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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4
항상 느끼는거지만 뭐 다른샵들도 대부분 그렇지만 사진이 앞면만 있는게 조금 아쉽구여..
솔직히 요즘은 뒷면도 디자인에 신경써서 나오잖아요^^
그리고 엑스포즈 가족들이 직접 입고찍은것이면 그 모델 스펙을 옆에 기재해주시면 온라인 구매고객에게는
참 편리할듯싶습니다. 그게 안되면 최소한 상세치수라도....
그리고 지난번에 홈피 리뉴얼을 하셨는데요 좀 답답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카테고리에 깨알같이..
좀 덥습니다..
그리고 매장엔 스트릿 웨어들은 없나요?
그런게 있다면 같이 좀 올려주심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보드를 타면서 느낀점이고 향후 개선바라는 점인데 보통 장비궁합을 많이들 따지시잖아요
그런 DB를 모아서..(헝글질 일주일만 해도 꽤 많은 자료들이 있을듯... 아님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 따로
궁합에 관하여 설명해놓는 공간이 있으면 좋을듯합니다..
뭐 대부분 맞지만 가끔가다 진짜 이건 아니다..라는 제품들이 있더라구여..
암튼 앞으로도 좋은 모습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요즘은 뒷면도 디자인에 신경써서 나오잖아요^^
그리고 엑스포즈 가족들이 직접 입고찍은것이면 그 모델 스펙을 옆에 기재해주시면 온라인 구매고객에게는
참 편리할듯싶습니다. 그게 안되면 최소한 상세치수라도....
그리고 지난번에 홈피 리뉴얼을 하셨는데요 좀 답답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카테고리에 깨알같이..
좀 덥습니다..
그리고 매장엔 스트릿 웨어들은 없나요?
그런게 있다면 같이 좀 올려주심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보드를 타면서 느낀점이고 향후 개선바라는 점인데 보통 장비궁합을 많이들 따지시잖아요
그런 DB를 모아서..(헝글질 일주일만 해도 꽤 많은 자료들이 있을듯... 아님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 따로
궁합에 관하여 설명해놓는 공간이 있으면 좋을듯합니다..
뭐 대부분 맞지만 가끔가다 진짜 이건 아니다..라는 제품들이 있더라구여..
암튼 앞으로도 좋은 모습 부탁드립니다^^
가격이 착해서 일단 좋네요~
But~ 사이트를 한눈에 보기가 힘드네요~ 분류별로 좀더 세세하게 나왔으면 좋았을꺼 같은데~
무언가 보여주고 싶은게 많으신거 같게 정리 하신거 같은데~ 얼핏 보면 정리라기 보다는 있는 물건을 전부 보여주기 위해서 정신 없이 가져다 놓은 느낌
도 주네요~ 일단 포인트 되는 메뉴얼도 없게 전부 밋밋한 메뉴얼도 한 몫 하네요
질타만 해서 죄송합니다 ^^;;
하지만 엑스포즈 친절한 고객 서비스에 자주 감동 먹습니다~ ㅋ
발전 마니마니 하실꺼에요~ 최대의 보드 쇼핑몰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But~ 사이트를 한눈에 보기가 힘드네요~ 분류별로 좀더 세세하게 나왔으면 좋았을꺼 같은데~
무언가 보여주고 싶은게 많으신거 같게 정리 하신거 같은데~ 얼핏 보면 정리라기 보다는 있는 물건을 전부 보여주기 위해서 정신 없이 가져다 놓은 느낌
도 주네요~ 일단 포인트 되는 메뉴얼도 없게 전부 밋밋한 메뉴얼도 한 몫 하네요
질타만 해서 죄송합니다 ^^;;
하지만 엑스포즈 친절한 고객 서비스에 자주 감동 먹습니다~ ㅋ
발전 마니마니 하실꺼에요~ 최대의 보드 쇼핑몰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주욱 둘러보았습니다.
제 결론은 약간 주객이 전도되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메인 화면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메뉴들이 비교적 눈에 잘 들어옵니다.
자칫 난잡해질 우려가 있는 구성이지만 충분히 개성있고 깔끔해 보입니다.
하지만 제품 상세정보를 클릭하는 순간 밀려오는 썰렁함에 집중력과 호기심이 순간
싸늘이 식어버렸습니다.
제품정보를 구성하는 페이지 중 2/3는 모든 상품소개 페이지에 공통적으로 적용이 되어 있더군요.
필요한 내용일 수 있으나 사실 소비자는 이런거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나마 나머지 1/3도 사진 한장과 가격,사이즈만 외로이 매달려 있더군요.
이런 상황이니 그나마 니데커 몇몇의 데크는 홈페이지의 내용을 그대로 캡춰해오신것초자 반짝반짝 빛나는 센스로
보여집니다.
지루하기 않게 다양한 여러이벤트를 통한 흥미유발은 대단히 바람직한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보드복갤러리나 장비갤러리 등이 그것인데 조금더 활발한 참여를 위한 고민도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페이지만 있는 동영상강습은 차라리 없는것만 못합니다.
정상적으로 실행될 수 있게 조치가 필요할 듯 합니다.
홈페이지의 구성및 내용이 그 회사와 그 회사제품의 신뢰를 나타내는 지표가 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처음에 언급했던 주객전도라는 얘기가 초기 메인화면에 비해 그 구성을 이루고 있는 요소들이
현저히 부실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개성있는 구성을 위해 몇가지 제안드려 봅니다.(전혀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 제품 상세정보 화면에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사진외에 엑스포즈에서만 볼 수 있는 사진을 5방향(정면,후방,좌우,위)에서
촬영 후 해상도는 1024*768 화면에 꽉 찰 정도로 구성합니다.
이 화면에서 5방향의 사진을 클릭만으로 모두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제품에 대한 자세하고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어떤 제품인지 읽어나가는 맛도 꽤 쏠쏠합니다. 지금은 아예 언급조차 없습니다.
- 의류의 경우 제품의 부위별로 실측 사이즈를 기재합니다.
- 의류의 경우 물론 직접 입어보고 결정하는 것이 맞지만 상황이 안되거나 지방분들은 쉽지가 않습니다.
방문한 손님 중 각 모델과 사이즈별로 모델을 선정해서 직접 입고 찍은 실사와 신체 스펙을 공개합니다.
도대체 나에게 어떤 사이즈가 맞는건지 간접적으로나마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신다면
좀 더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 결론은 약간 주객이 전도되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메인 화면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메뉴들이 비교적 눈에 잘 들어옵니다.
자칫 난잡해질 우려가 있는 구성이지만 충분히 개성있고 깔끔해 보입니다.
하지만 제품 상세정보를 클릭하는 순간 밀려오는 썰렁함에 집중력과 호기심이 순간
싸늘이 식어버렸습니다.
제품정보를 구성하는 페이지 중 2/3는 모든 상품소개 페이지에 공통적으로 적용이 되어 있더군요.
필요한 내용일 수 있으나 사실 소비자는 이런거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나마 나머지 1/3도 사진 한장과 가격,사이즈만 외로이 매달려 있더군요.
이런 상황이니 그나마 니데커 몇몇의 데크는 홈페이지의 내용을 그대로 캡춰해오신것초자 반짝반짝 빛나는 센스로
보여집니다.
지루하기 않게 다양한 여러이벤트를 통한 흥미유발은 대단히 바람직한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보드복갤러리나 장비갤러리 등이 그것인데 조금더 활발한 참여를 위한 고민도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페이지만 있는 동영상강습은 차라리 없는것만 못합니다.
정상적으로 실행될 수 있게 조치가 필요할 듯 합니다.
홈페이지의 구성및 내용이 그 회사와 그 회사제품의 신뢰를 나타내는 지표가 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처음에 언급했던 주객전도라는 얘기가 초기 메인화면에 비해 그 구성을 이루고 있는 요소들이
현저히 부실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개성있는 구성을 위해 몇가지 제안드려 봅니다.(전혀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 제품 상세정보 화면에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사진외에 엑스포즈에서만 볼 수 있는 사진을 5방향(정면,후방,좌우,위)에서
촬영 후 해상도는 1024*768 화면에 꽉 찰 정도로 구성합니다.
이 화면에서 5방향의 사진을 클릭만으로 모두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제품에 대한 자세하고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어떤 제품인지 읽어나가는 맛도 꽤 쏠쏠합니다. 지금은 아예 언급조차 없습니다.
- 의류의 경우 제품의 부위별로 실측 사이즈를 기재합니다.
- 의류의 경우 물론 직접 입어보고 결정하는 것이 맞지만 상황이 안되거나 지방분들은 쉽지가 않습니다.
방문한 손님 중 각 모델과 사이즈별로 모델을 선정해서 직접 입고 찍은 실사와 신체 스펙을 공개합니다.
도대체 나에게 어떤 사이즈가 맞는건지 간접적으로나마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신다면
좀 더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여~~엑스포즙니다.
조언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리구요.
조언 참조해서 더 편리하고 유용한 사이트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엑스포즈는 항상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답니다.^^
글구 Balto 님께....
친절한 느낌을 못받으셨다니 이유를 불문하고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엑스포즈는 상황에 따라,고객에 따라 대처하는 그런 샵이 절대루 아닌데여 뭔가 실수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아니면 아마도 구경하러 오신거 같아서 그냥 편하게 구경하시라고 한게 그만 그렇게 된거 같기두 하구요^^
판매자로써 고객님들께 친절해야 한다는건 일종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다시한번 죄송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글구 Korea Team 화이팅입니다.
조언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리구요.
조언 참조해서 더 편리하고 유용한 사이트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엑스포즈는 항상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답니다.^^
글구 Balto 님께....
친절한 느낌을 못받으셨다니 이유를 불문하고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엑스포즈는 상황에 따라,고객에 따라 대처하는 그런 샵이 절대루 아닌데여 뭔가 실수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아니면 아마도 구경하러 오신거 같아서 그냥 편하게 구경하시라고 한게 그만 그렇게 된거 같기두 하구요^^
판매자로써 고객님들께 친절해야 한다는건 일종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다시한번 죄송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글구 Korea Team 화이팅입니다.
홈피가 바꼈네요..
예쁘긴한데..
글씨가 넘 작아서 눈아퍼용..
주력상품들이 매인에 나왔겠지만.. 혼란스런 느낌이 듭니다.
저야 뭐 오프라인만 이용을 하니 ㅋㅋ
번창하세요~^^
예쁘긴한데..
글씨가 넘 작아서 눈아퍼용..
주력상품들이 매인에 나왔겠지만.. 혼란스런 느낌이 듭니다.
저야 뭐 오프라인만 이용을 하니 ㅋㅋ
번창하세요~^^
어제 홈피 리뉴얼한거 보면서 열심히 적었는데 다 날라갔네요..ㅜㅜ
그래서 미리 복사해놓고 로긴 다시해서 적어야겠네요..ㅋㅋㅋ
일단 홈피 리뉴얼 정말 축하드립니다...
지방이라서 언제나 온라인으로 밖에 못사는데...
저번에 필요한게 있어서 들어갔더니 공사중이던데...드뎌 끝난것 같군요...
일단 이벤트에 맞게 홈페이지에 대한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1. 첫느낌...
너무 번잡스럽다는 느낌을 받네요...
너무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일단 눈이 편하지가 않아요..ㅜㅜ
메인 페이지부터 바로 스크롤바를 내려야 한다는 사실이 그렇게 좋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메인 페이지는 깔끔하게 주력제품의 사진과 좌측에 데크, 바인딩, 부츠, 고글, 의류, 악세사리 등등으로 깔끔하게 나오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2. 데크분류로 먼저 이동하기 위해서 데크를 찍어봤는데 안되네요... 옆에 more라고 되어있는걸 클릭해야만 되는군요...보통 분류의 이름에 링크를 걸어주심 조금이나마 편하게 할수 있을것 같아요..^^
3. 데크 분류에서 롬으로 이동해 볼려구 했더니 처음 찍었던 왼쪽의 데크 분류에서 다시 찍어야 되는군요... 쉽게 말해서 좌측에 있는걸루 바로 바로 이동할수 있는거였네요..^^ 쩝... 하지만 대분류에서 중분류 그리고 소분류까지 바로 바로 넘어가게 윗부분에 이동경로를 표시하고 동시에 클릭으로 넘어갈수 있게 해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4. 롬에서 맘에 드는 아티팩트를 찍어봤습니다. 이렇게 썰렁할수가... 아무런 설명이 없네요... 그 흔하디 흔한 실사도 없고... 정 안돼서 스펙(길이, 유효엣지, 용도까지) 아무런 설명이 없다는게 너무 슬퍼요... 직접 가서 보고 설명듣고 살수 있다면 좋겠지만 사실 온라인을 이용하는건 그런 상황이 안되기 때문에 하는 사람들이 많은건데...ㅜㅜ 간단한 사용기도 없고.... 너무 부실한 설명인것 같습니다...ㅜㅜ
5. 아래부분에 구매했을때 주의해야 될 사항들이 나와 있긴 하지만 너무 길게 적은것 같아 어쩌면 그냥 지나쳐 버릴것 같은 느낌입니다..ㅜㅜ
6. 고객센터로 들어가 봤습니다... 고객센터의 질문과 답변들을 읽어보고 확인해본결과 바로 바로 질문에 답해주시는 모습과 성의있는 답변들이 얼마나 신경쓰고 잘 운영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군요.. 너무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7. 정말 맘에 안드는 한가지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검색기능입니다..ㅡㅡ^
검색어에 '반스'라고 쳐본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vans'라고 치니까 그제서야 뜨는군요..ㅡㅡ 보통 한글로 쳐도 검색 되는데... 어쩌면 한글로 검색해보구서 결과가 없으면 다시 보지 않을듯도 하군요.... ㅜㅜ 모든 물품들이 영어로만 되어있고 동시에 한글검색 기능이 없는것 같아서 너무 불편하네요..ㅡㅡ 그냥 말로만 버튼이라고 이름들었을때 한글로 버튼이라고 검색하는데... 모두 영어라니...ㅡㅡ 이건 큰 개선이 요구되는것 같습니다...
8. 고객센터의 찾아오는길에 직접 지도를 포함시킨건 정말 잘하신것 같습니다... 보드샵 찾는게 어떤 면에서는 힘들게 올라간 지방보더에게는 큰 곤욕이었는데... 참 주변의 사진도 같이 찍어서 올려주신다면 더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일단 눈에 보이는것만 적었구요....
더 자세히 찾아보고 제 개인적으로 불편하다고 느꼈거나 개선해야 될점이라고 생각되는점 계속 올려볼께요...
언제나 친절한...ㅋㅋㅋ 한때 렌즈때문에 전화하기도 많이 했지만.... 정말 친절하게 잘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멋진 모습의 엑스포즈로 거듭나시길....^^
그래서 미리 복사해놓고 로긴 다시해서 적어야겠네요..ㅋㅋㅋ
일단 홈피 리뉴얼 정말 축하드립니다...
지방이라서 언제나 온라인으로 밖에 못사는데...
저번에 필요한게 있어서 들어갔더니 공사중이던데...드뎌 끝난것 같군요...
일단 이벤트에 맞게 홈페이지에 대한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1. 첫느낌...
너무 번잡스럽다는 느낌을 받네요...
너무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일단 눈이 편하지가 않아요..ㅜㅜ
메인 페이지부터 바로 스크롤바를 내려야 한다는 사실이 그렇게 좋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메인 페이지는 깔끔하게 주력제품의 사진과 좌측에 데크, 바인딩, 부츠, 고글, 의류, 악세사리 등등으로 깔끔하게 나오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2. 데크분류로 먼저 이동하기 위해서 데크를 찍어봤는데 안되네요... 옆에 more라고 되어있는걸 클릭해야만 되는군요...보통 분류의 이름에 링크를 걸어주심 조금이나마 편하게 할수 있을것 같아요..^^
3. 데크 분류에서 롬으로 이동해 볼려구 했더니 처음 찍었던 왼쪽의 데크 분류에서 다시 찍어야 되는군요... 쉽게 말해서 좌측에 있는걸루 바로 바로 이동할수 있는거였네요..^^ 쩝... 하지만 대분류에서 중분류 그리고 소분류까지 바로 바로 넘어가게 윗부분에 이동경로를 표시하고 동시에 클릭으로 넘어갈수 있게 해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4. 롬에서 맘에 드는 아티팩트를 찍어봤습니다. 이렇게 썰렁할수가... 아무런 설명이 없네요... 그 흔하디 흔한 실사도 없고... 정 안돼서 스펙(길이, 유효엣지, 용도까지) 아무런 설명이 없다는게 너무 슬퍼요... 직접 가서 보고 설명듣고 살수 있다면 좋겠지만 사실 온라인을 이용하는건 그런 상황이 안되기 때문에 하는 사람들이 많은건데...ㅜㅜ 간단한 사용기도 없고.... 너무 부실한 설명인것 같습니다...ㅜㅜ
5. 아래부분에 구매했을때 주의해야 될 사항들이 나와 있긴 하지만 너무 길게 적은것 같아 어쩌면 그냥 지나쳐 버릴것 같은 느낌입니다..ㅜㅜ
6. 고객센터로 들어가 봤습니다... 고객센터의 질문과 답변들을 읽어보고 확인해본결과 바로 바로 질문에 답해주시는 모습과 성의있는 답변들이 얼마나 신경쓰고 잘 운영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군요.. 너무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7. 정말 맘에 안드는 한가지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검색기능입니다..ㅡㅡ^
검색어에 '반스'라고 쳐본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vans'라고 치니까 그제서야 뜨는군요..ㅡㅡ 보통 한글로 쳐도 검색 되는데... 어쩌면 한글로 검색해보구서 결과가 없으면 다시 보지 않을듯도 하군요.... ㅜㅜ 모든 물품들이 영어로만 되어있고 동시에 한글검색 기능이 없는것 같아서 너무 불편하네요..ㅡㅡ 그냥 말로만 버튼이라고 이름들었을때 한글로 버튼이라고 검색하는데... 모두 영어라니...ㅡㅡ 이건 큰 개선이 요구되는것 같습니다...
8. 고객센터의 찾아오는길에 직접 지도를 포함시킨건 정말 잘하신것 같습니다... 보드샵 찾는게 어떤 면에서는 힘들게 올라간 지방보더에게는 큰 곤욕이었는데... 참 주변의 사진도 같이 찍어서 올려주신다면 더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일단 눈에 보이는것만 적었구요....
더 자세히 찾아보고 제 개인적으로 불편하다고 느꼈거나 개선해야 될점이라고 생각되는점 계속 올려볼께요...
언제나 친절한...ㅋㅋㅋ 한때 렌즈때문에 전화하기도 많이 했지만.... 정말 친절하게 잘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멋진 모습의 엑스포즈로 거듭나시길....^^
홈페이지 감상평입니다.
좋네요..저한테는 딱맞는듯 합니다.
우선 브랜드별로 쉽게 정리되어있구요..
검색할때도 브랜드별 가격별 선택이 잘되니까 헝그리보더에겐 딱이구요.
홈페이지 전체적 색의 조화도 괜찮고요...뭐 나무랄데가 특별히 없네요..
상품에 대해서는 작년에 글로브살때였는데, 역시나 요즘에는 상품평이 굉장히 중요한
작용을 하니까 이제 시작이니 상품평을 많이 모아놓으시는게 좋을것같구요.(특히 온라인유저.^^)
모델을 이용한 실제 착용한 사진도 모든제품에 올려주시면더욱좋겠네요..특히 의류나
장갑, 헬멧 등등 한번씩 착용하고 모델의 사이즈를 적어주시면 어느정도 온라인 구매자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온라인 구매시 가장 불안한거는 가격이런게 아니라
샀는데 제대로 안맞으면 어쩌나..이런거기때문입니다.
그럼 홈페이지도 리뉴얼 했겠다, 앞으로 대박나는 일만 남으신것 같습니다 화이팅!!
좋네요..저한테는 딱맞는듯 합니다.
우선 브랜드별로 쉽게 정리되어있구요..
검색할때도 브랜드별 가격별 선택이 잘되니까 헝그리보더에겐 딱이구요.
홈페이지 전체적 색의 조화도 괜찮고요...뭐 나무랄데가 특별히 없네요..
상품에 대해서는 작년에 글로브살때였는데, 역시나 요즘에는 상품평이 굉장히 중요한
작용을 하니까 이제 시작이니 상품평을 많이 모아놓으시는게 좋을것같구요.(특히 온라인유저.^^)
모델을 이용한 실제 착용한 사진도 모든제품에 올려주시면더욱좋겠네요..특히 의류나
장갑, 헬멧 등등 한번씩 착용하고 모델의 사이즈를 적어주시면 어느정도 온라인 구매자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온라인 구매시 가장 불안한거는 가격이런게 아니라
샀는데 제대로 안맞으면 어쩌나..이런거기때문입니다.
그럼 홈페이지도 리뉴얼 했겠다, 앞으로 대박나는 일만 남으신것 같습니다 화이팅!!
어짜피 지적하라니깐 자세히 지적해보겠습니다..
<-- 좋은거 빼고 나쁜것만 하죠->
1. 메인페이지..
- 대부분 의견이 지저분하다 복잡하다 입니다.
1) 상품 진열 문제점
a)같은 상품류의 중복나열
- 먼저 데크를 나열해놓은걸보면.. 지그재그 나열까지 해서 3열이 되어 있고. 또 세트까지 하면 4열입니다.
- 또 위에서 부츠 세일 사진 있고 아래에 또 부츠 종류 있고 그옆으로 또 부츠 종류..~~
- 바인딩도 마찬가지네요..
- 당근 잡화도 여러군데 나뉘어져있고요.
- 온통 세일로 가득한데 어디가 세일이고 어디가 세일이 아닌지 구분이 엄네요.. 신상 이월 세일 구분 해서 하는걸루 아는뎅..
b) 배열 - 위에 덱은 가로 배열인데 .. 부츠와 바인딩은 세로 배열인 이유는??? 스크롤 늘릴려구 입니까?
(스크롤 압박 않좋죠.
c) 메뉴바는 히든 기능을 사용하면 스크롤을 없앨수 있습니다. 마우스 가저다 대면 매뉴가 아래 생기는걸로.
2) 이미지 크기의 균일성 부족.
- 어떤이미지는 크고 어떤 이미지는 작고-전체적으로 통일 성이없습니다. 이월과 신상품을 구별하고자 했다면 테이블 박스의 색을 바꾸던가.. 신품은 테이블이 청색계열로 stroke 약 3정도 보일드하게 외각.. 그리고 이월은 오랜지, 세트는 레드, 이런식으로 구별해주는게 차라리 좋을듯 하네요. 사진크기가 일정하다면 배열을 한라인에 일정한갯수로 넣을수 있고요.. 그럼 정돈되 보일거라 생각됩니다.
** 전체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분위기가 종합 쇼핑몰의 느낌을 강력하게 줍니다. 지마켓이나 그런 기분..~ 전문 쇼핑몰 같지가 않아요.
3) 클릭의 불편함
a)좌측 메뉴바에서 메뉴 이름을 클릭하면 전체 부분으로 넘어가지 않아요..(more) 요거 클릭해야만 되죠.. 유저들은 습관상 메뉴 이름위에 클릭합니다.
b)로그인이 메인에서 바로 안되네요. 로그인 눌러서 로그인창 뜨면 들어가야 하네요.. 한번더 클릭하는 수고를 끼치란 뜻이죠?
c)맨위에 매장안내, 주문 배송조회 기타 등등 있는데 맨아래 또있네요? 스크롤 길어지라고 한건가요??
----메인은 여기까지..-----
그럼 내용 페이지뷰로 넘어갈까요!
1) 쓸데 없는 이미지..
- 전체적으로 배열이 비슷하니 하나의 경우만 가지고 들어 갑니다.^^*
a) 데크 클릭하면 : 대략 250 * 600은 넘어 보이는 커다란 이미지가 나오네요. 광고글과 함께..~ 이미 메인에서 그런 광고 넣었을텐데요.그리고 상품 가격에 들어가있을거구.. 그래도 넣구 싶다면.. 이미지를 지금의 1/3정도로 줄이는건 어떨까요.. 원래 그위치는 기본 홈 기억상에 의하면 그자리에는 상품이 진열되어 있는걸로 생각해 보여지는 위치인데 이미지가 넘 커요..~ 오히려 마이너스 인듯.
b) 덱 하나 클릭하면 상품이 나오는뎅.. 그냥 가격 달랑이네요.. 지금까지 온통 화려 했는뎅 막상 덱 정보 보고 싶은데 덱 정보는 엄네요.
- 가격 아래에 이용후기 같은거 .. 아님 평가보기 그런거 .. 하나 있으면 좋을듯 하네요.. 헝글에 사용기 연동해서 볼수 잇게 하는 방법도 있죠 링크로..
c) 효율성 없는 페이지는 과감히 버리세요.. "직원 칭찬신고" 이거 거의 이용안할듯 한데요. 그리고 매장안내와 오프라인 매장안내를 나눈 이유는 머죠? 다른건가요?
d) 잘 찾아보면 또 중복된게 3~4개 더보이네요 분명 위에 상단에 메뉴 넣어놓구 오른쪽에 또 넣어 둔이유는 ..
----클릭수는 줄이고 클릭할때 한눈에 다들어올수 있게 햇으면 합니다.---
----자꾸 보면 어지러워져요.. 오랫동안 못보겠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겠죠?---
******추가 개선되어야 할사항******
1) 누가 온라인을 이용하는가?
아마도 온라인 이용자는 서울 사람들이 아닌 지방 사람들일겁니다.
직접가기 힘든.. 좀 먼곳에 있는 사람들이다 보니깐.. 그렇겠죠. 그런 사람들이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 샾이 되야 비로소 제대로 된 홈피라 여겨집니다. 따라서 많은 상품을 나열하는것도 좋지만 각상품별로 이런 장비는 이런사람들이 또 이런 라이딩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트릭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한테 적합한 덱입니다 같은 상품 선택에 중요한 키 포인트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었습니다. 스키장 화상캠같은걸로 상품 1:1 상담 보여주기 기능도 쓸만할거라 생각됩니다.
2) 실질적으로 보드 샾이 사람들의 모임터가 되긴 힘듭니다... 대부분 각자 까페나 동호회에서 즐기며 또 헝글에서 머무는 보더가 많을거라 여겨집니다.. 이런사람들은 그냥 대부분 정보를 다가지고 있고 가격등 .. 거의 대부분 이들이 샾을 택하는 이유는 가격이겠죠.. 따라서 이들에 대한 마케팅은 현재 상태를 유지해도 무난하리라 봅니다. 문제는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이죠 즉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메뉴랄까 그런 제도랄까.. 그쪽이 전혀 부진해보이네요.. 그런분들 직접 방문하던가 아님 방법이 없을텐데..~ 걍 봉고차 한대 있음.. 차한대에 상품 쭉 싫어놓구서 ..~ 지방 동호회와 미리 연락해서 한바퀴도는건 어때요..~~ 선약해서 .. 동호회장이 사람들 불러놓구.. 차끌고 내려가서 장비들 보여주고..~ 기타 기술 그런거 갈처주고.. 이얘기 저얘기 하고.. 글구..왁싱도 좀 해주고..<-요건 온라인과 상관엄는 지방 보더의 한풀이 입니다.
3) 엑스포즈에서 판매하는 장비회사에 대한 링크정도는 해주면 좋겠어요..~
- 항상 새로워지기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모습이 좋네요..~
- 스스로의 문제점을 지적받기를 원하고.
- 저야 능력이 안되 항상 여름세일을 노리고 살지만..
- 요즘 같이 힘든 시즌 잘 보내시고 좋은 시즌 맞이하길 바랍니다..
- 23인의 대한 민국 전사들이 독일에서 싸우는거 열쉬미 응원 바랍니다.
- ^^*
<-- 좋은거 빼고 나쁜것만 하죠->
1. 메인페이지..
- 대부분 의견이 지저분하다 복잡하다 입니다.
1) 상품 진열 문제점
a)같은 상품류의 중복나열
- 먼저 데크를 나열해놓은걸보면.. 지그재그 나열까지 해서 3열이 되어 있고. 또 세트까지 하면 4열입니다.
- 또 위에서 부츠 세일 사진 있고 아래에 또 부츠 종류 있고 그옆으로 또 부츠 종류..~~
- 바인딩도 마찬가지네요..
- 당근 잡화도 여러군데 나뉘어져있고요.
- 온통 세일로 가득한데 어디가 세일이고 어디가 세일이 아닌지 구분이 엄네요.. 신상 이월 세일 구분 해서 하는걸루 아는뎅..
b) 배열 - 위에 덱은 가로 배열인데 .. 부츠와 바인딩은 세로 배열인 이유는??? 스크롤 늘릴려구 입니까?
(스크롤 압박 않좋죠.
c) 메뉴바는 히든 기능을 사용하면 스크롤을 없앨수 있습니다. 마우스 가저다 대면 매뉴가 아래 생기는걸로.
2) 이미지 크기의 균일성 부족.
- 어떤이미지는 크고 어떤 이미지는 작고-전체적으로 통일 성이없습니다. 이월과 신상품을 구별하고자 했다면 테이블 박스의 색을 바꾸던가.. 신품은 테이블이 청색계열로 stroke 약 3정도 보일드하게 외각.. 그리고 이월은 오랜지, 세트는 레드, 이런식으로 구별해주는게 차라리 좋을듯 하네요. 사진크기가 일정하다면 배열을 한라인에 일정한갯수로 넣을수 있고요.. 그럼 정돈되 보일거라 생각됩니다.
** 전체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분위기가 종합 쇼핑몰의 느낌을 강력하게 줍니다. 지마켓이나 그런 기분..~ 전문 쇼핑몰 같지가 않아요.
3) 클릭의 불편함
a)좌측 메뉴바에서 메뉴 이름을 클릭하면 전체 부분으로 넘어가지 않아요..(more) 요거 클릭해야만 되죠.. 유저들은 습관상 메뉴 이름위에 클릭합니다.
b)로그인이 메인에서 바로 안되네요. 로그인 눌러서 로그인창 뜨면 들어가야 하네요.. 한번더 클릭하는 수고를 끼치란 뜻이죠?
c)맨위에 매장안내, 주문 배송조회 기타 등등 있는데 맨아래 또있네요? 스크롤 길어지라고 한건가요??
----메인은 여기까지..-----
그럼 내용 페이지뷰로 넘어갈까요!
1) 쓸데 없는 이미지..
- 전체적으로 배열이 비슷하니 하나의 경우만 가지고 들어 갑니다.^^*
a) 데크 클릭하면 : 대략 250 * 600은 넘어 보이는 커다란 이미지가 나오네요. 광고글과 함께..~ 이미 메인에서 그런 광고 넣었을텐데요.그리고 상품 가격에 들어가있을거구.. 그래도 넣구 싶다면.. 이미지를 지금의 1/3정도로 줄이는건 어떨까요.. 원래 그위치는 기본 홈 기억상에 의하면 그자리에는 상품이 진열되어 있는걸로 생각해 보여지는 위치인데 이미지가 넘 커요..~ 오히려 마이너스 인듯.
b) 덱 하나 클릭하면 상품이 나오는뎅.. 그냥 가격 달랑이네요.. 지금까지 온통 화려 했는뎅 막상 덱 정보 보고 싶은데 덱 정보는 엄네요.
- 가격 아래에 이용후기 같은거 .. 아님 평가보기 그런거 .. 하나 있으면 좋을듯 하네요.. 헝글에 사용기 연동해서 볼수 잇게 하는 방법도 있죠 링크로..
c) 효율성 없는 페이지는 과감히 버리세요.. "직원 칭찬신고" 이거 거의 이용안할듯 한데요. 그리고 매장안내와 오프라인 매장안내를 나눈 이유는 머죠? 다른건가요?
d) 잘 찾아보면 또 중복된게 3~4개 더보이네요 분명 위에 상단에 메뉴 넣어놓구 오른쪽에 또 넣어 둔이유는 ..
----클릭수는 줄이고 클릭할때 한눈에 다들어올수 있게 햇으면 합니다.---
----자꾸 보면 어지러워져요.. 오랫동안 못보겠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겠죠?---
******추가 개선되어야 할사항******
1) 누가 온라인을 이용하는가?
아마도 온라인 이용자는 서울 사람들이 아닌 지방 사람들일겁니다.
직접가기 힘든.. 좀 먼곳에 있는 사람들이다 보니깐.. 그렇겠죠. 그런 사람들이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 샾이 되야 비로소 제대로 된 홈피라 여겨집니다. 따라서 많은 상품을 나열하는것도 좋지만 각상품별로 이런 장비는 이런사람들이 또 이런 라이딩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트릭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한테 적합한 덱입니다 같은 상품 선택에 중요한 키 포인트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었습니다. 스키장 화상캠같은걸로 상품 1:1 상담 보여주기 기능도 쓸만할거라 생각됩니다.
2) 실질적으로 보드 샾이 사람들의 모임터가 되긴 힘듭니다... 대부분 각자 까페나 동호회에서 즐기며 또 헝글에서 머무는 보더가 많을거라 여겨집니다.. 이런사람들은 그냥 대부분 정보를 다가지고 있고 가격등 .. 거의 대부분 이들이 샾을 택하는 이유는 가격이겠죠.. 따라서 이들에 대한 마케팅은 현재 상태를 유지해도 무난하리라 봅니다. 문제는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이죠 즉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메뉴랄까 그런 제도랄까.. 그쪽이 전혀 부진해보이네요.. 그런분들 직접 방문하던가 아님 방법이 없을텐데..~ 걍 봉고차 한대 있음.. 차한대에 상품 쭉 싫어놓구서 ..~ 지방 동호회와 미리 연락해서 한바퀴도는건 어때요..~~ 선약해서 .. 동호회장이 사람들 불러놓구.. 차끌고 내려가서 장비들 보여주고..~ 기타 기술 그런거 갈처주고.. 이얘기 저얘기 하고.. 글구..왁싱도 좀 해주고..<-요건 온라인과 상관엄는 지방 보더의 한풀이 입니다.
3) 엑스포즈에서 판매하는 장비회사에 대한 링크정도는 해주면 좋겠어요..~
- 항상 새로워지기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모습이 좋네요..~
- 스스로의 문제점을 지적받기를 원하고.
- 저야 능력이 안되 항상 여름세일을 노리고 살지만..
- 요즘 같이 힘든 시즌 잘 보내시고 좋은 시즌 맞이하길 바랍니다..
- 23인의 대한 민국 전사들이 독일에서 싸우는거 열쉬미 응원 바랍니다.
- ^^*
번잡하다는 느낌을 지울수는 없구요
대신 찾는걸 바로 좌측에서 찾을수 있다는점은 칭찬할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비교하는 대상을 정해서
비교해보는 과정을 자세히 넣는다면 더 좋을것 같구요
무엇보다도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가 너무 적은게 아쉽네요
모든분들이 아시다시피 제품 정보나 사용기에 의존하는 경향이 큰데
가장큰걸 배려하지 못한것 같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힘들여서 만든 홈피와 보기좋은 홈피보다는
사용자의 생각을 읽고 묻답이나 구성에서
절대 빠뜨리거나 허술하게 관리하는게 아닌
정성이 들어가있는 홈피라면
그 어떤 홈피보다 더 잘되어있는 홈피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모든걸 상쇄하고도 남을만큼 점수를 드리고 싶네요.^^
대신 찾는걸 바로 좌측에서 찾을수 있다는점은 칭찬할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비교하는 대상을 정해서
비교해보는 과정을 자세히 넣는다면 더 좋을것 같구요
무엇보다도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가 너무 적은게 아쉽네요
모든분들이 아시다시피 제품 정보나 사용기에 의존하는 경향이 큰데
가장큰걸 배려하지 못한것 같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힘들여서 만든 홈피와 보기좋은 홈피보다는
사용자의 생각을 읽고 묻답이나 구성에서
절대 빠뜨리거나 허술하게 관리하는게 아닌
정성이 들어가있는 홈피라면
그 어떤 홈피보다 더 잘되어있는 홈피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모든걸 상쇄하고도 남을만큼 점수를 드리고 싶네요.^^
홈피 구경 잘햇습니다...
좋은점은 지방보더 들을 위해 온라인샵이 가능하다는게..무척이나 좋았습니다..물건을 사기 위해 검색을 햇는데..물건에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망설여 저더군요..하지만 질문 문답을 통해 질문을 했고..바로 답변을 달아주셔서 감사햇어요..그나마 궁금한 사항이 해결됐지만..다른 상품에 대해서도.상세 설명이 없는게 아쉽네요..직접 입어보고 사는것이 젤 좋겟지만 지방보더이고 제품을 잘 모르는 저로서는 구매하기가 조금 애로 사항이 있었는듯 합니다..
스펙 이라던지..실 측정으로 상품 설명을 해줬으면 감사하겟습니다..
친절한 리플은 무지 고마웠어요..사업 번창하세요..^^
좋은점은 지방보더 들을 위해 온라인샵이 가능하다는게..무척이나 좋았습니다..물건을 사기 위해 검색을 햇는데..물건에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망설여 저더군요..하지만 질문 문답을 통해 질문을 했고..바로 답변을 달아주셔서 감사햇어요..그나마 궁금한 사항이 해결됐지만..다른 상품에 대해서도.상세 설명이 없는게 아쉽네요..직접 입어보고 사는것이 젤 좋겟지만 지방보더이고 제품을 잘 모르는 저로서는 구매하기가 조금 애로 사항이 있었는듯 합니다..
스펙 이라던지..실 측정으로 상품 설명을 해줬으면 감사하겟습니다..
친절한 리플은 무지 고마웠어요..사업 번창하세요..^^
부추가방 8,000 FREE - 1 8,000
Attack 스노우 다기능 백팩 19,900 FREE - 1 19,900
04-05 Nitro Raptor Red 90,000 S - 1 90,000
05-06 Nidecker Elle 139.143.148 180,000 139 - 1 180,000
이렇게 구매할려고 하는데...
보드백 하나 같이 주시면 안되나요??
합계금액이 30만원인데... 보드가 18만원이라서.. 행사설명에 보면 보드백은 20만원이상인 보드사야 주는 걸로 되있어서... 좀 망설여지네요.. 2만원 차인데...
Attack 스노우 다기능 백팩 19,900 FREE - 1 19,900
04-05 Nitro Raptor Red 90,000 S - 1 90,000
05-06 Nidecker Elle 139.143.148 180,000 139 - 1 180,000
이렇게 구매할려고 하는데...
보드백 하나 같이 주시면 안되나요??
합계금액이 30만원인데... 보드가 18만원이라서.. 행사설명에 보면 보드백은 20만원이상인 보드사야 주는 걸로 되있어서... 좀 망설여지네요.. 2만원 차인데...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