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이상이요..ㅎ 이때를 기다려 왔습니다..ㅋㅋ 3월이 빨리 가까워 지기만을..ㅋㅋ 화이팅이요~
TITAN.....
Sizes: 148, 151, 155, 158, 162 이렇게 나와있고...
Shape Tapered Directional 점점 가늘게...
Sidecut Equalizer 균등한 모양으로..
Suspension Rubber Rails
Core Type Aspen Strong
등등 이렇게 나와 있구요
라이딩용으로 아주 하드한 타입의 보드 입니다...
162 SIZE 가지고 싶네요..ㅎ
살로몬 이번에 디자인들이 상당히 이쁘게 나왔네요^^
ㅎㅎㅎ
이번 살로몬 데크들은 캠버 모양이 상당히 다양하게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캠버형태를 소개하는 센스가 기발한데요
콧수염 모양으로 역캠버 및 일반캠버 제로 캠버등 다양한 설명을 해놨습니다.
그림만 보면 누구라도 데크의 캠버가 어떤 구조로 나왔는지 쉽게 알 수 있더군요.
그리고 타이탄 시리즈로 유명한 플럭스 반딩....
이번 시즌에도 특유의 아기자기한 컬러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시즌까지는 그냥 좌우 짝짝이 컬러를 적용했다면 이번에는 부품 자체를 색상 조합이 가능해 보입니다.
예를들어서 힐컵을 포함한 베이는 하얀색이고 하이백은 검정색 등으로 마치 아디다스의 슈퍼스타를 검흰 올검, 검노 식으로 부르는 것 같은 조합이 눈에 띄는 점이 더군요.
또한 아토믹 데크들의 디자인이 눈에 띄게 달라졌더군요
아토믹 10/11 제품들 디자인이 굉장히 화려해 졌습니다. 그래피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들이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또한 올해 최상급 라인업으로 등장한 알리바이의 경우 럭셔리에디션이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베이스면 사진은 아직 보지 못했지만, 탑시트의 경우 깔끔한 블랙으로 금장으로 아토믹 로고와 함께 영문 럭셔리 에디션이라는 문구가 포인트를 장식하고 있는데요, 마치 예전 LG 초콜렛폰1 에서 금장테두리를 장식했던 모델과 비슷한 느낌으로 딱봐도 럭셔리해보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시마로같은 귀여운 연하늘색 패딩점퍼와 꿀돼지벅지도 날씬하게 만들어주는 슬림핏 팬츠
산뜻한 레드 자켓과 보온성 최고인 프레시 그린 패딩점퍼, 화려한 무늬의 롱점퍼와
반패딩 재질의 착용감이 좋은 Yellow&Blue 자켓.
전반적으로 보온성과 디자인을 두루두루 갖춘 완소제품들이네요!
*********2010 DC 보드복 신상 정보****************
이번 신상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꼽히는 DC 여성 스노보드복 대공개!!
제가 젤로 좋아하는 다크그레이와 핫핑크의 조합.. 너무너무 이쁜 다크그레이 DC자켓과 핫핑크 팬츠.
보기만해도 폭신폭신 낙낙하면서도 피트되는 패딩점퍼와 DC만의 산뜻하고 진한 원컬러 자켓들..
이번 남자 신상 자켓들도 넘 이쁘네요.
제가 담 시즌에 왠지 대박날것 같다고 생각해오든 화려한 큐브스타일 보드복이에요.
하얀 설원위에서 단연 돋보일것 같은 다양한 컬러의 큐브스타일 자켓과 바지..
넉넉하고 포스있어보이는 패딩점퍼는 일상복으로도 당근 가능하구요,
그 외 자켓들도 DC만의 개성이 묻어나네요.
********2010 본파이어 보드복 신상 정보***********
이번 본파이어 신상은 남자보드복이 정말 맘에 듭니다.
심플한면서도 본파이어만의 색깔이 녹아들어가있네요.
단순한듯 하지만 독특한 무늬도 그렇구요.
제가 제일 맘에드는것은 연두&블랙 체크와 연두 민무늬가 믹스된 자켓입니다.
그 외 블랙자켓에 넥부분이 Yellow 무늬가 들어가있는 자켓도 너무 멋집니다.
이상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의 신상 정보입니다.
와우, 맘에드는 옷이 넘 많아 고민이네요 ************************************
살로몬 데크들은 캠버 모양이 상당히 다양하게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콧수염 모양으로 역캠버 및 일반캠버 제로 캠버등 다양한 설명을 해놨습니다.
그림만 보면 누구라도 데크의 캠버가 어떤 구조로 나왔는지 쉽게 알 수 있더군요.
그리고 타이탄 시리즈로 유명한 플럭스 반딩....
이번 시즌에도 특유의 아기자기한 컬러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시즌까지는 그냥 좌우 짝짝이 컬러를 적용했다면 이번에는 부품 자체를 색상 조합이 가능해 보입니다.
예를들어서 힐컵을 포함한 베이는 하얀색이고 하이백은 검정색 등으로 마치 아디다스의 슈퍼스타를 검흰 올검, 검노 식으로 부르는 것 같은 조합이 눈에 띄는 점이 더군요.
또한 아토믹 데크들의 디자인이 눈에 띄게 달라졌더군요
아토믹 10/11 제품들 디자인이 굉장히 화려해 졌습니다. 그래피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들이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또한 올해 최상급 라인업으로 등장한 알리바이의 경우 럭셔리에디션이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베이스면 사진은 아직 보지 못했지만, 탑시트의 경우 깔끔한 블랙으로 금장으로 아토믹 로고와 함께 영문 럭셔리 에디션이라는 문구가 포인트를 장식하고 있는데요, 마치 예전 LG 초콜렛폰1 에서 금장테두리를 장식했던 모델과 비슷한 느낌으로 딱봐도 럭셔리해보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1011 신상이라.. 제가 촉이 좀 안좋습니다...만!!
홈피 구경 갔다 정보 얻었습니다.
1011 EG2.5 가 있다는 정보네요.^^
또 하나의 대세가 생길듯.. 평으로는 EG2 보단 조금 작을거 같다는데..
예쁜 디자인이 너무 많네요..^^
개인적으로 밝은 색상에 포인트 들어간걸 좋아하는지라
Electric! - Bronze/Silver Chrome 상당히 맘에 듭니다..
올해 신상 고글은... 내년엔 뒷전으로 물러나겠군효- 쿄쿄
쭉 보니깐 브랜드의 정보들이 많네요
보드복 디자인도 유행에 따라 나오는거 같구요
유행하는 스타일도 좋지만 다른 옷들과 차별화하는
프라임만의 개성있는 아이템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세일도 세일이지만 물건들이 없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확실히 수량몇개 선착순으로 진행합니다
라고 공지도 하면서 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
번창하세요~
아~~~ 됐고.>>!!!!
나에게 프라임이란.........????
자존심................. 으응....
프라임.... 하면............. 뭐 더 말이 필요합니까....
일단...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하면... 말이 필요 없는 듯 합니다.
우선...사이트 먼저 들어가세요.
그러고 신상에 대해 얘기하세요....
프라임이여.~~~~~~~~~~~~~~~~~~~~~~ 영원하라....
글고... 이번 세일은 참....................아마존의 눈물에 이어...프라임에 눈물이네욤....^^
일단 리플이벤트를 통해서 10-11신상의 대한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수있도록
이런좋은 이벤트를 해주신 프라임관계자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이벤트로 인하여 신상에 대한 정보를 빨리 알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일단 제가 보면서 느낌점들을 하나하나 얘기해보겠습니다
버튼 남자 보드복 및 볼컴 보드복
역시 아무래두 많은분들이 알고 있는 그리고 기본적으로 인지도가 좋은
브랜드라고생각합니다 하지만 두 브랜드의 느낌이 10-11 보드복들은
완전히 다르다고 할수 있습니다 일단 색상과 화려함이 너무 차이가 나네요
버튼같은경우는 단색으로 표현한 보드복들이 많은것같습니다
많은 컬러를 사용한다기보다는 단색을 사용해서 깔끔한 이미지를 만들어준
반면 볼컴같은경우는 화려함으로 무장했습니다
단색 색상도 형광 이나 레드 이런 강렬한 색상으로 즐거움을 주고 있네요
거기에 그라데이션 같은 느낌이 점퍼하면 그리고 볼컴스니키핏팬츠도
보이는것같습니다 볼컴의 스키니팬츠는 정말 스키니하네요^^;;
확연히 차이를 보여주는 버튼=심플 볼컴=화려함 이라고 느껴집니다
686 남자 보드복
역시 686이 다시 살아난 이유중 하나로 리바이스와 콜라보였는데
올해 역시 뉴발란스와 콜라보모델을 발표했습니다 저는 686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정확한 느낌을 모라고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그냥 686스러운 콜라보모델 그리고 리미티드버전 이런것들이
많은 보더들에게 어필을 하고 있기에 올해 역시 많은 어필을 할것같습니다
그리고 뉴발란스와 함께 686 부츠도 나온다고합니다^^
뉴발란스의 편안함을 그대로 가져올지 기대가 됩니다
포스퀘어드 및 본파이어
포스퀘어드 특징을 옷을 그렇게 입으신지 모르겠는데 약간 자켓들이 대부분
롱자켓 같은 느낌을 주네요 그외에 두브랜드의 공통점은 심플함입니다
화려함보다는 심플함을 추구하는것이 대세인것 같기도 합니다
특히 두브랜드 모두 심플함에 한가지를 포인트를 준것들이 보입니다^^
내년에 선방할것 같은 느낌이드네요^^
dc보드복
dc는 dc만의 스타일로 dc를 사랑하는분들이라면 다 좋아하실듯
합니다 특히 픽셀보드복은 정말 이쁜것 같습니다
그리고 dc는 제가 생각 루즈핏에서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깽필처럼 크지 않지만 루즈한 느낌에 편안함을 보여주는
그런 브랜드라고생각합니다^^
나이트로보드복
슬림핏팬츠 정말 저는 사실 청바지줄알았습니다 ㅡㅡ;
라인이 정말 너무 잘빠졌습니다 하지만 인지도 면에서 약한면이 있는
나이트로보드복 저같은경우 반패딩재질의 자켓 파노자켓이 정말 이쁩니다
그리고 존쿨리 팬츠라고 하는 슬림핏 팬츠도 이쁘고 ^^
하지만 저같은 경우 루즈핏을 좋아하기에 올해는 패스가 될것같네요^^
살로몬 데크
올해 대유행을 만든 살로몬 데크 내년두 기대가 정말 큽니다
그래픽역시 살로몬 다운 그래픽으로 너무 이쁘네요^^
저같은경우 데크는 그래픽으로 많은 선택을 합니다 제생각에
메이져브랜드의 경우 중급정도의 데크같은경우 기술차이가
많이 없다고 생각을 하다보니까^^ 올해 살로몬 산체스같은경우
정말 제가 좋아하는 약간 유머러스하면서 좋네요^^
유니온 바인딩
해가 지나갈수록 인기가 좋아지는듯한 유니온 자기만의 색감 그리고
화려함을 지니고 올해 역시 보더들에게 즐거움을 줄것같습니다 특히
커스텀이 가능할듯합니다^^포스바인딩 파랑색과 노랑색을 조합도
가능한것같습니다
데니카스 프로모델역시 멋진 퍼플색상에 벨벳소재로 나온다고 하고 정
말 기대가 큽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호피
호피무늬의 cadet바인딩도 있구요 역시 유니온은 자기들만의 느낌이
있어서 좋습니다^^
eg2고글
eg2올해 역시 대박의 역사는 계속될것같은 느낌입니다
일단 코라보 모델이 역시 등장했습니다 neff라는 브랜드와 콜라보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던거 형광 스크립트 제품입니다
이건 루이비통에서 했던 그리피티제품들의 느낌이 듭니다 너무
이쁘네요 ㅜㅜ 정말 환상이라는 말뿐이 할말이 없네요
거기에 많은분들이 구입하고 싶었던 빨강색eg2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커스텀 모델이 있다고 합니다 커스텀모델은
프로모델 pat moore모델인데 거기에 보면 무광 프레임인데 그부분이
색상이 벗겨진다고 합니다 그 속에는 빨간색 프레임이 나와서
자기만의 스타일로 만들수 있다고 하네요^^
더많은 브랜드들이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위주로 그리고
프라임에 있는 정보를 보고 제생각을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일단 많은 브랜드들이 콜라보 모델을 생각보다 많이 한듯 합니다^^
그리고 보드복 브랜드같은경우 심플과 화려함으로 딱 부류가 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구요
역시 언제나 신상은 보고 보고 또 보면 지름신이 계속 등장하는것
같습니다 올해에두 유행을 선두할것같은 많은 브랜드들을
필히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빨리 10-11 시즌이 왔으면 하는생각이 드네요^^
----------------------------------------★프라임 신상 브랜드 리뷰 ★---------------------------------------------
2010 volcom woman snowboard wear
전체분석
핏 간지도★★★☆☆☆☆
디자인 호감도★★☆☆☆☆
볼컴은 외국사람들에게 맞춰진듯한 브랜드입니다. 스타일이 참신하고 쎈 느낌을
좋아하는 외국과 달리 한국보더들은 각각의 스타일들이 있지만 대부분 센스있는
패션리더들이 많습니다. 핏에서는 색다른 면을 찾아볼 수 없고 이슈가 될 디자인도
2010에서 기대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다만 기본에서 이야기를 드리자면 컬러에
대한 발색도가 뛰어남은 원단의 고급과 기능성을 자랑하는 브랜드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디자인에서는 크랙의 디테일이 강함은 좋으나 주제의식이 없는
집중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강합니다. 1번부터 4번의 디자인또한 사선의 면적인
레이아웃을 그리고 있지만 다소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지만 심플함에 긍정적인
평가를 들릴수 있습니다. 5번의 경우 화려한 그라데이션이 눈에 틔기는 하나
바로 식상해 버릴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6번은 말 그래로 작년과 같이 무난하네요
7번 8번의 상의는 개인적 생각으로 또 경험상으로 한국시장에서 NG일듯합니다.
2010 burton woman snowboard wear
전체분석
핏 간지도★★★★★☆☆
디자인 호감도★★★★☆☆
2010시즌 버튼에 핏에 대한 느낌과 디자인호감도를 높이 평가합니다. 워낙 비싼
브랜드이고 원단의 우수성과 디자인적인 대중화에 선두주자라 여러가지에 말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1번과 3번 자켓핏 상당히 슬림하면서도 예쁜 똑딱이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센스가 묻어납니다.개인적으로
3번을 추천합니다. 2번 사선 보드복은 0809 0910 시즌에도 많이 나오는
스타일링이라 신선함은 없지만 단순하면서도 세련미를 줍니다.
체크패턴의 경우 두가지 모두 독특하지만 갖춰 입는 것을 생각한다면 6번이 더욱
대중적이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5번은 다소 갖춰입기 힘들 것같습니다.
하지만 특이한점이 마음에 듭니다. 9번 10번 패딩의 슬림함 디자인과 발색도 높은
컬러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0910시즌에는 라임이 대새였네요.. 10번 강추입니다.
7번 슬림하면서도 예쁜 패턴 good 8번 윽~ NG
2010 volcom man snowboard wear
전체분석
핏 간지도★★★☆☆☆☆
디자인 호감도★★★☆☆☆
1011시즌 볼컴 여성라인 보다 남성라인이 그나마 조금은 멋지네요. 확실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세련미와 강함을 두가지를 가지고 있는 디자인을
고르자면 1번과 2번 개인적으로는 2번이 대세입니다. 1번도 나쁘지 않지만 색대비라기
보다는 흘러가는 컬러라 지루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2번은 색대비를 통해 자신감
넘치는 디자인을 보는 듯합니다. 펜츠에서 사진으로 보기에 슈퍼 슬림처럼 보이는데
모랄까요.. 음.. 좀 슬림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만합니다. 일자바지에 어색함이라고
해야할까요? 볼컴에서 슬림은 생각해 보고 사야될듯합니다. 대신 스텐다는 팬츠는
무난합니다. 직설적으로 남아 3번 부터 6번은 NG입니다.7번이 NG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바이올렛 컬러를 잘 선택했다고 판단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다소 갖춰 입기 힘든
것이 볼컴인듯합니다. 디자인에 대한 한국시장의 이해가 필요한듯합니다.
2010 burton man snowboard wear
전체분석
핏 간지도★★★★★☆☆
디자인 호감도★★★★★☆
다양한 장르의 디자인이 눈에 들어봅니다. 1번과 2번 베이스볼스타일의 멋진 간지스타일을
보드복 형식으로 잘 해석한것같습니다. 무리없이 멋지고 톨스타일로 길어진 부분이 센스가
있네요^^ 개인적으로 1번 강추요 체크는 어느해나 사랑받았죠^^ 특히 3번은 카라부분의
센스가 묻어납니다. 바로 사고 싶게 만드는 충동을 일으키는 간지패션이네요 4,5,6번 무난한
체크 스타일입니다. 패딩도 작년보다 세련된 스타일이 눈에 들어오네요 사선 스타일이
조금은 한국에서 먹힐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지만 핏에서의 베이직과 슬림 모두 맘에 듭니다.
2010 686 man snowboard wear
전체분석
핏 간지도★★★★☆☆☆☆
디자인 호감도★★★★☆☆
역시 686은 리바이스 데님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686 데님펜츠는 누구나 갖고 싶은
중요아이템이죠 매 시즌마다 686의 데님은 모든 보더들의 로망이라고 할 정도로 손색없는
패션을 자랑했습니다. 686 자켓은 디자인으로 보면 호감도 중간으로 보겠습니다.
바지에 엄청 신경쓰입니다 그만큼 686바지가 더욱 눈에 들어옵니다. 완전 대세를 말씀드립니다.
1번 10번 팬츠 완전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상의는 눈에 들어오는 것이 없고 무난하단 느낌입니다.
2010 BURTON SNOWBOARD HAEDGOOD
호감도★★★★☆☆☆
1011시즌 데크 그래픽스타일의 특이점은 복고 스타일이네요 컬러도 중간톤 느낌으로 약간의
빈티지느낌도 있구요 특히 60년대70년대 스타일의 복고미녀의 스타일링이 신선함을 줍니다.
러브라는 주제에 걸맞는 사랑스러운 스타일입니다. 제가 보기에 남성분들이 사랑할듯합니다.
제가 눈독을 들이는 것은 핫 핑크 와 핫레드입니다. 아무런 그래픽이없는 스타일링.!!
임팩트가 강하게 다가옵니다.^ㅡ^ 그래픽이라면 은색에 바인딩이 놓여있는 디자인 잼있고
멋스럽네요 스틸느낌도 좋구요 ^^
2010 SPECIALBLEND /FSQ SNOWBOARD WEAR
전체샷을 보고 느낀점에서 직설적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강추 ★★★★★
18 , 11, 2, 10, 1
무난 ★★★☆☆
3,4.6,8,9,14,13
NG ☆☆☆☆☆
12 , 7, 5, 17
세부분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제 생각에 가장 눈에
들어온것은 18번 민트패딩자켓이었네요.^ㅡ^
유니온 바인딩은 저의 첫 스노우보드 바인딩이었고 두번째 바인딩도
유니온이었습니다 유니온을 처음 만난것으 0708시즌때였습니다.
유니온이라는 브랜드가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안되는 .. 그래서
생소한 브랜드이기도 했습니다 .보드샵에서도 911에서 볼수 있었던
바인딩입니다. 가장 호감이 갔던 것은 0809시즌이었던가요?
바인딩의 여러 부품들의 컬러를 모두 다르게 랜덤으로 해서
만들었던 제품이 있었죠. 정말 눈에 확 들어오는 화려함이었습니다.
두번째 바인딩또한 탄소소재를 사용한 유니온 포스였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용경험입니다.
부츠 어떠한 부츠도 꽉 잘 잡아줍니다. 특히 바인딩자체가 슬림하고
날씬하면서 강도가 상당히 강합니다. 이태리브랜드의 주물기술은
알아 줄만합니다. 디자인 매시즌마다 파격적이고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는 디자인자신감넘치는 브랜드입니다. 무게감 탄소소재를
사용으로 상당히 가볍습니다. 단점 / 똑딱이(체커)부분의 잔고장이
심합니다. 주행중 풀리는 사고를 겪은 적이 있고 똑딱이가 부실한
점을 두번째 바인딩에서도 체크 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메인바인등의 중간 연결 볼트가 너무 약합니다. 볼트가 부러지는
경험을 두번째 부츠에서 격고 임시로 버지런 부츠의 볼트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이점만 보완한다면 상당히 매력적인 부츠입니다.
2010 BETTY 신상품 리뷰
핏자체의 센련미를 자켓과 팬츠 모두 찾을 수 있었습니다 패션스타일에서도
동물의 무늬가 대새를 이루는 시즌이 있습니다 보드복으로 잘 소화해 냈고
특히 블루 패딩의 경우 호감이 많이 갈정도로 예쁜 슬림한 허리라인이 포인트
로 자리잡았습니다. 어깨의 견장이 참 인상적입니다 핑크와 참 잘 어울립니다.
2010 BONFIRE 산상품 리뷰
전체 간지도
★★★★☆
체크 스타일의 세련미와 페딩의 풍성함, 아기와 같은 패턴의 자켓 완전
강추입니다. 자켓을 보는 순간 사고 싶은 충동을 바로 일으킬 정도로
호감도가 높은 브랜드입니다. 특이하면서도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브랜드로
판단됩니다 특히 커스텀으로 갖춰입기 딱 좋습니다.
2010 SALOMON MAN
한국인이 좋아하는 브랜드상위에 살로몬은 말이 필요없죠
특히 디자인도 디자인지만 에이에스가 가장 확실한 유일한 브랜드이죠
지사까지 있을 정도니까요 0910시즌 역캠버 돌풍을 일으키고 2010시즌
팝스타의 멋진 디자인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았죠
DRIFT_ROCKER ★★★★★
완전 기대되는 스타일이네요 눈이 확 들어옵니다.
ACID
디자이너스타일링에 가장 느낌이 좋은 스타일입니다. 베이스가 넘 맘에 듭니다.
SICKSTICK
?????라이딩 전용인가요? 완전 기대되면서도 궁금합니다
그래픽 완전 세련미 가득입니다.!!!
2010 SALOMON WOMAN
여자 데크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남자 데크는 왜 이렇게 안나오나요 ㅠㅠ
역시 아이비 대세!!!! 여자대크는 아이비죠!!!
GYPSY ★★★★★
IVY ★★★★★
GRACE ★★★★★
시간날때마다 하나씩 적어놓았던 리뷰가 이렇게 모였네요^ㅡ^ 좋은 상품과 좋은 정보 항상 프라임을 찾게 만드는 이유인듯합ㄴ다.^ㅡ^ 0910시즌 막바지 더욱 힘내시구요^^ 항상 맑음입니다.^^ 화이팅요^^
0910산체스 라이더입니다 우선 처음 이녀석 을 뵜을때는 밝은 형광 패턴이라 무척이나 발랄해보였답니다
어느 보더들이나 해보는 첫대면에서의 눌러보기는 흠~~ 생각보단 좀 단단한가?? 였습니다
기쁜마음으로 바인딩을 결합하고 슬로프로 올라갔더랬지요...
긴장된 첫라이딩... 역시 이녀석을 라이딩 모델은 아니구나를 여실히 느끼게 해주었구요
알리 널리에서의 그 탄성은... '난 이런놈이야!!' 라고 자신의 존재감을 온몸으로 알리는 듯했답니다
곧바로이어지는 지빙과 키커에서의 안정성과 짜릿함은 이녀석 상당히 재미나는 녀석이구나 하는 기분 좋은 미소를 주었답니다
저 이녀석과 함께라서 즐거워요^^
머리작은써능
112.146.171._ 살로몬
이번에 디자인들이 상당히 심플하면서 예쁜 디자인으로 나왔네요..
살로몬 데크들은 캠버 모양이 상당히 다양하게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콧수염 모양으로 역캠버 및 일반캠버 제로 캠버등 다양한 설명을 해놨습니다.
그림만 보면 누구라도 데크의 캠버가 어떤 구조로 나왔는지 쉽게 알 수 있더군요.
그리고 타이탄 시리즈로 유명한 플럭스 반딩....
이번 시즌에도 특유의 아기자기한 컬러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시즌까지는 그냥 좌우 짝짝이 컬러를 적용했다면 이번에는 부품 자체를 색상 조합이 가능해 보입니다.
예를들어서 힐컵을 포함한 베이는 하얀색이고 하이백은 검정색 등으로 마치 아디다스의 슈퍼스타를 검흰 올검, 검노 식으로 부르는 것 같은 조합이 눈에 띄는 점이 더군요.
또한 아토믹 데크들의 디자인이 눈에 띄게 달라졌더군요
아토믹 10/11 제품들 디자인이 굉장히 화려해 졌습니다. 그래피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들이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또한 올해 최상급 라인업으로 등장한 알리바이의 경우 럭셔리에디션이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베이스면 사진은 아직 보지 못했지만, 탑시트의 경우 깔끔한 블랙으로 금장으로 아토믹 로고와 함께 영문 럭셔리 에디션이라는 문구가 포인트를 장식하고 있는데요, 마치 예전 LG 초콜렛폰1 에서 금장테두리를 장식했던 모델과 비슷한 느낌으로 딱봐도 럭셔리해보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10-02-17
오오오 저에게 요런 유용한 싸이트가 있었다니 ....즐겨찾기에 프라임 꾸욱! 추가하구 자주 들러야겠어용
40% 세일 대박나세용~
1011 비교 - 이지투 노즈부분 차이가있지만, 여전히 넓은시야확보겠죠? 후훗~ 이지투 Oiled찜~ 구입해야겠어용~
히또
211.180.185._ 개인적으로 올해 살로몬에서 f24모델이 사라진걸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모델이였지만 프렛지와 중복되는사항땜에 쪼개먹기를 하고있어 과감히 포기한듯 보여여..
동생녀석이 올해신상 말라를 구입해서 한번신어보앗는데여..
역시 하드하니 좋더군여 전에보다 말랑해졌다는 평가를 보고있는데 신상말라에서는 얼마나 틀려졌을지 궁금해지네여..
보드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부츠라고생각합니다..
부츠는 처음 구입하면서 사용할시 다른분들이 잘모르시는게
있는데여 길을 잘들여야 한다는겁니다 잘못길들이면은
아주 안습이 되는 사레가 발생하져..
부츠와 바인딩 센터링을 잘맞추시고 수정해서 자기발에
마족스럽게 피팅되는것도 중요하고여..
부츠를 신었을시 자기스타일에 맞는제품을 고르는게 제일중요
해여.. 인터넷으로 구매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부츠는
샵에가서 직접신어보고 아이게 내가원하는 스타일이다..
하는걸 느껴보시고 구입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여..
샵에서인터넷상으로 이런 느낀점등을 보드제품옆에..
게시해놓는다면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될듯해여..
부츠하면 역시 살로몬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살로몬 계속 화이팅해주세여~ 2010-02-17
투더뤼
음 제가 자주 애용하고 구매하는 사이트 프라임
새해에도 화이팅 하자구요 !!!
1011 브랜드 정보 프라임에 가면 있네요...ㅋㅋ
벌써 시즌끝자락이네요...날씨가 언제까지 버텨줄지...
마무리 잘하시고 새시즌 준비 잘하세요^^ 2010-02-17
타크
겨울아 가지마 ㅜㅜ
벌써... 1011 브랜드 실사 정보를 띄우셨군요 +ㅁ+!
빠르시네요 ㅎㅎ
소문이 무성했던... EG2.5 의 등장으로... 07~10 시즌 EG2 모델들 구하느라 똥빠질뻔한 기억이 눈가에 습기가... ㅠ
전체적으로 모든 브랜드의 디자인이 백투더 80's 느낌이 나네요...
그나저나... 남반구쪽 섬머시즌을 장학하고 있던 '빌라봉' 이나 '록시' 가 0910 겨울시즌부터 슬금슬금 보이기 시작하는데...
아직까지는 국내에는 그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한거같아요...
이미 국내에도 많이 풀린듯 싶지만... 그래도 'PRIME'에서 조금더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좀더 발빠른 정보력으로 국내시장을
라임 라임 라임
완젼 이쁘네요
상큼한것이 아직 보라돌이 사고 다섯번도 못 썼는데...
더 이쁜 신상 아이들이 와르르륵 나왔네요
역시...이쁜게 넘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그래도 전 라임 이쁘네요왠지 찬바람도 슝슝
잘 막아줄것 같고, 보드도 더 잘 타질것 같아요
눈길을 헤치며 라임아이가 멀리서도 어두운 길을
잘 인도해줄 듯 해요
10/11 EG2.5
작년에는 프로세스, CES로.. 브론즈 끼고 돌아다녔는데요.
.올해는 레드 1개, 파랭이 1개 끼고 할려고 하다가.. 레드하고 라임
하나하나로.. 브론즈레드아니면오렌지레드로 가서 커플로 다닐려고요..
렌즈도 한번 바꿨지만.. 기스가 안나야 하는데.. 레드, 라임에 1표
2010 볼컴 여자 보드복
볼컴은 버튼에 비해 골반부분이 약간 더 슬림하게 나오네요.
Fit감은 보기좋은데, 너무 화사하게 하다보니,
눈만 좀 어지러운 경향이 좀 있네요. 바지 Fit감을 보면
볼컴도 상당히 괜찮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2010 버튼 여자
번을 추천합니다. 2번 사선 보드복은 0809 0910 시즌에도 많이 나오는
스타일링이라 신선함은 없지만 단순하면서도 세련미를 줍니다.
체크패턴의 경우 두가지 모두 독특하지만 갖춰 입는 것을 생각한다면 6번이 더욱
대중적이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5번은 다소 갖춰입기 힘들 것같습니다.
하지만 특이한점이 마음에 듭니다. 9번 10번 패딩의 슬림함 디자인과 발색도 높은
컬러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0910시즌에는 라임이 대새였네요.. 10번 강추입니다.
2010 볼컴 남자 신상 보드복
볼컴 거북 패딩 가격이 높아서 언제 입게 될 기회가 있을런지..
지금 보드복들 상당히 화려하네요..
주로 바지 색상은 심플하면서도 상의는 화려하게 가는 모습이 눈에 뛰네요.
개인적으로 바지를 주로 단색으로 입어왔던지라 마지막 7번 바지가 가장 눈에 들어오네요.
2010 버튼 남자 보드복
패딩은 항상 깔깔이가 생각나서 너무 따뜻해 보이네요.
총알만 된다면 여벌로 구입하고 싶네요. 특히 11번 제품은
정말 깔끔하고 보기좋습니다
베티는 매년 큰 변화가 없는거 같아요..
뭔가 베티만의 느낌이 약한 브랜드가 아닌가 싶네요
디자인은 무난한편인데, 여성분 옷 입으신것을 보니까
Fit감이 좋은 제품인것 같네요. 비례도 맞는거 같고
베티 형광패턴 새롭네요. 위에서 네번째 형광패턴
상하의가 괜찮은거 같네요.
2010 본파이어 의류 신상품
다른 브랜드에 비해 엣지가 약한거 같아요...
뭐 일부 모델보고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전반적인 느낌이 그냥 그럭저럭
2010 살로몬 하드굿중 남자 데크
산체스 정말 2010 저두 꼭 타고 싶네요
역시 내년도 살로몬대박이 눈에 보인다고 말하고 싶네요
화려한 컬러 조합이 여러보더분들에게
지름신을 강림하게 할듯요
2010 살로몬 바인딩
바인딩은 보드장비중에서 제일 내구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여
튼튼한 재품이 제일이져 하중을 제일많이받고..
문제가 제일많이 발생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여...
그래서 as발생이 제일 많이발생하져.. 불량제품같은경우
뽀개지기도 하니.. 잘선택하셔야 될거에여..
디자인이 전시즌에비해서 화려함이 없어진거 같아여..
차분한 이미지의 제품이네여.. 그래도 살로몬이..
전사중에 as 1위이니 살로몬 추천드려여
2010 DC 스노우의류
역시 dc는 dc만의 느낌이 충만합니다 다른 브랜드와
확연하게 느낌자체가 다르다고 할까요 특히 픽셀 자켓은
정말 단순한것 같지만 정말 생각하지 못해봤던 그런
모델이라고 할수 있네요 그리고 dc는 핏도 다른 브랜드랑
다르게 그들만의 느낌이 있습니다 올해 좋네요
2010 나이트로( L1 ) 스노우보드의류
나이트로 보드복은 아직 인지도 면에서 많이 떨어지는
느낌을 주긴 하지만 색상 매치나 특히 파랑노랑색 반패딩은
정말 최근에 본 어떤 패딩보다 컬러 배치가 너무 좋네요
하지만 조금 스키니핏 팬츠가 저를 좀 힘들게 하네요
2010 BERN 헬멧
맨아래 와츠모델 새파란 헬멧이 눈에 딱 들어오네요
많은분들이 검정 아니면 흰색만 추구들 하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색깔이 들어간 헬멧을 좋아해서,, 파랑뚜껑에
하얀색 스티커질 좀 하면 괜찮을듯합니다
2010 스미스 고글(I/O) 와 헬멧
확실이 대세는 프레임 보다는 렌즈인거 같네요.
뭔가 렌즈만 보이니까 확실이 좀 시원해 보이는 느낌입니다
레드크롬 렌즈가 다른 브랜드 보다는 좀 다양한 느낌을
주는거 같아요. 올해는 IO의 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