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등 아싸...개인적으로 처음탄장비가 바인딩이랑 부츠가 버즈런이었죠...1시즌타다가...업글병 도져서 바꾸긴했지만...그때당시에 느낌으로는(쌩초보)마냥 좋았더랬죠...그후 팀라인도 생기고(언제생겼느지는 모름..^^;)디자인도 신경 많이 쓰시는거 같고...무엇보다 제가사는인천에 공장이 있어서 가까워서 A/S받기는 좋더군요 ㅋ 처음타시는분들이나 장비 처음사시는데 저렴한걸 원하신다면 버즈런을 추천하고는하죠...
암튼 국산브랜드의 힘을 봤으면 합니다..좀더 좋은 제품 안전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을 기대하겠습니다
버즈런~!!
국산브랜드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
이미 매니아 층도 어느정도 형성되어 인기 만빵~!
올해 새로 런칭한 모델들도 색감도 이쁘고...
디자인도 좋고 해서 너무너무 호감이 갑니다.
부츠도 그렇고, 바인딩도 그렇고...
무엇보다 바인딩 라쳇 텅에 박혀있는 금속체 때문에 마모가 덜 한거 같아
무척 맘에 듭니다. 또한 무게도 가벼워서 사용자의 구미를 당기는거 같습니다.
ㅎㅎ
그런데 제품의 마무리가 좀 허술한거 같아서 좀 맘에 걸리긴 합니다.
얼마전부터 국내의 공장들이 중국으로 일부 옮겨졌는지...
제품에 마데인 차이나가 찍힌다더 군요~!
물론 단가를 낮추는것도 중요하지만...
사용자의 질적기대치 또한 나날이 증대되는 관계로
가격으로만 소비자의 구매를 어디까지 당길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하지만 국산브랜드로서 가격이나 질적인 부분 모두 아직까지는 100점 만점~!!
더욱더 분발해서 국내 최고의 브랜드
더 나아가서 세계속의 브랜드로 거듭나는 버즈런이 되었으면 합니다.
버즈런 워리어랑 x-game 쓰는중~~
진짜 대박 가격대 성능 완전 대박~!!! 구지 버튼이랑 타 브랜드 고집할 필요 없습니다.
특히 저같은 헝그리 보더들에게는.. 버즈런 무시 하지 마십쇼~ 실용성만을 놓고 본다면
진짜 최고라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다가 A/S 완전 대박~!!!!
부츠이너 바꿔달라했더니 바꿔죠..
부츠끈 짧다고 긴거 달라했더니 보내죠..
깔창 하나 달라 했더니 또 보내죠...
진짜 이거다 무상으로 다 해줬음~~ 진짜~
메이커에 속지말고 실리를 따지자~!! 헝그리 보더들이여~~!!!
버즈런 화이팅~!!!!!
버즈런 국산스노우보드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만
가격대 성능비가 제일 좋은 브랜드중 하나임은 분명하나
렌탈샾들의 무더기 버즈런공수에 하급장비라는 오명이 약간은 인식되어버린 브랜드이미지가 아쉽습니다.
브랜드 이미지만 높아진다면 충분히 성공하고도 남을 버즈런인데말이죠..
앞으로는 브랜드 이미지를 조금씩 높여서 한국브랜드가 한국시장을 잠식할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이번 신제품은 작년보다 더 대박이더군여...
더블보아는 써본사람만 아는 듯... EF 바사라 구입한게 뿌듯합니다~~
이월로 엑스겜샀는데... 이카루스3 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그정도로 이카루스3 디자인이 잘 나왔더군요....
00-01 스텝인으로 시작해서... 01-02 부츠,바인딩, 02-03 토너스...
전역후 04-05 엑스겜, 05-06 EF, 04-05 스워드까지....
버즈런만 써왔네여...
이만큼 써오는 동안... A/S는 처음 스텝인 뿐이었죠...
그때 A/S에 감동받아서 계속 써오구 있구여....
많은 분들이 국산이라서, 가격이 좋아서 사용한다 하시는데..
전 성능에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이미 성능은 충족한다고 보여집니다~~ 디자인도 만족스럽구요...
암튼... 이번 시즌도 화이팅입니다~~~
다른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제가 경험해본..물론 사용은 아닙니다만, 바로는 바인딩...에 대해 그리 후한 점수를 줄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이백.. 넘 약합니다.. 휘어보면 확확 휘어버리더군요.. 실제로 위험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만큼..;;
저의 선입견인진 몰라도..
기타 다른브랜드의 저가라인보다도 부실해보인건 ... 저의 선입견일까요..;;
디자인은 나름대로 맘에 들었습니다만..^^;
좀더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외.. 부츠같은경우는 평이 좋은경우를 좀 많이 봤구요...
어찌되었든....
바인딩은 어찌보면 안전과 직결된 부분이니만큼... 좀더 튼튼하게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버즈런 nu 보아 부츠를 썼었습니다. 바사라를 사고 싶었는데 이미 품절 된 뒤라....어쩔수 없이 nu 보아를 썼었죠.
음...각격대 성능비로 따진다면 상당한 점수를 받을만한 부츠였다고 생각합니다.발도 상당히 편했구요.방수도 잘 되고 발도 안시리구요.
근데 다른분들 쓴거 보니 뒤쪽 에어부분이 약한듯합니다. 전 몇번 안신어서 잘 모르겠는데..그 부츠 한시즌 바짝 신으신분들은 에어쪽이 상당히 약해졌더군요. 올해 나온거 보니 상당히 튼튼하게 보이던데..기대가 크네요. 국산 브랜드로써 앞으로 더욱더 많은 사랑 받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네오째즈..... 익숙한 샵이름이네..?
생각해보니... 예전에 스미스 퓨즈를 구입했던곳이군여 ㅎㅎ 맞죠~
버즈런을 비롯해 신상품 들어온것들이 많네요.
근데 제가 세일리스트를 쭈욱 둘러보니..
다른 샵들과 가격은 별차이가 없는듯 싶습니다..
뭐 어딜가나 다 비슷하겠지만^^:
버즈런.. 국내 브랜드로서 점차 자리잡아 가고있는거같네요
저렴하고 성능좋은 장비들이 점차 많아 졌음 좋겠습니다
데크 그래픽들도 꽤 갈끔해지고 다양한 바인딩들..
보아시스템의 부츠들도 여러개 눈에 띄는군요^^;
앞으로 대한민국에 스노보드를 대표하는 버즈런으로 점차 입지를 굳혀 가시길바랍니다^^
화이삼~~
보드를 처음 타기 시작한 02-03년도 버즈런 X-Game바인딩을 사용했지요 그 후로 같은 바인딩을 04-05시즌까지 사용했는데 가격대 성능비 뛰어나고 너무 좋은건 A/S가 정말 잘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3시즌동안 별 어려움 없이 바인딩 잘 사용했네요.
버즈런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안녕하세용~
버즈런제품 작년에 형이제수를해서(쌍둥이) 제가 형장비까지 해주면서 형꺼를 버즈런으로 해좋거든요.
저는 버튼셋 ㅡ.;
시즌방에 있으면서 바까서 타보고도 하고 했는데 버즈런의 느낌은. 일단 데크는 좋았어요 탈때 느낌은 괜찬더군요
그런데 형이 가장 짜증냈던거는.. 바인딩.. X-game... 였습니다. 좀 추울때 라쳇의 헛돌고 끈어지고 했거든요. 무주에 버즈런 A/S가 있어서 거기서 A/S받았지만 추울때 헛도는거는 좀 걸리더군요
그래도 올해 대구에서 샵돌아댕기면서 이키루스3 보고 욱... 지르고 싶었습니다. 디자인 굿~ 그리고 전체적으로 가격도 저렴하구요 이뿌구 정말 굿입니당 +ㅁ+
버즈런 제 첫장비 였었는데 올해는 전체적으로 가격이 더 저렴해진거 같네요~~!!
테크는 그래픽이 전체적으로 밝아 졌네요 ~~!! 개인적으로 에어플래인하번타보고 싶은데~~!!
바인딩은 써본결과로 가격대 성능비가 좋치만 부분적으로 내구성이 조금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보아부츠는 사용해본적없는 저로서는 다양한 라인의 버즈런 보아부츠를 한번 신어 보구 싶네요 가격도 저렴
하고 편해보이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국내 용품의 선두주자로서 더욱더 발전하기 바라면서 이만 ~~!!!
2년전 첫 장비가 버즈런이였습니다.
쿠거 부츠와 하이퍼 엑스 바인딩이었는데, 뭐랄까 국내제품에 대한 확신을 품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더블보아라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승부하더니, 올해는 디자인적인 측면까지
상당히 개선된듯 보이더군요. 이제 정말 무슨 일 내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발전한것이 보입니다.
초창기부터 버즈런의 장점이었던 A/S는 지속적으로 유지하시길~~!!!
음.... 버즈런 한번도 써본적이 없습니다..
국내 브랜드중 최고라는데 접해볼 기회가 없어서리.. 그러나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성능이 우수하다면...
수입산 브랜드 대신 ..made in korea 를 사용해야 겠죠?
꼭 지속적인 관심과 제품 개발에 힘써 보드용품계에서 최고가 되시길...
버즈런 일단 국산에서 먹고 들어가죠!
디자인도 예전엔 좀 별로였는데
요즘 보더들에게 데크 디자인을 만들 수 잇는 기회도 주고 하니
디자인도 점점 이뻐지는 것 같구요..
작년에 제가 버즈런 부츠 바인딩을 썼는데,
토스트랩이 뚝 하고 끊어져버린 건 아직도 잊지못하죠~
근데 a/s 바로 해주더라구요 ^^;
미안하다면서 흐흐
국산제품의 로망 버즈런!
앞으로도 계속 이쁜 제품 만들어주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한 2년전까지만 하더라도 버즈런의 이미지는 세련되고 견고한 쪽에 가까운 것이었는데 요 몇년은 그렇지 않더군요. 뭔가 정체되어 있고 깔끔하지 못한 이미지로 자리잡게 되는거 같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팀라인 데크를 타본적이 있었는데 타기는 괜찮았지만 별다른 특성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실망한적이 있었습니다.
브랜드는 인지도 및 이미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발전하고 시시각각 시장의 흐름에 맞추어 나가야지만 소비자들은 그 브랜드의 전체적인 모습을 파악해 나갑니다.
이번 신상품도 마감이 깔끔하지 않는것이 많이 좀 실망스러웠구요. 새로운 시도도 좋지만 일단 완성도에도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버즈런 제품을 사용해보지도 않은상태에서 버즈런이미지를 글로표현하기란...웃기는거일수도있죠...제품은 직접써본사람만이아는거니까요...그렇지만....눈으로보고 귀로듣는것으로도 어떤브랜드의 제가느끼고있는 느낌이있기에 몇자써봅니다.
먼저 순수국산브랜드로서 많은자리를 잡아가는거를 볼때마다 부듯함을느낍니다 옆나라 일본에비해 상당히떨어지는 기술등을 국내유일하드웨어브랜드인 버즈런이 한국의 보드기술을 계속이어가는거기에 정말 멋지다고생각됩니다. 다만아쉬운건 특별하고 소장했을때 이걸내가가지고있구나하는 느낌등이 타 브랜드에 비해 약하다는겁니다. 이를 개선하기위해선....제 생각으로 데크의 그래픽적인 느낌의 변화가좋을것같습니다.
올 신상만하더라도 너무아기자기한느낌과 아니면 너무 단조로운느낌이 많이들더라구요 작년도 제작년도 무사들도 약간의 느낌을가지긴하지만 큰 느낌은 못준게사실이거든요......
먼가 버즈런만이 느낄수있는 이그랴픽을 보면 버즈런이구나 하는 느낌이드는 그래픽적인 발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홍보역시 많이필요할듯합니다. 거의 프로선수들이 해외제품을 사용하죠....몇명선수들이라도 버즈런에서 확실한 지원으로 버즈런을 상급의 메이커로서 자리매김할수잇는 그런 노력이필요할거같네요^^
버즈런...
국산브랜드의 자존심이져..전 처음에 바인딩으로 접하게 되었죠..기존바인딩과는 틀리게 쇠로 덧붙여져있어서 진짜 가격대비 최고더라구여..일본에서도 인정받는거라더군요..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버즈런 바인딩은 원래 플럭스껄 만든 회사가 모토라더군요.
부츠나 데크역시 좋습니다..국산이라서 A/S는 말할 필요없죠..근데 아직 고장이 안나서 A/S받아본적이 없어요 ㅡㅡ
가격대비 최고의 제품을 가지고싶으시다면 전 주저없이 버즈런을 추천합니다.한가지 아쉬운건 아직 이미지가 좀 저가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못벗어난듯하네요.성능은 좋은대 이미지만 좀 고급화 시키면 좋을듯합니다.
국산브랜드의 자존심을 계속 지켜주세요.
버즈런.....
잠깐 친구 장비로 타봤는데 타 외국 브렌드 제품에 비해 내구성이나 디자인 성능..모든 면에서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바인딩 하이백은 많이 불안하더군여~~
그래두 매년 발전하는 국산 브렌드 "버즈런"을 보며 나름대로의 자부심을 느낀답니다^^
앞으로 끊임없는 노력으로 국내 보드장에서 버즈런 제품을 많이 볼수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그럼 이번 시즌도 안전보딩 하시구여~~~ 안녕~~^^
04-05 버즈런 데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제품은 아직 마니써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주위 평이 조은편입니다..물론 저두 만족하구요..
하지만 그래픽쪽이 약한듯합니다..
보드는 기능성이 우선이지만..
이젠 버즈런도 디자인이나 그래픽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할듯 보이네요..
그래야 가치도 올라가고.. 선호도도 조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버즈런 저의 보드 첫장비였져 싸다는 이유로 풀셋으로 구매한후 대 실망~~~~~~ 우우~~
다음 시즌 유명한 수입브랜드로 죄다 업글했져... 만족했져 하지만 너무나 오래걸리는 a/s문제로
쪼금 짜증이나더군여...... 이번 시즌 무얼살까 고민하다가 버즈런 더블보아 부츠 . 엑스게임 바인딩
. 0506크라운 157 으로 사버렸져... ㅋㅋ 솔직히 다른 메이커 덱에 비해서 많이 싸더군여 신상인데...
어쨌든 그래픽이 눈에 뛰게 이뻐졌어여... 그리고 a/s문제가 확실하기 때문에 이번시즌 버즈런만 믿고
신나게 달려볼랍니다... 울나라 사람들 뭐든 만드는 것에는 남다른 소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자동차 시장만 봐도 알수가있고요... 버즈런 훗날에는 최고의 브랜드가 되어있겠죠!!!!!!!!1
3년째 아직도 초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사람의 욕심이란건 끝이 없더라구요..
처음에는 렌탈 장비로 타고.. 그 다음해가 되니까 장비 욕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봤지만.. 데크의 특성.. 바인딩과 부츠의 궁합이라든지..
그런거 거의 모르고 데크는 포룸, 바인딩은 드레이크, 부츠는 노쓰.. ㅋㅋ 그래도 어떻게 사다보니 바인딩하고 부츠를..
아직도 잘 타고 있지만.. 그 후에 알게 된ㅔ 버즈런 제품이었죠..
머 몰랐던 때니까 국산이 머 쓸만할까??(쥐뿔도 모르면서 말이죠..)
그런 생각으로 있었죠.. 그러다 아는 지인이.. 샀더란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랬죠..
걍 딴거 사지 머하러 샀냐고.. 내년에 또살꺼냐구.. 구박을 했죠..
그러다 서로 바꿔타 봤는데.. 이거이거.. 제꺼보다 좋더군요.. ㅠ.ㅠ
제건 좀 하드한 편인데.. 이건 좀 말랑말랑??한 기분이 들고 턴도 더 부드럽고.. 오호..
그래서 그때 부터 버즈런 제품들을 가서 만져보고 부츠도 신어보고..
그러다.. 주위에 장비맞추는 사람한테는 한번씩 권해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브랜드 중에 버즈런이라는 브랜드가 있다.. 그리고 사라는 소리는 안하지만..
매장에 가서 제품을 보고 가격도 보고 그리고 사고 싶다는 마음이 들면 그거 사라고..
다른 여타 해외 브랜드 제품하고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아직 마음만 저 높은 곳에 가있고 실력도 없지만.. 그리고 헝그리한 보더라..
장비를 언제 바꿀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장비는 버즈런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잘하자나요.. 일본이 100년동안 성장시킨 자동차 산업 20년?만에 따라가듯이..
늦게 시작했어도.. 충분히 따라잡고 그 이상도 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고 초심은 잃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ㅎㅎ
아참 그리고 네오째즈도 더욱더 번창하시고..
소비자에게 항상 믿음을 줄 수 있는 그런 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제가 느껴본 버즈런중 바인딩은 아주 좋았다는겁니다.
02-03시즌에 사용한거니 지금은 말할나위없겠죠~
부츠는 뭔가 약간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작년 바사라이후 올해부터는 버즈런에서 아예 보아쪽으로 갈려고하는지.....
아직 버즈런보아를 사용해보진 못했지만 꼭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데크도 성능면에서는 다른 유명브랜드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버즈런 03-04 프로라인 사용하고 있고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윗분들도 얘기하셨지만 데크 그래픽에서 좀 아쉬운감이.....
버즈런 03-04 엑스게임 바인딩을 썼는데요...
처음엔 머 그렇게 괜찮은 브랜드인지 몰랐어요..
그냥 가격이 싸니깐... 샀는데..
한시즌 사용하니 괜찮더라구요...
꽉 잡아주고... 버즈런에서 최상급 바인딩 인뎅...
역시나.. 한국브랜드가 외국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게 좋더라구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게.. 외국 브랜드 만큼 우리나라에서 인지도가 쪼금 처진다는거...
그래서 버튼이나 이쪽보단 많이 사용 안한다는게 아쉽구요..
디자인도... 쪼금은 아쉬운점이 많네요....
국내에서 유일하다고 봐도 무방한
보드 장비 메이커인 버즈런.
무게가 약간 나간다는 단점과.
보더들의 명품주의에 밀려서
그 우수한 기능과 성능에 비하여
넓은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 성능과 기능성은.
외국 브랜드에도 결코 뒤지지 않는
한국보더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브랜드 이네요.
디자인에서 좀 과감하게 승부해보시는건 어떨지?
국내 브랜드중에 경쟁력이 있는 버즈런....
아직은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지 못했지만 나름대루 버즈런만에 시장은 구축되어 있어 보기좋습니다
단지 우리나라 보더들에게 큰 인지도를 얻지 못해 아쉽네여....
하지만 앞으로 더더욱 발전하여 세계적인 보드브랜드로 자리 잡길....
그 브랜드를 취급하는 네오째즈...
언제나 갈때마다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는....^^
먼가 앞서가려는 샵의 이미지입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시어 최고의 샵이 되시길.....
어머 정말 저 언니들 모니..
여성을 상품화 하지 맙시당..
ㅎㅎ
예전에 바인딩 X-games 04-05 썼었는데
바인딩은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걸 많이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모든 구조가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늘리거나, 줄일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마음에 들었음... 그러나, 아쉬운점도 한가지, 아니 아쉽다기보다는 Burton 바인딩에 toe strap이 cap strap으로 되어 있는 것이 좋아보였습니다.
인터넷으로 장비를 구입하실 예정이시면, 여러군데 알아보세요... 제가 처음 온라인에서 데크와 바인딩을 사고나서, 네오째즈에서 똑같은 물건이 몇만원 더 싼걸보고 속이 무척 쓰렸었습니다. 제가 인터넷구매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귀찮어서, 근처에 샵이 없어요..
근데 알고 보니 네오째즈 있더군요 ㅡ.ㅡ
버즈런 바인딩은 알아주죠..부츠는 너무 보아쪽으로만 가는 것 같아서...보아가 장점이 있지만(편하다는) 그냥 묶는 부츠도 장점이 있거던요...테크는 성능은 좋아지고 있지만..그래픽이 점점..뭐 좋아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의 취향과는 멀어져가네요...무사라인도 없어지고...한국적 그래픽(약간은 일본을 따라하는 분위기도 있지만)...올 신상은 그냥 만화같은 그래픽 뿐이라 다소 실망이요..그래도 바인딩과 부츠는 점점 디자인이 좋아지고 있어서 만족합니다..
내가 처음 마음 크게~ 먹고 구입한 04~05 버즈런 세트..
제가 보더 초보여서 어떤 브랜드가 좋을 지 모를때
보드매니아 친구에서 추천해달라고 했을때 나에게 추천해준 버즈런~!
올해도 그 장비로 같이 생활하기위해 시즌권도 구입.. ^^ 함께 하렵니다.
다음에 이제 실력이 늘면 버즈런 상급세트로 가보려합니다.
국산 브랜드를 살려야죠.. ^^
괜히 외국브랜드라고 폼내며 다니기보다는 실속파이고싶네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스노우보드를 대표하는
더 나아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그리고 더욱더 노력하는 버즈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버즈런을 처음 접한게 03-04시즌이었습니다.
버튼부츠와 바인딩을 사용하다 바인딩고장으로 수리를 하려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수리비관계로 다른걸 구입하기로 마음먹었었는데, 그때 마침 버즈런 세일을 해서리 워리어부츠하고 가장싼 바인딩(이름이 기억안남)을 구입했었어요. 바인딩 싼거사서 대충쓰려고 했었는데 이녀석이 제생각을 바꿔놨습니다. 조잡하게 대충 만들었을거란 생각이었는데 단단하라구요. 그래서 아직도 사용하고 있어요. 데크는 아는사람거를 타봤었는데(무사시리즈였나..ㅡㅡ;) 제가 전에 다른걸 타던 느낌하고는 새로운 느낌이 나더라구요. 어쨌든 처음엔 국산이라 다들 꺼리는감이 있지만 한번써본사람들은 다시한번 씩 손을 더 대는 그런 브랜드인거 같습니다. 특히 공인되다시피한 바인딩은 어느브랜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하구요. 조금만 더 마케팅등의 부분에 투자를 한다면 분명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최고라 자부하는 A/S는 분명 버즈런의 가장큰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이번시즌에도 버즈런부츠와 버즈런 바인딩으로 갑니다.)
버즈런 국산 제품이면서 점점 발전해가고있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 좋타는건 전부들 인정하시죠..
한국인 체형에 잘맞게 만드시고..
요번 05-06에서는 디자인 까지 신경쓰셔더군요...
여튼 저는 02-03때 버즈런 반딩 썻엇지만 굉장히 튼튼하고 좋앗습니다.
버즈런 행사도 잘하시죠..^^
그럼 번창하세요.
02-03시즌에 첫 장비로 버즈런 풀셋(팀데크,팀바인딩,헤르메스부츠)으로 맞췄었죠...
초보가 장비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알았겠습니까... 걍 타는 거죠...^^
근데 첫시즌에 부츠가 말랑해질정도로 그렇게 열심히 타고 보니 버즈런 장비에 대한 느낌이 오더라구여...
그때 팀데크는 데크가 좀 약하다는 흠(b모사의 데크와 부딪혔는데 내꺼만 탑시트 찢어짐)이 있지만, 탄성과 그립력은 좋았습니다.
지금은 버즈런 라인도 많이 늘어나고 장비들도 많이 발전해서 라이더의 실력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다양해진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겠죠...^^
국내 유일의 스노우보드 하드굿 브랜드로서 열심히 하는 모습, 좋은 모습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버즈런이라......
지금까지 써본적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보드장비업체로선 유일무이하죠??
한번 써봐야지 하면서도 선뜻 선택을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아직가지는 디자인도 많이 못미치는 느낌이구요...
보드매니아층에서 구미를 확 당기지는 못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나마 made in korea라는 면에서 좋았었는데
아무리 좋은 브랜드라 하더라도 중국으로 공장을 옮기고 나면
제품의 질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더라구요...
단가를 낮추는 것도 좋겠지만 단가가 조금 비싸더라도 정말 좋은 제품 만들면
소비자들은 알아줍니다...
주저리 떠들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암튼 울나라 메이커 버즈런 화이팅입니다
수입들 물리치자구요^^*
버즈런 국산 브랜드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좋은 브랜드죠..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아서 보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죠..
지금까지 고정된 이미지인 저가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벗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기존의 line up을 유지하며 정말 좋은 제품으로 고가로 내놓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비싸기만한 보드 브랜드들을 제치고 질과 가격또한 어느정도 위치를 차지하는..
제품을 만들어 또다른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내구성과 디자인, 품질은 빼놓을수 없겠죠?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에 널리 수출하는 브랜드가 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첫바인딩이 엑스게임이였습니다.
성능은 만족....
항상 버즈런그럼 자기표현을 잘못하는 그런친구같네요.
성능은 계속 좋아지고 있는거같은데 제품 디자인이나 홍보면에서는
그렇지 못한거같기도합니다.
기능을 가장먼저 따져야 하겠지만 아직 대부분사람들은 생긴모습, 디자인을 더 따지죠.
데크 그래픽이나 바인딩디자인. 솔찍히 다른브랜드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트랜드와도 무관하고....(이건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겠네요)
홍보면에서도 좀더 신경쓰셨으면 합니다.
더욱더 실력있는 프로영입이라던지 해마다 버즈런관련 보드동영상을 제작한다던지...
홍보물제작에도 좀더 퀄리티있게.....
저랑 제친구 가서 반스이월 파고 업어왓어요.~!~!~! 몇번이나 신어 보고. 잘해주셔서 감사 해요.ㅎㅎ
무이자 도 맘에 듭니다.ㅋㅋㅋ
버즈런 처음에는 별로인줄 알았다가.. 친구놈 데크 한번 썻는데..헉..이러 렌탈하기엔 너무 한 데크인데
햇는데..ㅎㅎ 진짜 디자인만 받혀준다면 우리나라 대표 하는 버즈런~~! 화이팅
버즈런...기술이며 디자인이며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체적인 측면에서 볼때 특별한 테크놀로지가 보이지 않는 모습이 아쉬움으로 남네요...디자인도 다른 외국의 브랜드 보다 떨어지는 느낌을 많이 받구요...
돈 쳐들여가며 외국 브랜드의 제품을 이용할 생각이 들지 않으려면 버즈런만의 모든 보더들이 받아들이고 최고로 생각할수 있는 기술이나 디자인력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날이 발전할수 있는 국산 브랜드가 되길 바래요...
** 현재 저는 버즈런 04-05무사데크 . 버즈런 이카루스2 . 버즈런 누부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년 버즈런 인천본사를 찾아가 봤는데 신제품 출시 데크가 있더군요
고거이 본게 05-06데크들이 였던거 같은데
우선 제 데크 가지고 있는거 사용에 전혀 문제가 없고 만족하고있으며
05-06또한 좋을거 같다는생각이 드네요
이번 이카루스 3 바인딩의 디자인과 품질은 이카루스 2보다 훨 좋아보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네오째스 장사 번창하길 바라면
주차공간이 조금 협소 하다는 단점..ㅎㅎ 전에 찾아뵈었다가 찻길바로옆건물이라
홍대를 빙빙 돈적이 있네요..^^
수고하세요
제가 부츠 살때 여기서 더 높은 사양은 없으니 또 다른걸 사면 안된다고 하셨지만
버즈런에 엑스게임 부츠는 한번은 꼭 신어보고 싶답니다.
보통은 보아가 앞에만 있는데 옆에도 달린것이 아무래도 발목을 확실히 잡아 줄것
같은 생각이...
금욜날 이벤트 뜬거 보자마자 친구달고 낼름 가서 dc부츠 사왔었는데요.
사실 뭔가 좀이라도 새롭고 신기한거 보면 사고 싶은 마음이^^
그날 흰색 부츠와 검은색 부츠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검은 색을
사오긴 했지만.. 역시 흰색이 더 이뽀요~~
그래도 올해는 열심히 검둥이를 데리구 타볼렵니다.
집에와서 까만 엑스밴드 마스크도 봤는데 넘 좋아요
번창하시구요. 앞으루두 좋은 이벤트 많이많이 올려 주세요
버즈런. 점점 발전해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디자인도 해가 갈수록 깔끔해지는것이 느껴지고, 기술적인 면도 다른 브랜드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데크는 오스트리아공장에서 다른회사들의 제품과 동일하게 만들어지고, 바인딩과 부츠의 제작기술도 상당히 축적되었다고 하더군요. 바인딩같은경우
스트랩부분에 금속을 대어 마모가 되지 않죠..저는 작년 버튼바인딩을 쓰고 있는데 몇번타지 않아 스트랩이 닳아 버렸다는..-.- 우리 국산브랜드의 위상을
앞으로 크게 빛내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버즈런 화이팅~!
작년 04-05 엑스겜과 누부츠 구입햇습니다. 역시 당연한거지만 렌탈 쓰던 때와는 비교가 안 돼더군요..
너무 좋았어요.. 그러나 누 부츠는 꽉 끼는 것은 사지는 않았는데 보아의 특성상인지 발목을 조이게끔 하다 보면 발에 피가 안 통하는느낌이 넘 강하네요. 아무래도 제 족형과 않 맞는 것인지... 그래서 더블보아로 업글 해야 겠다는... 어찌 돼었던 만족인데 올해도 아무래도 악몽갔던(레인보우 너 이렇게 길었니) 발꿈치의 압박이..... 그래도 기다려 지내요 올 시즌...
앗 글이 날라가버렷네여~~ 켁~! 다시 씁니다! ;;
0405 네오째즈에서 저의 첫장비를 질럿습니다 그때 기분은 너므 조앗져!
버즈런오메가 부츠를 구입햇는데 오리발인 저에게 살로몬보다 더 딱 맞는 부츠가 바로 이 부츠엿습니다.
바인딩과데크가 라이드인데 아주 궁합은 좋더군요!
장비 바꿀때 되도 부츠는 계속 신을 생각입니다~ 부츠디자인도 제 스퇄이구여~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되어 딱 제 스퇄입니다.
상급수준되어도 버즈런제품을 구입하고 싶군요! 버즈런 화이팅!
집에서 교통편도 좋은데 여름에 가보고 못가봣네여~ 종종 출장갈때 보곤 합니다.ㅋㅋ
네오째즈 홧튕! 버즈런 홧튕!
지난 시즌이 끝난 후 렌탈장비 2년차를 벗어나 이번년도 장비구입을 위해
백방으로 알아본 후 얼마전 구입을 마친 보더입니다.
초기 버즈런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가진 인식은 ...
" 국산장비로 중저가의 가격대비 품질 및 성능은 뛰어난 제품 " 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버즈런을 선택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느제품이던지 소수의 불량과 소수의 불만을
가진 사용자들은 존재하겠지만 비교적 많은 불만과 결함에 대한 의견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그런것들보다 버즈런의 희귀성? 대중성? 같은 문제였습니다.
어느샵의 홈페이지를 가도, 어지간한 쇼핑몰의 스노보드 코너를 가도, 옥션의 경우는 아예 도배가
되어있는 버즈런 제품에 대한 범람때문이라 하겠습니다.
중저가 제품으로의 판매 정책이야 당연한 처사지만 어디를 가던지 싸구려틱한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른바 버즈런 세트에는 솔직히 금방 식상했다는 겁니다.
개선방향이라고 생각되어지는 부분은 이제와서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는 것은 새로 만드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브랜드에 대한 인식은 비교적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최대한 이용해야 하는데 그런면에서 버즈런 프리미엄 브랜드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제품의 품질은 거론의 여지없이 첫번째가 되어야 하겠고, 두 번째는 브랜드에 대한 가치를 높이는 것인데
이 부분에 대한 것은 기존 다른 브랜드의 예를 들면 쉽게 이해가 되리라 봅니다.
같은 국내 의류업체인 STL 과 슈가포인트.
더 이상의 언급이 무의미하다고 여겨지며, 나중에 국산제품도 외국의 여타 브랜드 못지않게
품질과 디자인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제품이 탄생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오째즈 직원님들^^ 예전에 제가 출장 다녀와서 보드양말 못찾아 갔는데도 전화까지 직접 주시고
그랬는데^^ 메일도 주시구요..간다간다 했는데 제일이 영업직이다보니 그렇게 까지 이벤트 선물 찾아가시라고
연락주신것 이제서야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결국엔 가질 못했죠^^ 먹고 살기 바쁘다보니.. 오랜만에
이벤트란 보다가 네오째즈 ...^^ 란 글을 보구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전엔 정말 연락까지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네오째즈가 버즈런하고 제휴를 맺었나요?^^ 인천의 샵 한군데도 버즈런을 판매 많이 하시던데..
제가 알기론 버즈런이 인천에 있는걸로 아는데..맞는지 모르겠네요^^
버즈런이라..저의 첫장비 부츠,바인딩이 버즈런 장비 였습니다. 데크는 시퀀스 였죠^^ 그래픽 하나믿고
01-02 시퀀스와 버즈런 바인딩...이름이 솔직히 잘은 생각이 안납니다. 샵 사장님이 추천해 주셔서요^^
초보가 뭘 알겠습니까..추천 하신대로 그냥 사용을 했죠..그런데 내구성 하나는 좋더군요^^ A/S 도 국내제품이라
확실해서 좋았구요..그런데 하나 실망한점은 제 바인딩이 렌탈샵에 많았다는^^;; 기분이 좀 묘하데요^^ 그리
좋은 기분이 아니었답니다. 저가로 낙인 찍힌듯 해서..제 생각엔 정말 좋은 제품이어도 마케팅, 인지도, 사람들의
입소문이 없다면 솔직히 많은 보더들에게 소외 되기 마련입니다. 분명 좋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점 때문에
무시를 당할수 있다는거지요. 그래서 초보들만 찾는 , 사장님의 억지스런 추천 제품이 아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마케팅..마케팅에 투자를 많이 해야할듯합니다. ^^ 저의 첫장비라 아직도 버즈런 바인딩과 부츠는 저희집에 있습니다^^
동생에게 물려줬거든요^^ 꿋꿋이 건강하게 있습니다^^ 그러니 제가 내구성을 인정합니다!^^
항상 발전하는 네오째즈 ! 버즈런! 이 될수있기를 언젠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보드메이커가 되기를 바랍니다^^
밤이 너무 늦었네요^^ 출장 준비도 해야하고~~ 좋은 하루 맞이 하십시오!
-100번째 리플 마무리 지어봅니다^^ 유신사랑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