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뻐 보이네요

역시 지방은 안되는구나 ㅡㅡ

지방보더는 항상 괴롭습니다 ㅡ.,ㅡ; 샵투어 한번 가는것도 힘들고 서울 샵들 찾아헤매다 지치면 그냥 돌아와야합니다 ㅠㅋㅋ

내일 한번 들를게요^^

아 보코 한번 가보고 싶다 ㅋㅋ매일 온라인으로만
젠장 이 지방보더의 서러움 ㅋㅋ

사진의 상하의 두벌은 디자인이 좀 뭐하군요....
'유럽스타일의 간편한' 정말 유려하고도 화려한 수식어로군요.

간편하긴 하지만 좀 더워 보입니다 " 오리털파카 마냥"
보드좀 타다보면 대략 ... 싸우나 하겠는걸요..

아저씨 보드복 같은데여? ㅡㅡ;
참고로 전 30대... 낄낄~

슬슬 장만해야 겠는데... 함 들려 봐야겠네요.. 봐야겠다..

일단 봐야 알겠네여.. 사진 느낌은 그다지 -0-;

이거 예전 주원에서 팔던 오리털 파카랑..비스무리..
주원 산오리표 로스 주물럭..헝글분들은 기억 하실라나?
고기용 오리잡고 남은 털로 한국에 다운 패딩을 도입한
최초의 업체였죠..
그전엔 겨울엔 당연 솜옷이었다는..
80년대 중반에
그때 돈 15만원짜리 옷을 샀었는데
그것도 세일해서

그르브스타의 이호영입니다. 아울러 니데커스노우보드도 함께 한국에 공급하는 신성입니다.
참고로 사진의 나와있는 제품은 다운자켓이올라간거구요, 실제 보드복은 가볍습니다.
직접 보드코리아에 오셔서 보시고 글남겨주세요.
그리고 니데커 05/06 신상도 전시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다 갖고 싶다네^^
지름신은 언제쯤 물러갈까^^
건승기원^^!!

그루브스타는 그다지 다가오지가 않는데 니데커는 땡기네요.

결국 샵투어 갈 핑계가 하나 더 생겼다..잇힝*-_-*

처음보는 브랜드인데요. 저처럼 20대후반 분들에게 딱인데요. 따뜻하게 보이는게 한번 입어보고 싶군요.

어떨까~ 참 궁금해지는군요~

보코 자주가는곳이지만... 이럴떈 갈수없는게 안타깝군요.. 지방보더들을위해 기냥하나씩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겠죠?> ㅋㅋㅋ 뭐암튼... 보코 올해도 무쟈게 가게되네요.. 지방보더분들 화팅!~ ㅋㅋㅋㅋ 용기내요 ~ 냐 ㅎ ㅏ~

이쁠거 같긴 한데
실제로 입어봐야 할듯 하네요
지방의 서러움 ㅜ.ㅜ

보드거래를 하다보면 지방이 꼭..

예전에 대전에는 엘리베이터 없을때 서울가서 엘리베이터 타면서 안타까워 했던때 같다는 생각이 ㅡㅡ;

지방보더를 위한 머 없을까용???
저흰 맨날 손해만보고사는인생도 아이고...ㅡㅡ'' 쩝~

지방인들은 돈 마니 벌어서 설로 이사하는 수 밖에요^^;;
얼릉 돈 마니 벌어야겠다 ㅋㅋ

윽... 안타까울뿐..

꼭 가봐야 겠네요... 저 바지 이쁜데요~~..와...

그루브스타..스티꺼 꾀 앴는데 ㅋㅋ

패딩을 하나 사긴 사야되는뎅~
함 가보까나~ ㅎㅎ

우웅... 패딩..사야되는데

패딩이 참 심플해보입니다.
보드장에서...그리고 일반 캐쥬얼로도 소화가 가능하겠군요...

앞으로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음 상품을 보면서 요세 보드복 추위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이번시즌은 원색에 형광색등이 유행을 해서 그동안 우리가 즐겨 입더 검정색이나 회색등의 디자인은 인기가 조금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두 저같은 짙은색 매니아는 땡기는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능성에 많은 신경을 쓰신것 같은데 좋게 말하면 심플함으로 다가오는 디자인이며 나쁘게 말하자면 요세같은 분위기에서는 대박까지는 아니고 심플, 짙은색, 기능성을 좋아하는 보더들이 선택할수 있는 디자인인것 같습니다...처음 우리나라에 들여온만큼 처음부터 좋은이미지 남겨주시고 끝까지 유지할수 있는 메이커였으면 합니다.

따시기만 하겠구만!!!!!!

눈위에서는 좀 화려한게 좋지않나

이번 시즌부터 계속 대박 나시길..

별루인듯...안땡기네...다행이지 지름신이 안와서

ㅋㅋ 이거 입고 타면 간지 안나겠다!에 올인!
아저씨들은 좋아하시려나? 참고로 저도 30대..ㅋㅋ

가서 봤는데요..
생각보다 괜찬던데요..
방수두 잘되는것처럼 되있던데..ㅎㅎ
따듯하니 ..
좋더군요.
디자인면에서 좀만더 수정을한다면
충분히 더 멋진 브랜드로 성장할수있다고 봅니다

음 위에서도 말했지만..
한마디로.. 감편하고 따실것 같은..~~
갠적으로 패딩은...별로라 전 이쁘게 만은 안보입니다..

괜아케 보이는데...
대박나세요!!

문안한 스타일로 보이긴하는데.. 묻어가는 스타일로 보입니다. 간지가 대세인데. 따뜻해보이기는하지만 손이 가는 스타일아니더군요 ㅜㅜ

저희가 오~ 하고 다가가고 즐겨입을수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고 저희보더들 좀더 감안해주세요~

오늘 가서 봤는데 좋더라구요
근데 좀 평범해 보이더군요 보온은 잘되는거 같아요 다른 사람도
얘기했듯이 디자인에 신경을 좀 썼으면 좋겠습니다 문안한거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거 같은디요...

보니깐 저야 원래 심플한 유러피안 스타일을 좋아해서 괜찮은데 아무래도 개성, 감각을 찾는 우리네 젊은 보더들에게는 맞지 않는 듯 하네요...
마케팅 타겟을 달리해야 될꺼 같아요.
보드샵보다는 백화점쪽을...
심플함과 기능성을 중시하는 30대 이상을 타겟으로 삼아야 될듯해요...
괜히 쓴소리한거 같아 미안하네용 ㅡ,,ㅡ

컨셉을 편한 보드복으로 잡은거 같은데 너무 평범한 디자인 같네요
간지를 선호하는 젊은 보더분에게 어필하기는 힘들듯

가서 보라는건 좋은데 이런 이벤트공지 올리실꺼면
옷 이미지도 좀 크게, 잘보이게 올리셨음 좋았을꺼같네요.
지금 저사진으로는 사고싶다는 생각이 별로 안듭니다.
보여줄께 없어서 저렇게 했나 싶을정도로...

편하면서 깨끗한 느낌?
무난하면서 튀지안코~ 기본에 충실한.....

직접 보면 모를까...여기 나와있는 사진으로는 좀 평가가 애매모호하네요
저번에는 그냥 회사 동료와 시심해서 놀러갔는데도
바쁜 와중에 알아봐 주셔서 너무 고마웠구요
올해는 바지 하나 사러 갈테니..싸게 잘 주세요..^^

잠깐 짬내서 구경 갔다 왔었더랬죠^^(집 근처인지라-_-; 지방보더님들 죄송)

디자인은 딱히 와 닿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요즘 다른 브랜드의 옷들이 워낙 휘황찬란-_-해서리..

근데 기능성은 좋았습니다.

기능들을 보니 여기저기 많은 신경을 쓴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색상도 사진으로만 보는것과는 틀리게 괜찮았구요.

디카를 들구 갔으면 찍어서 올렸을텐데 아쉽게도-_-;;

유럽 보더들의 스타일이라 슬림핏을 좋아하는 보더분들에게는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심플하다는 특징은 바꿔 말하면 다른 보드복과 조화가 잘 될듯 합니다.

쟈켓이랑 바지랑 둘다 휘황찬란한 것보다 바지는 심플하면서 쟈켓이 휘황찬란할때 더욱 돋보이는것처럼요.

다른 브랜드와 매치한것을 봤으면 좋겠는데 잠깐 짬내서 들린거라(이건 다른분께 패스=_=)

그리고 니데커(저는 사실 이것 보러 갔습니다)

데크 이쁜 디자인 많더군요.

화려한 느낌과....기억에 남는 디아블로(게임이 땡기더군요-_-;)데크..^^

바인딩은 무난한듯 했는데(제가 처음 사용했던 바인딩이 니데커였죠-_-; 지금은 장터의 손길을 통해 다른분의 데크위에서 편히 있을듯-_-;)

유독..올해의 대세라고 불리우는 핑크가 눈에 들어오더군요*-_-*

부츠는 깔끔한 검정색이 괜찮았던것 같앗구요 시간상 신어보지 못한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지방보더분들이 많이 궁금해하실듯해서 사진이 있는 사이트 링크 올립니다.

target=_blank>http://www.boarderszone.com/01_News/News_Detail.asp?NewsCatID=2&NewsID=9140

평범한듯 하면서 깔끔한 라인이 이뿌네요^^

패딩이 필요해서 보고 왔는데 생각보다 가볍고 이쁘네요. ^^
근데 아직 총알이 마련이 덜되서..ㅋㅋ

기간은 지났지만 한자 적습니다. 가장 기본에 충실한 브랜드라고생각 됩니다. 누가 입어도 잘 어울리고 그리 튀지도 않으면서
사람에게 흡수되는 듯한 디자인을 봤습니다... 기분 좋더군요.... 가장 기본적인것이 가장 매출과 직결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