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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32 부츠중에 구입한다면 라쉬드 ft 블랙/오랜지를 고를거 같아요
저에게는 왠지 써리투하면 라쉬드!
그중에서도 라쉬드 ft는 써리투만의 아이디어로 묶기 쉽고 잘 풀리지도 않는다고..
구입하려고 부츠 열심히 찾아보다 읽었던거 같아요~
너무 하드하지 않고 가볍고 끈매기도 편하고 색깔도곱고~
아..32 부츠 열성형도 되죠~
발이 좀 못생긴 발이라..32 부츠 생기면 열성형 꼭 해보고싶어요 ㅋ
원래 라쉬드 사야지 마음먹었지만..이월로만 구입하다 보니 역시나 사이즈가 남아있지 않드라구요..ㅜ
그때부터 언젠가 신어보리라 마음 먹고 침만 흘리고 있는..써리투 라쉬드이여요 ㅎㅎ;
JP WALKER LIGHT 옐로우 너무 이뿌네요~
으아~땡긴다 ㅠ
LASHED 8105000149 MINT 333
너므 이쁘네요 단아한 컬러감과 포인트,.
요즘 자꾸만 민트색이 이쁜지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웬지 시원한 민트 아이스크림 같은~
그래서 더욱 요즘 민트색에 눈길이 가는 것 같아요 ;;
미쳤나보네요
아무튼 난~ 이게 제일 이쁘다
32하면 누구나 부츠럴 먼저 떠올리죠!!
그건 당연한거구요~ ㅎ
근데 이번시즌 32 바지를 입어 보았는데 바지 또한 편하고 좋더라구요!!
이제 부츠를 넘어서 보드웨어까지 32의 손길을!!!
그중에서도 전 내년것 중에
"MUIR KHAKI" !!!!!!!!!!!!!!
이게 제일 눈에 들어 오네요~~
다들 검은바지가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고 하지만!!!
제 생각은 이 놈이 더 잘 어울리네요!! 딱 봤을때 요즘 트랜드인 스트릿느낌도 나면서!!!
꼭꼭 입어 보고 싶네요!! +_+
shiloh 2 dgk red. 와 black 001 블랙 & 레드의 강렬한 불꽃포스~
간지 작살 이예요. 후~ 넘넘 갖고 싶어요~
끝으로 32 대박나세요. 대성이가 부릅니다.
오랜만에 헝글들어왔다가 제가 좋아하는 32가 있길래 첨으로 글을 올리네요.
32부츠 한번 신어보시면 다른 부츠로 넘어오기 힘들껍니다. 10년동안 웬만한 부츠는 다 신어봤습니다.
03~04때부터 좀 탄다는 애들은 32를 신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저도 팀투랑 라쉬드 신고있고 여친도 라쉬드 신고있습니다.
예전엔 지인들에게 살로몬 추천해주다가 몇년전부터는 32부츠만 추천합니다. 팀투보다 좀더 하드한 부츠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프라임이 라이딩할때 좋은가요? 부산엔 프라임이란 브랜드는 생소하네요. 프라임 한번 신어보고 싶네요. 써리투 사랑합니다.
의류중에서는
Bastilone 쟈켓이 가장 좋은듯해요.
패딩이면서도 가벼워서 활동성도 좋고 지파도 더블지퍼라서 답답하지 않고 편해요.
칼라도 유행을 많이 타지 않는 어두운 계열이고 보딩할때 이외에도 시즌방이나 서울에서 입고 다니기도 좋을듯해요
부츠는
여성용으로 새로 나오는 TM TWO 가 좋아요
사이즈도 270까지 나오니까 저도 신을수 있을듯-_-a
여성분들이 라이딩을 위해서 하드한 부츠 추천해달라고 할때 조금 애매했었는데
이제 자신있게 TM TWO 추천해줄수 있을거 같아요
오년째 한부츠만 쓰다가 이제는 눈독들이던 32로 갈아탈라고 준비하는 한 헝그리한 보더입니다.
데크랑 바인딩은 바꾸지만 부츠만은 잘맞는게 없어서 한부츠만 쓰게 되더라구여~ 발볼이 발사이즈에
비해 상당히 넓은편이라 잘맞는 부츠가 잘없어서 ....학동에 우연히 들럿다가 32부츠를 신고 완전 놀랐어여
잘잡아주는 그랩감과 소프함 그속에 하드함까지 들어있는 게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이렇게 12/13신상품이 나와서
예쁜컬러와 기능성면에서도 모든이들뿐만 아니라 저까지 이새벽에도 매료하게 되네여 ... 만일주신다면 32를 정말사랑할꺼같습니다.
오랜 브랜드 이미지와 모든 보더들의 만족도를 더욱더 높이려는 32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솔직히 32를 처음 접해봐서 모델명과 기능은 잘모릅니다. 하지만 한번신어 보았을때 바인딩과의 궁함과 제발과의 편안함으로서
10점만점에 10을 드리고 싶을정도로?(아부성인가?) 정말로 가볍고 트릭을 주로 하고 발봅넓은 저에겐 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로모로 눈이즐거운 새벽녘같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간절하게 간절하게 저에게 신어볼수 있는기회를 주신다면 전 정말
기뻐할것이며 이또한 사랑하여 오랫동안 32의 기능성과 디장인에 오랫동안 32와 함께할것 같네여~~
임진년 새해부터 좋은 소식들리니 너무좋구여 32 화이팅하시고 안돼더라도 올핸 꼭 32를 신을겁니다..사랑합니다.
TM-TWO BLACK/RED 595
그야말로 부츠의 끝이죠~~~이제까지 접해본 브랜드 중 부츠는 단연 32가 저에게는 돋보였네요~~
다시 한 번 기회가 되어서 32로 회기 했으면 좋겠네요..
2년전 다른 브랜드로 바꾸었다가 후회를 하고 내년에는 32로 다시 가려고 하는데...
운이 좋아서 상품권이 받으면 더욱 좋고, 안되면 돈주고라도 다시사려구요 ㅎ
스노우보드 처음 시작을....
0708 래쉬드 레드로 시작을 했죠.....
부드러우면서 잘잡아줘서 제실력 향상을 많이 도왔던것 같네요....
이제는 래쉬드로 실력을 키웠기 때문에....
보다 나은 레벨업을 위해서
이 팀투로 갈아타고 싶네요 ^^;
하드함을 느껴보고 싶어요....
래쉬드가 이너가 이제 많이 늘어나
내년엔 꼭 부츠를 바꾸고 싶었거든요
나이키 부츠와 써리투 부츠중에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블랙과 옐로우 조합이 이부츠를 선택 할것 같네요....
현존하는 부츠중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부츠는
S사에 말라뮤트, N사에 줌포스
그리고 써리투에 래쉬드나, 팀투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 카달로그를 보니....
써리투가 지배할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부츠는 성능으로 말하는거니까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역시 32 입니다@_@..
주변 그트하는 형들도 32 추천해주고. 구매해서 신어보니.. 이성능과 발편함이야말로... 말다햇습니다 ㅎㅎ
최상이에욥@_@
이번엔 이 라쉬드!_! FT 신구서 뛰어다니구 싶어효 @_@.
찜햇서용 ㅎㅎ
보기만해도 따듯한 느낌이 절로 나는거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베이지 톤에 살짝 엔틱함이 묻어나오는 부츠 인거같습니다.
다른 부츠들에 비해 화려한 색상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어느 패션에나 잘어울릴 디자인인거 같습니다.
마치 등산화 같기도하고 미군의 군화같기도하고
여튼 제눈에는 이 상품이 눈에 확들어 왔습니다^^
현제 부츠도 32지만 이 제품이 너무나도 기다려 지는군요^^
너무나도 기대대는 상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신발은 오로지 32만 신는 바꾸지도 않는 팀투,,,
여러가지 방식이 나오지만 끈부츠하면 팀투
발이 불편하다는 느낌 지금까지 단한번도 못느낀 팀투
이번엔 블랙 001 팀투 정말 맘에 드네요,,
팀투 하나사면 망가질때까지 버리지도 못하는 팀투
같은 느낌의 블랙 001 이네용
개인적으로 정말 신발은 오로지 32만 신는 바꾸지도 않는 팀투,,,
여러가지 방식이 나오지만 끈부츠하면 팀투
발이 불편하다는 느낌 지금까지 단한번도 못느낀 팀투
써리투 부츠를 찾아 3일을 학동에서 살았는데 275 사이즈가 없어서 구입을 못했어여~
데크부터 바인딩, 의류까지 다 구입을 했는데 제일 중요한 부츠만....
275사이즈 좀 주세요~~
팀투 974 블랙과 옐로의 조합 생각보다 너무 입흔데요 ㅋ
역시 32만의 갖고싶은 디자인 ....
지금껏 0607,0708이온과 1112플렛지만 신어보고 32 신어볼 기회가...
32 지금껏 좋다고 말만 들어보고 매번 사이즈 재고가 없어서 32 신어보질 못했네요 올해도 역시 ㅜㅜ 할인율도 적고 ...
라시드나 팀투 정말 편하다고 들었는데 꼭 체험의 기회를 주신다면 기존 신어본 부츠들과 잘 분석해 보겠습니다.
제 선택은요..
자켓은 shakedown smoke 042
바지는 conquest black 001
부츠는 the maven by joe sexton brown 200 입니다.
선정 이유는요....그냥 제 취향입니다. ㅋㅋ
12/13 32부츠중에 라쉬드 ft 블랙/오렌지가 너무 이쁜것 같아요..^0^
너무 하드하지도 않고.. 가볍고 끈매기도 편하고.. 색도 넘 곱고~
32 라쉬드... 신어보고 싶어요..
참.. 땡기는 아가네요..
써리투 부츠 하면 역시나 라쉬드 FT 아니겠어요 ㅎㅎ
그중에서도 여성용 퍼플색...
4가지정도의 부츠를 신어봤지만 써리투 만한게 없다는게 저의 지론입니다
담시즌 제품을 벌써 볼수있다니 역시 써리투 입니다
모든제품이다 심플해보이게 잘나왔네용
자켓,팬츠,부츠 한가지씩 골라봤습니다!
블랙과 그레이 컬러의 심플한 조합으로
써리투 로고 또한 이쁘게 포인트로 자리하므로써
여러 컬러의 팬츠들과도 무난하게 잘 어우러질 것 같습니다.
일상에서 스트릿용으로도 괜찮을 듯 싶네요!!
화면속 이미지로는 그레이 컬러로 느껴지는데
루즈핏의 카고형 스타일로 로고 또한 깔끔하게 자리하였고,
역시나 여러 자켓과 매치하여도 무난하게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위에 선택한 자켓과 함께 하면 이쁠것 같은데..ㅎ
팀투 시리즈 역시 기대만큼이나 디자인이 이쁘네요!
개인적으로 약간 하드한 부츠를 선호하는데
그렇다고 너무 하드하지도, 소프트하지도 않는
팀투 부츠 제게 너무 잘 맞는 부츠인 듯 싶네요!
블랙과 옐로우의 조합 너무 이쁩니다.
아마도 다음 시즌 각광받는 컬러가 되지않을까 예상! ^^;
부츠 블랙/레드 595 멋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