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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너무 예쁘네요..
보드장의 꽃이 되고싶습니다ㅠㅠ 그러기위해선 애나멜이 필요합니다앙
더욱더 번창하시구 화이팅!
오호~ 에나멜~ 색감굿! 디자인 굿~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기념과 함께
항상 매 시즌 마다~ 대박 나시구 참시한 아이어로~
보더들의 사랑을 듬뿍 받기를 기원 하며 ㅋㅋㅋ
대박의 기를 ~~ 팍팍!!
슬슬슬슬
신상품 나오기 시작하나요
벌써 시즌준비 고민하게 만드시고ㅠ
색상 하려하고 너무 톡톡튀네요
애나멜 때문에 꽃보더 되겠어요
11/12시즌도 대박나야죠!
화이팅;
에나멜 색감이 너무 이쁘네요 ^^ 저도 디자인 공부하고 있지만 색조합이
대박입니다 ㅎㅎ
이번 11/12 시즌에도 건승하세요 ^^ 화이팅~
다들 좋은말씀만 있으시네요.
국내에서 보드복사업하기는 참 힘든일이죠.
더더욱 요즘 살기힘든시기에, 커스텀(?)업체도 무지 늘었고.
매년 옷 만든다고 고생이 많습니다.
전 조금 안좋은 말 남길께요.
보드 얼마타진 안았지만. 조금 촌스럽습니다.
특별나게 해야 살아남지만,
복고풍같은 느낌이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처음 보드복살때,
헝글사진첩에 있는 사진 다 보고 하나 골랐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다봤습니다. 그리고 하나 골랐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사진첩에 끝페이지까지 다봤습니다.
이걸 옷 7벌살때까지 했죠.
1벌씩 사고 볼때마다 다른게 보이더군요.
그때 가진옷 하나도 남김없이 다 팔았죠.
이제야 보드복살때 어떤걸 사야할지 눈에 들어오더군요.
색감, 원단프린팅으로 덮을려고 하는것보다
디자인, 먼가 틀린, 차별하된, 앞서가는 느낌으로 가야할듯,,
그거 아시잖아요. 무늬는 사람들 칙칙한거 좋아하는거.
밀리,블랙,그레이,카키. 이런거.
요즘 말로는 커스텀하는 업체들. 대부분 패치 붙인다고 난리고.
참 어려운 세상입니다.
저또한 한번 만들어볼까 했는데,,,,, 영 국내시장에선 그닥.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이니 제 말이 맞다는거아닙니다.
항상 노력하는 업체가 되세요.
햐~ 에나멜 색감이 장난 아니네요..^^;;
스키장에서 보면 " 어 저거 에나멜 아냐 " 라며 한번에 알볼거 같습니다
준비하시는데 고생하셨고 즐거운 시즌 맞이하시길 바래봅니다.
www.enamelsnow.co.kr <-----------에나멜~!!!
와~ 올해에도 이쁜게 많이 보이네요^^
와이프가 첫번째 주먹 들어간거 이쁘데요~~~
올해 1112시즌 활기찬 시즌 보내시고요^^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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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네요!!
와이프가 보고 완전 자기 스타일이라고 난리네요~ㅎㅎ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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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나세요~~^^ 이뻐요
에나멜스노우~
어렸을적 가지고 싶어하던 문구용품중에 에나멜 컬러 라는게 있었습니다.
프라모델중 색칠할수 있게 되어있는 걸 칠하는데 쓰이는 그런거였죠 그당시의 에나멜이라는 것에 대한 인식은 그 정도에 그쳤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에나멜이라는 것에 대한 정의 즉 유성페인트 혹은 불투명의 광택 도료를 뜻한다는걸 알게 되고나서 어렸을때의 간절함도 불투명한 그것처럼 흐려져 가더군요
오늘 잘 알지 못했던 에나멜 스노우 홈페이지(http://www.enamelsnow.co.kr/esnow/)를 둘러 봤습니다
혹시 정말 불투명 광택 도료를 이용한 제품들, 에나멜로 가득한 제품들로 전시되어 있는걸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접속을 하였고 예상과는 다르게 알록달록 하기도 하고 또 무언가 섹시하다고도 할만한 그런 옷들이 가득한걸 봤습니다.
작은 사진으로 봤을땐 구름인가? 싶었던 그림이 알고보니 Cheer up을 뜻하는 기운찬 주먹 이었다는것과 노랑색 혹은 갈색과 검은색의 조화 = 호피무늬 라는 정석을 무너 트리고 회색과 보라색으로 이루어진 호피무늬도 있다는걸 알려 주셨습니다.
에나멜's 라이더로 보이시는 무언가 에나멜 스럽지 않으면서도 에나멜 스러운 Ryo Tanaka님의 라이딩도 인상깊게 봤습니다 . 개인적으로 파크는 무섭고 실력도 안되서 못들어 가는데 보는내내 "부럽다" 소리를 연신 내뱉게 되는 동영상 여름인지만 곧 스키장에 가있을수 있을것만 같은 모습의 동영상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
물론 아쉬운 점이 없는건 아닙니다.
아직 몇 안되는 디자인 (물론 패턴 선택이 가능한 커스텀 보드복만의 장점이 있지만) 그리고 아직 조금 덜 안정된 홈페이지 거기에 보드복만이 아닌 다른 제품 즉 모자 혹은 가방 등 에나멜의 개성있고 귀여운 캐릭터가 들어간 제품들이 없다는점... 이런건 상당히 아쉽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 손에서만 아름다운 제품이 만들어 진다고 하는데 에나멜분들은 아름다운 분들로 가득한것 같습니다. 최고가 되기보다 최선을 다해 자신들의 아름다움을 모든 보더들에게 널리 알릴수 있는 에나멜 스노우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방금 사이트 구경하고 왔어요~
개인적으로
에나멜 대박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