도 깔고..양말도 두개신어보기도 하고... 작년 시즌에 제가 좀 무식할정도로 많이 타긴 했거든요...^_^;;;
올 시즌 초반에 32에서 히팅 서비스 기간에 히팅한번 했습니다...이너가 빵처럼 부풀고 스타킹신고 열 성형하니까..발가락이 앞에 닿더라구요..으흐흐
얼마만에 느껴보는 부츠의 느낌이던지...ㅋㅋㅋ
현재 스키장 상주하고 있구요...속상한 얘기지만...오늘 다시 깔창 깔았습니다...ㅠ_ㅠ
음..학생인지라 부츠바꿔볼 엄두는 아직도 못하고 있습니다...ㅜ_ㅜ 이 좋은 기회에 minon보다 조금 하드한 부츠를 신어보고 싶구요...^_^
지금 현재 저는 부츠끈을 아주아주아주...타이트하게 꾸아아아악~~(끈 묶는 것 보고 사람들이 놀람..)매고 신고있거든요...도와주셔요...

아..그리고 제 size는 220이랍니다...

와니~♡

2004.01.07 04:42:03
*.51.38.53

저도 슬적... 참가해봅니다..
32부츠.. 솔직히 예전부터 신고 싶은 부츠였습니다.. 단 던이 없어서 지금것 신어 보지도 못한 부츠이지요..
제가 칼발이라.. 왠만한 부츠는 제발이 맞는다고 장담할 수 없을만큼.. 잡아주지 못하는 편입니다..
clap님이나 기타의 선배들 말을 들어보니.. 32부츠의 경우 초반에 고통이 따르긴 하지만.. 발가락 하나하나 다 잡아 준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 발가락하나하나 잡아주는 황홀함을 함 느껴보고 싶습니다.. 그 느낌이.. 어떤건지 알아보고 싶은게 사실입니다.
칼발이라는 이유로.. 이번에 케빈존스라는 모델을 저의 모든장비의 50%을 팔아치우고 구입했습니다.. ㅡㅡ; 근데.. 발이 놉니다.. ㅠㅠ
이러한 칼발의 입맛을 맞게해줄 부츠가 뭔지 잘모르겠습니다.
뭐 한간에 소문으로는 32라고들.. 하는데 ㅡㅡ; 워낙 고가이다보니.. 제물건에 50%가 아닌 90%를 팔아야. 살까 말까 하겠군요..
쩝.. 솔직히 던이 없어서.. ㅡㅡ; 이렇게 참여 해봅니다..
발가락하나하나 잡아주는.. 황홀감도 느껴보고 싶고... 발아픈 변태적인 고통도 느껴보고 싶고.. 정말 잘잡아주는지.. 애로틱한 느낌도.. 느껴보고 싶은게.. 저만의 갠적 생각입니다 ㅡㅡ; 비록 안된다할지라도.. 언젠가는 신겠지여.. 99%장비 팔아치우고.. 그땐 딸랑 부츠만 남겠군여 ㅜㅜ
제 부츠 사이즈는 280..US10입니다.

츄러스짱~

2004.01.07 04:44:15
*.107.210.219

저도 신어보고 싶어요~ 최근 구입한 DC Terrain은 다른건 다좋은데 발이 조여서 아프네요~
팀투같은 하드부츠를 신고 라이딩을하면 괜찬을듯 싶습니다. 예전부터 32부츠는 가볍고 튼튼한 부츠란 말을 들어왔는데~ 이번기회에 가벼운 부츠의 재미를 느껴 보고 싶네요~
그럼 꼭 시승할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UrusA□■

2004.01.07 04:49:54
*.237.115.161

이유라.......간단 명료하게.........않신어본 상표의(노쓰랑 DC 에어워크C4 포룸신어 보았음) 부츠고 새거에다가 지금신고 있는 부츠가 늘어나서.....

신어보고 싶어여......................


저 뽑아 주신다면 진짜 성심성의껏 사용기 쓰겠습니다.

타래바기

2004.01.07 04:52:06
*.54.152.198

저는 요번에 32 team two 사용하고 있는데 01-02 모델 입니다.
갠적으로 처음으로 구입한 장비라서 애착도 많이 가고
발 성형 덕분에 볼이 넓은데도 불구하고
발에 착 달라붙는 맛에 최고의 만족감을 보고 있습니다.
첨에 신을때만 하더라도 너무 발이 죄이고...
일단 초기 모델이라 그런지 몰라도 신고 벗을때의 그 빡씸은 진을 빼게 만들더라고요
과연 새로운 신 모델은 어떤 변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능성으로 보나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는 부츠이어서 기대감도 많이 가고 애착도 상당히 가는군요


발 볼이 넓은 편이라서 다른 사람들과는 좀 특이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size는 us 8.5 265 이구요 실측은 270 나왔지만 열성형을 고려해서 딱 맞게 신고 있습니다.
그럼, 좋은 일 하시는거 04 년에 대박 나시길 바래요~♬ :D


jkLove

2004.01.07 05:10:41
*.155.14.154

정말 좋은 이벤트이군요...^^
32부츠...전부터 꼬옥 한번 느끼고 싶었어요...저한테도 꼭 기회를 주시길...
정말 성의껏 사용기 쓸게요..^^
사이즈는 260 입니당..

박재영

2004.01.07 06:05:43
*.36.169.7

32 01/02 팀원 사용하고 있습니다

32부츠 정말 말이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첨에 '신어보실래요?'하고 내미는 부츠를 드는 순간 그 가벼움에 깜짝 놀라게되고

발이 들어가서 조여주는 느낌에 다시 한번 깜짝 놀랍니다.

마지막으로 놀라는때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추운날 보드 타고 내려와서 집에 갈려구 부츠 벗었는데 제발에서만 김이 모락모락 나오더군요^^

그때 그 뿌듯함이란.. ^^ 아무리 추운날도 리프트에서 절대 발 춥다는 느낌 전혀 없습니다

정말 견고함 그 자체입니다.

전에는 버튼 부츠 신었었는데 32 부츠 신어보구 나서는 다른 부츠는 통 신을 수가 없네요

정말 32 최고입니다 신상품 꼭 신어보구 싶네요

사이즈는 전에 버튼 신을때 245 신었었는데 팀원은 240 신고 있습니다

제가 신고있는 팀원이 하드한 부츠라 그런지 첨에 탔을때 이너를 너무 조였더니 종아리에 멍이 살짝 들더군요....

그거 적응하는데 고생 좀 했습죠..

32 또 얼마나 좋아졌을지 무지 궁금합니다. 이번에는 좀 소프트한 녀석으로 한번 꼭 신어보고 싶습니다.

32 부츠 정말 강추입니다~~~~~~~~

핑크팬더(__)v

2004.01.07 06:45:12
*.125.128.192

정말 많으 분들이 글을 남기셨네요.

전 작년에 처음 보드를 접하고 렌탈하며 몇 회 보딩하다 올해 처음으로 풀셑 구매를 하였습니다.

부츠는 인라인의 영향이였는지 가격적 메리트 때문이였는지 살로몬으로 구입을 했었습니다.

솔직히 이벤트 당첨보다도 상급 레벨의 보더가 타서 느끼는 부츠의 느낌과

초보에서 중급 레벨의 보더가 타서 느끼는 부츠의 느낌이 서로 다르겠죠...

잘 타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이제 배우는 초보분들에게도 이런 이벤트의 당첨의 영광을

많이 누릴 수 있게 해주세요...(전 티셔츠나 입을 수 있는 영광을~~푸하~~)

size 260입니다..(__);;

Marlboro_LIGHTS

2004.01.07 07:40:56
*.154.240.136

쩝~ 04/05라......

다음시즌에 군대가는데....ㅜㅜ 헐~~~~~~

32 Team2 중 가운데... 나이X에서 나오는 농구화같습니다.. 디자인 매우 좋아요~

깔끔하고 가벼워보이네요.. 색상도 괜찮구요.. 에어두 있궁.... 꼭신어보고싶네요.. 구입하더라도...

군대가기전에 한번 신어보고싶네요... 2년있다가는 더좋은 모델이 나올꺼같은뎅.. ㅎㅎ

암튼 Good이네요~~!! 정말 사고싶다는.... (얼마쯤??? ㅡ ㅡ;;;; )

전 노스쓰는데.. 발 무지아파요~ 적응안대성..... 제 발모양이 이상한지...암튼 대박나시길.....기원합죠~

제 Size 265입니다.. 즐보딩~

Phantom

2004.01.07 08:01:41
*.246.133.209

02~03 32 팀투 부츠 사용합니다. 라이딩 횟수는 70번 정도 됩니다.

팀투 그냥 신어봐서는 소프트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막상 바인딩과 결합이 되면.. 안정감이 있어 집니다. 벗었을때는 가볍고 걸어 다니기도 무지 편하구여.

인너부츠의 경우에는 두툼해서 발에 맞게 모양을 잡아 줍니다. 발이 부츠에 길드여 지는 것이 아니라, 부츠가 발에 길드여 지는 느낌이 듭니다.

구입하기 전에 버튼, 살로몬, DC 등의 부츠를 많이 신어 봤지만 32 팀투가 의외로 가볍고 느낌이 좋아서 구입을 했는데...

다만 아쉬운 점은 보아 시스템 부츠가 나왔슴 하는 바램입니다.

부츠 사이즈 US10(280mm) 입니다.

우언

2004.01.07 08:05:50
*.102.131.165

비싸구 적게 파시지 마시구 조금 싸게 마니 파세요...
그리구 하드한고 소프트한고 고가특징 저가특징 자세히 알려주세요..
그런고만 잘알았어도 벌써 두개는 구입했을텐데 하드한거 소프트한거루..

KHAN【熙】

2004.01.07 08:26:06
*.241.146.9

32요타 255size 신고 있습니다.
작년 시즌초에 업글했습니다.

다들 아시는 가벼움은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일단 저온성형이너라 초반엔 발이아파 조금 고생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 정도 신으면 정말 발에 착 감깁니다.

하드한 부츠가 아님에도 이너의 성능이 탁월하여 발목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부츠 신고 벗기가 너무나도 편합니다. 정말 농구화보다 편합니다.

이번시즌 이너가 좀 늘어난듯하여 다시 살렸습니다. (열성형 이너의 장접이죠..)
이렇게 3번까지 살릴수 있으니 3년간은 새 부츠를 신는 기분으로 보드 탈수 있겠네요..^^

다시 부츠를 산다고 해도 32요타로 사리라 맘먹었습니다. 그만큼 장점이 많은 부츠였습니다.
근데 단종됬네요...ㅡ.ㅡ

내년쯤에 새부츠를 알아보까 해고 생각했었는데 참 좋은 기회인것 같네요..^^





몰리

2004.01.07 08:26:34
*.213.1.1

오와 벌써 이렇게 글들이...
32인기가 대단하군요. 저는 작년 여름에 동호회 공구에서
장비를 구입했습니다. 첨에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32 팀2가 하드하고 좋다고 해서
부츠 후보 1순위로 하고 공구날만 기다렸는데 쩝. 물건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현재는 말라뮤트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말라뮤트도 훌륭하지만
32의 팀2는 어떤지 꼭 비교해 보고 싶네요.
사이즈는 255 or 260입니다.

짱™

2004.01.07 08:29:33
*.42.150.136

32부츠...
오~ 말로만 들어봤던 그 부츠네요... ^^;
전 01-02 세븐에 플럭스반딩에 버튼 프리스타일 부츠를 신고 있습니다.
하지만 샾에서 부츠를 꼭~ 맞게 신어야한다고해서 265사이즈를 신겨주셨는데...
보드장갈때마다 너무 꽉~ 끼는 부츠를 신고 아픈발을 참아가며 겨우겨우 타고있습니다...
신고벗기도 너무 힘이 들고요 몇시간만 타면 발이 퉁퉁~ 부어오르고 아프네요...
이제는 저의 발을 편안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32부츠로 그 기회를 주세요~
그렇지않아도 바꾸고 싶었는데.... 좋은 경험이 될거같습니다.
아~ 그리고 와이프 부츠도 같이 신어볼수있는 기회가 있었으면하네요~
제 와이프는 이제 초보보더인데... ^^;
몇번 보드장에 가더니... 잘 안느는 보드실력이 아직 장비가 없어서 그렇다네요.. ^^;;
부츠를 자기 발에 딱~ 맞는게 있으면 잘~ 탈수있다는데.... ㅎㅎ
아직 와이프 장비는 없거든요.... 제꺼가 안되더라도 와이프 부츠라도 신어볼수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좋은 이벤트 감사하구요~ 건강하세요~~
전 270mm, 와이프 240mm 입니다... ^^*

허우대

2004.01.07 08:35:21
*.223.49.225

저도 디럭스 상급모델을 쓰는데 타부츠는 어떨까 궁금했었습니다.
32 상급모델로 보딩해보고 싶군여~ ^^
280입니다.

철근28호=改=

2004.01.07 08:37:12
*.177.50.110

현재 DC프리미어4를 신고 있읍니다.
지방이라 신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제 발 사이즈(255)에만 맞춰서 주문을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잘 맞았읍니다. 하지만 너무 잘 잡아줘서 일까요?
타다보면 발이 너무 아플때가 있읍니다. 라이딩이 잘 되는 날은 덜 아프지만요......

시즌경력은 이제 2년차이지만 라이딩횟수는 좀 됩니다.
제 장비에 만족하고 타고 있지만 이제 슬슬 다른 장비도 경험해보고 싶네요.
실은 벌써 제 부츠 발등의 고무로 된 부분이 갈라지고 있거든요.(이월이지만 신상인데....)
기회를 주신다면 열심히 타보고 좋은 사용기를 올리도록 해 보겠읍니다.
사이즈느 255이나 260을 신어보고 싶네요.
모델은 034 나 팀2로...

thanks sky

최지선

2004.01.07 08:40:37
*.221.195.79

3년차 보더입니다.
처음 장비 장만할때, 부츠는 버즈런헤르메스로 장만해서 지금 까지 잘 타구 있었는데,
요즘 조금 실력이 늘었다싶어서 상급코스에 갈때는

부츠안에서 약간발이 따로노는것을 느낀다고 할까요? 그런 점을 느끼고 있어서
부츠먼저 바꿔바야지 했는데,

데크가 망가져서 데크먼저 좋은걸로 바꿨네요... 그래서 부츠는 내년시즌에 -_-;; 를 노리고 있었는데,

때마침 부츠의 업그레이드를 생각하고 있는 헝그리한 직장인 보더에게, 좋은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

사이즈는 260입니다.

개초보보더

2004.01.07 08:55:56
*.244.197.254

보기 껄끄러울 정도의 많은 아부성 멘트들이..-_-;;;
많은 고수분들께서 리뷰 잘 해주시겠죠.
물론 장비야 좋다고들 하시지만 올해는 가격이 좀 높더군요.
가격적인 측면에서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가길 기원합니다.
좋은 이벤트네요..

포동이

2004.01.07 08:56:04
*.213.1.1

현재 sabbath에 flight MIG 쓰고 있습니다.
sabbath도 나름대로 하드하다고 알고 쓰고 있었는데 라이드 바인딩이 무척이나 타이트하게 잡아주더군요..(뭐..잘 알려진대로..) 그로 인해 발등과 발목라인(발등과 이어진) 이 상당히 아픕니다. 좀 탔다 싶으면 발이 저려서 담날은 파스 붙이고 난리가 나죠...
부츠를 바꿔보고 싶으나 괜히 샀다가 아니다...라고 생각되면 돈만 날리는 것 같구..
정말 좋은 기회같네요...신어보고 진가만 확인된다면 바로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에 꼭 당첨됐으면 좋겠네요...
발 사이즈는 270이지만 발볼이 넓고 검지발가락이 엄지보다 0.3mm정도 긴 이상한 足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275가 오히려 더 잘 맞을듯도 싶네요..
어쨌든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글구....혹시 세일은 안 하나요???

셋쇼마루

2004.01.07 09:21:00
*.196.145.26

친구는 산체스, 전 스트라투스 씁니다.
친구넘이 산체스가 넘 무겁다구 부츠를 바꿀려고 샵에 가길래 따라갔었죠
(스트라투스가 더 무거운거 같은데..ㅡㅡ; )
32부츠 들어보더니 정말 가볍더군여...
트릭하려고 하는데 몸무게에 비해 데크도 길고 부츠가 무거우니 정말 힘들더군여..
가볍운거 함 신어봤음 하는 생각입니다.
현재 부츠는 260인데 것두 커서 토우패드넣구 신죠, 255면 적당할듯~

필만땅

2004.01.07 09:23:44
*.98.189.166

0203 team2 를 써보았죠 ... 친구꺼 잠깐요ㅋㅋㅋ 그래서 가벼운것 외에 특성을 잘 모르겠네요
워낙 하드한 부츠를 선호하는 편인데 하드하다고 할수있는 부츠들은 대부분이 중량이 많이 나가더라구요
32부츠가 가벼운걸로 소문 자자한데 하드한 면에서도 제 마음에 흡족할수 있을지 테스트해볼 좋은 기회가 온것같네요 ^^
지대로 된 테스터의 임무를 하겠습니다. 싸이즈는 260-265

슈마하[테크노보더]

2004.01.07 09:25:38
*.244.25.10

여기다 쓰느거 맞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꼭 가지고 싶은 부츠지요
가벼면서도 느껴지는 하드함, 열성형부츠에 부드러움과 편안하고
친구꺼 잠깐 신어 봤는데 좋더라구요^^
사이즈는 255에여~~

^^*보딩~~

2004.01.07 09:26:55
*.202.28.77

사이즈 245~250 입니다..
신어 보고 싶어요~~~

라이더

2004.01.07 09:28:31
*.105.204.203

32부츠와 인연을 맺은지 벌써 3시즌째네여...
처음은 01-02요타였나...
작년도가 02-03팀투
올해 03-04팀투를 쓰고있네여.....
요타 정말 좋은 부츠였는데 사이즈를 한치수 큰넘으로 사서....
02-03팀투를 구입하게되었구....
올해 업글병으로 인해...
또 팀투를 구입하게되었음당...
근데 올해모델은 실망감이 좀 크더군요....
내년시즌에 다시 업그할지는 모르지만....
04-05신어보고 역쉬 32다는 생각을 다시 가지고싶네여
04-05팀투나 034함 신어보고싶네여
사이즈는 240임당...

★WΟΟΚ★熱血

2004.01.07 09:31:44
*.102.41.254

02-03 씨즌 32의 팀투를 사용고 있습니다.

그전에 사용하던 부츠가 여러개있었지만 보드를 접어야 할정도로 발에 고통을 느꼈었습니다.
심지어는 발톱이 빠진적도 있었습니다.
또한 작은 발에 걸맞지 않게 넓은 볼과 두꺼운 발등은 맞는 부츠를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와중에 정말 많은 부츠를 접해 봤지만 32를 신느 순간 다른 어느것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아는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이거 신고 농구도 할수있겠다"라고... ^^;;
진심이었습니다.
32부츠는 뛰어다닐수 있을정도로 편안합니다.
가볍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소프트한 부츠가 아닙니다.
무척 하드합니다.
맘껏 체중을 실을수있습니다.
발뒤꿈치? 절대 뜨지 않습니다.
신다보면 신발내에 발가락 자국 생깁니다.
이제는 보딩이 즐겁습니다.
예전에는 1시간만 타도 부츠 끈을 풀고 눈물을 삼켜야했습니다.
다른 장비는 타사제품에 눈이 갑니다. 다른것도 타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부츠만은 32만 보고 있습니다.
제가 보딩을 하는한 저는 32만을 신게 될거같습니다.
제 주위에 보드친구들도 모두 32입니다.
ㅋㅋㅋ 여친을 포함해서 말이죠. ^^v
참!! 싸이즈는 250입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

보드귀신

2004.01.07 09:33:22
*.213.1.1

3년차 보더인데...헝글보더인 관계로 많은 부츠를 신어보지 못했습니다.
2번 바꿨는데..현재는 에어워크 C-4 모델 신고 있는데... 사이즈가 안맞는지 가끔 발이 따로 노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32의 모템이 운동화처럼 편한 부츠인가요. 암튼 무척이나 가볍다는 것을 마니 들었습니다. 발도 편하구요.
지금 스위치 카빙에 그라운드 트릭정도 입니다.
올해부터는 그라운드 트릭 위주로 마니 할려고 하는데...
32부츠가 가볍고 충격흡수 에어패드 그리고 열성형이라 발에 꼭 맞게 세팅되어 주고 스타일이 하드한편이라
트릭에 입문하는 저에게는 여러가지 기술을 넣을때 반응이 굉장히 빠를 것 같네요.
한번 신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용~~~~~~~~ ^________________^+;;

제 발싸이즈는 255~260mm 입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요
20000.

DDong보더~

2004.01.07 09:39:03
*.180.33.253

★★32 최상급 034 신어보고 싶어 BOA요~~사이즈260★★
DDong 보더가 32 최상급 부츠를 신어 BOA야 할 이유~~~~~♡
◆가장 중요한 이유.... 부츠는 무조건 좋은걸루 구매하라는.. 고정 관념 때문에...◆
그담에 주저리주저리..
1. 現 03/04 포럼 JP부츠를 신고 있슴..구매 당시 # 관계자분이 32를 적극 추천하셨는데....
성능면보단.. 일단 디자인쪽으로 끌려서.... 구매하다보니...포럼부츠의 아쉬움이 많이 남네여..
2. 말라뮤트 or 펜텀3를 주위분들에게 적극 권유하고 있는데.. 이유인즉... 고가지만 그래두...
구매자로부터 원성을 사지 않기 때문..32부츠는 신어본적이 없어서... 권유를 못하구 있네여..
3. 이번시즌에도 벌써.. 저로 인해 보드계에.. 발을 들여 놓으신분이... 5명(1명만 장비구매)
4명 장비 구매시.. 필히 제가.. 같이 가서 #투어 예정... 32부츠 사용후 반응이 좋으면....
부츠 구매시.. 장비 구매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게 해드릴수 있겠네여...
4. # 관계자분이나.. 상급 타시는분들은 32부츠 좋다구 하는데....제가 느끼질 못해서... 꼭 한번...
신어 보구 싶네여....
5. 흠.. 제가 움직이는 뉴스페이퍼라궁... 저랑 친분이 있는분들은 다 아는 사실.. 흐흐흐
6. 이번 이벤트 당첨되면... 넘 좋을꺼 같아여.... 한해가...행복할듯... ^^V

아흐... 이벤트 당첨 되었으묜 좋겠네여~~~~~~~~~~~~~~~~~~~~~ -0-
그럼 휘리리릭~~ 안전보딩..즐보딩~~

acasiaboy

2004.01.07 09:41:40
*.114.22.98

2년차 보더 입니다..
32부츠 32부츠 32부츠 말들이 많은데....
도데체 얼마나 좋길래 32,32,32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전 지금 dc터레인 쓰고 있거든요..
발이 조금 아프더라고요..
아직 많이 신어보지 안아서..모가 좋은지 나쁜지 알수는 없지만..
사람이라면 편하다 불편하다정도는 알수 있을꺼 같은데...
편하고 잘잡아준다 정도 느끼면.. 그게 좋은 부츠가 아닐까 싶네요...
32부츠 32부츠 하는 그 32부츠 한번 신어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제 발싸이즈는 255입니다~
감사합니다~

ride2000

2004.01.07 09:42:51
*.82.121.133

32정말 멋진 부츠죠. 저는 개인적으로 데크는 버튼/나이트로 데크를, 바인딩은 플럭스를, 부츠는 32를 선호합니다. 이것저것 만드는 메이커보다는 한분야에 전문적인 메이커에 대한 신뢰감이랄까요?
일종의 장인 정신 같은 거겠죠.

제가 동호회 사람들 장비를 몇세트씩 맞추고 다니는데... 항상 부츠는 32우선입니다. 다른 메이커 부츠를 선호하던 사람들도 일단 32부츠 한번 신고나면 가벼우면서도 특유의 하드함과 안정성에 금방 마음을 바꾸더군요^^;

02-03 팀투를 가지고 있고 주위사람들에게도 라쉬드, 미니언, 타리프, 팀원 등을 추천해줬는데 남녀 할것 없이 모두 만족이었습니다. 가끔 내구성에 대한 이야기도 올라오는거 같은데..보드 부츠 10년쓸것도 아닌데 이정도면 내구성도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이 되구요.
좋은 이벤트 감사하구요~ 건강하세요~~
전 260mm, 마눌 240mm 입니다... ^^*

ⓘⓛⓢⓐⓝ보더

2004.01.07 09:45:18
*.92.140.18

오~이런 기회가..전 02-03 노쓰 레전드 사용중인데..32부츠 꼭한번 신어보고 싶습니다~
발사이즈는 275 입니다~^^

goodmiso

2004.01.07 09:48:47
*.100.144.114

오호~ 될지모르겠지만..
지금 타리프 신고있는데.. 사이즈는 270mm 후기는 확실하게 올려드릴께요!! ^^

8광

2004.01.07 09:49:51
*.104.44.66

ㅇ 4년전에 다리가 심하게 다쳤으나, 02-03때 보드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기에 올해도 께속 보드를 타고 있는 신참 보더입니다.

ㅇ 02-03 시즌이 끝나고 겨울을 기다리면서 하도 많은 눈팅을 해서 가지고 있지도 않은 제품들에 대한 잡지식을 얻었지만 막상 사서 사용해보지는 못했습니다.

ㅇ 장비의 허접은 노력으로 극복할수 있다는 마음으로 그냥 그냥 지르고 싶은 욕망을 누르면서 최소한 2년은 써야지라고 억지로 쓰고 있지만, 나도 한번쓰고 싶다는 마음은 모두 한마음이겠죠.

ㅇ 부츠의 변화가 연습대 실력 향상이나 라이딩,트릭의 변화를 몸으로 체험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ㅇ 현제 쓰고 있는 부츠는 잘모르고 그냥 신고 있구요. 발 싸이즈는 줄자로 제면 250~255 입니다.

날으는 별이

2004.01.07 09:51:29
*.109.110.197

2003년 첨 보드를 접했거든요
그런데 말이죠~
정말 후회 되는것이 왜 진작 안했을까 거든요~
부츠때문에 참 많이 고민했었죠
허접한거 보다는 첨부터 좋은걸 사고 싶었기에
결국k2 제품을 샀는데요.
이 제품도 꼭 한번 써보고 싶네요~
물론 여러해 경험을 가진 분도 많고 경쟁도 대단하지만
저두 꼭 한번 신어보고 싶습니다.
좋은건 널리 널리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k2 220mm 신고 있는데 발이 무지 작죠? 제게도 좋은 기회가 주어지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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