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이네요..^^
후드가 짱 이쁘네요... 울산에서 THEATEM&NEWQUEST 입고 스키장 가면 기분 좋을것 같습니다.^^
나는 보더다
댓글 10위안에 한번 들어봤으면....ㅋㅋㅋ
한번 쭉~~ 둘러보니 후드티 깔끔한게 이쁩네요~
당첨되면 아주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오프매장 한번 방문할께요~ ^_____________^
전시즌에 아템입었는뎁 ㅋ 톨티도 후드티도 이쁘네요~~전 이미 일촌 ㅋㅋ
http://town.cyworld.com/theatemhttp://town.cyworld.com/theatem
http://town.cyworld.com/theatemhttp://town.cyworld.com/theatem
성우끊었는데 아직 개인정보 입력안하고
팔고 히팍갈지 고민중이다 ㅜㅜ
한달째고민중이심~
http://town.cyworld.com/theatemhttp://town.cyworld.com/theatem
오우
점점 컬러가 강렬해지네요
올해도 화이팅 하시구
THEATEM&NEWQUEST 화이팅임돠!!
1촌 신청하고 왔어요
근데 전 오른쪽 상단의 일촌맺기를 눌러서 신청해서 그런지
이벤트 참여 번호가 안뜨네요
어떡하죠 ㅠㅠ
이벤트 참여 안되어있다면 슬플 것같아요
그리고 스크랩이벤트는 아직 준비가 안된듯
준비되면 바로할게요
마지막으로 리플이벤트 이렇게 참여합니다
색깔이 정말 선명하고 강렬하네요
같은 파랑 빨강 등으로 어떻게 이렇게
강렬함을 표현할 수 있죠?
특히 레드 색상 넘 맘에 들어요~!!!!
THEATEM&NEWQUEST 대박 나세요
아자아자!!!!
http://town.cyworld.com/theatem http://town.cyworld.com/theatem
수정 : 방금 들어가보니 스크팹이벤트 생겼더군요
바로 스크랩 이벤트 참여하고 왔습니다!!
근데 스크랩이벤트도 생기자마자 참여했는데
참여번호가 안뜨고 제가 쓴 댓글이 지워졌어요
새로 수정된 듯..아...전 왜 이럴까요 ㅠㅠ
나 왈 : 엇.... 이 쁘 네 ? ? 저 옷 어 디 꺼 냐?
친구 왈: THEATEM&NEWQUEST 꺼얌
http://town.cyworld.com/theatem http://town.cyworld.com/theatemhttp://town.cyworld.com/theatem
가봐 거서 팔껄?
Time is so hot.
Heart is so hot, too.
Every morning, I always running .
A time for us..
To my prince..
Empire king..
Moon and sun..
&
Nightmare
English is very fun!
Westlife is so cool.
Quest was over.
United states is rice country.
Empty street, an empty soul..
See you again..
To my love.........
THEATEM&NEWQUEST 로 15행시를 지어봤습니다..
화려한 그래픽과 색감이네요...
새롭고 이쁜제품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기운도 맴도는 것이
겨울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는군요!
다가오는 시즌 모두들 시즌 준비 잘하시고,
올시즌 아무쪼록 사고소식 없는 즐건 시즌들 되셨으면 합니다.
1112 시즌 모두모두 파이팅!!
헝그리보더 리플 이벤트 그냥 생각 나는거 아무거나 적어 주세요.그래서! 아무거나 썼습니다! 이번에 THEATEM&NEWQUEST 리플 이벤트 때문에 새로 소설하나 써볼려구요. 제목은 아직 미정입니다.
Prolog - 마법의 가을(Magical autumn)
우리 동네 술주정꾼이었던 외발이 톰슨은 입에 술이 들어가면 항상 ‘마법의 가을’에 대해서 떠들어댔다.
“마법의 가을은 느닷없이 찾아오는 거야. 누구도 그것이 언제 찾아올지는 몰라. 마법의 가을이 찾아오면 그 사람의 인생은 마법같이 순식간에 변하거든, 좋을지 나쁠지의 방향성은 모르지만 말이야. 그래서 막상 찾아올 때는 모르지만, 시간이 흐르고 난 후에는 ‘내게 왔던 것이 마법의 가을이었구나.’하고 깨닫게 되는 거지. 콜록콜록”
외발이 톰슨은 기침을 달고 살았다. 삼촌은 단골손님이었던 그에게 폐병 치료를 받으러 도시로 가라고 여러 번 말했지만, 끝까지 자신은 감기라고 우기던 그는 결국 폐병으로 죽었다고 들었다.
“왜 봄도 여름도 겨울도 아닌 가을이냐고? 별것을 다 궁금해 하는군. 콜록콜록. 빌어먹을 감기 같으니라고! 사실 나도 잘 몰라. 원래부터 그냥 마법의 가을이라고 불렀어.”
외발이 톰슨은 똑똑하거나 지혜로운 것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젊은 시절을 바다에 바친 그에게 있어서는 어디선가 한번 들어본 ‘마법의 가을’이라는 단어가 그나마 본인의 생각에 가장 유식해 보일 수 있는 단어였기 때문에, 이야기의 시작은 항상 ‘마법의 가을’로 시작했던 것뿐이었다.
“내 마법의 가을은 말이야. 지금 생각해보면 ‘어둠의 반도’를 뚫는 새로운 항로를 뚫겠다는 함대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을 때 시작된 거야.”
이미 여러 번 들어서 결말을 다 아는 이야기였지만, 외발이 톰슨의 이야기는 항상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기묘한 힘이 있었다.
“내가 그놈의 크라켄(Kraken)과의 전투에서 한쪽 다리를 잃지만 않았어도 말이지… 아무튼 마지막에 실수하는 바람에, 결국 내 마법의 가을은 베드엔딩(Bad ending)이 되어 버린 셈이지.”
외발이 톰슨의 이야기는 항상 그렇게 자책으로 끝이 났고, 나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나의 마법의 가을은 해피엔딩(Happy ending)이 될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그리고 외발이 톰슨이 장담했던 것처럼, 내 ‘마법의
가을’은 정말로 느닷없이
찾아왔다. 내 경우에는 폭풍우와
함께…
http://town.cyworld.com/theatem http://town.cyworld.com/theatem
오...찾던 반팔티가 여기에잇엇군..
바로 달려가야겟슴니다 ㅋㅋㅋㅋ
이 옷은 웬지 제가 입어야 한다는 생각에 댓글 달아 봅니다
뽑아 주시면 매일매일 입고 타면서 광고해드림
참고로 시즌되면 매일매일 보딩하는 보더임 ^^
오오~~나에게도 행운이~~~~
사실 제가 보드를 접한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재작년부터 완전 빠져들기 시작해서
이것저것 정말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요~
THEATEM&NEWQUEST 이라는 브랜드를
이번기회에 알게되었네요~
안녕하세요 당당히 댓글 1위 입성합니다.
이것이 헝글 상주자의 위력!!
THEATEM&NEWQUEST 화이팅하세요.
일촌맺으러갑니다!!
선리플 후수중입니다.
제품드를 다 둘러보고나니, 몇몇 제품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일단 후드가 마음에 들구요~ ㅎ.
블루 데님 팬츠 색이 참 고와서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7부팬츠 디자인 신청도 하시고, ㅎㄷㄷ....
7부 팬츠 한번 봐야 느낌이 올것 가튼데, 사진상으로는 귀요미네요.
그리고 보더지만 뉴스쿨 검노 컬리링은 참 이쁘네요.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즌이 한발짝 더 온듯하네요. ㅎ
이번 시즌 대박 터지시구요~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 많이 보여주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