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너무하십니다. 벌써 시즌마감이라뇨 ㅠㅠ.. 핵폭탄 할인은 당연 좋지만... 2월이 다가오니 슬슬
슬퍼집니다 ㅠㅠ
누가 뭐래도 12/13 중 제일 잘나간 골드 아이템은 바로바로
12/13 [THIRTYTWO/써티투] TM-TWO_DGK COLAB(팀투 DGK 콜라보레이션
부츠)
이죠 ^^ 써리투는 스노우보드 부츠만 만드는 전문 브랜드이고 현재 시판중인 모든 바인딩에 가장 잘 맞는
다고하여 구입하게 되었고요. 바인딩은 유니온, 데크는 살로몬이요.
팀투가 써리투중에는 제일 최상급 인기모델이라 쩐의 압박이 좀 심했지만 과감하게 마누라 안들키게 3개월
해버렸네요 ㅋㅋ 작년보다 플렉스가 조금 더 소프트하게 바뀌었다고 하는데 전 작년꺼는 안신어봐서요
하지만 전에 버튼 이온부츠를 신었었는데 3년동안 고통속에 눈물 흘리면서 신었습니다 ㅠㅠ.
제발에 전혀 안맞는 버튼 최상급이었죠 ㅠㅠ 자기 발에 맞는것을 구입해야한다는 말을 무수히 들었봣지만
지름신이 왔을땐 그냥 뭐가 좋다카터라~ 하는 카터라 통신으로 사버리고 후회하네요 ㅠㅠ
색상은 작년에 군바리 색으로 정말 맘에 들어했는데 올해는 군바리가 아니고 빨검이 색상으로 조금 실망은
했지만 역시 계속 보다보니 이눔이 진리라고 생각되더군요 플레스는 7일이라 딱 적당하게 잘 잡아준다는 느낌?
전에껀 너무 하드해서 잡아준다는것보다 각목에 내 발목을 억지로 잡고있어 아퍼 죽을뻔한 느낌이였죠 ㅠㅠ
발은 아프고 뒷꿈치는 들리는것 같고요 ㅡㅡ.. 최악이죠 아주..
그래서 플렉스 적당한 팀투 부츠로 선택했고요 특히 팀투를 선택한건 열성형으로 완변히 제발에 맞게 부츠가
가능하고 뒷꿈치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주는 설계되었다네요. 이너부츠도 벨크로로 조일수 있꾸요.
근데 딱 구입하기전 갈등했던것이 끈이라는점... 하지만 끈이 또 제일 좋다는 소문에 귀가 얇아 망설이지 않고
구입했는데요..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2년동안 울며 보드탔던 기간이 아깝고 허무할정도네요.
플레스가 더 부드러우면서도 뒷꿈치는 꽉 잡아주고 발볼이 넓어 발도 안아프고 영하 15도에 발고락도 안시럽고
단점이 없네요 ㅋㅋ.. 올해 제가 산 장비들중 제일 맘에 듭니다 ^^
내년에는 라쉬드도 눈독들여볼라구요 ㅋㅋ. 조금 흥분했네요 ㅋㅋ..정말 좋다고 설명하고 싶은데
머라 표현할수가 없네요 ㅋㅋ
사장님 네고도 잘해주시고 ... as 또한 시원시원하게 해주시는 세븐 스노우 화이팅 !!!
올해는 원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
항상 좋은이벤트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경기가 안좋은데 저희 회사도 세븐스노우도 크게크게 대성했으면 좋겠네요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적당히 좀 합시다. 얼마전에는 다른아이디로 당첨되시더니..
이번에는 또 다른 아이디로 댓글을 다시는 센스를 보여주시네요~ㅎ
여러 아디디좀 돌려쓰지 맙시다. 아마 위의 아이디말고 더 많이 돌려쓰실듯~ㅋ
좋은 취지로 하는 이벤트인데..
혹시나 당첨될까해서 한 아이디로 열심히 댓글다는 다른 순진한 헝글님들 바보 만들지 마세요~
이미 샵세일정보에 자주들어오시는 헝글님들은 님이 여러개의 아이디로 돌려서 쓰시는거 다 아세요~
근 몇달간 이벤트 당첨자 보면 저위의 아이디중 하나는 꼭 있는듯~!! 정말 이벤트계의 마이다스 이십니다~!!
헐.. 유주얼 서스펙트급인데...
끝까지 인정안하고 물고넘어지는것 보소
올해는 어스투와 애쉬버리 고글
저도 드래곤 고글 샀지만 애쉬 고글이 땡기더라구요..ㅋㅋ 애쉬가 대박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IXNINE 고글이요..
애쉬버리도 올해 인기는 있었지만,저는 IXNINE이 더 좋으네요.
남친이 애쉬버리고글샀는데 사기전에 안이쁜거갔따고 말렸다는...남친 사놓고 잘 안쓴다능~ㅎㅎ
아~또 저희 동호회에선 K2-WWW 데크를 5명이상샀어염.ㅋ말랑해서 좋데염.ㅎㅎ
할인은 좋지만,,벌써 1월중반,,,시즌마감이 다가온다고 생각하니..슬프네요..ㅠ.ㅠ
나이키 ZOOM DK QS 한정판!
더블 텅!! 이게 바로 올 시즌 완전 핫 했죠!!!
몇 족 안되는 희소성!!!
이게 바로 올시즌 최고의 핫 아이템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 핫한 아이템은 저위에 이벤트 경품이 아닐까요!?
항상 헝그리보더들을 위해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시는 세븐보드 고마워요~
세븐보드여~~~~~~ 영원하라~!! 번창하라~!! 퐉!!!퐉!!!
드래곤 APX 가 여전히 인기 많았던것 같아용
이번에 핫한 아이템이라 하면 데님팬츠가 아닌듯 싶네요~
스키장에서 데님팬츠 입은사람보면 왠지 스타일리쉬 해보이고 멋있어 보이고
아..나도 갖고 싶다..ㅜㅜ
전 스미스 고글이 올해 좋았네요^^
올해의 핫 아이템은 아무래도 드래곤apx 고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은 제가 쓰고 있는 고글을 방금 찍은 샷입니다 ㅋㅋㅋ 이쁘지요? 쓰면 완전 간지 좔좔납니다 ㅋㅋㅋ
작년에 너무 예뻐서 올 해에는 구매를 했는데요 역시 역시 너무 너무 예뻐요~!!!
내년에도 이 고글 쓰려구요~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고글같습니다^^
apx 영원하라~!!!
고글은 역시 드래곤 apx 고글이 이쁘고 짱인듯..
올해 핫아이템은 누가 쓰셨는데 진짜 핫팩인듯..너무너무 추워요 ㅠㅠ
받쳐입기 쉬운 데님팬츠도 좋구요 어스투 브랜드도 대박난거 같더라구요......
근데 뭐니뭐니해도 디씨 패딩인듯..ㅡㅡ;;
디씨 패딩 샀는데.. 스키장에 많아도~ 너~~무 많음......
모니모니 해도 부츠 하나는 장만해야 하지 않을까요?
특히 살로몬의 말라~~~~~ 정답은 아니지만 많이들 선호하기에 객관적으로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되네요~~
12/13시즌 가장 핫한 아이템은
브랜드를 떠나 헬맷이 아닌가 싶네요 :)
안보하시는분들이 많아져서 다행입니다!!
모두 다치시지들 마시고 펀런해요~ㅎ
올해도 핫 아이템은 각 브랜드들의 라이딩용 데크가 아닌가 합니다.
나이트로 판테라 / 롬 앤썸 / 유니티 프라이드 / 넵썸 랩터 등등 대한민국 남자들의 황금 사이즈 157/159 재고가
1월 초 부터 동이 나기 시작했더군요...
1월 중순부터 핫세일이 들어 감에도 불구하고 1월 초 기존 할인율로 구매할 수 밖에 없는 황금 사이즈 데크들...
꾸준한 핫 아이템이 아닌가 합니다.
많은 재고와 경쟁 샵보다 조금씩 선행해 가는 할인율이 좋은 세브 보드...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보드복은 셔츠 스탈일과 바지는 슬림핏이 잘나갔고
고글은 역시 apx 드래곤이죠
부츠는 나이키~~
그래도 올해 제일 잘나간건 레드카모 스타일 보드복이 아닌가 싶습니닷!!!
세븐스노우 보드시즌이 지나고 웨이크 시즌에도 할인 이벤트 많이해주세요^^
올해 제일 핫한 아이템은 DWD 한표입니다..
국내에 몇장없는 BOGART-152 요놈 물건입니다..
~~ ★ 12/13시즌 가장 핫한 아이템 :
12/13 [DYE/다와이이]CLK 3 BLAKC JET POLARIZED
제겐 디와이 씨엘케이 편광렌즈 고글이 가장 핫한 아이템입니다.
샵에 있는 모든 고글의 빛을 잠재우는 디와이만의 아우라란........써보시면 눈과 마음 모두 빼앗겨 버릴겁니다.
역시 세븐스노우보드에서도 품절되었군요....
헝그리보더에게 즐거운 이벤트를 주심에.....감사합니다.~^^
암튼 학동에서도 지리적으로 정상에 자리한 만큼 새해에 더 큰 성장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ZOOM DK QS(대니카스 한정판 부츠)
이녀석 보자마자 와우!!
실물 보고 브라보~!!
아무래도 이녀석이 가장 핫 아이템이였던거 같네요!!
샵 이전 하고 한번도 못찾아 갔네요~ ㅎㅎ
시즌 끝나기전에 한번 들릴께요^^
세븐보드 빠팅 ^_____________^
저는..... NIKE ITES 라고 생각합니다... 부츠계의 신세계더군요..;;;
결국 하나 질렀어요...^^...ㅠ 하나의 부츠로 여러가지 플렉스라니.....ㅎㄷㄷ
나이키 부츠가 내구성이 어쩌고 저쩌고 말은 있지만... 역시 무서운 저력인듯해요 ^^
그동안 나이키부츠 색안경끼고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올해의 ITES는 발에도 참 잘맞고...따숩고... 음... 앞으로 부츠는 나이키만 찾을거같기도 ㅠㅠㅠ
가격이 비싸고 첫 출시된 모델이라 큰 호응은 못얻었지만 가장 핫한 아이템이라 생각됩니다 ^^
앞으로 부츠 시스템이 이렇게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1213엔 애쉬버리죠
애쉬버리 고글, 벌써 시즌오프 세일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