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아디디좀 돌려쓰지 맙시다. 이것말고도 아마 더 많이 돌려쓰실듯~ㅋ
좋은 취지로 하는 이벤트인데..
혹시나 당첨될까해서 한 아이디로 열심히 댓글다는 다른 헝글님들 바보 만들지 마시구요~
적당히 좀 하세요~당첨 수없이 되셨잖아요~ㅋ
1.대박 세일이벤트하는 버튼스토어에 방문한다.
2.이리저리 요리조리 둘러보다가 좋은제품 저렴한 가격으로 보드복과 장비를 득템한다.
3.이쁘게 꼬까옷입고 멋진 장비를 장착하고 친구들과 스키장을 간다.
4.선간지후실력이라고...허접하지만 버튼스토어득템들과 함께 멋지게 보딩후 친구들의 부러움을 산다.
5.친구들에게 버튼스토어를 소개한다.
6.내 소개로 버튼스토어에서 좋은제품 저렴한 가격으로 보드복과 장비를 득템한 친구들과 함께 다시 스키장을 간다.
7.역시나 선간지후실력이라고 허접하지만 버튼스토어에서 득템한 아이템으로 사람들의 부러움을 산다.\
8.사람들의 부러움을 받으러 시간 날때마다 스키장에 가서 Fun 보딩을 한다. 끄~읕!
"시즌을 가장 잼있게 보내는 자신만의 비법 전수!!!"
개인적으로 보드를 가장 잘 타는 사람이란
슬로프를 반으로 쪼갤듯이 풀카빙으로 내려오는 분이나
혹은 그라운드트릭이나 파크에서 한마리 새처럼 훨훨 날아오르는 분들보다도!!
안전하게 사고 없이 시즌 처음부터 끝까지 즐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헬멧부터 시작해서 가능한 모든 보호대를 총 동원하고 몸을 무장하고,
슬로프에서는 단 1%라도 의심될때에는 템포를 한박자 늦추며 방어 보딩을 즐기고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한번...! 이때가 가장 위험한 거 다들 아시죠? ^^;;
어느 덧 시즌 중반이 지났습니다. 남은 기간 저 뿐 아니라 모든 분들이 안전보딩하며
즐겁게 보냈으면 합니다~ ^0^
전투보딩만 하면~! 재미없어서 금방 질리수가있으니~!
여러 사람들과 많이 친해져서~! 라이딩을 함께 한다거나~!
파크나 하프 쪽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서 새기술도 배우고~!!
현재 파크에 재미를 느껴 버닝중 ㅎㅎ왕 씐나요
"시즌을 가장 잼있게 보내는 자신만의 비법 전수!!!" ... 음 ... 다른게 있습니까!! 안전하게 다치지 않게 즐기는 것이 가장 잼있게 보내는게 아닐까요?? 즐거움 속에 숨어 있는 리스크를 제압 하는 자가 진정 즐거운 보딩~을 할 수 있겠지요~
무더운 여름부터 시즌을 생각하며 하나둘 아이템 사재기를 시작한다.ㅋㅋ
시즌권은 1차로 떴을때 미리 구매한다.
시즌방을 신청한다..ㅋ
무조건 땡보딩!!!...피클을 느끼며 3번정도까진 쏘아주기...
3번정도 후부턴 동호회가족들과 함께 때보딩하기...ㅎ
중간에 자판기커피마시며 수다떨기..^__^
시즌목표를 정하고 목표에 달하기위해 열심히 연습하기!!
하루하루 인증샷은 꼭 남기기~~ㅎㅎ
시즌 잼있게 보내기 어렵지 않아요~~^^
헝글분들 모두 안전보딩하시공,버튼스토어는 시즌대박나세욤~^^
가장 재미있는 보딩을 즐기는 나만의 방법은 가족과 함께 하는 보딩 입니다.
1. 일단 겨울 내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가는 처조카 녀석에게 보드병을 전염시키는 것...
이미 3일 간 강습으로 보드병 단단히 전염되어 버린 처조카 녀석 매일 보드장을 외치고 있다는 것...
2. 처조카를 미끼로 지속적으로 와이프와 처형을 유혹한다는 것... ㅋ 아들이 조카가 가고 싶다는데...
작년에 겨우 내 3번 갔던 스키장 벌써 3일이나 쏘고 왔다는 것...
3. 드디어 3돌 된 아들 녀석이 산타 스키라는 유아용 스키로 스롭을 기가 막히게 내려오게 되었 다는 것...
비록 보드 부츠를 신고 100m를 전력 질주해야 해서 힘들어 죽을 것 같지만 아들이 스키를 좋아하게되어
와이프님이 스키장 여행을 너무나 긍정적으로 검토 하신다는 것...
4. 처조카 녀석의 보드병이 심각해 영하 15를 넘나다는 밤에도 11시까지 보드를 탈 수 있다는 것...
5. 스키장 콘도 밤... 전력을 다해 한시간 동안 와이프님 안마를 해드리면서 만족도를 높이는 것...
6. 보드를 추운데 눈에서 뒹구는 눈지랄이라고 차부하던 와이프님께서 아들과 내년부터 보드 타신다고
보드를 가르쳐 달라고 오퍼를 넣으셨다는 것...
살벌하게 추운 올 겨울 가족들과 함께하는 보딩은 최고로 따뜻하다는 사실...
나로 부터 시작된 보드병... 내년엔 와이프님에게 꼭 전염시켜야 함...
ㅋ 보딩 11년차 올해 최고의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보딩 출발전 >> 버튼스토어 << 홈피 방문해서 필요 장비 살펴보고 구입~~~
여친 손잡고 따뜻한 커피 한잔씩 듣고 나의 애마 끌고 고고씽~~
안전을 위해 장비 착용하고 천천히 주위의 설경도 보고 스스륵~~ 보딩~~~
휴식시간 어묵 먹고~ 이쁘 여성보더들의 실력 살피기~~~
결국 여친 손잡고 숙소 들어가서 샤워하고 고기 얍얍하며 술한잔으로 온몸의 피로 풀기~~~
항상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는 버튼스토어 관계자여러분 우리 헝그리보더들은 항상 감사해하고있습니다^^
시즌을 가장 잼있게 보내는 저만의 비법을 전수해드리지요.
저는 퍼스널트레이너가 직업입니다.
월요일~금요일까지 근무를 하고 토요일 일요일은 휴무죠.
근무시간은 새벽6시부터 오후3시까지.
근무지는 청주입니다.
이제 저만의 비법을 전수해드리지요.
3시에 퇴근하고 한시간 달콤한 낮잠. 그리고는 바로 지산으로 향합니다.
한시간 걸려요~ㅋ 그리고는 11시까지 보드만 죽어라 탑니다.
아무래도 트레이너라 그런지 체력은 짱짱합니다.
11시까지 풀보딩후 집에 오면 골아떨어져야 해요.다음날 일 자체가 근력운동이다 보니..ㅜ.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또 반복을 합니다.
월!!화!!!수!!!!목!!!!!금!!!!!!..........(느낌표 중요합니다~ㅋ반전이 있음..!!)
이러면 토요일엔 진짜 힘듭니다.
더군다나 지산은 토요일에...보더들과 스키어들이 너무나 많아요...ㅜ .ㅠ
그렇기 때문에 토요일은 휴식을 합니다.
그리고 일요일!!!(이게 반전) 늦잠 똭!! 자주고 야간 탑니다.
다시 말하면...
일!월!!화!!!수!!!!목!!!!!금!!!!!!.....토 휴식 (스펙타클한 반전을 기대하셨다면 죄송...느낌표반전은 일요일이 시작이라는거..)
이런 반복이죠...
그러다가 가끔...슬로프에 연인이 아옹다옹 싸우면서 보드타는게 부러우면...
나도 같이 보드 타러 오면 되는거고!!더군다나 애정행각까지 막 하면서 하면 더할나위없고!!ㅋ
(여친 얼굴은 소중하니까~내 얼굴은 하나도 안소중하니까~)
---> 사실 이 사진 홈피에 올리면 제 약점을 들춰낸다는 협박을 해서...
제 얼굴은 튜닝 여친 얼굴은 절대적으로 가리는 조건하에 올립니다...
이러다보면 시즌 내내 보드만 타는거죠...
다치지 않는 것 또한...!!중요하죠 매일 타야하니깐...다치면 시즌종료되니까요..
(사실...강철 몸에다가... 겁이 없는게 오히려 잘 넘어져서 그런지 안다쳐요 ㅋ)
이게 바로 남부럽지 않으며 남들은 저를 부러워하겠죠?
저만의 시즌 잼(딸기쨈?포도쨈?) 있게 보내는 방법입니다.
아 여친한테 욕먹었는데 그 기분 고글로써 풀어주면 좋겠답...^^
세일이 가득한 버튼스토어를 내집처럼 드나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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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키장에 간다...
조금 타다가 체력이 떨어지면 소고기 먹으로 간다...
다시 스키장에 간다...
조금 타다가 체력이 떨어지면 소고기 먹으로 간다...
다시 스키장에 간다...
조금 타다가 체력이 떨어지면 소고기 먹으로 간다...
다시 스키장에 간다...
조금 타다가 체력이 떨어지면 소고기 먹으로 간다...
무한반복
0. 월차를 낸다.(무조건 난 아프다)
1. 셔틀예약을 한다(가급적 평일 좋음)
2. 출발전 핫식스 or 레드불 및 초콜렛(당떨어지니까) 준비한다.
3. 셔틀가는동안 이미지트레이닝 한다.
4. 도착후 빠른 걸음으로 탈의실에 가 가장좋은자리에서 옷을 갈아입는다.
5. 펀 라이딩을 하며 동호회 사람 or 홀로오신분들이 계신가 쭈~욱 스캔한다.
6. 마음 맞는 분이 계시다면 같이타고 아니라면 혼자 펀보딩 한다 완전 안전하게 ^^
7. 핫식스를 마시고 당떨어질쯤 초콜릿을 먹고 1시쯤 점심을 먹고 다시 오후 라이딩을 한다
8. 4시쯤 빠른 걸음으로 데크 청소를 하고 옷을 말리며 여유있는 커피한잔을 한다.
9. 셔틀이 떠나는 시간에 맞춰서 버스에 탑승 후 골아 떨어진다!!
꿈속에서도 라이딩을 즐기며 집으로 돌아온다 오늘도 사고없이 살아돌아왔음에 감사한다 ^^
시즌을 매우 즐겁게 보내는 방법.
1. 여자친구와 학동투어를 한다.
2. 여자친구와 시즌권을 산다.
3. 여자친구와 같이 탄다.
4. 여자친구한테 나보다 더 잘타는 것 같다고 칭찬해준다.
5. 겨울시즌동안은 무슨사고를 쳐도 여자친구가 모두 용서해준다.
6. 이미 사고를 하나 쳤지만 무사히 넘어가 지금도 너무 행복하고 즐겁다.
7. 이것이 나만 즐겁게 보내는 비법이다. ^^
1. 시즌시작하기전 신상장비들을 이것저것 검색해본다. ( 버튼스토어가 여러가지 제품이많다.)
* 참고로 사장님이 친절하다 ^^
2. 사고싶은 장비들을 샵에 방문해서 구매를한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즌을 기다리며 시즌놀이를한다^^
3. 시즌이 시작되면 내장비들을 다른사람에게 은근히 자랑해본다! ( 이거 신상이야~ ㅋㅋ )
4. 마음에 맞는사람들과 같이 즐기면서 펀라이딩을한다~
5. 보딩후 간단한 식사와~ 술자리~ ^^ ( 삼겹살이 좋다)
6. 제일 중요한건 안다치고 안전보딩을 하는것이다~!!
출격하는날만을 기다리며 행복한 한주를 보낸다..
출격날 나의 위장과 기분을 업시켜줄 간식 무한 챙기깅~ 쵸코렛 소세시? ㅋㅋ
즐거운 라이딩과 함께 리프트타면서 가져온 간식 옆사람들과 나눠먹깅 ㅋ
함께 해서 더욱더 즐거운 시즌 ㅎ 새하얀 설원위에서 짜릿한 스피드를 즐기며 ㅎ
조금씩 발전해 가는 나를 꿈꾸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시즌 ♥ 모두 안보하여 남은 시즌 끝까지 즐기세요 ^ㅡ^/
시즌을 가장 잼나게 보낼수 있는 나만의 비법은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타는거에요.
아무리 재밌고 타고 싶어도 부상당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안전장비 착용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보드를 즐길수 있다면 그게 가장
재미나게 타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와 댓글보니까 비법들이 참 많고 좋으네요.. 도움되요 도움되요..ㅎㅎ
★전 얼마전 생긴 여친과 보딩하는게 제일 좋아용. ㅎ
둘이 같이가면 강습해주느라 낙엽으로만 내려와서 무지 다리 아프지만,,,
그래도 좋아요. 여친이 좋~~아하니까요.ㅎㅎ
둘다 잘타게 되면 아주 신나게 달릴거에요~~!
★ 또하나는 동호회 영상촬영입니다.
이제막 턴을 하는 회원영상 촬영해서 자세보면서 알려주고, 붕붕 날으시는 님 영상은 고이 간직하여 롤모델로 삼고.
멋진 영상, 스토리 가득한 추억. 이것이야 말로 비시즌에 활력소 입니다.!!
올시즌 도저~~언~!!
★ 또하나는 줄지어 내려오기 입니다.
1번주자가 그려놓은 그림 고대~~로 즈려밟기죠.
1번주자 뒤통수가 뜨거워 집니다. 2번주자 앞만보고 집주~~웅 하죠. 고뒤도 고뒤도. ㅎㅎ 재밌겠죠?
★ 또하나는 립트 갤러리들에게 손흔들기 입니다.
트릭연습하다 성공하면 혼자 감탄사 튀어나옵니다. 이때 저만치 립트타고 계신 갤러리들에게 손흔들어주는거에요.
안보고 있을거 같져? 미친놈 소리 할거 같져? 아닙니다. 트릭하기 전부터 봤고 손흔들면 좋~아합니다.
빵빵 터집니다.
★ 또하나는 알바생들에게 인사해주기 입니다.
어서오세요~ 안전바내릴게요~ 보드일자로해주시고 여기서 하차하겠습니다~
무한반복하다 교대하는 추운 알바생들에게 인사하는겁니다. 손흔들어주면 같이 흔들고
안녕하세요~수고하세용~ 하고 내리면 알바생보다 내가 기분좋아서 즐보딩 됩니다~
맘이 훈훈~해지니까용.
★ 이상 제 나름의 즐보딩 비법이었스무니다~~~
버튼스토어 이번 이벤트 참신한것 같아요~~ 다른분들 즐보딩 비법도 읽어보고 참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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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설후 아무도 밟지않는 첫눈에 타는 맛이죠
시즌을 재밌게 보내는 저만의 비법
정말 마음에 맞고 라이딩스타일이 비슷한 사람을 찾아 처음부터 끝까지 빡보딩.... 쉬는시간? 그건 단지 사치일뿐....
시즌을 재미있게 보내는 방법은 시즌말까지 부상없이 안전하게 보딩하는 것~!!
보호대와 헬멧착용을 필히하고~안전보딩을 합니다~!!
부상당하면 다 소용없거든요~
가장 재미 있게 보내는 방법이라.. 우선
1. 이번 시즌까지 마스터할 트릭의 목표를 정한다
2. 되도록 친구들이나 지인과 함께 라이딩을 한다.
3. 처음가는 친구 또는 지인이 있다는 열심히 알려준다(보드의 매력에 푹 빠질수 있도록!)
4. 동호회에 참여한다.! 때보딩이 진리!
5. 사진은 되도록 많이 찍는다 멋진거? 아니 재미 있는 사진들! 추억만들기.
6. 실력에 무리하지 않게 코스를 골라 탄다. 되도록 사람이 적은 곳을 골라서..
7. 숙박을 할경우 즐거운 게임을 준비해간다.(실제로 훌라 게임을 통해 벌칙인 팔굽혀펴기 하다가 다음날 어깨가. 무리..옴)
8. 리프트 타고 올라갈때는 사탕이나 초코바를 주머니에서 꺼내 먹고 또 같이 탄 사람과 나눠 먹는다..
(이러다가 초보자분에게 강습을.. 했음)
9. 보호장비는 다 착용한다.. (오마니가 보호구 안하면 타지 말라고.. ㅜ 안전보딩이 최고다)
10. 마지막으로 보딩후 고기로 열량 보충한다.(왜? 내일 또타야하니까! )
시즌을 재미있게 보내는 방법.... 훔...
1. 신상들을 구경한다... 예쁘다... 지른다;
2. 실력은 장비탓이다... 지른다.
3. 대세를 따르지 못함을 탓하며... 지른다.
4. 보드장에서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보았다.... 검색한다.... 지른다;
시즌은 즐겁게... 카드값은 열심히!!!... 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ㅠ.ㅠ
시즌을 가장 잼있게 보내는 자신만의 비법전수!
스키장을 정하고 시즌권과 시즌방을 준비한다.
그리고 주중에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스키장으로 고고씽해서 주말을 열심히 보드탄다.
힐링과 함께 운동도....
시즌을 가장 잼있게 보내는 나만의 비법은~!?
일단 시즌이 오기 전에 시즌권은 필수!!
혼자는 절대 잼있게 보낼 수 없죠~~~~~~~~~~
그렇기에 뜻이 맞는 사람들(친구들or모임)과 함께 보내는 것이 가장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한해의 마지막과 시작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스키와 보드도 타고, 서로서로 조언도 해주고, 열정을 토하며 함께 달리고,
거기에 또 한가지!! 모여서 함께 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추억의 방~ 시즌방!!ㅋ
함께 모여서 맛있는 것도 먹고,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면서 서로서로 더 많이 알아가고
그렇게 한 시즌을 보내다보면, 어느새 봄이 오긴 하겠지만,
그래도 역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추억을 만드는게
시즌을 가장 잼있게 보내는 방법이 아닐까 라고 생각 해봅니다.^^;
필독 정독 요청합니다^^&
2013년 계사년 뱀띠해인가요??ㅎㅎ
버튼스토어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새해복많이받으시구요 올해는 뱀처럼 지해롭고 발빠른 한해가 되시길바랍니다
드디어 버튼스토어에서 신년맞이 빅세일
물량공세를 하시는군요 ㅎㅎ
시즌을 가장 잼있게 보내는 방법이라,,,,,함은
저는 딱두가지 있습니다
남자분들 여자분들 필독하여주세요^^
1. 모든일을접고 머리깍고 스키장으로 들어갑니다.
절대 일은 안합니다 스키장에서 강습아르바이트도안합니다 무조건 보드만탑니다
아침에 일어나 땡보딩하고
점심먹고 술먹고 자고
저녁에 일어나 땡보딩하고
저녁먹고술먹고 자고
평생 잊지못할 한시즌이 되실겁니다
2. 스키장 로맨스를 꿈꿉니다
시즌권끈어서 주말또는평일 하루왼종일탑니다
그러다보면 시즌권 가지고 혼자 아님 두리 다니시는 꽂보더분들 많습니다
(티켓으로 타는분은 말걸지마세요 강습만하다끝납니다)
헌팅해서 같이 탑니다 다음에 또같이 타자고하고 연락처 주고 받음 다음에 또같이타자고하는거고
안줘도 어차피 다음주면 또만납니다 ㅋㅋ
(술먹자는둥 서울에서 보자는둥 이런 설래바리치면 로맨스는 사라집니다.)
이렇게 한명한명 만나다보면 시즌 중간되면 대여섯됩니다
(이사람저사람 모두 껄떡되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
그중에 맘맞는사람하나골라 주구장창 같이타고
원정다니고 즐깁니다 야~~~~~호~~~~~~
시즌끝나면 두말없이 쿨하게 연락뚝끈씁니다 ㅋ
(어차피 다음시즌에 또봅니다ㅋ위에서 말한 대여섯도 포함입니다 ㅋ)
시즌을 가장 잼있게 보내는 나만의 비법은~
1. 몸을 혹사 시키며 타기
2. 파크탈때 하이이크업을 열심히 하기
3. 보드탈때 미친놈처럼 소리를 지르며 타기
시즌을 가장 잼있게 보내는 나만의 비법은..
여친과 함께 보드를 타는것..그래도 현실은 ASKY..OTL..
시즌말까지...이 비법을 꼭~!! 실현하겠습니당~!!^^ㅎ 버튼스토어 힘을 주세요~!!
친한 친구들과 함께 단체로 즐겁게 라이딩하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 아닐까요?^^
아쉽게도 주말만 탈수있는 직장인이기에 무조건 전투보딩!!
전투보딩을 위해선 꼭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오전 땡보딩으로 시작하여 주간 끝날때까지 열심히 타고,
시즌방에 들어와서 또 허기진배를 채우고 낮잠한숨자고,,
다시 야간 땡보딩하고 2시간 빡쎄게 즐기고 집으로 돌아옴..ㅎ
차갖고 가서 숙박할 돈이 아까워 차에서 하루밤 보내고... 다음날 다시 보딩... ㅠㅠ 눈물
♥ 시즌을 가장 잼있게 보내는 나만의 비법은.....
주말 셔틀버스, 데이비드게타의 일렉트로닉 음악, 마음 맞는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떼보딩 그리고 추억의 사진 남기기, 그리고 스키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벤트 참여, 등등
저는 이런 방법으로 올 겨울 스노우보드를 즐기고 있답니다.~~
참, 버튼 스토어와 함께 남은 시즌 안전하고 상큼한 보딩하세요~~★
시즌을 가장 잼있게 보내는 나만의 비법은~
1. 몸을 혹사 시키며 타기
2. 파크탈때 하이이크업을 열심히 하기
3. 보드탈때 미친놈처럼 소리를 지르며 타기
비법이라 함은 새벽에 혼자 가서 사람 없는 곳으로 들어가
전투 보딩하여
내 실력을 한층더 쌓아
트릭 기술 하나 하나 성공할때 마다 소리지르는 짜릿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