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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용평리조트 추천이요...

제일 처음 접했던 스키장이구요.. 메가그린 슬롭 넓어서 좋고, 레인보우슬롭은 길~~~~~어서 연습을 한번에 많이 할수 있어서 좋아요..

코스도 레드 좋았던것 같고, 우리 남친한테 프로포즈도 받았고^^....ㅋㅋ

그래서 추천합니다.

그리고, 담은 집에서 가까운 에덴밸리.....

전 중급수준까진 안되는 중초급반이거든요... 그래서 설질이런건 잘 몰라요.. 원래 천천히 내려와서리...

작년보다 많이 좋아진것만 알고, 자빠링 한번 하믄 많이 아프면 설질구리고, 쬐금 아프면 설졸 쫌 좋고...이정도!!!!!! ㅋㅋ

키위스노우보드... 샵이름들중에 제일 귀여운것 같아요... 키위키위키위... 난 골드키위 좋아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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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 40분거리다. 가깝다. 간단하죠~ 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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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타운★☆☆★베어스타운★☆☆★베어스타운★☆☆★베어스타운★☆

일단 가깝습니다....서울에서 40분이면 도착하져...
도착하면 숨겨진 주차공간들이 많습니다...슬롭가까이 댈수 있어요.. 종합안내실에서 의무실올라가는쪽..또는 타워콘도 뒤쪽 ㅎㅎ
슬롭을 보면 정말 한산합니다~ㅠㅠ 리프트 대기요? 음..연중행사라고나 할까요?ㅎㅎ
리프트 타면..리프트 정말 스릴있습니다...중간중간 멈춰서 슬롭에서 느낄 짜릿함을 먼저 느끼게 해줍니다.
슬롭은..경기권에선 나무랄때 없다고 봅니다. 설질이며..슬롭의 다양함하며..경기권 스키장 최고라고 생각해요~

★☆이번 시즌에 좋아진점☆★

이번 검표직원한테는...검표 확인 하라구 교육 안시켯나봐요~ 검사를 잘 안하던데요???
제여친은 하이원 원정갔다온 하이원리프트권을 차고 하루종일 탓다는....;;;;; (리프트권 뒤에 시즌권소지)
ㅎ ㅏㅎ ㅏㅎ ㅏ ^^;;
정말 좋아진점은....고수가 더욱 많아 졌다는것입니다...아주...보고 감탄할때가 많아요...보고 따라 하기도 좋구요..문제점 파악도 잘되용~

베어스로 오세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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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헬멧이 갖고 싶어요~~ㅠㅠ

저는 오크밸리 이용자~
올시즌 첨으로 가본 오크밸리!

장점 1. 주말보더인 나에게 오크밸리는 황제보딩을 갈켜주었다~ ㅋㅋ

2. 연예인(원걸,소시,브아걸 등등 남자라서 여자만 씀 ㅋ) 들을 대박 볼 수 있었다~ ㅋㅋ

3. 초고속으로 밟으면 2시간30분만에 갈수 있다 (강원권 넘 멀어요 ㅠㅠ)

4. 카페테리아 어느 스키장보다 맛있고 서비스 좋았다.(돈까스하나먹으면서 밥 2번리필했음 ㅋㅋ)

5. 여느 스킹장보다 스키어분들도 많은것같다 ( 스키 50 보드50정도?)

6. 멋진 동호회를 발견했다(아직 말걸어본적은없다 ㅋㅋ) 오솔메 화이팅요! ㅋㅋ

단점도 있긴 해요~ 경상도에도 셔틀버스 보내달라!!! ㅋㅋㅋ



키위스노보드~ 좋은 이벤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이벤트에 기대를 거는 1人 ㅋㅋㅋ

지난 주말에 난생 첨으로 파크안에 들어갔다가 헬멧없어서 구경만 하다 왔는데요.

아무래도 이번에 당첨되서 파크에 과감하게 들이밀어보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넘 솔직한가 ㅡㅡㅋ

마감분위기 안타깝지만 0910을 기다리며 설레는 맘으로 지내는것도 재미인듯해요 대박나세엽^^

우와우^^

헝글에서 키위스포츠 이벤트를보니 더 반갑네요~

저 기억하시려나 모르겠네요^^ 오늘도 통화를 하셨는데 ㅋㅋㅋ

바인딩 3홀 결합잘되구요~~ 플로우 바인딩 NXT-AT 잘쓰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요~~ 대박나세요^^

데크 지를려고요 ㅋ

저도 하이바 하나 주세요^^

제가 가는 스키장은 세곳.

하이원, 에덴, 무주

하이원은 슬로프가 길고~ 먼가 강원 설질이라서 좋구요^^

에덴은 너무도 가까운 거리여서~~너무 좋네요~~

무주는 고향에 가까워서 예전에 자주갔는데 이거 아랫지방 독점이다보니

가격이 비싼게 흠이져~~ ㅎㅎ 이제 좀 내릴때좀 됐는데 말입니다^^

이상이구요~~

번창하길 기원드려요~


★한영★ 이정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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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최고에 보드장은~~~ 바로바로바로바로~~~~

곤지암 입니다^^ 일단 저희집에서 10분거리 ㅡ.ㅡ;; 너무 가깝죠

가기가 참 쉽죠~~~~~~~~~~~잉~~!!

그리고 깔끔한 시설 거기에 넓은 주차장

정말 무엇 하나 빠지는거 없는듯 하지만 가격이라는 엄청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는것 하지만 다른곳에 가는 기름값등을 생각하면 저한테는

시즌권 가격이 정말 비싸긴 하지만 메리트가 만점이였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하나더 가로 길이가 넓지 않은 슬로프 거기에

너무 스키어를 많이 배려한듯한 리프트 높이 이런 점들은 고쳐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곤지암이 불친절하다고 하지만 저에게는 정말 친절함을 느낄수 있는

기회가 너무 많아기때문에 ^^ 정말 좋았던 스키장입니다

내년에도 당근 이용할거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키위에서 아직 구매해본적은 없지만

다음기회에 꼭 멋진 물품을 구매해보고 싶네요 이번시즌 잘 마무리하시고요^^

내년에 더욱 대박 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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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이 슬롭도 좋고 설질도 좋아서 제일 괜찮다고 생각하시겠지만요,

휘닉스 파크가 객관적으로 가장 편리하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슬롭도 다양하게 존재하며, 설질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콘도가격도 하이원 보다 저렴하여 많은 층이 즐기기 편한 것 같습니다.

또한 차가 없더라도 슬롭에서 스키장 바깥 시설들까지 거리가 얼마 되지 않아서 이동하기도 편하구요.

다양한 이벤트가 늘 준비되어있어서 언제든지 즐겁게 놀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계층이 편리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갈 수 있는 스키장이 휘닉스파크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늘 휘닉스파크만..>_<

사업 번창하시구요! 화이팅!!!!

키위보드샵 세일 소식 감사합니다.

무주리조트 - 어린시절 부모님과의 추억이 남아있어서 시설,재설을 떠나서 그냥 라이딩하면 맘이 편해져요.

지산이여.. 집과 가까워서..ㅋㅋㅋ

젤루 조아라 하는 스키장은 하이원.. 근데 멀어서 못 가여..

하이원 강추입니다
멀지만 제값하는 곳입니다

자주 갈수없다는게 한입니다 ㅠㅠ
겨울아 가지마~

^^ 하이원 수없이 많은 슬로프와 부대끼지 않는 넓직함과 설질

국내 최고의 스키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원으로 모두 오세요~~

무주!! 설천봉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최고지요.!!!
사람많다 머라하시지만! 남도권역에서 보드를 즐길수 있다는 정말 큰 장점이 있습니다.!!

무주화이팅!!!

키위도 화이팅!! ^^

날씨 때문에 요즘 불경기 때문에...

참으로 힘든 스노우보드레져 시장...

하지만 키위스노우보드같이 좋은 샵이 있어서 도움이되네요^^

항상 착한가격 부탁드릴께용~ 번창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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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는 한반도 최남단 스키장 에덴밸리!!

집에서 1시간 거리라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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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이 정말 좋네요~
프로 스노우 보더가 운영하는 - 프로의 정신을 서비스 하는 스노우보드샵!!
정말 그렇게 한다면 대박 나실거예요~
보드샵의 쵀대 무기는 친절한 서비스와 정확한 제품 브리핑 이겠죠
종종 타 불친절 샵의 기억에 발을 돌리고 했던 기억이..ㅋ

윗분 말씀처럼 경기불황과 이상 기온으로 시즌이 너무 짧아져서 걱정입니다.
아마도 샵마스터님들 고충이 크시거라구도 보구요~ 힘내세요~

자주가는 슬로프를 굳이 얘기 하자면 성우 리조트 정도~
슬로프마다 또는 날씨 에 따라 가는곳이 바뀌지만
성우는 하프파이프 가 좋고 휘팍은 키커가 좋고 이래저래 장단점이 있는듯 해요
날씨만 좋다면 지산 리조트도 라이딩 하기에는 그만이구요... 가깝자나요 ㅋ

이번 시즌에는 슬로프에서 전에 슬로프에서 잘 볼수 없었던 트렌드가 가장 뚜렷 한듯 해요~
잭슨핏! 툴후드/티! 갱스터 스타일~ 등등

디비디서 볼수 있었던 다양한 의류들이 브랜드에서
런칭되고 올해가 뚜렷하게 많이 보이는듯 합니다.

뒤집어 보면 기능성보다는 디자인이 좀더 앞서나가는듯 싶기두 하구요~

주절주절 냉요이 이상해 지네요~ㅋㅋㅋㅋ

키위보드샵 화이팅 입니다.!!^^

성우리조트 자랑~~~

첫째 시즌버스가 타스키장보다 많다
유류비때문에 셔틀이용하는데 선택의 폭이 넓어 아주 편해용~

둘째 시즌권이 싸다
m서포터즈에 당첨되면 무지 싼가격에 한지즌을 보낼수 있다
물론 일반 시즌권도 싸지만...ㅋㅋㅋ

셋째 먹거리,놀거리가 많다
물론 한철장사라 먹거리가 비싸긴 하지만 다른곳에 비해 맛있는 편이다
곳곳에 플스체험관까지 있어 때쓰는 망나니 아이들이 다소 적어졌다ㅋㅋㅋ

넷째 인포가 이쁘다
궁금한거 없는데 갈때마다 질문이 생겨요ㅎㅎㅎ

다섯째 파이프관리가 잘된다
하지만, 난 파이프를 타본적이 없다ㅡ.ㅡ;

이상입니다~~
더 있지만 팔불출소리 들을까봐서...ㅋㅋㅋ

전 하이원 생긴뒤로는 다른 스키장 쳐다도 안본다는.....

다른곳과 비교가 안되는 슬롶에.... 시설의 편의성.....

다만 조금 멀긴하지만...시즌권자 셔틀무료에....

길도 새로 뚤려서....시간도 단축...2시간남짓이면 간다는...

또 다양한 이벤트로 싸게 콘도등도 이용할수 있구요....

카지노는 전 별로지만....좋아하시는분들도 많네요...

캐나다에서 2시즌을 보내면서 많은 스키장을 다녔지만....

하이원은 해외리조트에 버금가는 인프라를 갖춘듯....

무주리조트 내가 사는지역에서 그나마 가까워서 좋다......다른스키장은 넘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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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시즌에 한번 있다는 온리원 이벤트네요~ㅋ

꼭 잘써서 당첨되고 싶은 욕구가!

제가 자주 다니는 곳은 바로 대명 비발디파크인데요

처음 가게된 것은 우연한 기회에 친구들과 놀러 간 것이었는데

보드를 접하게되고 맛을들인 시작점이 되었다는 면에서 가장큰 요인이 있었다고할 수 있겠죠.

물론 슬로프는 저의 실력을 차근차근 늘려가면서 적응하기에 충분했고요

비발디의 또다른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강원도 리조트라는 것이죠

출발한지 한시간 반도 채 안되서 담소 몇마디 하다보면 도착해버린다는...ㅋ

하지만 더 큰 가장 중요한 메리트는!!!!!

바로 심야 셔틀버스가 수도권 어느지역에서든 무료라는 것!!!!

특히 저같은 초 헝그리보더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장점이겠죠~

저는 평일 낮에 시간이 있어도 꼭 무료셔틀 이용하는 새벽보딩을 하니까요 ㅎ

이상 저의 베이스 대명 자랑이었고요~

키위 스노우 !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2년째 베이스로 휘팍 다니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버스가 무료가 되면서 유류비 걱정을 덜었고, 타 시크장에 비해 셔틀버스 시간대 편성이 개인적으로 잘 맞아서 올해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타 스키장에 비해서 시즌권 가격과 사람이 많이 모인다는 점은 단점이지만 왕복 2시간 절약이 되니 시간적으로 큰 이익이었네요.

★─━호크리프트와 익스트림파크
하이원이 처음 개장 했을때의 터레인파크 정말 최고였는데 하이원이 작년부터 터레인파크를 축소기켜서 휘팍의익스트림파크가 우리나라 최고의 파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호크리프트는 6인승인데다 올라가는 시간이 짧은데 비해 익스트림파크는 휘어져 있어 파크기물과 킥커들은 다양하게 즐기며 내려올수 있더군요.
킥커는 0~3까지 난이도별로 있고, 이 외에도 미니 킥커가 2~3개 더 있어 파크입문하는 분들 연습하기도 좋게 되었다고 생각되네요.
기물들은 셀수 없이 많죠..상단에 더블킨크박스와 킨크레일, 다음에는 스트리트박스와 C박스, 킨크박스, 아래에 다운스트레이트레일과 레인보우 박스와 나란히 하우스박스, 제일 하단에 스트레이트박스와 레일과 월박스까지 정말 대단하죠..
거기다 1번 키커와 2번 키커 사이에서 하프파이프로 빠지는 길이 있어 하프파이프까지 탈수 있죠.
파크 라이딩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최고의 코스 라고 생각됩니다.
내가 주로 타는 것은 킨크레일-스트레이트박스-C박스-킨크박스-레인보우박스- 1번 키커-하프파이프 이렇게 탑니다.

★─━재미있는 슬로프 구성
챔피온과 파라다이스 오방 삼거리와 스패로우의 낙타봉, 그라운드 트릭 좋아하시는 분들 많죠.

★─━빠른 오픈날짜와 늦은 폐장..
올해 처음으로 오픈한 스키장 중 하나였죠..올해는 유난히 겨울이 따뜻하고 가뭄이 좀 심하네요.
작년에는 폐장날에도 키커 한개와 레일과 박스를 들여와 파크 좋아하는 분들이 놀수 있도록 해 주었죠.
거기다 폐장을 앞두고 몇일간 무료로 리프트 운행했던 기억이 있네요.

벌써 폐장 분위기 나는데다 오늘은 비까지 와서 여러 스키장이 3월 초까지 못갈것 같은데, 그래서 이번시즌이 가장 많이 아쉬울것 같네요,
남은 스프링 시즌도 인전하고 재밌게 탔으면 좋겠네요..^^

지산~!!!!!!!!!!!!!!!!!!!!!!!!!!!!!!!!!!!!!!!!!!!!!!!!!!!!1

고유가 시대에 기름값이 제일 작게 들어요.

고로 제일 가깝단 말이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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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ㅑ~~~
리프트를 왜 기다렸다가 타야하나요?ㅋㅋㅋ
리프트 대기줄에서 사람들이 걸리적거리나요?ㅋㅋㅋ
리프트 대기줄에서 무개념들이 데크를 툭툭 치고 밟고 그러나요?ㅋㅋㅋ

양지로 오세요~

성우리조트~~

작년도 성우.....설질 최상 주말비교적 타스키장에비해 사람이 적어서 올해도 성우..
그러나 올해는 단체의압박;;;최고;;
그래도 올해 성우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고객배려차원에서
여성라운지와 게임할수있는 플레이스테이션 설치해놓고...완전 좋아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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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니뭐니 해도 휘팍~!!

리플 이벤트 대박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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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파크★★★

처음으로 시즌권 질러서 선택한 휘팍.

대명보다는 멀고 하이원보다는 가까운 휘팍. 서울 보더들에게는 딱인 것 같아요.

초보 시즌권자가 말하는 휘팍의 장점은,,,

우선 슬로프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초보자들도 정상에서 내려 올 수 있는 파노라마 슬로프. 추울때도 벌벌 떨며 리프트만 타야했던 나같은 초보들. 그러나 초보들도 당당히 곤돌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가서 '나 정상이야' 하며 인증샷도 찍고 턴 연습하며 내려 올 수 있는 초보들의 워너비 슬로프였죠. ㅎㅎ 초보자들에게 인기만점이었어요.

실력이 좀 향상되었을 즈음엔 듀크 슬로프로 이동. 상급자코스인 챔피언 전에 워밍업할 수 있어 좋았어요.
우선 사람이 다른 슬로프에 비해 많지 않아 좋았고, 챔피언으로 가기전 두려움을 없애기 좋은 슬로프입니다.

이 외에도 챔피언과 디지, 오방삼거리 등 시즌내내 라이딩 연습하기에 슬로프가 다양해서 질리지 않고 좋았습니다.

또 휘팍의 장점은 무료 셔틀버스의 다양한 시간대와 다양한 장소. 그리고 정말 깜짝놀랐던 깨끗한 버스. 그리고 친절한 기사 아저씨.

아직도 잊지 못하는 것은 각 의자 뒤에 붙여있던 운전기사 아저씨의 번호와 <무슨 일이 있으실땐 문자 주세요~> 이거보며 처음에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운전하면서 문자는 어떡해 보시는지...--;;ㅋ

그리고 생각보다 더 좋았던 설질.

0809시즌 휘팍에서 참 즐거웠습니다.
자,,,다들 휘팍으로 오세요~~~~~~~~~~~~~~

꼭 휘팍 관계자 같네용 --;;ㅎㅎ

왕초보 보더.. 힘좀 나개 하이바 당첨~~ 부탁드려여.. ㅋㅋ

던킨과 스타벅스가 같이 있어서 너무좋다.


즐겨 먹을수있어서;

그냥 초보 오...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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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 이래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키위 슬로프엔 사람이 많은 걸 보니 역시 키위 스노우보드엔 2009년 대박 날 조짐이 보인다

아.. 이렇게 불경기인데도 3개월동안 무진장 무진장 알바해서 시즌방 들어간 저에게!

헬멧 하나 주셔야 해요 도와줘요 키위스노우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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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리조트 리프트나 곤돌라 대기 시간이 짧아서 좋아요~^^
사람도 적당히 있고 라이딩과 키커 하기 정말 좋아요^^

저도 베어스 타운을 주로 갑니다.

누가뭐래도 가장큰 장점은 가깝다는거..직딩이기에 가까운게 장떙이죠~~~
설질이니 슬로프니 따질거 없습니다..ㅎㅎㅎ
그리고 둘쨴 나름 상급슬롭은 대기시간이 적다는거 일단 짧은시간에 모든걸 쏳아야 하기에 위 2가지만으로도 전 무조건 베어습니다.ㅎ

마지막으로 키위스노보드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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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곤지암]이요!!

가깝고 대기자 별로 없고 나름 설질도 괜찮은 곤지암이 좋은거 같아요.

내년에는 조금더 시즌을 시작했으면 하는 큰 바램이 있지만...

곤지암 강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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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무주 무주 무주

1.국내 최장거리를 자랑하는 슬롭
2.국내 최장 리프트 대기시간ㅋㅋㅋ
3.많은 인파로 라이딩 레벨 상승 효과(피해다니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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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

한 4년 정도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일단 전반적인 관리가 다른 스키장보다는 괜찮은 거 같다는 점 다른 보드장 대비 감내할 수 있을 정도의
거리와 시간, 친숙한 슬로프와 보드타다 만나면 반가운 아는 사람들, 그리고 같이 탈 수 있는 동호회 회원님들... ^^
하지만 이번 시즌은 그다지 달라진 점은 없어 보였습니다.

성우가 가장 좋아요~

다른데는 안가봐서 그런거같아요~

하지만 다른데 가서 무언가에 새로 적응하기엔 주말보더로서 힘든 부분이 있어요~

휘팍이 좋아요
왜냐하면
고속도로로 빠르고 편안하게 갈수있구요
잘타는사람도많고
항상 즐겁고 보드타기엔 최고의 스키장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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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리조트!!

4차선 도로의 개통으로 인해 일부구간을 제외한 고속도로 완공으로 인해 소요시간 절감!!

스키열차, 시즌버스등의 연계로 교통의 원활!!

국내최장 슬로프 4.2km!!

인근 카지노로 운좋으면 호화로운 스키여행가능!!(장점이자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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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도권중에선 최고의 설질을 유지한다.

2. 무료셔틀버스

3. 접근용이성(안산에서 제일 가까운 리조트-양지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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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밸리...

첨에 별루라고 얘길 많이 들어서 꺼려했었는데..

올시즌 초대박 설질에 감동마니 받았습니다.

특히 오전에 가면 죽음이고여~

ㅎㅎ

상급이 중급과는 확실히(?) 차이가 나서

어설픈 초중급 보더들이 이용을 안하기 땜에

쪼~금 탈줄아는 중급들이 황제보딩을 마니하져~

행사도 마니하구! 이번시즌 암튼 신경 마니쓴것 같아여~

오크밸리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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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주로 많이 갑니다.
아직 학생인지라 자금의 압박으로 시즌권을 구매하기가 힘들거든요.
지방에 살다 보니 아무래도 무주가 편하더라구요. 당일치기로 갔다오기도 좋구요.
아직 초보인지라 초보자 코스에서 노는데요, 실크로드..길이가 길어서 연습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서역기행에서는 턴 연습 많이 하구요~그러다 속도가 안나서 중간에 서버리는 경우가 있어 꾸역꾸역 밀고 갈때도 있지만요 ㅎㅎㅎ
담번에는 다른 스키장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우선 초보부터 벗어나구요 ^^

성우!
1.무료 셔들,
2.다양한 대회(국제대회 포함) 최고의 선수들!
3.비와서 개판된 설질 보강제설 날리는 성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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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돈없는 대학생인 제게 설질이며 장비이며 사람인원수이며..

그런건 저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오직 가격..가격이 싼 곳만 택해서 갑니다..

새벽권+보드렌탈=2만원에 해준다는 소리에 번쩍 눈이 뜨여 요즘 비발디 말고 다른곳은 가지도 않고 있네요 ㅎㅎ

비록 그곳에서 옷을 렌탈하면 항상 옆이 뜯어져 있는 보드복을 주지만...돈이 없으니 ㅋㅋ

그래도 싸게 보드를 탈 수있다는 생각에 열심히 다니고있습니다 ㅋㅋ

혹시 저같이 돈 없는 대학생 분들은 비발디 한번 가보세요 ㅎㅎ

설질이 좋다고 말할 순없지만 그렇다고 빙판에서 타는건 아닙니다^^

값싸게 그리고 재밌게 새벽보딩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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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곤지암에 다닙니다.

일단 가까워서 너무 좋고요~~ㅎㅎ

리프트 대기시간이 없는 것도 좋네요..ㅎㅎ

한가지 아쉬운건 사람이 많이 몰렸을때 대처가 미흡해보인다는 것...하나네요

이번시즌 베이스는 하이원이었는데...

솔직히...

작년에 하이원 가끔원정다니면서 스케일과 설질에 반했었는데.. 그래서

바로 이번시즌은 베이스를 휘팍에서 하이원으로 바꿨지요...

일단 장점부터 말하자면... 설질... 아직까지 좋네요...

아기자기한 파크.. 이것도 즐기기에 안성맞춤...

이거외엔 단점들이 많이 보입니다...

일단.. 마운틴탑에서 마운틴 스키하우스쪽으로 가려면 무조건 티바를 이용해야한다는거..

티바이용후 작은 슬롭을 내려와서 여차하면 다시 벗고 신고를 반복해야한다는거..

이거 보더들에겐 아주큰 불편이죠...

평일 야간까지밖에 운영을 안하기때문에.. 술을 많이 마시게 된다는점... 시즌방서..

밤에 할일이 없어서 ㅎㅎㅎㅎ 파크의경우 키커와 키커사이가 너무 가까운점..

뭐 요런점들이 아쉽네요...

다음시즌엔 다시 휘팍으로 돌아가야 할것같아요 ^^

키위스노우보드의 이벤트 감사드리구요...

세일까지.. 완전 사랑합니다 ^^ 대박나시구요... 시즌막바지.. 이제 끝이 아니라 다음시즌의 준비를 위한

대박 아이템들로 보더들의 맘을 사로잡길 빌어요 .. ^^

키위 화이팅~~ 남은시즌 모든 보더분들 화이팅!! 안전보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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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베이스는 휘닉스 파크 입니다,,ㅎㅎ

역시나 올해 조금 사람은 많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라이딩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좀 많아서 짜증이 날떄도 있지만 친구들과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보딩을 즐기고 있답니다,

역시 휘닉스파크하면 국내 최고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서울에서의 근접성 고속도로 바로 옆에 있어서 편리성이 뛰어난거 다 아시죠?
몽블랑 정상에서 내려오는 최고의 파노라마 코스 역시나 최고ㅇ이죠

ㄱ리고 라이딩이 끝나온 수영장으로 가서 즐길수 있는 여러가지의
편의 시설에서 역시나 최고라 할수 있겟져?

앞으로도 계속 발전했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키위 스노우도 앞으로 많이 발전해서 휘팍앞에 매장 하나 내주세요!,..
그럼 완전 대박 나실거예요...

앞으로도 쭉 수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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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스키장 다 가본것 같은데 "강촌"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리프트 대기시간 적고, 서울에서 거리대비 설질도 참 좋은 편이구요

가격도 많이 저렴한 편이고

무엇보다 차량이 없는 사람에겐 타임마다 있는 셔틀이 완소!!!

콘도도 깔끔하고 패키지가 저렴해서 좋더라구요!!

엘리시안 강촌 추천합니다~~~!

키위 스노우보드도 번창하길 바랍니다~~ 한번 놀러갈게요 ^^

제 베이스는 무주입니다~~~~

장점은~~~

다양한 슬로프~~~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덕유산 설천봉에 설경~~~

정말 매번 볼때마다 감탄사 연발입니다....

더더욱 좋은건

서역기행 슬롭 옆에 노천탕이 있다는거~~~~~

보딩하다 간간히 눈! 요! 기!.... ㅎㅎㅎㅎㅎㅎ


단점이라면

다들 아시다시피 사람은 엄청 많습니다.....

설천에 대기줄은 볼때마다 경악을 금치 못한다는...

제가 주말 보더라...

사람들이 무섭습니다...ㅎㅎㅎ


그래도 전 무주가 ~~ 정말 조아요....

무주분들 모두 정많고 다들 성격조은분들만 계신것같아요~~~

무주짱입니다...

베이스- 성우..

매년 휘팍으로 다니다 올해 성우로 베이스를 바꿨는데...

솔직히 전.... 휘팍이 그립네요...

라이딩과 파크를 한번에 즐길수 있는 구조가 괜찮은데...

성우는 쫌 안그런거 같아요........ㅎㅎㅎ

베어스타운의 장점~!!

베어스타운 3년째 시즌권을 끊고 있습니다.
가끔씩 발생하는 사고, 노후화된 시설, 편의시설 부족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베어스타운은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경기권 최고의 설질~!!!
단연 설질으론 강원권 다음으로 좋습니다.
어쩔댄 휘팍이나 성우보다 좋을때도 있더군요.

서울강북권에서 가깝다.
성북구에 살고 있는데, 집에서 1시간 정도 거리입니다.
언제든 달려갈 수 있는 거리죠.

다이나믹한 코스
초급부터 중상급까지 즐길수 있는 슬롭 난이도가 좋습니다.
스노우캣부터 파노라마로 이어지는 코스는
왠만한 중급이상 보더라면 하루종일 즐기게 만드는 좋은 코스죠.
빅베어는 초급이상 보더들의 다양한 스킬을 연마하게 만드는 베어스의 백미입니다.

베어스 정말 좋아요~~~~

베이스 휘닉스 파크
장점은 보드를 타는데 있어 슬로프가 잘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편의 시설도 잘 되어있고 시설 또한 잘 되어있죠

설질도 강원도권에서는 최고라도 해도 과언은 아니죠
리조트에서도 설질 관리를 잘하고 있고요
그래서 시즌도 제일 오래가는거 같고 제일 먼저
오픈도 하고요

서울에서 새벽에는 2시간이면 가죠 하지만
주말에는 영동권이 좀 차가 막혀서 4시간이
걸리는게 좀 지루하지만 갖다오면 몸은 조금
피곤해도 보람있고 뿌듯해요

음식으로는 휘닉스가 최고에요
특히 찌개종류는 아주 끝내줍니다
가끔씩 술을 먹고 다음날 먹으면 아주
속이 다 풀리죠 주방장들이 호텔 조리사
이기때문에 음식 하나는 깔끔하고 맛있네요

한가지 더 휘닉스가 특히 물이 좋다는거
꽃보더들이 많아서 더욱더 좋아요
가끔씩 친구들하고 작업도 하지만
끝은 미미하다는거 ㅋㅋ
그래도 꽃보더들이 많아서 즐겁네요

다른곳들도 거의 다 가봣지만 이상하게
휘닉스가 제일 좋네요

베어스타운
-가깝다
-경기권치고 눈상태 좋다 ㅋ
-오뎅,떡볶이가 맛있다.
-리프트타면 따로 놀이공원 안가도 된다.

오투리조트
-사람이 없다
-주말인데도 사람이 없다.
-야간이면 사람이 아예 없다
-눈 안좋으면 사람보기가 힘들다
-스키하우스에도 사람이 없다
-바람이 쌔다.
-맞은편에 풍력발전소가 있다
-바람때문에 보드타기 싫다..

오크밸리
.....
.....
사람이 없다.....-0-;

ㅋㅋㅋ홈페이지 들어가봤는데 괜찮네여!!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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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9 시즌 내가 다니는 스키장 이래서 좋다

☞ '하이원 리조트'

작년보다 시간이 짧아져서 그나마 가는 시간도 줄어들었고,

무엇보다 곤도라 아니겠습니까?

오랜시간 곤도라 타면서 진정으로 쉴 수가 있죠..

다른 곳처럼 곤도라 잠깐 타는 것일 뿐이게 아니라 평일엔 곤도라 안에서 부츠끈 풀고

다리 딱 올려서 친구랑 같이 오래 잡담도 하고 스트레칭도 할 수 있는 곳은 하이원밖에 없을까 싶네요ㅎㅎ

또 한가지..마운틴탑에서 밸리하우스 까지 1시간가량 쉼없이 내 달릴 수 있다는거..

최장 코스인 만큼 한번탈 때 딱 빡세게 타는 즐거움이 있죠..

올해엔 밸리 하우스 앞에서 리프트가 추가로 만들어져서 그나마 주말에 밸리하우스에서

리프트 대기시간이랑 곤도라 대기시간이 짧아져서 너무 좋네요..

다양한 슬로프가 있어 색다른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도 최고죠~

이거 뭐 제가 하이원 직원 같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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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
사람많다.
리프트 대기시간 길다.
하지만 내가 다니니깐 그냥 좋다..

저는 에덴밸리욤~^^
지방이라 강원도권은 주말에나 큰맘먹고 가야 하는데
에덴밸리는 제가 사는 곳에서 1시간거리라 평일에도 퇴근후 다녀올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비록 슬롭의 길이가 좀 짧고 강원도쪽의 보드장과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에덴 나름대로의 장점도 있지요~
작년 처음 보드를 접한 저는 에덴에서 기초를 단단히? 다질수 있었습니다.
가까우니 자주 갈수 있었기 때문이죠~
동호회 회원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올해 에덴은 작년보다 더 발전된 모습이라 나름 만족하구요
작년엔 설질이 부분적으로 좀 안습,,ㅡㅜ
일명 자갈밭도 있었구요, 하지만 올핸 전 스롭 모두 설질 괜찮았구요
에덴에서 제일 긴 우라누스 스롭도 오픈을 해서
보더들이 더 즐겁게 라이딩하고 있답니다.
좀 아쉬운 점은 다른 보드장보단 빨리 폐장을 한다는 것..ㅡㅜ
기상기온때문에 이틀간 임시휴업을 하긴했지만
어제부터 분노의 제설로 내일은 개장을 한다고 하네요^^
내일 당장 고고씽할려구요~^0^

저는 휘팍다닙니다.

꽃보더가 많아서 눈이 즐겁습니다 ^^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쵝오! ^^b

● 하이원 보드장의 장점.

최상의 설질과 정상에서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탁트인 설원의 경치!
무엇보다 대부분의 보드장과는 달리 실력차가 있어도 정상에서부터 모두가 함께 즐기며 내려올 수 있는
드넓은 슬로프가 아주 맘에 듭니다.
저와 함께 하는 일행들 역시 실력차들이 각양각색이라 타 보드장을 이용시 주로 본인 실력에 맞는
슬로프를 이용하기에 본의아니게 떨어져서 놀때가 많았지만 하이원에서는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고, 친절한 직원들하며 모든 시설 하나하나가 깨끗한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 하이원 보드장의 좋아진 점.

우선 새로 계통 된 일부 도로들덕에 하이원을 찾던 그 험난했던 여정길을 다시 경험하지 않아 좋았으며,
소요시간 역시 많이 단축되어 여유있는 차량운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와는 달리 마운틴(아폴로1) 정상어귀에 옮겨진 아기자기한 파크를 쉽게 접할 수 있어 좋았고,
외에도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새로이 오픈한 특별한 슬로프들도 만나볼 수 있었네요! ㅎ
반복해서 말하고 실천해도 지나치지 않는게 '안전'이란 것은 누구나가 잘 아는 사실입니다.
올 해 하이원을 찾으며 변화된 여러면들을 보았지만 그 중 안전에 대해서도 많은 신경을 쓰셨더군요!
슬로프의 급경사면이나 굽은구간, 임파가 몰리는 구간에는 어김없이 보이는 패트롤 형님들!
키커라든지 구조물등등이 있는 슬로프는 초보슬로프와 확실한 경계선을 두었고, 리프트마다 설치 된
비상용 로프구조물등도 보이더라구요,, 어쩌면 당연한 것들이지만 한해한해 변화하며, 발전해가는
모습들이 좋아서인지 그 먼길을 마다않고 매년마다 찾겠금 하는것이 하이원의 매력인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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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강원도권 스키장


○ 성우리조트 !! ○

1. 일단 수도권에서 가장 근거리인 강원도권 스키장이기에 .
경기권 보다 훨씬 넓은 슬로프 ..
2. 슬롶에 많지 않은 사람들
3. 무료셔틀 !! ( 헝글 보더에겐 정말 쵝오의 서비스)
4. M 서포터즈로 여러가지 혜택들이 ~
5. 이대로 프로님의 파크관리 /
6. 이쁜 알바생 !!
7. 둔내에 있는 맛집 막국수 ㅜㅜ츕
8. 빵빵한 재설능력과 조흔 설질 !

아 .. 빨리 보딩 하고 싶내요 ^^

휘팍이 베이스인 한사람입니다......

장점이며 비밀 한가지 ------> 전국 아마 유일할지도 모를 스키장 바로 앞에
렌탈샾이 즐비하다는거 아실려는지..............

단점 -------> 새로장만한 보드 ㅜㅜ 곤돌라에 싣고나면 엄청나게
흠집이 발생함 이것도 최고에 들가려는지 ^^
담시즌엔 회원권 샀는데 ㅜㅜ 곤돌라 보드 뎀쥐좀 안입게
보수좀 부탁드립니다^^

최악의 단점 --------> 불루캐니언 이용시 수영복들만 입으심 넘 좋은데 뭘그리 칭칭
매고들 다니시는지 원 겨울이라 그러나 수영장에선 간단하게
수영복만 입고 다닙시다 (전국 노출 위원회)

전 보드가 넘 좋습니다 참고로 이제 12년차이지요 예전에 양지에 갔을때 보드는 안된다고 쫓겨난 기억도 있네요

나이가 37살이지만 그라운드에서 이리 돌리고 저리돌리다 키커 올라서서 몇번 떨어져 숨콱콱 막힐때도 정말 보드가 좋더이다

스키장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저 보드 한자리 눕힐곳이 있다면 그곳이 천국이지요

다만 원하는것은 난방비야 더 들겠지만 겨울이 더욱더 더욱더 길었으면 하는 바램 단지 그겄뿐~~~~

0809시즌 나의 베이스!!

용
평

리
조
트

月 - 오삼불고기!!

火 - 곤드레밥!!

水 - 꽃등심!!

木 - 어제 꽃등심 먹었으니 하루쉬고ㅠㅠ

金 - 황태구이!!

주말에 내 고향 인천으로~고고씽!!

이보다 맛있는 스키장은 없습니다!!

휘닉스가 가장 좋은거 같네요 ㅎㅎ

대명이랑 휘닉스 강촌 가봤는데...

대명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타기 불편했고

강촌은 눈도 않좋고 너무 좁고 ㅎㅎ

휘닉스는 사람도 적당한거 같고 눈도 좋아

타기좋았습니다

슬롭 난이도도 타기 좋았구요

그럼 수고하세요^^

모든 스키장 ...

어느 스키장이든 다 좋습니다...^^

눈이 있어서 좋구 ,보드탈 수 있어서 더더욱 좋고...

나름 써비스를 개선 한다는......만족도는 모르지만....^^

매년마다 고수가 된 듯해서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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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즌권이나 딱히 정해둔 베이스 없이...

그때 그때 꼴리는곳으로 놀러 댕깁니다.

각각의 스키장마다 슬로프나 여러 편의시설, 혹은

주변환경에 대한 장단점이 있고 하니 이곳 저곳

다니면서 즐기는것도 나름 재밌네요^^;;

눈이 있는곳이라면 그 어느 곳이라도 좋다!!ㅋ ㅑㅋ ㅑㅋ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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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 리조트!!!

슬로프가 스키 위주로 되있어서 ,.. 그렇게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가깝고 메가그린.. <ㅡ 이 슬로프는 보드가 타기 좋게 되있어요 ㅎㅎ

휘팍이 역시 최고인듯

뭐.. 올해 기상조건이 좀 안 받혀주긴 했지만,

노력해서 관리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슬로프가 장대하게 펼쳐지진 않았지만 뭐... 그래도 있을건 다 있다는~~^--^

베어스 타운

우선 집에서 제일 가까운곳중 한곳이고..

비교적 적은 사람과..

숨은 고수들이 많다는거~

양지 리조트!!

울집에서 가깝고...

사람없어서 좋다!!

하이원리조트 !!

하늘을 즐기는 하이원리조트 ~ 정상에서 하늘을 느끼기는 정말 최고죠 !!
인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코스가 워낙 길어서 줄도 많이 길지 않고 !!

설질은 뭐니뭐니해도 최고인 듯 !!

직원들의 깜짝 이벤트도 보딩을 더 즐겁게 해주고요 !!!


제휴카드의 혜택도 최고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끝물....

08/09시즌의 끝이 성큼다가온것 같네요.

오전에 간간히 비가 내리고, 이후 온도상승으로 인한 슬러쉬화...

베어스 타운에 다녀왔거든요...

집이 포천인 관계로 행운인지, 불행인지 베어스에서만 5번째 시즌중이죠...
베어스는 시설투자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죠...
5년전이나 지금이나 별 달라진게 없다는...

1. 꼬질꼬질한 복장의 리프트 안전 요원(알바생들)
2. 가족단위로 올 경우 가족들이 기다리며 있을때가 없는 곳.
3. 리프트의 불안함.
4. 낙후된 콘도시설(이건 리조트라하기도 민망한...ㅡㅡ^)

하지만, 저에겐 좋은점도 많은 곳 같습니다.

1. 집에서 약20분 거리(17Km)
2. 슬로프 중간 중간에 있는 둔턱(상급자 둔턱 부터 초급자 둔턱까지...^^)
3. 날씨 영향이 있긴 하지만, 1월중후반까지 설질은 강원도 스키장 부럽지 않았다는...^^
4. 비교적 넉넉한 주차시설

베어스타운이 많은 보더나 스키어들로부터 질타를 많이 받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부담없이 근거리에서 당일치기 보딩이나 스킹은 제일 괜찮은 곳이죠.

올해는 둔턱에서 360도 성공시켰고,
가족들과 꽤저렴한 가격에 콘도에서도 1박도 해보고,
작년에 태어난 저의 주니어(남)와 처음 슬로프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꽤 괜찮았던 기억으로 남습니다.

다음 시즌에도 베어스에서 좋은 추억 많이 남겼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