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에 벌여놓은 이벤트는 당첨자 발표도 안하시던데... 이벤트 자체를 기억 못하는것인지...
싸이에 가보니 아직 홈피는 살아 있네요. http://town.cyworld.com/WL
이벤트 벌여놨음 마무리도 잘 하셔야죠.
그리고 지난시즌중에 보호대가 개선판이 나중에 나와서 팔리더군요... 초기 제품구입하고 또 구입했는데...
제품이 서로 달라서 짝퉁으로 오해하기도 했었네요.. 초기에 보호대 판매를 위해 반짝!! 홍보에만 급급하지말고
꾸준히 홍보하고 관리도 잘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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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완전 논문수준..ㅋㅋ
저는 아직 사용은 해보지 못해서 확실히는 잘 모르겠으나
주위에서 사용하시는 분들꺼 만져도 보고 사용평 들어보면 참 좋다는 평들이 많더라구요...
올해는 정강이 보호대 까지 보완되서 파크에서도 이용가능할거 같아 좋아 보이네요...
아 그리고 리몬만의 젤이라고 할까? 말랑말랑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ㅋㅋ 암튼 올해도
대박 나시길~
아...대단합니다..
정강이보호대생각을 왜 못했죠 ;
전 맨날 정강이 다치면서도 보호대생각도 못했었거든요 ^^;
아무튼 슬림하단 점과 정강이 보호란 점이 제 마음을 끄네요..
비록 지금은 다른제품이 있지만..화이트리몬 꼭 써보고싶네요.
제가 하나 맘에 들어하면 친구들 여럿 따라오죠 ㅋ
그만큼 제품성을 보거든요..^^
리몬이란 제품 일단은 합격입니다. 하지만 냉정히 사용해봐야겠죠?^^
항상 발전하시고 나날이 행복하세요..
대박나길기원합니다..
일단 실물을 보지 않아 조금은 확실하지 않지만 좋은것은 주변에서 사용하는것을봐
품질 좋고 기능 좋고 모두 좋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너도 구입하고 싶어는데 ..기회가 없어서 !!!
이번 기회가 있다면 한번 사용하고 싶습니다.
아니면 구입하던가요!!!
탐나내요!!!
오홋오홋!!!
安서방!!! 나 리플당첨 안되면 클스마스 선물로 저거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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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뼈부분의 특수(?)보호는 정말 인상적입니다!!
특히 통풍에 신경을 쓴 부분이랑...
(세탁하면 도망가는 폼땜씨 냄새빠짐이 중요...^^;)
무릎을 광범위하게 감싸주는거!!
아울러 므지므지 풰셔너블한 디쟌이
저의 너덜너덜해진 보호대를 구석에 콕 쳐박고 싶은 맘 들게합니다
저의 소심한 S라인을 책임져줘요!! 훗~♥
위의 여자 모델 두번 정말 이기적이네요.
허리가 23인치라면 여성 보더분들이 정말 싫어하겠는걸요.
저야 뭐 이런 분들이 많으면 좋지만..침좀 닦으면서 봐야겠는걸요.ㅋㅋㅋ
화이트 리몬의 섹시컨셉과 광고 컨셉이 잘 맞는듯 합니다.
보호대만 입은 여자가 이렇게 섹시할 수 있을까요.
핑크색 보호대는 보드복 위로 살짝 보이면 정말 이쁘겠군요.
보호대의 계발단계에서 프로라이더들 보다는 초보들의 생각을 많이 반영해야 좋은 보호대가 나올듯 합니다.
꼬리뼈 보호시스템 초보분들의 아픔 많이 생각하신 듯 합니다.
이기적인 당신, 그러나 당신이 아프면 나도 아픕니다 광과 카피 잘 만드셨네요..^^
그리고 보호대 스펀지는 두껍고 슬림함은 유지하는 것도 장점의 하나겠군요.
옷살때 샵에서 보호대 없이 입어보고 이 정도면 힙합 스타일 난다고 샀는데 정작 보드타러 가면 보호대 때문에 힙필이 죽어버리는 배신을 몇번 당했죠.
그렇다고 너무 큰 것으로 사면 바지 끌리고..
어느 정도의 슬림함인지는 파악이 안되지만 보호대의 슬림함도 실력에도 많은 도움이 줄 것으로 여겨지네요.
특히 머슬샤도우 시스템은 운동역학을 좀 아시는 분이 계발한 듯해서 더욱 믿음이 가네요.
체육관련 전공이라 운동역학 배울때는 상당히 어려워 했었는데..^^;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탈을 붙인 것은 배고플때 이거 빼서 매점에 갔다주면 먹을꺼 줄까요?? ㅋㅋㅋ
메릴 소재의 원단 또한 좋은 소재이군요.
처음 봤을때는 요즘은 메쉬소재가 많이 사용된 보호대가 많이 출시되어 통기성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많이 보이던데, 메릴 소재가 얼마나 통기성 문제를 해결할지 관심이 가지는 부분입니다.
또한 땀이 잘 차는 부분은 메쉬로 처리를 하고 스펀지에 구멍을 내어 어는 정도의 통기성 문제를 해결한 듯합니다.
사용하신 분들의 느낌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무릎보호대는 정강이까지 보호해 주어 레일용으로 보호장비 따로 구입하신 분들 상당히 아쉽겠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다른 보호대 사신분들 후회할지 모른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2년 사용후에 다시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준것도 소비자들 기쁘게 하는 이벤트네요.
화이트 리몬 스폰 받는 선수들도 최고들이군요.
조용우, 류회대 선수 만날 기회있었고, 특히 채널5 화이팅입니다. ㅋㅋ
거기다 일본 선수와 중국 선수들까지 .. 우리나라를 넘어서 아시아, 세계로 쭉쭉 벋어나가시는 화이트 리몬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쓰는 보호대는 2년전 알레테이야 보호대를 씁니다.
쿠션이 큰 만큼 안 아프지만 두껍죠..
화이트 리몬은 정말 슬림하네요.. 요새 폰도 슬림이 대세고.. 정말 좋아보입니다.
거기다가 색상도 이쁘고 꼬리뼈도 2중으로 보호해 준다니
보호대의 혁명이네요..
글을 읽노라면 저까지 미션 임파셔블을 성공시킨 기분이 드네요
우워~~보호대하면 오리궁댕이에 압박이란 관념을 깨버린 화이트리몬인가요??
제 여친이 보호대 새로 하나 장만하려고 하는데 정말 슬림한가요~~~
정말 슬림한지 실제로 보고 질를라고 대기중입니다!!!멋을 생각하니 보호대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했는데 보호대는 필수라는 생각에 리몬이 엄청 끌리네요,정말 괜찮으면
여친이랑 제꺼까지 질를라고요!!
작년 모델을 사용중 입니다.
그동안 사용한 보호대들 중에서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고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올해 모델은 작년 모델에서 단점을 보완하여 만들어져서 사용하고 싶으나 작년에 산것이 넘 새것 같아 그냥 씁니다 ^^
땀차는것 방지시스템은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작년 모델은 꼬리뼈보호시스템이 오히려 넘 두툼하게 제작 되어 오히려 더 아픈 느낌이 있습니다.
다른 엉덩이 부분과 비슷하게 제작되어 엉덩이와 꼬리뼈 부분이 균등하게 힘을 받도록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내년에는 70% 가격을 받고 신제품을 받을수 있어 기대감 만땅입니다 ^^
좋은제품 좋은성능 기대해 봅니다~
제대로 만든거군요.
제 보호대 4년정도 입다보니 지금 빵꾸도 나고.. 바꿀때가 되긴 했는데..
가격은 어느정도인지.. 음..
너무 비싸지 않으면 한번 질러보고 싶네요.
기능을 잘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제 보호대는 입으면 약간 엉덩이와 보호대 사이가 약간 뜨는 감이 있는데
딱 붙어서 보호 잘 해줄 것 같고요..
무엇보다 디자인!!
색상도 컬러풀 하지만 보호기능을 충실히 하면서
슬립하게 나왔네요. 옷입을때 태가 이쁘게끔 잘 만들어졌습니다.
내용을 쭉 보니깐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직접 입어 보지는 않았지만 입어 보고 싶어 지네요
특히 쿠션의 조각들이 잘 조합해 있어서 불편하지
않을거 같아요 움직임도 편할거 같구요
그리고 원단도 압박하지 않아 편할거 같아요
거기다가 보온성까지 있으니 좋을거 같군요
제일 맘에 드는 건 보호대가 슬림해서 옷을
입었을때 옷의 맵시가 살아 날것 같아요
좋은 품질의 보호대로 보더들의 수호천사가
되길 바랍니다
앗.내보호대........ㅎㅎㅎ
남친이랑 하나씩 구입했는데
사진으로 아무리봐도 넘어져본사람만이 알아요ㅋㅋ
이번에 제대로 역엣지 당하면서 지난번쓰던 보호대와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무릎 피멍도 아직 없고 ㅎㅎㅎ
그냥 단지 바지사이즈가작아서 슬림해보이려고 구입했지만
꼬리뼈 이중보호기능때문에...X침의 압박으로 구매했지만
꽃보더=핑크 라는 공식에 의해 구매했지만....
넘어져보기전엔 진정한 가치를 몰라요 ㅋㅋㅋ
배꼽에 스왈롭스키는 완전포인트.
그리구...마른 여자분들..다른보호대는 크실텐데 저건 잘맞아요.
통통하신분들은 사이즈 키우시면되구요
패드의 쫀쫀한 그느낌도 너무좋아요.ㅋ
처음 사진을 대충 훓어 봤을 때에는 작년모델이랑 크게 다르지 않네 -_-; 라고 그냥 넘어갈뻔 했습니다.
그래도 설마 작년하고 똑같은 제품을 모델명만 변경해서 출시했겠어? 하고 다시 차근차근 읽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역시 전모델에 문제점을 정말 잘 찾아서 수정해서 출시하셨더군요.
순간 저의 어리석음에 잠깐 숙연...^^;
지난시즌에 주위에 쓰시는 분들이 보호대의 보호능력은 좋은데...통기성이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많이들 말씀하셔서...
저도 다른 브랜드를 구매했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품을 보니 이부분을 확실히 개선하신 것 같네요.
원단교체...허벅지 안쪽에 망사소재, 보호 스펀지 자체에 타공!!!
오~ 진작 나왔다면 이제품을 선택했으련만 ㅜ_ㅜ...보호대 팔고 새로살까??? 정말 눈물만 -_-;
이부분외에는 모든게 맘에 들었던 작년제품인지라...
전 바지를 크게 입는걸 별로 좋아라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얇은 보호대를 많이 찾는 편인데...
얇은 제품들의 특징이 보호력도 감소된다는것-_-; 하지만 지난시즌 지인들의 말은 이상하게 보호력은
다른 두꺼운 제품과 다를바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올해에도 그부분은 어김없이 좋을것으로 생각되니 더욱 고민하게 만드는 부분이네요.^^;
그리고 또 정말 맘에드는게 무릎보호대...이제품은 작년에도 따로 구매할려고 하다가 모두 품절되서 구매를 못했던 제품...
다른 보호대들은 말그대로 무릎만 보호하다보니...
전에 다른 초보보더분에게 데크로 무릎바로밑에를 찍혀서 근육이 찢어져서 2주동안 보드를 못탄던 아픈추억이 있는 저로서는
정말 바라던 제품이었죠^^
올해에 제품에는 작년에 없던 정강이 쪽에 가죽이 한번 덛데여져 있네요.
물론 디자인부분 보강일 수 도 있지만...저 가죽하나만으로도 큰충격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터라...다시 갈등하게 하는군요-_-+
마지막으로 소비자를 생각하는 보상시스템...정말 좋은일 하시는것 같네요.
솔직히 쉽지 않은 부분이란 생각이 들어서...^^;
판매하는 입장에서 손해를 감수하고 보상판매를 한다는 것이니 정말 소비자로서는 이보다 좋을 수 없죠^^
이런 사소한 부분하나하나 정말 감동입니다~
섹쉬보호대가 -_-;; 요즘 추세인가요? 보호대 패션의 반항아들이 속속들이 나오구 있군요.
여성보더분들 보호대로 어느걸 살까 행복한 고민들을 많이 하겠네요^^
아!!!!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습니다. 제가 좀 노인네라 은큼한 생각일지는 모르지만 어느순간 보호대를 입고
타시는 여성보더가 생기는건 아닐런지...갑자기 리뷰의 사진을 보니 여성보더의 포즈가 남달라서....
순간 저 패션 그대로 타면 보드장에서 난리가 날것 같다는 심각한 상상을 하게 되네요..
아무래도 보호대의 패션바람이 올해 심각하게 일어난것 같습니다. 갈수록 색감이며 디자인이며 예전 제품들과
달리 너무나도 달라져가고있어 농담으로 이야기 했지만 팬츠? 로서도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허허허허 -_-;;
지금 돌 안맞는게 다행이네요. 디자인만 신경 쓰신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기능성, 보호성에도 신경 쓰셨다하니
기대가 되는 제품이긴 합니다.. 내년에 이 제품에 대해서 더 좋은 평가를 해주실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건승하는 화이트 리몬이 되길 바랍니다.
일단 입어보지는 않았지만 여자친구 입혀보고 싶은 생각이 확 드네요..
슬림한게 맘에 들구요. 보드보호대는 부피가 큰경우에 활동하기 힘들어져서 더욱 자빠짐을 유발하는데요 그래서 슬림한 제품을 선호합니다.
모델 분들 몸매도 너무 이쁘네요. 모랄까요. 갑자기 바지 벗으면서 보호대 보여줄 땐 매우 섹시하다고 할까요. 어쨋든 제품의 어필은 충분히 한듯 합니다. ^^ 수고하세요.~
아.. 후회돼.. ㅋㅋ
보호대 3년전에 샀는데도 후회가 되네요.
정말 설명대로 슬림하면서도 보호부위를 확실히 보호한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아직 좋은 보호대를 써보지 않아서 그게 그거인건줄 알았는데 리뷰보니 진짜 꼭 갖고싶네요.. ㅎㅎ
통풍성에 좀 신경을 쓰신듯한데 어떨지.. 요즘 날도 많이 덥고.. 또 많이 활동적인 운동이라 땀차서 고생하시는분 많이 계시더군요.
무릎은 레일이나 기타 기물을 이용할대 정강이 까지 확실해보이네요.. 작년껏도 정강비 부분까지는 커버했었는데..
하드한 플라스틱으로 한겹 더 보호가 되니 더 믿음직하네요..
일본 스노보드 박람회 출품과 국대프로보더 스폰은 물론 일본 스노보더까지 스폰하다니..
점점 국내 스노보드 산업이 발전되어 간다는게 체감되는듯합니다.
내년에도 더욱 멋진 보호대.. 혹은 기타 다른 제품들까지 기대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이제 보호대는 기능뿐 아니라 패션성까지~
작년 부터 컬러풀한 보호대를 만든 화이트리몬의 신제품이군요.
전반적인 개선과 함께 이번 시즌 역시 아주 멋진 제품같아요.
친구꺼 한번 빌려 입어봤는데 몸에 착 달라붙는듯한 느낌이 정말 좋았었습니다.
그리 심하게 넘어진적은 없었지만 왠만한 충격은 문제 없었습니다.
꼬리뼈부분도 아주 잘 보호되었었구요.
색상은 블랙이었었는데 혹시 사게되면 핑크가 좋을거 같아요.. ㅋㅋ
요즘 무릎보호대가 많이 개량이 되어 나오는 추세인데 역시나 화이트리몬도 그런방식으로 나왔군요.
작년에 첫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기를 끌었었는데..
이번 시즌역시 돌풍이 예고됩니다.
내년엔 이 기세를 모아서 상체보호대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
대부분의 보호대가 활동성을 생각하고 만들고요..하지만.
화이트 리몬의 경우 활동성이외에 다른것에도 신경을 쓴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
양말도 옷이다 라는..카피 문구처럼 화이트 리몬 보호대를 보면
보호대도 옷이다. .그런생각이 정말 많이 들더군요. ..
디자인 측면에서 뿐만아니라. ..보호대로 인해서 흐트러지는
옷 맴시를 잡아준다는 발상자체가..훌륭한것 같습니다. ..
무릅보호대에서 정강이 까지 함께 보호해 주는것에서 한번더 놀랐구요..
정말 놀라움에 연속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보호대를 바꾸게 되면 꼭 사용해 보고 싶은 보호대임이 틀림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