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즌 하체단련을 위해 MTB를 타며 비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당당당

매일 온라인 샵 홈페이지들어가서 신상 볼때마다 장바구니에 등록만하고 구경만 멀뚱 멀뚱...

그러다 스키장은 가고 싶고 우리나라 특성상 눈이 없으므로 그냥 방안에서 에어콘 틀어 놓고

옷하고 장비 다 갖추고 점프 연습하고 있는 걸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찍사.... ㅎㅎ

어여 시즌이 왔으면 좋겠어요~~ 저번주는 매일 비와서 너무 우울함~ㅎ

우리 모두 공원에서 스핀연습 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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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즌 알짜배기 이월 아이템을 구하기 위해 열심히 웹서핑 중입니다.
오디오 스노우 이쁜 신상품 많이 출시해 주세요~~

열심히 일도하고 연애도 즐기고 있어요.ㅋㅋ

비시즌인 저는 야구장에 다니고 있어요..ㅋㅋ

여름엔 야구를 보고 겨울엔 스키장다니거든요~ㅋㅋ

그리고 보드복과 고글을 싸게 사고픈마음에 이리저리 웹서핑도 하고 있어요~~^^

오디오 스노보드홧팅요^^

비시즌에...
시즌때 건강히 보내기 위해서.. 몸의 하자가 있던...

똥꼬 성형을 완료 후, 회복기에 있습니다.

시즌땐 건강하리라~~~ㅋㅋㅋ

비시즌에 저는 물놀이를 매주 1-2번씩 갑니다.
올여름은 유난히 비도마니오고 엄청 더운거 같아요
어제 주말에도 9시간동안 쉬지도않고 물놀이 하고 왔어요 ㅠㅠ
매주 바다 계곡으로가다가 올여름 마무리 할겸 워터파크로 갔어요
음 비수기인데도 사람이 많아서 성수기인줄알았어요

이히히 여름도 마무리했는데
추워졌으면 좋겠어요
오디오 신상 굿이에염
올해도 대박터지세용

보더라면 단한가지,,, 시!즌!준!비!!!!!ㅋㅋ

다들 이제 시즌준비 시작하셔야죠??

저는 장비,보드복 전부 해결했고,,, 톨티랑 선글라스만 하나 장만하면

끝날것 같네요^^

다들 시즌준비 잘~~~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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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디오 스노우 여러분!

비시즌엔 시즌준비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겟네요^ ^ ㅋ

전 이번 비시즌엔 시즌을 위한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그것은 하체단련!

자전거로 주말마다 1~3시간씩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처음엔 페달링자체가 어색하고 꼬이고 그랬는데

이젠 자연스러운 페달링으로 업힐도 문제없이 하고 있습니다 ㅋ

다만 너무 무리한 자전거는 무릎에 무리를 주는것 같아서 자제하는 중입니다! ㅋ

한여름동안엔 너무 태양이 뜨거워서 낮에는 타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선선하게 해가 지고난 이후에

열심히 페달을 돌리면서 운동하고 있답니다.

튼튼한 하체를 만들어서 올겨울 레벨업된 보딩 실력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ㅋ

오디오 스노우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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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고 ....

봄이 되고 여름이 되고 이제 가을을 앞둔 시점입니다만.....

겨울이 끝남과 동시에 계속 여기 헝그리를 전전하며 보드에 대한 열망만 키워 가는것 같네요...

맨날 보드 동영상 사진 보고 장터에서 사고 싶은거 사면서.... 보드에 너무 빠져든거 같아요... ㅎㅎ

언넝 겨울이와서 이 공허함을 채워 줬으면 좋겠네요~~~ ㅜㅜ

비시즌 .... 제주도로 여친과 여름휴가를 다녀온것 말고는 한게 없네요... 음..

좀 아쉽지만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서 헬스장에서 몸단련좀 하려 하고 있습니다..

오디오 스노우.. 작년에도 옷이 너무 이뻤는데 올해도 대박나시길 바랄게요~~

저도 선물 하나만 주세요.. ㅜㅜ

시즌을 대비해 비시즌엔 죽은듯이 방바닥 긁으며 보낸답니다 ㅡㅡ;;

초복에...보드복입고 시즌놀이하다가...엄마한테..맞아보셨습니까?ㅋㅋㅋ

안맞아보셨음..말씀마세요~

중복에...보드복입고 시즌놀이 하다가..등짝에..땀띠나보셨습니까?ㅋㅋㅋ

안나보셨음..말씀마세요~

말복에...보드복입고 시즌놀이 하다가..미친놈..취급당해보셨습니까?ㅋㅋㅋ

안당해보셨음..말씀마세요~~

여름에는..싸우나겸..시즌놀이~!!!!

헬스장을 꾸준히 다니며 기본 하체단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마자세로 버티기등 ㅡ,.ㅡ;

연애하세요

결혼준비해야되는데 돈은없고 우울하네요~

0910시즌에 만난 남친과 알콩달콩>ㅅ< 하면서 1011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디오 드디어 나오는군요~ 커플톨티 고고싱~

여름엔 웨이크 가을엔 시즌준비 !!

전 올 여름엔 피서를 못 갔네요 ㅠ

대신 밴드 공연 준비를 한참해왔어요 ㅎㅎ

가을에 공연하는데 기대되네요~~

시즌 시작하는 것 만큼이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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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신기하네요~~
아는 동생이 어제랑 오늘 요기 후드가 이쁘고 저렴하다고 추천해줘서 싸이트 들어가서 놀고 있었는대~
마침 헝글에 들어와보니 이벤트를 하시네요 ^^ 신기신기~~~~~~~ 후후
제가 보라색후드를 사고싶어서 막 눈팅 중이었거든여 ^^ 헤헤,

비시즌중엔 그동안 여기저기 사진찍고 놀러 다녔구요~
비시즌중 보드대신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거라면,, 저에겐 음악,,과 노래!! 부르기~ ㅋ ㅑ,ㅋ ^^
요번달쯔음부터?
시즌준비에 설렘속에 겨울만을 기다리구 있어요^^

다음 달이면 시즌권, 시즌방 때문에 총알 장전하느라,, 허리가 휘네염,,ㅠ
그래도 겨울에 보드 탈 상상하면 행복해요 ~ ㅎㅎ
작년엔 솔로인 몸으로 쓸쓸히 외롭게?? 보드를 혼자 탔지만,, 비시즌중에 만난 남자친구와 보드를 탈 생각하니깐^^* ㄲ ㅑ~!!
내 남자친구는 간지쩌는 은석님이니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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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이벤트를 개최하시는 군요 후후^^ 상당히 질문이 괜찮은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엔 비시즌 훈련은 프리스키어에겐 보더들과 비슷하겠지만 좀 더 격하기 때문에
트램블린 이나 SLACK LINE 같은 발란스와 균형 그리고 그랩 잡는걸 주로 연습을 합니다. 아무래도 킥커에서 뉴스쿨러들이
더 많은 기술을 연출하니깐요...
이런걸 하기 전에도 보통 기초 트레이닝도 합니다. 요가, 토구 발란스, 크로스핏, 수영 등 몸을 최대한 유연하고 부드럽게 만들
기 위한거죠 이런거 안하게 되면 아무래도 바로 심한 부상으로 이어지기 마렵입니다.

겨울 한시즌을 위해서 많은걸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겨울 한시즌만 보는게 아니고 저의 건강과 긍정적인 마인드 등을 기르기 위함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면 되겠죠...

그리고 저는 집이 해운대라서 매일 바디보드를 들고가서 보딩을 하기도 합니다.^^
이번 여름은 정말 더워서 그런지 아예 살게 되드라구요...!!
아무쪼록 헝그리보더 분들이나 하우아유 분들도 다음 시즌 준비 잘하시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슬롭에서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일단 이번 시즌에 사용할 장비를 열심히 지르고 있습니다 ㅜ.ㅜ

이미 데크와 바인딩, 부츠는 구매를 해두었는데 보드복 등 꼭 필요한 아이들은 아직이네요 ㅜ.ㅜ

아 언능 겨울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초보 보더가...

비시즌이라.. 우선 기분이 우울해지는데요..ㅎㅎ
웨이크니 뭐니 여러가지 하시던데 역시 경제적인 문제와 현실적인 시간제약등이 많아서..
바둥바둥 살다보니.. 그게 잘 되질 않더군요.. (아마도 보드를 타는것만큼의 열정이 생기지 않아서인듯;;)
전 비시즌에는 등산,자전거 등을 즐기는데요.
그것보다도 역시 """"야구~!!"""""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사실 몸치라 보드도 애먹었고.. 야구도.. 흠.ㅠㅠ)
야구든 보드든 뭐든지 간에 역시 최대의 적은 "비" 네요. 비가 제일싫어요.
정지훈 제일 싫어요. 야구도 못하고 산에도 못가고 자전거도 못타고 보드도 못타게 하는 정지훈 싫어요.ㅋ

작년에 처음 입문하는 친구녀석이 있어서 오디오 스노우에서 빨간색 후드를 사라고 추천해줬었는데요. (평이 좋더군요 ㅎㅎ)
저는 구입해본적이 없어서 (추위를 많이 타는편이라;;) 망설이고 있는데 친구녀석이 추천해주네요.
올해 신상 두근두근. 저는 검정색 후드 살껍니다~~ㅋ 싸이즈 큰거좀 많이 뽑아 주세요..ㅠㅠ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즌!! 오디오스노우 올해 대박나시구요. 저도 올해는 좀 붕붕 날고 싶네요..;;
데크가 왜이리 말을 안듣는건지..ㅠㅠ 역엣지 없는 1011시즌 기대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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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 처음 나왔을때, 예뻐서 여기저기 추천해줬던 기억이 있네요!
까만색 톨티,, 참 이뻤는데,,ㅋ
비시즌이라,,
이것저것 운동하면서 시즌 기다리고 있지요,
시즌이 끝남과 동시에 항상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ㅋ

3년전부터 시즌 목표가 '여친만들기'였는데,,
올 여름,,뜨거운 날씨만큼 심장을 뜨겁게 달궈준 그녀를 만나서,,
이제는 목표가 '안다치고 타기'로 바뀌었습니다!ㅋ

처음으로 커플보딩 할 생각에 잠을 못 이루고 있어요~ㅋㅋ
이벤트까지 되면 대박,,일텐데~헤헤~
좋은 이벤트 감사드리고 올해,, 톨티,,후드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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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 지금 이렇게 댓글달고 있습니다.

취업준비생이라.....
여름에 휴가 한번 가보질 못했네요 ㅎㅎ
오디오스노우~~ 왠지 매장에 가면 좋은 음악이 계속 나올것 같은데요?
사업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비시즌....겨론도 하고 신혼여행도 뉴질랜드로 다녀오고.. 더워서 하루종일 에어컨앞에도 있었고..이제 겨울을 기다립니다 ㅋㅋ

비 시즌 내 병을 앓았네요.
스키장에 가고 싶어서 하루하루 사이트 돌아다니고 신상품이 나오는걸 보면서 '이제 곧 시즌이구나!' 하면서 폐인의 길을 걷고 잇습니다.
시즌의 시작!! 새로나오는 신상품 구경이 솔솔해요 ㅎㅎㅎ
빨리 시즌이여 돌아오라!!!!!!!!!!!!!!

나는 이렇게 비시즌을 보내고 있다~

평일 출근+헝글,인터넷+일+점심식사+헝글,인터넷+일+퇴근+아들과놀아주기+저녁식사+술한잔+씻고 취침

토요일 가족들과 어디로든 놀러가기~ (동물원, 한강, 각종 여행지등등)

일요일 점심먹고 집을 탈출해 해질때까지 축구하기~ 봐서 축구팀원이나 친구들 만나 저녁도 해결하고 집에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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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스노우가 어디여? 여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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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 thank you and you?

비시즌....에는 언제나

헝글 눈팅 중입니다.

(솔직히 이번 비시즌에는 이상하게 운동을 한하고 앉아 있는 날이 많아서 그런지 방구가 계속나옵니다ㅜㅜ

장내시경이라도 해봐야 될듯. ,.,,,)

보드 대신 달랠수 있는 방법은

아무래도 여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좋은 곳을 이곳저곳 다녀 보면 잠시나마 보드를 잊고 인생의 여유를 즐길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오디오 스노우 ~~~(좋은 이벤트 마니 마니 해주세요~~)

오디오 매년 이용하고있죠 ㅎㅎㅎㅎㅎㅎ

착한가격...상콤한 디자인.. 올해는 어떨지..

비시즌..

여행다니고있습니당.. ^^

야구도 보고..

그닥 재미있는 일상은 아니지만 일만하면서 보내진 않죠 ㅎㅎㅎㅎㅎ

조만간 10월에 거제도로 놀러가서 시즌놀이 할예정입니다..

오디오스노우 울동호회에서 많이 이용하겠습니당...

정말 하루종일 보드 사이트만 뒤지고있네요..ㅠ
지금은시즌준비좀하느라 빚의 노예로 지내고 있기도 하지만요 ㅋㅋㅋ
얼른 시즌이왔으면 합니다!!!!
이번겨울은 완전 열심히 탈생각중이거든요~~
다른분들도 시즌준비 잘하시고요~~시즌에는 안전보딩이욥!!
아!!!!! 오디오스노우 도 번창하세요!!!!

비시즌....
시즌이 끝나고 이 허전감을 술로 보냈더니 체중이 8키로 오바되었습니다....
데크에 무리안 줄려고 한달전부터 다이어트중입니다...
이제 3달 남았는데 다시 체중을 줄여 시즌시작과 동시에 술을끊고 3개월 신나게 보딩할려고
이 더운 비시즌에 뛰고 자전거타고 수영하고 모든 운동으로 시즌을 준비중입니다 ㅋㅋ
보드을 타기위해 나머지 9개월을 운동으로 보내는 전 욕심쟁이 유후후후~~~

0910 오디오 후디/톨티 기억에 남습니다.(대박 큰 이어폰 ㅋㅋ : 일찍 품절되었음 ㅜ.ㅜ )
이번 제품도 기대되요~ (가격대비 좋은듯합니다.)

요즘 일상은 집-회사-집-회사-술-집-회사-집-술-회사-집................
회사-집의 연속 가끔 술 -_-a

주말에 가끔 등산...
참, 저저번주 웅풀한번가서 시원하게 바람 맞으면 피서 갔다 왔네요 ㅎㅎ

F I N E ~ T H A N K Y O U !!


A N D Y O U ??

시즌을 제외한 기간은 언제나...........항상 시즌준비중~~

근무중...웹서핑~ 주말...샵투어~~

애인 생겨서 같이 웹서핑~~~ 샵투어~~ ㅋㅋㅋ

올해 톨티 기대중입니다~~

작년 맹키로 이쁜거 많이 뽑아 주세요~~~

요즘 비시즌이라 이월장비 눈팅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바다나 강에가서 피서좀즐겨야하지만 올겨울 간지보더가되기위해

시원한가게에앉아서 눈팅중입니다.

그러다 어제 환불안되는 이월제품티를 하나샀는데..ㅡㅡ;;

왜샀나싶어요..ㅜㅜ 이월이라 싸길래샀는데 때가끼어서 어디 디피해놋고 이분저분 다입고 남은건지 이걸어떻게 입으라는건지...

괜히샀어~~~괜히샀어~~~~

뾰로롱!!!! 후드티 당첨!!!!@,.@

이직을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열공모드 돌입중입니다. 무더운 여름날이라 더 힘드네요;; 요즘 공부하면서 느끼는건..

그동안 너무 내 자신에게 너무 나약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을 계기로 자신에게 좀더 열심히 하자고 채찍질을 가해봅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에 영어공부좀 해놓을걸 그랬네요. 많이 부족하다는걸 느낍니다.

이게 바로 후회란 건가봐요..;; 한창 더울때는 물떠놓고 발 담그고 공부하거나

집보다 시원한 도서관에서 열공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올 겨울전에는 꼭 원하느 곳에 취업을 해서 겨울에는 마음 편히 보딩하러 다니고 싶습니다.~ ^^

오디오 스노우님들도~ 화이팅 입니다~~

어라 두어시간 전에 오디오 홈피 들렀다 왔는데 언제 글이 올라왔지 ㅋㅋ
역시 비시즌엔 시즌 준비죠 ㅠ 지름신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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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도 가고....
여름내내 mtb로 말벅지 키우기 프로젝트..ㅋㅋㅋ
가을에도 고고싱~!!!

비시즌엔.. 자전거도 타고! 육수흘리며 일도 하고!!

무엇보다

비시즌엔 지름신이 강림하네요!! 첫시즌이나 다름없는 1011 겨울아 빨리와라!!!

비시즌엔...자전거와 헬스!!!
하체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근데..회사가 바빠서..겨울에 못 타게 될까봐 연차 누적하고 있는중~!!
살려주세요 ㅠㅠ

여친 만들기에 노력중이요 ㅜㅜ

비시즌에는.....술술술술술....

취미로는 복싱을 하고 있습니다만 만년 약자 ㅠㅠ

톨티 이쁘네요 ㅎㅎㅎ

체력단련을 빙자한 다이어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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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엔 보드타고....

비시즌엔 무엇을 했냐면요~~

① 스노우 보드를 탓구요~ (웅플에서)

② 웨이크 보드를 탓구요~

③ 당구랑 탁구랑 볼링도 좀 쳤구요~

④ 가끔 모여서 족구좀 했구요~~

⑤ 매일같이 헝글 모니터링도 하구요~~

⑥ 최근에는 슬슬 시즌준비를 위해 총알좀 모으는중이구요~~

⑦ 보드동영상을 보면서 트레이닝을 매년 해왔지만 올해도 아마도 실력은 제자리 일듯합니다.

⑧ 와이프가 임신중이라.. 여러모로 가사에 더욱더 충실히 임하고 있습니다.

코앞까지 다가온 1011시즌 오디오스노우의 대박 기원드리구요, 아주 아주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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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헝글 눈팅하구... 동영상 보구... 글구 1달에 1번 정도 웅플 갑니다.

월화수목금금일 주 6일 근무
근무시간 오전 9시~오후 10시

간간히 헝글을 하면서 돌잔치를 준비했고 휴가 못간 와이프에 푸념을 달래주면서 겨울 시즌 준비중입니다.
힘냅시다~아빠 보더 여러분~!

비시즌에 취업난으로 인하여 ㅠㅠ 백수생활

영어공부만 죽어라 하고 있네요 ;;

커플시즌권을 끊어놨는데...취직이 되야 즐거운 겨울시즌을 보낼꺼같은데....힘드네요

그래도 화이팅 할려고요

취직준비하시는 취업준비생 여러분 힘내세요!!!!

하루에도..수십번 헝글 눈팅하고...장터 쇼핑하고...
온라인샾...들어가서..신상업데이트된거..눈팅하고~그러다 지르고...
얼렁 시즌시작하길..바라며..바둥바둥 살고있어요...
저녁에는 수영...발차기로..하체..단련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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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 시즌 제품이 출시 되었군요.ㅎ

작년에도 오디오 제품으로 보냈는데..

이번에도 몇장 더 구매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디자이너가 누구신지 새로운 제품마다 더욱 더 이뻐집니다!

근데 이월제품은 저렴하게 판매 안하시는지요.. 다 팔린건가..

비시즌에는 주로 자전거 또는 수영하면서 보냅니다.

이제 3달 정도 남았는데.. 시간 후딱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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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헝글 눈팅하구 새로운게 없나 찾아보고~~~~그리구 이제 두번째 시즌이라 보드복은 머가 있나...
안정장비는 어떤걸루 하나 이런 고민 열쒸미 하면서~~~~~~~
동영상보면서 다가오는 시즌 열쒸미 머리루 그려가면서~~~~~
같이 일하는 동생과 어떻게 갈건지 내차로 갈껀지 아니면 셔틀로 갈껀지 등등등~~~~
하루하루 카운트 하며 시즌 준비중에 있네요^^ㅋㅋ 벌써부터 완전 설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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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보더 무작위 추첨 시스템 테스트중입니다. >ㅁ<

작년에와이프 출산으로인해 못갔더랬죠...한번도....
그래서 올해 가려고 아주 그냥 눈팅으로 보드복 열심히 보고 있네요...
회사에서 일도 안하고 하루 종일 앉아서 이거만 해요...ㅎ
아주 죽겠지만 신나요..설레임....꺄오~~ 어서 오기만 해라 겨울아!!!

◇◆◇ http://www.audiosnow.com/ ◇◆◇

audiosnow : How are you?

I : I'm fine thank you, and you?

audiosnow : Just fine thank you...


이거 맞죠? How are you? 하면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중1 영어 교과서... ㅋㅋㅋ

비시즌이라... 시즌 준비하죠... 가난쟁이라.. 중고장터에서 서식하면서...

오옷 좋다~~ 하구 전화하면 예약되어 있다구 하고....

매일 매일 절망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림의 미학을 배우네요...

겨울도 3개월 남았으니... 아자~~~ 100일만 더~~

◇◆◇ http://www.audiosnow.com/ ◇◆◇

매일 헝글링,
럭셜한 시즌을 보내기 위해 회사-집-회사-집-회사-집
지난주 시즌권 구입
지난달 io예약
지난달 데님바지와 카예티 구입
엣모스피어 자켓사려고 신상 풀리기 기다리는중

얼른와라!!!!!! 겨울아

시즌준비는 마쳤고...이제 눈팅들어가요~ ㅋㅋㅋㅋ
신상 대기중!!!

+++++++++++++++++++++++++ http://www.audiosnow.com ++++++++++++++++++++++++++

오디오스노우도 이제 잠에서 깨어났군요~ㅎㅎ

사장님 마음이 제 마음이랑 똑같군요~~언제나 추워지나 그 생각뿐입니다~

1년 중에 시즌이 젤 행복하고 즐겁지만~

시즌 보다 비시즌이 훨씬 더 길기 때문에~항상 만반의 준비를 해야죠~

전 비시즌엔 야구와 함께 합니다~~최@강@두@산@ㅎㅎㅎ

비시즌에 이거만한 스포츠 없고 여가활동 없습니다~

뭐 남들 다 가는 휴가 갔다 오고나면 끝이고...허무허무..ㅠㅠ 시즌을 마냥 기다리기엔 너무 길어요..ㅠ.ㅠ

허나 야구와 함께 하면~그리고 한 팀을 죽어라 응원하면서 보면 그토록 기다리던 시즌도

금방 다가온답니다~

야구는 가을까지 하거든요~ㅎㅎ

야구 끝나고.....약..1달 반이면 아마 시즌 시작할껄요???

비시즌엔 야구장에서~으흐흐흐

야구장에서 치킨에 맥주는 아주 그냥~~~~~~~~`죽여줍니다~~~~!!!!!!

사실 그 맛에 야구장 다닙니다 ㅋㅋㅋㅋ

최강두산 파이링`!!!!!!!!!!!!!!!!!!!!

오디오스노우 파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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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테스트 페이지가 사라지고 사진이 떴네요...

지난시즌에 오디오에서 후드사서 잘입고 올해는 언제쯤 나오나 매일 들어갔었는데...ㅋㅋ

드뎌 테스트가 끝났셨군요...ㅋㅋ

올해는 후드도 후드지만 톨티가 아주 이쁘네요~~~ 대박 나실까봐 걱정이에요~~

교복은 쬐~~~끔 무섭거든요~~~^^

비시즌에는 역시 시즌준비죠~~~~ 이것저것 하면서 시간을 때우는데요...뭐니 뭐니해도

장터링과 헝글 모니터링이 쵝오죠~~~ 지난 시즌 영상보면서 그리워하기~~~

뭘해도 보드를 잊을수가 없네요~~~

여튼 오디오 스노우 올해도 대박나세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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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오디오에서도 슬슬 준비가 시작되는군요!!!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작년처럼 올해도 오디오 교복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그래도 너무 이뿌네요~

이뿌니깐 사랑받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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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몸에 덕지덕지 붙었던 지방덩어리들을 열심히 때어내고 겨울을 불사르기 위해

초강력 울트라캡쑝하게 한강을 열씨미 뛰어댕기고 있습니다.

저녁쯔음해서 성난 망아지마냥 한강변을 누비는 망아지가 있다면 전 줄 아시고

아는체 꼭 부탁드립니다!!!!!

폭풍 운동으로 일주일동안 3키로 뺐습니다!!ㅎㅎㅎㅎㅎ 이대로라면

금방 초콜릿을 몸에 달고 댕길 수 있을꺼 같아요 ㅎㅎㅎ

아아아아아~~~ 또 헝글링하다 보니 겨울이 너무나 기다려지는군요!!!

오디오 톨티, 후드도 기다려지구요~~!!!

1011 오디오스노우 대박~!!!!

오디오스노우 영원하라~!!!!!!!!!!!!!!!!!!!!!!!!

저는... 겨울 시즌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면서 집=>회사 집=>회사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풍족한 겨울을 위하여~~~~

겨울을 위해 슬슬 장비 준비하고....대명에 폭탄 터졌을때 오션월드에 놀고 뭐 그러고 지내고 있습니다..ㅋㅋ

오디오스노우 대박나세요~^^

빨리 겨울이 왔으면....ㅠㅠ

뭐 다들 하시는 것이겠지만.....
시즌 준비.....ㅎㅎㅎㅎㅎ

하나 더 하면 착실하게 회사 생활...

빨리 겨울이 와서 슬롭에서 놀고 싶어요...^^

비시즌 때에는 이월제품중에 마음에 들었던 상품이 남아있나 찾아보는것과 싼 가격대에 괜찮은 물품이 있는지
찾아보는 걸 자주 합니다.

좋은 제품을 싼 가격에 사서 다음 시즌에 쓸 수 있으니 더욱 좋지요.
새상품은 너무 부담되서 도저히 살 엄두를 못내는지라 이렇게 비시즌에 주로 쇼핑하네요.

별로 없는 물건중에서 쏙쏙 골라낸다는 재미도 있고, 재고를 찾아내는 재미도 있는듯해서
이 비시즌 지름신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틈틈이 mtb 자전거 스켑을 타내요 ~~ 역시 ㅜㅜ;;; 보드만한 재미는 아직 느끼지 못하고있습니다.

항상... 보드만을 그리워하며있네요~

전.. 비시즌에 집에 박혀서..
토익 공부좀 하려고 햇으나..
책을 펴는것이 이렇게 어려운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얼마 못하고 접어 버렸죠 ㅋㅋㅋ
그리고 겨울 시즌을 대비해
자전거를 매일매일 타서 하체 단련을 하고있쬬..
그리고 9월 1일부터 4일까지 가족여행을 하려고 합니다.ㅋ
크루즈 여행.. 진짜 가족여행은 제가 24년만에 처음 가는거라서
더 기대가 되네요!
여튼 겨울이 빨리 왔으면 좋겟네요!

요즘은 주말이면 웨이크 타러 댕깁니다~

하지만 스노우보드만큼 미치도록 타고가고 싶고 그렇진 않네요..ㅠㅠ

언능 시즌이 오픈 했음 하는 바램입니다~ㅠㅠ

시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바닥을 하도 긁었더니 땅굴파고 들어갈 기세 입니다...ㅋㅋ

지난시즌 상주가 끝나면서부터 왠지모를 허탈감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도 않고 멍하니 지내다가.
이대로는 정말 안될거같아 비시즌 레포츠를 배우기로 하였습니다.

난생처음으로 가본 청평에 간 후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웨이크보드에 몸을 싣고,
초보인지라 보트에 달려있는 봉을 잡고 출발하였으나, 장시간 운전에 피곤한데다가, 운동을 게을리하여 악력부족으로 미끄러운 봉을 계속 놓치고야 말았습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일어나서 물위를 가르는 것이 너무나 재밌고 기분좋았습니다

하지만.. 몇번 하다보니 점점 팔에 힘은 빠지고, 손가락은 봉을 계속 잡느라 아프고, 제 무게를 이끌정도의 힘이 없어지더군요.

원래 초보라 2번 타는거였는데, 결국은 힘이 빠져 바이퍼로 대신하기로 했고, 하지만 바이퍼도 붕붕 뜨며 저를 고정할 손의 힘이 빠지는 바람에 또한번 바이퍼 밖으로 튕겨나가 물만 엄청 먹었군요. 하필 왜 제가 갈때 물은 그렇게 색깔도 거시기하고 냄새도 이상하고 목도 아픈지...ㅠㅠ

그 이후 손에 힘이빠져 운전도 힘들어지고, 펜션에 들어가 삼겹살을 구워먹는데 젓가락질도 힘들어서 구운 삼겹살을 젓가락을 포크삼아 찍어서 입으로 가져갔던 아픈 기억이 있네요 ㅎㅎ

2주정도 후 다시한번 웨이크를 타러 갔으나... 전과 다르지 않은 상황... 어떤 레포츠던 살부터 좀 빼야겠다는 생각이 엄청나게 들더군요 ㅎㅎ

그리하여 거제도, 외도, 웨이크2번, 영흥도, 강릉 여행을 초여름에 몰아서 갔다온 이후로 본격 휴가철엔 집이랑 친해질 기세충만입니다 ㅋㅋㅋㅋ

요즘은 시즌방을 알아보며, 또한 다음시즌에 입을 옷을 구매하고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근데 총알이 부족하여 자켓도 없네요...ㅠㅠㅠㅠ

안녕하세여? 오디오스노우~!

비시즌에는 매일 매일 헝글보더에 출석을 하지요~!

빠지지않는 온라인 샵 구경도 매일 매일 하구요 ^^

돌아오는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야근겁나게도 한담니다 ㅜㅜ

그래야 한번이라도 더 갈수 있지요 .

요줌같이 들쑥 날쑥한 날씨에 오디오스노우에는 아무일 없게 하늘님께 말해 놨으니 ㅎㅎㅎㅎ

걱정 하지마세여 ㅎㅎ~!

모든 보더 분들의 집에도 무한 행복과 즐거운 일만 가득 하세요^^

하체 강화를 위해 수영,헬스,등산을 했더니 몸무게가 15kg이나 빠져서 새로산 데크를 교환해야되는 상황...-_-;;;

모두 운동합시다!. 하지만 겨울되면 위에 3개 다 관두고 스노보드만 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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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시즌이 다가오고 있네요~ 오디오스노우 반가워요~ ^^

저는 고시를 준비하는 재수생이랍니다;;

무더운 여름의 더위를 도서관 에어컨 앞자리에서 피하고 있는 중이예요 ㅎㅎ

공부하는 것도 힘들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 경쟁자(?)들 보다 먼저 명당에 앉는 것도 만만치 않네요.

도서관이 집에서 10분 거리라 밥먹으러 왔다갔다 할 때 말고는 덥지가 않아요 ^^;

시험, 보드 둘 다 준비하기 힘들지만

시험에 붙으면 붙어서 기분이 좋고

시험에 떨어지면 맘 놓고 보드를 탈 수 있어서 좋다라는

이런 긍정적이 마음으로 겨울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지난 시즌이 끝나고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체력단련을 하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요령이 생겨서 틈틈히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저는 양치질을 할 때마다 하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처음에는 기마자세로 몸을 고정시킨 상태로 양치질을 했는데 일정수준이 되니까 효과가 별로 없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양치질을 하면서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양치질하는 리듬에 맞춰서 프레스를 팍팍 줬다가 리바운딩도 펑펑 튕겨주는 일을

하루 3~4번씩 반복하다보니 근력과 체력이 같이 붙더라구요.

단점이 있다면 양치질을 하고나면 샤워를 해야 한다는;;;

저의 하루하루는 공부와 양치질의 연속이랍니다. ^^

오디오 식구분들은 다들 건강하시죠?

막판 더위 조심하시구요. 시즌준비 잘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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