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싸지도 않고 엄청 안 좋습니다. 여기서 장비를 구입을 했는데..
바인딩이 계속 움직여 택배로 보냈더니 나사를 바꿔서 조였는데.. 나사를 길을 것으로 해서..
베이스쪽이 튀어 나오고.. 그래서 따졌더니 직원이 아닌사람이 작업을 해서 그렇다고 하고..
왁싱을 다시 해준다고 하길래 참고서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왁싱도 대충해서 보내고..
바인딩 데크에 조일때 바인딩 밑에 종이를 대서 조여서... 종이가 눈에 젖으니 다시 떨어지고..
바인딩은 그대로 움직이고...
정말 상대하기가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