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화일좀 보내주시던지요 ㅡㅡ; hero44@nate.com 으로 부탁드려요 ㅡㅡ; 왜 안열릴까 ㅡㅡ;
안녕하세요 스포츠파크 입니다
혹시나 해서 다른컴퓨터로 다운받아 압축을 풀었는데 잘 되고 있습니다
다시 압축해서 올려드렸고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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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32의 카달록을 정독하였네요 ㅎㅎㅎㅎ
역시 이번의 32도 모든 제품이 때깔도 좋고 종류도 다양하게 나와서 모두한번 신어보고싶을정도로
마음이 가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번에 많은 보더들을 커스텀해서 한 제품들이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더욱 관심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라쉬드 blue 400 모델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ㅎㅎㅎ
요즘에 추세를 따르듯 블루톤의 단색으로 이루어진 blue 400은 기존의 다른 부츠들과는 다르게 과감하고도 상큼한
색결정으로써 많은 보더들의 관심을 더욱 끌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ㅎㅎㅎ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비의 스펙(기능) + 좋아하는 스타일 (색) 부합하는 모델을 찾기가 참 어려웠는데요..
사실 저 또한 작년에 새로 부츠를 구입할려다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다행이 올해 이렇게 blue 400 가 나와주니 ;ㅁ;
내년 시즌은 고민을 안해도 되겟네요 ㅎㅎㅎㅎㅎ
또한 여성모델은 라쉬드 lavender534 의 색상이 개인적으로 엄청 마음에 드는데요 ... 혹시나 차우에 남성모델의
색으로 나온다면 blue 400 와 고민해볼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 장비자체의 스펙이나 기능과 장비의 색이나 모양을 둘다 만족시키는 것이 엄청 어려운것인데.
다행이 내년시즌 장비는 32에서 행복한 고민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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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테스터] 현재까지 0708팀투를 쓰고 있습니다. 지금도 느끼는거지만, 정말 가볍고 편안합니다. 발이 조금 아프긴 하지만(어쩌다 꽉 묶었을 경우만;;) 타부츠에 비할바는 아니죠. 저의 부츠 팀투요...이제 수명이 다되어 갑니다. 횟수론 4년인데 실제적으론 3년이구요.부츠에 박음질 되어진 부분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내구성이 조금 아쉽긴하는데... 이참에 새로운 써리투 부츠가 얼마나 발전되었는지 체험하고 싶어졌습니다. 발사이즈 딱 저사이즈네요 9사이즈가 270 맞죠? 저가 스키장 백오피스에서 일하다보니, 다른분들 보단 정말 많이 탑니다. 물론 주말에도 타구요. 다소 아쉬운건 테스터가 되면 받으러 가는게 문제네요....ㅠㅠ(김치국부터 마시는 중...) 만약가게되면, 부츠끈 부탁드립니다.(또 김치국 마시는중....)
32. 그 숫자의 임팩트
올 시즌 처음으로 장비를 구입하려는 저에게 친구가 어느날인가 부츠를 추천했습니다. "32라는 브랜드인데 이너 성형도 되고 아주 괜찮아" 그때 속으로 생각했죠 '삼십이? 한국꺼야? 뭐 이름이 이러냐...' 그리곤 부츠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디자인 그리고 성능 그리고 제게 가장 크게 와 닿았던 이너성형 대박이더군요 '삼십이'가 아닌'Thirty Two'라고 부른다는걸 알게 되었을땐 이 세상 어떤 브랜드보다 멋진 이름 그리고 임팩트 강한 브랜드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11-12시즌의 Thirty Two
첨부되어 있는 카달로그를 봤네요 자켓류인 Vapor, Merc, Command, Shiloh Plus, Shiloh, Lowdown 그리고 하의 Alloy, Surveyor, Blahzay, Basement 너무 멋진 Cascade Collection인 Stover, Cedar,TQ, Wooderson, Kermit 등등 개성 강한 의류가 가득하더군요 솔직히 Cascade Collection 내의 자켓을 제외 하고 다른 자켓은 눈에 들어 오질 않았지만 하의류는 전부 너무 마음에 들어 꼭 하나 구입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각각 모델마다 다양한 색상이 존재 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다는게 마음에 들더군요
나를 이끌었던 32의 부츠
Prime, UltraAlight을 필두로 Simon Chamberlain 그리고 Scott Stevens의 명품 부츠 TM-TWO 커스텀버젼(?)의 소식도 전해 들을수 있었는데요 이런 레이스 부츠뿐만 아니라 보아 부츠 또한 발전시켜 나가고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정말 눈에 띄는 Juhyo FT 라는 부츠는 많이 궁금하네요 어떤 성능일지 외관은 그다지 아름답지는 않지만 말이죠 여기서 멈추지 않고 LASHED부츠 또한 JON KOOLEY, CHRIS BRADSHAW의 버젼을 선보였는데요 이또한 정말 대박이다 라고 할수 있겠네요 그리고 제가 신고 있는 FastTrack 86또한 새로운 색을 선보였구요. 이번 군청색은 정말 탐납니다.ㅠㅠ하악
한발한발 분명하게 내딛고 있는 32
물에 젖지 않는 원단. 이라는 글을 보고 부랴부랴 카달로그를 받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딱 봐도 보드복이다! 스키복이다 하는 디자인으로 입지 않고 집앞에 나갈때 혹은 가벼운 복장으로 어딘가를 향할때 . 그럴때의 복장을 입고 눈위를 미끌어져 내려가고 싶은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러기 쉽지 않죠 저같은 초보들은 넘어지고 뒹굴고 하다보면 방수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보드복도 금새 젖어 버리곤 합니다. 하물며 일반 캐쥬얼을 입는다면 그건 말할것도 없겠지요 32의 이번 방수 원단은 저같은 초보들도 잘타는 고수분들처럼 입고 눈위를 미끌어져 내려갈수 있게 해주리라 생각 합니다. 매해마다 32만의 특색있는 디자인 그리고 성능으로 모든 보더 그리고 스키어들의 지갑을 가볍게 해주는 Thirty Two 늘 발전하는 모습덕에 지갑과 그리고 통장잔고를 보며 괴롭지만 또 한편으론 즐겁습니다.
덧 붙이는 말
사실 이제 보드 탄지 몇 시즌 되지 않은 저로서는 많은 브랜드를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32라는 브랜드에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있고 주변에서 부츠를 구입한다고 하면 가장 먼저 추천하는게 32부츠 이기도 하지요 늘 기대치 이상을 해주는 브랜드 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렇게 해주실꺼라 믿습니다. 뭐 내구성이 약하다 이런말도 있는데 제생각은 조금 다르구요 앞으로는 다른 사용자 분들도 내구성에관해 얘기 하지 않도록 내구성 부분도 많은 발전을 했으면 좋겠네요 ^^
11-12 시즌 Thirty Two 카달로그 본 소감
이번시즌 처음으로 보드를 시작했습니다. 의류, 장비, 악세사리 여러군데 알아보고 하나하나씩 구매하길 시작했습니다. 부츠는 Thirty Two 부츠가 가장 좋다고 해서...처음엔 women's 라쉬드 부츠 235mm를 신었습니다.
판매자님께서 230mm 신으라고 하는것을 너무 딱맞아서..235mm 를 구매했습니다. 근데..진짜 신다보니 이제는 커서..다시 230mm로 재구매를 하게 되었답니다. 230mm 로 구매할때는 Thirty Two 보아부츠로 구매를 했구요...
235mm은 중고로 반값에 팔았습니다.. 처음부터 Thirty Two 부츠를 접하고 만족도가 너무 좋아서 재구매를 하더라도 Thirty Two 부츠를 택했답니다. 또한 제 장비먼저 12월달에 맞추고...남자친구 장비를 지난주에 맞췄습니다.
남자친구는 Thirty Two 팀투 모델로 샀습니다. 발편하고 강추하고 구매를 했는데..정말 어제 첫라이딩이었는데..너무 잘샀다고 만족한다고 하더라구요..*^^*
11-12 Thirty Two 카달로그로 미리 접했는데 의류 또한 이쁜것이 많네요..
DREAM TEAM, I LOVE PEACE, BIGGIE DALE, LOWDOWN, ALLOY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부츠는 WOMEN'S STW BOA, 라쉬드(보라색상) 이쁘구요...남자부츠는 팀투모델에 카키카모라고 해야하나?
그게 넘 이쁘네요...
32부츠 270mm 와 240mm 사이즈가 달라서 참여는 힘들지만.
혹여나 275mm와 230mm 사이즈로 된다면
현재 10-11 시즌 Thirty Two 부츠 2개 사용중이고...그리고 라쉬드 부츠로 신어봤구요..
11-12 Thirty Two 부츠랑 비교가 가능할거 같아요...
미리 11-12시즌을 만나본다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
[ 부츠 테스터 ] size 270 ,US 9
안녕하세요.
0910 32 팀투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오직 팀투부츠 사용자입니다.
편하고 가볍고 따뜻하고, 잘 잡아주는 32 팀투부츠. 다 만족 스럽습니다.
단 한가지 부츠끈의 내구성 문제로 인해 늘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그점을 너무나 잘 캐치해서
좋은 이벤트를 마련하셨네요. 아마 저 아닌 다른 사용자 분들도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유저들의 실질적 니즈가 반영된 이벤트를 계획하신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그점에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
그만큼 이번 이벤트로 고객들은 사후 서비스에 신경을 쓴다는 느낌을 받게 되겠군요.
기존 32 부츠의 사용자들에게는 기분좋은 소식이 될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이벤트 앞으로도 많이 해주세요.
아직 부츠의 상태가 좋고 두,세시즌은 더 사용할 것 같지만 11-12시즌의 32부츠도 내심 기대가 되는군요.
좋은 기회가 된다면 개선된 점이 있는지 한번 사용해 보고 싶어지는군요.
사이즈도 마침 제가 사용하는 270 동일 사이즈이고, 기회를 주신다면 남은 시즌동안 1112 32 부츠를 먼저
신어보는 행운과 함께 시즌을 마무리 하게 되겠네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획 많이 부탁드립니다.
(부츠 테스터)
저는 06-07 팀투를 신고 있습니다
3시즌을 미친듯이 탔는데도 신을때마다 뽀송뽀송하고
부츠안이 꽉차는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런데 작년 시즌에 부츠 오른쪽 밑창이 떨어져서 수선하고 신었는데
일주일 지나니가 이번에는 왼쪽이 떨어져서 또 한번 수선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시즌은 사야지 하는데...
결혼이라 너무 바빠서 스키장을 2번 갔네요
11-12시즌에는 부츠를 꼭 사야되는데
이유는 부츠에 물이 들어 오더라고요
써리투 부츠 참 행복하게 사용 했습니다
(부츠 테스터)하면 꼭 사야할 사람에게 시승기를 주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결과 쬐금 기대 합니다
올시즌 초반까지 32 304 부츠를 이용하였습니다.
한시즌 주말보더 생활하다가, 그 뒤로는 결혼생활로 인해 1년에 한두번 관광보더로서 생활을 했는데, 그동안 전혀 내구성이라던지 방수문제라던지 문제가 없었습니다.
올해에도 기능상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디자인을 한번 바꿔보자 싶어 새로운 부츠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처음 교체 대상으로 역시 32부츠를 알아봤지만, 예전보다는 제 발 볼이 넓어졌는지 조금 어색한 감이 있어서 그냥 처음 딱 신었을때 편한 부츠를 골랐습니다.
하지만, 지금에서 생각해보니 처음 304 모델을 신기 위해 고생고생했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몇번 고생을 해야 발에 맞는 정확한 피팅감이 몇년을 두고도 계속 이어진 기억이..
나름 최상급 모델이었는데... 306 모델로 끝이 난 것이 아쉬우며, 그런 형태의 신발이 그립기도 합니다.
다시 한번 탄생을 기대해보기도 하면서..
이번 카탈로그에서 맘에 드는 모델은 JP WALKER 모델인 듯 합니다.
한때 데크도 JP WALKER 를 사용해 봤었는데, 그때의 이름과 괜히 매치 되는 듯 하여...
암튼, 32 하면 떠오르는 전통의 끈부츠의 맥도 이어가면 좋을 듯 하며, 계속 새로운 방식으로의 제품 개발에도 신경써 고객의 니즈에 계속 새롭게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카탈로그 쭉 봤는데 개인적으로 SHILOH 자켓 Deep Purple 517 너무 땡기네요 ㅎㅎ
지금도 32 부츠 신고있는데 너무 좋아요!
(( 부츠 테스터))
안녕하세요.. 저희커플은 07년도부터 32 부츠를 사용하고있는 커플입니다.. 07~08 시즌부터 작년시즌까지 32 울트라 라이트 부츠를 사용했으며.. 올해 10/11 32 팀투를 사용하고있는 유저로서 상당히 만족하는부츠입니다.. 저는 이제 5년차에 접어드는 보더인데 첫해를 제외하고는 32부츠만을 사용했네요..물론 다름부츠또한 신어보았지만 발볼도 넓고 워낙 가벼운 부츠를찾다보니 32만 신고있네요.. 뜻하지않게 좋은 기회인거같아서 이렇게 댓글달아봅니다. 현재 여자친구 240mm사용하고있고 저는 270mm이면 약간크긴한데 깔창정도깔아서 신어서라도 테스터가 되고싶어 댓글답니다... 현재 저는 하이원에서 풀상주하고있고.. 여친은 성우와 하이원 오가는 보더로 활동하고있네요.... 그럼 즐거운하루되시구요...
[부츠 테스터]
09-10 팀투 사용자 입니다. 타부츠를 사용하다. 제발과 맞지 않아 큰마음먹고 발은 편해야한다 라고 생각하고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지난시즌과 올시즌 사용해본 결과 가볍고 따뜻하고 잘잡아주고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하였습니다. (누군가 부츠구입을 망설인다면 32부츠를 꼭 추천할 정도로)
다만 발볼이 조금 넓게 나온편이라 발볼쪽이 살짝 노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구입한 싸이즈는 275싸이즈인데 실측보다 좀 큰걸 사용하다보니 더 발볼이 넓게 느낄수도 있겠다 싶어서
270정도가 딱 정닥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보드 탄지는 7년 됬지만 열심히 탄건 3년정도 됩니다. 현재 주 4일정도 보드를 타기때문에
충분히 테스트를 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부츠 테스터]
09-10 32 포커스 보아를 1시즌 동안 사용했습니다. 발 사이즈는 270mm이구요. 어찌 딱 테스트 부츠랑 맞네요.ㅎㅎ
원래는 라이딩을 주로 즐겼기 때문에 말라뮤츠와 같은 하드계열의 부츠를 신다가 보드 시작 7년차를 맞이해서 올해 트릭을 입문하면서 부터 32와 같은 소프트계열 부츠의 세계로 빠졌습니다.
이번 시즌에 펌핑-백180 / 알리-백180 / 알리-레이트 / 널리블런트(270out) / 널리 360 / 알리360(현재 연습중) 정도 했습니다. 특히나 돌아가는 각도가 커질수록 32부츠의 부드러움은 트릭때 발생하는 발목과 무릎의 충격을 흡수해주고, 그러한 가운데서도 발목은 안정적으로 잡아주기 때문에 잘못된 랜딩에서도 발바닥이 받는 충격이 최소화 되는 점 때문에 32 부츠을 너무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돌아보면 언제부터인가 32의 매니아가 된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프로나 라시드 계열의 부츠를 사용해보고 리뷰를 남기고 싶군요. 참고로 저는 하이원에서 풀 상주 중이며, 오전에는 트릭과 파크 7:3 야간에는 라이딩 중심으로 하루에 2번씩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일 출동합니다.^^
[부츠테스터]
0708부터 32보아부츠를 사용했는데 이제 수명이 다 된거 같습니다.
처음엔 이너가 발목과 복사뼈부분을 확실히 고정되는 느낌을 받았고
이너부츠의 박음질 역시 굉장히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있었습니다.
그땐 좋았는데..지금은 냄새가 심하고, 이너가 늘어나서 발이 놀고있습니다.
이너가 조금 아쉽긴 하는데.. 이참에 새로운 써리투 부츠가 얼마나 발전되었는지 체험하고 싶어졌습니다.
11-12시즌 32부츠 살예정이구요..11-12시즌의 32부츠 기대를 많이 하고있습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남은 시즌동안 11-12 32 부츠를 먼저 신어보는 행운과 함께 시즌을 마무리 하게 되겠네요.
현재 하이원파크에서 상주중이구요.
좋은 기회가 된다면 개선된 점이 있는지 한번 사용해 보고 싶어지는군요.
발사이즈 270 딱 맞구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Phone:010-4613-8910
PS.혹시 이너만 파나요? ^^
[부츠테스터 신청]
0910시즌 86FT를 신어보고 가볍고 운동화같이 편한 느낌이 좋았어요..
잠깐 살로몬등의 부츠로 갈아타봤지만 결국 1011시즌은 다시 32로 돌아왔네요..
현제 라쉬드FT를 신고 있는데 86FT와는 또다른 느낌..
우선 가볍고 운동화를 넘어 농구화같은 느낌이랄까??발등을 잡아주는것 하나만큼은 최고죠~
그리고 많이 딱딱하지 않아 토우쪽으로 프레스줄때 큰힘이 필요가 없고 정강이가 편안한 그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여유만 된다면 여러 종류의 부츠를 다 신어보고 싶지만 말그대로 헝그리보더..
JP WALKER 이녀석 한번 신어보고 싶네요..
이건 또 86FT, 라쉬드와는 어떤점이 다르고 어떤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또 제 보딩실력을 얼마나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일조를 할지~^^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