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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이 된 07/08시즌에 구매한 이월 06/07시즌 M4데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8월달에 제대후 3년만에 제대로 시즌을 보내고자 창고에서 데크를 꺼내보니 하얗던 데크가 누렇게 변했더군요. 마치 골방의 벽지처럼..데크를 좀더 일찍 꺼내봤으면 심각성을 알고 알바를 해서라도 장비를 새로 구매했을텐데 제대한지 얼마 되지도 않고 보드때문에 부모님께 손벌리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저도 이제 고학번인데 후배님들 앞에서 누런데크를 꺼내들고 슬로프를 누빌수는 없지 않나요..흑흑..카레먹은 이빨마냥 누렇게 변한 제 데크를 살려주세요..
우 씨!! (토시 하나 안틀리고 제 진실된 가식없는 댓글입니다!!)
알면서 사람 약올리는거죠~~~~~~~~~~~~~~~~~~~~~!
데크가 너무 비싸요!!!!!!!!!!!!!!!!!
저같은 입에 풀칠하기 어려운 사람은 그저 그래피커를 찬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유전 무 그래피커
무전 유 그래피커
그래서 꼭 필요한 이유를 이렇게 혈서 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고전데크도 신상데크로 만들어준다는 그 그래피커!!
정말 꾸밈없이.. 라벤 케릭터가 너무 이뻐요 ㅠ
저번 이벤트도 응모했는데 떨어져서 슬펐는데 다시한번 기회를 주신다니! 도~~~저언~~!!
제가 작년에 데크를 처음 큰 거금을 주고(전 헝그리하니까요 ㅠ) 샀는데 바인딩을 살 돈이 없어 친구한테 버릴려는 거 하나 얻어 썻어요. 그런데 .... 그 바인딩 라쳇이 ... 제 소중한 데크를 찍어 놨습니다. 닭이 부리로 쪼은듯하게 ㅠ ㅠ 한 수십개를 ...
데크가 부러질때까지 쓰겠다고 다짐했는데 .. 볼때마다 눈물이 ㅠ ㅠ ...
라벤 데크 스티커가 필요합니다! ㄱ ㄱ ㅏ악~~~~!!
2002년에 보드 구입해서 9년째 쓰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10년째 씁니다. 이제 정말 지겹습니다...
2011년 12월 17일 결혼합니다. 보드를 너무 좋아해서 와이프 될 사람에게 보드셋을 선물했습니다.
전세집도 구했습니다. 결혼준비 및 예비신부를 위해 쓸돈은 있어도 제 자신을 위해 쓸돈은 없는 현실이 너무 서글픕니다.
매일 그래피커 홈페이지 들어가 살까 말까를 101번 망설이다. 헝글링 하러 들어와서 게시판 보고 글 남겨봅니다..
물론 당첨은 안되겠지만.. 전 운 없는 놈이니.. 그래도 한번 1%의 희망을 가지고 남겨봅니다......
제가 맘에드는 여자애가 있어요. 그 여자한테 잘보이고 싶어요 ㅋㅋㅋ ( 사귀자고 말도 한번 못해보고 4년을 옆에서
지켜만 봐왔어요. 그애가 다른 남자들이랑 요번부터 시즌방을 한다고 합니다. ㅠ.ㅠ )
그애는 보드도 졸라 잘타고 옷도 엄청 잘입고 집도 엄청 잘살아요 ㅠ.ㅠ 그 반면에 전 가진거라곤 딸랑이 두개
밖에 없네요. 그나마 8개월간 피나는 알바로 시즌권이랑 시즌방을 질러버렸네요. 보드복도 이월로 구매해서 나름
이쁜거 산거 가튼데 헬멧에 부칠 스티커가 없어요.
불쌍한놈 스티커 한개 주신다고 생각하시고.......... 저 주세요 ^^
이번시즌이 되면 34년 모태솔로(거의 원수급이 아닐까 ㅡㅡ;)들어갑니다...
이번에 회사에 맘에드는 아가씨와 저녁약속을 잡았습니다.....물론 저랑 단둘은 아니고 중간에 중개자덕분에......
정말 잘되고 싶습니다. 아무리 스키장안가보고 흥미없어도 스키장한번 같이 가자는데 한번정도는 안갈까요?
만약 잘되서(아니면 우여곡절끝에) 스키장갔는데 제 0708 시꺼먼(스티커질로 얼룩덜룩,여기저기 영광의 상처)데크
보여주고 싶지않아요..초고수보더도 아닌관계로;;;
다른 장비는 크게 눈에 거슬리지않는데 이노무 0708데크가 너무 그렇네요 ㅠㅠ
그래피커스티커 한번 딱 붙이면 완전 시선집중..아마 제가 더 흐뭇해할수도 있지만;;;;
스키장 혹 가서 운좋으면 사진한방 찍어서 그래피커에 올릴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도.............ㅎ
진심을 담았습니다.....흑..
4년째 캐픽스를 쓰고 있습니다.. 그해 나이트로 시승회에서 받았던 스티커로.. 온니!! 나이트로 스티커로 도배를... 남들이 보면
무슨 나이트로 협찬받는줄 아는듯... 몇개 스티커를 때보았는데.. 스티커자국만남고.. 무엇보다.. 누렇게변해버린 흰색헬멧의
운명에 좌절하고 박아뒀습니다.. 올해부터는 파크를 들어가볼 생각입니다.. 총알부족으로.. 옷도 장비도 그대로인.. 저..
나만 빼고 남들만 다되는듯한 더러운 헝글이벤트!!! 저에게도 자비가 내려.. 새로운 기분으로 저의 머리랜딩을 막아줄 새로운!
헬멧을!! 선사해주시옵소서!! 아니면.. 내년엔 제가 헝글에 없을지 몰라요... 살려주세요..
제가 워낙 보드를 좋아하는지라 이번에 여자친구를 겨우 설득해서 올시즌에 보드를 함께 타러 다니기로했습니다.
저를 위해 함께해주는 여자친구가 고맙기도하고 또한 좀이씀 여자친구와 200일 되는데 어떤 이벤트가 좋을까 생각하다
그래피커에서 이런 이벤트를 한다고 하니 당첨되면 저는 물론이고 여자친구가 많이 기뻐할것 같네요.
남들처럼 멋지게 헬멧 튜닝을 해주고싶지만 워낙 손재주가 없는 편이라 고민이었는데 그래피커의 손길이 간절히 필요한
시점이네요.
아마 당첨되면 주구장창 헬멧만 쓰고다닐것 같네요.
번창하시고 대박나세요~~~~
YTN-2011 E-BIZ 브랜드 대상업체 http://www.graphicer.co.kr/ !!!
제가 가지고싶은이유는 장비를 모두 이월장비를 삿어요 돈도 돈이고 초보라서 비싼걸 선뜩 사질못하겟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디자인인을 전혀 보지않고 삿어요.
그래서 참 데크가 근처샵에서 빌린 데크랑 헬멧같은 느낌두 나구요 ㅎㅎ 돈더 투자해서 더 좋은거 살걸햇나.. 싶기두 합니다
그런데 그래피커 튜닝을 한다면 정말 이쁠거같아요 ㅎㅎ 사이트 들어가보니 맘에 드는 디자인도 무지많구 ㅋ 특히 crow 참 이쁘네여 ㅋㅋ 이쁜디자인 추가적으로 많이 많이 해주세요 당첨이 안되면 아쉽겟지만 안된다면 직접사서붙여야겟어요 ㅋㅋ
사업 번창하세요~
그래피커가 저를 도와줘야 합니다.
전 머리가 무지하게 커요
군대 있을 땐 전투모 62호 썼어요
올해 안전을 위해 헬멧을 샀는데
무채색으로 까만게 커다랗기 까지 하니까
보기에 마치 검은 인형탈을 쓰고 다니는 것 같더군요
그래피커가 도와주세요. 아기자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남들의 시선을
머리크기에서 그림으로 옮겨 가게 해주세요.
비포어 애프터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 포스팅 할게요.
그리고 캐릭터, 디자인 모두 너무너무 예뻐요.
앞으로 큰 사랑 받으실 거 같아요.
그래피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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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그동안 시즌내내 인라인(트리플에잇)헬멧으로 버텨왔는데,
여름을 보내는동안 헬멧의 스티커들에 붙은 접착제가 녹아서 헬멧전체가
끈적끈적하게 되어서, 아무리 씻고, 약바르고해도 깨끗해지지 않아서, 새로 레드트레이스2 헬멧(화이트)를
새로 영입해서... 몇일을 스티커작업을 고민하다가 결국엔 [ 그래피커-라벤 ] 헬멧 그래피커를 주문했습니다.
원래 익스트림스포츠 묘기인라인,MTB,수영,복싱,스노우보드 등... 오래 해왔지만,
일찍부터 결혼해서... 검소하게 장비들을 갖추고 하고 있습니다.
데크도 2년된걸 중고로 사서, 데크에 상처가 많습니다. 매년 엣징을 해가며 버티고 있죠
올해엔 헬멧과 같은 라벤-데크 그래피커가 지원된다면, 정말 헬멧과 일체형으로 간지나게
슬롭을 누빌수 있을것 같습니다. 올해엔 파크에서도 제대로 좀 비벼볼려고
보호대까지 완비했습니다..ㅎㅎㅎㅎㅎ
시즌권까지 사느라 통장잔고가 바닦이라서, 데크 그래피커까지 구매하고 싶었으나, 유부남의 쥐꼬리만한
용돈으론... 힘들더군요. 이래저래 시즌준비로 이번달부턴 라면만 먹어야겠습니다.
저의 데크에 신선한 바람을 넣어주세요
무주에서 제일 간지나는 데크를 달고, 트릭을 맘껏 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그래피커가 쵝오 입니다~~~
첫 장비에 남다른 디자인을 설정하면 완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