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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5
풀세트 구매하면 싸긴 진짜 싸네요..장비+의류가 30대면..정말 말도안되는 가격이긴한데..ㅋ
이야~;; 가격이..ㅡㅡ;;
비싼 브랜드 걸치고 있으면 어깨 힘들어 가고 누군가 알아 줄 것만 같은 생각이 드는지요?
자신의 옷차림에 대한 타인의 이목을 의식하는 것 있을 수 있으나 아래 링크 걸어논 글 처럼 다른이에게 상처주는 사람은 없었으면 하네요. 위 브랜드가 타 메이져급 브랜드와 비교해서 가격대 품질이 그리 형편없습니까? 진정 몰라서 함 여쭤 봅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hungry_forum&page=1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74
자신의 옷차림에 대한 타인의 이목을 의식하는 것 있을 수 있으나 아래 링크 걸어논 글 처럼 다른이에게 상처주는 사람은 없었으면 하네요. 위 브랜드가 타 메이져급 브랜드와 비교해서 가격대 품질이 그리 형편없습니까? 진정 몰라서 함 여쭤 봅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hungry_forum&page=1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74
로켓보드
참 내가 여기서 많이 느낀것중 하나는 헝그리는 없고 다들 리치 보더 들만...
저 이제 보드탄지 3년째 들어가는 초자입니다만 0405시즌에 장비는 랜탈하고 옷은 펠리체꺼 사고 0506들어가기전에 장비맞추다
덱만 좀 좋은거사고 돈없어서 바인딩이랑 부츠는 사구려로 맞췄습니다. 그중 부츠가 저기 나와있는 보아 부츠 였습니다.
시즌막바지에 spx88과 f24로 바꾸긴 했지만 그전까지는 전혀~ 불편한거 몰랐습니다.
바꾸고 나니까 확실히 틀린점을 느겼지만 초보자가 첨부터 좋은거 신는다고 얼마나 차이날까요
처음부터 제가 f24같은 상급모델 신었다면 그게 뭐가 좋은지도 몰랐을껍니다.
오히려 랜탈부츠보다 훨씬 낳다는 생각에 즐거운 맘으로 보딩했었습니다.
솔직한 이야기로 지금생각하면 저도 장비는 비추입니다.
하지만 옷은 전혀~ 엉덩이 젖은적도 없었고 쓰는데 불편함도 별로 못느겼습니다.
그리고 제가 무관심 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장비야 뭐 자기가 타는데 느끼는거니까 비싼거 산다고 처도 옷은..
저는 스키장 암만 가도 뭐가 비싼옷인지 모르겠습니다. 비싼옷 물론 기능상 더 좋은게 있기야 하겠지만 보면 기능 때문에 사는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그런기능까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그리고 누가 자랑할때 말은 못했지만 솔직한 이야기로 별로 좋아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ㅡ.ㅡ;;
스키장에서 말하지 않으면 비싼옷인줄도 모르는 사람이 90%는 넘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나만그런가??)
제가 볼땐 단순한 자기만족 인듯 "이거비싼옷이야~ 푸하하~" 이런거...
펠리체 보온 방수 방습 내구성 전 다 맘에 들었습니다. 제여친이랑 전 헝그리 해서 그런지 몰라도
샵에가서 비싼거 살라고 해도 도무지 살 가치를 못느겼습니다.
오히려 펠리체꺼 하늘색 하고 핑크로 커플복 맞추면 이뿔꺼 같았지만 사이즈가 없어서 포기했지요
위에 옷이 맘에들었다면 리치보더들의 색안경을 의식할 필요는 없을꺼 같습니다.
전 수십만원짜리 보드복 보다는 롬프,펠리체 에어워크 같은 싸구 쓸만한 옷들이 더 좋아보이니까요
저 이제 보드탄지 3년째 들어가는 초자입니다만 0405시즌에 장비는 랜탈하고 옷은 펠리체꺼 사고 0506들어가기전에 장비맞추다
덱만 좀 좋은거사고 돈없어서 바인딩이랑 부츠는 사구려로 맞췄습니다. 그중 부츠가 저기 나와있는 보아 부츠 였습니다.
시즌막바지에 spx88과 f24로 바꾸긴 했지만 그전까지는 전혀~ 불편한거 몰랐습니다.
바꾸고 나니까 확실히 틀린점을 느겼지만 초보자가 첨부터 좋은거 신는다고 얼마나 차이날까요
처음부터 제가 f24같은 상급모델 신었다면 그게 뭐가 좋은지도 몰랐을껍니다.
오히려 랜탈부츠보다 훨씬 낳다는 생각에 즐거운 맘으로 보딩했었습니다.
솔직한 이야기로 지금생각하면 저도 장비는 비추입니다.
하지만 옷은 전혀~ 엉덩이 젖은적도 없었고 쓰는데 불편함도 별로 못느겼습니다.
그리고 제가 무관심 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장비야 뭐 자기가 타는데 느끼는거니까 비싼거 산다고 처도 옷은..
저는 스키장 암만 가도 뭐가 비싼옷인지 모르겠습니다. 비싼옷 물론 기능상 더 좋은게 있기야 하겠지만 보면 기능 때문에 사는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그런기능까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그리고 누가 자랑할때 말은 못했지만 솔직한 이야기로 별로 좋아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ㅡ.ㅡ;;
스키장에서 말하지 않으면 비싼옷인줄도 모르는 사람이 90%는 넘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나만그런가??)
제가 볼땐 단순한 자기만족 인듯 "이거비싼옷이야~ 푸하하~" 이런거...
펠리체 보온 방수 방습 내구성 전 다 맘에 들었습니다. 제여친이랑 전 헝그리 해서 그런지 몰라도
샵에가서 비싼거 살라고 해도 도무지 살 가치를 못느겼습니다.
오히려 펠리체꺼 하늘색 하고 핑크로 커플복 맞추면 이뿔꺼 같았지만 사이즈가 없어서 포기했지요
위에 옷이 맘에들었다면 리치보더들의 색안경을 의식할 필요는 없을꺼 같습니다.
전 수십만원짜리 보드복 보다는 롬프,펠리체 에어워크 같은 싸구 쓸만한 옷들이 더 좋아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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