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비를 선택시 부츠를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한다.
자신에게 잘 맞는 부츠를 선택했다면 부츠와 궁합이 잘맞는 바인딩을 선택한다.
2. 데크에는 알파인데크와 프리스타일 데크로 나뉜다.
데크를 결정할때는 비싼것, 이쁜것보다 자신이 무엇을 중점적으로 탈것(트릭, 라이딩)인지 확인하고 그것에 잘맞는 보드를 선택한다.
또한 데크의 길이를 결정한때 키보다 몸무게에 비중을 두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3. 프리스타일 보드로는 트윈팁과 디럭셔널 보드가 있다.
트윈팁은 노즈와 테일이 쌍둥이(트윈)같이 같은 것을 의미하고
디럭셔널은 노즈부분이 테일부분보다 좀 더 길다.
4. 바인딩 각도는 최고라는 것이 없다.. 계속 바꿔보면서 자신과 가장 잘맞는 각도를 선택한다.
5. 고글을 선택할때는 주간용과 야간용, 주야간용을 구별해서 쓰는것이 좋다.
6. 보호장비(헬멧, 엉덩이, 손목등)는 필수이다. 자신의 몸을 생각한다면 꼭 착용하자.
7. BBP자세와 팬듈럼 라이딩 같은 기초부터 확실히 마스터 하는 것이 상급보더로 가기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8. 리프트에서는 담배를 피면 안된다.
9. 슬롭에서 바인딩착용시 지정된 장소에서 착용한다.
등등... ^^;; 아래분들이 더 추가해 주실거에요ㅋㅋ
작년에 세일때 쇼케이스에서 벨트를 비롯해서 여러가지를 집어왔는데 ㅎㅎ
그때 툴벨트가격 25000원으로 홈피에 잘못 올리셨었는데 어떤 구매자가 그것을 구매하셨는데..품절됐다고 하셨어도 모르는 것을
그때 사장님이 "저희가 실수한 거니 당연히 그가격에 드려야죠 ^^"라는 한마디에 감동이었는데.. 그게 벌써 1년전이네요 ㅡ0ㅡ;;;
정기세일이 끝나기 전에 한번 들리겠습니다.. ㅋ
내가알고있는 스노우보드 기초상식
1.스노우보드데크는 freestyle과alpine으로 나뉜다.
2.스노우보드장비는 데크,바인딩,부츠 세부분으로 나뉘어진다
3.자신의 실력에 맞는 슬로프를 사용하여야 한다.
4.자신의 몸을 지켜줄 보호장비는 꼭 착용하여야 한다.
5.슬로프에올라가기전 준비운동으로 평소쓰지않던 근육을 풀어주고 올라가는것이 좋다.
================= "스노보드 용품 구입시 참고해야 할 간단한 TIP" ===================
1.데크
데크의 성능을 엄청 따질 것 같지만, 막상 사러 가서는 데크 그래픽에 눈이 돌아간다.
이때 주의하지 않으면, 생각했던 것보다 돈의 지출이 많아진다.
"그까이꺼....7~8만원만 더 보테면 되는데 뭐...."
(집에 돌아와서는 다음달 카드값 때문에 한달동안 손가락을 빨겠지만, 데크를 밤낮으로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ㅋㅋ
어떤 사람은 끌어안고 같이 자기도 한단다.)
2.부츠
메이커 보다는 직접 신어보고 판단하시길...
메이커 마다 특징이 조금씩 다르고, 자기 발에 잘 맞는 부츠가 있다.
꼭 신어봐야 한다. 그것도 양쪽 다 신어봐야 한다.
비싸다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다...
"편하고 잘 잡아주고..." (10년이 지나도 불변할 부츠 초이스 법칙 ㅋㅋ)
3.바인딩
결혼할 때 주로 등장하는 "궁합"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다.
데크와 바인딩이 아닌 부츠와 바인딩의 "궁합"
예전에는 이 궁합으로 고민하는 보더들이 많이 있었다.
예를 들면, Flux바인딩과 32부츠 궁합이 잘 맞아요? 등등의 질문을 많이 했었다.
그러나....지금은.....왠만하면 거의 다 잘 맞는다.
바인딩 사이즈가 문제이지만, 부츠와 바인딩의 유격이 생겨서 보딩을 못한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다.
보드를 라이딩 위주로 탄다면, 묵직한 느낌의 바인딩이 좋고...
트릭, 키커, 파이프, 지빙 위주라면 가벼운 것이 좋을 듯 하다.
그러나 바인딩이 무거워서 트릭이 잘 안된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다. ㅡㅡ^
암튼 대세는 가볍고 튼튼한 바인딩쪽으로 가는것 같다.
4.헬멧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장비...
헬멧을 착용하고...
그 무섭다는 "전설의 역엣지"에 걸려서 뒷통수를 슬로프에 헤딩해본 사람이라면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부츠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착용해보고 구입해야 한다.
발볼이 넓은 분, 발등이 높은 분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두상도 제 각각 이다. 머리 둘레가 같은 사이즈라도 옆짱구, 앞뒤로 짱구 등이 있다.
헬멧 메이커 마다 헬맷 안에 있는 폼의 모양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착용해 보고 구입해야
"관자놀이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5.엉덩이/무릎 보호대
이것 만큼은 우리나라가 감히 세계 최고 라고 할 수 있다.
EXIT, URBANUS, 723Hoog, 화이트리몬 등등 우리나라 제품이 시장의 80%이상을 차지한다.
속옷의 개념이라서 직접 입어보고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리나라 보드장의 슬로프는 딱딱한 강설이라서 엉덩이/무릎보호대 없이 타다가는
무릎에 "멍"이 가실 날이 없으며, "사과 쪼개기"의 아픔에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보통 S/M/L의 사이즈로 나오며 여성은 S.... 보통체격의 남성(허리30이하) M..... 그 이상은 L를 사용한다.
대충 본인의 사이즈에 맞추어 사면되고, 성능은 전제품이 많이 상향 평준화된 듯 하다.
6.보드웨어
일명 "보드복"... 이것 정말 할 말이 많다.
가격...신상은 경우는 자켓과 바지의 가격이 원만한 장비값을 능가한다.
거의 발수력,방수력이라 불리우는 성능을 보고 사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 디자인을 보고 산다.
그 디자인이라는게...매년 트랜드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쫒다가는 완전 "개털"된다.
자켓과 바지만 산다고 절대 끝이 아니다...옷의 컨셉에 맞춘 고글과 비니와 장갑 그리고 벨트 까지....
추가적으로 20만원은 후딱 깨진다.
따라서, 이번 "쇼케이스 여름 정기 세일"처럼 매년 비시즌인 여름을 이용한 "여름세일"을 이용하면
괜찮은 제품의 의류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ㅋㅋ
하지만, 빨리 가지 않으면 사이즈가 없다는거...
7.장갑
장갑은 "보온성"과 "방수력"이 기본이다.
최근에는 자켓의 소매안에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유행이라서 일명 "파이프 장갑"이 인기이다.
그러나...다 그런건 아니지만 보온성과 방수력은 형편없다.
적당한 두께의 보온성이 있는 장갑이 좋을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LEVEL과 DAKINE을 추천한다.
======= 매년마다 반복되는 7~8월 카드값 초과사용.... =======
======= 여름 세일때면 항상 강림하는 지름신...정말 두렵다 ========
2. 부츠 선택시에 양쪽을 다 신은 다음 끈을 묶어 본다.한 쪽만 신어보고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우리 몸은 아침보다 오후에 발에 부종이 많이 생기고 주로 쓰는 발과 그렇지 않은 발의 차이로 왼발과 오른발의 크기가 조금씩 다르다. 때문에 양쪽 모두 신고 끈을 묶어 걸어봐야 정확한 착용감과 편안함을 체크할 수 있다.
3. 샵에서 적확한 발치수를 재고 편안한 부츷를 고른다.
4. 바인딩은 부츠를 구입후에 부츠와 바인딩의 착용시에 유격이 없는것이 최고의 궁합이므로 최대한 유격이 없는것으로 고른다.
5. 데크를 고를시에는 자신의 신장과 체중을 고려하고 자신의 보딩 스타일에 따라서 데크의 길이를 고른다.
6.초보자일 경우 자신의 스타일을 모르므로 자신의 신장에서 20센치 정도 뺀 데크를 고르면 기본적이다.
7.자기의 스텐스는 누군가 뒤에서 순간적으로 밀었을때 먼저나가는발, 계단을 오를때 먼저 나가는발, 달리기스타트 자세에서 먼저 나가는발등 먼저나가는발이 앞발로 하여 구피와 레규
귤러로 정한다.
8,구피는 오른발이 앞으로 레귤러는 왼발이 앞으로.
9. 보호대는 필수로 착용한다.(헬멧,엉덩이, 무릎, 손목 보호대)
10. 보드복은 이쁜걸로 고른다 허나 초보자일 경우 이쁜위주로 고르대 통풍과 방수도 생각하여 고른다.
보호장비들....많은 분들이 많이 말씀해주셨는데...의외로 이걸 빼먹으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리쉬코드' 이거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바인딩에서 발을 떼었을 때 혹은 운반중 놓쳤을때 데크 혼자 설원을 질주하지 못하도록 몸과 묶어주는 리쉬코드는 단순한 보드의 분실이 아니라 '유령데크'로 부터 나의 지인 또는 다른 이용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중 하나입니다.
스노우보드 데크는 스키와 달라서 이용자가 없다 해도 혼자 슬로프를 따라 잘 달립니다. 스키는 스토퍼(맞나 -ㅅ-;)로 딱 멈춰있지만...데크는 혼자 슬로프를 끝까지ㅣ 내려갑니다. 만약 내가 놓친 내 유령데크가 내 가족, 또는 내 지인을 들이받아 다쳤다면...이라는 생각으로 우리모두 리쉬코드의 사용을 생활화 하길 바라면서...끄적여 봤습니다.
일단 이렇게 세일을 준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방보더라 온라인으로 한두번 구매한 기억은 있는데...
항상 세일을 이렇게 해주시는데 풀로 맞춘적도 없네요..^^;;
아무쪼록 언제나 저희 헝그리보더에게 신경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언제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십시오.
=======================절취선==========================
§기초상식 장비편§
1. 데크는 자기 키에서 18cm정도..몸무게가 많이 나간다면 그것을 감안하여
정한다. 물론 가장좋은 방법은 샾의 직원이나 주위의 잘 아는 지인과
함께 가는것이다.
온라인 구매도 좋지만 최초구매시에는 더욱더..그리고 나중에도 마찬가지지만
데크의 특성을 알기 위해서라도 샵에 직접 나가서 의견을 듣고
선택해야 한다.
2.부츠는 무조건 신어봐야 한다. 3mm정도 늘어날것을 계산하고 발볼이
맞는지 여부도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부츠는 무조건 신어봐야한다.
3. 바인딩은 부츠와 잘 맞는것, 그리고 데크의 허리사이즈와 잘 맞는것을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기초상식 의류편§
1. 의류는 보호대를 꼭 착용하고 나서의 크기를 계산해서 사이즈를 정해야한다.
보호대는 실력 여하를 막론하고 필수이다.
2. 자기에게 이쁜것이 최고이다. 유행과 남들의 시선만을 따질 필요가 없다.
금전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잘 이용해서 최대한의 효과를 내야한다.
3. 사이즈는 무조건 입어보는것이 중요하다. 옷마다 브랜드마다 틀리기때문에
온라인으로 무작정 구입은 낭패..
§나의 생각편§
1. 리프트앞 질서를 잘 지키자
2. 담배등을 필때는 주위사람을 생각하자
3. 리프트위에서 던지는 담배는 밑에 사람 머리에 떨어질수 있다.
4. 잘 모르면 주위 사람의 행동을 잘 주지하면 된다.
5. 절대 슬롶을 거꾸로 올라가지 말자.
6. 못타는 사람을 보면 비웃거나 하지말자. 자신도 그랫다.
처음부터 잘타는 사람은 없다.
7. 단체로 움직인다고 조폭처럼 하지 말자.
§진정 나의 생각편§
1. 트릭및 킥커이용시 헬멧 필수. 괜히 죽는수가 있음.
2. 만든 비니가 젤 이쁘다.
3. 걍 꽃보더 보다 얼굴안보이게 다 가리고 잘타는 여성분이 제일 이뻐보인다.
4. 옷 잘입고 못타면 괜히 쪽팔리다. 옷 못입고 못타면 더 쪽팔리다.
5. 자신없는 트릭은 사람 없을때 연습하자. 넘어지면 졸 쪽팔릴 따름이다.
6. 연습만큼 좋은건 없다. 한번에 되는건 없으니까
7. 리프트에 사람 많으면 걍 들어가자. 시즌권있는사람들은...
리프트권 사서 끊은사람들 많이 못탄다. 우린 다음에 타자
8. 혼자와서 넘어지는 사람있음 가르쳐주자. 나도 그시절에 그런생각을 했으니까..
9. 초보혼자 냅두고 다니지 마라. 너무 위험하다.
제가아는 상식하나..
-새데크건 중고 데크건 탑의 엣지부분을 다른무언가와 충돌하게 되면 탑의 모서리 부분이 날카롭기 때문에 약한 충격에도 쉽게 떨어져 나갑니다!! 이런현상은 추후에 점점더 탑시트가 뜨게되는 현상을 보이게 되는데요~ 그걸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입니다!!
머~ 탑의 가장자리에 메니큐어를 칠할시는 방법들은 많이들 알고 계시는 방법일테구요..
제가 하는 방법은 철물점에서 줄을 하나 삽니다!! 쇠 갈고 하는 큰 손톱 손질하는 것처럼생긴것이 줄입니다!!
그걸로 탑과 엣지가 물려 있는 날카로운 부분을 둥그스럼하게 살짝 갈아 주는것입니다!!
그러면 탑의 끝부분이 잘 깨지지 않습니다!! 둥그스럼하게 하신다음에 메니큐어까지 칠해주시면 금상첨화지요~^^
- 예의 / 예절? 기본이다.. 아주 특별한건 없다... 단지 기본이라는것만 알고있으면 된다
- 보험? 선택이라는 생각은 버려라. 절대로 필수이다.
- 보험이 필수라면 혹시 보호대는 선택이라는 생각인가? 자동차 보험들었다고 안전띠 안하진 않는다.
당연히 보호대는 기본이다.
- 장비 선택? 비싼게 답이 아니다. 나에게 맞는걸 찾아보자.
- 무엇부터 선택해야 하느냐고 물어본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물건부터 사라
추천하는건 바로 부츠가 가장 우선이라는점이다.
- 부츠의 선택중 가장 중요한건 무조건 신어보고 구매해야 한다는것이다.
절대 부츠만은 온라인으로 구매하지 마라. 그렇게 구매해서 잘 맞으면 좋지만 아닌 경우가 더 많다..
가서 신어본다고 뭐라하지 않는다.
특히나 쇼케이스라면 절대 그런일 없으니 걱정말고 신어보라.
- 바인딩의 선택은 바로 부츠 다음에 해야되지만 난 데크와 바인딩은 같이 구매하라고 말하고 싶다.
선택의 범위는 넓다... 하지만 우선 자신의 부츠에 맞는 바인딩으로 한번 범위를 좁히고
다시 데크에 맞는 바인딩을 고른다면 데크와 바인딩을 선택하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 의류? 자신에게 잘맞는걸 선택해야 된다. 절대 다른건 없다. 자신에게 편하게 잘맞는 의류
- 가끔 헬멧은 멋이다. 고글은 잘타면 사야된다. 그전에는 그냥 선그라스 끼고 타면 된다?
말이라고 하는가? 헬멧이 고글이 악세사리라고 생각하지 마라.
보호대다. 앞에서 말했듯이 보호대는 선택이 아니라 바로 필수이다.
- 샵에서 하는 여러가지 이벤트를 절대 놓치지 마라.
무료 강습 이벤트부터 시험착용 이벤트까지 자신에게 맞는걸 돈들여서 찾을 필요는없다.
얼마만큼 시간을 쏟았느냐는 바로 당신이 마련한 장비를 보면 알수 있다.
- 동영상을 본적 있는가? 특별히 돌리고 나르는 동영상이 아니라 기초 강습 동영상부터 봐라
자신만의 독특한 자세가 멋질때도 있다 하지만 기본은 알고 해라
그럼 더욱 멋진 자신만의 자세가 만들어질 것이다.
- 리프트를 타보았는가? 어떻게 타야되는지 아는가? 리조트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아는가?
바인딩을 어떻게 채우는지 어떻게 일어나는지 아는가? 아직 하나도 모르는 초보라면
절대 혼자 무작정 갈려고 하지마라.
혼자 배우는데는 한게가 있다. 그걸 이기는 방법은 유일하다. 잘 아는 사람에게 부탁하라.
- 양아치? 보드를 탄다고 특별해지진 않는다. 누가 특별히 본다고 특별해질 필요도 없고
누군가 몰라준다고 알아달라고 특별해질 이유도 없다.
누구나 즐길수 있고, 누구나 할수 있다. 단지 그 사람이 도전하지 않았을뿐...
- 선택하라. 보드를 타보았는가? 아니면 도전조차 하지 않았는가? 도전하는 자만이 어떤건지 알수 있다.
1.안전장비는꼭갖춘다(헬멧이나 보호대를착용하는센스^^)
2.자신에게 맞는 장비와슬롭을 선택한다.
3.귀중품은 항상 자신이 알아서 챙긴다.
4.스트래칭도 필수입니다.
5.부츠선택시 중고보다는 신품으로 자신에게 맞는 부츠를 찾아야한다.
6.초보자들은 넘어졌을 경우 좌우사이드로나오는 센스.
쇼케이스 부자되세요.....^^아자아자 화이팅
보호대는 아무리 해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헬멧, 손목 보호대, 엉덩이 보호대, 무릎보호대...는 필수이며 가능하다면 상체 보호대까지 필수로 넣고싶은 심정입니다만...
이상의 보호대는 자동차 탈때 안전벨트와 다를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자동차 타도 불편하다고 안전벨트 안하는 분들이 많았지만 많은 계도와 광고등을 통해서 어느덧
자동차에 타면 안전벨트 매는게 상식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단지 불편하다는 이유로... 폼이 안산다는 이유로... 잘타는 사람이나 하는거지 초보는 필요없을것 같다는 이유로... 안하시는 분들도 꽤있는데!
보드를 타기전에는 꼭 보호대를 하자!
요것이 기초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드용품 구입의 1단계도 보호대 구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건강 자신이 지킵시다.
안다쳐야 엄청 잼나는 보드 오래 탑니다.
- 자신의 레벨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한다...
- 보드 타기전 스트레칭은 필수다.
- 새치기 절대 금물 항상 상대방 배려한다.
- 리프트 줄설때 차례를 지킨다.
- 리프트 승차시 무빙워크에서는 눈을 털지않도록 한다.
- 안전바 내릴때 '안전바내리겠습니다' 로 동승자에게 주지한다.
- 대기줄 흡연금지 및 리프트 탈때 흡연시 상대방에게 정중히 물어보고 흡연 하는것이 좋다.
- 귀중품은 항상 자신이 알아서 챙긴다.
- 리프트 하차시 재빨리 내려가서 뒤에 분들 동선 확보해드릴것
- 리프트에서는 지나친 장난치지 않는다.
- 스키어의 진행과 겹치지 않는 곳에서 바인딩 결합한다.
- 스노우보드 라이더라면 "리쉬코드" 착용은 기본이다.
- 그라운드 트릭시에 타인과의 거리가 충분히 확보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 넘어졌을시에는 신속하게 슬로프 사이드로 이동한다.
- 리조트 직원이나 패트롤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도록 한다.
- 무리한 라이딩은 자칫 사고로 이어질수 있으니 커피라도 마시며 한타임 쉬었다 탄다.
알파인 보드는 직진성이 좋아야 하므로 길고, 휘어지는 강도가 강해야 한다.
또한 사이드 커브가 큰 것은 직진성이 좋아 대회전경기 선수들이 선호한다.
그러나 사이드 커브가 큰 것은 회전 반경이 크므로 일반인들은 사이드 커브가 작은 free carving 보드가 유리하다. 슬라롬, 자이언트 슬라롬 등 레이스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설계된 보드며 능숙하게 타려면 테크닉이 요하기 때문에 초보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board의 길이를 선택할 때 현재 자기 기술수준의 보드 길이보다 긴 것을 택하여 앞으로 향상될 자기 기술 수준에 board를 맞추는 것이 예산 절감차원에서 좋다.
[ 프리 스타일 보드 (FREE STYLE BOARD) ]
프리스타일보드는 화려한 기술을 구사하기에 매우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다.
프리스타일보드에는 halfpipe용과 slope용이 있다.
그러므로 자기가 어떤 종류의 보드를 선택할 것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halfpipe용은 pipe의 곡면까지 휠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slope용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며 ground trick을 사용할 수 있게 매우 유연하게 만들어져 있다 대부분의 프리스타일보드는 cap형으로 만들어져 있다.
프리스타일은 보편적으로 trick을 구사함으로써 자기 키보다 15cm-25cm까지 짧게 타야 한다.
몸무게가 많은 사람은 휘어지는 강도가 약간 강한 것을 구입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trick을 원할 경우 휘어지는 강도가 매우 부드러운 것을 선택해야 한다.
회사마다 보드의 휘어지는 강도가 다르고 또한 개인마다 능력이 다르므로 몸무게만으로 보드의 길이를 선택하기 힘들며, 또한 길이가 길수록 휨이 좋아지므로 일단 자기 키의 높이에 보드의 길이를 맞추고 몸무게가 많은 사람은 보드의 휨 강도가 높은 것을 택해야 한다.
바인딩
부츠를 고정하는 장치
부츠
재질에 따라 소프트 부츠와 하드부츠로 나눌 수 있고, 이너부츠가 있는 두겹짜리 부츠와 한겹짜리 부츠가 있다. 이너부츠가 있는 것이 무게가 다소 무겁지만 방수나 방한에서는 한겹짜리 부츠보다 뛰어난 성능을 나타내고 있다.
[ 소프트 부츠 ]
소재가 가죽이나 천으로 되어있고, 착용감이 좋으며 프리스타일이나 프리라이드 보드를 탈 때 주로 사용한다. 이너부츠가 있는 이중 부츠와 한겹으로 된 부츠가 있다.
[ 하드 부츠 ]
프라스틱류의 딱딱한 소재로 되어있고, 주로 알파인 보드를 탈때 사용한다. 소프트 부츠에 비해서 무거운 대신 내구성에서는 다소 앞서있다. 그리고, 스텝인 시스템의 바인딩과 함께 사용한다.
[ 스텝인 부츠 ]
부츠의 소재는 소프트 부츠이지만 사용 방법은 하드부츠 쪽에 가깝다. 부츠 밑에 바인딩에 연결되는 고리를 장착하여 사용한다. 무게는 소프트 부츠보다 다소 무거우나 기술의 개발로 무게가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
[ 부츠 선택시 고려사항 ]
부츠가 크거나 작은 것을 사용하면 보딩시 많은 불편을 겪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발에 딱 맞으면서 발이 편한 부츠를 신는 것이다.
알맞은 부츠를 고르기 위해서는 부츠를 신었을 때 뒤꿈치를 밀착한 상태에서 발가락이 앞쪽에 닿으면서 구부러지지 않으면 맞는 크기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방수와 방한이 잘 되는 부츠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루 종일 부츠를 신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물이 스며들거나 부츠가 얼면 장시간 보딩을 즐기기가 매우 힘들게 된다.
또한 자신이 타는 보드 종류에 맞게 부츠를 선택하여야 된다.
알파인 부츠는 뒤쪽 발의 발목 앵글을 많이 구부리는 자세로 활강을 하기 때문에 발목 앵글을 많이 굽힐 수 있는 부츠를 선택해야 한다. 프리 스타일 부츠는 내용물이 두껍고 충실해야 한다.
보드웨어
스노우보드복장은 겉에 입는 것일수록 중요하다. 날씨의 변화와 바람에 잘 견딜 수 있어야 한다. 격렬한 동작중일 때나 움직임이 적을 때 몸을 적당한 온도로 지켜 주어야 한다. 특히 프리스타일의 경우 눈 위에 앉아 바인딩을 착용하는 경우가 많고 또한 젖은 리프트에 장시간 앉아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물이 스며들지 않는 복장을 선택해야 한다.
스노우보드웨어의 기본은 보온성이 높아야 하며 방수성과 발수성이 좋아야 한다. 또한 riding할때 움직임이 거칠고 크다. 그러므로 전신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목 부위를 감쌀 수 있는 옷을 선택하여 보통 때에는 풀고 있다가 추울 때는 체온을 가장 많이 빼앗기는 목을 감싸면 좋다.
눈에 닿는 지퍼부분은 얼게되므로 천으로 보조덮개가 있는 것을 구입해야 하며 주머니라든가 손목, 발목처럼 눈이 기어들어 갈 수 있는 부위엔 밴드나 잘 채워지는 조임쇄 단추나 지퍼를 대신할 수 있는 접착 천 등으로 눈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속옷은 한벌로 아래위가 붙어 있는 것이 좋다. 실제로 셔츠와 속옷, 바지가 떨어져있는 옷은 허리밴드 사이로 눈이 들어가기 쉬우며 매우 불쾌하며 허리를 고무줄로 조이기 때문에 불편한 옷이다.
스노우보드용바지는 멜빵식으로 너무 두껍지 않은 것이 좋으며 방수가 확실하며 바지 밑이 발목이상 내려오지 않아야 한다.
멜빵 식의 바지는 허리사이로 눈이 들어가지 않으며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기 편하며, 허리를 벨트로 조이지 않아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스웨터나 자켓을 위에 입을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 보드스타일
프리 스타일
각자의 이미지나 센스를 살려 자유로운 테크닉을 즐기는 스타일이다. 보드는 트릭을 하기 쉽도록 부드럽게 만들어졌으며, 진행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도 라이딩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여러 가지 트릭으로 시선을 끌기도 하고, 화려한 에어를 구사하기도 하며, 하프 파이브 등의 전용 코스에서 테크닉을 자랑하기도 한다. 하프 파이브 전용의 경기용 모델과 같이 전문가를 위한 스페셜 보드도 생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보드에는 소프트 부츠를 신는 것이 최상이다.
알파인 스타일
사면을 엣지로 확실하게 고정하여 카빙 턴으로 활주하고, 하이 스피드로 강력한 G*(중력)를 즐기는 것이 알파인 스타일이다. 보드는 고속 활주성과 턴 기능을 중시하여 설계되어 있다. 또 부츠는 하드 부츠가 일반적이고 하이 스피드로 확실한 엣지 조작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월드컵의 슬라룸이나 자이언트 슬라룸 등으로 대표되는 것이 바로 이 스타일이다.
올 라운드 스타일
올 라운드 스타일은 프리 스타일의 테크닉과 알파인 스타일의 기술에 모두 도전해 볼 수 있는 혼합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보드는 두 스타일의 기술에 전부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기초적인 기술을 먼저 습득하고 싶은 초보자에게는 안성맞춤이다.
★ 안전 수칙
안전은 남에 대한 배려일 뿐만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는 문제이다. 자신의 보드나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스노보드는 자유로운 스포츠이며 특히 십대나 이십대초반의 젊은이들이 많아 모험심과 호기로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을 것과 위험한 행동은 자신이 먼저 삼가 하고, 스노보드의 즐거움 때문에 잊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늘 주의해야 한다.
- 리슈 코드는 반드시 부착한다.
스노보드에는 스키의 스톱퍼와 같이 보드를 멈추게 하는 시스템이 없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바인딩을 장착할 때, 먼저 리슈 코드를 부착하고 나서 보드를 장착해야 한다는 점이다.
- 슬로프에서 부츠만 신고 걷지 않는다.
보드를 장착하지 않고 부츠만으로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다. 특히 초보자에게 많은데, 슬로프를 부츠만 신은 상태로 걸으면 깊은 발자국이 남는다. 이것은 활주하는 사람, 특히 스키어들이 걸려 넘어지기 쉬우므로 대단히 위험하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부츠로 걷지 않으면 안될 때에는 발자국을 남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 리프트를 탈 때 반드시 앞쪽 발에 보드를 부착한다.
리프트를 탈 때에는 뒤쪽 발만 빼고 앞쪽 발은 보드에 부착한 채로 타는 것이 룰이다. 이것을 할 수 없으면 리프트를 태워주지 않는다.
- 코스 중앙에 앉지 않는다.
스노보드는 선 채로 쉬기 어렵기 때문에 앉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코스 중앙에 앉아 있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된다. 충돌 사고의 원인이 되므로 절대로 금물이다. 물론 바인딩를 장착할 때에도 코스의 가장자리에서 하는 것이 매너이다.
- 점프대를 만들지 않는다.
어느 정도 능숙해지면 멋진 점프를 해보고 싶어지는 것이 스노보드이다. 그러나 힘들여 정리해 놓은 코스에 멋대로 점프대를 만드는 것은 금물이다. 함부로 점프를 하면 뒤에서 활주하는 사람과 충돌할 수도 있고, 활주하던 사람이 점프대에 부딪혀 생각지도 않은 부상을 입을지도 모른다.
- 활주 금지 구역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스키장에서는 정해진 코스를 활주해야 한다. 코스를 이탈하여 활주 금지 구역에서 보드를 타는 것은 절대 금지 사항이다. 비디오에서 본 프로 보더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활주 금지구역의 파우더 스노에 처박히는 사람이 있는데 눈사태의 원인이 되므로 절대 주의한다.
- 보드 위에 앉아서 활주하지 않는다.
스노보드는 썰매가 아니다. 보드 위에 앉아서 활주하면 보드를 컨트롤할 수 없어 충돌과 추돌의 원인이 된다.
4. 장비구입시 샵의 세일기간을 노려라. 그나마 싼편이다.
그다음은 구매대행사이트에서 오더를 친다. 샵가격보단 약간 싸다. 하지만 A/S나 기간소요 등등의 문제가 있다.
외국에 지인이 있다면 직접 부탁해라..그게 가장 싸게 사는길이다.
가장 싼건 카투사에 아는사람이 있으면 된다. 미국에서 한국 카투사부대로 주문하면 미국내 배송료로 책정되고 관세가 무시된다^^
5. 장비나 의류등 보드용품 준비는 비시즌에 하는것이다.
가격대가 가을(가장 비쌈)->겨울(가을보단 약간쌈)->봄(가격이 많이 낮아진다)->여름(가격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50% 60%등등....)
하지만 위의 역순으로 물량이 존재한다. 가을겨울에 물량이 가장많고 봄,여름엔 거의 품절이다.
+@로..
1. 스키장에서 튀고 싶거나 뽐내고 싶다면 의상보단 실력이다.
2. 혼자있는 샤방한 여인네는 분명히 일행이나 임자가 있다. 만약 없다면 저한테 연락주세요ㅎㅎ
3. "다음번 내려올때는 꼭 시도해야지" 이런생각을 가지면 실력이 안는다. 생각날때 바로 행하라. 팔다리가 부러져도 바로 행하라~~
-. 스노우보드 데크는 일반적으로 프리스타일과 알파인 보드로 구분되는데 대부분은 타기 편한 프리스타일을 권하고 있다.
-. 데크는 우선 자신의 키와 체중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보드를 몸 앞에 놓고 섰을 때 턱끝에서 입술사이에 오면 자신에게 맞는 보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 최근에는 보드가 길어지고 있는 추세여서 코끝까지 사이에 위치하여도 적합한 보드라고 보면 된다.
2. Binding 고르는 법
-. Style에 의해 크게 알파인용과 Free style용으로 구분된다.
1) 베이스리스 바인딩 (Baseless Binding)
. 바인딩의 베이스가 없는 바인딩
. 장점 : 스노우보드 부츠가 보드의 탑과 직접 닿아서 라이딩시 보드의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 단점 : 라이더가 쉽게 피로해지고, 스탠스의 각도 조절이 힘들다.
2) 플라스틱 바인딩 (Plastic Binding)
. 장점 : 가볍고 재질이 유연함 (여성에게 적합)
. 단점 : 기온이 급강한 경우 심한 충격을 받으면 부러질 수 있다.
3) 금속 바인딩 (Metal Binding)
. 장점 : 내구성이 우수
. 단점 : 무게가 무거움
. 최근에는 강한 힘을 받는 힐컵과 베이스 플레이트만 Metal로 만들고 기타 부분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중간형 제품과 이를 더 보완한 알루미늄 합금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 Boot의 특성과 보드 Deck의 특성을 고려하여 위에 설명된 바인딩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바인딩 Size 선택시 여성은 Small 또는 Middle Size로 남성은 Large Size를 선택하면 되며, 부츠를 신고 힐컵 부분에 부츠를 밀착 시켰을 때 좌우에 간격이 1cm 미만으로 들어와야 부츠와 잘 맞는 바인딩이 된다.
3. Boot 고르는 법
-. 재질에 따라 소프트 부츠와 하드부츠로 구분되며, 소프트 부츠는 이너부츠가 있는 두겹짜리 부츠와 없는 한겹짜리 부츠로 구분됨
1) 소프트 부츠 : 프리스타일, 프리라이드 보드용
. 소재 및 특징 : 가죽이나 천으로 되어있고, 착용감이 좋음
. 이너부츠가 있는 것이 없는 것 보다 훨씬 방수나 방한이 우수함
2) 하드 부츠 : 알파인 보드용
. 소재 및 특징 : 프라스틱류의 딱딱한 소재로 되어있고, 내구성이 우수함. 스텝인 시스템의 바인딩과 함께 사용
3) 스텝인 부츠 : 프리스타일과 알파인의 중간형
. 소재 및 특징 : 소재는 소프트 부츠 이지만 사용 방법은 하드부츠 부츠 밑에 바인딩에 연결되는 고리를 장착후 사용
-. 자신의 발에 가장 잘 맞고 편한 부츠가 최상의 선택
-. 일반적 선택요령 : 보통 부츠를 신었을 때 뒤꿈치를 부츠의 뒤에 밀착하고 발가락이 구부러지지 않았을 정도가 적합
4. Full set 구입시 요령
-. 처음 시작하는 초보의 경우 Deck의 가격대는 낮추고 바인딩과 부츠를 고급으로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Deck의 경우 소모품적인 성격이 강하므로 실력이 향상된 후 상급자용 제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합리적인 구매 방법이다.
1. 보딩시 음악은 귀를 완전막지않아 주변상황에 즉각반응 할 수 있도록
환기시켜놓는다
2. 데크 왁싱은 시즌중 최소 2번정도는 해주어야 무리없이 라이딩을 즐길수 있다
3. 트릭을 많이 시도하는 라이더라면 기본적인 십자툴정도는 소지하는 것이 용이
하고 시간 및 노력을 줄 일 수 있다
4. 복장들이 많이 비쥬얼해졌지만, 불필요한 꾸밈은 자칫 사고를 초래할 수 있다
지난시즌 체인을 달고 다녔는데, 리프트 하차시 체인이 바에 걸려 큰일날뻔
했던 기억이 있음..
5. 기본적인 예절 - 충돌시 상대방의 안전확인 및 보드장 관계자(리프트 탑승/하차시)
수고의 인사등은 서로를 기분좋게 하는 매너의 시작
6. 자가운전시 월동장구는 기본 - 최악의 사태로 월요일 출근 못하는 수가 생김..
7. 라이딩전 5분간의 스트레칭은 부상의 시츄에이션을 적어도 80프로 이상 커버가
가능하다.
8. 컨디션이 좋지 않을시는 그날의 보딩은 일찎 접는게 유익.
9. 보호대 및 헬멧의 착용은 기본
10. 슬롭중간에 서있는 또는 앉아있는 행위는 별로 위험해 보이지 않을 수 있으나
중심을 읽은 초급 보더들의 표적이 된다는 사실은 100%
11. 그리 배고프지 않은상황이라면 먼저 타고, 먹는 쪽으로~
배부른 상황에서는 집중도및 즉각반응성이 현저히 떨어져, 자칫 사고의 케이스
에 봉착할 수 있음.
12. 보드관련 물품은 서비스및 가격이 친절한 쇼케이스로~ 고고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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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비를 선택시 부츠를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한다.
자신에게 잘 맞는 부츠를 선택했다면 부츠와 궁합이 잘맞는 바인딩을 선택한다.
2. 데크에는 알파인데크와 프리스타일 데크로 나뉜다.
데크를 결정할때는 비싼것, 이쁜것보다 자신이 무엇을 중점적으로 탈것(트릭, 라이딩)인지 확인하고 그것에 잘맞는 보드를 선택한다.
또한 데크의 길이를 결정한때 키보다 몸무게에 비중을 두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3. 프리스타일 보드로는 트윈팁과 디럭셔널 보드가 있다.
트윈팁은 노즈와 테일이 쌍둥이(트윈)같이 같은 것을 의미하고
디럭셔널은 노즈부분이 테일부분보다 좀 더 길다.
4. 바인딩 각도는 최고라는 것이 없다.. 계속 바꿔보면서 자신과 가장 잘맞는 각도를 선택한다.
5. 고글을 선택할때는 주간용과 야간용, 주야간용을 구별해서 쓰는것이 좋다.
6. 보호장비(헬멧, 엉덩이, 손목등)는 필수이다. 자신의 몸을 생각한다면 꼭 착용하자.
7. BBP자세와 팬듈럼 라이딩 같은 기초부터 확실히 마스터 하는 것이 상급보더로 가기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8. 리프트에서는 담배를 피면 안된다.
9. 슬롭에서 바인딩착용시 지정된 장소에서 착용한다.
등등... ^^;; 아래분들이 더 추가해 주실거에요ㅋㅋ
작년에 세일때 쇼케이스에서 벨트를 비롯해서 여러가지를 집어왔는데 ㅎㅎ
그때 툴벨트가격 25000원으로 홈피에 잘못 올리셨었는데 어떤 구매자가 그것을 구매하셨는데..품절됐다고 하셨어도 모르는 것을
그때 사장님이 "저희가 실수한 거니 당연히 그가격에 드려야죠 ^^"라는 한마디에 감동이었는데.. 그게 벌써 1년전이네요 ㅡ0ㅡ;;;
정기세일이 끝나기 전에 한번 들리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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