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 BLACK !! 사용해보고 싶어요~
지금은.. 비록...지빙...키커 이런건 꿈도 못꾸지만;;;;
그래도..... 욕심이 나네용~`
찾아보니 번역본이 있네요...ㅋㅋㅋ
시착회에 참여가능한 휘팍 베이스분들이 부럽네요 ㅠㅠ
Drake 바인딩은 포디움 FF 가 가장 탐나지만 사이즈가 여자 사이즈가 없네요..ㅠㅠ
그래서 바인딩은 요거~~ㅋ
LEROAD 골라봣어욤~블라와 오렌지의 믹스가 쌍콤하니 꽃보더에 간지를 더 해줄것만 같네욤~ㅎㅎ
노스웨이브 부츠는 여자라서 끈부츠는 제가 쪼이기에 힘이 부족하그...
220mm 나와서 230mm 신는 제가 신을수있는
GRACE 화이트/그린 골라봣어욤~
넘 하드하지도 않고,그렇다고 넘 소프트하지도 않고 미둠정도이니깐,
라이딩도하고 기초트릭 연습하는 저에게 딱 맞는 부츠일거같네요^^
저는 참석이 어렵지만,휘팍에서 치루는 시착회 무사히 잘 마치시길 바래욤~♥
시착회에 참여할 수 없는 저는 눈물이 흐릅니다. ㅠㅠ
우선 저는 현재 M캠버에 아주 소프트한 데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데크에 대해 한계를 느끼고 이젠 좀 하드한 정캠을 사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라이딩, 트릭, 파크를 전부 즐기는 입장에서 소프트한 데크로는 이젠 한계가 느껴집니다.
라이딩에서의 엣지 그립 및 안정감, 트릭에서의 하드한 탄성, 파크에서 진입, 착지할 때의 안정감
이 모든 것들이 지금의 데크에선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데크는 DF1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트루트윈에 하드한 정캠으로 제가 지금 가장 선호하는 데크의 모든 것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디자인 또한 블랙으로 베이스에 크게 적혀있는 DRAKE가 파크 등 트릭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인딩은 PODIUM FF를 선택하겠습니다.
우선 디자인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드레이크의 전형적인 도마뱀 같은 디자인이 아닌
상당히 매끄러운 디자인의 바인딩입니다. 너무 소프트하지도 않으면서 올라운드용으로 딱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데크와 셋트로 블랙 컬러가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츠는 SUPRA 부츠를 선택하겠습니다.
우선 역시 디자인적인 면에서 올 블랙으로 컬러감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아나 FT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끈부츠가 디테일하게 조절 및 확실하게 발을 잡아주기 때문에 항상 끈부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하드하지도 너무 소프트하지도 않아 올라운데 딱 적당한 플럭스인 것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데크, 바인딩, 부츠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저에게 시착 기회가 온다면 딱 이 셋트로 착용해서
라이딩, 트릭, 파크를 다 즐겨보고 싶네요. 하지만 주말 휘팍에서 있을 시착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저는 이렇게
사진과 글로 상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월 15~16일 휘닉스파크에서 열리는 노스웨이브 부츠, 드레이크 바인딩 시착회 성황리에 개최되길 빌겠습니다.
노스웨이브 드레이크 화이팅!!!
바인딩은 PODIUM FF가 디테일링 하네요 ^^*
바인딩은 솔직히 초보 헝그리보더라 잘 모르지만
PODIUM FF 카달로그에서 본수간 매료 되네요
잘 빠진 라인하며 사용자를 생각한 그립감 부터
하나도 빼놓고 볼수 없수정도록 섬세하게 하나하나
실용성 및 디자인을 꼭 갖구 있네요
어느덧 시즌 막바지네요
15~16일 휘닉스파크 에서
노스웨이브 부츠, 드레이크 바인딩 시착회 하신다니
솔직히 대명을 베이스로 두고 있는 저로서는 휘팍 보더들이 상당히 부러울 따름이네요 ㅠ.ㅠ
가난한 헝그리 보더 소원이 머 있겠습니까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댓글이벤에 참여 하는 수 밖에는
이벤에 하는 시착회 성황리에 잘 치루시고요
행사진행하시는 모든 진행요원들 정신없으신텐데 멘붕오지 마시고
맛난거 드시면서 즐거운 마음으로다가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모르긴 몰라도 대박날껍니다.
아무튼 ^^*
노스웨이브 드레이크 화이팅 !!!
아참 저 요놈한테 흠뻑 반했습니다.
노스웨이브 부츠, 드레이크 바인딩~!
제가 보드를 처음 입문할때 첫 장비로 사용했던 노스웨이브 부츠와 드레이크 바인딩!! ㅎㅎ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저에게 노스와 드레이크가 있었기에 보드를 너무나도 재미있게 탈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최근 지인분들에게 노스웨이브 부츠와 드레이크 바인딩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은것 같습니다.
14/15 노스웨이브, 드레이크 바인딩 카다로그를 보면서 부츠 1개와 바인딩 1개를 고른다는게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제가 고른 부츠는 바로 PROPHCY SL 입니다
일단 프로피쉬는 노스웨이브 부츠중 가장 상위 모델로 알고 있고, 많은 고수분들이 사용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피쉬의 특징이 가벼우면서 하드한 부츠이며, 고속라이딩시 많이들 사용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를 통해 프로피쉬라는 부츠가 상당히 궁금해져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정보를 수집해보았습니다.
TF3이란?
- 내피소재는 THERMO-FIT FOAM+TARGET FITZON으로 체온을 통해 열을 내는 것을 촉진시킨다.
- 절개선이 없어 발가락 부분이 편하다.
- 이너에 박음질된 웨빙끈이 힘을 지탱해주고 발의 안정화를 도운다. 이너 전체의 힘을 분배한다.
- 매탈아이루프는 완벽히 레이스가 미끄러지게 하여 열고 닫힘이 부르럽고 확실하다.
- 편안한 EVA FOOT ED는 더욱 좋은 광물 절연체이며 충격 흡수에 더욱 좋다.
- 이너포켓은 레이스를 잠근 후 보관할 수 있다.
- 여성용으로는 여성의 족혈과 종아리 모양에 맞춰져있다.
SUPER LACE SL 이란?
두 다른 부분의 부츠를 잠글 수 있는 스피드 레이싱 시스템이다. 각 부분(발볼/발목)에 편안함과 발의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몇초만에 부츠를 잠글 수 있으며, 풀리지 않고 처음에 신었던 타이트함이 부츠를 벗기 전까지 유지된다.
540 HEEL RETENTION SYSTEM 이란?
부츠의 레이스가 내장되어진 밴드에 연결되어 두레이스의 충돌을 최소화하며 웨빙은 발목이 있는 곳에서 수축하여
발뒷꿈치의 안정활를 지켜준다. 웨빙이 부츠 옆면의 구멍을 통해 지나가며 발목부분의 압력을로부터 지나가기 때문에
이 기능의 압력을 발휘할 수 있다.
부츠가 조여질수록 더욱 많은 힘이 전달되어 발목과 힘을 유지, 발목의 안정성을 중대화 한다.
위에 기능들을 보면 왜 많은 고수분들의 선택을 받는지에 대해 충분히 이해가 가는것 같습니다.
저또한 고속라이딩과 파크를 즐기는 1人으로써 상당히 탐나는 부츠라 생각됩니다 ㅎㅎ
그리고 이제 바인딩은 바로 SUPER SPORT 입니다.
일단 슈퍼스포츠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위에서 언급했던 프로피쉬 부츠와 깔맞춤을 한 느낌이 들어서 선택을 하게 되었지만,
슈퍼스포츠 바인딩은 하드한 편이긴 하지만 빠른 전달력을 통해 라이더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노스웨이브 부츠와 드레이크 바인딩에 몰랐던 부분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고,
시착회에도 참가하여 실제로 사용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무척 듭니다.
앞으로도 이번처럼 좋은 이벤트 많이 많이 해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노스웨이브, 드레이크 화이팅~~♥
1415 레이다 블랙 너무 멋져요 ㅋㅋㅋㅋㅋ
제가 처음 스노우보딩을 시작했던 2002년엔 스노우보드 장비를 맞출 때 항상 나오던 이름이 "드레이크"였습니다. 정말 바인딩 본연의 임무에 가장 충실한 바인딩!!! 심플한 디자인에 튼튼하면서 최고로 잘 잡아줬던 그런 이미지가 남아 있네요!!! 비록 최근 화려한 디자인과 편리한 조작성을 바탕으로 한 일부 브랜드들에게 밀려 다소 메인에서 벗어난 느낌이 있지만 금번 카달로그를 보디 드레이크의 부활도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10여년 보딩을 하면서 여러 장비를 사용해 봤지만 변함없는 하나의 강력한 믿음은 "Simple is Best"입니다. 다소 소박하지만 자신의 임무를 다하는 튼튼한 장비... 이 부분이 제가 추구하는 스노우보드 장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Drake”의 화려한 비상을!!!
가장 눈에 띄는 모델은 PODIUM FF Black 이네요!!!
기본에 충실한 라이딩 위주로 보딩을 하는 저에게 가장 적합한 바인딩이네요...
노스웨이브.드레이크 시착회를 휘팍에서 한다니 원정을 가서 꼭 시착을 해보고싶네요ㅎ
이런 기회를 놓치면 후회하겟죠ㅠ
PODIUM FF BLACK 모델이 가장 탐이나네요ㅎ
개인적으로 시크한 블랙색상을 좋아합니다ㅎ
바닥에 쿠션감 잇는게 맘에 쏙 들어요
이제 갓 트릭에 입문해서 데크랑 바인딩 이것저것 알아보고잇는데 좋은 경험이 될것같아요 ㅎ
이왕이믄 댓글당첨되면 더 좋겟죠 ㅎ 뽑아주세용~ㅎㅎ
자라나는 새싹보더에게 드레이크 양분좀 나눠주세요~ㅎㅎ
시착회 잘하시길 바라겟습니다 ㅎ
화이팅!!
노스웨이브 부츠 1213 OPAL과 1314 DEVINE
드레이크 바인딩 DL 2개 사용중입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OPAL과 DL을 사용했었는데,
너무나 만족하여 DEVINE과 DL을 추가로 구입하여 잘 쓰고 있습니다^^
역시나 명불허전 브랜드 노스웨이브와 드레이크 입니다~!!
노스웨이브 부츠는 발목을 단단히 지지해주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inner가 특히 만족스럽고
드레이크 바인딩은 힘 전달 및 충격 흡수가 뛰어나고 내구성도 매우 뛰어납니다.
다음 시즌에도 고민할것 없이 노스웨이브와 드레이크를 선택할것 같습니다 ㅎㅎㅎ
노스웨이브, 드레이크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입니다~~~♥
참, 1415 DEVINE♥ 너무 고급스럽고 예쁘네요~~ 기대됩니다^^
얘네 둘이 참 멋져보여요!! BKBK 조합으로!
막 검고 하드해보이고 굳건하게 잡아주고 절대 빠져나가지못하게 날움켜쥐고 지구끝까지 날려보내줄거같은 조합이에요!!!
이번주 휘팍 도전해보겠습니다!
노스웨이브 & 드레이크 메니아입니다. ^^
애증의 노스웨이브 & 드레이크ㅡㅡa 이기도 하구요~^^
우선 노스웨이브의 애정을 준 "케빈존스"모델 부츠..
웬지 모르게 끌려 입문시절부터 열심히 탔죠..약간 작게 타서인지..
발톱이 빠지기도 했구요ㅠㅠ
그 다음에 컨셉토 이 놈 끈 묶으려면 숨 한 참 헐 떡이며 탔네요^^
드레이크는
미키 르블랑을 시작으로
카달로그에 더 이상의 바인딩은 없다고 적혀있던
최상급에 리미티드 모델 타다가 이 중 하이백 구조에 무척 잘 잡아 주었지만
무겁고 드레이크의 인기 하락으로 인해서 인지 A/S 불가..
같은 제품을 중고로 구입해서 자가 A/S..ㅠㅠ
그래도 드레이크가 최고라며 국내 몇 개 안 들어왔다던
엄청난 고가의 포디움 고스트 올카본 모델..
저에겐 진정 최고였습니다.
남들은 04년도 이후로 노스웨이브와 드레이크를 등지기 시작했지만
전 여전히 노스웨이브와 드레이크 예찬론자로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녔죠..
지금은 두 브랜드제품을 쓰고 있진 않지만
다시 한 번 메니아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대략 10년 전 전성기를 되찾기 바라며~
바인딩 저 주세요~
포디움 바인딩도 좋고
슈퍼 스포츠도 좋습니다.
노스웨이브 와 드레이크 모지리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저는 여자다 보니 기능도 기능이지만,,, 디자인 적인 면을 빼놓을 수 없었습니다.
우선 아래 바인딩, 데크, 부츠를 선택해 봤습니다.
디자인이 과하거나 강한 계열의 색상이 없어 어느 보드복과도 매치가 잘 될것 같고.
특히 바인딩에 디테일하게 들어가있는 프린팅이 매우 마음에 드네요!
꼭 시착해보고 싶어요~~
14/15 신제품 시착회를 진행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평범한 보더들에게 이런 신제품을 착용할수 있는 기회가 흔하진 않죠 ㅎㅎ
노스웨이브 부츠, 드레이크 바인딩이 한시대를 주름 잡았던 브랜드로 상당히 유명하고,
같은 회사에서 만드는거라 궁합은 말할것도 없겠죠 ㅎㅎ
하지만 전 시착회를 참가할순 없지만 많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라 생각됩니다.
14/15 제품 중 제가 선택한 바인딩은 PODIUM FF 입니다.
포디움 바인딩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상인 블랙과 너무나도 강해보이는 하이백입니다.
포디움 바인딩이 카본으로 제작이 되었는지, 고속라이딩 및 파크에선 어떤 전달력을 전해줄지 무지무지 궁금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포디움 바인딩 꼭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츠의 선택은 DECADE SL 입니다.
DECADE SL 은 노스웨이브 부츠중 상급모델의 부츠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DECADE SL 평가하기를 적당히 하드해서 프리스타일시 고속라이딩과 파크라이딩에 안정적인 컨트롤을
도와준다고 하더군요~
PODIUM FF, DECADE SL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착용해보고 싶은 부츠중 하나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이벤트 진행해주신다면 노스웨이브, 드레이크 제품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노스웨이브 부츠랑 드레이크 바인딩 한땐 최고라 불리던 브랜드였는데
지금은 많은 보더들 사이에서 잊쳐져 가는거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또한 그동안 두 브랜드가 얼마나 진화 했는지도 궁굼해지구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좋은 이벤트에 참여해보고 싶은 마음이지만 시승장소가
휘팍이라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ㅠㅠ
기회가 된다면 다음번엔 웰리힐리에서도 해주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각설하고 노스웨이브 부츠중에서 가장 눈에 띠는 모델은
13/14 [NORTHWAVE/노스웨이브] PROPHECY_BLACK-260mm사이즈
이 모델을 선택한 이유는 최고의 기술력과 최상의 프리스타일로 최고의 라이딩에 도달하기
위해 개발된 모델이라는 부분과 전세계 부츠시장에 비교할 대상이 없을정도로 압도적이고
강력하며 가장 발전된 부츠라는 문구처럼 얼마나 진화되고 많은 기술력이 "PROPHECY"부츠에
들어있는지 제가 직접 느껴보고 싶습니다.
아무리 좋은 부츠라도 자신의 발에 맞지 않으면 쓸모가 없을뿐이기에 제 발에 노스웨이브
"PROPHECY"부츠가 잘 맞는지 정말 궁굼하네요.
근데 다만 아쉬운 점은 노스웨이브가 예전부터 뚱뚱이 부츠란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아직까지도
부츠 외관은 많이 뚱뚱해 보이네요.
물론 디자인에 크게 신경쓰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요즘 출시되는 부츠들을 보면 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쓰는것 같지만 노스웨이브 부츠는 아직까지도 디자인 부분에서는 아직까지도
대중적이지 못한면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저는 개인적으로 끈부츠만 사용하는 편인데 노스웨이브 자체에 끈부츠가 안나오는건지 우리나라에
수입된 모델중에 끈타입의 부츠를 수입안한건지 확인은 못했는데 제가 찾아본 바로는 우리나라 샵에
노스웨이브 모델중 끈부츠는 찾을수가 없더라구요. 이런 부분도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네요.
바인딩 부분 :
제 첫 장비의 바인딩이 드레이크였는데 세월이 흘러 어느덫 드레이크 바인딩을 슬로프에서
보기 참 어렵더군요.
제 기억속의 드레이크 바인딩은 정말 잘 잡아 주며 튼튼한 바인딩!!!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면
너무 무겁고 아프게 잡아준다는 느낌이네요.
이런 느낌이 얼마나 많이 변했을까라는 기대감을 안고 이번 신상 드레이크 바인딩중 가장
시승해보고 싶은 모델은
바로
13/14 [DARKE/드레이크] PODIUM FF BLACK-M사이즈
이모델에 대한 정보를 찾아봤는데 이녀석 같은 경우는 정보가 많이 없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델을 선택한 이유는 드레이크 바인딩 중에서 가장 상위 포지션에
속해있고 얼핏 봤을땐 하이백이 카본 형태를 띠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힐컵은 제가 처음 드레이크 바인딩을 사용한것 처럼 알류미늄 소재인것 같은데 무게감이
얼마나 경량화 되었을지 기대가 참 크네요.
그래서 이러한 기대감과 궁굼증 때무에 "PODIUM FF"모델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끝으로 많은 분들이 노스웨이브와 드레이크 바인딩을 시승해보고 정말 좋다면 예전 명성을
꼭 찾을 거라고 믿습니다.
고로 이런 좋은 이벤트 앞으로도 자주 자주 진행해서 많은 보더들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issuu.com/kwon/docs/northwavedrake_fw14-15_eng
http://issuu.com/kwon/docs/northwavedrake_fw14-15_eng
마음 같아서는 데크, 바인딩, 부츠 다 질러버리고 싶은
우울한 솔로 발랑까진데이입니다. ㅋㅋㅋ
제가 꽃힌 드레이크 데크는 바로 이 녀석입니다.
하지만 다른 색상을 찾아보려고하니 어떤 샵 싸이트를 찾아보니
더 간쥐나는 색상이 있더라구여. 싸이즈마다 틀린가바여..
데크에 관한 설명 해봤자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으니 생략하고
그래픽, 성능, 가격적인 면을 모두 골고루 장점이 있는 DF 1을 타보고 싶습니다!!!
PODIUM FF_BLACK(포디엄 바인딩)
바인딩은 최상급을 한번 써보고 싶은 욕심에 포디엄 욕심납니다.
하지만, 현실은 제 총알로 살수 있는건 드레이크 바인딩중에
가성비 하나는 쵝오로 볼수 있는 피프티 바인딩이 제격입니다.
샌드 색상 정말 잘뽑은거 같아여. 이건 몇년 써도 질리지 않을듯..
아, 이러면 안되는거져?? 빨리 질려야 14/15 신상 나오면 또 질러야하는거니까 ㅋㅋㅋ
부츠는 역시 최상급을 한번 착용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꼭 내일 휘팍 원정가서 엔데버 데크, 드레이크 바인딩, 노스웨이브 부츠
모두 착용해보고 슬로프, 파크를 즐겨볼까합니다. 기대됩니다 유후우!~!
하루 잠깐 타보는걸로 장비의 특성을 파악하는게 무리이긴하지만 임팩트 있는 트릭을 해보면서
장단점을 느끼고 싶어집니다. 드레이크, 노스웨이브 기다려랏!~!!~ 횽이 간다 Let It Go !~!~!~
super 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