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은 첨이네요~

2등 -  6개월여 만에 로그인 하고 글남기네요.^^

3등 ㅎㅎㅎ 로닌 무엇보다 물건이 많아서 좋아용 ^^

예전엔 좀 샀었는데... 취업하니... 안사진다는...

로닌 예전에 많이 이용하던 사이트인데 ㅋㅋㅋㅋ

번창하세요^^

그제 로닌 학동점 다녀왔는데.. 들어가도 누가 오는지 가는지 관심도 없고..

무조건 친절한곳 다니는편이라.. 여긴 패스..

다른매장 돌아댕기다 살갑게 대하는 매장가서 장비 싹 구매했네요..

뭐  보드좀 타시는 분들은 ㅎㅎㅎ  제일 쇼핑 하기 편한곳  로닌이지요 ㅎㅎㅎㅎㅎ 번창 하세요 ,,,

쇼핑몰 광고에 사이트 주소도 없고 인하비 이월 40프로래서 가보니 아직 1011시즌인가요.?

1011은 이월로 안치나보죠..광고 똑바로 했으면 좋겠네요..

이건 뭐 성의도 없고 허위광고에..쩝..

로닌좋아~ㅋㅋ

로닌은 친절 먼저 배우고 장사하세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보드샵~!

로닌이 좀 불친절 한가요 ??  안가봐서,,,, 흠...... 고려해봐야지,,,,

매장이 넓고 상품은 많은데 직원이 그만큼 숫자가 안되어서 다들 그렇게 느끼시는것 같네요. ^^;;

물건 많고, 득템의 기회도 그만큼 많은 곳입니다.

로닌에서 몇개 사본 결과임돠. ^^

전 친절하고 좋던데;;;;

가격도 타 매장에 비해 착하고요

작년에 보드복 사러 로닌에 가봤죠. 택에 27만원이라 찍혀있길래 계산하러 갔더니 35만원 달라네요.

택이 잘못됐다구요. 물론 택이 잘못될 수도 있었기에 생각했던 가격보다 높아서 그냥 두고 나왔습니다.

언덕 좀 더 올라가 다른 샵에서 같은 옷 가격을 확인해보니 택에 27만원이라고 찍혀있네요.

계산 잘~ 하고 나왔습니다.

아직도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에게 로닌샵은 이상한 경험이었습니다.

주말에 로닌 구경갔다가 툴티 득템했어요.

매장 들어가면 직원이 옆에 안있어서 구경하기 편하던데ㅋ

한쪽부터 훒으면서 구경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몰라요~

난 로닌 사랑해+_+ 알바아님- -

로닌 매장 분위기는 살사람은 사고 안살사람은 사지 말고 뭐 이런 냄새가 은근 납니다. 그닥 좋은 기분은 아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