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에 대해서 많은 얘기들이 있군요.
STL의 정책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이 많이 실망 한 듯하네요.
세상사 모두들 사정없는 이유가 어디 있을까요? 다만, 많이 변화되어 발전되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싫다라는 것이 관심이라고 볼수 있구요. 좋은 제품, 좋은 가격 제시해서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위의 글들을 읽어보니 문제가 있다면 그 해결은 너무나 간단하다고 보여집니다.
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퀄리티면 좋다구 생각해서 작년에 한벌 제작년에 한벌.... 올해도 또 지르고 싶은데 품절이라네요.... 제가 아직 보드를 많이 못타봐서 보드복의 차이점을 느끼지 못해서 그런지... 아니면 버튼같은 비싼 옷을 못입어봐서 차이점을 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진짜 모르겠어요.... stl 옷들이 그렇게 욕먹을 옷들인지.... 전 오히려 감사해요.. 저같이 헝그리한 보더들도 저렇게 이쁜 옷을 입을 기회를 줘서.... 크하하하...이거 완전 글이 알바생 분위기네요.... 알바라두 할 시간이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작년에 세컨으로 핑크바지 입고싶어서 구하다가 슈가랑 STL이랑 가격차이 너무 나서 돈 아껴 스키장 한 번 더가자 맘으로ㅋ STL에서 샀거든요
근데 색상도 좋고 디자인도 그럭저럭 무엇보다 가격이 착해서 맘에 들었어요 물론 국외보드전문브랜드의
품질과 비교하자면 방수니뭐니 떨어지겠지만 국산품 질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것도 브랜드네임을 고집하는 울 나라 사람들의 선입견 때문인 것 같아요 걍 자기 맘에 들게 입으면 되는거 아닌가gg
STL사용해본 사람으로 가격대비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