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amy는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이나 찬 바람에 얼굴피부에 민감하신분에게 어울릴 듯한 아이템 같네요.
어린이 또는 여성분에게 더 잘 어울릴 듯 합니다 ^^
보드창고 홈페이지 에서 제품을 상세히 보니 귀마개와 워머가 지퍼로 일체형으로도, 따로도 사용이 가능하네요..
또한, 귀마개는 플라스틱 틀을 제거하고 세탁도 가능한 점 좋아보이네요~!
악세서리임에도 불구하고 1년간 A/S라는 것도 좋네요~!
꼭 보드용품이라기 보다는 추운 겨울에 외출시에도 필요한 아이템일 듯 싶네요.
솔직 담백하게 적어달라 하셔서...
열이 많은 저 보다는 출산 후 추위에 약한 와이프에게 적합한 제품같아보입니다. ^^
제 눈에는 요게 이쁘네요 ^^
솔직담백한 리플입니다. 주관적 의견이니까 퍽 개소리인지도 몰라요ㅋㅋ
솔직히 이름이 별로네요. 대충 지은 거 같네요. E-wamy? 이워미?
보니까 기존의 넥 워머(warmer)+귀(ear)돌이라서 E-wamy라 지으신 거 같은데..
암튼 개인적으로 이름은 별로네요. 차라리 걍 이워머(E-warmer)라든가
아님 거창하게 보더스 워머(boarder's warmer)라든가 암튼 더 멋진 이름도 많을텐디.
머 디자인은, 평범하네요. 호피나 체크나 뭐 다 무난한 편이네요.
써보지 않아서 그냥 웹상으로 보이는 느낌을 적은 건데, 방한이라는 원초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라면 살 마음도 있어요 ㅋㅋ
딱히 큰 매력이 느껴지는 상품은 아니지만.. 이번 시즌 순항하시길!!
표범(화이트)
일단 너무 실용적이네요!! 기존 넥워머는 딱 목만이고 귀를 갈이기위해선 비니를썻어야했는데
저처럼 열이 많은 보더는 일단 얼굴이 시려워서 넥워머는 차나 비니를쓰면 너무 더워져서 비니를 잘 안쓰게되거든요
그럼 항상 아쉬운점이 귀가 쉬여운거였어요... 그렇다고 귀마개를 끼자나 간지와 패션이 안살고...
그래서 귀시려운걸 항상 참고 탔는데... 이놈은 딱이네요.. 기존귀마개처럼 촌시렵지도않고
넥워머와 잘 어울리고!! 이렇게 체온과 보더의 컨셉을 둘다지킬수있는 이 두이유!!
이런 실용적인이유가 가장 타당한 이유아닐까요~??
E-wamy 갖고싶습니다~~ 표범 화이트 내꼬할래~~~~~~~`
흔한 워머가 아니라.. 슬롭에서 선간지~제대로 완성할수 있을거 같은데요~ㅋ
추운날 워머는 필수!!
이번주는 폭설에 워머 없인 이번 겨울 힘들꺼 같네요ㅎㅎ
표범..완전 땡겨요~~~~~~~~~~~~~~~~~~~~~~^^
전부 다른 일반 체크나 평범함을 버리고 독특하네요~다른것도 되게 멋있을꺼 같은데..
보드창고~없는게 없어서 그런가!!
저위에 사진만 봐도 어디서도 볼수 없는 간지 보더네요~보드창고에서 쑈~핑~~~~~~~~~~~~~~~~하면 저렇게 될수 있는거죠ㅋㅋ
저도 하나 지르겠습당~~~~~~~~~~~~~~~~~~~~~~~~~~~~~~~~~~~~~~고고씽!!
>>>>>>>>>>>>>똑같은것을 거부한다!!!
가지고 싶은이유: 연애 2년차 보드경력 2년차 열혈보더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결혼할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이제 막 보드를 타기 시작하는 제여자친구에게 이렇게 이쁘고 멋진 E-wamy 선물을 해준다면
더없이 기뻐할것 같습니다. 당연히 남자친구인 저로써는 뿌듯하고 흐믓하겠지요..
이제막 열혈보더가 될려고 하는 제여자친구에게 부디 선물을 할수있게 해주세요!!!
표범표범표범표범 짱짱짱!!!!^^
요게 젤 잘어울릴것 같습니다*^^* 너무 멋져버려!!
---------&@
체크블루입니다
솔직히 이 디자인을 처음봤을때
저희 아버지가 20대시절 광화문에서 오토바이타면서 찍은 사진이 집에있는데
그당시 걸치셨던 체크점퍼색이랑 똑같습니다
무언가 추억을 연상케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입니다
다른제품도
맘에들지만 이 제품이 마음을 설레이게합니다
아버지의 스타일이 세월이지나 아들까지 번지게해주네요^^
아..뉴에라만 착용하면 제귀가 날라갈꺼 같던데.
너무 신박하네요.. 디자인은 상관없어요.. 실용성 터지네요..
하악하악..가꼬싶다..
표범화이트
이유: 겨울이 되면 귀에 동상이 걸려서 귀 허물이 벗겨짐니다.
보습도 하구 하지만 귀쪽 피부가 약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허물이 벗겨지내요.ㅠㅠ
스키장에서 표범(화이트)하면 표범에 기운을 받아서 따뜻하게 보딩할 수 있을듣
하내요^^
그리고 대박이이템입니다. 저는 살짝 귀뜸을 들은 사람이라서 기대했는데 역시나
보드창고 사장님은......대박이십니다.
창조라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보드창고 샵 사장님 너무친절하세요
저에 단골샵인데 많이 팔아드리지 못하점 죄송하지만...
소비자인 보더들에게 좋은 제품을 선사하고자 노력하시는 분이라서
너무 좋아요 ♥~♥
사장님 손제주가 좋으신다는게 워머+귀마개가 나올줄이야
제가 기대했던거 이상이내요^^
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사장님 짱~~~~~~~~~
http://www.facebook.com/fantasy4/posts/287311731371627
오홋. 귀마개와 워머의 환상의 조합.... 올겨울 패션 아이템을 스키장에서도...
저는 원숭이 패턴의 이워머 강추입니다. 완전 갖고 싶어요
이거 하고나면 원숭이 처럼 팔닥팔닥 재주를 잘 부릴수 있을것 같네요..
가장 마음에 들고 갖고싶은 E-wamy는 체크레드 입니다.
일단 색상이 가장마음에 들구요~강렬한 레드색상에 체크 페턴이라 상당히 이쁩니당~
그리고 저번주의 폭설과 한파주의보등을 볼때 정말이지 추운 이번겨울 보온을 위한 최고의 아이템 같습니다.
안감과 겉감을 폴라폴리스 소재로 만들어서 피부와 닫는 부분이 부드럽고 따뜻할 것 같구요
넥워머와 비니로 번갈아 쓸수 있다니 일석이조의 효과~!! 정말이지 제품을 꼼꼼하게 잘 만드신듯 합니다.
또한 귀마게를 세탁할 수 있다는것은 E-wamy를 통해서 알게되었네요..
까뜩이나 눈받에서 구르고 눈맞고 하면..찝찝했는데..정말이지 아이디어 짱~!! 꼼꼼함 짱~!!
다른 색상의 비니를 쓰고 귀마게를 해도 포인트 효과 확실할 것 같구요~
스키장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그 활용도가 상당히 좋은것 같습니다.
추운겨울 스키장을 가면 탈때는 잘 모르지만..
좀 쉬거나 리프트를 타고올라갈때 상당히 춥습니다.
상하의야 내복에 옷 여러게 겹쳐입고, 보드복 입고해서 덜 춥지만..
목부분과 귀부분은 한계가 있어 상당히 춥습니다.
군시절 추운겨울 야간 근무나갈때
고참은 귀마게를 하고 나가고 저는 쫄병이라 귀마게 없이 나가서 근무를 섰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제가 어느정도 짬밥이 되었을때 귀마게를 하고 나가니 얼마나 따뜻한지..
그때 귀마게의 소중함을 알았죠~^^
이처럼 제 경험상 목이랑 귀가 추우면 몸이 전체적으로 춥더군요~
목부분이 따뜻해야 전체적으로 체온이 유지되는것 같아요~
이런부분에 있어서도 E-wamy는 보온을 유지하는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이 따뜻해야 보딩도 즐거우니까요~! 몸이 굳어 부상을 당하는 위험도 적어지구요~!
유난히 춥다는 이번겨울 E-wamy는 보더들에게 따뜻함을 유지시켜주는 좋은 제품같습니다~
이번시즌 보드창고 E-wamy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홧팅~!!
저는.. 표범 화이트를 가지고 싶어요!!!
항상 헬멧을 쓰고 보딩을 하는편인데... 귀도리가 있는 헬멧만 사느라 항상 선택의 폭이 제한되는점이 있었어요..ㅠㅠ
그런데... E-wamy 넥워머는 그럴 필요가 없겠네요!! 아무 귀때기 없는 헬멧사서 E-wamy 쓰면 그만..!!
그리고... 머... 당연한 얘기겠지만 완젼 따숩해보여요 @_@
일단 귀도리가 많이 탐이납니다 ㅋㅋ 전 고속라이더라서....
매우 빠르게 달릴수 있는 표범무늬가 잘 어울릴거 같아요 - ㅠ-ㅋ
으으... 가장 타당한 이유를 뭘 적어야 할까요..ㅠ_-
이거... 제가 쓰면 제일 이쁠거 같아요!!!! -_-;;;
이 워미 새로운 홧 아이템이네요
추운날씨 걱정 할게 없겟네요
체크 레드랑 호랭이에 눈이 많이 가네요
제가 착용하면 더 핫 해보일거에요 ^^
슬롭위를 이 워미 착용 하고 맘껏 달려 보겠습니다.
이 워미로 재얼굴을 뽀송뽀송하게 지켜주세요 ^^
이 워미 대박 ☆★☆★☆
1. 패스!!
2. 올인!!
체크 블루 가지고 싶습니다. 이어를 합친것도 신선하거니와~ 분리가 가능하다니~
100일 200일.. 기념일 한번 챙겨본적 없는 여자친구에게 12월초 생일을 맞아 파란색체크무늬 자켓을 사줬는데요.. 직접 주지 못하고 시즌방 사물함에 넣어놨습니다. 그리고 상주함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일도와주러 올라갔다가 이제야 다시 시즌방에 들어왔네요.. 문제는.. 오기전날 다퉈서 서로 입장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하고.. 연락안하기로 했네요. 일주일후 보자고...
잊어버릴려 보드만 타다 무리해서 무릎도 다치고..쉬면서.. 이벤트응모하다보니.. 정말 제가 해준게 없다는 생각만... 만약 된다면 제가 아닌.. 여친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연락하고 싶지만.. 열심히 참고 있습니다. 서로에게 얼마나 중요했던 사람인지.. 느꼈으면하는 바램으로.. 허탈한 맘에 써봤네요
대박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감상평 써야겟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