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자빠링

2007.08.27 14:59:35
*.36.248.43

여성의류 대세는 역시 홀덴이죠^^

프라임 생긴지 3달정도 됐나요~?ㅎㅎㅎ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시작한지 얼마안돼서 그런지 친절해서 너무 좋네요^^

영웅짱

2007.08.28 17:55:40
*.196.174.150


target=_blank>http://www.primesty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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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보더들의 한계~~정말 샵들이 많은 서울에서 살고싶당~~
그래도 우린 헝그리 보드인~~~~~놓칠순 없당

1.테 크 : 버튼 제래미
2.바인딩 : 버튼(카르텔)
3.부 츠 : 살로몬(말라)
4.헬 맷 : RED
5.고 글 : 아 논(男)
드래곤(女)
6.의 류 : 스페셜브랜드(스트라이트 무늬)
7.장 갑 : 버튼(래더파이프)
8.비 니 : 사랑하는 사람이 직접 만들어서 주는것
9.벨 트 : 버튼(찡 벨트)
10. 보호대 : 엑시트

볼컴맨..

2007.08.29 10:31:18
*.116.160.15

★★★★★★★★★★★★★★★★★★★★★★★★★★★★★★★★★★★★★★★★★★★★★★★★★★★★★★★★★★★★★★★★★★★★★★★★
역시나 버튼^^
의류쪽은 볼컴이나 스페셜브랜드..
보아쪽강세이 DC와 반스..ㅋㅋㅋ
최고가 되길기원하며....
★★★★★★★★★★★★★★★★★★★★★★★★★★★★★★★★07-08시즌프라임 대박기원★★★★★★★★★★★★★★★★★★★★★★★★★★★★

뷰파인더

2007.08.31 07:25:08
*.105.4.163

힛트예감상품은




귀도리 -_-

더 화끈한 세일 해주세요

레미보더

2007.09.01 19:07:56
*.212.53.187

개인적으로 뭐니 뭐니 해도 버튼의류가 가장 힛트 전통 상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올해도 스브나. 포럼등 많은 의류가 이찌만
버튼이 강세일듯싶네요^^

나츠키

2007.09.30 12:13:07
*.239.107.232

히트 예상상품을 말씀드리기전에

조금은 프라임 스노우보드에 실망이 생기네요.

여기 헝글에서 처음리플 이벤트를 보고서 샵에가서 물건을 보고 여기 헝글에 리플로 적으면 되는거구나라고 생각해서 다시 돌아와서 리플을 적을려고 보니까...

내용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적었었습니다..헝글 리플이벤트인데 직접가서 추첨용지에 적으라니요?

이게 무슨말인가요? 지방이라서 가끔가는 서울행에서 언제나 빼놓지 않고 샵투어를 하는데

기회가 되서 보고왔더니 참 이상한 이벤트라는 생각이 지금까지도 드는군요.

일단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보통 몇몇 샵만 다닙니다. 다른분이 뭐라고 하시든지간에 제가 갔을때 친절했던 샵이고 좋은기억이 있으면 다시 방문하고 다른분들이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하셔도 내가 갔을때 조금 아니다 싶으면 다시는 안가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발길이 돌아가는 경우가 있죠.. 그건 바로 온라인에서 제가 찾던 물품을 발견했을때입니다. 온라인에서 물건을 보고 바로 주문할수 있으면 주문하고 그게 안된다면 서울쪽에 일이있을때 직접가서 구매하고....

하지만 시작은 온라인으로 시작하는게 보통이더군요. 다른분들도 아마 비슷하실껍니다.일단 온라인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토대로 샵을 방문해서 자기가 찾는 물건을 구입하고, 정말 찾는거라면 각 샵마다 전화를 해보고 방문하지 무작정 샵으로 뛰어가는 분들은 잘 없지 않을까요?

그런데도 프라임의 홈페이지 들어가보고 조금은 실망했습니다. 분명 오프라인에서 봤던 물건들이 거의 안올라와 있더군요. 아니 제가 구입했던 제품조차도 나와있지 않아서 조금은 황당했습니다.

좋은말만 적어드리고 싶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이벤트도 그렇구요. 처음에는 아깝게 시간만 버렸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주말없는 시간 쪼개서 방문해서 구경하고 그냥 나와버렸고 아깝게도 그 이벤튼는 오프라인만 한다는 그런 느낌요? 온라인 쇼핑몰은 잘 관리가 안되고 있구요.

조금은 따끔할수도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찾고 다시 찾아주는 샵은 분명히 공통분모가 있더군요. 친절, 정확, 성실 이 세가지가 언제나 밑바탕에 깔려있었습니다.
프라임스노우보드 분명히 사장님을 비롯해서 이야기해보면 정말 친절하고 성실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확성에서 부족한 면이 많이 보입니다. 위 이벤트가 오프라인만인지 온라인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더 많은 분들을 위해서 온라인 쇼핑몰도 관리를 해주셨으면 하는게 제 바람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하기사 생각해보니 글을 길게 쓰는 버릇이 있는 저에게 거기에서 직접 용지에 글을 쓰라고 했다면 아마 안쓰고 오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이번 시즌 히트 상품이라...

-----------------데크
1. 버튼 제레미.
2. 립텍이나 GNU의 마그나 트렉션 모델
3. 롬데크들
4. 일본 데크들
5. 버즈런의 약진

저는 일단 데크중에서는 이렇게 순서를 잡아봤습니다. 특히나 제레미의 경우에는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과 함께 새로움을 주는 데크라는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무한 스탠스의 새로운 인서트홀방식과 빠른 반응성. 하지만 거기에 더불어서 나오는 굉장히 소프트한 플렉스, 베이스 그래픽의 화려함. 모든것이 현재 보더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식을 따랐다고 봅니다.

마그나 트렉션 모델들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새롭게 선보인 머빈팩토리의 기술이지만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익숙하지 않지만 많은 관심을 받는 그런 기술이죠. 특히나 라이딩이나 트릭 모든면에서 최상이라고 자부하는 립텍. 아마 그 빠른 베이스 활주성에다가 엣지 그립력까지 더한다면 어떤 모델보다 원츄인 모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에도 인기를 끌었지만 롬의 에이전트나 앤썸등요... 그리고 나이트로의 데크들, 포럼...
다시 부활한 포럼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그 기세는 정말 등등하죠.

일본데크들도 많이 싸졌더군요. 특히나 새로운 브랜드들의 한국 런칭....

버즈런의 새로운 모델들의 그래픽은 정말 지금까지의 버즈런에 가졌던 모든 느낌을 한번에 불식시키는 그런 계기가 되었습니다.

데크만 본다면야... 아마도 춘추시대를 넘어서 전국시대에 도달하지 않았나 싶더군요. 그 어떤 데크를 선택하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데크를 선택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현재의 느낌으로써는 버튼의 제레미, 립텍과 GNU의 데크들이 가장 인기를 끌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바인딩
1. 버튼 EST
2. 플럭스
3. 롬,S4 유니온 에어블라스터

사실 바인딩은 데크만큼 쉽게 많은 브랜드가 나오진 않더군요.
하지만 가장 두드러진 모델은 바로 버튼의 EST시스템 바인딩이죠. 버튼의 새로운 인서트홀 시스템에 맞춘 바인딩. 가장 높은 반응성을 가진 모델들이죠. 언제나 C60의 반응성에 놀라워하던 저로써는 꿀꺽 하고 침만 삼키면서 보고 왔네요. 특히 기술로써는 최고이면서도 그리 높은 가격이 아닌 트라이어드모델... 아마 전의 버튼의 카르텔과 같은 위치를 차지하게 되지 않을가 생각해봅니다.

그러면서도 언제나처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플럭스, 세커포등이 보이고 새로운 느낌의 버즈런 바인딩도 정말 기대가 되더군요. 많은 분들이 새로운 디자인과 언제나 그 느낌을 쉽게 버릴수없는 바로 유니온 바인딩의 에어블라스터모델이 많은 사랑을 받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부츠
1. 버튼 이온
2. 살로몬 말라뮤트
3. 나이트로

아마도 위 부츠들의 공통점은 쉽게 찾으실수 있으실겁니다. 바로 끈모델이라는거죠. 하지만 그냥 일반 끈모델이 아니라 자신들만의 독특한 레이싱 방식을 채택한 모델들이라는게 공통점이죠. 보아는 아직까지 익숙하지 않고 끈모델을 선호하시는분들중에서 빠르게 끈을 묶고 더 단단하게 잡아줄수 있는 모델들... 바로 위에 열거한 모델들이 아닐까요? 아마 부츠는 자신의 족형을 생각해야 되는 모델들이니 쉽게 바뀔수 없을것이고 새로운 시스템의 적용으로 자신에게 잘맞는 부츠와 편한 부츠를 생각한다면 위에 열거한 브랜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의류
1. 스페샬블렌드
2. 홀덴
3. 버튼과 일본브랜드
4. 주문제작

일단 올해 새로운 교복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페샬 블렌드. 제가 봐도 화려하면서도 저렴한 가격... 모든면에서 만족을 주는듯하더군요. 한때 교복이었다가 유행에서 밀린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새로운 약진을 하는것 같아서 기쁩니다. 거기다가 홀덴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그 놀라운 품질력으로 언제나처럼 최고의 자리를 지킬것 같고, 일본 브랜드가 굉장히 저렴해진 가격으로 들어와서 아마도 선택의 폭은 여느때보다 넓어진것 같네요. 저도 일본 브랜드가 굉장히 비싸다가 생각했었는데 샵에서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특이하면서도 굉장히 저렴해졌더군요...전에 비해서요.
이런 특별한 브랜드로 많은 분들의 선택이 이어질 경우에 반대로 주문제작해서 자신만의 느낌을 나타낼수 있는 브랜드로 다시 쏠리는 경향도 보일거라고 생각합니다.

-------------헬멧
1. 캐픽스
2. 버튼
3. 번
전 이렇게만 잡았습니다. 캐픽스야 올해 스포츠캡모델들이 많은 변화를 거치고 다양한 모델로 나와서 기쁘기도 하지만 반대로 전에 나왔던 오프너와 바셔모델들은 안들어온다니 조금은 아쉽더군요. 아마 반대로 그 모델들이 더 레어아이템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겠더군요....
버튼도 올해 작년 번베이커같은 모델을 만들어 냈더군요. 패턴도 다양해졌구요...하지만 조금은 미흡해 보였다는...ㅡㅡ 올해도 번헬멧을 구하시는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됩니다.

-------------- 액세서리
아마도 에어블라스터제품들이 줄을 잇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하나 장만했으니까요,..ㅡㅡ

이제 제가 추천하고 싶은 모델들은 다 적은것 같네요.

샵에서 본물건 보지 못한물건이 섞여져 있지만 제 생각을 그대로 적어봤습니다.

조금만 더 소비자와 고객에게 가까이 와줄수 있는 그런 프라임 스노우보드가 되었으면 한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이만 적을게요...



p.s 아무리 생각해도 샵에 비치된 용지로는 절대 못적을 내용이 맞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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