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 없나욤?

홈피에 있는 가격이 세일가격인가요??
바인딩 가격보니 ㄷㄷㄷ..

DC 제품만 파나봐요. ㅋ

zzz...

DC 한 가격이 홈피에 있는 가격??? 이건 머 DC 한것도 아닌것 같은데요 ㅋ

dc...이거..가격 넘 쎄네요 ;;;

세일 기간 동안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 되었으므로 홈피에 올라와 있는 가격은 조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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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다 전화를 해볼수도 없는 노릇이고 ...
업뎃 하신담에 올리시지

엑셀 리스트라도... ㅡ.ㅡ;;

세일가격이 홈피가격보다 비싼 이유는?

세일하면 더 싸야 하는것 아닌가?

구매방식 : 현금.. -0-;;
아직도 현금가 카드가 따로 받는 업소가 있다니..
머 카드가 가능한 것도 있군요..
국세청 신고감이네..

이거 뭐 이래....밑에 샾들이 어떤식으로 올려놨는지 보고 좀 하셈....
리플들이 다 욕이네...

핵폭탄은 아닌듯 -_ -;; 가격대의 메릿을 느낄수가...

원래 대전 알프스 유명하죠..한번 놀러갔다가 고글 보고 있는데 살꺼 아니면 만지지 말라고 화 내시던 사장님...
여친이랑 둘이 뻘쭘해서 그냥 나왔다는..
곧 문닫으실듯...

고생하셨어여..

우리집하고 500m거리에있지만 한번도 가보지않은곳.

비싸당..
써비스는 잘 모르겠는대 비싼건 확실하네요.
장비도 별로 없고

악플에 넘 가슴이 아프네요 아무리 실명 아니라두 곧 문닫는다니요~~ㅜㅜ

제발 그런 악플은 사양 해주세요 글구 직접 오셔서 보시면 절대 비싸지 않습니다요

홈피엔 전부다 올려놓지 못했지만 저희 샵도 다른 여러 샵과 마찬가지로 최저가로 되있습니다

마녀사냥식으로 마구 악플은 좀 자제하여 주세요 정말로 아무렇케나 흔들지 마세요

보드메니아 여러분 전국에 샵 운영하시는 분들 모두 힘들 껍니다

구매를 않하신다고 뭐라 하진 않습니다 저희 샵 들은 보더여러분에게 좀더 저렴하게 판매 할려고 하지만

보더 분들께는 더욱더 저렴한걸 원하시겠지요 ~~~ㅜㅜ

하여튼 운영에 어려움과 고통이 그래도 꿋꿋이 버터셔라두 대전인근지역을 대표하는

알프스레포츠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더많은 격려와 함께 앞으로도 많은 성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가격두 다른곳에 비해 비싸구 거기다 현금판매 ㅠㅠ 안좋넹

쩝~ 사무실 근처라 오늘 갈려고 하는데....

흠...최저가라는건 가장 싼 가격이란걸 뜻하는 것이지요

다른 분들이 비싸다고 하신 이유는 밑에 있는 세일정보들에 비해 그다지 메리트가 없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살거 아니면 만지지도 말라고 화내셨다면 그건 정말 가기 싫어질겁니다 나와있는것들은 괜히 DP용이 아니자나요

마녀사냥이란 없는 일을 만들어내서 매장하는 것이지 사실을 말하는 건 마녀사냥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런건 악플이 아니고 과거에 하셨던 일의 결과겠지요 샵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을 신경쓸수는 없겠지만 기분나쁘게 만드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현금구매와 카드구매를 구분하시는군요 요즘 현금을 들고 샵을 방문하시는 분은 별로 없을듯한데요

카드수수료가 아무리 크더라도 보더분들의 마음을 잃는 것보다 크진 않습니다

명심하셨으면 좋겠네요

시즌마감폭탄세일, 핵폭탄세일 << 이런 문구를 내거셨다면 적당한 가격선이라도 되야 악플이 안달리겠죠.
홈피 들어가서도 가격확인하였으나 역시 세일률이 너무 낮은건 사실입니다.
다른샾들 세일가도 좀 참조해 보시길.....

구매의욕이 들게끔 게시물 작성하는것도 판매하려는 사람의 노력이 보여야하는 것 아닌가요?
하나하나 전부 전화해서 가격을 문의해야하나요?
이 제품보다가 저 제품 가격보고 마음 변할수도 있는건데....

음...그리고 위에 댓글 보니 살거 아니면 만지지 말라는....그런 태도로 어떻게 물건 팝니까...
고글 만져보고 써보고 맘에 안들면 안살수도 있지....헐....

에구 그럼 샵 운영하는 데 문닫을꺼 같다는것이 악플 아닌가요?

다른글이야 보더분께서 좀더 저렴하게 구매하구 싶은 맘이지만 샵은 샵 나름대로 운영이 어렵습니다

지방에 샵 운영하려면 정말 엄청 어렵습니다 예를들면 수도권 샵은 매년 일찍 (한달정도) 판매가 이루어 지고 난 다음에

왜냐면 강원도 쪽 스키장이 먼저 개장하는 관계로 그후에나 지방 샵의 매출이 시작 됩니다.

요때부턴 수도권 샵이 서서히 세일 시작하구요 헉헉~~ 이런일이 매년 반복하니깐 아무래두 지방샵이 상대적으로 좀더 비싸

다고 느껴지는 겁니다 이런상황을 같이 맞출려고하면 판매도 하기전에 원가(?)세일 판매 해야 하구요~쯧쯧

이런 악순환이 계속 되니깐 지방샵이 발 붙일곳이 점점 없어지는것 아니겟습니까?

뭐 그럿다고 보더유저분께 원망 하는건 아니구요 실상이 이러다보니 더러 않좋은 글이 올라 오는거 겠지요

그래도 이런일들은 저희 샵 사정이니깐 알아서 잘 헤쳐 나가야 겠지요 ~~^^&

비싼것인지 아닌지는 샵에 오셔서 직접 구매하시는 분들께서 판단 하는것이지 한번도 않오신분들께서는

모를껏 아니겠서요? 이 말씀은 저희 샵에 직접오신분들께서는 나름 저렴하니깐 구매하시는 분들도 상당수 이라 사료됩니다.

굳이 이런 뎃글을 다는 이유는 저희샵에 혹 오시는분이나 오셔서 구매해 가신 고객 여러분이 괜한 기분 들지않았으면 해서 드리는 말씀이구요

위에 뎃글 써주신분에게는 아무런 사심이 없다는걸 말씀드립니다

모쪼록 관심 갖어 주신 헝글 보더여러분의 모든 분들께 맘에 들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이글을 읽고 이말에 동의하구 믿고 오시면 글구 "헝글뎃글읽고믿고 왔다" 라고 말씀 하시는 분께 무조건 드립니다.

님이 만족하는 가격으로 물론 상식에서 벗어난 가격은 않되겠지만, 좀 믿지더라도 걍 해드립니다.

사실 지금도 저희 샵에 오시는 분께는 마구마구 해드리고 있습니다.

새로 구매해서 해드리지는 못해도 샵에 있는 재고는 걍 퍼 드립니다.

死卽必生(사즉필생)이라했습니다~~ 한번 죽어보겠습니다 있는건 다 던지렵니다 그럼 살아날까요? ㅎㅎ 아니 당연히 살아나겠지요~~~

멀리계신유저분께서는 (특히수도권) 기름값,등등 문제로 별로 메리트를 못느끼겠지만 대전중부권에 계신분들께서는 기분좋은 가격으로

만나보실꺼라 생각됩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실이니깐요~~정말 핵폭탄 가격입니다. 감사합니다

음....그렇군요.......전 악플 보다는 게시판에서 바로 가격 확인이 안되는 불편함 때문에 그런건데......여기 올리는 것은 밑에 다른 샵 가격과 경쟁할 수 있으니 올렸겠죠? 그럼 가격 문의 드리겠습니다...쪽지 드릴께요..

한참글쓰다보니 다른글이 올라 왔군요

고글사건은 정말 누군지 몰라도 오해신거 같네요 "고글 만지실때 렌즈는 조심하라고 새것 나중에 사가셔도 흠집나면 고글버리니깐

렌즈 만지지 말고 테를 만지는 습관이 고글을 잘 사용하는거라 말씀 드립니다.

근데 그걸 기분 나쁘다고 뎃글다는것은 악플이며 마녀사냥 입니다. 절대로 있던일이 아닙니다.

세상에 샵 운영하면서 그것두 사장이란분이 오신손님을 그렇케 막말 하겠습니까?

이건 오해십니다 고글로인해 기분나쁘다고 글 올리신분께 저번에도 말씀 드렸는데 단단히 오해가 계셧나봅니다

만약 그러한 일이 있으셧다면 다시한번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꾸뻑~~꾸뻑~~꾸뻑~~꾸뻑~~

혹 제가 넘, 변명이 많은것같아 죄송합니다 그럼 헝글에 모든보더님 남은 기간 안전보딩하세요~~

그럼 방문 구매시 핵폭탄 가격으로 드립니다. 라고 써주세요~ 위에 말씀하신대로라면

지방까지 내려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홈피에 나와있는 가격으로 밖에 못사는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비싸다는 겁니다.. 아니면 말씀하신 것처럼 아예 방문판매가격을 공<지 하시고 리스트도

좀더 제대로 세세하게 올려주세요. 그래야 싼지 비싼지 무슨 품목이 있는지 알수 있죠

오늘 올라온 알프스 뿐만 아니라 요즘 다른 샵들도 대박세일이라는 이름 아래 똑같은 가격을 계속에서

올립니다... 그래서 헝글분들이 한소리 하신것 같네요 저또한 그렇구요

핵폭탄 가격이라고 기대하고 사람들이 접속해 보는데

핵폭탄은 커녕 폭죽 수준도 안되는 (그전과 비교) 세일률를 가지고 사람들이 낚였다고 생각되어 좋은 평이 안나오는것입니다.

아무리 광고라고는 하지만 이목을 끌기 위해서 너무 과격한 문구를 사용하신건 아닌지요???

다른 샵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핵폭탄의 위력을 아시겠죠?? 알프스님??? 세상이 다 뒤집힙니다.

그정도의 세일을 대구지역에서 하시고 계신가요???

여기서 댓글에 이러시는것보다 빨리홈피가격을수정하시거나
엑셀파일로라도 대부분의품목을세일가격정리하셔서 올리시는게
훨씬빠르시겠습니다

ㅎㅎ 전 가격을 수정안했는줄 알았는데 ㅡㅡ 그 가격이 핵폭탄 가격이였군요 ... 지대로 폭탄맞았네 ;

제가 고글사건의 주인공입니다.
작년 가을 쯤 처음에는 보드복이나 구경하러 가야겠다는 마음으로 들렀었죠.
보드복 보고 있으니까 사장님인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옆에 오셔서 구입할 맘 있으면 싸게 주겠다시더군요..
전 그냥
"아뇨..구경좀 하는 중이예요..긁적긁적"
라고 말했지만 솔직히 맘에 드는거 있으면 사려고 했습니다.
맘에 드는게 없어서 구입은 안했지만..
그러다가 여친 고글이나 하나 사주려고 고글 쪽 가서 보고 있는데 또 다른분이 들어오시더군요..
그 분이 저희한테 고글 살꺼냐고 물어보니까, 아까 그 사장님 같으신분 왈,
"야~ 개네들 사지는 않고 그냥 구경만 한댄다..일루와서 이거나 좀 치워라.."
왜 사람은 말투만 보면 마음을 알수 있죠..

그리고 제가 아무리 동안이라지만 (ㅡㅡ) 30대 입니다.
처음 방문했는데 손님한테 반말 찍찍하시고, 고글 그건 비싼 거니까 볼려면 이쪽 봐라..하면서 먼지 쌓인 욜라 구린 재고나 보라고 하고..
장사를 하기전에 손님에 대한 예의를 먼저 배우셨으면 합니다.
보통 이런게 긴 글 쓰는 성격은 아닌데 제가 오해를 했다고 하셔서 글 남깁니다.
지방샾의 어려움에 대해 여기서 넊두리 마시고 왜 대전충청보더들이 보드용품 구입하려 서울까지 원정가는지 잘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올것입니다.

여튼....세일정보에 알프스만 올라오면....좋은소리 못듣는건, 예나지금이나 똑같네요..
유저들의 악플을 탓하기전에 최소한 ..세일정보라도 성의있게 올리셨어야지...기존 이미지라도 바뀔것 아닙니까.
얼마전에 아는 동생이 데크사러 갔는데....필굿이월 쫌 쌔게 부르셨더군요...조만간 둘러보러 가보겠습니다..
핵.폭.탄 세일 기대합니다 ㅋ ㅋ

에구구 고글 땜에 문제가 많네요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뎃글로 말다툼 하는 모양세가 됐네요.

이젠 더이상 뎃글 쓰지말아야 할뜻.

근데 정말 고글땜에 맘상하신분 진심으로 사과드려요

이다음부턴 모든분들이 만족하는 가격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요번만큼은 샵에 방문 하시는 분께만 가격이 저렴한 모양새가 되구 말았네요~~~~~~~~~~~~~ㄳㄳ

아마도 헝글 샵세일정보 올리면 가장 욕먹는 샵이지 않을까 합니다.
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해보신적 있으신지?
몇번 가봤지만, 좋은 기분으로 나온적이 그다지 없었던것 같습니다.

음~지하철로 갈수있는데라 가볼까 했더니만,,리플이 난감하군요-0-;;
언능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

죄송한 말이지만 정말 가기 싫네요...

사장님 최소한 비니 한장이라도 댓글이벤트를 거셔야 칭찬 일색인 댓글이 된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지켜보기 안스러워서 그럽니다.. 그리구 여기서 아무리 변명하셔두 소용 없습니다. 오히려 더 악화만 되죠..

열심히 하시는거 같은데 반응이 시원찬은거 같아 속상하시겠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댓글 이벤트"

음... 저 웬만 하면 이런글 잘 않올리는데....
저 2번 방문 했었습니다... 두번째 갔을때는 직원으로 보이시는 분이 너무 잘해주셔서.. 응어리를 풀어보려 했지만.. 첨 방문 했을때 너무 가슴이 아파서.. ㅡㅜ
제가 소문만 듣고 처음 알프스 방문 했을대였지요... 보드복 좀 사보려고 들어 갔는데 카운터에 여자 직원분 한분 남자 직원분 한분 계시더라구요.. 제가 들갔을때는 인사도 아는 척도 않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오히려 더 편하게 구경할수 있겠구나 하구 한 십분 옷이며 장갑이며 바인딩이며 부츠며 쭉 둘러 봤더랬지요... 정말 저한테 한마디도 않하시더군요... 그러다 보니.. 저도 조금 짜증이 나더군요.. 물어볼것도 좀 있고 한데.. 자리만 지키고 계시는 두분.... --;;; 그래서 에잇~ 나가자 싶어서 나가려고 하는데 저보다 좀 나이가 있어보이시는 두분(아저씨분들...) 이 들어 오시더라구요.. 근데... ;;;; 그 두 분 인사 쩌렁 쩌렁 한게.. 너무 놀랐습니다... 제가 넘 없어 보였나요 ?? 손님 차별 하는건가요 ?? 않살거 같아 보여서 그러시는 건가여 ?? 저 두번째 방문 하기 전까지는 알프스 쳐다도 않봤습니다... -꾸벅-

이 게시물을 만들기 전에 홈피 먼저 수정하고 했다면.... 이런 결과 없었을겁니다. 방문 하시면
최저가 이건 핑계라고 밖에 생각 할수 없습니다.
차라리 홈페이지 문닫고 가격 적어서 세일 리스트만 보여주면
차라리 방문해서 물어보겠죠..

초반 사장님이 소비자에게 보여주신 마녀사냥이다.. 이건 손님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되네여

자신이 억울해도 아 그런일이 있었습니까 죄송합니다.
더욱 발전된 모습 보이겠습니다.

그모습이 더욱 소비자 를 끌어 모을수있지 않을까여?

그저 지나가다가 답답해서 써봅니다.

작년에 친구가 보드산다고 같이 가서 봐달라고 하여 따라갔던 알프스
실망뿐이 아니라 분노가 치미는걸 참고 돌아섰던 샵입니다.
위에 고글문제로 댓글 다신분과 비슷한경험을 저도 했습니다.
여기 사장님 손님에 대한 예의는 좋은장비 살꺼같은 사람 아니면 돈 좀 있어보이는 사람한테는 깍듯합니다.
그러나 그냥 좀 후질근하게 하고 가거나 이월제품 물어보거나 상품 a/s문의하면 사람취급도 안하더라구요.
완전 무시하더라구요.
차비들고 뭐 들어가고 하면 대전이나 서울이나 가격은 거기서 거기입니다.그러나 저는 차비가 장비가격보다 비싸도
알프스샵에서는 절대 장비 구매 안합니다. 여기는 누가 판매하는 사람이고 누가 손님인지 참나~ 어떻게 손님이 더 쩔쩔매는지
대전에도 보더 인구가 많습니다.그런데 왜 동호회분들이나 개인보더들이 서울까지 올라가서 힘들게 발품팔아가면서
구매하는지 생각좀 해보시고 손님을 대하는 자세부터 바꾸세요. 그럼 지방샾의 어려움에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거 글을 안올릴 수가 없겠네요..
알프스 4-5번 간것같네요..사실여기서 여름에 자켓하나 구매했습니다. 마지막 떨이 제품 하나 있길래..
아주 가끔이지만 이월상품 잘 고르면 싸게는 살 수 있는것 같습니다. 어느샵이나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합니다. 허나 대체적으로 본다면 가격이 그렇게 싸지는 않는 편이구요..

제일 중요한 샵 이미지는 일하시는 분들이 만들어 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대전에서 갈곳은 그곳뿐이기에 한번씩 들러는것이지 그분들이 친절해서 가는건 아닙니다. 4-5번을 방문하면서 느낀것은 "친절하지는 않은 곳이군" 입니다. 새로 이전해서 겉은 좋아졌지만 내실은 그대로인 더욱 발전이 필요한 샵 같습니다. 좀더 가슴으로 부딪치는 영업 부탁드립니다...

대전지역 사람으로써 참 민망하군요.....
그래도 명성스포츠와알프스 두군대가 대전지역에서는 전부인데...

저도 대전직역 사람입니다...
명성스포츠와 알프스.....선택의 여지가 없군요~~ㅡ.ㅡ

아... 안타깝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나도 대전사람...알프스 몇번이용했슴다...
평가란 무시할수 없는거....오늘도 갔다왔다....
이제 더이상....그곳을 가지 않을것이다...꽁짜로 준다고 해도..기분 나뻐서 안간다..
절대 절대 다시는 결코..안갈것이다..
차라리 더 비싸도...서울로 상경할것이다...

흠 댓글들 보니 가고싶은 생각이 사라지는군요.. 물론 악플일수도 있겠으나 안가봐도 비디오라는 선입견이 생겨버리는걸 보면 저도 간사한 사람인가 봅니다.
지방에서 저렇게 운영하시는분 있을바엔 차라리 없는게 나을듯 보이네요..솔직히 두시간이면 서울 가는데..아직도 지방 운운하시는지..ㅡㅡ; 좀더 경쟁력있고 소비자 가슴 후벼파는 마인드 부탁드립니다.

오늘 갔엇는데.......................음....뭐랄까...음......
지금 홈피가격이 판매가던데요.....
그나마 첨엔 게시가격보다 더 비싸게 불렀다는....ㅡ.ㅡ
기분 마니 상하네...쩝~~

지금 홈피가격이 판매가던데요.....지금 홈피가격이 판매가던데요.....지금 홈피가격이 판매가던데요.....지금 홈피가격이 판매가던데요.....지금 홈피가격이 판매가던데요.....지금 홈피가격이 판매가던데요.....지금 홈피가격이 판매가던데요.....지금 홈피가격이 판매가던데요.....지금 홈피가격이 판매가던데요.....지금 홈피가격이 판매가던데요.....지금 홈피가격이 판매가던데요.....지금 홈피가격이 판매가던데요.....지금 홈피가격이 판매가던데요.....지금 홈피가격이 판매가던데요.....지금 홈피가격이 판매가던데요.....

완전 쓰레기샵이네

리플을 정독!? 해보니 요즘도 이런샵이 존재하는가에 대해 상당히 놀랍네요
문득 영화 프리티우먼이 생각나네요ㅋ 후줄근한 차림의 줄리아 로버츠를 냉대하던 샾!!ㅋㅋㅋ
쌍팔년도 영화 장면인데...현실이네ㅋ
샵 대박!?나세요

오 ~~~~

완전 비싸 ~~~~~

제가 보기엔 리플들이 좀 그렇네요

잘못된점은 바로잡고 고쳐야하는건 당연하지만..

헝글이 이런곳은 아닌데 언제부터인지 다들 예민해지고 까칠해진다는느낌..

타 사이트보다 20대이상인 분들이 많은 공간인데 언어선택에 있어서 문제점이 있으신 분들도 몇몇 보이는군요..

보딩하는 분들이라면 거의 헝글 하실텐데 이런글을 보면 그 샵에 얼마나 큰 타격이 있을지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분명히 어느 특정샵이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그 샵을 정확히 집어서 말한다는 분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샵 운영하시는 분도 이런 뎃글이 달리는데는 어떠한 이유가 있으니까 이런말들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라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무조건 부인하시기 보다는 잘못된 점이 무엇인가를 찾고 그걸 고칠려고 노력하신다면

헝글분들도 좋게 받아들이고 많이 찾아갈껍니다.

악플이니 마녀사냥이란말은 샵운영하시는 분으로써 그다지 적절한 표현이 아닌듯 싶네요

대부분 그런 악플이 달리면 연연하지않고 냉정을 지켜야하는데..

위엣분 말씀데로 "죄송합니다. 앞으로 많이 고치고 노력해서 만족시키는 샵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런말들만 하면 될텐데 말이죠..

악플이라 생각하시지말고 좋은 충고라 생각하시고 냉정하게 개선할점은 개선해서 다음시즌엔 새로운 모습으로 새 단장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비싼 돈 들여 광고 한 번 했는데 이렇게 역효과가 나버리다니.
안타깝군요.

휴~~~~우 (숨 한번 고르고~~) 정말 죄송한 맘 금할길이 없군요

여태껏 잘못했군요 반성 또 깊이 숙고하고 환골탈퇴 하는 생각으로 새롭게 새로이 고객분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드리는 샵이되도록

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가끔은 안타깝게 걱정해주신 분과 호디게 질책해주신 분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리면서

굳은뒤에 비오면 더좋은 땅이 되듯이 앞으론 알프스가 대한민국에서 젤 오고싶고 제일 친절한 샵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고객분이 원하는 고객을위한 고객의 샵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전 알프스샵 사장이아니고 샵운영담당상무입니다.~~^^&

사장님께서도 ~~고객이 있으니 샵이 운영되는것에 대해 당연한 말씀이라 하시고 잘못한것은 반성하고 앞으론 잘해보자고 하셨으며

저희 알프스는 보더 여러분께 꼭 필요한 샵이 될껏을 맹세합니다 차렷~~경례~~~ 맹~~세~~^^ 이렇케까지 관심 주신 헝글 보더님께

다음 샵세일정보 올리는날까지 안전보딩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이되시길 ~~~감사합니다~~~끝.

알프스 아무리 대전에 샾들이 없다고 해도..

서비스가 엉망이더군요.. 여자분 손님한테 말하는 거하며..

고글 한번 보고 바로 나와버렸음.

대전 살면서 매년 알프스 2~3씩 꼭 방문 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사장님 스타일에 처음엔 조금 당황 했었지만 조금 적응 하다보면 금방 친숙해 지게 됩니다.
그게 사장님 스타일에 단점이자 장점이 아닐지요?
샾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대부분 유저 분들 눈팅하려 가시는건 아닌지요?
저 역시 매년가도 디자인 사이즈 보려 가거든요.
이런 고객들이 한두명이 아닐텐데 가끔은 짜증도 나리라 생각합니다.
그나마 알프스가 대전 유일에 퀄리티 있는 샵이라 생각합니다.
수도권 수요에 10분의1도 안되는 고객층으로 장사 하기도 쉽지 않을 꺼구요.
우리야 안사면 그만이지만 샾에 입장에선 생존이 걸린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적당한 딴지는 좋은 약이 되겠지만 상식이하의 리플은 삼가 했으면 합니다.
람이님 말씀에 무지 동감 합니다.

솔직히 가게사장의 스타일에 맞추면서 소비자가 다닐필요는 없다고 생각드는군요..
워낙 알프스와 명성스포츠의 서비스명성(?)이 자자하여 안가는데.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한번은 부츠좀 늘려보고자
한번은 장비(헬멧)를 사고자 갔었습니다.
제 부츠가 K2 T1인데요..약간작아서 부츠늘리는방법에 대해서 물었더니, 그건 못알려준다면서 말을자르더군요.무지멋쩍더군요.그때 당시 그냥 전 어떤방법인지 궁금했고,
그방법에 따라 늘리는 과정중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면 할지 안할지를 결정하고자 해서 물은건데..
게다가 듣도보도못한 말씀을 하시더군요. K2제품은 뒷꿈치가 뜬다는~ 차라리 제품특성에 대해서 모르시면 아무말씀을 안하시는게 더 나았을텐데 말이죠..
또 헬멧은 원하는 물건이 없더군요 해서 다른제품으로 살까말까하다 가격을 물었더니, 할인을 많이 해준다는듯이 고민후 가격을 말씀하시더군요..
근데.혹시나 해서 붙어있는 가격표를 봤더니 말씀하신 가격보다도 2만원정도 낮은 금액의 가격표가 떡하니 붙어있더군요..ㅋ
게다가 친절은 눈에 찾을래야 찾을수도없고요..우연치않게 얼굴만 아는사람이 그곳에서 아마도 구입하려고 하는지 부츠를 신어보고 있는걸 봤는데, 말리고싶더군요...ㅠㅠ
여하튼 어떤식으로든지, 개선이 필요한 샵인것만은 분명합니다.

샵크기도 크고 대전의 최대샵이기도한데. 이렇게 원성이 자자해서야~

흠흠.... 저도 가끔 가는데... 불편한거 전혀 없었는데요...
오히려 왁싱이나 엣지정비는 다른데보다 싸게 받고(그래서 항상 맡김니다만)... 베이스 흠집같은거 문의드려도 다른 샵 같으면... 돈얼마니 맡겨라.. 이러는데, 일반적으로 타는데 지장 없는 정도니 그냥 타다가 정 눈에 밟히면 그때 하셔라... 이러고

그냥 눈팅하러 갔을때도 양말같은거 주시고 하시던데..

댓글 보다보니, 실제로 방문하지도 않으신 분들이 머라 하시는건 좀 안습이군요..
오셨던 분들이 댓글 다는건.. 저도 일정부분 인정은 합니다 (가끔 직원분 전화 계속 하느라 제가 물어보지 못한적도 많고)
머 그게 다 가게 스탈이니 ㅎㅎ

그나저나 오늘도 엣지 맡긴거 찾으러 갔었었는데... 에니미가 보이더군요. 다른데서 중고가로 나와 있는 가격으로 판매하시던데...
물건에 따라 상대적인거 같으니... 넘 그러지들 마세요...

머 오해가 있을까봐 한자 더 적으면 갠적으로 친분이 있다거나 그러지는 않은 사람입니다.
걍 일년에 몇번 방문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그럼 이만...

PS: 아! 그리고 고글 판매대 옆에보면 "보실때 렌즈는 만지지 말아주세요"라는 문구가 있던데... ㅎㅎ
그리고... 직원분... 오늘 제가 옆에 놓여있던 "웨이크 보드"가격 물어볼때.. 답변을 안해주시더군요 그냥 웨이크 보든데요~ 이루시고..
저... 웨이크 보드 타거든요.. 그러니 담에 보실땐 가격 말씀해 주세요. 이뿐 이월제품이던데...ㅎㅎ

거의 안습이네요~~!! 근데 리플두 감정좀 이 있는듯 저는 모르지만 샵이 잘 했으면 이 런 글은 없을꺼
같애요 또한 샵 책임자도 잘 할려고 하는거 같고 . 근데 내가 알프스(?) 라고 하는 샵에게 뭐라 하긴
그렇치만 대전지역 샵에 자부심을 가지실려면 좀더 노력하는 샵이 되도록 해주시면 좋은 기분으로 알프스
샵을 찻지 않을까요? 20대 중반 여자 보더예용~~이쁘게 봐주세요~

음... 그래도 일일이 한분한분 리플 읽으면서 해명도 하시고

비록 그 출발점이 악플이었지만.

그래도 좋은 느낌의 샵 같습니다.

안좋은 리플 달려도 신경도 안쓰는 샵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비록 지방에 있는 샵이라 찾야가보진 못하지만 화이팅하세요. 보더들도 사람이고 이 세상엔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지방에서도 좋은 샵이 있어야 일부러 시간버려 돈버려 해서 서울까지 올라오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1-2만원 더 싸게 살려고 3-4만원 교통비 내고 올라오는 사람들은 없겠지만요..
(간혹 보입니다 ㅡㅡ 샵투어 등등 하려고. ㅎㅎ)

암튼 한분한분 실시간 리플 달아주시는 알프스... 악플이든 아니든 전 좋아보입니다....

근데. 얼마나 불친절한지 가보고 싶은 내맘은 뭐지...ㅋㅋ
이따가서 직접 봐야겠네요. ㅋㅋㅋ

다들 까칠하고 무엇때문에 빈정이 상하셨는지 모르겠지만...

05년부터 알프스샾을 시즌마다 4~5번 들르지만... 처음 보드장비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을때 자세히 설명해주었고...
잘몰라서 계속구경하고 살들말듯 계속 계속 귀찮게 해오던중~
올해 첨으로 보드복하고 장비를 구입했는데요~!
저는 위에분들이 말씀하시는거 같이 불친절하고 막! 면박주는 느낌을 전혀 못느꼈습니다!
지금 중고로 날려도 제품의 희소성이나 저렴하게 구입해서 구매가격 비슷하게 받을것같은데요!

좀까칠한 알프스사장님하고 친해지면 굳이 학동이나 통신구매 할 필요가 없을것같습니다.

가격이 비싸면 사지를 말고 다른곳보다 싸다고 생각되면 사면 될거 아니겠어요!
제품이 뭐가 있나 구경을 해야겠으면 구경하고 살거같이 하면서 나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요즈음 세상은 정찰가에 파는 백화점에서도 에누리가 되고 가격이 억울하면 사은품이라도 받아오는 세상인데... 얼마나 서운했길래~~~

시장에서 콩나물을 사더라도 기분좋게 흥정을 해서 싸게사고 나중에 좋은 상사관계로 유지되면 인지상정아닌가요~!

여기 위에분들의 글들로 보았을때는 흥정에 실패한 사람들이 하소연하는 댓글로 보임니다.

좋게좋게 흥정해서 싸게 사면 장땡일듯합니다.

초청해주시면 조그만한 강단에 서서 흥정학개론에 대해서 골자 강의 해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어떤 일이 있었던 간에 앞으로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대전에 사는 보더로서 샵의 이미지가 갈수록 좋아질 것을 기대하며 한 번 찾아가겠습니다. 알프스 힘내세요~

하프용 장갑이 하나필요해서 대전에서는 그래도 젤 알아주고 싸다고 생각되서
방문해서 사장님한테 돈이 별루 없어가 아주싼 장갑좀 살려고 한다 말씀드리고
거기있는장갑거의 다끼워보구 결국 안사고 왔다는....
다음에 후배가 보호대 산다해서 거기로 내가 델꾸가서 이월상품 싸게 사주고
그날은 비니 어울리는거 찾아본다고 많이 써보구 결국또 안사고 ....
며칠후 포카쳐서 10마넌정도 따서 얼렁가서 장갑샀죠.
솔직히 장사하는분들 손님 100% 다 만족시킬수는없습니다
하지만 100%에 가깝게 하려는거는 어디나 마찮가지고요.
전 100% 만족했습니다.
지금은 영종도에 올라와있고 장비 새로 장만할려고 알아보는중인데.....
솔직히 알프스 같은곳이있음 또 가서 이거저거 다 신어보구 결정하고 싶은맘입니다.
수도권 다른 샵도 다 마찮가지지만 그래도 한번가던곳이 젤낫더라구요.

나같아도 이리듐 주문했는데...퍼시몬으로 보내주면...샾뒤집겠습니다..ㅋㅋㅋ 이리듐과 퍼시몬...가격차이 많이납니다...남의 고발성멘트를 탓하지말고 자신이 풍기는 알바성멘트를 아시길 ㅋㅋㅋ

젊은 알바는 친절하던데... 가격은 그닥~

저두 아무것도 안 사고 나왔지만, 제가 갔을때는 상당히 친절하셨는데 이상하게 댓글들이 많이들 안습이네요...

대전에 있는 샵인데.. 전 가봐야겠어요

흠.. 한두명도아니고 이렇케 많은 사람들이... 불친절하다고 얘기하는건 무언가 문제가 있는샾인건 분명한것같네요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요? 알바성 글도 보이는거같네요 뒤늦게 후회해봤자... 평소에 잘좀하시지... 알프스 레포츠 주변 지인이 간다고하면 뜯어말려야겠군요..

음.. 지나다니면서 보긴 하지만..ㅎ
저도 스포츠샵 하는 사람이지만..ㅎ
알프스.... 대전에서도 그닥 좋은 평판을 듣기 힘든 샵이더군요....

아직 들어가보진 않았습니다.. 장비 맞추러 가려고만 하면 주위에서 말리는 통에... 항상 그냥 설 상경 하고는 하지요..


이번주 주말에 함 들어가보렵니다^^;

정말 제가 듣던 평판과 비교좀 해보려구요^^

전 보드 딱 두번타본사람인데요...ㅋ
친구들이 보드를 잘타는 애들이라 따라서 알프스에 간적이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우리를 첨 보셨음에도 굉장굉장X100하게 친절하셨고...2층에 막 뭐만드신다고 그거두 구경시켜 주시고..
그때가 아직 06/07/시즌중이었음에도 07/08 카타록두 막 보여주시고..
커피두 잔뜩 얻어마시고..암튼..제 인상에는 편안한 쉼터..그런 느낌이었는데..
제가 잘못느낀건가요???
난 알프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