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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에 오타가 있어 수정본을 올립니다
합의서 까지 썼을 때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약속을 했지요
그당시만 해도 화이트리몬이 지금처럼 이름이 알려졌을 때가 아니었거든요.
지난 5년간 계속되는 악플을 보면서 사실 저도 맞대응 하고 싶은 적이 많았으나
합의서에 써있는 약속을 지키고자 끝까지 맞대응을 하지 않은것인데.
그리고 양재영씨는 2005년도에 화이트리몬 이름을 짓고 독자적으로 개발을 하였다고 합니다만
www.whois.co.kr 에서 whitelimon.com 을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2004년 8월 21일에 등록을 했답니다.
화이트리몬이라는 이름이 일반 명사도 아니고
만약 양재영씨의 주장대로 2005년도에 독자적으로 진행했다면
저는 2004년도에 whitelimon.com 을 취득할수 있었을까요??
참 희안합니다..그죠??
정확히 말씀드리면 저희 회사제품을 카피한것이 아니라
저희 회사에서 중저가 모델로 새로 출시할 제품을 가드너스라는 이름으로 출시하게 된것이지요
그래놓고 제가 중국으로 유출을 했다라는 허위주장을 하고 있는데
증거를 대라고 해도 증거를 대지 못하고 이는 상황이지요
가드너스에서는...왜냐구요?? 저는 그런사람을 알지도 못하지만
지난 몇년간 외국에 체류하면서 봄여름가을에는 다른쪽 일을 했답니다.
그런데 일단 해보자..아니면 말고 식의 양재영씨의 주장은 명백한 명예훼손에 속하는 행위이며
한 회사의 대표로써 정말 무책임한 행동이 아닐수 없답니다.
또한 누가봐도 티가나는 블로그를 만들어서 그날 등록한 첫번째 글이 저랑 같이 쓴 합의서 내용을 공개하다니요
내용도 자기가 디카로 찍은거랍니다..어이가 없지요...
거기다가 푸니파니라는 닉네임은 가드너스의 보호대를 받은 사람이라고 하던데...
참..희안한일이 많은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스페인어 한마디도 모르는 양팀장이 본인이랑 대화를 나누다가 만든 이름이라고 주장하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정확히 그것은 한동훈 프로랑 나눈 이야기를 자기라고만 바꾼것이지요.
그런데 거기에서 (거짓말은 또다른 거짓말을 만들어내지요.) 거짓말임이 드러나는것은 whitelimon.com 은 2004년 8월 21일에 취득이
되었다는 것이지요..양재영씨 본인은 2005년도에 독자적으로 진행해온 보호대라 주장하고 말이지요.
그럼 여기에서 잠깐...화이트리몬이라는 이름이 일반명사도 아닌데..어떻게 제가 2004년도에 도메인을 취득할수 있었을까요??
정말 희안하지요?? 수수께끼입니다..여기서 양재영씨가 또다른 어떤 거짓말을 하게될지 기대가 됩니다...
*************** http://www.whitelimon.com ************
답. 3번 라임(스페인어) 입니다
멋진디자인과 멋진 성능 그리고 착한가격을 가진 보호대라면
소비자들이 먼저 알고 찾아갈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멋진 화이트리몬 보호대 화이팅!!
*************** http://www.whitelimon.com ***********
정답 3번 라임 입니다.
모든 일들이 원만히 잘 해결되길 바랄께요.
화이팅 하세요.
이거 퀴즈가 너무어려워서
일단 찍어봅니다..
정답은 3번 라임!!!!!!!!!
꼭 당첨되서 ....엉덩이 보호좀 ㅠㅠ
3번 라임
법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좋은 결과 있으세요 ^^
┏━━━━━정답━━━━┓
┃ 3번 라임(스페인어) ┃
┗━━━━━━━━━━★┛
이게 지금 무슨일인지... +_+
소비자입장에서 가드너스와 화이트리몬이 같은 회산줄 알았는데...
이리저리 게시판에서 정보를 얻은결과 다른회사더군요.
두회사의 주장을 살펴본결과 간략히 정리를 하자면,
- 2004년 화이트리몬 도메인취득
- 2005년 양재영씨 화이트리몬 입사
- 2005년 화이트리몬 보호대 출시
- 2005년 양재영씨 화이트리몬 퇴사(합의서 작성)
- 2007년 가드너스 출시
- 2010년 가드너스에서 감지화이트리몬 제품 출시
- 2010년 변리사의 실수로 가드너스가 화이트리몬에 대한 상표권취득
- 2010년 현재 법적분쟁중
안타깝네요 그래도 한 시절 같이 얼굴 맞대며 함께 일했던 동료에서
이렇게 두 회사가 분쟁을 하니 말입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 좋은 보호대를 개발하기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셔야 하는 시점에
초창기 같이 의논했던 이름을 가지고 출시.. 그것을 뺏을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
저로썬 이미지가 안좋아보이네요.
어쨌든 잘잘못을 떠나서 우리들이 제일 필요한건 안전한 보호대를 착용하는 하는 것입니다.
보호대를 해도 소용이 없다느니, 핏이 안이쁘게 나온다느니 말들이 많은데.
그런 소비자들의 의견이나 쓴소리를 토대로 개선점을 보완하고,
발전해서 더욱 소비자들이 원하는 보호대를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결국 화이트리몬이나 가드너스의 제품이 출시되었을때 선택은 소비자들이 하는것입니다.
직접 경험하고 판단해서 선택을 하겠죠.
두회사가 소비자들앞에서 이렇게 분쟁을 하는 모습이 인상을 찌푸리게 하네요.
이럴수록 신뢰받고 크게 성장하고 싶으시다면 제품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해주셨음 합니다.
아무쪼록 법적해결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보호력, 디자인 짱인 보호대만들어주세요!
정답은 “3”번 라임입니다.
이번 사건의 논란이 되고있는 고품질의 가드너스 보호대는
굳디자인(Good Design)선정, 호주세계디자인상(AIDA) 수상까지 한 경력을 가지고있는
우리나라 대표 보호대 브랜드라서 내심 자랑스럽게 생각했는데,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
화이트리몬 vs 감지화이트리몬
왜 감지가드너스에서 화이트리몬까지 탐을 내시는지 정말 모를 일 입니다.
하루에도 수천명이 다녀가는 “헝그리보더”에서 이렇게 공방전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
판단은 보더들이 해달라는 것 같은데, 간단히 정리해 보면
감지화이트리몬, 양재영 입장
1. 우리가 화이트리몬을 개발했다
2. 상표권 등록했으니 우리가 원조다
화이트리몬, 한동훈 입장
1. 양재영은 디자인파트 직원이었다.
2. 퇴사 후 나가서 가드너스를 창업했다.
3. 퇴사할 때 초창기 화이트리몬의 디자인을 유출해서 판매했다.
뭐. 일단은 화이트리몬, 한동훈 입장이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얼마나 오죽 답답했으면, 합의서까지 들먹이며 이곳을 통해 사실을 알리고 싶었겠습니까?
감지에서 화이트리몬까지 탐내는 것은 좀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양쪽 다 우리나라에서 꽤나 유명한 네임벨류를 가진 회사인데...
원만히 합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한 자료가 있어 특허정보검색 시스템(KIPRIS)에서 정보를 찾다가,
혹시나 해서 화이트리몬(by. 한동훈)에 대한 특허 정보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프로텍터 (Protector)
출원번호(일자) 20-2009-0008360 (20090629)
본 고안은 프로텍터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꼬리뼈를 보호하는 완충부재 상에 신축가능한
완충부재를 더 설치하여 신체 손상을 방지하고 신축망에 의해 습기를 제거하는 프로텍터에 관한 것이다.
.................................................. ( 중 략 ) ..................................................
하체를 둘러싸는 본체의 후면에 돌출되어 꼬리뼈를 보호하는 제1 완충부재, 상기 본체의 후면에
하단이 고정된 상태로 상부로 연장되어 상기 제1 완충부재 상에 양측단과 상단이 자유단을 이루는
제2 완충부재, 및 상기 제2 완충부재의 상단을 제1 완충부재와 탄력적으로 연결하는 신축밴드를 포함하여 구성되는 프로텍터에 있어서,
상기 제2 완충부재는 꼬리뼈와 면하는 부분이 신축망으로 이루어지고, 상기 제2 완충부재는
내부에 설치된 완충재의 중앙을 관통하여 통기공이 천공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프로텍터.
............................................. ( 중 략 & 생 략 ) ..............................................
늦게나마 실용신안 취득한 거 축하드리구요...진실은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화이트리몬(WHITE LIMON) 파이팅입니다. ^^V
정답 3번 라임 이라요!!!!
사업번창하이소!!! 호잇!!!
정답은 3번 라임입니다..대박 번창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