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bboard님두 말씀하셨지만, 보딩꿈님도... 보더*존에서 당첨됐던분글을 도용했군요....
아무리 이벤트 상품이 좋다고는 하지만, 보기 넘 안좋습니다.
당사자가 이글을 보면 얼마나 황당해 할까요... 위아래 글은 그대로 쓰셨군요... -_-;;;
나름 애쓰신건 알지만 이벤트 때문에 글을 그대로 배끼는 행위는 근절됐음 합니다......
아차차, 그만 아는사람의 글을 다른 사람의 아이디로 봐버리는 바람에 흥분해서리....
샤넥스 런칭 축하드립니다. ^^
먼저 샤넥스2의 한국런칭을 축하드립니다.
해마다 많은 브랜드가 생겨나지만, 한해 반짝하는 브랜드도 있고 꾸준히 롱런하는 브랜드도 있죠.
샤넥스2는 후자쪽에 해당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기를 기원합니다.
처음 샤넥스2를 처음 본건 걸스노우에서 봤는데, 체크패턴이 멋스러워 눈길이 갔는데요.
컬러와 디자인도 이국적이라 생각했는데 독일 브랜드였군요~
스타일 자체도 고급스럽고 느낌도 좋습니다.
독일브랜드라 가격대가 어느정도에서 형성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고가만 아니라면
입어보고 싶은 맘이 생길거 같구요.
다만 아쉬운점이라면 판매처가 너무 적어서, 쉽게 접해보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요즘엔 보드복을 고를때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기능성 또한 무시하지는 못할 요소인데
그런부분도 꼼꼼하게 신경써주셨으면 더욱더 좋을듯 합니다^^
워런티 3년이란 부분이 인상적인데, 이걸보니 괜한 기우일듯도 하네요...
그만큼 기능적인 부분에 자신이 있단 말이겠죠?
음... 느낀점이라...^^
깨끗하고 약간 색깔들이... 무난한거 같군요...^^
독일브랜드라서 그런지... 실용성에 중점을 둔듯..ㅡㅡ;
아닌가??ㅋㅋㅋ
하여튼... 제가 보기엔...
유행을 안 타는 명품 같이 오랫동안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그런 브랜드인것 같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해서...
한국에서 명품브랜드로 거듭나시길...^^
새로운 브랜드 샤넥스2 런칭을 축하드립니다..^^
보드복들을 보며 느낀점을 살짝말씀드리면...
디자인들이 상당히 무난하면서 오래토록 질리지않을..그러면서 여타다른 옷들과도
잘조화될수 있는 튀지않는 디자인들이 주류를 이루는거 같아 원색종류나 화려한
디자인에 거부감이 있는 저에게 딱떨어지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용적이라고 보기엔 품질과 브랜드 인지도에 비해
가격이 좀높게 책정되어있는듯 해요..(사진으로만 본느낌이지만..)
시즌전이라 그런가???
새롭게 런칭하면서
보드복업계와 보드인들에겐 신선한 충격일수 밖에없는
3년 A/S 를 보장하신다 하셨는데
이월제품도 구입일로 부터 3년 이겠죠?
근데 보드복 A/S 받을게 뭐있을까?
방수스프레이 치직~~ 구멍난거 방수천덧대서 오바록...
이정도가 아닌 전체적인 방발수 코팅..그래서 새옷그대로의 기능과
헤지고 찟어진 부위의 원상회복에 가까운 수준을 제공했을때
진정한 A/S 라 말할수 있을겁니다..또 그렇게 하실거라 믿구요..^^
감히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생각만해도 골치아픈...) 샤넥스 2의 3년간 A/S 시도를
온몸으로 환영하며 좋은결실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실제로 가서 보았는데 솔직히 별롭니다.
싸이즈가 한국 보드문화 정서랑은 다르게 작더군요
xxl가 다른 메이커의 xl정도 였습니다.
(힙필을 찾던 제겐 큰 실망이었죠.)
그렇다고 홀덴처럼 타이트하게 잘 떨어지는 옷도아니고..
180이상의 사람들에겐 어필하기 힘들듯 싶네요
보코에서도 좋은 일(새로운 브랜 런칭) 많이 하시는듯 한데
좀 큰옷좀 들여오실수 없나요? 다른 메이커도 그렇고 대세가 힙필이고
장기적으로 키큰 사람들이 늘어가는데 언제까지 버튼 xl크기로 만족하실지 의문입니다
(뭐 xxl너무커서 경쟁력 현재로선 없다고 하시면 할말없지만요)
샤넥스2 보드복이라 첨 듣는 이름이네요. 저도 보드에 관심을 가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많은 브랜드는 모르는편입니다...
기껏해야 버튼 ㅡㅡ;;
작년에 보드를 첨 접한 저로는 참 할게 많군요... 뭐가 좋고 나쁜지 조차도 모르는데 옷고르랴 보드 장비 마추랴 뭐니 뭐니 해도 돈... 다들 같은 생각이실 것입니다.
보드 장비 있으면 뭐합니까? 옷이나 스타일이 살아야 되는데 옷을 잘못 선택하거나 하면 돈은 많이 투자 했다고해도 그건 스타일 꽝 !! 그걸로 쪽팔린거죠 돈만 날린거고. 스노우 보드는 참 유행을 많이 탄다고 들었습니다.
오늘 샤넥스2 보드복을 보고 느낀점은 갈색으로 가도 심플하면서 깔끔하고 무난하다는 생각이 들도록 디자인이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체크 무늬로 튀지 않으면서 보드 복으로써의 느낌을 제대로 살렸다는 생각도 드는데 한편으로는 디자인이 너무 무난하여 개성이 없다는 느낌도 드는군요. 그리고 여기 위에 사진이 대체적으로 갈색 계통인데 좀 화려하고 밝은스타일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젊은 층이 대부분 보드를 즐겨 하는것으로 아는데 화려하고 눈에 튀는 것을 좋아 하잖아요 ^^ 제 생각인가요? 보드복은 약간의 개성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너무 무난하다면 좀 관신에서 멀어질수 있다는것도 생각을 하심이 좋겠네요.
뭐든지 유행에 민감하지만 보드복은 특히 더 그렇다고 들었는데 거기에 같이 발마춰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옷의 재질, 방수의 정도, A/S의 기간 마지막으로 중요한거 가격... 이런것들이 조건에 들어가겠죠.
위에 보니까 3년동안 무상 방수/발수 A/S라 적혀 있는것을 봐서는 상당한 자부심과 소비자를 위해 한발 다가서겠다는 굳은 신념이 맘에 드네요~
앞으로 다른 상표보다 더 자주 볼수 있는 샤넥스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번창하시고 많이 파셔서 제눈에 버튼이 아닌 샤넥스란 문구가 더 친숙해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샤넥스의 바램또한 그것이겠죠? 수고 하십시오~
샤넥스 자켓 너무 이쁘네요~ 특히 갈색 줄무늬!!
은근히 고급스러워 보이면서도 적절히 튀어주는 센스!랄까요 ㅎㅎㅎ
게다가 as까지도 잘되있고..^^ 대박 기대 됩니다!
보드코리아에서 몇번 제것이랑 친구들것 옷이랑 보드용품(데크,바인딩등등) 샀었는데요 그때마다 친절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몇년전 겨울에 처음으로 보코에 갔을때 보드에 대해 잘 모를때여서 추천 받는것들로 그냥 몽땅 구입했었는데
(첨이라 엄청 귀찮게 이것저것 물어봤었는데 봐주신 직원분이 싫은티 안내시고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전화받던 다른 분은 무뚝뚝하니 무섭던데..ㅎㅎ)
지금 생각해봐도 바가지^^;같은것 안쓰고 그때 산 장비들도 다 만족할만한 것이였구요..
아직까지도 데크랑 바인딩은 잘 쓰고 있습니다.(옷은 이월로 엄청 싸게 산것이라 유행이 조금..ㅎㅎ 그래도 기능은 좋더라구요~ )
그때 보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라 정말 막데크 막바인딩 막부츠 혹은 비싸게 팔았어도 아무것도 모르고 좋아라 했을텐데
전혀 안그렇더라구요~ 아직까지도 그때산 가격도 만족하고 물건들도 만족하고.. 넘 좋아요 ^^
보드 코리아가 오랫동안 잘 되는 이유를 알겠다는..ㅎㅎ
작년에도 고글하나 보코에서 업어 왔었는데..
추석기간이나 10월중에 친구가 바지 산다고 해서 또 구경갈려구요~
항상 물량도 많은 편이고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들려서 친절히 설명들을 수 있는 곳 같아요.(결국 한두개 지름신이 강림해서 업어온다는..ㅋ)
음...제가 처음 보는 브랜드가 또 등장했군요..
점점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나날이 늘어가는 브랜드 수에 대해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아 기쁩니다.
전체적으로 무난을..표방하는 것 같으면서도 나름 이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서도 전체적으로 무난한 인상의 옷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이뻐도 너무 튀거나 특징이 너무 강한 성향으로 드러난 옷은 많은 소비자들이 소화하시 힘들게 되죠.. 그러면 말 그대로의 반짝!! 구매품이 되고 그 다음에는 "이런걸 또 어떻게 입지.."라는 생각이 들게되겠죠..
또한, 무난하면 그만큼 소비자들이 구매하기 더욱 부담이 없어지는 좋은 강점이 있죠..
하지만 너무 또 무난하다 못해서 아예 지루해보이면 아예 눈에 띄지도 않아 소비자에게 외면당하게 되는게 현실이죠..
거기다가 대부분의 스키장으로 가는 사람은 결국 기분내서 놀러가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튀고싶은, 보통 생활에서는 시도해보지 못한 일탈과 같은 옷을 원하는 성향이 있기 나름입니다.
제 생각에는 꽤 이쁘게 나온 브랜드 같습니다. 나름 색깔은 무난하고(약간의 지루한 면은 없지않지만..) 거기다가 약간의 디테일적인 요소들.
참 마음에 드네요. 전체적인 라인 자체도 괜찮아보이구요..
물론 백사진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보고 입어봐야 제대로 평가할 수 있겠으나, 이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이쁘고 부드러운 느낌의 보드복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좀 놀라운 것이 3년 무상 AS라는 말입니다..
아..처음 봤을때..대단하구나...라는 느낌이었지만, 곧 조금만 생각해보니..약간의 의구심이 생기더군요..
우선은 AS가 원활하게 될 수 있냐는 점입니다.
보드는 특히 바지 같은 경우, 일상복과는 비교도 안되는 거칠고 험한 상황에 노출되게 됩니다. 툭하면 쓸리고 젖고 얼고...즉, 엄청난 온도변화와 마찰, 눈에 포함된 여러가지 오염물 등의 극한의 물리, 화학적인 환경에 놓여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적의 보드복이 유지되는 기간은 대부분 한두시즌 전후...정도랄까요...
특히나 상주하면서 미친듯이 열심히 타는 입문자의 경우는 정말..최악의 상황이죠.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선에서 그러니까, 어느정도의 손상에 대해 어느정도의 서비스가 가능하냐가 관건입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의 서비스가 갖춰지지 않으면 결국은 3년 AS를 표방한 것이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서비스라는 것이 물론 완전 새 제품으로 바꿔준다는 것 같은 그런정도라면 회사측에서도 매우 부담이 되는 AS겠지요..
만약 수선의 개념이라면 속도는 정말 중요합니다.
얼마나 빠른 시일 안에 소비자에게 수리되어 전달이 되느냐는 정말 중요한 요소지요. 특히 시즌 절정때의 더이상 입지 못할 정도의 손상을 입어서 AS의뢰가 들어와서 수선을 해야하는데, 일주일 이렇게 걸리면 만약 단벌 보드복의 소비자(대부분이 단벌인 경우죠)는 시즌 절정때에 발만 동동구르면서 옷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또한 AS의 역효과를 낳게되는 것이죠. 하지만 수선의 경우 어느정도의 시간은 필요하기 나름입니다. 만약 수선의 경우는 정말 빠른 AS가 이루어지기 위해서 정확한 AS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합니다.
또한 기능을 제대로 살려낼 수 있느 기술도 중요하겠죠..
제가 AS에 대한 조그마한 아이디어를 내놓자면(도움이 안될지도 몰르겠습니다.), refurbish와 같은 체제도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이정도로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생산량와 소비가 필요하겠지요.. 혹시라도 이 브랜드가 대박이 난다면.. 충분히 시도해봄직한 제도인 것 같습니다.
또다른 의견이라면 각 모델별로 사이즈별로 대여시스탬을 만드는 것입니다.
물론 대여품의 품질유지는 매우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것이 있으면, AS를 기다리는 상황에서도 마음편히 보드를 타러 갈 수도 있는 것이지요.
거기다가 AS 기간이 짧아지면, 더더욱 대여품의 품질관리는 더욱 용이해지는 것이지요.
수입처에서의 전문적인 관리가 제대로 행해진다면 충분히 해볼만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AS를 기다리는 소비자에게는 다른 모델도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 때문에 그 브랜드에 관한 이해가 더욱더 폭넓어져 다음시즌의 재구매의 기회가 될 수 있고, 또한 다른 소비자를 유도해 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3년이라는 AS 기간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여기 계시는 많은 분들은... 보드복을 그리 오래두고두고 입는 스탈이 아닌 분들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많아봐야 2~3시즌 입게 되는 경우죠.. 그렇기 때문에 그 보드복을 사용하는 동안은 안심하고 기분좋게 입을 수 있는 보드복이 될 수 있다느 점이 매우 고무적입니다.
뭐..제 나름대로의 느낌을 써봤는데, 제대로 도움이 되는 글인지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이 브랜드 맘에 듭니다.
특히 자켓에서 허리부분의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야구잠바와 같은 소재의 그 밴드..그러니까 다른 보드목같은 숨겨진 고무줄로 조이는 시스템 말구요..그걸 매우 좋아합니다...ㅎㅎㅎ
위에서 쓴대로 오늘 샵투어를 가서 샤넥스2(Chanex 2)를 입어 봤습니다 ^^
하지만 사진은 찍기도 귀찮고,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ㅎㅎ
§§§§§§§§§§§§§§§§§§§§§§§§§§ 오늘 샤넥스2(Chanex 2)입어 보고 느낀점입니다.
첫째, 디자인 면에서는 샤넥스 상품 대부분이 무난하다는 것이었습니다.. ^^
특별히 튀는것이 없는것 같았어요..
둘째, 재질면에서는 최고였습니다.. 다른 브렌드에 비해 전혀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셋째, 가격면에서는 그리 싼건 아닌거 같습니다 ^^ 신상으로 나와 있는 볼컴이나 다른브렌드에
비해 싸지는 않더라구여 ^^ 가격대비 최고같다는 머 이런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타브렌드에 비해 비싸지도 않았습니다. 즉, 타브렌드와 비슷한 가격대였습니다
그러나 샤넥스2(Chanex 2)는 "3년 무상 AS"라는 매리트가 있는 만큼 좋은거 같아요 ^^
이상 각 면에서 느낌점이었습니다
디자인 면을 좀 더 살펴보면 우선 대세인 체크무늬 Brown Checkered, Sand Checkered, Olive Checkered를 보면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정말 무난 합니다..
튀는거 좋아하시는 분들(형광색 이런거요..)한테는 별루일듯 싶습니다.. 그러나 무난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합니다 ^^
Treecamo는 가까이서 볼때는 안이뻐 보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입고..멀리서 거울에 비춰보니 생각보다 훨씬 이쁩니다 ^^
White, White/Brown, Brown Camel 자켓은 깔끔하게 입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Black 팬츠는 일반적이므로 패쑤~..걍 검은색 팬츠였습니다 ^^;;;
Olive Striped 팬츠는 스트라이프무늬끼가 좀 약한거 같았습니다.. 멀리서 보면 걍 Olive무늬 팬츠일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오늘 입어보고 내린 결론은 무난하면서 이쁩니다..
그러나 상,하의를 같은 디자인으로 맞춰입는것은 개인적으로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상,하의 콤비네이션으로 입는게 더 이뿌더라고요..
제 취향으로는 상의가 Olive Checkered 에 하의가 Treecamo 가 젤 이뻤습니다 ^^
이상 산바다와 보코를 가서 샤넥스2(Chanex 2)를 입어보고 느낀점이었습니다 ^^
(남자이기 때문에 여자것은 못입어봤어용 ^^;; 기능적인면(방수,발수기능)은 입고 굴러보질 않아서 패쑤~ ^^;;)
샤넥스~ 괜찮은 이름이네여~ 독일의류라고 해서인지 독일의류같아보이네여~ 독일사람들이 좋아하는디자인인가?? 우리나라는 롬프디쟈인을 선호하자나요~ 그런거보면 샤넥스만의 우리나라사람들이 선호하는 디쟈인을 만들엇으면 좋겟다고 생각합니다. 튀거나화려하거나몬가 틀려보이는 그런 디쟈인을 선호하는 한국보더들에게는 쉽게 다가오지 못할거 같습니다. 파격적인 3년무상AS 라는 문구에서 서비스정신이 보입니다~
하지만 디쟈인을 더 선호하는 한국보더에게는 좀더 시장조사와마케팅으로 다양한 디쟈인,색상,서비스 로 발전한다면 보더분들이 먼저 다가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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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샤넥스2의런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런칭 이벤트도 화려하고, 제품들도 한눈 에 보기에 상당히
고급스럽고 심플하면서 모던함이 옅보이네요~
얼마전 보코를 방문했을때 보았던 제품이군요... 한눈엔 고급스런 이미지가 강했는데, 샤넥스 제품인줄 알았
으면 함 입어볼걸 그랬어요~ 아쉽네요. 일단 온라인으로라도,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일단 샤넥스 제품이 확
눈에 들어오네요 ^^ 구분도 쉽게 해놓으셔서... 찾아가기 편했구요...
▼ 쟈켓------------------------------------------------------------------------------------------------
쟈켓은 여성용, 남성용 따로 두셨네요~ 홈페이지에 쟈켓 팬츠만 따로 구분되어있었다면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보기 쫌 힘들었어요 ^^ 종류는 Mellow, Backddown, Commander(요건 모자에 털이 달려있네요 ^^), Calibre, Nice
, Jewel, Kelly, Detroit, Majesty선인것 같은데요 ^^ 종류도 많고, 제품 디자인도 여러가지네요~ 특히나 위
디자인에서 뒤에 번호로 구분되어지는것 같은데 상당히 많은 제품에 고객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을것 같
네요~
우선 Mellow는 015로 Commander제품과 모자털, 약간의 디자인변화(주머니등)만 빼고 동일한듯하네요~ 느낀점이
라면 심플한게 세련되어 보입니다. 젤 맘에 드는 부분은 목 부분인데요~ 제가 가지고 있던 제품들은 목 부분이
늘어져서 추운 겨울에 버프등 다른 제품을 같이 써야 했는데 샤넥스 제품은 목 부분이 빧빧? 해 보이는것이 상
당히 따뜻해보이네요. 찍찍이로 되어있어서 살짝 열기도 편해보이구요.
좀 그래 보이는 부분이 있다면, 소매 부분인데요... 주름 처리를 해서, 상당히 타이트 하게 조여질것 같고 평상
복 같은 느낌인데요.장갑을 끼고 소매를 장갑위로 내리고 타다 보면 소매가 슬슬 말려올라가 추워요... 맨살이
드러나서... 물론 핸드 스커트가 있어서 눈이 들어가는건 방지되겠지만 말려올라가면 춥기도 하고 자꾸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근데 Majesty_158 Dog's-Tooth Check 이 제품은 소매 처리가 다른건가요? 사진상으로는 다른제품과 달라보이네요
다시 보니 타이트 했던건 모델분들이 단단히 조이셔서 그런것이었군요 ^^
다음으로 Backdown은 첫눈에 봐서도 독인인 특성이라 그런가 상당히 안정감 있어 보이네요. 심플하고 기능성은
위 제품과 동일해 뵈구요...
Commander제품 부터는 Mellow와 Backdown과는 다르게 .. 목부분에 털이 있네요 ^^ 요건 잘타시는분이면 상관없
을것 같은데. 초보자분들 같은경우나 잘타시는 분이라도 고속에서 넘어지면 눈을 다 뒤집어 쓰는데, 털 부분이
눈이 붙어 눈이 얼거나 하진 않을까요? 탈부착 형식인가?
Detroit와 Calibre이 제품은 위 심플함과 색상조합이 특이한데요. 바지와 어떤 조합을 하느냐에 따라서 세련되어
보일것 같습니다...
Calibre 033 제품은 와.. 젤 맘에 드는 디자인이네요.. 개인적으로 ^^ 체크 무늬에... 모던하면서도 세련미가 잘
조합되어 있는 제품 같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색상이 좀 아쉬운데요.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지만 한가지 디자
인에 여러 색상이 없는 부분이 상당히 아쉽네요.
Nice제품은 여성용인듯한데, 라인도 이쁘고 디자인도 깔끔하네요~
Jewel 이 제품도 정말 통할것 같은 디자인인데... 색상이 다양하지 못한것이 넘 아쉽네요.
Kelly와 Majesty가 같은 라인이네요~ 눈에 확들어오게 하단에 주름이 잡혀있는데... 이건 무슨 기능인지 잘 모르
겠네요... 스키타는 분들이 입으신건 옛날에 본것 같은데... 요건 독일여자분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인가요? 기능성
이 있다면 획기적이라 할만 하네요 ^^
Kelly_033 이제품도 상당히 맘에 드네요... 색상이 약간 어두운 감이 있어보이긴 하지만, 넘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기능성과 퀄리티를 강조하셨던것 만큼 기능성까지는 직접 입어보거나 어떤 상세 설명을 보지 못해 말씀을 못드리
겠지만, 모던,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으로 많은 보더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것 같네요 ^^
▼ 팬츠---------------------------------------------------------------------------------------------------
팬츠는 구분되어진게, Susan, Mellow, Robin, Paranoid, Karat, Flowm_Olive 인데요... 몇몇 제품은 아직 입고가
안되었나 보네요 ^^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팬츠 사진만 있고, 상의와의조합된 사진이 없네요.~ 모델이 직접 입고
찍은 전체사진들이 몇장 없어 참 아쉽습니다.
Susan 제품은 위 Mellow와 제품과 동일하게 참 심플해 보이네요... 사진상으로만 봐서 그런가 다만 사이즈가 약간
타이트해보이는데요~ 여성라인이라면 그것도 새 물결이 될수도 있고 해서 괜찮지 싶은데, 남성라인이 약간 타이트
하다면 좀 문제가 있을것 같습니다. 국내시장에서는요...
Melow 네제품과 Paranoid 제품들도 색상면에서 참 특이하고 이쁜 바지들이 많네요... 다만... 색상에선 참 맘에
드는데... 역시나 사이즈가 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Karat및 Robin의 checker디자인은 상당히 유행할것 같습니다... 물론 Susan디자인도 특이한 면에서 성공할 것 같
구요...
▼ 정리----------------------------------------------------------------------------------------------------
정말 세련되고 독특한 디자인들도 보이는데요...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GtG엔터프라이즈에서 수입을 하시는것 같은
데.. 어디에도 제품상세설명을 찾아볼수가 없네요... 홈페이지도 연결이 안되고, 제품 상세스펙이 있다면 좀 더 샤
넥스2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심플함과 세련미, 특유의 A/S정신과 , 투철성 등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 앞으로도 한국정서와 맞는 디자
인과 마케팅으로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헝글에 남기면 이벤트 안되는거죠? 그래도 그냥 헝글에~
긴 말 필요있겠습니까~
대...박...기...원!!!
솔직히 요새 보드복들이 평상복으로 입어도 될 정도로 이쁘기 때문에 기능성이 중시되는듯하네요~
스타일은 잘 나온거 같네요~거기다 3년 무상이라~파격적인 책임제까지~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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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G 엔터프라이즈에서 SHELLFLYS에 이은 독일 브랜드 샤넥스2를 판매하시네요 ^^ 우선, European Stylish Board Wear 샤넥스2
의 런칭을 너무 축하드립니다. 런칭에 맞추어서 멋진 이벤트를 해주시네요~저도 샤넥스2를 보고 느낌점을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취급점 별로 다 돌아다녀 보았는데요.... 보드코리아 홈피가 젤 잘해놓으신듯 하네요...
우선, 기능성 및 퀄리티를 슬로건으로 해주셨는데, 아쉬운 점은 보코홈에 리뷰가 있긴 하지만 사진만 있고 홈페이지나 헝글 어디
에도 제품에 대한 상세적인 설명을 볼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참 아쉬웠습니다...
새로 런칭하시는 만큼 수입도 좋지만 그에 맞는 제품의 대한 특성 , 이해도를 위해서도 홈페이지등 따로 하나 마련하셨으면 합
니다.
그럼.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제품들에 대해 하나하나 간략히 느낀점을 써보겠습니다.
0607 Chanex JACKET_Mellow_015 Treecam(o)e - 이 제품은 상당히 제품설명 그대로 나무의 느낌을 쟈켓에 표현했군요... 왼쪽
가슴에 로고도 멋스러워 보이고, 넥부분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요... 다른 쟈켓과는 달리 머랄까 나무처럼 곧다고 할까^^
0607 Chanex JACKET_Backdown_405 Sand Checkered - 와 이제품도 위에 트리카모랑 디자인은 똑같은데... 색상이 너무 곱네요~
제품엔 체크라고 되어있는데. 체크는 아닌것 같고 스트레이프 스타일인것 같은데요 ^^
0607 Chanex JACKET_Commander_015 TreeCamo - mellow와 backdown과는 다르게 주머니가 많고, 다른느낌이 나는데요... 심플함
보다는 낫지만, 그냥 홀깃 봤을때는 위 제품들과 똑같은 제품인줄 알았네요... 이것도 이쁘긴 한데 좀더 무늬에 다른 효과를
준다던지 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0607 Chanex JACKET_Commander_405 Sand - backdown과는 다르게 약간 두툼해 보이고 훨씬 고급스러움이 풍깁니다... 따뜻할것
같구요... backdown봤을때도 색상이 참 곱다 생각했는데... 자꾸 보니... 요 제품이 훨 세련되어 보이네요... 색상은 말할것도
없구요... 하얀 슬롭위에서 보면 훨 멋있을것 같습니다.
0607 Chanex JACKET_Calibre_010 White - 샤넥스2 제품중에 유일하게 혼합색을 사용한 디자인 같은데요... 간결하면서 이쁘긴
하지만 어쩐지 무늬가 좀... 팔쪽에 다른 색상의 디자인이 들어가서 토시를 낀듯한 느낌이 드네요.. 차라리 어깨라인부터 쭉
들어갔더라면 좀더 간결한 멋이 살아날듯하네요... 흰색 제품이 없는만큼 그냥 흰색으로 나왔어도 상당히 이뻤을것같구요 ^^
0607 Chanex JACKET_Calibre_033 Olive Checkered - 짙은 갈색 계통인듯한데... 넘 멋집니다. 제목이 왜 olive인지는 모르겠으나
고급스러움과 따스함, 디자인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0607 Chanex JACKET_Nice_010 White [Woman] - 여성전용이라 나와있지만 사이즈가 넉넉해 남성이 입어도 되겠네요... cliebre 010
white 처럼 다른 색상과 혼합되어 있는데 은은하게 넘 이쁘구요... 깔끔한게 ... 눈에 확 들어오네요 ^^
0607 Chanex JACKET_Nice_152 Mauve [Woman] - 역시 여성전용인데... 디자인은 위에 nice와 똑같네요 ^^ 유일하게 분홍라인인데...
여성분들이 입으면 참 은은하니 이쁠것 같습니다.
0607 Chanex JACKET_Kelly_015 Treecamo [Woman] - 여성전용이지만 사이즈가 요건 또 특이하게 L까지 있네요 ^^ 트라카모에 밑에
주름을 넣어주셨는데, 상당히 특이한 디자인입니다. 음 저게 무슨 용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슬롭에서 봤을때의 느낌이 상당히 궁금
하네요 ^^
0607 Chanex JACKET_Detroit_800 Brown Camel - 요 제품은 샤넥스의 0607제품이라는 느낌이 상당히 덜한데요... 갈색은 좋지만
특별히 눈에띄는 디자인이 안보여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0607 Chanex JACKET_Majesty_158 Dog's-Tooth Check [Woman] - 요건 위 kelly treecamo와는 다르게 색상의 변화면 줫을뿐인데...
상당히 느낌이 틀리네요.. 바둑이모양 바지와의 매치도 이쁘고, 여성분이 입기에 괜찮단 느낌이 드네요...
0607 Chanex JACKET_Kelly_033 Olive Checkered [Woman] - 색상및 디자인은 넘 좋은데요~ 모델분 사진이 배부분이 약간 볼록하게
나왔네요... 잘못 찍으셔서 그런거죠? ^^ 음... 아랫부분이 좀 조여지다 보니 배부분이 약간뜬다고 생각할수두 있을것 같네요...
0607 Chanex JACKET_Detroit_010 White/Brown - 이 제품도 brown camel과 동일한 라인인듯한데... 색상이 흰색 브라운이라 이쁘긴
하지만 아쉽게도 다른 제품처럼 독특한 라인을 못살린것 같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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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써놓고도 쟈켓명칭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같은 디자인이면서도 옷의 특징
에 따라 이름들이 넘 많은것 같네요... 같은 디자인들은 앞에 디자인 이름이라도
같은걸 썼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이름들이 너무 다양해서 혹시나... 혼선이 오지
않을까 해서요 ^^
쟈켓만 봤을때도 많은 디자인에 이쁜옷들이 상당히 많네요... 색상 및 디자인이
여러가지인 만큼,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다만 좀더 다양한 색상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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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Chanex PANT_Susan_015 Treecamo [Woman] - 이 팬츠는 밑에 mellow디자인의 무늬모양보다 상당히 거친 느낌이 드네요...
mellow가 쟈켓고 한벌이라고 한다면 이 팬츠는 다른 제품과 매칭을 위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단지 여성용이라 사이즈가 L까지
밖에 없는게 아쉽네요...
0607 Chanex PANT_Mellow_029 Olive Striped - 팬츠중에 함 특이한 색상의 제품인데요.이 제품은 샤넥스2의 한벌류로 봤을땐 약간
특이한 면이 있는데요... 바지 한벌로만 봤을땐 은은한 올리브 색상은 참 특이하고 이쁘네요...
0607 Chanex PANT_Mellow_405 Sand Checkered - 은은하게 빛나는것이 슬롭위에서 튈것 같은 색상인데요... 스트레이프 무늬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근데, 위에 상의와의 조합사진이 좀 부족해 보이네요...
0607 Chanex PANT_Mellow_015 Treecamo - 여기까지 봤는데 팬츠쪽의 특별한 디자인특성은 안보이네요... 다 색상과 무늬의 조합
같은데요... 그 부분은 참 아쉽네요...다른 디자인도 언넝 선뵈었으면 합니다.
0607 Chanex PANT_Mellow_900 Black - 특이하고 유일하게 샤넥스2제품중에 검정이 들어간 제품인데요... 무난하지만 좀더 파격적인
색상이나 무늬를 써보았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0607 Chanex PANT_Rubin_807 Brown Checkered - 쟈켓과 마찬가지로 유행하고 있는 코드를 반영하셔서 그런가 고정관념일수도 있겠
지만 넘 이쁘네요 ^^ 사이즈로 다양하고, 왜 여성남성을 구분해 놓으셨는지... 차라리 제품이 적더라도 다양한 색상에 다양한
사이즈가 더 낫지 싶습니다.
0607 Chanex PANT_ Paranoid_015 Treecamo - 트리카모 특이한 만큼 제품류가 제일 많네요...요건 susan treecamo와 비슷하면서,
좀더 폭이 넓은듯한 느낌이네요.. 공용이라 그런가...상당히 섬세함이 느껴지는데요... 이런부분도 넘 좋지만 다른제품과의 조합 및
디자인을 한번더 생각해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한국 특성상 ^^
0607 Chanex PANT_Paranoid_900 Black - 위에 mellow라인과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요것도 두벌이네요..검정이... 음.. 좀더 다른
디자인이었다면 어땠을까 합니다. 샤넥스 로고를 회색으로 은은하게 처리해주신다던가 하는....
0607 Chanex PANT_[Woman] - 색상이 참 곱긴한데요... 슬롭위에서 봤을땐 약간 흐려보인다랄까, 확 눈에 띄진 않을듯 하네요...
은은한게 샤넥스2의 멋이라곤 하지만, 좀더 짙은 색상이라던지 심플함 대신에 약간의 색상첨가라든지... 했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0607 Chanex PANT_[Woman] - 이 제품은 사진으로만 봤을땐, 상당히 타이트해보이네요... Majesty_158 Dog's-Tooth Check 이 쟈켓과
한벌로 입었을때 넘 깜찍하니 이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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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츠 제품들을 쭉 봤는데요... 쟈켓류와는 다르게 상의와의 여러가지 조합이 된 사
진들이 없어서 넘 아쉬웠습니다. 그만큼 상의와의 조합이 참 난해한 부분이 있을것
같은데요... 여러벌의 조합이 좀 해결이 된다면 여러분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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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넥스2 독일브랜드인만큼 3년 a/s는 넘 좋은데요... 디자인이나 색상도 무난하면서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다만, 한벌 스타일도
넘 좋지만, 다 적어놓고 벌써 몇시간째 이것저것 재보고 했는데... 한벌로 봤을때 이뻤던 것이 다른제품과 조합이 뭔가 아쉬워
보이는 부분이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한벌조합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꽤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반대로
생각했을때 한벌조합으로 멋스런 디자인을 낼수 있는 브랜드라는 닉넴을 얻으실수도 있겠네요 ^^
사이즈면에선 팬츠부분이 좀 작아보이는 부분이 있는데요... 한국보더분들의 유행이 힙합쪽으로 흐르다 보니 그런것 같네요... 고정관
념이랄까... ^^ 이부분에서 샤넥스2가 과감히 고정관념이 깨주셨으면 하네요...
한벌로 사면 이어플립에, 찡고글도 주시고 신생브랜드인만큼 많은 알림(호응보)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0607 뿐만아니라 0708 0809 쭈~욱 더 멋진 모습으로 발전하셨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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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보드코리아를 들릴때마다 접했던 옷이 샤넥스 였습니다. 문을 들어서기전 좌측 마네킹에 멋지게 코디되어있었죠.
처음엔 와이프와 신상볼컴을 구경하다가 처음보는 브랜드의 보드복을 보며 보드코리아 직원분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첫째! 어느 나라 제품입니까? 독일입니다. 두번째질문! 통이 많이 좁네요? 유럽쪽 브랜드라 그렇습니다
딱 두가지 질문을 드린것 같습니다. 한번 입어보시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때는 다른 의류에 꽂혀있는 상태라
쉽게 입어보질 못하겠더군요. 제 와이프도 마찬가지구요^^ 입으면 꼭 사야할것 같은 강박관념에 -_-;; 참 쓸데없는
고민을 하죠^^ 당연히 입어보구 옷을 품질과 피팅감을 느껴봐야하는데..요즘 워낙 보드코리아 직원분들이 친절해져서
그 친절이 부담으로까지 느껴집니다. 그러다보니 옷을 입으면 꼭 사야한다! 이런생각까지 들게되네요~
정한옷은 못사게되고 직원분들이 추천한 제품을 꼭 사게되더군요 -_-;; 마음이 약해서 그런가봅니다^^ 갑자기
샤넥스 보드복 이야기하다가 딴쪽으로 흘렀네요. 음..전반적으로 저희 두사람이 입어보지는 않았지만 일단 눈으로
본 샤넥스 보드복은 타브랜드와는 달리 큰특징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단지 생소한 유럽 브랜드라는 점과 일본쪽과
미국쪽의 브랜드와는 달리 통이 좀 좁은점. 색감의 다양성 그런부분은 많이 부족한듯 합니다. 현재 유행의 추세인
체크패턴의 팬츠는 동일한것 같구요. 자세한건 의류 자체를 입어보지를 못해서 좀더 세밀하게 표현을 하지못해서
저또한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그때 입어볼걸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 아직까지 기회는 있는것이죠?^^
이번주말에 한번 방문해서 스넵사진도 찍어보구 직접 샤넥스의 의류를 접해보고싶네요. 제가 본건 눈으로 보고
만져본게 다라서 정확한 제품의 장단점을 말씀드리지 못하겠네요. 눈으로 보고 잠깐 만져본걸로 어설픈 평가로
단점만을 말씀드려서 죄송하구요. 기회가 되면 이번주에 다시한번 방문하고 직접 샤넥스 제품을 평가해봐야겠습니다.
너무 부담스런 친절? 해주시지 마시구요^^ 옷입다가 도망갈지도 모릅니다. 그냥 지켜만 봐주세요. 예전의 비해
너무 크나큰 친절함에 저희 두사람도 어쩔줄 모른답니다. 점점 고객을 위한 보더를 위한 서비스와 친절함으로
무장한 보드코리아를 볼때마다 살며시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구요! 꼭 기회가 되면 샤넥스 의류에
대한 감상평을 또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추석연휴가 지났습니다. 연휴 후유증 훌훌 털어버리시구요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구요! 수고하세요~
전 샤넥스 보드복 바지 런칭전에 벌써 구입했습니다.
지난 팔월에 친구들과 샵투어 갔다가 신상 반응보려고 샘플 갔다놓은 바지
체크무늬가 너무 예뻐서 한번 입어봤는데
같이 간 친구들이 막 사라고 부추겨서 그만 샘플을 사버렸지요.
집에와서 혼자 입어봤는데 역시 예쁘더군요.
다른건 몰라도 체크 패턴의 샤넥스 보드복은 빨리 품절될 듯 싶네요.
빨리 빨리 구입하시길~~
요즘, 보드복 추세가 예전과 다르게 밝은색 계통이나 형광이 대세인듯 하네요..^^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나름의 컨셉을 잡으려고 노력하는데요... 이번에 런칭한 샤넥스는 깔끔하면서도 무난한 느낌이 팍팍 오네요..그리고, as까지 해준다니 그만큼 퀄리티면에서는 자신이 있다는 뜻 같아서 믿음이
가는 브랜드 인것 같네요....암튼, 많고 많은 보드복 브랜드 중에서 최고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사넥스 반응 좋던데요
솔직히 처음 한국에 들어온 브랜드라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는 압박에
디자인은 무난하고 이쁘지만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수입상이 탄탄하던데요 보드코리아까지 가지고있던 수입상이던데 (모.. 아님 말고 ㅋㅋ)
요즘은 샾이 수입상이고 수입상이 샾 같습니다.
수입상은 샾을 내고 샾은 수입을 하니깐요
참고로 보코까지 가지고있는 수입상이라면 아니 보코가 수입상이라면 전 삽니다.
그리고 전 그게 더 좋습니다
탄탄한 샾에서 탄탄한 수입상에서 수입하는 제품이 좋은거 같습니다.
요즘 너무들 자주 망해요 ㅠㅠ
헉 샤넥스 런칭 축하 드리구여 일단 샵투어때 가서 입어보구 다시 올리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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