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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쏭뽀쏭한 눈위에서 객기부리며 뒹구르기 ~_~?? 걍 막 뒹굴르면서 타는게 젤잼있는듯해요~ 담날 몸이 뿌셔질것같은건 함정 ㅠ
버튼 스토어를 좋아하는 저로서는...안 적을 수 없게 만드네요!
일단. 장비를 좋은 놈으로 고른다. 혹은 고른 놈을 사랑한다.
이단. .시즌권도 로컬, 서브로 하나 더..지른다.
삼단... 시간 되는 대로 라이딩 혹은 동영상에 나오는 자세를 따라하고 부러지면 병원 가면 되고 안 부러지고 괜찮으면 사는 거고...
버스에서 즐기는 단잠도 꽤 기분 좋아집니다. 노가다 뛰고 난 다음의 몸처럼 천근 만근의 몸으로 버스에 앉아 자는 느낌은 최고죠
사단....애인 없어도 좋아...왜냐 능력자만 좋아하는 여자보단 술과 의리를 사랑하는 친구들이 있어 좋다. 친구들과 한 잔! 시름 다 잊어지고 수다 떨고 그리고 쓰러진다.
배고픈 청춘이나 배는 조금 부르지만 사랑의 맘이 고픈 중년이나 똑 같 다!!
올해...42세의 나이지만 가슴의 울림은 26세~~~다.
시즌을 잼있게 보내는 법이란
매번 원정갈때마다 번개로 새로 만난 사람들과 가면
인맥이 금맥이 되는 방법!!!
시즌을 가장 잼있게 보내는 자신만의 비법전수!
1. 겨울동안 방에만 박혀있는 친구들을 불러 모두 다같이 스키장으로 간다~~!!!!!!!!!!!!!! ㅋㅋ
2. 보드 동호회에 가입하여 인맥도 만들고 다양한 사람들과도 친해지고.. 실력도 쑥쑥
1. 일단 겨울이 되기 10월에 멤바들을 실실 모집한다!!
2. 회사 지인 아이디를 모두 끓어모아 성수기 콘도 예약을 왕창한다!!
3. 연차를 죽을똥살똥 모아모아 겨울까지 질질 끌고간다!!
4. 매달 2박3일씩 2번이상 스케줄을 정립한다!(회사사정상 한달스케줄작성)
5. 5명 이상 모였을시 재밌게! 신나게! 즐겁게!안전하게! 보딩 한다!
6.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죽을똥 살똥 안전!
스노보드를 오랜 기간 즐겨왔지만
시즌을 재밌게 보내기 위해선 뭐니뭐니 해도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제일 즐겁고 마음도 설레는 것 같습니다.
보드장을 오가는 도로의 정체길마저도 행복하지 말입니다! ^^
즐보딩을 하기위해
우선 안전운동을 확실히 한다.
고글 및 안정 장비를 제대로 챙긴다.
초급 라인에서 천천히 내려오면서 설질을 보고 몸에게
이제 보드 탈거야.. 준비하자.. 이야기 한다.
두어번 천천히 즐기면서 타다가
스피드를 즐긴다..
한번씩 트릭을 시도하다가 심하게 뒹굴어도 본다.
하하. 한번 쿨하게 웃어주고 다시 씽~하고 내려간다.
시즌을 가장 잼있게 보내는 나만의 비법은~
1. 몸을 혹사 시키며 타기
2. 파크탈때 하이이크업을 열심히 하기
3. 보드탈때 미친놈처럼 소리를 지르며 타기
1. 혼자탄다. 전투보딩. ASKY만세.
2. 실력이 적절히 맞는 사람들과 떼보딩을 즐긴다.
3. 꽃보더를 구경하는 관광보딩..
4. 커플끼리 서로 부둥켜뒹군뒤 하하호호 웃고 있는 사이를 칼카빙으로 갈라버린다.
5.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열심히 탄다 -_-...;
버튼 스토어!!
일단 저만의 비법을 말하자면...
무조건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한다!!! 입니다.
갈때 여기저기 전화해서 함께 가고...
스키장에서 만난 분들 잊지 않고 연락하여....
오랫동안 함께 보딩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그렇게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것이
즐거움의 비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드 1년차지만....
연락없이 가도 스키장 가면 아는 사람들을 줄줄히 만나게 되는게...
저의 즐거운 시즌 보내기 비법입니다. ㅎㅎ
그냥 무조건 막!!!
친한척 하고 들이 대고~ 진실대게 다가가면 ....
정말 즐거운 시즌을 보낼수 있는거 같네요 ^^
버튼 스토어도 화이팅! 모두다 화이팅!!
사고싶은 악세사리나 옷류등은...보드샵싸이트들을 돌며 구경만..ㅜㅜ 난헝글하니까...가끔 큰맘먹고 장바구니로ㅋ
보딩동영상....보며 머릿속으론 이미 난 슬롭을 날라다닌다;;;;
고대하고 고대하던 스키장출격날이되면
안전하게 열심히...보딩..밥도 잘챙겨먹고..사진도 몇장 찍어주고...돌아오는 셔틀에서 시체처럼 푹 잔다...
' ') 이런게...제가 이번시즌 즐겁게 즐기는 방법이네요ㅎㅎ
평범한게...안전한게...배부르고..
그런게 최고죠!^^****
시즌을 가장즐겁게 보내는 비법
음주가무를 모두 피하고, 생계에 관련있는 것 외에는
모든지 보드 생각만 합니다.
그러면 무조건 실력향상은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라이딩하다가 실력붙으면서 그트하고 그러면서 파크
들어가면 정말 그 무엇과도 비굥할수 없이 즐겁죠
그리고,
슬로프에 가기전에 오늘 할 기술을 꼭~ 체킹하고
공부하고 가세요
더욱 좋은건 함께 연습할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더욱
즐거울겁니다.
그래도 항상 제일 중요한건 안전입니다.
안다치고 잘 즐기는것에 제일 즐겁게 보내는 겁니다.
^^
http://www.burtonstore.co.kr
다 필요없고!!!!
안다치고 잼있게 타는게 잘타는거져...
그럼 즐겁게 보딩하려면 자기가 하려는 트릭의
정보들은 동영상이나 지인에게 조언을 얻고 들이대면서
보딩해야 안다치고 즐겁게 타는거겠져.
그래도 즐겁지 않다면 소고기 사묵고 버튼샵 가서
지름신 강림하고 두손은 무겁게 집으로 가서 룰루랄라~
장비 셋팅하고 스키장가서 또 즐겁게 놀겠져~~~~
여자친구와 함께라면 뭐든재미있음!
운동을 열심히 해서 다리와 허리 근육을 튼튼히 다져둔다..
주짓수를 열심히 해서 잘 구르는 연습을 한다.
롤러블레이드와 에스보드등을 타며 균형감을 잘 다져둔다..
시즌이 시작될때쯤이면 시즌권을 찾아온다..^^
가방에 옷들을 정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보드도 꺼내어 닦아둔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멋진 친구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설원에 서서 멋진 사진 한빵을 찍고
시원하게 내려온다!
시즌을 가장 잼있게 보내는 자신만의 비법전수!
사랑하는 친구들과, 사랑하는 연인과함께
눈밭에서 함께 달리고 자빠지고 뒹굴며 보드타고
저녁엔 같이 고기 구어먹으며 수다떨며 피로를 풀고 추억을 만드는게
전 가장 재미있게 보내는 비법인것같아요~ ^^
대한민국 대표 스노우보드 브랜드 " 버튼스토어"
★☆★☆시즌을 가장 잼있게 보내는 나만의 비법전수! ★☆★☆
일단 울집에서 제일 먼 강원 끝 스키장 용평스키장의 셔틀버스를 예약합니다. 혼자 여행 나들이라고 생각코
기분좋게 장비를 꾸역꾸역 준비하고 이제 새벽 4시반에 인나 후딱 벼스정류소로 가서 셔틀을 타자마자
스캔을 합니다. 우리집은 서울의 용평셔틀 마지막 종점이기 때문에 몇자리 없지만 재수 좋으면 아리따운
꽃보더 옆에 앉을수밖에 없는 행운이 찾아오죠 ^^
처음뵙는 꽃보더라일지라도 도착까지 세시간반이나 걸리는데 아무말 안하면 더 이상하죠 ^^
그녀에게 살며시 말을 겁니다.. "혼자 가세요~? " ㅋㅋㅋ물어보니 혼자랍니다!! 할렐루야~~ ^^
그리곤 보드 실력을 물어보고 만약 이제 턴만 시작하는 수준이라면!!!! 속으로 "OK!!!ㅋㅋㅋㅋㅋ"
그럼 조금 갈켜드릴테니 따듯한 캔커피 한개 사달라고 하면 백빵 콜입니다 ^^.. 하지만 시즌방
있으신분은 안되구요 ㅋㅋ
어쨋든 이래서 몇번 같이 타곤 했는데 은근 재미있습니다. 전화번호 받은건 아니지만 이왕이면 모르는 사람과
타는거라면 이쁘신 꽃보더가 좋지요 ^^
\이런거 외에 재미있는 방법은...
1. 가방에 작은 야삽을 가지고 가서 나만의 미니 킥커를 만드는것..(패트롤 모르게 ㅋㅋ)
2. 무조건 혼자는 안탐. 왜냐면 혼자타면 운동이고 같이 타면 즐기는거니깐요.
3. 가방안에 김밥과 따듯한 커피를 보온통에 담아 정상에 올라가서 한적한 슬로프 위에서 먹으면....
이거 못먹어본 사람은 아무도 이런 기분 모르죠 ㅋㅋㅋ 끝내줍니다 !! ^^
4. 오늘만은 무조건 이 그라운드 트릭을 한다고 결심한다면 집에서 동영상 강의 200번은 보고 가서
되면 성취감도 느끼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즐겁습니다 ^^ 안되면 동영상 강의 400번 더~~ ㅋㅋ
5. 동호회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는날은 길지도 짧지도 않은 한적한 슬로프에서 스피드 밥내기를 합니다.
위험하긴 하지만 밥값을 위해 목숨을 건 질주가 시작됩니다 ^^... 보호대와 헬멧은 다 쓰고요 ^^
근데 제일 시즌을 가장 재미있게 보내는 방법은 친구입니다.
많은 친구들과 같이 타고 즐기는 것이 제일 재미있고 겨울 내내 행복한것 같습니다 ^^
사회생활도 마찬가지이지만 보드 친구도 서로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존재 자체를 감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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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합니다
http://rxz74.blog.me/20176884745
위의 버튼스토어 세일행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겨울은 길고도 길죠..
시즌기간을 여유롭게 일정을 잡고, 세일행사 기간을 맞추어 의류용품, 장비, 리프트 등을
남들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고 이용할수 있어 보다 경제적이고 실속있는 겨울시즌을 맞이할수 있는것 같아요.
시즌을 재미있게 보내는 방법
맘 맞는 친구들과 간다~
작년에 처음 보드 배운다고 거의 1박 2일로 좋은 분들이랑 많이 다녔는데 힘들기도 했지만 기억에 많이 남네요
지금 시즌은 연인과 함께~
잘 안되는 부분 연습중^^ 이번주도 보드타러갑니다!!
추웠던 겨울이 너무너무 즐거워요~ 주말만 기다림!!
겨울 시즌 언제나 신나고 재미있죠.
하지만 신나고 재미있게 시즌을 즐기려면,
우선 안전이 제일 중요하지요!
하지만~ 안전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니! PASS!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겨울 시즌... 가족과 함께 보내려면 따분하고 재미없다...
그래서 친구들하고만 시즌을 즐겨 본 사람들 많을겁니다.
하지만 시즌을 즐기러 가보면,
가족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도 많고,
가족 아니면 재미가 없는 일 들도 참 많아요.
제가 겨울 시즌을 가장 재미있게 보내는 방법은,
가족끼리 모두 함께가서!
오랜만에 가족들과 신나게 놀고!
가족들과 여러이벤트에 참여도 해보고!
오랜만에 외식도 해보는 것이죠! ㅎㅎ
일단 친구들과 일주일 휴가를 맞춥니다.. 서울에서 만나 출발합니다.. 첫번째날 대명 보딩하고 휘팍으로 출발해서 도착하면 술먹고 잡니다 -> 두번째날 휘팍에서 늦게 일어납니다. -> 세번째날 심야보딩을 합니다. 밤새우고 아침에 용평으로 출발 도착하면 술먹고 잡니다 -> 네번째날 오후 보딩을 죽도록 합니다. 좀 쉬다가 밤늦게 하이원으로 출발 -> 다섯번째날 새벽 하이원 도착 잡니다.. 오후에 기상 오후 보딩 저녁까지 탑니다.. 저녁에 강원랜드 구경하러 갑니다.. 갔다 나와서 술먹습니다.. 아침에 인나서 무한 보딩에 빠집니다.. 이렇게 미친듯이 탑니다.. 정말 죽을뻔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재미있습니다..
1. 일단 겨울이 되기 10월에 멤바들을 실실 모집한다!!
2. 회사 지인 아이디를 모두 끓어모아 성수기 콘도 예약을 왕창한다!!
3. 연차를 죽을똥살똥 모아모아 겨울까지 질질 끌고간다!!
4. 매달 2박3일씩 2번이상 스케줄을 정립한다!(회사사정상 한달스케줄작성)
5. 5명 이상 모였을시 재밌게! 신나게! 즐겁게!안전하게! 보딩 한다!
6.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죽을똥 살똥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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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urtonst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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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재미있게 보내는 방법
맘 맞는 친구들과 간다~
작년에 처음 보드 배운다고 거의 1박 2일로 좋은 분들이랑 많이 다녔는데 힘들기도 했지만 기억에 많이 남네요
지금 시즌은 연인과 함께~
잘 안되는 부분 연습중^^ 이번주도 보드타러갑니다!!
추웠던 겨울이 너무너무 즐거워요~ 주말만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