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믄안돼★

2010.04.18 16:38:24
*.186.109.190

테크 나인 갱스터삘 정말 좋아 합니다 ^^;
테크나인의 차별화는 타 브랜드의 보드복과 확실히 틀립니다. 강함속에 갱스터스타일의
힢합 & 어반느낌이 잘 나타나는 디자인입니다. 특히 주최 할 수 없는 현란하고 화려한
그래픽 패턴은 테크나인의 강점이자 포인트입니다. 오버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테크 나인의 빈티지 크랙스타일링의 그래픽패턴은 복잡함속에 단순함이 있습니다.
각 영역의 컬러와 디테일들이 조합을 이루며 원컬러에서 나타낼 수 없는 색감을 자랑합니다.
특히 위 모델의 경우 실제로 친구가 산 핏을 보았는데 여러가지 엠블럼들이 교차하며
각자의 컬러와 스타일을 맞춰가면서 신기한 느낌의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시선을 모으는데도 단연 텍나인이었습니다. 올시즌에는 친구가 위 모델과 09100921107 baseball JKT
- RASTA TIE DYE 를 부부구매를 했는데 어찌나 화려하고 멋지던지.. 불타오르는 느낌이
대단 했습니다. 스키장에서 택나인이 튀어보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입니다.

자신감넘치는 컬러와 그래픽콘텐츠의 패턴조화를 통한 기본원단에 대한 디테일입니다.

텍나인은 베이스볼버젼과 갱스터버젼 일반버젼으로 나뉘는데 무엇보다 베이스볼 버젼핏은
디자인적 마감과 풀이가 잘되어 있는 디자인으로 평가합니다. 디테일함속에서 베이스볼자케핏의
마감부분의 역할은 정리감을 주기에 충분하고 완성도 또한 뛰어나게 만듭니다. 또한 보드복에서
유일하게 베이스볼 자켓핏을 고수하기때문에 테익나인로고가 박히지 않아도 그 브랜드임을
직감하게 만듭니다. 그만큼 핏에대한 차별화가 잘되어 있는 브랜드입니다.

더욱이 풍선같이 덩치를 크게 만들어주는 볼륨은 단연최고 입니다. 외소한 보더까지 덩치를 크게
볼륨있게 만들어주어 강함과 자신감을 부여합니다.
보더에게 가장 중요한 자신감을 준다는 것은 옷의 디자인적 기능과 브랜드적입장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위 모델은 자켓형태로 팔을 뺄수도 있고 탈부착할수 있는 모델입니다. 더욱이 에스키모스타일을
추가하여 독자적인 모델라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입은 모습을 보았는데
180센티에 외소한 몸이 었는데. 텍나인 위 보드복 모델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면 위합감이 들
정도로 거대해 집니다. 그만큼 핏자체가 크며 기능적인 요소또한 잘 부합이 된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택나인을 입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아무리 보드를 처음시작하는 친구라도.. 자신감이 넘쳐 있습니다.
핏자체에서의 갱스터느낌이 보더의 마음을 더욱 자극시켜. 자신감넘치는 보딩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제 친구 세명또한 텍나인 메니아입니다. 보드를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간지나게 타는 친구들을
보면 정말 옷이 날개구나할 정도로 심리적인 자신감을 주는 브랜드로 생각됩니다.
그만큼 자랑하고 싶고 꼭 입고 싶은 텍나인의 디자인적 자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드복은 보더의 성격을 반영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텍나인을 찾는 고객들은 어느정도 성격과 브랜드가
맞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화려함속에 단순함 그리고 디테일속에 또하나의 디테일이
테익나인의 디자인 키포인트로 자리잡아. 사람들의 눈에 각인시키고 브랜드적 패션자신감을 표출합니다.


- 어느 브랜드보다도 가격과 기능 패션 모두 최고를 자랑하는 테크나인!!!! 꼭 한번 입어보고 싶은 멋진
브랜드입니다. 리뷰를 쓰며 저도 어깨가 무거워지네요^ㅡ^ 저의 조금한 개인의견이 큰 응원이 되길 바랍니다.^^
0910시즌 행복가득한 새해 시즌 되시길 바랍니다.^ㅡ^

상신

2010.04.18 21:52:42
*.29.192.219

당연히 '테크나인 이죠.'ㅋㅋㅋ 보더라면 누구나 한번쯤 테크나인을 한벌로 입어보고 싶어하죠.ㅋ 정말 크게, 정말 갱스터같이.

정말 간지나게, 정말보더스럽게, 테크나인 이번1011시즌에도 대세일듯합니다. 솔직히 테크나인빼고는 갱스터스타일의 보드복을

만드는곳은 없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테크나인 정말 무게워 보이인데 입어보니깐 정말 가볍더라구요.ㅋ 정말 멋있는 브랜드 입

니다. 1011시즌도 역시 '테크나인'이 대세 입니다.!!! 영원한 대세 보드복=갱스터.

박지윤

2010.04.19 13:54:29
*.49.168.131

왜 아무도 사운드를 찾지 않을까여? 나만 좋아하는건가.....^^

단순히 브랜드만 고집하기 보단 실용적인 면과 디자인적인 면에서 어느것하나 뒤쳐지지 않는데여!제 생각엔...ㅋㅋ..

일반 점퍼 느낌의 디자인은 평상시에 가볍게 입을수 있는

져지 느낌도 살짝 나고 보드장에선 금방 알아볼수 있을정도의

색상과 디자인을 가지고 있던데. 일본 모 사이트에서 성황리에 판매 되길래 우리나라도 많은 줄 알았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여.

꼭 한번 맞춰서 입어보고 싶은 브랜드네여. 사실 풀착 하고 농구공 들고 있어서 전혀 어색하지 않을 강추 져지 보드복이네여.ㅋㅋ

쭈럽미♥

2010.04.19 21:30:34
*.40.86.162

------------------------------------------- 테크 나인---------------------------------------------------

현재 미국 최신 힙합 알앤비 24시간 라디오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스눕독의 갱스터 럽이 리플을 적는동안

흘러나오는군여. ㅋㅋ 제가 2006년 클럽에 입문하면서

제일 많이 접했던 미국 웨스트 갱 컬쳐가 문득 떠오릅니다.

웨스트 갱은 두 가지가 있었죠. 크립 갱 VS블루드 갱

테크나인 영상보면 무지 파랑색을 입은쪽이 크랩

무지 빨강색이 블루드 갱을 의미하기도 하져...

지금은 대세가 남부지방의 더리 싸우스쪽이긴하지만..

아무튼 테크나인은 미국 서부지역의 화려하고 캐릭터 강한

갱스터필을 그대로 옮겨온듯한 이미지입니다.

2006년 12월 용평파크에서 머리는 3미리에 반다나를 투팍처럼

둘러메고 빨강무지만 입고 어설프게 지빙하던 때가 생각나는군여.

ㅋㅋ 그만큼 웨스트 힙합컬쳐를 사랑했던 때가 몇년전이군여.....


서두는 접고 제가 선택한 이번년도 테크나인은

색상도 화려하고 질리지 않고 핏도 너무 어깨뽕 들어간 느낌이

아니라 적당한 핏이 나오는군여. 저같은 경우는 어깨뼈가 두꺼워서

그런지 어깨뽕이 들어간듯한 지난 시즌의 테크나인 자켓들은 좀 아쉬웠거든여.

테크나인은 머니해도 , 있어보이는 갱스터처럼 ㅋ 털이 달린 후드핏이 맘에 듭니다.

정말 올해 나크나인에서 입으면 갱스터 삘을 떠나서 핏이 환상일듯합니다.

갱스터삘도 너무 헐렁하게 입으면 똥싼바지처럼 안이쁘고 자기 싸이즈에서

약간 헐렁하게 입어주는게 좋은듯합니다. 제가 처음 바지를 샀을때 무조건

갱스터삘처럼 크게 입고자 사서 엄청 후회했거든여. 바지 매번 끌려서 짜증도 나고..

자금의 압박으로 인해 지름신이 와도 쇼부가 안되서 ㅋㅋ

스키장에서 무료로 입어볼수 있는 기회가 오면 똑딱이로 화보촬영 해보고 싶네여 ㅋ

앞으로도 적극적인 PR을 통해 갱스터삘을 전파해줬으면 합니다.

정통 갱스터삘을 추구하는 테크나인 만세!!!!!!!

이상 제가 항상 원하고 바라는 테크나인에 대한 맹목적 동경글이엿습니다,

항상 좋은 이벤 감사드리고 퐈이팅 하는 하루하루가 돼시길 바랄께요 ^^;

-----------------------------테크나인 파이팅 ^^!!!!!!---------------------------------------------------

A.T.L

2010.04.20 15:24:26
*.212.29.98

쭈럽미님

제가 예전에 리플 달았던거

그대로 복사했네여??

황당할뿐 ㅋㅋㅋㅋㅋㅋ

Dave™

2010.04.23 09:24:17
*.47.17.5

힙필을 넘어선 갱필

잭슨핏을 넘어선 스키니핏...

테크나인 좋아요...

Jerry

2010.05.27 17:34:04
*.35.234.81

모자 잘 받았습니다. 피팅모델되신 분 늦었지만 ㅊㅋ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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