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실망스럽습니다...오늘까지 세일기간이고 12시에 매장 여시지 않나요?
12시30분까지 문을 열지 않으시려면 머하러 오늘까지 세일 기간이라고 정해두셨습니까?
플래닛이랑 홀덴쟈켓 탱구고글 전부 다 홈피에서 보고 다 찍고 가서 기다렸는데 11시40분부터 12시30분까지
기다렸는데 문 안여시더군요. 다른 곳에서는 썰스데이 쟈켓은 팔지도 않더군요. 탱구고글도 다 보고 갔는데...
그냥 기다리다가 짜증나서다른곳가서 다른 장비들 샀습니다. 세일기간이 오늘까지고 특별한 언급도 없고
아니면 가게 입구에 쉬는날이든 아니면 늦으면 늦는다고 써서라도 두시던지...좀 짜증도 나고 어이도 없어서
글남겨봅니다. 탱구고글하고 홀덴쟈켓은 먼 그리 구하기도 어려운지 창밖에서 보니까 거기만 전시되어있고
아우 ㅡㅡ;; 짜증납니다..
옆집 페인트집 아저씨가 오늘 문 안여실거 같다는 말 안했으면 몇시까지 기다렸을지 모르겠군요.
이벤트고 머고간에 고객과의 약속은 좀 잘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통나무 스러운 건물에 항상 차가 많음...
먹어본적은 없습니다만...일행과 함께 저거 담에 꼭먹어보자만 대략 20여회 했던기억이....
가는길에 있어서 먹어본적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ㅋㅋㅋ
늘 고급차들이 많아서 돈까스집에 왜 저런차들이 많을까 하고 궁금했던집...아마 불륜커플의 아지트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