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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빠네여~^^
심심해서 헝글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보니까 이런 이벤트가 있네여~^^
라이더까지는 주제넘어 감히 생각도 못하는거구여~^^
올시즌 피에스타 후드 하나 구입한 기념으루 리플 남겨봅니다!!
올시즌 도전해서 성공한 것은 그트릭 프레스계열 콤보랑 원에잇 팝 콤보기술인데..
독학이라... 이름은 잘 모르겠네여~^^ 180/180/360 이런식입니다
그냥 혼자 노는 수준입니다~^^
킥이랑 박스는 작년 도전중에 크게 다치는 바람에 이번시즌엔 몸좀 사리는 중인데..
나이가 있어서... ㅠ.ㅠ
암튼 피에스타 올시즌 마무리될때까지 대박나시구여~
내년에두 좋은 스타일 기대할께여~^^
3빠~
1.우선..하프파이프 타고 싶었는데 배움이 필요하다는걸 느끼고 금방 접어버렸습니다..
2.킥에서 백원 돌리는게 목표였는데 아직은 못하고 있습니다만.. 베이직으로 열심히 타는 중입니다.
곧 원에리와 동시에 쓰리까지 돌릴 기세입니다.. 2월 말안에 해결볼 예정..!!그때까지 베이직으로 계쏙 쭈욱!!
3.하고싶은 기술 보다는 작년에 처음 배웠던 그라운드 트릭 백 180을 열심히 하고 있구요 구피&레귤러 토우 프론 180도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것도 조만간 콤보로 집어넣거나 쓰리계열로 갈 예정.. ㅡㅡ+
그리고...이번에 버터킹 미션5나왔던데.. 그 미션대로는 못하겠지만 버터링을 이용하는 기술을 배우고 있는중이에요.
그럼 안전보딩~
2년째 자신있는건 낙엽뿐입니다.
목표는 카빙턴이지만....
아직 베이직 너비스턴도 후덜덜.. ^^
그래도 재밌게 타고 있어요. ^^
피에스타 새해에도 대박나세요. ^^
이번 시즌이 어언 8년째 인데 그동안 직딩보더로 주말만 타다 보니..
Riding 외에 해본게 없네요.
기술이랄건 없지만 금년도 목표했던건..
1. 구피 riding.
Trick을 연습하기 위한 기본이라 생각해서 해마다 해보려고 하지만..
체력과 연습의 한계로 몇번 regular로 타다보면 힘빠지고 사람 많아져서 연습을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달성률 30% 정도?
2. 360 노즈 프런트.
이건 몇번 시도조차 못해봤네요..
해보려하면 체력이 이미 고갈..
달성률 5% ㅋㅋ
3. pumping frontside 180
이건 몇번 시도해봤는데 속도가 높아지면 공포심에 불가능..
게다가 성공은 하더라도 아직 feel이 안나네요..
올해 꼭 했으면 좋겠네요..
올해 시즌 시작할 떄는 목표는
라이딩은 인터미디엇 슬라이딩턴
트릭은 올해 처음 시작이니까 고속에서 원에리후 안정적 착지
킥커는 저번시작에 베이직 열심히 뛰었으니까 올해는 360까지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현재 달성된 것은
라이딩은 목표초과 카시턴만 구사했었는데, 슬라이딩턴은 되고 일본식 라이딩까지 익혔네요.
트릭도 목표초과 널리 360 까지 성공했고, 널리3 스케일과 알리3 연습중입니다.
킥커는 거의 못들어가서 내년으로 미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ㅠ 그래도 백원은 대충 되는 정도 까지 되었네요.ㅎㅎ
아무튼간에 올해는 실력이 많이 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군 복무기간 보드를 배워서 전역 직후
올해 두시즌째로 시즌권에 장비 시즌방 등등 처음으로 하는게 많았던지라 목표했던바는
첫째. 라이딩 [인터미디어,어드밴스 - 카빙턴 / 슬라이딩턴, 구피라이딩]
- 어느정도 맛을 봤고 앞으로는 조금더 갈고닦아서 저만의 라이딩스타일을 갖는게 목표입니다
나쁜버릇들을 많이 고쳤고 현재 50%정도는 이루었다고 생각되네요
구피라이딩은 기울기로만 타지는상태이고 전반적으로 많이 부족한지라 상급슬로프에서 병행해서 연습중입니다
둘째, 그라운드 [토 프론/백 180/360, 알리360, 널리360]
- 토 펌핑으로 이루어지는 기술들은 흉내만 내다 시즌중반이후 엣징감각을 조금 익히면서
감을 잡아 스케일은 작지만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일단은 기술에 대한 감각만 익히고 스피드나 스케일에 대한부분은
다음시즌에 좀더 연습예정이구요 알리,널리등 프레스계열은 발목부상으로 연습이 안되어 많이 빈약하네요
셋째, 키커 입문
- 휘팍파크 미니킥은 물론이거니와 1번킥 베이직을 뛰게되었고 인디그랩까지 잡게되었네요,
허나 베이직은 만번이상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열심히열심히 연습해서 올시즌 2번킥 베이직과 미니킥 프론180이 목표입니다.
넷째, 파이프 입문
- 파이프는 시즌후반부에 타기 시작해서 열심히 벽을 박박 긁어대고있습니다(죄송합니다__) 토/힐 양방향 립까지 노즈를
끌어올리는게 목표가 되었네요
다섯째, 지빙
- 파크내에 있는 전 기물 50:50가 목표입니다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현재 박스류와 최하단 통나무까지만 가능한상태입니다만 부상으로 진척이 없습니다;;
올시즌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상주하며 이것저것 들이대보았습니다
발목부터 어깨까지 온몸이 부상이니 부상만큼은 올라운더라고 해도 되겠죠? ㅎ
욕심많고 들이대기 좋아하는지라 목표만 크고 이뤄놓은게 막상 없습니다만
올해 생각해놓은 목표는 내년시즌초까지는 이루는게 마지막 목표입니다
헝글여러분들 시즌이 많이 지나갔는데 남은시즌 안전보딩하셔서 만수무강하세요^^
벌써 2월이네요~ㅎㄷㄷㄷ 시간이 왜이리 빨리가는지 ~ 작년에 파크 입문해서 계속 타고있는 1人 입니다. 현재 베이스는 하이원인데~ 하이원 파크 정말 너무 재밌네요~ㅎㅎ 올해 목표기술은 양방향 쓰리 f360 b360 입니다 키커에서 깔끔하게 하고싶은데 아직 그러지 못하고있네요~ㅎㅎㅎ 시즌말에는 b540까지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하고있습니다. 한번 킥에서 시도했다가... 죽을뻔했어요 ㅋㅋ
올시즌 그래도 작년에 비하면 너무나 실력이 업뎃다고 생각합니다~너무너무 즐거운시즌 보내고 있습니다. 다들 안전보딩하시고~시즌마무리들 잘하시길 바랄께요^^
제가 1번 리플의 주인공이 될줄이야 ㅎㅎ
이번 시즌은 특별히 의미가 깊습니다.
1. 결혼하고 처음 타는 시즌이었습니다. 결혼한지는 2년이 되었지만 결혼하고 처음 타는 시즌이었죠 ㅎㅎ
그동안 3년동안 제 장비들 창고에 깊숙히 묻어 두었더랬죠.
2. 제 아기가 아내의 뱃속에 있습니다. 올 해 얼마 안있으면 태어납니다. ㅎㅎ
근데 와이프한테 거짓말하고 보드타러 많이 다녔네요. 반성합니다.
3. 올 시즌은 구피와 알리를 마스터하는 것이었는데 지금 현재 구피는 달성률 10% ㅠㅠ
알리는 50% 쯤 달성한 것 같습니다. 와방 나는 느낌이 좋더구려 ㅎㅎ
4. 아기가 태어나면 11~12시즌은 웬지 못갈듯.. 이러다가 영영 보드 접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0203 M3 디스코드 데크와 0607 플럭스 슈퍼타이탄 바인딩 그리고 0607 살로몬 말라뮤트로 잘 타고 있습니다.
아 마지막 목표는 알리 100% 마스터와 소심한 180, 360을 돌아보는것입니다 ㅎㅎ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