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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4
07~08 테크나인~ 오오! 이쁘당!
언제든 기분 좋은 세일소식이지만...
오타 너무 심해요 -_-;;
암튼 첫장비 세트로 맞췄던 샵이라 나름 정이가는 샵이네요
항상 처음 시작하실때의 각오 잊지마시고 열심히하세요
그럼 대박 납니다 ^^
오타 너무 심해요 -_-;;
암튼 첫장비 세트로 맞췄던 샵이라 나름 정이가는 샵이네요
항상 처음 시작하실때의 각오 잊지마시고 열심히하세요
그럼 대박 납니다 ^^
아쉽게도 글이 다 지워졌다고 하니
기억을 되새기며 다시 글을 써내려가봅니다.
우선 구체적이고 쉽게 다가가자는 취지에서..
이번에 7월쯤에 부천 실내스키장 타이거월드 오픈하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우선 부천시 불우이웃 단체와 연락을 해서
희망하는 분들 리스트 체크해서 좋은 날짜를 잡아서
타이거월드 에서 하루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스킹이나 보딩하는데에 무리가 있는 이웃에겐 눈썰매도 신나겠져.
비시즌에 실내스키장에서 겨울을 만끽할수 있다는 기회만으로도
그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안겨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즌중에는 스키장에서 1박 2일 정도로 캠프를 해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단지 우려되는 점은.. 1회성으로 끝나 그들에게 오히려 안하니 못한 이벤트성
행사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런것은 보코에서도 충분히 예지하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사회환원으로 아낌없이 불우한 이웃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는 보코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 ─┐☆
│▒│ /▒/
│▒│/▒/
│▒ /▒/─┬─┐
│▒│▒|▒│▒│
┌┴─┴─┐-┘─┘
│▒┌──┘▒▒▒│
└┐▒▒▒▒▒▒┌┘
└┐▒▒▒▒┌┘
＼__ ___/
기억을 되새기며 다시 글을 써내려가봅니다.
우선 구체적이고 쉽게 다가가자는 취지에서..
이번에 7월쯤에 부천 실내스키장 타이거월드 오픈하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우선 부천시 불우이웃 단체와 연락을 해서
희망하는 분들 리스트 체크해서 좋은 날짜를 잡아서
타이거월드 에서 하루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스킹이나 보딩하는데에 무리가 있는 이웃에겐 눈썰매도 신나겠져.
비시즌에 실내스키장에서 겨울을 만끽할수 있다는 기회만으로도
그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안겨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즌중에는 스키장에서 1박 2일 정도로 캠프를 해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단지 우려되는 점은.. 1회성으로 끝나 그들에게 오히려 안하니 못한 이벤트성
행사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런것은 보코에서도 충분히 예지하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사회환원으로 아낌없이 불우한 이웃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는 보코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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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좋은 사업하시려고 하나보네요...
저는 대학생으로 봉사활동을 가끔 나가기는 합니다.
(정말 성실하게 봉사활동을 하는 친구를 두어서 가끔 따라나가는게 전부이긴 합니다)
제작년에 봉사활동하다 알게된 녀석이 보드를 tv나 사진으로만 보다 제게 저런거 타봤냐고 물어봐서
형이랑 조만간 가자고 약속하고 강촌리조트로 대리고 갔습니다.
렌탈샵에서 장비를 빌리고 올라가서 기초만 조금 알려줬습니다.
언제 다시 대리고 올 수 있을지 모르니 이것저것 엄청 많은것을 알려주었지요.. 리프트탈때 매너부터해서 여러가지 예절들을요...
알려준 만큼 배웠을꺼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오직 한번뿐이었거든요...
그때 제가 자주 대리고 오고 싶긴 했지만 혼자타기에도 경제적으로 빠듯하게 탔거든요..
아르바이트로 장비사고 리프트권사고.... 베어스나 강촌 또는 지산으로(무료셔틀을 이용하려구요..^^:)
장비를 지원하는 것은 어느정도 보드를 즐길 여유가 있는 사람에게 좋을꺼 같습니다.
장비를 지원했지만 정작 리프트 비용과 교통비 때문에 장비를 팔거나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생길수 있을 것 같네요..
리프트 장비렌탈 그리고 교통비를 지원해서 한타임이라도 알려주는것이 좀더 보람차고 소외계층이 보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샵에서 쓸만한 장비들을 준비해두고 소외계층과 교육에 필요한 봉사인원을 모집해서 켐프를 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기초적인 교육(리프트 승하차와 낙엽정도...)까지는 교통만 해결해주신다면 기꺼히 봉사 할 마음도 준비되어있습니다.
쓰고보니 보드를 접게된 분들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분들쪽으로 쓰게 되었네요...
돌아오는 시즌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근데 여자 의류 많이 남아 있을까요??
저는 대학생으로 봉사활동을 가끔 나가기는 합니다.
(정말 성실하게 봉사활동을 하는 친구를 두어서 가끔 따라나가는게 전부이긴 합니다)
제작년에 봉사활동하다 알게된 녀석이 보드를 tv나 사진으로만 보다 제게 저런거 타봤냐고 물어봐서
형이랑 조만간 가자고 약속하고 강촌리조트로 대리고 갔습니다.
렌탈샵에서 장비를 빌리고 올라가서 기초만 조금 알려줬습니다.
언제 다시 대리고 올 수 있을지 모르니 이것저것 엄청 많은것을 알려주었지요.. 리프트탈때 매너부터해서 여러가지 예절들을요...
알려준 만큼 배웠을꺼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오직 한번뿐이었거든요...
그때 제가 자주 대리고 오고 싶긴 했지만 혼자타기에도 경제적으로 빠듯하게 탔거든요..
아르바이트로 장비사고 리프트권사고.... 베어스나 강촌 또는 지산으로(무료셔틀을 이용하려구요..^^:)
장비를 지원하는 것은 어느정도 보드를 즐길 여유가 있는 사람에게 좋을꺼 같습니다.
장비를 지원했지만 정작 리프트 비용과 교통비 때문에 장비를 팔거나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생길수 있을 것 같네요..
리프트 장비렌탈 그리고 교통비를 지원해서 한타임이라도 알려주는것이 좀더 보람차고 소외계층이 보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샵에서 쓸만한 장비들을 준비해두고 소외계층과 교육에 필요한 봉사인원을 모집해서 켐프를 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기초적인 교육(리프트 승하차와 낙엽정도...)까지는 교통만 해결해주신다면 기꺼히 봉사 할 마음도 준비되어있습니다.
쓰고보니 보드를 접게된 분들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분들쪽으로 쓰게 되었네요...
돌아오는 시즌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근데 여자 의류 많이 남아 있을까요??
음..세일또한 항상 대박으로하시는 보코관계자분들~
사랑합니다..ㅋㅋ
우선은 예전리플을 다시 달아야하다니..ㅋㅋㅋ
기억을 더듬더듬..;;왠지 더듬는생각에..쿨럭 므흣해지는군요..ㅋㅋ농담이구요~^^
보코또한 샵에서 스폰해주는 프로분들이 있지 않나요?
그 프로분들이나 지인분들을 통해서 정말 보드에 재능이 있지만..
가정환경이 안돼서 못타는 사람들이 있는지 알아보는게 더 좋을듯 싶어요.
주위에 있다면 프로분들이나 지인분들을 통해서 그 사람에게 체계적인 관리나
기술전수등을 배우게 만들면 우리나라또한 숀부럽지 않은 선수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가장중요한것은 체계적인 지원이 제일필요할꺼 같습니다.선정기준또한 까다로워야 할꺼 같구요..
아니면 여기 헝글이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모집을 하는것도 괜찮을듯 싶어요.
뭐 헝글분들 아시는 분들중에 정말 재능은 있지만 보드를 못타는 그런 사람들을 추천을 받는거죠..
TV에 광고다 뭐다 이런거는 솔직히 너무 돈이 많이 들어가는거잖아요~
헝글을 통해서 추천을 받고..프로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그렇다면 훌륭한 선수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랑합니다..ㅋㅋ
우선은 예전리플을 다시 달아야하다니..ㅋㅋㅋ
기억을 더듬더듬..;;왠지 더듬는생각에..쿨럭 므흣해지는군요..ㅋㅋ농담이구요~^^
보코또한 샵에서 스폰해주는 프로분들이 있지 않나요?
그 프로분들이나 지인분들을 통해서 정말 보드에 재능이 있지만..
가정환경이 안돼서 못타는 사람들이 있는지 알아보는게 더 좋을듯 싶어요.
주위에 있다면 프로분들이나 지인분들을 통해서 그 사람에게 체계적인 관리나
기술전수등을 배우게 만들면 우리나라또한 숀부럽지 않은 선수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가장중요한것은 체계적인 지원이 제일필요할꺼 같습니다.선정기준또한 까다로워야 할꺼 같구요..
아니면 여기 헝글이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모집을 하는것도 괜찮을듯 싶어요.
뭐 헝글분들 아시는 분들중에 정말 재능은 있지만 보드를 못타는 그런 사람들을 추천을 받는거죠..
TV에 광고다 뭐다 이런거는 솔직히 너무 돈이 많이 들어가는거잖아요~
헝글을 통해서 추천을 받고..프로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그렇다면 훌륭한 선수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사회 소외계층들은 돈이 가장 중요한 문제일것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무턱대고 보드장비 사줄테니 타라 그러면 절대 타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보드장 한번 가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일 테니까요
그들에게 보드장비를 주며 타라고 하면 당장 생계를 위해 그런 것은 거들떠 보지도
않을 것입니다. 일단 중요한 것은 그들이 어느정도 생계를 꾸려 나갈 수 있게
경제적인 지원을 먼저 해주고 캠프 형식으로 해외라던지, 겨울에 한국에서라도
눈이 내린 새하얀 공간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게 해주는 겁니다.
딱 한번 맛보기만 보여주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지원으로
그들이 보드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뭐 그러다 보면 자신의 적성과 맞고 실력이 부쩍 느는 분들도 계실테니까
그들을 또 집중적으로 가르쳐 자신이 지금껏 알지 못한 분야에 도전하게하고
그 분야에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도 줘야 할 것입니다.
보드코리아에서 그들이 꿈을 펼쳐 나갈 수 있게 새로운 세계가 있다는 것을
인지 할 수 있게 도와 주셨으면 하네요
불우한 환경에 처해서 보드를 타지 못하시는 분들에 대한 선정은 보드코리아에서 하시겠지만
처음 취지 그대로 마지막까지 초지일관하여 좋은 뜻이 많은 분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런 그들에게 무턱대고 보드장비 사줄테니 타라 그러면 절대 타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보드장 한번 가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일 테니까요
그들에게 보드장비를 주며 타라고 하면 당장 생계를 위해 그런 것은 거들떠 보지도
않을 것입니다. 일단 중요한 것은 그들이 어느정도 생계를 꾸려 나갈 수 있게
경제적인 지원을 먼저 해주고 캠프 형식으로 해외라던지, 겨울에 한국에서라도
눈이 내린 새하얀 공간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게 해주는 겁니다.
딱 한번 맛보기만 보여주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지원으로
그들이 보드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뭐 그러다 보면 자신의 적성과 맞고 실력이 부쩍 느는 분들도 계실테니까
그들을 또 집중적으로 가르쳐 자신이 지금껏 알지 못한 분야에 도전하게하고
그 분야에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도 줘야 할 것입니다.
보드코리아에서 그들이 꿈을 펼쳐 나갈 수 있게 새로운 세계가 있다는 것을
인지 할 수 있게 도와 주셨으면 하네요
불우한 환경에 처해서 보드를 타지 못하시는 분들에 대한 선정은 보드코리아에서 하시겠지만
처음 취지 그대로 마지막까지 초지일관하여 좋은 뜻이 많은 분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런 매일매일 세일하는거 같은 보코~~ㅋㅋㅋ
음..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어서 보드를 접하지 못한분들에게 할수 있는거라....
제일 큰것이 일단 장비를 무료로 공급해준다는것보다는 제생각에는
그런분들을 초대해서 무료로 장비를 대여해주고 리프트권도 끊어주고 일일 강사를 두워서 하루에 보드장을 가보는것이나.
아님 그런분들을 초대하여서 캠프를 여는게 좋을듯 싶어요~~
일명 보코의 무료캠프~~ㅎㅎㅎ
제가ㅓ 알기로는 지금까지 무료강습,무료렌탈은 많았는데.
무료 캠프는 없었던거 같아요~~
무료캠프 좋잖아요~~~*^___^*
머 성금을 내는것도 좋은데..
제생각은 정말정말 무료캠프 같은게 많았으면 좋겠어요~~~*^______________^*
보코 관계자 여러분 정말정말 헝글에 이런 글만 올리는 샵이 아니라.
꼭 실천 할수 있는 샵이 되시길 바랍니다~~
보코 화이팅~~
그리고 사업 확확확 번창하세요~~ㅎㅎ
음..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어서 보드를 접하지 못한분들에게 할수 있는거라....
제일 큰것이 일단 장비를 무료로 공급해준다는것보다는 제생각에는
그런분들을 초대해서 무료로 장비를 대여해주고 리프트권도 끊어주고 일일 강사를 두워서 하루에 보드장을 가보는것이나.
아님 그런분들을 초대하여서 캠프를 여는게 좋을듯 싶어요~~
일명 보코의 무료캠프~~ㅎㅎㅎ
제가ㅓ 알기로는 지금까지 무료강습,무료렌탈은 많았는데.
무료 캠프는 없었던거 같아요~~
무료캠프 좋잖아요~~~*^___^*
머 성금을 내는것도 좋은데..
제생각은 정말정말 무료캠프 같은게 많았으면 좋겠어요~~~*^______________^*
보코 관계자 여러분 정말정말 헝글에 이런 글만 올리는 샵이 아니라.
꼭 실천 할수 있는 샵이 되시길 바랍니다~~
보코 화이팅~~
그리고 사업 확확확 번창하세요~~ㅎㅎ
역시 금전적인 문제를 덜어주는 것이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행하고 계신 무료 왁싱 엣징 서비스는 그런 면에서 매우 좋은 정책인 것 같구요...
1. 전문 스카우터가 보더를 선별하거나 경제적인 기준을 재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것 같으므로
각종 대회의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스폰서를 제대로 받지 못하거나
면담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토로하는 분들에게 컨택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2. 나아가서 생각해 보면 각종 대회에 나가고 싶어하는데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하거나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데 대회참여를 조건으로 단기간 스폰을 한 후 입상여부에 따라 장기적인 스폰으로 전환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 자세한 절차와 경제적인 문제는 모르기 때문에 잡설이 될 것 같기도 한데 보드장과의 연계를 통해
대회를 주최하시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러면 좀 더 주도적인 입장에서
1번과 2번 항목을 시행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
우선은 프로보더들이 많지 않은 현실에서 보딩을 즐기는 pool을 늘어나는 것이 급선무이긴 하지만
"무엇이 먼저냐..."라는 논쟁은 무의미한 것 같고
위에 적은 것처럼 대회를 통한 접근이 어느 정도 현실적이지 않을까 판단합니다.
이미 행하고 계신 무료 왁싱 엣징 서비스는 그런 면에서 매우 좋은 정책인 것 같구요...
1. 전문 스카우터가 보더를 선별하거나 경제적인 기준을 재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것 같으므로
각종 대회의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스폰서를 제대로 받지 못하거나
면담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토로하는 분들에게 컨택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2. 나아가서 생각해 보면 각종 대회에 나가고 싶어하는데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하거나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데 대회참여를 조건으로 단기간 스폰을 한 후 입상여부에 따라 장기적인 스폰으로 전환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 자세한 절차와 경제적인 문제는 모르기 때문에 잡설이 될 것 같기도 한데 보드장과의 연계를 통해
대회를 주최하시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러면 좀 더 주도적인 입장에서
1번과 2번 항목을 시행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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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프로보더들이 많지 않은 현실에서 보딩을 즐기는 pool을 늘어나는 것이 급선무이긴 하지만
"무엇이 먼저냐..."라는 논쟁은 무의미한 것 같고
위에 적은 것처럼 대회를 통한 접근이 어느 정도 현실적이지 않을까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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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먹고 살기도 힘든 경제적 소외 계층에게 공짜로 보드를 태워주겠다는 억지성 이벤트를 만들어 원하지도 않는 보드를 태운다는건 지양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물론 보드에 대한 열정이 많은데 경제적 지원이 받쳐주지 못해 꿈을 접거나 하는경우에 한정해서 장비나 의류 및 금전적인 스폰을 해주심 좋을듯 하구요....
그 이외에는 차라리 지원 하려 했던 장비나 의류등을 모아서 대규모의 바자회..또는 벼룩시장을 열어서 그렇게 모인 돈으로 차라리 쌀이나 의류..또는 현찰 지원을 하는게 더 낫지 않은가 싶습니다..
예를들어 바자회를 열경우엔 보드코리아와 산바다가 주가 되어서 여는 대신.. 일반인들도 참가할수 있게.. 그대신 입점료(소정의 기부금)를 받는거죠...자리 한개당 5천원씩이라던가....그렇게해서 개개인은 자기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팔수도 있구요... 원하시는분은 그렇게 판돈의 몇퍼센트를 자진해서 기부할수도 있구요...기부에 대한 강제성은 없어야겠죠..이미 입점료를 냈으니깐요~
그래서 보드코리아와 산바다측에서 내놓은 장비로 팔린 돈과... 일반인들에게 걷힌 입점료로 소외계층을 지원 할수 있겠죠...... 제 생각엔 현금이나 생계를 위한 기초 생필품들의 지원이 더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밥굶는 사람이 어딨겠느냐 하시겠지만... 실제로 있어요.. 아니..꽤 많은 숫자 입니다... 가끔 티비에도 보도되죠.. 그런 가정들... 가슴이 아픕니다..에효..
이렇게만 된다면 보더들의 벼룩시장이 개최된다는 점에서 좋고... 또한 취지역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계층에 대한 환원이란 점에서 일석이조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이벤트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날짜를 정해두고..일년에 한두번씩 커다란 이벤트로 자리 잡는다면 정말 좋을거란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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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먹고 살기도 힘든 경제적 소외 계층에게 공짜로 보드를 태워주겠다는 억지성 이벤트를 만들어 원하지도 않는 보드를 태운다는건 지양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물론 보드에 대한 열정이 많은데 경제적 지원이 받쳐주지 못해 꿈을 접거나 하는경우에 한정해서 장비나 의류 및 금전적인 스폰을 해주심 좋을듯 하구요....
그 이외에는 차라리 지원 하려 했던 장비나 의류등을 모아서 대규모의 바자회..또는 벼룩시장을 열어서 그렇게 모인 돈으로 차라리 쌀이나 의류..또는 현찰 지원을 하는게 더 낫지 않은가 싶습니다..
예를들어 바자회를 열경우엔 보드코리아와 산바다가 주가 되어서 여는 대신.. 일반인들도 참가할수 있게.. 그대신 입점료(소정의 기부금)를 받는거죠...자리 한개당 5천원씩이라던가....그렇게해서 개개인은 자기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팔수도 있구요... 원하시는분은 그렇게 판돈의 몇퍼센트를 자진해서 기부할수도 있구요...기부에 대한 강제성은 없어야겠죠..이미 입점료를 냈으니깐요~
그래서 보드코리아와 산바다측에서 내놓은 장비로 팔린 돈과... 일반인들에게 걷힌 입점료로 소외계층을 지원 할수 있겠죠...... 제 생각엔 현금이나 생계를 위한 기초 생필품들의 지원이 더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밥굶는 사람이 어딨겠느냐 하시겠지만... 실제로 있어요.. 아니..꽤 많은 숫자 입니다... 가끔 티비에도 보도되죠.. 그런 가정들... 가슴이 아픕니다..에효..
이렇게만 된다면 보더들의 벼룩시장이 개최된다는 점에서 좋고... 또한 취지역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계층에 대한 환원이란 점에서 일석이조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이벤트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날짜를 정해두고..일년에 한두번씩 커다란 이벤트로 자리 잡는다면 정말 좋을거란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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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좋은 사회환원사업 하시려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요지는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보더의 꿈을 포기하려는 이에게 희망을 주고, 사회소외계층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아이디어를 찾는것이군요!!
두가지 아이디어를 적어보지만 2번째아이디어를 신경써서 읽어주세요!
1.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보더의 꿈을 포기하는 이에게 희망찾아주기!!
일단 진정으로 보드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지만 형편상 보드를 지속적으로 타기 어려운 이를 찾아
도와줘야 하는데 그중 우선적으로 충적되어야 하는 요건은 보드에 대한 열정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가 어려운 가정환경이고요! 보드에 대한 열정이 없는이에게 도와줘 봤자 단순히
여가비용을 보태준것에 불과하게 되니까요!
그래서 만약 이부분을 시행하신다면 일정한 가정환경을 조건으로 하여 평가를 해 수상자들을 서포트하는
방식이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실력이 열정은 아니지 않느냐? 라는 말도 나올수 있지만
평가를 통한 실력 검증외에는 뚜렷한 검증방법이 없는것이 사실이니까요!
평가방법은 두가지 정도로 할 수 있는데 그중하나는 전형적인 방법으로
하루를 정해 대회로써 평가를 하는겁니다.
전문프로보더분들과 헝그리보더 회원분들등 다양한 평가자들을 통해 객관성을 유지해야 겠고요!
두번째 평가방법은 몇명을 주려낸후 일주일 정도 전문보더들과 같이 보드를 타면서
보드 꿈나무로써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다만 이경우는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지만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2. 사회소외계층분들에게 보드를 통해 희망찾아주기
사회소외계층분들에게 보드를 통해 도와드릴수 있는것은 역시 보드를 통해 즐거움을 드리는것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그 중 좋은 방법으로 생각해 본 것은 싸이월드나 네이버 등과 연계하여 매주 사회소외계층들에게
무료 보드캠프(당일 or 1박2일)를 여는것입니다! 물론 스키장과 포탈사이트와 보드코리아가 같이 연계해서요!
그렇게 하면 보다 많은 이들에게 보드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고! 보코의 프로모션(hongbo)효과도 커지겠죠!
물론 포털사이트나 스키장과 연계가 가능했을때가 매주이고 그렇지 않은경우 곧 보드코리아가
단독으로 하게 된다면 그 횟수가 1~5회 정도로 제약되겠죠!
어떤 소외계층을 고르냐는 것도 역시나 형평성의 문제가 걸리는 만큼 중요한 문제인데 크게 두가지 정도 생각해 봤습니다!
하나는 각 사회봉사단체 (ex-대학봉사동아리)의 신청을 받아 선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선정된 사회봉사단체나 동아리인원 몇명과 소외계층의 우리이웃들이 같이 즐겅운 날을 보낼 수 있도록
보코가 도와주는 것이지요? 이 방법은 사회봉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 효과도 같이 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말 그대로 스키장에 가고 싶지만 못가는 이들이 사연을 올릴수 있는 공간을 주고 그중에서 선별하여
캠프를 여는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첫번째 아이디어가 좋을거 같습니다!
이왕 사회환원사업하시는거 보코만 하는것 보다는 포탈사이트나 스키장들과 연계하여 크게 벌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근교의 스키장과 싸이월드나 네이버 다음등의 포탈사이트 그리고 보코가 장비를 지원해주는 형식
그리고 무료로 보드를 가르켜주는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합쳐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더 큰 기쁨을 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요지는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보더의 꿈을 포기하려는 이에게 희망을 주고, 사회소외계층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아이디어를 찾는것이군요!!
두가지 아이디어를 적어보지만 2번째아이디어를 신경써서 읽어주세요!
1.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보더의 꿈을 포기하는 이에게 희망찾아주기!!
일단 진정으로 보드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지만 형편상 보드를 지속적으로 타기 어려운 이를 찾아
도와줘야 하는데 그중 우선적으로 충적되어야 하는 요건은 보드에 대한 열정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가 어려운 가정환경이고요! 보드에 대한 열정이 없는이에게 도와줘 봤자 단순히
여가비용을 보태준것에 불과하게 되니까요!
그래서 만약 이부분을 시행하신다면 일정한 가정환경을 조건으로 하여 평가를 해 수상자들을 서포트하는
방식이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실력이 열정은 아니지 않느냐? 라는 말도 나올수 있지만
평가를 통한 실력 검증외에는 뚜렷한 검증방법이 없는것이 사실이니까요!
평가방법은 두가지 정도로 할 수 있는데 그중하나는 전형적인 방법으로
하루를 정해 대회로써 평가를 하는겁니다.
전문프로보더분들과 헝그리보더 회원분들등 다양한 평가자들을 통해 객관성을 유지해야 겠고요!
두번째 평가방법은 몇명을 주려낸후 일주일 정도 전문보더들과 같이 보드를 타면서
보드 꿈나무로써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다만 이경우는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지만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2. 사회소외계층분들에게 보드를 통해 희망찾아주기
사회소외계층분들에게 보드를 통해 도와드릴수 있는것은 역시 보드를 통해 즐거움을 드리는것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그 중 좋은 방법으로 생각해 본 것은 싸이월드나 네이버 등과 연계하여 매주 사회소외계층들에게
무료 보드캠프(당일 or 1박2일)를 여는것입니다! 물론 스키장과 포탈사이트와 보드코리아가 같이 연계해서요!
그렇게 하면 보다 많은 이들에게 보드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고! 보코의 프로모션(hongbo)효과도 커지겠죠!
물론 포털사이트나 스키장과 연계가 가능했을때가 매주이고 그렇지 않은경우 곧 보드코리아가
단독으로 하게 된다면 그 횟수가 1~5회 정도로 제약되겠죠!
어떤 소외계층을 고르냐는 것도 역시나 형평성의 문제가 걸리는 만큼 중요한 문제인데 크게 두가지 정도 생각해 봤습니다!
하나는 각 사회봉사단체 (ex-대학봉사동아리)의 신청을 받아 선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선정된 사회봉사단체나 동아리인원 몇명과 소외계층의 우리이웃들이 같이 즐겅운 날을 보낼 수 있도록
보코가 도와주는 것이지요? 이 방법은 사회봉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 효과도 같이 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말 그대로 스키장에 가고 싶지만 못가는 이들이 사연을 올릴수 있는 공간을 주고 그중에서 선별하여
캠프를 여는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첫번째 아이디어가 좋을거 같습니다!
이왕 사회환원사업하시는거 보코만 하는것 보다는 포탈사이트나 스키장들과 연계하여 크게 벌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근교의 스키장과 싸이월드나 네이버 다음등의 포탈사이트 그리고 보코가 장비를 지원해주는 형식
그리고 무료로 보드를 가르켜주는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합쳐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더 큰 기쁨을 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보드 타고 싶지만 못타는 사람이 많다고 봐야죠. 그만큼 고급 스포츠라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스포츠에 비해 고급 스포츠인것
은 확실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환경이 어렵다고 생각 되는 사람은 생각도 안하거나 눈 썰매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죠.. 이번 행사
많은 생각을 해보고 시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불우한 사람을 가려내기도 어렵거니와 그런사람을 추천한다고 모두들 도와 줄수
는 없고 그 사람 뒷조사에 불우하다고 판정하기도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현실에서 제일 실현성이 가능한 것이 .. 우선 연계있는 스키장 섭외.. 장비 렌탈.. 강습.. 셔틑버스 운행.. 숙박(하루가 넘
어가는 경우) 이런 것들이 우선 순위가 되겠네요. 스폰의 경우는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지원됫으면 좋겠네요. 한국을 알릴수 있
겠금..^0^
가정이 불우 하다고..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보드코랴가 도와주실껍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입니다.
★★★★★★★★★★★★★★★★★★★★★★★★★★★★★★★★★★★★★★★★★★★★★★★★★★★★★★★★★★★★
보드 타고 싶지만 못타는 사람이 많다고 봐야죠. 그만큼 고급 스포츠라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스포츠에 비해 고급 스포츠인것
은 확실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환경이 어렵다고 생각 되는 사람은 생각도 안하거나 눈 썰매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죠.. 이번 행사
많은 생각을 해보고 시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불우한 사람을 가려내기도 어렵거니와 그런사람을 추천한다고 모두들 도와 줄수
는 없고 그 사람 뒷조사에 불우하다고 판정하기도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현실에서 제일 실현성이 가능한 것이 .. 우선 연계있는 스키장 섭외.. 장비 렌탈.. 강습.. 셔틑버스 운행.. 숙박(하루가 넘
어가는 경우) 이런 것들이 우선 순위가 되겠네요. 스폰의 경우는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지원됫으면 좋겠네요. 한국을 알릴수 있
겠금..^0^
가정이 불우 하다고..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보드코랴가 도와주실껍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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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정녕 보코이벤트와는 무슨 악연이 있는지 번번히 당첨자 낙방만하고 이번엔 오류라니,,;;
암튼 당시 기억을 토대로 다시한번 한자한자 기억을 떠올려 보겠습니다..^^*
우선 스노보드를 접해보지않은 사람들의 시선에는 아직 낮설고 또한 경제적인 뒷받침이 되어야만 꼭 즐길수있는 레져문화로
각인찍혀 있는것이 현실인듯 합니다..
물론 개중엔 정말 경제적인 여건이 안되고 집안환경이 여략하여 즐기고싶어도 즐기시지 못하는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생각되구요..
하여 불우이웃을 위해 자선기금을 기부하는것도 좋겠지만 보코의 주최하에 경제적인 어려움을 격는 이들과 소년소녀 가장 이 같은
어려운 결손자녀들에게 스노보드를 접할수 있게 장비부터 여러 기타등등의 지원들을 하셔서 기회를 주셨으면 하네요!!..
참가자 추첨 기준에 있어서는 부모에게 용돈을 받으며 전전긍긍하는 학생이나 활동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아무일도 하지않는
실업자분들은 추첨대상에 있어 제외되었으면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라온 이들 중에는 활달한 성격들도 많겠지만 반면에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들도 적지않으리라 생각되어 참가하는데 있어서도 걸림이 되지 않을까라는 문제도 야기되구요.. 하여 참가시 주변에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온 절친한 친구나 형제들끼리도 같이 참여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되네요..
조금 더 폭넓게 본다면 고아원등, 복지시설에 의존하고있는 어린이나 청소년들을게 기회를 주시면 좋겠네요..^^
참가대상자 모집에 있어서는 이 곳 헝글 공)지란에 띄우는것도 방법이겠지만 대부분의 헝글회원분들은 장비도 소지하고 계실뿐더러
경제적으로도 그리 어렵다 생각되는 분들이 아니시기에 헝글내에서 대상자를 찾기란 그리 쉽지만도 않을것 같습니다..
하여 헝글회원분들이 주변에 입소문을 내주시는 방법도 있을테고 아님 주변에 이 같은 친구분이 계신다면 추천을 해주셔도 좋을듯 싶네요..
또한 보코매장에도 지나다니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에 확 뛸수있게 현수막이나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도 관련 내용이 담긴 전단지를
배포하는 방법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같이 좋은 자리를 통하여 성격전환이나, 개선도 되는 친구들도 있을테고 차후 이들이 성장하여 어느정도 환경들이 안정이 된다면 꼭
상업적으로 다시 만나는 인연이 아니더라도 지난 추억들을 떠올릴수 있는 좋은 인연이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암튼 이렇게 흔흔한 프로젝트 멋지네요..
앞으로도 한번쯤은 이렇게 불우한 이웃을 위해 돌아 볼 줄 아는 보코되시옵고, 헝글님들에게
끝없는 많은사랑 듬~뿍 받으셔서 항상 풍요롭고 매장내에 웃음이 가득한 보코 되시길 기원할께요~ 보코 홧팅!!..^^b
정녕 보코이벤트와는 무슨 악연이 있는지 번번히 당첨자 낙방만하고 이번엔 오류라니,,;;
암튼 당시 기억을 토대로 다시한번 한자한자 기억을 떠올려 보겠습니다..^^*
우선 스노보드를 접해보지않은 사람들의 시선에는 아직 낮설고 또한 경제적인 뒷받침이 되어야만 꼭 즐길수있는 레져문화로
각인찍혀 있는것이 현실인듯 합니다..
물론 개중엔 정말 경제적인 여건이 안되고 집안환경이 여략하여 즐기고싶어도 즐기시지 못하는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생각되구요..
하여 불우이웃을 위해 자선기금을 기부하는것도 좋겠지만 보코의 주최하에 경제적인 어려움을 격는 이들과 소년소녀 가장 이 같은
어려운 결손자녀들에게 스노보드를 접할수 있게 장비부터 여러 기타등등의 지원들을 하셔서 기회를 주셨으면 하네요!!..
참가자 추첨 기준에 있어서는 부모에게 용돈을 받으며 전전긍긍하는 학생이나 활동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아무일도 하지않는
실업자분들은 추첨대상에 있어 제외되었으면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라온 이들 중에는 활달한 성격들도 많겠지만 반면에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들도 적지않으리라 생각되어 참가하는데 있어서도 걸림이 되지 않을까라는 문제도 야기되구요.. 하여 참가시 주변에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온 절친한 친구나 형제들끼리도 같이 참여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되네요..
조금 더 폭넓게 본다면 고아원등, 복지시설에 의존하고있는 어린이나 청소년들을게 기회를 주시면 좋겠네요..^^
참가대상자 모집에 있어서는 이 곳 헝글 공)지란에 띄우는것도 방법이겠지만 대부분의 헝글회원분들은 장비도 소지하고 계실뿐더러
경제적으로도 그리 어렵다 생각되는 분들이 아니시기에 헝글내에서 대상자를 찾기란 그리 쉽지만도 않을것 같습니다..
하여 헝글회원분들이 주변에 입소문을 내주시는 방법도 있을테고 아님 주변에 이 같은 친구분이 계신다면 추천을 해주셔도 좋을듯 싶네요..
또한 보코매장에도 지나다니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에 확 뛸수있게 현수막이나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도 관련 내용이 담긴 전단지를
배포하는 방법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같이 좋은 자리를 통하여 성격전환이나, 개선도 되는 친구들도 있을테고 차후 이들이 성장하여 어느정도 환경들이 안정이 된다면 꼭
상업적으로 다시 만나는 인연이 아니더라도 지난 추억들을 떠올릴수 있는 좋은 인연이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암튼 이렇게 흔흔한 프로젝트 멋지네요..
앞으로도 한번쯤은 이렇게 불우한 이웃을 위해 돌아 볼 줄 아는 보코되시옵고, 헝글님들에게
끝없는 많은사랑 듬~뿍 받으셔서 항상 풍요롭고 매장내에 웃음이 가득한 보코 되시길 기원할께요~ 보코 홧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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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물량..최대최대..
이번에는 최고의 선량이네요...정말 좋은 취지 감사드립니다.
사회환원 방법에 대해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① 우선 모금방법은 판매수익외에 잠자는 캐쉬를 모으는것이 있을듯합니다.
헝그리보더와 각종클럽&동호회로부터 okcashbag포인트나 G마켓 포인트등을
현금으로 모을수 있도록 관련업체로 부터 협의하는 방법이 있겠구요.
좋은 제안내용으로 2014 평창올림픽 후원정도로 해서 누가 한국을 대표할지 모르는데
꿈을 접을수 밖에 없는 소외계층을 돕고 올림픽을 원활한 유치를 위해 한국의
겨울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좋은 취지라고 하면 각종 포인트를 현금전환유치가
수월해 질듯 합니다.
또한 실제 겨울기간중에 각 스키장별로 다시 단돈 10원이라도 모금활동이 계속 이루어
진다면 좋을듯 싶습니다.
② 이렇게 모은 모금으로 어떻게 쓰냐는 방법론이 있겠는데요.
우선 소외계층은 렌탈샾과의 협약을 통해서 사회봉사단체에게 원가대여나 최소의 마진대여를
통해서 보드를 접할수 잇는 기회를 늘리는 방법과..
기존에 정말 가정형편 때문에 계속 타지 못하는 분을 공고를 통해서 후원하는 방법도 있겠구요..
무엇보다 여러 사회봉사단체(고아원등)에 체험기회를 부여하여 적극적 관심을 보이고
보드로 꿈을 이루고자 하는 친구에게 많은 후원을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또는 헝그리 보더를 통해서 주위에 정말 이런친구들을 알고 또는 단체를 알고 있으면
추천을 받는식도 좋을듯 싶습니다.
③ 또 조금더 수월하고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우선 클럽&동호회 에서 운영하는
시즌방에 후원의 취지를 홍보하고 시즌방당 1인정도의 무료인원 참여가 가능하도록
도움의 손길을 구하고, 각 스키장과 단체에 무료강습과 무료이용을 홍보함으로써
정말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을것입니다.
정말 좋은 취지이고 금전적 부담이 단체에 입장에서는 거의 없다시피하기때문에
충분히 공감대만 형성해도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동의와 홍보가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저도 돕겠습니다.
정리해보면 모금은 판매와 각종 숨어있는 포인트를 통해서...
대상은 사회봉사단체와 헝그리보더 주위의 추천..
후원은 스키장과 스키&보드단체&동호회&클럽등을 통한 부대적인 후원으로
더 많은 인원에게 도움을...
이렇게 되겠네요.. 무엇보다 정말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가 중요할듯 합니다.
저희 헝그리보더들을 더욱 많이 활용하세요..얼마든지 준비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일 가득하십시오.
★★★★★★★★★★★★★★★★★★★★★★★★★★★★★★★★★★★★★★★★
최대 물량..최대최대..
이번에는 최고의 선량이네요...정말 좋은 취지 감사드립니다.
사회환원 방법에 대해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① 우선 모금방법은 판매수익외에 잠자는 캐쉬를 모으는것이 있을듯합니다.
헝그리보더와 각종클럽&동호회로부터 okcashbag포인트나 G마켓 포인트등을
현금으로 모을수 있도록 관련업체로 부터 협의하는 방법이 있겠구요.
좋은 제안내용으로 2014 평창올림픽 후원정도로 해서 누가 한국을 대표할지 모르는데
꿈을 접을수 밖에 없는 소외계층을 돕고 올림픽을 원활한 유치를 위해 한국의
겨울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좋은 취지라고 하면 각종 포인트를 현금전환유치가
수월해 질듯 합니다.
또한 실제 겨울기간중에 각 스키장별로 다시 단돈 10원이라도 모금활동이 계속 이루어
진다면 좋을듯 싶습니다.
② 이렇게 모은 모금으로 어떻게 쓰냐는 방법론이 있겠는데요.
우선 소외계층은 렌탈샾과의 협약을 통해서 사회봉사단체에게 원가대여나 최소의 마진대여를
통해서 보드를 접할수 잇는 기회를 늘리는 방법과..
기존에 정말 가정형편 때문에 계속 타지 못하는 분을 공고를 통해서 후원하는 방법도 있겠구요..
무엇보다 여러 사회봉사단체(고아원등)에 체험기회를 부여하여 적극적 관심을 보이고
보드로 꿈을 이루고자 하는 친구에게 많은 후원을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또는 헝그리 보더를 통해서 주위에 정말 이런친구들을 알고 또는 단체를 알고 있으면
추천을 받는식도 좋을듯 싶습니다.
③ 또 조금더 수월하고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우선 클럽&동호회 에서 운영하는
시즌방에 후원의 취지를 홍보하고 시즌방당 1인정도의 무료인원 참여가 가능하도록
도움의 손길을 구하고, 각 스키장과 단체에 무료강습과 무료이용을 홍보함으로써
정말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을것입니다.
정말 좋은 취지이고 금전적 부담이 단체에 입장에서는 거의 없다시피하기때문에
충분히 공감대만 형성해도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동의와 홍보가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저도 돕겠습니다.
정리해보면 모금은 판매와 각종 숨어있는 포인트를 통해서...
대상은 사회봉사단체와 헝그리보더 주위의 추천..
후원은 스키장과 스키&보드단체&동호회&클럽등을 통한 부대적인 후원으로
더 많은 인원에게 도움을...
이렇게 되겠네요.. 무엇보다 정말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가 중요할듯 합니다.
저희 헝그리보더들을 더욱 많이 활용하세요..얼마든지 준비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일 가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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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한정...가격은 메리트가 있으나 10명안에 들려면.... ㄷㄷㄷ;; 한정 특가기는 하지만 그림의 떡처럼 보이네요 ㅠㅠ
그외에는 세일이라는게 거의 비슷한것처럼 느껴져요 세일별로 컨셉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단발성의 지원이라면 없느니만 못하지 않을까 싶네요 꾸준히 지원될수 있는 방향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에 보면 사회 소외계층분들이나 어려운 환경으로 보더의 꿈을 접는 분들이라 하셨는데 두가지는 구분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첫번째 사회 소외계층분들인데 이분들은 스노우보드를 접해 보셨는지 아닌지 모르는 무작위구요
두번째 보더의 꿈을 접는 분들은 당연히 스노우보드를 접하고 재능이 있으나 환경적 요인으로 포기하시는 분들이니까요
해서 두 가지 방안이 동시에 시행되었으면 하네요
1. 소외된 계층분들을 대상으로 스노우보드를 접할 기회를 마련해주는 행사
- 구체적으로는 몇 주나 한 달 정도를 간격으로 보드를 접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해주는 캠프였으면 좋겠네요
자격기준은 생활보호대상자 같은 분들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자체에 문의하여 대상자에게 홍보를 하고 선착순으로 지원을 하고요
1회의 인원이 모두 찼을 경우는 다음 번 캠프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끔 하는 겁니다
시즌중 세 달 정도 진행을 하는 방안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2. 보더의 꿈을 접는 분들을 대상으로 교육, 장비 및 경비 지원을 해주는 행사
- 제 생각엔 프로 보더를 꿈꾸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셨으면 좋겠는데요
문제는 대상자 선정이 좀 애매할 수 있겠네요 공정하게 선정하기 위해선 대상자의 기준을 정해야겠지요
첫째로 보더의 꿈을 접는 분들에게 어떠한 사정이 있는가를 파악해야 될텐데 이 부분은 각각 나름의 사정이 있을테니..사연을 듣고 판단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둘째로 선정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동안 교육을 실행 하는 겁니다 교육을 통해 재능있는 사람을 선발할 수 있을테니까요
마지막 셋째로 교육과정을 통해 선발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팀도 결성하고 스폰계약도 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겁니다
선발된 사람들중에 프로가 되어서 명성을 떨치는 분이 나오면 스폰기업으로 홍보도 되고 우리나라의 스노우보드도 발전하는 좋은 방향이라 생각되서요
다소 복잡해 보인다는 생각도 들지만 기왕 하려는거 확실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저 이벤트만 공모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행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니까요
제 의견이 아니더라도 좋은 의견들이 많네요 ㅎㅎ 좋은 행사를 주최하셔서 더 좋은 이미지의 샵으로 발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외에는 세일이라는게 거의 비슷한것처럼 느껴져요 세일별로 컨셉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단발성의 지원이라면 없느니만 못하지 않을까 싶네요 꾸준히 지원될수 있는 방향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에 보면 사회 소외계층분들이나 어려운 환경으로 보더의 꿈을 접는 분들이라 하셨는데 두가지는 구분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첫번째 사회 소외계층분들인데 이분들은 스노우보드를 접해 보셨는지 아닌지 모르는 무작위구요
두번째 보더의 꿈을 접는 분들은 당연히 스노우보드를 접하고 재능이 있으나 환경적 요인으로 포기하시는 분들이니까요
해서 두 가지 방안이 동시에 시행되었으면 하네요
1. 소외된 계층분들을 대상으로 스노우보드를 접할 기회를 마련해주는 행사
- 구체적으로는 몇 주나 한 달 정도를 간격으로 보드를 접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해주는 캠프였으면 좋겠네요
자격기준은 생활보호대상자 같은 분들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자체에 문의하여 대상자에게 홍보를 하고 선착순으로 지원을 하고요
1회의 인원이 모두 찼을 경우는 다음 번 캠프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끔 하는 겁니다
시즌중 세 달 정도 진행을 하는 방안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2. 보더의 꿈을 접는 분들을 대상으로 교육, 장비 및 경비 지원을 해주는 행사
- 제 생각엔 프로 보더를 꿈꾸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셨으면 좋겠는데요
문제는 대상자 선정이 좀 애매할 수 있겠네요 공정하게 선정하기 위해선 대상자의 기준을 정해야겠지요
첫째로 보더의 꿈을 접는 분들에게 어떠한 사정이 있는가를 파악해야 될텐데 이 부분은 각각 나름의 사정이 있을테니..사연을 듣고 판단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둘째로 선정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동안 교육을 실행 하는 겁니다 교육을 통해 재능있는 사람을 선발할 수 있을테니까요
마지막 셋째로 교육과정을 통해 선발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팀도 결성하고 스폰계약도 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겁니다
선발된 사람들중에 프로가 되어서 명성을 떨치는 분이 나오면 스폰기업으로 홍보도 되고 우리나라의 스노우보드도 발전하는 좋은 방향이라 생각되서요
다소 복잡해 보인다는 생각도 들지만 기왕 하려는거 확실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저 이벤트만 공모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행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니까요
제 의견이 아니더라도 좋은 의견들이 많네요 ㅎㅎ 좋은 행사를 주최하셔서 더 좋은 이미지의 샵으로 발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보코와는 인연이 안닿는건지 매번 제 지갑만 비우시고..ㅋㅋ
지난번에도 글 열심히 썻는데 없어졌다니. 아쉽... 그래도 좋은 취지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보코가 보기 좋네요^^
매번 여러 이벤트도 하시면서 사회환원이라..
경제적인 부담이 큰 만큼 보드에 접해보지 못한 분들도 많아 가고 싶어도 못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건 모든 분들이 동감하실듯...
물론 위분들의 말씀처럼 보딩하다 다친신 분들께 지원해 드리는것도 좋은 일이고
보더들에게 직접 와닿을수 있는 대회를 통한 상품 수령이나 이벤트 등등 많겠지만
그런분은 어느정도 여건이나 형편이 되니 보딩도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제 생각엔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분들께 좋은 추억거리를 남겨주시는게 더욱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품이야 한 사람의 기억에 남겠지만 추억은 모든이의 가슴에 남지 않을까요?ㅋㅋ
물질이 오가게 되면 의도는 좋아도 뒷말이 남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기다려 돌아오는 시즌에 가고 싶어도 갈수 없었던 분들에게
1박2일 정도 '스키캠프'를 하면 어떨가 합니다.
물론 캠프를 하게 되면 이것저것 준비할게 많겠지만 부정이 없을듯한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한사람의 개인보다는 모든이에게 추억을 남기며 더 뜻있고 기억에 남을수 있도록 좋은 취지에서 하시는일 더 보람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취지의 보코 넘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사랑 듬뿍받으시고 사람이 끊이지 않는 보코가 되길바라며..
사업 번창하시구요 항상 웃음이 가득하길 바래요~
p.s 아 그리고 스키캠프는 2박3읾이면 더 좋으련만..ㅋㅋ
지난번에도 글 열심히 썻는데 없어졌다니. 아쉽... 그래도 좋은 취지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보코가 보기 좋네요^^
매번 여러 이벤트도 하시면서 사회환원이라..
경제적인 부담이 큰 만큼 보드에 접해보지 못한 분들도 많아 가고 싶어도 못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건 모든 분들이 동감하실듯...
물론 위분들의 말씀처럼 보딩하다 다친신 분들께 지원해 드리는것도 좋은 일이고
보더들에게 직접 와닿을수 있는 대회를 통한 상품 수령이나 이벤트 등등 많겠지만
그런분은 어느정도 여건이나 형편이 되니 보딩도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제 생각엔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분들께 좋은 추억거리를 남겨주시는게 더욱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품이야 한 사람의 기억에 남겠지만 추억은 모든이의 가슴에 남지 않을까요?ㅋㅋ
물질이 오가게 되면 의도는 좋아도 뒷말이 남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기다려 돌아오는 시즌에 가고 싶어도 갈수 없었던 분들에게
1박2일 정도 '스키캠프'를 하면 어떨가 합니다.
물론 캠프를 하게 되면 이것저것 준비할게 많겠지만 부정이 없을듯한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한사람의 개인보다는 모든이에게 추억을 남기며 더 뜻있고 기억에 남을수 있도록 좋은 취지에서 하시는일 더 보람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취지의 보코 넘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사랑 듬뿍받으시고 사람이 끊이지 않는 보코가 되길바라며..
사업 번창하시구요 항상 웃음이 가득하길 바래요~
p.s 아 그리고 스키캠프는 2박3읾이면 더 좋으련만..ㅋㅋ
뭐..이런 리플행사 한번도 당첨 되 본 적이 없지만..
오늘도 이렇게 도전해 봅니다..^^;;
소외된계층을 위한 행사는 역시 뭐니뭐니해도 보드캠프(?)가 좋겠죠
대상을 선정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힘든일이 될듯하지만,
일단 인원이 선정되고부터는 뭐..별로 힘들게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어려운 꿈을 져버리는 분들을 위한 길은..역시 장비지원을 해 주는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제 경험상 좋은 일을 할때는 너무 고민하시면 안되요~~
사실..중요한 것은 선행이라는 것을 했느냐이기 때문입니다.
좋지않은 선행이라는 것은 없기때문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도전해 봅니다..^^;;
소외된계층을 위한 행사는 역시 뭐니뭐니해도 보드캠프(?)가 좋겠죠
대상을 선정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힘든일이 될듯하지만,
일단 인원이 선정되고부터는 뭐..별로 힘들게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어려운 꿈을 져버리는 분들을 위한 길은..역시 장비지원을 해 주는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제 경험상 좋은 일을 할때는 너무 고민하시면 안되요~~
사실..중요한 것은 선행이라는 것을 했느냐이기 때문입니다.
좋지않은 선행이라는 것은 없기때문입니다.
지난 번에도 어려운 환경으로 인하여 보드의 꿈을 저버린 보더를 위한 이벤트 괜찮다고 했는데 다시 한번 기억을 살려 적어봅니다.
★─────[보드코리아 장학생 선발]
어느 분께서도 비슷한 의견을 제시하셨지만 일반인 중에서 스노보드를 즐기는 분들은 그나마 형편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보통 학교교육에서 뜻있는 선생님 몇몇에 의해 스노보드부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동계체전에서도 초, 중등 대회도 치뤄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노보드 팀을 운영하는 학교에 감독 선생님이나 코치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으면서도 스노보드 좋아하는 학생이 분명 있을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06년 자료에 의하면 경기도 지역에 스노보드 팀이 있는 학교는
양평 단월초, 평택 세교중 , 성남 한솔고, 용인 구성고, 평택 평택여고 로 알고 있습니다.
2007년도에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위학교에 보드코리아 스노보드 장학생 선발이라는 제목으로 공문보내시면 어렵지 않게 선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장애아동 스노보드 체험]
몇년전 스노보드 강사 자격 시험에 응했는데 그때 대한스키협회 김교진 감독님(아님 다른 강사분일수도 있음)께서 장애 아동들도 가르쳐 본 경험이 있다고 하더군요.
일단 안된다고 하지 말고 캠프에 참가한 아동에게 '너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주는 것이 강사의 의무 중에 하나라고 강의들은 기억이 납니다.
정말 그 말씀 듣고 감동했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장애 아동도 가르쳐 봐야지 했는데 강사자격증을 따고도 아직 그런 기회는 주어지지 않네요..^^
직업이 보드 강사가 아닌 이유도 있겠지만..
아무튼 보드코리아에서 이런 소외된 장애 아동을 위해 이런 이벤트 한다면 저도 동참해 보고 싶습니다.
좋은 뜻이 정말 좋은 곳에 쓰이길 바랍니다.
★─────[보드코리아 장학생 선발]
어느 분께서도 비슷한 의견을 제시하셨지만 일반인 중에서 스노보드를 즐기는 분들은 그나마 형편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보통 학교교육에서 뜻있는 선생님 몇몇에 의해 스노보드부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동계체전에서도 초, 중등 대회도 치뤄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노보드 팀을 운영하는 학교에 감독 선생님이나 코치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으면서도 스노보드 좋아하는 학생이 분명 있을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06년 자료에 의하면 경기도 지역에 스노보드 팀이 있는 학교는
양평 단월초, 평택 세교중 , 성남 한솔고, 용인 구성고, 평택 평택여고 로 알고 있습니다.
2007년도에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위학교에 보드코리아 스노보드 장학생 선발이라는 제목으로 공문보내시면 어렵지 않게 선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장애아동 스노보드 체험]
몇년전 스노보드 강사 자격 시험에 응했는데 그때 대한스키협회 김교진 감독님(아님 다른 강사분일수도 있음)께서 장애 아동들도 가르쳐 본 경험이 있다고 하더군요.
일단 안된다고 하지 말고 캠프에 참가한 아동에게 '너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주는 것이 강사의 의무 중에 하나라고 강의들은 기억이 납니다.
정말 그 말씀 듣고 감동했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장애 아동도 가르쳐 봐야지 했는데 강사자격증을 따고도 아직 그런 기회는 주어지지 않네요..^^
직업이 보드 강사가 아닌 이유도 있겠지만..
아무튼 보드코리아에서 이런 소외된 장애 아동을 위해 이런 이벤트 한다면 저도 동참해 보고 싶습니다.
좋은 뜻이 정말 좋은 곳에 쓰이길 바랍니다.
1. 이번세일 리플이벤트
우선 언제나 물량만은 정말 확실하네요...^^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은 정확한 물류 시스템으로 99%정확한 재고 파악과 정리
하지만 문제점도 보입니다.
바로 홈페이지 들어가봐도 사진들이 거의다 엑박이네요..ㅡㅡ
엑박인 사진들을 보구서 의류를 고른다는건 정말 힘든 작업이라고밖에는...ㅡㅡ
새로운 웨이크나 스트릿에서는 그런면이 가끔 보이는데
이번에 새로운 작업으로 인한 스노보드 분야에서는
정보나 사진이 누락된것들이 너무 많이 보이네요..
정확한 물류 시스템도 좋지만... 동시에 많은 정보를 보여주는 그런 시스템도 꼭 필요할것 같아요..^^
이번 시즌에는 왜 이렇게 웨이크 바지랑 라이프자켓이 땡기는지 모르겠네요..ㅜㅜ
웨이크도 못타는데... 아마 사놓고 나서 사용하는곳은 분명.....
레프팅때일것 같네요...ㅋㅋㅋㅋㅋ 아날로그 반바지 넘 이뿐데...ㅜㅜ
우선 언제나 물량만은 정말 확실하네요...^^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은 정확한 물류 시스템으로 99%정확한 재고 파악과 정리
하지만 문제점도 보입니다.
바로 홈페이지 들어가봐도 사진들이 거의다 엑박이네요..ㅡㅡ
엑박인 사진들을 보구서 의류를 고른다는건 정말 힘든 작업이라고밖에는...ㅡㅡ
새로운 웨이크나 스트릿에서는 그런면이 가끔 보이는데
이번에 새로운 작업으로 인한 스노보드 분야에서는
정보나 사진이 누락된것들이 너무 많이 보이네요..
정확한 물류 시스템도 좋지만... 동시에 많은 정보를 보여주는 그런 시스템도 꼭 필요할것 같아요..^^
이번 시즌에는 왜 이렇게 웨이크 바지랑 라이프자켓이 땡기는지 모르겠네요..ㅜㅜ
웨이크도 못타는데... 아마 사놓고 나서 사용하는곳은 분명.....
레프팅때일것 같네요...ㅋㅋㅋㅋㅋ 아날로그 반바지 넘 이뿐데...ㅜㅜ
2. 사회봉사활동에 관한 리플...
저번에 무지막지?하게 적었던것 같은데.... 서버때문에 지워졌다는데
다시 기억하시고 해주시는것에 대해서는 정말...^^
일단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두가지로 나누어서 생각해야 될것 같네요..
첫번째는 바로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서 보더의 꿈을 져버린 사람들을 위한 행사와
두번째는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이벤트를 구분해서 생각해야 될것 같아요..
1. 경제적인 이유나 기타 이유로 보더의 꿈을 져버리는 사람들을 위한 행사
사실 스폰이라는건 보드코리아도 지금 충분히 하고 있는게아닌가 싶네요.
물론 스폰이란것의 의미를 생각해본다면 당연히 충분히 어필할수 있는 정도의 실력을 가진
그럼 분들 스폰하는게 스폰의 의미도 전달되고 그에 따른 서로 상부상조하는
하나의 방식이라는것은 당연할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즉 스폰 받는분도 자신에게 스폰이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게 되고
그 스폰 받는분이 열심히 할수록 동시에 보드코리아의 이름도 알려지게 되는거죠....
이런 의미를 생각해볼때... 스폰의 형태는 대부분 장비나 기타 금전적인 도움이 되는거겠죠?
당연히 이런 의미있는 일에 그분의 이름을 사용해도 될꺼구요..
작지만 장비의 스폰도 좋구요.... 또한 판매대금의 일정부분을 특별히 스폰해주는것도 좋겠죠?
이런 형태도 좋지 않을까요?
이런 환경에 있는 꿈을 잠깐 포기하신분의 이름으로 세일 행사나 기타 행사를 마련해주는게 좋겠죠?
그와 동시에 그 수익금의 일부를 일종의 기금으로 만들어서 그분께 스폰해주거나
행사후에 장비의 스폰도 좋을것 같구요....^^
이제 의미가 큰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문제인데요...
사실 사회 소외계층에게 무작정 장비만 스폰해준다고 그분이 좋아하실지는 조금 의문이 갑니다.
아니 사실대로 말씀드리자면 그분들에게 스노보드는 하나의 사치일뿐이지 않을까요?
장비가 있더라도 아시다시피 많은 금전적인 부담을 갖게 되는게 스노보드입니다.
작게는 리프트값, 식대, 숙소문제등등요....
그래서 생각한게 많은 분들에게 더 많은 행사를 해줄수 있다면....
도와 주는 방법을 꼭 장비나 스노보드가 아니라 그외의 것으로도 충분히 해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본적인 틀은 소외계층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는것이고
물론 스노보드에 관심이 있엇던 분이라면 직접 체험해주는 프로그램도 좋은 효과를 낼수 있겠죠...
방법은 위에 적었던 방법과 비슷합니다..
특별한 세일이나 행사를 통해서 그에 따른 이익금을 환원해주는 방식도 있을거같네요...
하지만 더 좋은 방법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바로 스폰의 형태를 꼭 보드코리아 혼자만 짊어질 필요는 없다고 보는겁니다.
즉 다른 여러 단체들과 여러 커뮤니티들 그리고 동호회와 연계하는 방식을 생각해보시면 어떨지 감히 말씀드려 봅니다.
커뮤니티나 동호회의 많은 분들도 아마 이런 행사가 있다면 참여하는 분들이 많아질것 같네요.
그분중에 스노보드를 접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동호회나 커뮤니티의 실력으로 강습해 주실분을
구하는 방법도 좋구요.
또한 저도 시즌방에서 잠깐 있어봤지만 보통 장비나 의류등 2세트 정도를 가지게 되더군요...
그런 장비들에 대한 스폰도 좋지 않을까요?
동시에 숙박문제등도 어느정도 해결을 볼수있을테니까요...
이런 행사에 참여하시는 분들도 그냥 일반적인 이름뿐이 아니라 티셔츠나 기타 혜택(보드코리아 장비 구입시 할인권이라든지...)을 주는 방법도 좋을것 같아요... 그럼 참여도 하고 동시에 여러가지 혜택도 볼수 있으니까요...
그럼 서로가 윈윈하는 그런 행사가 되지 않을까요?
두번째로는 바로 이런 소외계층분들중에 이런 행사가 그리 달갑지만은 않고 한번의 참가로 끝나버리는 단발적인 행사가 되어버리는 거에 대해서 조금은 우려가 있을수 있지 않을까요?
바로 가장 시급한 금전적인 도움이죠... 위에서 말한 세일이나 행사물품에 대한 이익금의 기금화로도 어느정도 할수 있지만....
제 생각에는 많은 분들이 참가하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는게
위에서 말한 보드코리아의 넓은 매장과 주차장등을 바자회나 기타 다른 행사의 용도로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요?
보드코리아에서 직접 행사하는 품목도 있을거고... 여러 커뮤니티나 동호회분들의 물건을 파는 바자회등을 열어서 판매수익중에 일부를 직접 자기 이름으로 기부하는 그런 행사요...
그렇게 된다면... 어짜피 팔문건들 가져오고 그 물건이 필요하신분들은 구매를 하고.... 그와 동시에 어느정도의 수익금은 바로 이런 용도로 사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런 이름도 없이 하는게 아니라 직접 자기 이름을 사용하고 그 기부를 받는 분과의 유대를 다질수 있는...
보드코리아는 가교 역할을 하고 그 가교가 이어짐으로써 참가하는 보드코리아나 판매자, 구매자, 그리고 소외계층까지 모두 이익을 볼 수 있는 그런 행사를 한번씩 열어본다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보드코리아 판매분에 대해서는 아직은 잘 모르지만..... 직접 수혜자가 되는 분들이 도와주고 하나의 알바비또는 도와주는 금전적인 스폰이라는 형태의 스폰을 받을수 있는거죠...
무언가 좋은 일을 하면 다른 분들이 모르게 하는거면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더 많은 참여자가 생긴다면 그 행사도 하나의 커다란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상 제 생각을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네요....^^
좋은일은 맏들어서 해야 좋은거라는거....
저번에 무지막지?하게 적었던것 같은데.... 서버때문에 지워졌다는데
다시 기억하시고 해주시는것에 대해서는 정말...^^
일단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두가지로 나누어서 생각해야 될것 같네요..
첫번째는 바로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서 보더의 꿈을 져버린 사람들을 위한 행사와
두번째는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이벤트를 구분해서 생각해야 될것 같아요..
1. 경제적인 이유나 기타 이유로 보더의 꿈을 져버리는 사람들을 위한 행사
사실 스폰이라는건 보드코리아도 지금 충분히 하고 있는게아닌가 싶네요.
물론 스폰이란것의 의미를 생각해본다면 당연히 충분히 어필할수 있는 정도의 실력을 가진
그럼 분들 스폰하는게 스폰의 의미도 전달되고 그에 따른 서로 상부상조하는
하나의 방식이라는것은 당연할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즉 스폰 받는분도 자신에게 스폰이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게 되고
그 스폰 받는분이 열심히 할수록 동시에 보드코리아의 이름도 알려지게 되는거죠....
이런 의미를 생각해볼때... 스폰의 형태는 대부분 장비나 기타 금전적인 도움이 되는거겠죠?
당연히 이런 의미있는 일에 그분의 이름을 사용해도 될꺼구요..
작지만 장비의 스폰도 좋구요.... 또한 판매대금의 일정부분을 특별히 스폰해주는것도 좋겠죠?
이런 형태도 좋지 않을까요?
이런 환경에 있는 꿈을 잠깐 포기하신분의 이름으로 세일 행사나 기타 행사를 마련해주는게 좋겠죠?
그와 동시에 그 수익금의 일부를 일종의 기금으로 만들어서 그분께 스폰해주거나
행사후에 장비의 스폰도 좋을것 같구요....^^
이제 의미가 큰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문제인데요...
사실 사회 소외계층에게 무작정 장비만 스폰해준다고 그분이 좋아하실지는 조금 의문이 갑니다.
아니 사실대로 말씀드리자면 그분들에게 스노보드는 하나의 사치일뿐이지 않을까요?
장비가 있더라도 아시다시피 많은 금전적인 부담을 갖게 되는게 스노보드입니다.
작게는 리프트값, 식대, 숙소문제등등요....
그래서 생각한게 많은 분들에게 더 많은 행사를 해줄수 있다면....
도와 주는 방법을 꼭 장비나 스노보드가 아니라 그외의 것으로도 충분히 해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본적인 틀은 소외계층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는것이고
물론 스노보드에 관심이 있엇던 분이라면 직접 체험해주는 프로그램도 좋은 효과를 낼수 있겠죠...
방법은 위에 적었던 방법과 비슷합니다..
특별한 세일이나 행사를 통해서 그에 따른 이익금을 환원해주는 방식도 있을거같네요...
하지만 더 좋은 방법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바로 스폰의 형태를 꼭 보드코리아 혼자만 짊어질 필요는 없다고 보는겁니다.
즉 다른 여러 단체들과 여러 커뮤니티들 그리고 동호회와 연계하는 방식을 생각해보시면 어떨지 감히 말씀드려 봅니다.
커뮤니티나 동호회의 많은 분들도 아마 이런 행사가 있다면 참여하는 분들이 많아질것 같네요.
그분중에 스노보드를 접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동호회나 커뮤니티의 실력으로 강습해 주실분을
구하는 방법도 좋구요.
또한 저도 시즌방에서 잠깐 있어봤지만 보통 장비나 의류등 2세트 정도를 가지게 되더군요...
그런 장비들에 대한 스폰도 좋지 않을까요?
동시에 숙박문제등도 어느정도 해결을 볼수있을테니까요...
이런 행사에 참여하시는 분들도 그냥 일반적인 이름뿐이 아니라 티셔츠나 기타 혜택(보드코리아 장비 구입시 할인권이라든지...)을 주는 방법도 좋을것 같아요... 그럼 참여도 하고 동시에 여러가지 혜택도 볼수 있으니까요...
그럼 서로가 윈윈하는 그런 행사가 되지 않을까요?
두번째로는 바로 이런 소외계층분들중에 이런 행사가 그리 달갑지만은 않고 한번의 참가로 끝나버리는 단발적인 행사가 되어버리는 거에 대해서 조금은 우려가 있을수 있지 않을까요?
바로 가장 시급한 금전적인 도움이죠... 위에서 말한 세일이나 행사물품에 대한 이익금의 기금화로도 어느정도 할수 있지만....
제 생각에는 많은 분들이 참가하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는게
위에서 말한 보드코리아의 넓은 매장과 주차장등을 바자회나 기타 다른 행사의 용도로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요?
보드코리아에서 직접 행사하는 품목도 있을거고... 여러 커뮤니티나 동호회분들의 물건을 파는 바자회등을 열어서 판매수익중에 일부를 직접 자기 이름으로 기부하는 그런 행사요...
그렇게 된다면... 어짜피 팔문건들 가져오고 그 물건이 필요하신분들은 구매를 하고.... 그와 동시에 어느정도의 수익금은 바로 이런 용도로 사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런 이름도 없이 하는게 아니라 직접 자기 이름을 사용하고 그 기부를 받는 분과의 유대를 다질수 있는...
보드코리아는 가교 역할을 하고 그 가교가 이어짐으로써 참가하는 보드코리아나 판매자, 구매자, 그리고 소외계층까지 모두 이익을 볼 수 있는 그런 행사를 한번씩 열어본다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보드코리아 판매분에 대해서는 아직은 잘 모르지만..... 직접 수혜자가 되는 분들이 도와주고 하나의 알바비또는 도와주는 금전적인 스폰이라는 형태의 스폰을 받을수 있는거죠...
무언가 좋은 일을 하면 다른 분들이 모르게 하는거면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더 많은 참여자가 생긴다면 그 행사도 하나의 커다란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상 제 생각을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네요....^^
좋은일은 맏들어서 해야 좋은거라는거....
언제나 이벤트로 우릴 기쁘게 해주는 보드코리아네요...^^
이번에도 한정특가상품 너무 땡기는데....
매일 지방에서 구매하기 힘들었었는데...
이번에는 무언가 될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너무 늦게 봐버렸군요..ㅜㅜ
언제나 이렇네요.....
멋진 이벤트로 다가오는 보드코리아...
특히나 좋은점은... 이벤트후에 절대 잊어버리지 않고 빠른 발표를 한다는거....^^
이번에는 저번에 서버 유실로 지워진 이벤트까지 계속하신다니..... 굿.....
사회환원이라는 말이 정말 거창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절대 어렵거나 힘든일이 아니죠...
내가 받은걸 조금만 나누어 주는것....
작은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해도 될정도로 작은거랍니다.
내가 안쓰는 물건들 버리면 쓰레기지만 그게 필요한 사람에게 돌아간다면..
그게 바로 사회환원이고...
길가다가 헌혈한번 하면 그게 바로 사회봉사활동이죠..
너무 어렵거나 힘들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즉 지금까지 보드코리아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실제적으로 가장 많은 물량이라는 말을
앞세워도 절대로 뒤지지 않을 정도로 커졌죠...
꼭 특별히 무언가를 한다는 그런것을 할필요가 있을까요?
쉽게 생각하면 어느 고아원이나 양로원.... 또는 바로 옆의 생활보호 대상자들을 돕는 기부금만 내도
그 뜻은 충분히 전달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런 사회환원의 문제는 바로 수혜자가 아닐까요?
단한번의 물질적인 도움...
그리고 언제 봤냐는 듯이 돌아서버리는 사람들...
아마 더 큰 상실감을 느끼게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ㅡㅡ
이런 취지에서 생각해보자면 분명 보드코리아에서 하고자 하는 사회환원사업은
조금 더 장기적이면서 끈끈한 유대를 필요로 하는 그런 행사가 아닌가 싶네요..
많은 분들께서 여러가지 의견들을 내주셨는데...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보드코리아에서도 생각하고 있듯이 여러가지 형편상 보드를 더 이상 못타게 되어버린
보드를 타고싶어 하는 사람과 동시에 사회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는행사
이렇게 두가지로 나누어서 생각하면 쉽게 나올것 같네요.
일단 형편상 더이상 보드를 못타게 되어버린 꿈을 져버린 보더들에게는
보드를 탈수 있는 금전적인 스폰이 가장 필요할것 같습니다.
물론 이분들은 보드코리아란 이름으로 여러가지 행사에 참여하게 될꺼고...
동시에 장비나 기타 금전적인 혜택을 받게 되겠죠.
둘다 윈윈하는 전략은 정말 보드에 열정이 있고 프로가 되고 싶다는 그런 꿈까지도 가진분을
선택해서 그분에게는 꿈을 이룰 기회를.... 그리고 보드코리아에게는 그분을 통한 간접적인 홍)보효과를
누리는게 아닌가 싶네요...
다음으로 일반적으로 사회소외계층분들이신데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잠깐동안 빤짝하는 무슨 행사같이 사진찍고 다음에는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그런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그 관계를 유지시켜 나가는 방법을 모색해 보는것이 어떨까요?
제 친구중에서도 고아원에 한달에 한번씩 꼬박 방문해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빨래도 해주고... 마치 한때 선전처럼요...
금전적인 도움을 주는 분들은 따로 있지만 실제로 정말 잘 따르는 사람은
그렇게 빠지지 않고 찾아와 주고 같이 놀아주는 사람을 더 따른다고 하더군요.
이런걸루 생각해봤을때
가장 가까운 고아원,양로원, 또는 생활보호대상자, 소년소녀가장...
여러부류의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요? 바로 그분들에게 혜택을 주는것은 어떨까요?
제 마음 같아서는 바로 소년소녀 가장들...
금전적인 도움은 보드코리아에서 사회환원차원에서 마련하고 직접 자원봉사자들을 모아서
한달에 한번...
시즌중에서 보드장에도 같이 가고....
비시즌에는 가끔 찾아보고 만나서 이야기라도 해주는 사람을 자원봉사자로 만드는 겁니다.
뜻있는 분들이 많이 참가할것 같은데요...
그럼 그분들과 연합해서 금전적인 면과 동시에 인간적인 면을
모두 충족시켜줄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것 같아요...
사회환원을 결심하셨다니... 아마 이쪽업계에서는 처음있는 일이 아닌가 싶네요...
모든 분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주고...
동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뜻깊은 행사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었으면 좋겟네요...^^
다시한번 사장님과 보드코리아 모든분들 멋지세요...+_+
이번에도 한정특가상품 너무 땡기는데....
매일 지방에서 구매하기 힘들었었는데...
이번에는 무언가 될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너무 늦게 봐버렸군요..ㅜㅜ
언제나 이렇네요.....
멋진 이벤트로 다가오는 보드코리아...
특히나 좋은점은... 이벤트후에 절대 잊어버리지 않고 빠른 발표를 한다는거....^^
이번에는 저번에 서버 유실로 지워진 이벤트까지 계속하신다니..... 굿.....
사회환원이라는 말이 정말 거창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절대 어렵거나 힘든일이 아니죠...
내가 받은걸 조금만 나누어 주는것....
작은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해도 될정도로 작은거랍니다.
내가 안쓰는 물건들 버리면 쓰레기지만 그게 필요한 사람에게 돌아간다면..
그게 바로 사회환원이고...
길가다가 헌혈한번 하면 그게 바로 사회봉사활동이죠..
너무 어렵거나 힘들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즉 지금까지 보드코리아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실제적으로 가장 많은 물량이라는 말을
앞세워도 절대로 뒤지지 않을 정도로 커졌죠...
꼭 특별히 무언가를 한다는 그런것을 할필요가 있을까요?
쉽게 생각하면 어느 고아원이나 양로원.... 또는 바로 옆의 생활보호 대상자들을 돕는 기부금만 내도
그 뜻은 충분히 전달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런 사회환원의 문제는 바로 수혜자가 아닐까요?
단한번의 물질적인 도움...
그리고 언제 봤냐는 듯이 돌아서버리는 사람들...
아마 더 큰 상실감을 느끼게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ㅡㅡ
이런 취지에서 생각해보자면 분명 보드코리아에서 하고자 하는 사회환원사업은
조금 더 장기적이면서 끈끈한 유대를 필요로 하는 그런 행사가 아닌가 싶네요..
많은 분들께서 여러가지 의견들을 내주셨는데...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보드코리아에서도 생각하고 있듯이 여러가지 형편상 보드를 더 이상 못타게 되어버린
보드를 타고싶어 하는 사람과 동시에 사회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는행사
이렇게 두가지로 나누어서 생각하면 쉽게 나올것 같네요.
일단 형편상 더이상 보드를 못타게 되어버린 꿈을 져버린 보더들에게는
보드를 탈수 있는 금전적인 스폰이 가장 필요할것 같습니다.
물론 이분들은 보드코리아란 이름으로 여러가지 행사에 참여하게 될꺼고...
동시에 장비나 기타 금전적인 혜택을 받게 되겠죠.
둘다 윈윈하는 전략은 정말 보드에 열정이 있고 프로가 되고 싶다는 그런 꿈까지도 가진분을
선택해서 그분에게는 꿈을 이룰 기회를.... 그리고 보드코리아에게는 그분을 통한 간접적인 홍)보효과를
누리는게 아닌가 싶네요...
다음으로 일반적으로 사회소외계층분들이신데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잠깐동안 빤짝하는 무슨 행사같이 사진찍고 다음에는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그런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그 관계를 유지시켜 나가는 방법을 모색해 보는것이 어떨까요?
제 친구중에서도 고아원에 한달에 한번씩 꼬박 방문해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빨래도 해주고... 마치 한때 선전처럼요...
금전적인 도움을 주는 분들은 따로 있지만 실제로 정말 잘 따르는 사람은
그렇게 빠지지 않고 찾아와 주고 같이 놀아주는 사람을 더 따른다고 하더군요.
이런걸루 생각해봤을때
가장 가까운 고아원,양로원, 또는 생활보호대상자, 소년소녀가장...
여러부류의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요? 바로 그분들에게 혜택을 주는것은 어떨까요?
제 마음 같아서는 바로 소년소녀 가장들...
금전적인 도움은 보드코리아에서 사회환원차원에서 마련하고 직접 자원봉사자들을 모아서
한달에 한번...
시즌중에서 보드장에도 같이 가고....
비시즌에는 가끔 찾아보고 만나서 이야기라도 해주는 사람을 자원봉사자로 만드는 겁니다.
뜻있는 분들이 많이 참가할것 같은데요...
그럼 그분들과 연합해서 금전적인 면과 동시에 인간적인 면을
모두 충족시켜줄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것 같아요...
사회환원을 결심하셨다니... 아마 이쪽업계에서는 처음있는 일이 아닌가 싶네요...
모든 분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주고...
동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뜻깊은 행사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었으면 좋겟네요...^^
다시한번 사장님과 보드코리아 모든분들 멋지세요...+_+
보드 업계의 쑤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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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은 조금 서운한게 많은 것 같네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보드코리아 그렇게 이미지 나쁜 샵 아닌것 같은데..좀 의아합니다만...
얼마전에 보드 무료 왁싱 엣징 해 주셔서 잘 받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사회환원이라는 정말 좋은 명목도 있어 보드타는 사람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좋은 인식을 주는 기회가 아닌가 싶네요.
내가 보드용품을 사면서 쓴 돈이 개인 주머니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일부는 사회에 환원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으네요.
적립금 만원 받으면 택배비만 내고 받을 수 있는 물건이 상당하겠네요..
저도 혹시나 해서 로그인 해보니 적립금 만원있네요..ㅋㅋ
가입 한지는 좀 된것 같은데.. 이 적립금 때문에 자꾸 물건들 살펴보게 되는데 물건들 사진 없는게 많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이런 이벤트 덕에 장비 하나라도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어서 고맙네요.
아카데미 메리트는 정말 많이 끌리는데 다섯대 벌써 다 나갔으려나...
온오프 실시간 연동관리 프로그램 좋긴한데 홈페이지에 물건 사진이 없는 것도 많고 사이즈 확인 안되는 것도 그렇고..
이건 좀 더 고려하셔야 할 것 같네요.
웨이크 장비도 저렴한것 같은데 웨이크는 돈이 좀 많이 들어서 관심이 좀 덜가네요.
아무래도 보드라는 아이템으로 사회환원을 하시겠다면 어린이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야 할 것 같네요.
고아원 등 사회시설을 통한 것도 좋은 것 같고, 학교를 통해 국민기초생활 대상자나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은 다른 분들도 많이 이야기가 된 것 같네요.
윗분들 말씀하지 않은 것 중에서 생각나는 것은 동사무소에 가면 국민기초생활대상자 확인서 같은거 발급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거 가져 오는 분께 세일폭을 더 늘여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보네요.
아무튼 사회환원 사업도 좋은 아이디어 얻어서 정말 사회에 일조하는 보드코리아 샵이 되길 바랍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보드코리아 그렇게 이미지 나쁜 샵 아닌것 같은데..좀 의아합니다만...
얼마전에 보드 무료 왁싱 엣징 해 주셔서 잘 받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사회환원이라는 정말 좋은 명목도 있어 보드타는 사람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좋은 인식을 주는 기회가 아닌가 싶네요.
내가 보드용품을 사면서 쓴 돈이 개인 주머니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일부는 사회에 환원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으네요.
적립금 만원 받으면 택배비만 내고 받을 수 있는 물건이 상당하겠네요..
저도 혹시나 해서 로그인 해보니 적립금 만원있네요..ㅋㅋ
가입 한지는 좀 된것 같은데.. 이 적립금 때문에 자꾸 물건들 살펴보게 되는데 물건들 사진 없는게 많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이런 이벤트 덕에 장비 하나라도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어서 고맙네요.
아카데미 메리트는 정말 많이 끌리는데 다섯대 벌써 다 나갔으려나...
온오프 실시간 연동관리 프로그램 좋긴한데 홈페이지에 물건 사진이 없는 것도 많고 사이즈 확인 안되는 것도 그렇고..
이건 좀 더 고려하셔야 할 것 같네요.
웨이크 장비도 저렴한것 같은데 웨이크는 돈이 좀 많이 들어서 관심이 좀 덜가네요.
아무래도 보드라는 아이템으로 사회환원을 하시겠다면 어린이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야 할 것 같네요.
고아원 등 사회시설을 통한 것도 좋은 것 같고, 학교를 통해 국민기초생활 대상자나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은 다른 분들도 많이 이야기가 된 것 같네요.
윗분들 말씀하지 않은 것 중에서 생각나는 것은 동사무소에 가면 국민기초생활대상자 확인서 같은거 발급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거 가져 오는 분께 세일폭을 더 늘여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보네요.
아무튼 사회환원 사업도 좋은 아이디어 얻어서 정말 사회에 일조하는 보드코리아 샵이 되길 바랍니다.
허허~~ 오늘 여자친구 보드복 위아래 구입하고 비니도 받고~ 한장남은 자켓을 집어와서 흡족하네용~~
세일행사하는 기간에 평일에만 가보았는데 주말에 가보니 웨이크쪽이랑 보드쪽 모두 손님이 많더라구요~~
다들 바쁘신 관계로
제가 여자친구 옷 골라주고 사이즈 찾아주고 했다고 꿍시렁 했는데 옷마다 세일가격이 붙어있어서 몇가지 입혀보고 하는데
도와주시는것보다 조금 편하기도 하네요~~ 옆에 타인이 없으니 평소처럼 구박도 편하게 하고~~ㅋㅋㅋ
저희같은 손님은 알아서 하도록 방치해두는것도 좋은 영업전략이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아~~ 시기가 여름이라 그런지 장갑은 별로 없더라고용~~~
그럼 많이 바빠주세요~~~
세일행사하는 기간에 평일에만 가보았는데 주말에 가보니 웨이크쪽이랑 보드쪽 모두 손님이 많더라구요~~
다들 바쁘신 관계로
제가 여자친구 옷 골라주고 사이즈 찾아주고 했다고 꿍시렁 했는데 옷마다 세일가격이 붙어있어서 몇가지 입혀보고 하는데
도와주시는것보다 조금 편하기도 하네요~~ 옆에 타인이 없으니 평소처럼 구박도 편하게 하고~~ㅋㅋㅋ
저희같은 손님은 알아서 하도록 방치해두는것도 좋은 영업전략이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아~~ 시기가 여름이라 그런지 장갑은 별로 없더라고용~~~
그럼 많이 바빠주세요~~~
매일 세일에 이벤트에...ㅡㅡ
아마 직원분들 정신없으실꺼라는...
서버때문에 지워진 이벤트 다시 이벤트로 해야 되는일까지?
그때 엄청나게 적은것 같은데...
지금 보니까.... 많은 분들이 참 같은 생각들을 하고 계신다는 느낌이 드네요..ㅡㅡ
저도 비슷한 생각이지만 그래도 적어볼께요..
우선 여러가지 경제적 상황이나 다른 상황에 의해서 더이상 보드를 타지 못하는
보드에 꿈을 가진 분들에게는 어느정도 이익금이나 판매수익에서의
스폰을 해주는 방법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아무나 무턱대고 뽑는게 아니라
합리적인 기준을 제시해서 직접 보코의 이벤트의 방법을 사용해도 될꺼구요..
그게 안된다면 여러가지 제안사항을 두어서 직접 하나의 레쥬메를 내도록 하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그리고 그 레쥬메에 따라서 결과를 직접 발표하고..
보코의 스폰 프로보더라는 이름이 생기게 되겠죠? 물론 프로라고는 말할수 없을지는 몰라도
적어도 스폰받는 어떤 보더라는 이름으로 아마 기억이 되게 될것 같네요...^^
다음으로 소외계층...
단 한번의 빵을 주는 행위는 그때의 잠깐동안의 배고픔만을 잊게 해줄뿐...
그 혜택을 받는 사람이나 혜택을 주는 사람에게 많은 기억이나
좋은 의미로 남지 않을지도 모르겟네요..ㅡㅡ
만약 그런 분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해 주는 방법도 좋겠지만....
너무 많은 동안 그분들에게 신경써야 되고...
많은 분들이 추천하셨지만 반대로 안좋은 효과도 발생할수 있을것같네요...
말그대로 보드샵이고 보드를 좋아하는 커뮤니티이니...
제 생각은 일박정도의 캠프형식의 이벤트도 좋을듯 합니다.
한번쯤은 모든 사회생활과 레포츠를 경험해보는것도 그 분들에게 좋은 현상이구요...
그러다가 꿈이 이쪽으로 바뀐다면 보코에서 지원하는 방식도 좋을것 같아요...
다른 여러가지 대안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건 바로 다른 커뮤니티나 동호회를 참여시키는 방법인데요...
보코가 금전적인 면을 대준다고 하더라도
인적인 문제도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부수적인 부담분이 작은것도 아니구요... 그런 부수적인 부분을
다른 동호회나 커뮤니티에 맡기고 함께 하나의 커다란 행사를 해나간다면...
보코나 다른 여러 분들도 좋은 기억을 남길수 있고...또한 그만큼의 효과도 자명하리라 생각됩니다.
뜻이 있다면 길이 있고...무언가 모자란다면 다른 부분들과 협조해서 해나가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정말 뜻깊은 행사 꼭 멋지게 했으면 좋겠네요...^^
아마 직원분들 정신없으실꺼라는...
서버때문에 지워진 이벤트 다시 이벤트로 해야 되는일까지?
그때 엄청나게 적은것 같은데...
지금 보니까.... 많은 분들이 참 같은 생각들을 하고 계신다는 느낌이 드네요..ㅡㅡ
저도 비슷한 생각이지만 그래도 적어볼께요..
우선 여러가지 경제적 상황이나 다른 상황에 의해서 더이상 보드를 타지 못하는
보드에 꿈을 가진 분들에게는 어느정도 이익금이나 판매수익에서의
스폰을 해주는 방법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아무나 무턱대고 뽑는게 아니라
합리적인 기준을 제시해서 직접 보코의 이벤트의 방법을 사용해도 될꺼구요..
그게 안된다면 여러가지 제안사항을 두어서 직접 하나의 레쥬메를 내도록 하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그리고 그 레쥬메에 따라서 결과를 직접 발표하고..
보코의 스폰 프로보더라는 이름이 생기게 되겠죠? 물론 프로라고는 말할수 없을지는 몰라도
적어도 스폰받는 어떤 보더라는 이름으로 아마 기억이 되게 될것 같네요...^^
다음으로 소외계층...
단 한번의 빵을 주는 행위는 그때의 잠깐동안의 배고픔만을 잊게 해줄뿐...
그 혜택을 받는 사람이나 혜택을 주는 사람에게 많은 기억이나
좋은 의미로 남지 않을지도 모르겟네요..ㅡㅡ
만약 그런 분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해 주는 방법도 좋겠지만....
너무 많은 동안 그분들에게 신경써야 되고...
많은 분들이 추천하셨지만 반대로 안좋은 효과도 발생할수 있을것같네요...
말그대로 보드샵이고 보드를 좋아하는 커뮤니티이니...
제 생각은 일박정도의 캠프형식의 이벤트도 좋을듯 합니다.
한번쯤은 모든 사회생활과 레포츠를 경험해보는것도 그 분들에게 좋은 현상이구요...
그러다가 꿈이 이쪽으로 바뀐다면 보코에서 지원하는 방식도 좋을것 같아요...
다른 여러가지 대안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건 바로 다른 커뮤니티나 동호회를 참여시키는 방법인데요...
보코가 금전적인 면을 대준다고 하더라도
인적인 문제도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부수적인 부담분이 작은것도 아니구요... 그런 부수적인 부분을
다른 동호회나 커뮤니티에 맡기고 함께 하나의 커다란 행사를 해나간다면...
보코나 다른 여러 분들도 좋은 기억을 남길수 있고...또한 그만큼의 효과도 자명하리라 생각됩니다.
뜻이 있다면 길이 있고...무언가 모자란다면 다른 부분들과 협조해서 해나가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정말 뜻깊은 행사 꼭 멋지게 했으면 좋겠네요...^^
소외계층 지원.. 사회환원한다는 좋은 생각이십니다.
하지만 여기서 잠깐 생각해야할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소외계층의 정의죠..
물질적으로 소외받는 계층인지, 아니면 환경적, 또는 신체적으로 소외받는계층인지 모호합니다.
사실 위의 3가지의 경우 물질적으로 다 지원한다고 해도, 힘든 생활과 환경속에서 일부 물질적으로 지원한다고 스키장을 접하긴 힘들듯 합니다.
차라리 고아원이나 소년소녀가장들을 주위에서 몇명~십수명씩 캠프형식으로 해서
1박2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면 합니다.
출발부터 돌아가는 길까지 전부 지원을 하였으면 합니다. 여기서 헝그리보더들에게 지원자를 받아
초보강습을 해주고 같이 웃으며 보드를 즐길수 있게 하고,
이걸 1회 2회 3회 계속 늘려가면서 게시판에 후기및 사진 등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했으면 합니다.
무작정 지원보단 정말 보드코리아에서 이런 좋은 사회환원및 지원을 하는구나.. 하고 알수있으니
모든 보더들에게 공감이 되는 행사가 될듯 합니다.
좋은일은 남모르게 해야하지만, 지속적으로 행사를 하니 와 벌서 몇회 캠프를 지원했구나, 나도 보드코리아에서 장비 구입하면
좋은일하는구나 라고 시각적으로 바로 알수 있겠지요..
그렇게 하나하나 사회환원을 하는 후기들이 올라오면, 그에 따른 보더들이 지원, 및 기부도 따로 하게 될수도 있겠죠?
참가는 못하지만 적은 돈이지만 만원이라도 지원하여 좀더 많은 소외계층에게 기회가 돌아갈수도 있을 꺼라 생각합니다.
명실상부하게 이젠 보드코리아는 한국에서 규모면이나 모든면에서 넘버 1을 달리고 있습니다.
그에 걸맞게 최선을 다해주세요.....
하지만 여기서 잠깐 생각해야할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소외계층의 정의죠..
물질적으로 소외받는 계층인지, 아니면 환경적, 또는 신체적으로 소외받는계층인지 모호합니다.
사실 위의 3가지의 경우 물질적으로 다 지원한다고 해도, 힘든 생활과 환경속에서 일부 물질적으로 지원한다고 스키장을 접하긴 힘들듯 합니다.
차라리 고아원이나 소년소녀가장들을 주위에서 몇명~십수명씩 캠프형식으로 해서
1박2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면 합니다.
출발부터 돌아가는 길까지 전부 지원을 하였으면 합니다. 여기서 헝그리보더들에게 지원자를 받아
초보강습을 해주고 같이 웃으며 보드를 즐길수 있게 하고,
이걸 1회 2회 3회 계속 늘려가면서 게시판에 후기및 사진 등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했으면 합니다.
무작정 지원보단 정말 보드코리아에서 이런 좋은 사회환원및 지원을 하는구나.. 하고 알수있으니
모든 보더들에게 공감이 되는 행사가 될듯 합니다.
좋은일은 남모르게 해야하지만, 지속적으로 행사를 하니 와 벌서 몇회 캠프를 지원했구나, 나도 보드코리아에서 장비 구입하면
좋은일하는구나 라고 시각적으로 바로 알수 있겠지요..
그렇게 하나하나 사회환원을 하는 후기들이 올라오면, 그에 따른 보더들이 지원, 및 기부도 따로 하게 될수도 있겠죠?
참가는 못하지만 적은 돈이지만 만원이라도 지원하여 좀더 많은 소외계층에게 기회가 돌아갈수도 있을 꺼라 생각합니다.
명실상부하게 이젠 보드코리아는 한국에서 규모면이나 모든면에서 넘버 1을 달리고 있습니다.
그에 걸맞게 최선을 다해주세요.....
일단 소외계층이라함은 저희들이 흔히 알고있는 그런 분들에게 도움을 주시고자 함이라하면, 거의 불우이웃돕기 수준이겠지요,
일단 사회소외계층을 상대로 함은
고아원을 들수있겠네요.. 일단 그 많은 인원들에 대한 보드를 접할수 있는 기회를 생각하신다면
많은 거금을 들여야 할텐데.. 그것을 실행에 옮길수있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물론 그아이들에게 1~2번정도 보드를 접할수 있는 기회를 만드신다면, 정말 샾의 이미지 자체는
명실상부한 명예를 얻을수 있겠습니다만, 애매모호하게 하신다면 샾의 이미지를 떨어뜨릴수 있는
소지가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일단 그래서 보드최대의 사이트인 헝그리보더를 통해서 초보강습을 준비하고,
보드코리아는 물질적인 면을 준비하심이 옳으실듯 합니다. 물질적인 면이라하면, 헝글에서도
도움을 받을수 있겠습니다. 헝그리보더 운영자분들과 상의를 하셔서, 행사를 유도하게 만드시고,
스폰형태로 지원을 하시면 그리 큰 문제도 없을 뿐더러, 샾의 명성도 크게 올라갈듯 합니다,
솔직히 현재 보드코리아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한예를 들어 최대 오프라인 매장인 용산전자상가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한때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용산전자상가는 보드코리아의 모토인 최대물량, 최대세일률...등이
최대의 강점이였지만, 현재 용산전자상가..아시는분이면 아무도 안갑니다.
보드코리아도 아시는분이면 안갑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물론 저부터도 풀셋구매는 보코에서 했지만 저도 보코는 다신안갑니다..
저도 위에 말씀드린 용산맥락과 같은겁니다. 이차저차 얘기안해도 공감하실분들은 하겠지만
공감안하신분들도 계시겠지요.. 물론 저만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그렇습니다만..
아무튼 이번 이벤트는 아주 좋은 보코의 이미지를 한차원 끌어올릴수 있는 좋은 계기인것
같습니다. 부디 무리는 하지 마시고.. 제가 말씀드린 스폰의 형태로 끌고 나가심이 좋겠습니다.
현재 헝글도 거대한 집합체가 되어있는만큼 헝글에서도 이런 이벤트는 해야된다고 평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헝글과 연계하여, 아니면 다른 동호회를 연계하여.. 소년소녀 가장이라든지.. 소외된 계층의 고아원이라든지
1년에 몇번정하여.. 1년 단발이 아닌 꾸준한 이벤트로 실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사회소외계층을 상대로 함은
고아원을 들수있겠네요.. 일단 그 많은 인원들에 대한 보드를 접할수 있는 기회를 생각하신다면
많은 거금을 들여야 할텐데.. 그것을 실행에 옮길수있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물론 그아이들에게 1~2번정도 보드를 접할수 있는 기회를 만드신다면, 정말 샾의 이미지 자체는
명실상부한 명예를 얻을수 있겠습니다만, 애매모호하게 하신다면 샾의 이미지를 떨어뜨릴수 있는
소지가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일단 그래서 보드최대의 사이트인 헝그리보더를 통해서 초보강습을 준비하고,
보드코리아는 물질적인 면을 준비하심이 옳으실듯 합니다. 물질적인 면이라하면, 헝글에서도
도움을 받을수 있겠습니다. 헝그리보더 운영자분들과 상의를 하셔서, 행사를 유도하게 만드시고,
스폰형태로 지원을 하시면 그리 큰 문제도 없을 뿐더러, 샾의 명성도 크게 올라갈듯 합니다,
솔직히 현재 보드코리아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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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용산전자상가는 보드코리아의 모토인 최대물량, 최대세일률...등이
최대의 강점이였지만, 현재 용산전자상가..아시는분이면 아무도 안갑니다.
보드코리아도 아시는분이면 안갑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물론 저부터도 풀셋구매는 보코에서 했지만 저도 보코는 다신안갑니다..
저도 위에 말씀드린 용산맥락과 같은겁니다. 이차저차 얘기안해도 공감하실분들은 하겠지만
공감안하신분들도 계시겠지요.. 물론 저만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그렇습니다만..
아무튼 이번 이벤트는 아주 좋은 보코의 이미지를 한차원 끌어올릴수 있는 좋은 계기인것
같습니다. 부디 무리는 하지 마시고.. 제가 말씀드린 스폰의 형태로 끌고 나가심이 좋겠습니다.
현재 헝글도 거대한 집합체가 되어있는만큼 헝글에서도 이런 이벤트는 해야된다고 평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헝글과 연계하여, 아니면 다른 동호회를 연계하여.. 소년소녀 가장이라든지.. 소외된 계층의 고아원이라든지
1년에 몇번정하여.. 1년 단발이 아닌 꾸준한 이벤트로 실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와 멋진행사를 또 하시네요...
글을 다읽어봤는데 저번에 하고 또 하는건줄 알았는데 저번 이벤트가 서버에서 유실된거였군요..ㅜㅜ
하여튼 잊지 않고 다시 적어주셔서 너무 좋네요...
일단 경제적이나 다른 여건상의 문제로 더이상 보드를 타지 못하는 보드가 꿈인 분들을 위한 도움은
분명히 보코라는 이름을 가지고 직접 스폰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그냥 무조건적인 스폰이 아니라 보코의 의류 모델이나 장비 모델을 해도 되구요....
보드에 꿈이있었다면.... 주말정도에 보코에와서 직접 구매자들과 이야기도하고
서비스 해줌으로써 더 좋은 인상도 남길수있는 건설적인 방법이 좋을것 같네요...^^
이런 이야기들이야 위에 분들이 너무 잘적어주셔서 더이상 적을 말도없네요..ㅜㅜ
중요한건 소외계층의 분들을 위한 행사인것 같은데요..
소외계층이라서 보드를 타지 못한분들... 그리고 그런 보드나 레포츠 활동보다는 직접적인 지원이 필요하신 분들... 그리고 그러한 도움보다도 당장 필요한게 있는 투병생활중이신 분들...
이런식으로 나누어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1. 보드등에 관심이 있지만 여러가지 요인으로 못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에게는 여러 사이트나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아서 금전적인 부분과 인적인 부분을
나누어서 직접 그분들에게 1박2일짜리 캠프등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그럼 보코에서는 금전적인 부분을 다른 자원봉사자들께서는 인적인 부분을 서로 보충해주면 되니까요...
그럼 참가하는 의의도 크고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수 있을것 같아요..
2. 직접적인 금전적인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
이런 분들에게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선정해서...
수익금의일부를 직접 나누어주는 방법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특히나 우리가 한참 즐길 겨울때는 그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더욱 절실해지는
정말 추운 계절이니까요..ㅜㅜ
3. 마지막으로 투병생활 하시는 분들...
이게 가장 신경쓰이던데요... 일단 쉽게 생각해서
그분들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관심, 사랑, 금전....
모든게 중요하지만 가장 적게 돈을 들이면서 가장큰 효과를 가질수있는 방법이 있죠..
바로 헌혈증 아시는지요?
금전적인 부분에서 가장많이 차지하면서도 쉽게 구할수없거든요...
지금 할인쿠폰 행사를하고 있는데...
이런건 어떨까요? 바로 헌혈증을 가져오면 헌혈증 하나다 얼마 이런식으로 할인을 해주는겁니다.
그리고 땡처리 품목등은 헌혈증 1장, 2장 이런식으로 가격을 매겨서 판)매한다면
그 헌혈증의 실제적인 가치는 훨씬 높지만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필요하신 분들에게
드릴수가 있고... 집에서 잠자고 있는 헌혈증의 경우에
좋은 일에 쓰이게 되면서도 확실하게 쓰일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헌혈증을 쓰는 사람도 그걸 받는 사람도 정말 큰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 드네요...
이런게 정말 도와주는거 아닐까요?
꼭 돈이다. 무엇이다. 새로운 경험의 기회도 좋겠지만...
지금 당장 그분들에게 가장필요한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서 정말 필요한것들을 사회환원차원에서 사용하시고..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분들과 그리고 헌혈증등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자신들이 이런 행사에 참여했다는 좋은 기억과 경험을 가질수 있는 그런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즉 이 행사를 주최하는 보코뿐만 아니라 수혜자, 참가자 모두 좋은 경험과 좋은 이미지를 가질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헌혈증 행사하면 저도 꼭 참여할께요..........
글을 다읽어봤는데 저번에 하고 또 하는건줄 알았는데 저번 이벤트가 서버에서 유실된거였군요..ㅜㅜ
하여튼 잊지 않고 다시 적어주셔서 너무 좋네요...
일단 경제적이나 다른 여건상의 문제로 더이상 보드를 타지 못하는 보드가 꿈인 분들을 위한 도움은
분명히 보코라는 이름을 가지고 직접 스폰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그냥 무조건적인 스폰이 아니라 보코의 의류 모델이나 장비 모델을 해도 되구요....
보드에 꿈이있었다면.... 주말정도에 보코에와서 직접 구매자들과 이야기도하고
서비스 해줌으로써 더 좋은 인상도 남길수있는 건설적인 방법이 좋을것 같네요...^^
이런 이야기들이야 위에 분들이 너무 잘적어주셔서 더이상 적을 말도없네요..ㅜㅜ
중요한건 소외계층의 분들을 위한 행사인것 같은데요..
소외계층이라서 보드를 타지 못한분들... 그리고 그런 보드나 레포츠 활동보다는 직접적인 지원이 필요하신 분들... 그리고 그러한 도움보다도 당장 필요한게 있는 투병생활중이신 분들...
이런식으로 나누어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1. 보드등에 관심이 있지만 여러가지 요인으로 못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에게는 여러 사이트나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아서 금전적인 부분과 인적인 부분을
나누어서 직접 그분들에게 1박2일짜리 캠프등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그럼 보코에서는 금전적인 부분을 다른 자원봉사자들께서는 인적인 부분을 서로 보충해주면 되니까요...
그럼 참가하는 의의도 크고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수 있을것 같아요..
2. 직접적인 금전적인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
이런 분들에게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선정해서...
수익금의일부를 직접 나누어주는 방법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특히나 우리가 한참 즐길 겨울때는 그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더욱 절실해지는
정말 추운 계절이니까요..ㅜㅜ
3. 마지막으로 투병생활 하시는 분들...
이게 가장 신경쓰이던데요... 일단 쉽게 생각해서
그분들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관심, 사랑, 금전....
모든게 중요하지만 가장 적게 돈을 들이면서 가장큰 효과를 가질수있는 방법이 있죠..
바로 헌혈증 아시는지요?
금전적인 부분에서 가장많이 차지하면서도 쉽게 구할수없거든요...
지금 할인쿠폰 행사를하고 있는데...
이런건 어떨까요? 바로 헌혈증을 가져오면 헌혈증 하나다 얼마 이런식으로 할인을 해주는겁니다.
그리고 땡처리 품목등은 헌혈증 1장, 2장 이런식으로 가격을 매겨서 판)매한다면
그 헌혈증의 실제적인 가치는 훨씬 높지만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필요하신 분들에게
드릴수가 있고... 집에서 잠자고 있는 헌혈증의 경우에
좋은 일에 쓰이게 되면서도 확실하게 쓰일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헌혈증을 쓰는 사람도 그걸 받는 사람도 정말 큰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 드네요...
이런게 정말 도와주는거 아닐까요?
꼭 돈이다. 무엇이다. 새로운 경험의 기회도 좋겠지만...
지금 당장 그분들에게 가장필요한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서 정말 필요한것들을 사회환원차원에서 사용하시고..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분들과 그리고 헌혈증등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자신들이 이런 행사에 참여했다는 좋은 기억과 경험을 가질수 있는 그런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즉 이 행사를 주최하는 보코뿐만 아니라 수혜자, 참가자 모두 좋은 경험과 좋은 이미지를 가질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헌혈증 행사하면 저도 꼭 참여할께요..........
이렇게 뜻깊은 이벤트를 하시니 글을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네요..^^
미약하나마 저의 소견을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저는 약 5-6년차의 보더입니다. 그동안 나름대로 장비도 많이 바꾸고
옷두 여러벌 구입한거 같습니다.
허나 지금 입는건 한가지만 입고 장비도 타는것만 타게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사용하지 않는건 그냥 쌓아두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점은
다른보더분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저는 이 쌓아두고 괄시받는 과거의 장비 및 옷은 재활용 하는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활용방법은 벼룩시장을 통하는것인데 보더들의
장비를 벼룩시장을 통해 저렴하게 다른보더들에게 이양하고 거기에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에게 물신양면으로 도움을 준다면 보코는 국가적으로도
인정받는 레저용품점계의 1인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행에 옮기기에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을것으로 보이며, 그 점으로는
어떻게 수많은 보더들의 사용치 않는 장비들을 밖으로 나오게 하는것인데
그것은 그리 어려울거같지 않습니다.
제 경우에 들춰보면 보더들은 신제품에 관심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제품을 사기에는 너무나 많은 자금은 지불해야 하고 또 그것이
힘든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위에 벼룩시장의 물랴을 확보하기 위해 보더들에게
기존에 집에 방치하고 있던 장비며 옷을 갖고오게 하고 제품 상태에 따라
쿠폰을 차등지급하는것입니다.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물건이면 좀더 큰 쿠폰, 좀 떨어지는 물건이면 작은 쿠폰
이렇게되면 요즘 쿠폰에 많이 길들여 있는 신세대에게도 어필이 될것이고 사용치 않는
장비도 사용이 될것이고 그 수익금으로 사회환원도 하고 익서 3-4조의 기대효과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두서없이 저의 생각을 적어 보았는데 의미 전달이 잘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의견이 채택되지 않더라도 사회환원의 결과적 생각은 같은것이니만큼
제가 못하는것을 하시는것에 대해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보코 분들의 한분 두분 늘어날수록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미약하나마 저의 소견을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저는 약 5-6년차의 보더입니다. 그동안 나름대로 장비도 많이 바꾸고
옷두 여러벌 구입한거 같습니다.
허나 지금 입는건 한가지만 입고 장비도 타는것만 타게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사용하지 않는건 그냥 쌓아두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점은
다른보더분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저는 이 쌓아두고 괄시받는 과거의 장비 및 옷은 재활용 하는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활용방법은 벼룩시장을 통하는것인데 보더들의
장비를 벼룩시장을 통해 저렴하게 다른보더들에게 이양하고 거기에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에게 물신양면으로 도움을 준다면 보코는 국가적으로도
인정받는 레저용품점계의 1인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행에 옮기기에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을것으로 보이며, 그 점으로는
어떻게 수많은 보더들의 사용치 않는 장비들을 밖으로 나오게 하는것인데
그것은 그리 어려울거같지 않습니다.
제 경우에 들춰보면 보더들은 신제품에 관심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제품을 사기에는 너무나 많은 자금은 지불해야 하고 또 그것이
힘든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위에 벼룩시장의 물랴을 확보하기 위해 보더들에게
기존에 집에 방치하고 있던 장비며 옷을 갖고오게 하고 제품 상태에 따라
쿠폰을 차등지급하는것입니다.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물건이면 좀더 큰 쿠폰, 좀 떨어지는 물건이면 작은 쿠폰
이렇게되면 요즘 쿠폰에 많이 길들여 있는 신세대에게도 어필이 될것이고 사용치 않는
장비도 사용이 될것이고 그 수익금으로 사회환원도 하고 익서 3-4조의 기대효과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두서없이 저의 생각을 적어 보았는데 의미 전달이 잘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의견이 채택되지 않더라도 사회환원의 결과적 생각은 같은것이니만큼
제가 못하는것을 하시는것에 대해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보코 분들의 한분 두분 늘어날수록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보드를 개인장비를 가지고 즐기시는분들이라면 정말 어려운분들은 없을거란 생각이드네요.
주위의 고아원에서 한번 단체로 눈썰매를 타로갔을때 정말 즐거워하던 어린애들의 미소가 생각이나네요.
장비 그런것보다는 각 상품마다 판매금액의 어느정도의 %를 기금으로 전환하여서 비시즌에는 고아원이나 요양원등의 자선단체에 기부도하고 겨울에는 당일이나 1박2일의 어린아이들의 겨울스포츠 체험을 통한 행사같은건 어떨까요??/
부모님들의 사랑을 못받은 어린학생들에게 다시한번 겨울의 즐거움을통해 좋은추억을 만들어주는 그런 기회를 이번에 보코에서 해보는건 어떨지한번 생각해보ㄱㅔ되네요. 아무쪼록 좋은 계획으로 좋은일을 하시면 좋겠네요^^
주위의 고아원에서 한번 단체로 눈썰매를 타로갔을때 정말 즐거워하던 어린애들의 미소가 생각이나네요.
장비 그런것보다는 각 상품마다 판매금액의 어느정도의 %를 기금으로 전환하여서 비시즌에는 고아원이나 요양원등의 자선단체에 기부도하고 겨울에는 당일이나 1박2일의 어린아이들의 겨울스포츠 체험을 통한 행사같은건 어떨까요??/
부모님들의 사랑을 못받은 어린학생들에게 다시한번 겨울의 즐거움을통해 좋은추억을 만들어주는 그런 기회를 이번에 보코에서 해보는건 어떨지한번 생각해보ㄱㅔ되네요. 아무쪼록 좋은 계획으로 좋은일을 하시면 좋겠네요^^
지난번에 길게 적었는데 또 적을려니 힘드네요..그래서 간단히..
일단 타겟이 어려운환경으로 접은 보더분들(일단은 보더군요..) 이랑 사회소외계층분들이라고 정하셨는데요
일단 어려운 환경으로 보드를 접은 보더분들이라면 일단 보드를 접하셧던분이고
그 어려운 여건이 경제적일수도 있고 기타 여러 사정이 있을수 있을껀데요
기타사정이야 일일이 알수 없으니 재껴두고서라도 경제적문제라면 쿄통비,시즌권,장비만 해결되면 어느정도
보딩은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그러한 분들을 어떤 방식으로 어떠한 기준에 의하여 선발하실껀지요...
두번째 사회 소외계층분들인데
제가 오랫동안 사회봉사활동을 다니면서 느낀점은 그들은 보드에 관해 그다지 생각이 없다는겁니다.
물론 제가 가는곳 원장님이랑 상의해서 몇년전에 원생들이랑 스키장을 갔습니다.
하지만 걔네들에겐 그냥 눈구경하는것만으로 족하지 보드를 타고 하는건 남의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즉 보드용품같은거 줘봤자 그림의 덕이라는 말이죠.
차라리 후원형식으로 학교생활에 필요한것이나 금전적인 지원이 더 절실합니다.
저랑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는 남들처럼 문제집 서 풀어보고싶다고 하더군요.
그중에서 보드에 흥미를 느낀 친구가 있는데 그런 친구들에겐 체게적인 보드지원을 해줬으면 좋겟습니다.
길게 쓰고싶지만 예전에 쓴거 기억도 안나고해서 이만 줄입니다~
일단 타겟이 어려운환경으로 접은 보더분들(일단은 보더군요..) 이랑 사회소외계층분들이라고 정하셨는데요
일단 어려운 환경으로 보드를 접은 보더분들이라면 일단 보드를 접하셧던분이고
그 어려운 여건이 경제적일수도 있고 기타 여러 사정이 있을수 있을껀데요
기타사정이야 일일이 알수 없으니 재껴두고서라도 경제적문제라면 쿄통비,시즌권,장비만 해결되면 어느정도
보딩은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그러한 분들을 어떤 방식으로 어떠한 기준에 의하여 선발하실껀지요...
두번째 사회 소외계층분들인데
제가 오랫동안 사회봉사활동을 다니면서 느낀점은 그들은 보드에 관해 그다지 생각이 없다는겁니다.
물론 제가 가는곳 원장님이랑 상의해서 몇년전에 원생들이랑 스키장을 갔습니다.
하지만 걔네들에겐 그냥 눈구경하는것만으로 족하지 보드를 타고 하는건 남의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즉 보드용품같은거 줘봤자 그림의 덕이라는 말이죠.
차라리 후원형식으로 학교생활에 필요한것이나 금전적인 지원이 더 절실합니다.
저랑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는 남들처럼 문제집 서 풀어보고싶다고 하더군요.
그중에서 보드에 흥미를 느낀 친구가 있는데 그런 친구들에겐 체게적인 보드지원을 해줬으면 좋겟습니다.
길게 쓰고싶지만 예전에 쓴거 기억도 안나고해서 이만 줄입니다~
헉 지난번 리플이 날아가 버렸네요..ㅠㅠ
전에 작성했던 기억들을 가물가물 생각하면서
정리해 보면
국내 최대 보드 전문샵인 보드코리아에서는 정말 많은 수의 보더들이 물품을 구입하고 의류나 악세사리등을
구입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분들이나 학생에게는 보드는 아직까지 좀 고가의 레저스포
츠로 인색이 되어 있는데 그들에게 가장 큰 제정적인 어려움은 장비 문제와 리프트권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리프트권은 각 스키장의 이벤트나 여러 회사들의 세일행사등이 있기도 하고 보드코리아 같은 샵에서 큰 도움
을 줄수 없는 부분인것를 인지하면 문제는 장비 인데 제가 생각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헝그리보더 분들이나
다른 많은 보더 분들에게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흔히들 말하는 막보드세트나 막보드복 같은 것들이 하나나 두
개씩은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이런 것들을 보드 코리아에서 장비나 의류를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보상 판
매를 하시거나 기증같은 것을 받는다면 보드를 즐기시는 분들도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에 대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어서 좋고 보드코리아는 장비나 의류를 아주 아주 저렴하게 많은 물품을 보유 할 수 있어 어려운 환경
의 친구들에게 무료로 장비를 선물하거나 빌려 줄수 있어 좋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보드를 즐기시는 분들의 장비는 연식이 오래되고 낡았어도 스키장들 앞에서 렌탈하는 장비보다는 좋다
는 것은 모두다 아실 겁니다. 이런 거대한 프로젝트는 국내 최대의 보드샵인 보드코리아 만이 할 수 있는 일
이기에 많은 기대를 걸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에 작성했던 기억들을 가물가물 생각하면서
정리해 보면
국내 최대 보드 전문샵인 보드코리아에서는 정말 많은 수의 보더들이 물품을 구입하고 의류나 악세사리등을
구입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분들이나 학생에게는 보드는 아직까지 좀 고가의 레저스포
츠로 인색이 되어 있는데 그들에게 가장 큰 제정적인 어려움은 장비 문제와 리프트권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리프트권은 각 스키장의 이벤트나 여러 회사들의 세일행사등이 있기도 하고 보드코리아 같은 샵에서 큰 도움
을 줄수 없는 부분인것를 인지하면 문제는 장비 인데 제가 생각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헝그리보더 분들이나
다른 많은 보더 분들에게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흔히들 말하는 막보드세트나 막보드복 같은 것들이 하나나 두
개씩은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이런 것들을 보드 코리아에서 장비나 의류를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보상 판
매를 하시거나 기증같은 것을 받는다면 보드를 즐기시는 분들도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에 대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어서 좋고 보드코리아는 장비나 의류를 아주 아주 저렴하게 많은 물품을 보유 할 수 있어 어려운 환경
의 친구들에게 무료로 장비를 선물하거나 빌려 줄수 있어 좋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보드를 즐기시는 분들의 장비는 연식이 오래되고 낡았어도 스키장들 앞에서 렌탈하는 장비보다는 좋다
는 것은 모두다 아실 겁니다. 이런 거대한 프로젝트는 국내 최대의 보드샵인 보드코리아 만이 할 수 있는 일
이기에 많은 기대를 걸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학교 현직 교사입니다 ***********
저도 1년에 한번은 저희 학교에서 가까운 베어스타운을 이용하여 불우학생들을 위한 무료강습을 합니다.
스키장이 정말 가까움에도(30분) 경제적 형편때문에 스키장 문턱에도 가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제작년 부터
무료로 강습과 체험의 기회를 주고 있죠.
저도 물론 많은 월급을 받는 것이 아니라서 2-3명정도로 제한하여 선발하여 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눈밭에서 즐기고 웃는 모습을 보면 매우 뿌듯하다는 생각과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올해는 숫자를 좀 늘려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Board Korea에서 불우이웃을 위한 스노보드 체험 행사에 의견을 남기고 싶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1. 대상 선정
경제적 형편으로 스키장 근처에 가볼수도 없는 학생들...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기초수급대상자"로 한정하여...스노보드 캠프에 참여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기초수급대상자 확인서는 각 동사무소에서 발급해 줍니다.
2. 강습 및 비용문제
강습은 보드코리아 홈페이지나 이곳 헝그리보더를 통하여 무료로 강습해 줄 강사요원을 선발하며,
참가 학생들에 대한 비용은 보드코리아에서 제공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기에 보드장비, 보드복, 장갑, 보호대 등은 물론 없겠죠...
따라서, 장비/보드복/보호대는 근처 샵에서 렌탈을 하고 장갑은 저렴한 것으로 보드코리아에서
기념 선물로 제공하면 좋을듯...리프트권은 당연히 보드코리아에서 주겠죠??? ^^)
3. 행사일정 및 장소
서울,경기권에서 버스1대를 대절하여 집결 후 출발하고 비교적 서울과 가까운 인근 스키장에서 1일 코스로
스노보드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1박 2일 코스가 좋기는 하지만, 후원사 측의 경제적 사정도 있고 해서 20여명 정도를 선발해서 1일 코스로
스노보드를 체험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행사중에 플랭카드도 제작하여 사진도 같이 찍고, 캠프참가자 모두에게 등번호 등도 만들어서 활용하면,
좋은 일을 하면서도 훌륭한 마케팅도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 스노보드가 많이 대중화 되었다고는 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아직도 높은 문턱일 수 밖에 없습니다.
보드코리아에서 올해 좋은 행사를 하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매우 기쁘게 생각됩니다.
계획에만 그치지 않고, 행사를 잘 기획하여 07/08시즌에는 꼭 캠프가 열리길 기대해 봅니다.
저도 시간이 허락하면 강사요원으로 꼭 참석해서 조그만한 힘이 되고 싶군요...
지난번에 작성했던 것을 가지고 다시 한번 적어봅니다~~~
******************** 나눔과 희망을 위한 Snow Boaed Camp *********************
저도 1년에 한번은 저희 학교에서 가까운 베어스타운을 이용하여 불우학생들을 위한 무료강습을 합니다.
스키장이 정말 가까움에도(30분) 경제적 형편때문에 스키장 문턱에도 가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제작년 부터
무료로 강습과 체험의 기회를 주고 있죠.
저도 물론 많은 월급을 받는 것이 아니라서 2-3명정도로 제한하여 선발하여 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눈밭에서 즐기고 웃는 모습을 보면 매우 뿌듯하다는 생각과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올해는 숫자를 좀 늘려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Board Korea에서 불우이웃을 위한 스노보드 체험 행사에 의견을 남기고 싶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1. 대상 선정
경제적 형편으로 스키장 근처에 가볼수도 없는 학생들...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기초수급대상자"로 한정하여...스노보드 캠프에 참여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기초수급대상자 확인서는 각 동사무소에서 발급해 줍니다.
2. 강습 및 비용문제
강습은 보드코리아 홈페이지나 이곳 헝그리보더를 통하여 무료로 강습해 줄 강사요원을 선발하며,
참가 학생들에 대한 비용은 보드코리아에서 제공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기에 보드장비, 보드복, 장갑, 보호대 등은 물론 없겠죠...
따라서, 장비/보드복/보호대는 근처 샵에서 렌탈을 하고 장갑은 저렴한 것으로 보드코리아에서
기념 선물로 제공하면 좋을듯...리프트권은 당연히 보드코리아에서 주겠죠??? ^^)
3. 행사일정 및 장소
서울,경기권에서 버스1대를 대절하여 집결 후 출발하고 비교적 서울과 가까운 인근 스키장에서 1일 코스로
스노보드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1박 2일 코스가 좋기는 하지만, 후원사 측의 경제적 사정도 있고 해서 20여명 정도를 선발해서 1일 코스로
스노보드를 체험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행사중에 플랭카드도 제작하여 사진도 같이 찍고, 캠프참가자 모두에게 등번호 등도 만들어서 활용하면,
좋은 일을 하면서도 훌륭한 마케팅도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 스노보드가 많이 대중화 되었다고는 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아직도 높은 문턱일 수 밖에 없습니다.
보드코리아에서 올해 좋은 행사를 하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매우 기쁘게 생각됩니다.
계획에만 그치지 않고, 행사를 잘 기획하여 07/08시즌에는 꼭 캠프가 열리길 기대해 봅니다.
저도 시간이 허락하면 강사요원으로 꼭 참석해서 조그만한 힘이 되고 싶군요...
지난번에 작성했던 것을 가지고 다시 한번 적어봅니다~~~
******************** 나눔과 희망을 위한 Snow Boaed Camp *********************
가격 책정을.. 사람의..심리를..이용해서.. 하지 마시고..
직원 들끼리..예기를..한후.. 똑같은..가격으로..똑같은.. 손님..대접을 하셔야죠..
사람마다.. 가격 책정이...틀리고..이것부터 바로 잡았으면..합니다.
위에 분들이..말한거에.. 한가지 덪붙입니다.
스키장과.. 이야기를 한후.. 협의하에... 이루어지면.. 보코에서도..
많은 부담은 안가질거라고..생각됩니다.
그 스키장 과 보코는.. 좋은..곳으로..낙인..될거 같구요..
대회나..그런거는.. 안열었으면합니다.
대회 열면.. 잘타시는분만. 참여 하게 되고.. 대회목적이.. 잘타는 사람만.. 대회상금이나..
경품 타는것 으로 ... 끝이 날테니까요.. (위에 대회 <<말 적었다고...이상한분 있을까봐 적습니다)참고로..8년째.. 보드 탔습니다.
보코 에서는.. 좋은 취지로.. 좋은곳에..씌였으면.. 합니다.
직원 들끼리..예기를..한후.. 똑같은..가격으로..똑같은.. 손님..대접을 하셔야죠..
사람마다.. 가격 책정이...틀리고..이것부터 바로 잡았으면..합니다.
위에 분들이..말한거에.. 한가지 덪붙입니다.
스키장과.. 이야기를 한후.. 협의하에... 이루어지면.. 보코에서도..
많은 부담은 안가질거라고..생각됩니다.
그 스키장 과 보코는.. 좋은..곳으로..낙인..될거 같구요..
대회나..그런거는.. 안열었으면합니다.
대회 열면.. 잘타시는분만. 참여 하게 되고.. 대회목적이.. 잘타는 사람만.. 대회상금이나..
경품 타는것 으로 ... 끝이 날테니까요.. (위에 대회 <<말 적었다고...이상한분 있을까봐 적습니다)참고로..8년째.. 보드 탔습니다.
보코 에서는.. 좋은 취지로.. 좋은곳에..씌였으면.. 합니다.
어려운 환경으로 인하여 보드의 꿈을 저버리는 보더 및 사회 소외계층분들을 위한 지원이라~~~~~~~~
보드를 첨 접해본때를 생각해 보게 하네요... 저는 몇년동안 스키장이라면 돈 있는것들만 가는 부유층 놀이로 생각했어요.. 친구들 및 주위사람들이 가도 "**것들..."이러고 말았는데,
한번은 스키장가는 친구들도 많아지고, 가자는 말도 많이 해서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쉽게 엄두를 못냈는데(가격때문에) 한번은 가봐야지 하면서 친구대리고, 경험삼아 한번 가게됬는데, 그때부터 매력을 느껴서 지금껏 계속가게됐어요....
보드....정말 매력있고, 재미있는 스포츠인것은 확실합니다. 다만 첫 시도가 쫌 어려워서 그렇지 누구나 매력을 느끼고, 빠져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저희 회사에서 스키보드 동호회회장을 맡고 있는데, 회사동호회 경비로 최대한 첨 접하는 분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스키보드 캠프를 매년 하고있습니다. 운영하는 동안 처음 가보는 분들 모집하여 일단 스키보드장 경험을 하게 합니다. 지금은 매니아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스키보드장이 부유층의 놀이로 생각하는것을 일단 깨주고, 회장으로써 부가적으로 간단한 이용방법등 및 강습?을 해주고 있습니다. 회사동호회비로 경제적인 부담감을 줄이고, 편하게 장비렌탈이나, 시설들을 이용하니까 첨 가본 사람들도 좋아하더군요....
돈이 많이 든다는 생각에 포기하고 안배울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큰 회사 스키보드 동호회 및 단체에 지원식으로 단체 스키보딩시 파격적으로 지원해주면 일단 저렴하게 즐기고, 계속 찾게 만든다면 스키보드를 인구가 늘지 않을까요.. 보코이름을 달고 큰 이벤트를 매년 만들어서 보코도 알리도 보드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기회를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보드를 첨 접해본때를 생각해 보게 하네요... 저는 몇년동안 스키장이라면 돈 있는것들만 가는 부유층 놀이로 생각했어요.. 친구들 및 주위사람들이 가도 "**것들..."이러고 말았는데,
한번은 스키장가는 친구들도 많아지고, 가자는 말도 많이 해서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쉽게 엄두를 못냈는데(가격때문에) 한번은 가봐야지 하면서 친구대리고, 경험삼아 한번 가게됬는데, 그때부터 매력을 느껴서 지금껏 계속가게됐어요....
보드....정말 매력있고, 재미있는 스포츠인것은 확실합니다. 다만 첫 시도가 쫌 어려워서 그렇지 누구나 매력을 느끼고, 빠져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저희 회사에서 스키보드 동호회회장을 맡고 있는데, 회사동호회 경비로 최대한 첨 접하는 분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스키보드 캠프를 매년 하고있습니다. 운영하는 동안 처음 가보는 분들 모집하여 일단 스키보드장 경험을 하게 합니다. 지금은 매니아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스키보드장이 부유층의 놀이로 생각하는것을 일단 깨주고, 회장으로써 부가적으로 간단한 이용방법등 및 강습?을 해주고 있습니다. 회사동호회비로 경제적인 부담감을 줄이고, 편하게 장비렌탈이나, 시설들을 이용하니까 첨 가본 사람들도 좋아하더군요....
돈이 많이 든다는 생각에 포기하고 안배울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큰 회사 스키보드 동호회 및 단체에 지원식으로 단체 스키보딩시 파격적으로 지원해주면 일단 저렴하게 즐기고, 계속 찾게 만든다면 스키보드를 인구가 늘지 않을까요.. 보코이름을 달고 큰 이벤트를 매년 만들어서 보코도 알리도 보드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기회를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경제적지원이라 많은..분들의 생각과 의견이 다 맞는 말씀이라...딱히.의견을.내기가어렵지만
경제적인 지원이라는게 뭐 꼭 금전적으로 지원을 하는것보다
지금도 물론 최상의 서비스를 우선으로 하고있는 샵이지만..좀더..
데크나 바인딩 부츠 기타 등의 장비들이나 옷들 a/s할때 이월상품이라 유상a/s기간이라도.
무상으로해주시고..심하게 파손된게아니라면 업체측이랑..잘 애기가되여서...큰 a/s비용이없기했으면좋겠네요..아무래도...보드를 타는데 가장 핵심적인것이라면 보더가 안다치는것도 중요하지만 장비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가장중요한거자나요..요즘 대부분의 보더분들은 스키보드 보험을.많이 들어놓다보니...신체적인..지원보다는.장비의 a/s그리고 그리고..물건을.구입하거나.뭐..겨울아 가지마.그런.파티및 모임에서.지금도.물로많은 협찬을.제공해주시지만..모든.보더들이 공감할수있는.뭐..샵의 이름이 들어가 반팔티라도.그런..모두가 공감할수있는 서비스를 해주시는게.또.ㅁ많은 이벤트도 있었으면해요..시즌은.물론이면
비시즌에도...큰상품이던.작은거든.모두..함께할수있고.>꽝이없는.그런 이벤트.그게...보더들이 샵을 기억하고..또.만족할수있지 않을까하는 짧은 생각입니다.....
뭐.-.- 한마디로.줄이면.ㅠ.ㅠ 이월상품으로.구입한.바인딩이나.데크가.수리하러가면.마니 외면받는데..
그런부분이.많이...샵측에 지워해주셨으면.감사할따름입니다.ㅠ.ㅠ
제가..전시즌에 이월로.거기서 두세트를 구입했는데-.- 바인딩 a/s받으러가면서 이월이라서...유상이라고.흑..많이 상처받았어요.흑흑 훌쩍-.-;;아무튼....사업번창하세요^^ 아니면 샵측에서 추체하는 뭐...초보들의 강습 및 캠프 그런것도 좋을텐데..아니면..신상은힘들어도.이월상품들...뭐...대여도.좋구-.-뭐 다들..많은의견과..비슷하긴하지만....가장중요한건
소비자.. 즉 많은 보더분들이 공감할수있는것이여만 샵에서 주체하는 지원이라는게 형성되는게 아닌가싶습니당 ^6
경제적인 지원이라는게 뭐 꼭 금전적으로 지원을 하는것보다
지금도 물론 최상의 서비스를 우선으로 하고있는 샵이지만..좀더..
데크나 바인딩 부츠 기타 등의 장비들이나 옷들 a/s할때 이월상품이라 유상a/s기간이라도.
무상으로해주시고..심하게 파손된게아니라면 업체측이랑..잘 애기가되여서...큰 a/s비용이없기했으면좋겠네요..아무래도...보드를 타는데 가장 핵심적인것이라면 보더가 안다치는것도 중요하지만 장비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가장중요한거자나요..요즘 대부분의 보더분들은 스키보드 보험을.많이 들어놓다보니...신체적인..지원보다는.장비의 a/s그리고 그리고..물건을.구입하거나.뭐..겨울아 가지마.그런.파티및 모임에서.지금도.물로많은 협찬을.제공해주시지만..모든.보더들이 공감할수있는.뭐..샵의 이름이 들어가 반팔티라도.그런..모두가 공감할수있는 서비스를 해주시는게.또.ㅁ많은 이벤트도 있었으면해요..시즌은.물론이면
비시즌에도...큰상품이던.작은거든.모두..함께할수있고.>꽝이없는.그런 이벤트.그게...보더들이 샵을 기억하고..또.만족할수있지 않을까하는 짧은 생각입니다.....
뭐.-.- 한마디로.줄이면.ㅠ.ㅠ 이월상품으로.구입한.바인딩이나.데크가.수리하러가면.마니 외면받는데..
그런부분이.많이...샵측에 지워해주셨으면.감사할따름입니다.ㅠ.ㅠ
제가..전시즌에 이월로.거기서 두세트를 구입했는데-.- 바인딩 a/s받으러가면서 이월이라서...유상이라고.흑..많이 상처받았어요.흑흑 훌쩍-.-;;아무튼....사업번창하세요^^ 아니면 샵측에서 추체하는 뭐...초보들의 강습 및 캠프 그런것도 좋을텐데..아니면..신상은힘들어도.이월상품들...뭐...대여도.좋구-.-뭐 다들..많은의견과..비슷하긴하지만....가장중요한건
소비자.. 즉 많은 보더분들이 공감할수있는것이여만 샵에서 주체하는 지원이라는게 형성되는게 아닌가싶습니당 ^6
좋은일 하시군요^^
구입한 바인딩도 잘 받았어요^^
(배송건에서는... 담에 포장할떄 이중 포장 부탁드려요... 실포장 박스에..테이프 감아서오니 기분이 좀 그렇네요 이중 박스포장 받음 안찌그러져 오고..교환 환불..교환 건에도 쉬워질듯요)
좋은 일 하시구요~
이왕 이벤트하시는거 실천이 중요하다봅니다..
이런이런 효과로 광고성에 치우치시시지 마시구요.. 조금이나마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행하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야 한다고봅니다...
사실 소외계층에서.. 이런 레포츠를 거들떠 볼까요... 이벤트 취지나
사장님의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소외 어린이 들에겐..실로 소외됨을 나눌수있는 사회의 관심이라 봅니다..
하지만 이왕한거구 고객님들과의..약속이니/..
이런걸루... 이런 이벤트 한다는게...썩 좋지만은 안다봅니다..
조용히 수익금을... 가까운 고아원들...생들을 데리구..
스키장 한번 가보세요...
애들은 기뻐할거구요....
크게 이렇게 이렇게 도와주겠다..이런,,부류보다는...
작지만... 실행으로 옴길수있는. 작은 도움이 그들에겐...
실제적으로 돕는거라 봅니다...
제의 짧은 소견으로는...
크게 내다보지 마시구요 작게나마 주변의 어려운 소년소녀가장이나..고아원들에게..
실내보드장이건... 겨울 시즌 보드장이건...
신나게... 놀게끔 만들어주는게
좋다고봅니다... 이왕 하시는거 기뿐 마음으로 실행에 옴기세요^^
그럼 사업번창하시구요~^^
저도 돕는 마음으로 물건 구입하겠음
구입한 바인딩도 잘 받았어요^^
(배송건에서는... 담에 포장할떄 이중 포장 부탁드려요... 실포장 박스에..테이프 감아서오니 기분이 좀 그렇네요 이중 박스포장 받음 안찌그러져 오고..교환 환불..교환 건에도 쉬워질듯요)
좋은 일 하시구요~
이왕 이벤트하시는거 실천이 중요하다봅니다..
이런이런 효과로 광고성에 치우치시시지 마시구요.. 조금이나마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행하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야 한다고봅니다...
사실 소외계층에서.. 이런 레포츠를 거들떠 볼까요... 이벤트 취지나
사장님의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소외 어린이 들에겐..실로 소외됨을 나눌수있는 사회의 관심이라 봅니다..
하지만 이왕한거구 고객님들과의..약속이니/..
이런걸루... 이런 이벤트 한다는게...썩 좋지만은 안다봅니다..
조용히 수익금을... 가까운 고아원들...생들을 데리구..
스키장 한번 가보세요...
애들은 기뻐할거구요....
크게 이렇게 이렇게 도와주겠다..이런,,부류보다는...
작지만... 실행으로 옴길수있는. 작은 도움이 그들에겐...
실제적으로 돕는거라 봅니다...
제의 짧은 소견으로는...
크게 내다보지 마시구요 작게나마 주변의 어려운 소년소녀가장이나..고아원들에게..
실내보드장이건... 겨울 시즌 보드장이건...
신나게... 놀게끔 만들어주는게
좋다고봅니다... 이왕 하시는거 기뿐 마음으로 실행에 옴기세요^^
그럼 사업번창하시구요~^^
저도 돕는 마음으로 물건 구입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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