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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스포츠인데요~~^^
한단계씩 실력이 좋아질때의 성취감이 너무 좋아요~~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
보드 탈때만큼은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기 땜에 더욱 보드에 중독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더욱 헤어나오고 싶지 않은...
그럴 맘도 없구요~ㅎㅎㅎ
보드 넘 잼있어요~~~~^0^
스노우보드에 중독될 수 밖에 없는 이유?
무엇보다 재미있기 때문에 라이딩의 쾌감과 트릭의 스릴~
스노우보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
헤어나올 필요성을 느끼보지 못했지 때문에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댓글하나로 좋을일을 같이하게 되서 좋네요 ^^
보드라인 홧팅입니다~
1. 라이딩/트릭/파크/ 이모든 멋있는 행동중 하나라도 배움을 터득했을시의 짜릿한 쾌감??
2. 훗.. 간지나게 타고 있겠지?? 이런 자뻑???
3. 아 모르겠어요 그냥 미치겠어요/ 숨막혀요 계속 겨울이였음 좋겠어요. 현기증 난단말이예요 ㅡ_ㅡ;;
홧팅~!!!! 번창번창하세요
중독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워낙 겨울을 좋아하고 눈마저 내리면 마음을 주채할 수 없을 만큼
지금도 그냥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습니다.ㅎ
그런 저에게 스노보드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오랜 겨울 친구가 되었답니다!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
매 해 시즌이 끝나면 이제 나이도 늘었다는 한탄을 하면서도
어느샌가 컴퓨터 앞에 앉아 관련사이트 서핑을 즐기며
데크에 붙힐 이쁜스티커도 만들고 비시즌 그렇게 장비관리를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아직은 헤어나오긴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ㅎ;
무엇보다 스노보드로 연을 맺은 좋은 분들이 계시기에 그렇기도 하구요~!
기부도 많이~~~ 댓글도 많이~~~
사람들의 질주본능이 아니겠어요?
또한 걸음마를 떼면 달리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과 같지 않을까?
눈위에서 제대로 서지도 못하다가 어느덧 활강을 하고 트릭을 연습하는 모습에 나 자신이 뿌듯해지는 그때!! 그맛!!
아~~가고싶다~
스노우 보드에 중독될 수 밖에 없는 이유 ? ?
이유없이 중독됨...
스노우 보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 ? ?
이유 없이 그냥 헤어나오지 못함.....왜지....ㅠㅠ
1. 중독될수밖에 없는 이유??
평일 회사에서 업무에 지친 나에게 기쁨을 주기때문에....
2.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더불어 살아갈수 있기때문에....
[1. 중독될수밖에 없는 이유]
세상에서 제일 잼있는게 물놀이, 눈놀이 이거든요!!! 하다보면 동심의 세계로 빠져듭니당 +_+
[2.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
보딩이 정말 힘든 운동이지만....결국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이기 때문에 헤어나오질 못하게 되는것이지요 ^^
http://www.boardline.co.kr/ 보드라인 번창하세요 >_ <
기부를 하기 위해 댓글을 달아봅니다 ㅎㅎㅎ
제가 직접기부하지 않아도 ......... 단지 댓글을 달았단 이유만으로 기부를 하신다니
참 멋지구......자랑스럽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2가지의 물음이군요.....
1. 스노우보드에 중독될 수 밖에 없는 이유?
- 답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에서 찾아볼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3가지 욕구가 식욕, 성욕, 수면욕이 있는데...
왜 제대로 먹지도 않고.. 피곤한데 자지도 않고 운전해서 스키장을 갈까요??..........
스노우보드에 중독되는 이유의 답은 바로
인간의 가장 큰 욕구를 뛰어 넘는 더 큰 재미가 있기 때문에 중독될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간단한 이치를 어렵게 찾을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2. 스노우보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
- 어쩌면 위 내용과 연계된것으로 볼수 있는데요... 바로, 스노우보드의 중독성에 빠져서 그런거지요
라이딩을 하는 재미와 실력이 더 늘어 상급코스를 타는 재미..
거기다 실력이 더늘면 트릭, 파크에서 지빙, 킥커, 하프도 도전해볼수 있고..
그 끊임없는 도전들이 사람을 점점 빠져들게 합니다.
마약이나 도박처럼 사람에게 해가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굳이 헤어나올 필요성이 없는 것도
하나의 답이 될수 있겠네요. 저 역시 헤어나올 생각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보드라인을 "좋은 스키, 스노우보드샵"으로 지정하고 싶네요.
어려운 사람들의 위한 기부라는걸 말로만 하는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준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그리고 잔소리처럼 들리실수도 있겠지만......
항상 처음처럼 친절하고, 많이 신경써주시고, 여러사람들의 쓴소리도 흘려듣지마시고, 가슴깊이 새기셔서
더욱 더 번창하는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파이팅!!!!!!!
1. 중독될 수밖에 없는 이유!
친구따라 갔다가 조금 타지는 재미에 빠지다가
친구보다 더 잘타게 되면서 이제는
기술 하나하나 익혀가는 재미
그러다 트릭하게 되면 미친 듯이 재미있어지고,
마지막으로 파크에 들어가게 되면 마약보다도
더한 짜릿한 쾌감으로 중독되게 되죠~
2.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
시즌을 기다리는 즐거움
신상 장비를 하나씩 구하게 되는 즐거움
시즌오픈하고 새 장비를 쓰는 즐거움
그리고...
장비빨이라도 실력 향상이 되면...
매년 또다시 새장비를 보게 되죠
그래도
제일큰 이유는 스노우보드는 사람을 미치게 만들죠
보드에 빠지는 이유중에 하나는
내 몸이 슬롭에서 내려갈때의 스릴!!!
보드에 빠지면서 더 심각한 중독에
빠져든 이유는 파크에 입문하면서부터...
지빙, 키커 둘다 일반 슬로프에서
느끼는 스릴, 쾌감과는 비교가 안되네여.
우연히 생각치도 못한 떡랜딩!!!의 그 기분!!
그 과정을 거치기전까지 수많은 파스와
맨소래담, 물리치료가 보험처럼 쌓이겠져
무튼 온난화로 인해 점점 눈이 안내리고
날씨가 더워져서 보딩할수 없을때까지
노년이 되어도 계속 보딩할랍니다 ㅋ
보드라인도 꾸준히 친절한 보드샵으로
보더들에게 사랑받기를 바래여^^
스노우보드에 중독될 수 밖에 없는 이유?
무엇보다 재미있기 때문에 라이딩의 쾌감과 트릭의 스릴~
스노우보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
헤어나올 필요성을 느끼보지 못했지 때문에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댓글하나로 좋을일을 같이하게 되서 좋네요 ^^
보드라인 홧팅입니다~
저도 천원 보태겠습니다!!
보드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이유
-역시 하얀 설원을 예쁜 옷을 입고 신나게 라이딩하는거 아닐까요??
그렇게 한번 달리다보면 받았던 스트레스가 모두 사라지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보드가 재충전의 시간이 되는거 같습니다.
중독될 수밖에 없는 이유!
전 스피드와 스릴때문에 중독됐어요^^
어찌보면 양 발이 자유롭지 못하게 묶인 상태로 즐기는 스포츠인데
반대로 자유로움과 스릴감이 장난이 아니잖아요 ㅋㅋ
게임 속 주인공마냥 사람들을 피해 슝슝 시원하게 내려가는 그 짜릿한 기분은 정말
말로 설명이 안되는 것 같아요.
처음엔 스키장에 흥미 없다던 친언니나 남자친구도
한번 보드를 타본 이후로 저보다 더 자주 갈 정도로 그 중독성은 정말 최고인듯!!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거기다 점점 더 실력이 늘고 배우는게 하나씩 생길수록 그 재미는 더 커져가는 것 같아요.
넘어지지 않고 내려가는것만으로 만족하는 사람은 거의 없잖아요^^
s자도 배우고 점프에도 도전해보면서 맛보는 성취감도 중독되는 큰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눈썰매가 재미있던 나이를 지나고부턴 보드가 없었다면 이 겨울에 무슨 재미로 살았을지 ,
정말 다시한번 보드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ㅠㅠㅋㅋ
봄이 오면 아쉽고
여름이 되면 시즌권 특가 구매할려고 눈알이 벌거고
가을이 되면 장비 신상교체하느라 쇼핑만 하고
겨울이 되면 카드값 줄줄 세면서 스키장 댕기고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차라리 배우지 말것을 ㅠㅠ
1. 중독 될수 밖에 없는 이유? 저의 암예방 레져 활동입니다.
아무래도 직장스트레스나 기타 스트레스 푸는 운동으로는 보드만한 레져활동이 없는것 같해요.
정상에서 맨밑까지(곰말 스키장^^) 경사도 높은데서는 슬라이딩턴으로 안전하게 내려오고
경사는 낮은데서는 카빙도 쳐보고 알리도 쳐보고 빽원도 해보고... 하면 머릿속에 모든 스트레스가
한방에 없어지네요 ㅋㅋ.. 스트레스 받으면 암걸린다는데 저의 암예방 레져 활동? 이라고 표현
할수 있네요 ^^
2. 헤엊나오지 못하는이유? 한마디로 술과 담배와 여자 같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로서는 절대 이 세가지를 못끊죠 ㅋㅋ 근데 슬로프에서 낙옆을 배우는 시점부터
세가지에서 네가지로 늘어놨군요.. 어쩔수 없네요 ㅋㅋ.. 보드 끊게 해주는 학교 있을라나요 ㅋㅋ
3. 유니세프 기부 캠페인
보 드라인 역시 또 한번 큰일을 해내셨네요 ^^.. 이번친목 모임에 나가니
아는 형님께서 아프리카에 아들을 입양했다고 하더군요.. 데리고 오는 입양이 아니고
매달 몇만원씩 지정해서 보내줄때 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
전 왜 그동안 살면서 내 입에 풀칠한 생각만 했지 남을 위해 생각해본적이 그리 많지가 않네요.
이런 이벤트까지 하신다니 송구스럽고 저를 뒤돌아보게 되네요.
보드라인 이런 따뜻한 마음 평생 간직해서 보더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길 빌어요 ^^
1. 중독될수밖에 없는 이유??
평일 회사에서 업무에 지친 나에게 기쁨을 주기때문에....
2.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더불어 살아갈수 있기때문에....
이벤트에 빠질수 밖에 없네요.ㅎ
이벤트에 빠질수 밖에 없네요.ㅎ
이벤트에 빠질수 밖에 없네요.ㅎ
이벤트에 빠질수 밖에 없네요.ㅎ
이벤트에 빠질수 밖에 없네요.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못 빠져 나오는 이유
좀 만 더하면 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