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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스몬]

2011.11.06 14:35:26
*.202.225.137

씨바!!! 이유가 필요있냐!! 닥치고 그레피커~~!! 졸라 이뿌잖아~~!!! 절~~~~대 이뿌잖아~~~^^

앗싸놀자

2011.11.08 13:12:07
*.130.129.226

내일비온다

2011.11.08 17:35:25
*.33.186.34

하이바가 없다..........

기밍

2011.11.08 23:17:15
*.18.188.100

2년차 초보보더입니다.

작년에 친구넘의 추천으로  RED Hifi 무광 화이트를 샀습니다..

작년에 Hifi덕분에 별명이 대두였습니다.. ㅡ_ㅡ^

이 헬멧 어떻게 해야 고민인데 꾸며 놓으면 그나마 괜찮아 질거 같아서 신청합니다. ㅠ_ㅜ

다 필요 없고 헬멧좀 어찌하고 싶네요.. ㅡ_ㅡ;;

흠집하나 없는데... 그냥 새로 살까 고민도 되고.. ㅡ_ㅡ;;;

초보헝글보더!

2011.11.09 08:47:01
*.142.89.86

쩝쩝

Overminsu™

2011.11.09 13:55:19
*.76.115.186

보드가 미친듯이 좋았던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라운드...파크...파이프...

 

미친듯이 드리댔뜨랬죠...

 

3년간 제 머리를 지켜준 하이바란 친구가 있습니다..

 

그동안의 시간이 지나고..

 

1112시즌 준비를 하며 그 친구를 조용히 지켜봤습니다..

 

그 세월동안..

 

저를 지켜주었는 그 친구가...

 

제 몸에 상처를 주지 않으려...

 

자기 몸엔 상처가 마니 생겼네요...

 

오널따라 하이바 친구가 마니 안스러워 보이네요..

 

 

서당개1년

2011.11.09 17:24:44
*.173.143.122

몇일전에 TV에 호주 멜버른 그래피커 거리가 보이더군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거리라고도 하더라구요

딱 보는 순가 저 거리에 있는 그림이 내 데크에 붙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시즌에 그래피커 에서 스티커로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헤헷♥

2011.11.19 03:05:49
*.168.83.57

작년에 남자친구가 보드를 타다가 스키어와의 충돌로 4미터는 날아가서 헬멧은

 

깨지고 손목이 부러졌엇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보딩에 대한 공포감이 생겻네요,,,

 

올해는 정말 안전하게 보딩 하자고 꼬셔도 거부감이 생겻는지 장비도 다 팔려고 하고

 

옷도 다 팔려고 하네요,,

 

그래서 안전성 있는 보호대와 헬멧을 제가 선물할려는데 , 그냥 하얀 헬멧보다 스티커라도

 

붙여서 정성껏 만들어 줄려고 했는데 마침 그래피커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시게 돼어

 

참여를 해보네요 ^^; 정말 당첨돼면 좋겟네요 ,,

 

작년 부터 꾸준한 이벤트감사 드리구요,, 날로 번창하세요

출장안마사

2011.11.21 14:03:49
*.57.119.253

헬멧 그래피커 구입후 꼼꼼히 작업하고서 너무 만족해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큰 행운을 주셔서 깊이 감사 드립니다.

그래피커 Q&A 게시판에 정보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그래피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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