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음악회, 영화, 연극, 역사유물, 미술작품, 제품(=아이쇼핑),
전시관, 콘서트 홀, 음악다방/술집, 극장, 소극장, 문화센터, 화랑, 조각공원, 박물관/역사관, 마트/백화점/상점)
하이킹(=도보), 답사/탐방, 유람, 캠핑, 소풍, 주제별 여행, 견학,
(시내, 명승고적, 산, 바다, 강[다리, 댐, 발전소 등], 호수류, 평원/평야, 사막, 만/곶, 섬, 기타 인공건조물[공
원, 사찰, 성곽, 능/묘, 사적, 온천, 도로, 터널, 공항, 터미널, 역, 기타건물, 방조제/방파제, 유전, 광산, ]
버스/자가용/유람선 관광, 지역별 축제 구경, 드라이브,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탁구, 핸드볼, 족구, (아이스)하키, 럭비, 미식축구,
당구, 볼링, 스쿼시, 골프, 비치발리볼, 수구, 게이트볼, 격구, 세팍타크로,
태권도, 유도, 검도, 합기도, 십팔기, 택견, 쿵푸, 우슈,
권투, 레슬링, 이종격투기, 펜싱, 씨름, 단/중거리 경주, 장애물 경주, 계주, 마라톤, 경보,
넓이뛰기, (장대)높이뛰기, 투포환, 투해머, 투원반, 투창,
수영, 다이빙, 수중발레, 조정, 카누, 모터보트, 요트, 수상스키, (윈드)서핑,
제트스키, 래프팅, 경정, 잠수, 스노클링,
행/패러 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열기구, (경)비행기 조종, 킥보드, 스카이콩콩,
스케이트, 롤러/인라인 스케이트, 스키, 크로스컨츄리, 봅슬레이, 쇼트트랙
체조(리듬/곤봉/리본), 평행봉,평균대, 뜀틀, 도마, 안마,
역도, 승마, 싸이클링, 경륜, 사격, 궁도, 철인3종, 근대5종, 10종경기,
자동차/오토바이 경주, 곡예비행, 줄넘기, 아령, 덤벨,
걷기, 산책, 등산, 맨손체조,
춤(에어로빅, 살사, 라틴댄스, 벨리댄스, 지루박, 폴카, 왈츠, 재즈, 탱고, 삼바, 룸바, 볼레로, 차차차,캉캉, 탭댄스, )
노래부르기, 술마시기,
장기, 바둑, 체스, 카드, 화투, 도미노, 퍼즐(단어, 그림), 컴퓨터 게임, 기타 게임
낚시, 사냥, 연날리기, 폭죽쏘기, 놀이동산가기, 모의전투,
음악(라디오, 테잎, CD류), 영화(VTR, 극장, 관람실), 시, TV,
기르기(애완동물, 물고기, 화초), 집안꾸미기, 차려입기, 쇼핑, 선물하기, 먹기, 대화, 관찰하기,
청소, 가내정리, 물품정돈, 목욕(샤워, 반신욕, 족욕), 이발, 구두닦기, 가구옮기기, 기록갱신하기,
속기, 독서(속독,정독,소리내어 읽기), 네일아트, 헤어디자인, 코스프레, 리폼, 악기연주,마술, 웹서핑,
목공, 철공, 석공, 도자기, 기타 가공/공작, 봉재, 퀼트, 수예, 자수, 꽃꽂이, 장신구, 칵테일,
완구, 프라모델, 미니어쳐(=축소모형), 공예품(지점토, 알, 공예품, ), 염색, 판화, 의상제작,
그림그리기, 사진찍기, 영상촬영, TV/VTR 녹화, 녹음,
요리,
작사/개사, 작곡, 집필(문장종류별 집필, 기타[위인, 백과사전식 전분야 영어정리물 등]), 컴퓨터 프로그래밍,
자료 분석, IP용 정보, 지도제작(동네별 상권지도),
자료(영상/음향/데이터) 편집, 기획/분석자료 가공, 분야별 자료 가공, 번역(예문, 백과 등), 영작,
자료 정리,
테잎/CD류(노래, 영화, 프로그램), 서적(단행본, 잡지), 문구류, 골동품, 공예품, 장식품(미니어쳐 등),
장신구/의복류(모자, 머플러, 장갑, 벨트, 구두, 옷, 액세서리류), 생활소품(시계, 부채, 단추, 비이즈 등),
우표, 화폐, 엽서, 스티커, 그림, 사진, 조각품, 도자기, 돌/수석, 병/잔, 악기, 악보, 나뭇잎,
원본, 전자제품(=소형위주), 동/식물,
자료수집(영상/음향/그림/사진/문자/숫자/데이터], 영어[뛰어난 예문, 약어/표준어, 분야별 영단어], 기타 자료),
영단어별 현실의미, 국어단어별 현실 영단어,
전문서적(화학, 물리 ,천문, 전자, 철학, 정치학, 사회학, 문화학, 경제학, 역사학, 지리학, 군사학, 의학, 음악,미술,동/식물학, 문학, 수학, 체육학, )
경전(성경, 불경, 기타경전), 사전, 백과사전, 도감, 요약서,
시집, 소설, 위인전, 건축물/문화재 관련서,
학원(어학[영어, 스페인어, 그리스어 등], 기타[피아노, 전자, 요리 등]), 학부(=도강),
각종 강연회 참석, 강의 시청(TV/라디오/테잎류/인터넷),
주요내용 표시하기(=형광펜으로), 주요내용 정리/도식화, 자료 내용의 미흡한 점 파악/보충하기,
글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그림을 글로 표현하기,
외우기, 딕테이션 페이퍼 만들기,
이런거 하나도 안하고요
맨날 보드 타는 생각만 해요
매일 온라인 샵으로 들어가서 이번시즌엔 어디 옷이 이쁘네 안이쁘네
어떤 고글은 이쁜데 어떤건 어떻고 이러고
이번엔 또 오디오 옷 이쁜거 같다 맨날 들어가서 클릭질만 하고
얼른 보드 타는 시즌이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글의 형식이 없군요.. 그럼 저의 생각만해도 화가나는..
지난 시즌 모 스키장에서의 사고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작년 겨울은 다들 아시다 시피 100년만의 한파가 굉장했었습니다.
보드타기를 이제 만 2년된 저는 저 추위를 이길만한 보드복이나 장비들이
없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창 밖으로
빵빵한 오리털 보드복에 보호대를 차고 슬로프를 씽씽 내려오는
간지보더들이 보였습니다.
'내가 그깟 오리털을 등짝에 못걸치겠냐!!! ' 라는 생각이들어..
학동에 위치한 모 보드샵에 들러.. 오리털 빵빵한 자켓과.. 보호대.헬멧..
그리고 이왕 산김에 간지보더가 되보자며..데크에 바인딩..부츠.장갑..등등
풀셋으로 장비를 구비하였습니다.
다음날 월차를 내고 차를 몰아 스키장으로 향했습니다.한손으로는
자동차 보조석에 놓여져 있는 오리털 빵빵한 자켓을 쓰다듬으며...
다른 보더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을 생각을 하니..너무도 설래였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스키장.
저는 간지보더 답게 헬멧을 삐딱하게 쓰고 톨티를 자켓 밖으로 주욱 늘어트리고..
바지는 다리가 졸라 짧아 보이게 입고 허리띠는 길게 늘어뜨린후
나의 보딩실력과 맞게 왕초보 슬로프로 갔어야하나..
저는 간지보더라 중급 슬로프로 향하는 리프트에 올랐습니다.
중급슬로프에는 역시나 간지보더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신 장비로 도배한 저의 간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전 간지보더의 위용을 보여주고자 힘껏 내달았습니다.
하지만 왕초보인 저는 10미터도 못가고 넘어져 버렸습니다.
바로 그때!!! 뒤에서 쓔욱쓔욱 하며 내려오던 누가 버려도 가져가지도 않을
빨간색의 그지같은 보드복을 입은 놈이 빠르게 내려오다 미쳐 저를 피하지 못하고
저의 오른팔을 데크로 쭈욱 밀고 지나갔습니다.
앗! 하는 소리와함께 오리털인지 눈인지 .. 오른팔부분에서 터져 나왔고..
확인해보니 오른쪽 팔에 10cm 가량이 찢어져 그부분에서 오리털이 마구 날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 시팔 이게 머야! 라며 부딪힌 놈을 찾았습니다.
그놈은 엉덩이를 툭툭 털고 일어나며 나를 한번 쑥 쳐다보더니..
썩소를 날리며 " 거.. 왕초보가 여기서 머한다냐.. " 라는 말과함께
보드를 타고 쑤욱 밑으로 내려가버리는겁니다.
저는 야이 개새꺄! 라고 불러봤지만 .. 공허이 혼자만의 소리였습니다.
저는 나를 개 무시하고 가버린 저 후잡간지보더를 잡아
이 간지 오리털 빵빵 보드자켓을 보상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데크를 손에 들고 그자식을 잡기위해 마구마구 뛰어내려왔습니다.
중간에 두번이나 발이 꼬여 슬로프에서 굴렀습니다. 창피했지만..
그래도 그자식을 잡아야했기때문에 무조건 뛰었습니다.
" 빨간색.. 빨간색.. 저 빨간색 새끼를 잡아야한다.."
온몸에 땀이 흥건할때쯤 리프트까지 뛰어 내려왔고.. 그놈을 찾아봤지만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새끼가 리프트타고 올라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밑에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차에가서 호신용으로 들고 다니던 플라스틱 파이프도 들고왔습니다.
20분여를 기다리자 저 위에서 뻘건놈이 내려옵니다.
보드복은 그지같더만..실력하나는 죽여줬습니다.
큰 S자를 그리며 쭈욱쭈욱 내려오는 모습이 굉장했습니다.
그자식이 내려오는걸 지켜보다 내려오자마자
저는 그자식을 밀치며 말했습니다.
" 너이새끼 내 보드복 찢어놓고 그냥 내려가냐!"
그러자 그자식이 실실 웃으며
" 후잡새끼 내가 언제 그랬냐, 지가 쳐 넘어져놓고선" 이러더군요..
저는 너무 흥분한나머지 차에서 들고온 파이프를 그자식을 향해 휘둘렀습니다.
그자식은 데크로 휘두르는 파이프를 막아냈습니다.
그자식의 데크가 깨져 버렸습니다.
근데 제 파이프는 기스 하나 안나고 멀쩡했습니다.
동네 철물점에서 구입한 중국산 플라스틱으로 만든 3천원짜리 파이프인데..
이렇게 튼튼하고 품질이 좋을줄이야..
손에 쥐는 그립감도 훌륭하고 타격감도 좋았습니다.
가까운 문방구에서 호신용으로..구입해 놓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ASKY에 대적한만한 CPMS로써 열심히 연애하고 있습니다.
연애하면서. . . . . .
드르륵~* [ 재봉틀 ] 배우면서 여자가 되볼려고 노력중이에요
파우치 & 등받기쿠션 & 방석 & 앞치마 & 슬리퍼 등등
이것저것 만들고 배우면서 집안 산림을 하나씩 늘려가고 있어요♥
하지만,
겨울되면 결국 갱필로 보드복입고 남자인척 연기하며
슬로프에서 소리지르며 보드를 타고 있겠죠? >ㅅ <
달그락~* [ 요리 ] 하면서 조신한 현모양처가 되기위해 연습하고있어요!!
매콤한걸 좋아하는 저는 닭볶음탕이랑 제육볶음 만들고,
브라우니랑 티라미슈 같은 간식들도 만들어서 주위분들과 나누어먹구요♥
하지만,
겨울되면 결국 갱필로 보드복입고 남자인척 연기하며
슬로프에서 뒹굴뒹굴 거리며 보드를 타고 있겠죠? >ㅅ <
-------------------------------------------------★크라운 세븐은 요즘 이래요^^★ ---------------------------
안녕하세요 ^ㅡ^ 오디오스노우의 요즘 뭐하세요? 이벤트를 잼있게 글을 써봅니다.
다른 이벤트와 틀리게 최근 근황에 대해 이벤트가 올라와서 조금은 의아했습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디자이너 돌돌이라고 합니다.^^ 검색창에 돌돌디자인 치면
사이트가 나오죠^^ ㅎ 캐릭터와 그래픽 디자인과 함께 브랜드 컨설팅도 하고 있어요
요즘에 돌돌이는 1112시즌 새로운 스노보드튜닝 스타일을 디자인하고 있어요^^
' 그래피커' 라고 해서 돌돌이가 디자인한 스노우보드 헬멧과 스노우보드 튜닝
시리즈를 볼 수가 있죠 ^^
그래서 요즘 이번시즌 신상디자인 열심히 정리하고 사이트 업로드 준비를 하고
있어요^^ 또 작은 실력이지만 저의 디자인 캐릭터로 보드복과 파이프장갑도
만들고 있습니다.
보드를 넘 좋아하고 저의 디자인으로 보드복만들어 입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만들고 있네요^^ 아마도 저는 10월 초에 소개가 될 것 같습니다.
올시즌은 휘팍으로 시즌권과 시즌방 정했습니다.^^ 작년에는 성우였고 용평은 3시즌
있었는데 휘팍만 시즌을 못보냈어요^^
그래서 휘팍에서 잘타는 분들에게 많이 배우고 또 잼있게
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스노우보드를 넘 좋아해서 디자인도 그쪽 스타일로 접어드는것같아요
저의 디자인 특징은 해피,퍼니, 컬러풀, 위트죠^^ 화려한 걸 너무 좋아해요^^
올해도 학동에 자주 들릴것같아요.. 새로운 스타일의 보드복과 장비들 보면
사지 않아도 기분이 좋아지죠 ^^ ㅎ
오디오스노우 휘팍에서도 봤으면 좋겠어요^^ 완전 반가울 것 같아요^^ ㅎ
올시즌도 준비하시느라고 여러가지로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노력하신만큼 꼭 보답이 올거예요^^ 새로운 시즌 멋지고 자신감 넘치게 시작하시구요^^
첫눈이 내리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행복한 시즌되세요^^ 오디오스노우!!! ^ㅡ^
--------------------------------------★크라운 세븐은 요즘 이래요 ~ ㅎㅎ ★-----------------------------------------------------
하앗!!
전 요새 11/12시즌 신상들 소식에 여기저기 눈팅만하고 있네요ㅠ.
가격에선 저렴!!! 퀄리티에서 최강!! 오디오 스노우에 3돌을 정말 추카 많이 드립니다.짝짝짝~~~
winter 툴티와 후드로만 3년 정도 벼텼다는건 갠적으로 대단하다고 보는데요
(요새 많은 커스텀 보드복이며 기타등등 해서 나오고 있는데 많이 힘드시리라 사료됩니다.ㅋ 화이링!!)
지금도 메이져 지만 앞으로도 더 좋은 옷 맨들어주시구요 보더들로부터 인기 있는 브랜드로 거듭났으면 하구요
하루빨리 신상 보고 싶네요^^!!열심 눈팅중
3돌이 30돌 번창하세요~~~
PS : 앞으로 27년이면 내나이 ㅎㄷㄷ
오디오 스노우 심플하며 가격이 매우 착했던 브랜드
그런데~~~~~ 살짝 바꾸고 49000원 에서 "54000"원 으로 가격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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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저 101번째!~~
폭풍자전거를 타면서 비시즌을 즐기고잇습니당
아마추어 라이더 지원해보고싶네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