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 예전부터 이용하던 사람인데, 사람이라는게 참 웃긴거 같습니다. 저두 물건하나 사려면
사이트 여기저기 둘러보고 오프라인도 들려봐서 결정하는데, 샵들 가격은 물론 일률적으로
모두 쌀수는 없을겁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싸다 생각들면 그 샵은 싼집으로 통용되죠.
그리고 느끼는건 소비자들도 참 양심이 없다는거죠. 말이 단골이지 싼데 있으면 기생오래비처럼
휑하니 다른데로 가는게 요즘 세상.. 그리고, 샵이 열라 패대기쳐도 그중 일부 몇개가 다른데보다
몇천원이라도 비싸면 악플에 리플달고... 참... 양심좀 있게 삽시다! 여기두 눈에 띄는 회원이 있네!
ㅋㅋ 겨우 몇천원이요??
사이트에서 보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전날 예약까지 하고요~
그런데 사이트 가격에 2만원 가까이 오바된 가격을 제시 하더군요..
출발한 곳에서 샵까지 언 40분 거리였습니다.
차까지 막히고 아주 곤욕이었죠.
겨우 몇천원 때문에 이러겠습니까??
손님을 우롱한게 아니면 손님한테 사이트에 가격이 잘못된거라고 해놓고..
1주일 자나도 가격은 그대로 인데..
그럼 오프라인 방문 하는 사람들한테 월래 이제품 이가격에 안되는데.. 이렇게 말해놓고..
그럼 어쩌라고 하는건지..
만약 지방에서 오는 사람들 생각을 해보세요.
돈때문에 이런게 아니라 너무 황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