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거 같내요.. 님들 소송 당하겠어요.

유행이니깐 베이지에 살짝 손 !

와~ 댓글수가 많아서 클릭했더니 너무 논란이 많네요. 읽다보니 끝까지 보다가 몇글자 남겨요.

대략 새로런칭한 보드복의 이름. 라쿤털사용. 쪽지홍보 세가지 문제인것 같은데

운영진이 진심으로 해명의글을 남긴  이후로도 몰아가기식의 비난성의 글을 남기는 분들때문에

편견없이 들어온 저도 동요하게 되네요. 지나친홍보도 잘못이지만 지나친비난도 좋은방법은 아닌것 같아요.

서로 충고하고, 받아들이고, 응원하는 대화의 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셔서 이렇게 브랜드까지 내셨을 텐데, 너무 몰아가기 식이 되어서 큰 피해가 당하지나 않을까 걱정되네요.

어차피 밀리터리가 제 취향은 아니지만....후아................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나저나.. 지대루 노이즈 마.케팅.. !!!! 직원 잘두셨네..

 뭐 어쨋던 노력해서 만들었고, 논란이야 언제나 있었던 커스텀보드복아니겠습니까...!!

누가모라고하건~ 스스로만족한다면 그게 전부인것 같아요~ 4번 밀리터리예쁘네요~ 지금까지 모아온 보드복이 꾀나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시즌내내 몬토야의 제품을 입고~ 하이원을 누비고 싶어요!~

시즌이 오픈하자마자! 몬토야를 입고~ 킥커를 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인증샷은 매너죠^^

화이팅 몬토야!

http://cafe.naver.com/montoya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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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기 위에 댓글 한번 먼저 달았던 사람입니당~

오늘 또 구경왔는뎅,, 다른 님들 글들이 마니 달렸네용..ㅠㅠ

저는 뭐,, 이제 2~3년차되는 초보에다가;;

그닥 전문적인 지식도 없는 여자 보더이다보니... 걍 내가 입구싶은거~

이쁘면 좋더라구요~

몇년전엔,, 샾에서 눈팅이 맞아 버튼밖에 몰라서 고어텍스 쟈켓하나를 50만원에 구입하고 ㅋㅋ

근데 그거,, 몇번 입지도 않고,, 스키타는 언니 줘뻐렸습니다 ㅠㅠ

지난 시즌에는 커스텀 보드복 샀다가 팔구 다시 사고 팔고..

추위많이타는지라.. 오별* 을 알게되서,, 내내 입었지요..

넘어지고 구르고 깨지고... 모자 쿤도 나풀나풀 좋았구요..

잘 못타다보니 엄청 뒹굴었는데,, 밖음질 조금 뜯어진거 말고는 잘 입엇답니다~

그래도 뭔가 질려서,, 알아보던중 요기 몬토야를 알게됐공,,

카페 가입해서 보니.. 괜찮은거같더라구요

그냥.. 보드복도,, 각자 스타일에 ,, 각자 실력에 따른 실용성과 개성으로 구입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나.. 이거 입구싶은데~아이쿠야 ㅠㅠ

 그래서 카페들가서 좀 더 자세히 함 살펴보았어요~

라쿤털.. 큽니다.. 젤 맘에 들었어요 ;; 그래요.. 저 모피 좋아하는 뇨자입니당 ㅠ

겨울에.. 야상이며 코트며 오리털 패딩... 쿤 달리고,, 여우털에...내피 토끼털... 언니 밍크까지...

남자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여자들 옷은... 백화점서 겨울야상점퍼하나에 보~통 3~40마넌 하지요...

그래도 이렇게 큰 라쿤 달린 모자는 많지 않답니당..

게다가 항상 앞으로 쏠려서 다소 불편했던 모자에 저렇게 찍찍이를 달아줘서

작은 불편함이 해소될꺼같아서 좋아보이구요... 찍찍이 안에도 브랜드 이름이 적혀져 있더라구요..

모자붙여놓으면 보이지도 않을텐데...뭐 조금 더 노력과 정성이 들어간듯한 ??  좋네요 !!

;   

지퍼풀과 스냅도,, 18k도금에 코팅을 한번 더 해서 쉽게 기스나거나 잘 벗겨지지 않는다더라구요..

여자들 귀걸이 길거리에 14k보다 못한 걍 도금들도 싸면 3~5천원 합니당.. 

뭐 금방에다 팔아먹을수 없는 도금이지만, 이왕이면 좋은게 좋잖아요?

보드복 충전재도 고기능성 하이포머래요.. 모르겠어요 하이포머가 뭔지 ㅋㅋ

카페보니깐 실사올려주시고, 별5개라고 하던데.. 좋은거같아요 ㅠㅠ

이거아니더라도,, 스노우컷이나,, 이중지퍼나... 부자재에 대한 설명들이 잘 되어있더라구요..

앗. 글구.. 제가 여쭤보니.. 원단 방수 15000 에 투습 10000 이라네요..

다시 말하지만,, 잘 모르겠슴미당.. 뭔 말인지.. ㅡㅡ;;  좋은거겠죠 ?

저번 옷도,, 젖거나 그런 일은 없었으니깐요~

아......... 나 너무 열씨미 적었나봐요.. ㅠㅠ

저 입구싶어요 ㅎㅎ레드 ?? 카키?? ㅎㅎ

쇼핑몰하는 칭구가 있어서 아는데,, 진짜 티셔츠 한장 쉽게 나오는거 아니더라구요~

브랜드자체의 스타일~ 가격만큼의 퀄리티와 서비스가 된다면,, 인정받으실수 있을꺼예요~

화. 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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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몬토야 브랜드 런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카페 가입 후 꼼꼼히 체크도 해보고 헝글에서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서도 쭈욱 읽어보고 운영자님의 글도 읽어 보고 나서

이제서 조심스레 이벤트에 도전해봅니다.

1. 브랜드 네임

힙필과 갱필을 추구한다는 의미로 모 프로 보더의 네임을 그대로 가져다 브랜드명을 지으셨는데 이 부분은 솔직히

"갱필을 추구하는 브랜드구나"라는 이미지 보다는 걱정이 앞섰던 부분 입니다.

현존하는 보더의 이름을 브랜드명으로 하여도 아무런 제지가 없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해명글에 큰 지장이

없으시다고 설명을 하셨던것도 읽었지만 일예로 모 속옷 브랜드로 "제임스 X"이라는 브랜드명을 가지고 한참 사업이

번창하다 초상권에 위배되어 브랜드 네임을 바꾸고 지금은 사실상 유야무야되고 있는 것을 비추어 볼때 과연 이러한

브랜드로 오래 도록 많은 보더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던 부분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브랜드 네임 변경도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되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2. 제품

모니모니 해도 보드복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제품의 디자인과 퀄리티 부분이겠죠?

그럼 이제부터 몬토야 보드복의 특징에 대해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직접 입어보지 않고 제 눈으로 본게 아니라 카페에있는 사진과 설명 위에 제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

보았습니다.)

   @ 전체적인 피팅감

우선 몬토야에서 추구하는 바와 같이  갱필의 이미지는 충분하게 표현이 된것 같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금 모델의 사이즈보다 한 치수 더 큰 사이즈를 선택하면 더욱 갱필의 이미지를 살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부분은 각자의 취향이니 구매자의 성향에 맞춰서 선택하시면 될것 같구요.)

그리고 전체적인 부분에서 약간 아쉬었던 부분은 패치 부분입니다. 금장의 패치로 여기저기 포인트를 주셨는데 깔끔하게

큰 로고로 한군대 정도만 포인트를 주셨으면 어때을까라는 아쉬움이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패치가 사실 갱필을 추구하는 보드복에 안어울리게 앙증(?)맞게 제작이 되어 있어 추구하는 갱필 이미지와는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3. 몬토야 보드복의 특징/장점

   @ 우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라쿤털을 빼놓을수 없네요. 

 사진상에서 보듯이 타 브랜드의 라쿤털 보다 훨씬 두껍게 제작되어 시각적으로 따뜻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보이고

최고급 라쿤털을 이용해서 눈이 잘 붙지 않고 툭툭 털면 금방 떨어지는 효과가 있음.

   @ 고기능성 하이퍼머 Microfiber

전문용어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보온성과 내구성및 항균성에 매우 뛰어난 원단이며 거기다 매우 가볍다니

이부분에선 높은 점수를 주고싶네요.

무엇보다 향균까지 생각되는 원단은 지금껏 처음 봅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신경을쓰는 센스가 돋보이네요.

또한 경량화 이부분도 마음에 드러요. 두툼해보이지만 무겁지 않으니 오래 입고 있어도 피곤함이 덜 오겠죠?

(사실 저질체력이라 무거운 보드복을 오래 입고 있으면 그 무게도 만만치 않게 느껴지거든요.)

   @ 스노우컷

기존의 일반 스노우컷이 아니라 외피에 사용되는 원단을 스노우컷에 사용하여 내구성을 높였고

1000방 방수로 스노우컷 탄력과 부드러움을 갖춰 착용감이 우수하면 또한 그라운드 트릭시나 서서 바인딩 체결시

살짝 보이는 부분까지 금사로 처리되어 있어 안보이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쓴 부분이네요.

   @하의 헬멧 고리

요즘 보드장에서 헬멧을 다리에 묶꼬 이동하는 보더들을 종종 보게되는데 따로 하의에 헬멧 고리를 만드러놔서

이동할때 편리함과 잠시 헬멧을 벗고 쉴때 용이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또한  헬멧 뿐만 아니라 장갑같은거를 걸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장갑 같은 경우 그냥 주머니나 의자 같은데

두고 모르고 갈때가 많아서 자주 잃어버리는데 장갑걸이로 사용해도 유용할듯 하네요.

다만 헬멧도 어느정도 무게가 있는데 헬멧을 걸고 이동할때 튿어질 염려는 없는지 궁굼했습니다. 이런 부분은 아주 튼튼하게

박음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퍼풀&스냅

18K GOLD도금에 투명코팅이 되어있어 몇 번 사용하면 바래는 타제품에 비해서 고급스러운 감을 오래도록 유지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걸 보니 얼마전 런던 올림픽서 금메달 따면 이빨로 깨물어 보듯이 한 번 깨물어보고싶은 충동이 드네요.ㅎㅎ)

   @ 상의모자 벨크로

모자 부분에 찍찍이 처리되어 있어 멋진 그라운드 트릭후 모자가 덮히는 불편함을 해소 시켜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부분. 사실 이 부분은 전에 모 보드복에서 먼저 채택어 있는걸로 아는데 사실 모든 보드복에 이런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실 힙필로 입다보니 멋진 트릭후 모자 털부분에 시야를 가려서 위험한 순간을 겪을 수도 있을거 같다

는 생각을 종종해왔는데 이런 부분은 안전을 위해서도 참 좋은 기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4. 가격

사실 저도 몬토야 보드복을 보면서 꽤 괜찮은 제품이 나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가격만 어느정도 맞으면 구입을 할려고 생각하

고 있었는데 가격을 보고 놀란게 사실입니다.

고급 원단과 18K 도금 등등 물론 타 제품과 차별을 꾀할려고 노력하신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만 과연 이 금액에 몬토야 제품을

구입할 보더가 얼마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몰론 제가 의류쪽에 문외한이라 가격에 있어 모라 말하긴 어렵지만

어느정도는 타협점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끝으로 호사다마라고 했던가요??

정말 보드를 사랑하고 열정과 노력을 갖고 어렵게 런칭하신만큼 앞으로 많은 발전을 위한 진통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자게에 올리신 해명글을 보고 굳이 변명안하시고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시는 부분을 보면서 앞으로 많은 보더들의 의견을

수렴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몬토야라는 브랜드를 제작하실때의 열정처럼 초심 잃지 마시고 쓴소리에 많은 귀를 기울여 주셔서 부디 오래도록

사랑받는 몬토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사업도 번창하실테구요.

꼭 그런날이 올때까지 항상 애정을 가지고 지켜볼게요.

몬토야 화이팅!!  

레드가 살아있네

ㅎㅎ

실제로 못봐서 퀄리티는 모르겟지만

장점 

1. 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한 디자인 - 

후드에 찍찍이가 있어서 휙휙 돌아가는것을 방지할 수 있어서 좋구요 

비지에 헬멧고리가 있어 헬멧을 안잃어버리고 좋을것 같습니다.

2. 풍성한 디자인

좋은 재료들을 아낌없이 사용해서 만든것 같습니다.

풍성한 라쿤털이나 고급 방수원단, 그리고 골드크롬도금된 자크부분까지 

3. 기타 장점들.

입어봐야 알겟음 ㅋ

정말 주는겁니꽈 ?ㅋ 

요즘 핫한 곳이라길래 들어와봤습니다..

핏이나 스타일에 대한 감상보다는..

논란의 소지에대해서 좀더 준비한 후 런칭하셨더라면 하는 생각이 크네요..

과거에 발생했던 논란이 재발하는것 같아 마음이 안좋습니다..

부디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건승하세요..

요즘 핫한 곳이라길래 들어와봤습니다..

핏이나 스타일에 대한 감상보다는..

논란의 소지에대해서 좀더 준비한 후 런칭하셨더라면 하는 생각이 크네요..

과거에 발생했던 논란이 재발하는것 같아 마음이 안좋습니다..

부디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건승하세요..

가격이 그냥 헐이네요...

작년에 인기있는 보드복과 비슷하기도 하고요..

아쉽네요 좀만 더 개성있는 브랜드가 되면 좋겠네요.

우선 사이트 하나 있었으면 좋겠는데 카페 가서 가입을 해야만 볼수 있고..

불편합니다. 정말 멋진 브랜드가 될려면 보드복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된 시스템이 있었으면 합니다.

한시즌, 두시즌만 파는 보드복이 아닌

꾸준히 번창하는 보드브랜드가 되세요~

가격이 그냥 헐이네요...

작년에 인기있는 보드복과 비슷하기도 하고요..

아쉽네요 좀만 더 개성있는 브랜드가 되면 좋겠네요.

우선 사이트 하나 있었으면 좋겠는데 카페 가서 가입을 해야만 볼수 있고..

불편합니다. 정말 멋진 브랜드가 될려면 보드복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된 시스템이 있었으면 합니다.

한시즌, 두시즌만 파는 보드복이 아닌

꾸준히 번창하는 보드브랜드가 되세요~

다른 커스텀 보드복과 확실히 구분되는 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보기에 이쁘지만 다른 커스텀 보드복도 다 저런 디자인에 색상 등 유사점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브랜드만의 특징적 상징적인 무언가를 개발해서 옷에 적용한다면 훨씬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것 같습니다

화이팅

http://cafe.naver.com/montoya12

카페에서 몬토야에 대해서 자꾸 자꾸 보다 보니,

정말 가지고 싶어지네요

위의 분들이 공통되게 설명해주시는 장점!!!

고퀄리티 라쿤털 - 금도금벨크로 - 고기능성재질 - 고급스노우컷 - 헬멧고리 - 모자벨크로

정말 장점들은 앞으로 타 보드복 출시시에도 참고해서

나올것 같습니다.

몬토야 브랜드네임에 대한건 논란이 될만한 이야기가 아닌데,

그만큼 몬토야가 관심받고 있다는걸로~~~(신품~)

다양한 컬러패턴으로 개성강한 보더들에게 맞춤형 커스텀 보드복을

제공해주어서 올시즌 슬롭에 간지쟁이들이 넘쳐날것 같습니다.

가격 또한 커스텀 보드복들중에서도 크게 비싸지 않고, 제품의 질에 비해

적당한 선을 잘 맞추어주신듯하고, 향후에 몬토야가 인지도가

높아지더라도 이부분을 지켜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유심히 관심을 가지고 잘 살펴보았습니다 몬토야~

올시즌 슬롭에서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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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사고싶어지는 군요.  ...

뭐 디자인이야 개인 취향인거고...

가격은 나같은 가난뱅이에겐 부담되긴 하네요...

언제부턴가 보드복의 기능성이 디자인에 밀려 배제되는듯 한데...

보더가 만든거니 잘 만들었으리라 믿어봅니다

고로 결론은...가난한 저한테 적선 하나 해줘봐요-0-

징글징글하게 입고 삼대 물려주게요

몬토야 보고 느낌점....

첫째 .처음 본 느낌은 아... 결코 싸보이지 않는다....(퀄리티있어 보임)

둘째 .따뜻해 보이네 ?!

셋째 . 확실이 튄다 .....!!

3가지 이상 구미 땡겨서 홈피 방문!!

가격알아보니... 역시나 가격좀 하네요ㅎㅎㅎ

보드복은 비싸두 ~~ 너~~~~~~~~~~~~~~~~~~~무~~~~~~~~ 비싸~ ㅎㅎ

그만큼 좋은 원단을 쓰니 그럴수 밖에 없는거니 가격 문제는 패스 ㅋㅋ!!

두리번 두리번 홈피 방문후 ~~  헝글에서 봐뒀던

옐로우 핑크 102

모델들이 입은 모습들을 보며 .... .

꼬래 숫컷이라구 이쁜 처자가 입은 핏부터 봅니다 ㅡㅡ;

이런.. 마지막 샷에 하트를 날려주시네 .... 그래 이거다 ...!!

스키장에서 확실이 날 어필할수 있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선간지 후! 실력!!!! 이라 하잖습니까??? ㅎㅎㅎ

이제 디테일을 함 훌터볼까요 ??

1.제일 맘에 드는 팔이 분리 .... 아 이건 정말 아무리 봐두 !! 넘~~~~~~~~~흐 ~~ 실용적이야 ... 젤 맘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2.큰 모자!!모자!! 흐늘느를~~! 거지리 말라고 벨크로 찍찍이 !!!까지!!

   깨알같은 !! 옷의 퀠리티를 작은것에서부터 신경쓰셨네요 .!!

3.스노우컷의 금사 ^^

 남자라면 한번씩 경험있는 ck 빤주의밴딩 라인 살포시보여주었던...ㅋㅋㅋ

  늙어서 그런가 금색이 넘 좋습니다 . ㅋㅋ

몬토야! 커스텀 보드복으로 무궁한 발전있기를 기원합니다. ^^

http://cafe.naver.com/montoya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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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닉네임과 같군요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