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총각

2007.01.09 14:43:00
*.112.69.225

와~진짜 부라보~ㅋㅋ

뭉치

2007.01.09 14:46:10
*.241.147.32

우아.. 축하드려여~

블랙타이거

2007.01.09 15:18:46
*.236.61.29

축하합니다~~~~~~~~

완티오티

2007.01.09 17:38:44
*.106.80.100

감축드립니다~~~~*^^*

니코틴

2007.01.09 21:17:56
*.180.101.237

토우서핑은 dsm 지정샾이고
경품 받은분들은 거의가 dsm 회원들이고...
데크 받은사람은 dsm 운영자라...

이건 뭐...짜고시는 고스톱도 아니구...

빨투아빠^0^

2007.01.09 22:11:37
*.106.41.115

ㅋㅋㅋ 니코틴님 말씀이 재밌긴 하네요 ..사실이라면 정말 재미있는 일이긴 하네요..
초심을 조금씩 잃어가고 있군요..하긴 우리나라사람들 왜 있잖습니까 냄비근성 우루루~~관심 많이 보이다가
어느순간 잊어버리는..

해골

2007.01.10 01:29:48
*.93.134.97

ㅡ.ㅡ;;

아까징끼

2007.01.10 04:10:48
*.248.234.29

ㅠㅠ

콜라

2007.01.10 04:13:00
*.80.16.74

짜고 치는 거구만유~

이벤트 응모하기가 싫어지네..

달려라우띨

2007.01.10 08:43:44
*.113.189.7

어이상실이군..

trex

2007.01.10 19:25:31
*.115.140.15

글쎄요..
현장 참가자였던 회사동료 말을 빌리자면(가운데사진 밤색 가죽자켓에 안경쓰고.. 고글들고 있는 사람이 제 동료입니다)
그친구 와이프도 호명되었는데 .. 현장 불참석해서 못받았다고 많이 아쉬워 하더군요..
그런 사람이 꽤 있었다고 합니다..무조건 현장참석자 위주로..다시발표
저날이 크리스마스 연휴 시작되는 23일 토요일 저녁이어서.. 자기도 한산할줄 알았는데..
사람많아서 놀랐다고..
음..DSM(처음들어보는 동호회 이름인데^^::)에서 보딩 제끼고..작정하고 왔나 보군요..
여하튼 데크타신분 부러워요

매콤한팥빙수

2007.01.11 18:29:16
*.188.193.168

뭔가 거시기한 이벤트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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